▶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최고의 자리를 두고 서로의 모든 것을 걸고 경쟁하는 두 마법사의 위험한 대결을 그린 판타지 스릴러 "

2006, 미국/영국, 매직 스릴러, 130분

감 독 : 크리스토퍼 놀란
원 작 : 크리스토퍼 프리스트
각 본 : 조나단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제 작 : 엠마 토마스, 애론 라이더, 크리스토퍼 놀란
촬 영 : 월리 피스터 l 미 술 : 네이던 크로울리
편 집 : 리 스미스 l 의 상 : 조안 버긴
음 악 : 데이빗 줄얀

출 연 : 휴 잭맨, 크리스찬 베일, 스칼렛 요한슨, 파이퍼 페라보, 레베카 홀, 데이빗 보위, 앤디 서키스

개 봉 : 2006년 11월 2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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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제목에 담긴 놀라운 비밀!
 

영화사상 가장 놀라운 결말을 보여줄 매직 스릴러 <프레스티지>의 제목의 뜻과 마술의 3단계에 따른 영화의 구조가 흥미를 끈다.

영화의 제목인 ‘프레스티지’는 마술의 트릭을 뜻하는 단어이면서, 최고 마술을 선보이기 위한 마술의 3단계 중 마지막 단계를 말하는 용어이다. 무언가 사라지는 마술을 선보인 마술사가 다시 나타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프레스티지의 단계. 마술의 최고 경지에 올라 감탄을 내지르게 만드는 이 용어는 영화의 비밀을 담고 있는 결정적인 포인트이기도 하다. 영화는 이 마지막 3단계인 ‘프레스티지’를 완성하기 위해 서로를 죽이려고 까지 하는 마술사들의 치열한 경쟁 뒤에 감춰진 비밀을 담고 있다.

특히 영화는 마술의 3단계인, 카드나 새를 이용해 눈속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1단계 평범한 마술, 평범한 것으로 특별한 것을 보여주는 2단계 대 전환, 그리고 마지막 3단계인 프레스티지에 따라 3단계의 구조를 따르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제목과 영화의 구조를 따라가면 놀라운 결말이 기다리는 것. 영화적인 재미를 위해 <프레스티지> 관계자들은 대대적인 절대 침묵 시사회를 개최하고 결말 유출을 막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배트맨 비긴즈><메멘토> 등 천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메가폰을 잡고 <엑스맨> 휴 잭맨,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찬 베일과 현존하는 최고의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마이클 케인, 데이빗 보위, 앤디 서키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어떤 영화들보다도 놀라운 결말을 예고한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는 지난 주에 개봉하여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그 위력을 과시했다.

두 마술사의 인생을 건 최고의 대결 <프레스티지>는 오는 11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6.10.24)

코리아필름 편집부


<프레스티지> 박스오피스 1위! 워너브러더스 1, 2, 3위 석권!
 

영화사상 가장 놀라운 결말을 보여줄 매직 스릴러 <프레스티지>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20~22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에 따르면 <프레스티지>가 1천 481만 8,000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정상을 차지했다.

<프레스티지>는 최고의 자리를 두고 서로의 모든 것을 걸고 경쟁하는 두 마술사의 위험한 대결을 그린 매직 스릴러. <배트맨 비긴즈><메멘토> 등 천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메가폰을 잡고 <엑스맨> 휴 잭맨,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찬 베일과 스칼렛 요한슨을 주축으로 마이클 케인, 데이빗 보위, 앤디 서키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제작 당시부터 최고의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 어떤 영화들보다도 놀랍고 경이로운, 영화사에 길이 남을 결말을 예고하여 더욱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와 같이 <프레스티지>는 화려한 스타들과 <배트맨 비긴즈>등 전작에서 인정받은 감독의 연출력, 흥미로움을 자아내는 스토리 등에 힘입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위는 개봉 3주째를 맞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주연의 <디파티드>가 높은 성적으로 1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차 대전 당시 이오지마 전투의 이야기를 다룬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버지의 깃발>이 1천2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프레스티지><디파티드><아버지의 깃발> 모두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가 배급하게 될 영화로 이들 세 영화가 나란히 1, 2, 3등을 차지하게 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국내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레스티지>는 대대적인 절대 침묵 시사회를 개최하며 영화적인 재미를 위해 결말 유출을 막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두 마술사의 인생을 건 최고의 대결 <프레스티지>는 오는 11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6.10.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진실마저 속이는 완벽한 마술 <프레스티지> 11월 2일 개봉일 확정
 

영화사상 가장 놀라운 결말을 예정하고 있는 매직 스릴러 <프레스티지>가 11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

<프레스티지>는 최고의 자리를 두고 서로의 모든 것을 걸고 경쟁하는 두 마술사의 위험한 대결을 그린 매직 스릴러. <엑스맨> 휴 잭맨과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찬 베일이 최고의 마술을 보여주기 위해 목숨을 건 게임을 벌이는 두 라이벌 마술사로 출연한다. 또한 ‘21세기 마릴린 먼로’ 스칼렛 요한슨이 마술사의 조수이자 둘 사이를 넘나드는 여인으로 출연해 다시 한 번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아카데미 2회 수상자인 마이클 케인이 선배 마술사로 등장하고 전설의 록가수 데이빗 보위가 실존했던 희대의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반지의 제왕><킹콩> 앤디 서키스, <미스 먼데이> 레베카 홀 등 세기의 배우들이 출연해 두 마술사의 대결만큼이나 격렬한 연기경쟁을 벌인다.

또한 천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메가폰을 잡아 <배트맨 비긴즈>의 스케일에 <메멘토>를 뛰어 넘는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한다. 특히 <프레스티지>는 <유주얼 서스펙트><식스센스><디아더스> 등 허를 찌르는 결말로 회자되고 있는 일련의 작품들보다 더욱 엄청나고 경이롭기까지 한 결말을 준비하고 있어 영화가 공개되자 마자 화제의 중심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두 마술사의 인생을 건 최고의 대결 <프레스티지>는 오는 11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6.10.02)

코리아필름 편집부



화려한 마술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결말
 

세기의 전환을 맞아 격동적인 변화가 일던 1900년대 말 런던은 최고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고 사회에 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시대이다.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는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 반면 고아로 자라 거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은 자신의 마술 아이디어를 남들에게 보여 줄 배짱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재이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그 무엇도 믿지 마라
당신이 생각하는 어떤 것도 진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친구이자 최고의 마술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의의 경쟁자. 그러나 그들이 최고라 자부했던 수중마술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로버트는 아내 마저 잃고 두 사람은 철천지원수로 돌변한다.

어느 날, 알프레드가 마술의 최고 단계인 순간이동 마술을 선보이고 질투심에 불탄 로버트 역시 순간이동 마술을 완성한다. 상대방 마술의 비밀을 캐내려 경쟁을 벌이면서 주변 사람들의 생명마저 위태롭게 만든다.


목숨을 건 위험한 대결의 끝에
신의 경지에 도달한 놀라운 마술의 세계가 펼쳐진다
 

로버트는 알프레드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자신의 조수이자 사랑하는 여인 올리비아(스칼렛 요한슨)를 알프레드에게 접근하게 만든다. 올리비아는 로버트를 사랑하는 마음에 로버트의 라이벌인 알프레드와 생활하게 되고,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그들의 위험한 경쟁은 멈출 줄을 모르고 이제 서로를 죽이려고 까지 하는데…
그리고 점점 밝혀지는 진실!
그들의 마술, 그들의 관계, 그들의 인생에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놀라운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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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prestige]의 뜻
 

1. 환상착각마술의 트릭사기
2. 순간이동 마술에 사용되는 이동수단
3. 신의 경지에 도달한 마술의 최고 단계


영화를 마술로 마술을 영화로
천재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로운 도전
 

<메멘토>와 <배트맨 비긴즈>로 잘 알려진 영화계의 거목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환상적인 마술과 스릴러가 가득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어딘지 모르게 뒤틀리고 복잡한 미스터리로 가득한 <프레스티지>는 화려한 마술 전쟁을 중심으로 상대편의 비밀을 밝히려는 두 마술사의 불꽃 튀는 경쟁을 그리고 있다. 비범한 두 마술사가 욕망을 향해 질주하고 엄청나게 위험하고 치명적인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때문에 영화는 마술쇼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불가사의한 환상을 창조하기 위해서 온몸을 불사르는 두 마술사의 인생 행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독립영화와 액션 블록버스터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모호한 주제를 훌륭하게 풀어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야말로 미묘함과 독창성이라는 두 개의 색다른 매력을 동시에 담은 <프레스티지>를 맡기에 최고의 적임자가 아닐 수 없다. 놀란 감독은 역사와 과학, 제어할 수 없는 마술사들의 경쟁 이야기를 다룬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유명소설 『프레스티지』에 매료되어 <메멘토>를 완성한 직후 곧바로 제작을 착수했다.

영화 제작자들은 마술이라는 소재를 담은 작품은 다소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객들이 스크린에 담긴 마술을 믿게 만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란 감독은 영화 역시 마술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마술사가 하는 일과 감독이 하는 일 사이에는 일종의 공통점이 있다. 작품에 담긴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 무엇을 언제 어떻게 관객에게 전달할 지를 고민하고 어떤 느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감독과 마술사는 닮아있다. 다양한 기법을 사용해서 관객들을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도 만들고 알쏭달쏭하게 만들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를 원한다. 놀란 감독에게 있어 <프레스티지>는 관객들의 눈 앞에 이런 수수께끼와 환상을 제대로 펼쳐 놓을 기회였던 것이다.


엑스맨 vs. 배트맨이 펼치는 세기의 대결
세계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경쟁
 

<엑스맨> 휴 잭맨과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찬 베일이 자존심을 건 연기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21세기 마릴린 먼로’ 스칼렛 요한슨, 아카데미 2회 수상자 마이클 케인, 전설의 록가수 데이빗 보위, <반지의 제왕><킹콩> 앤디 서키스 등 세기의 배우들이 출연해 두 마술사의 대결만큼이나 격렬한 연기경쟁을 벌인다.

배우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이제껏 <프레스티지>만큼 놀라운 대본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흥미로운 작품에 출연한다는 사실에 모든 배우들은 흥분했다. 특히 실제로 친할아버지가 마술사였던 크리스찬 베일은 놀란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어떠한 조건이라도 좋으니 반드시 자신이 출연해야 한다고 했을 정도.

출연이 결정되고 나서 배우들은 마술에 대한 모든 것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세기 초에서 현재에 이르는 다채로운 마술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놀랄 정도로 신비하고 흥미로운 마술의 세계에 매료되었다.

또한 실제 마술사인 리키 제이와 마이클 웨베에게 마술을 배웠다. 리키 제이는 ‘디셉티브 프랙티스’라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전문적인 마술과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유명 마술사. 배우들은 기본적인 마술 훈련에서부터 고난이도의 마술까지 전문 마술사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추게 됐다. 마술사 역할의 배우들뿐만 아니라 마술사의 조수 역할로 출연하게 된 여자 배우들은 역할을 위해 물탱크에 묶인 채로 있다가 사라지는 물탱크 마술도 연습해야 했다고.


놀라움으로 가득한 결말
영화사에 길이 기록될 단 하나의 영화
 

감독은 <메멘토>의 원작자이자 각본가인 자신의 동생 조나단 놀란에게 고백적 일기형식으로 이루어진 원작을 각본으로 탈바꿈하는 대작업을 요청했다. 놀라운 결말을 가지고 있는 원작에 매료된 조나단 놀란 역시 형의 요청을 수락하고 작업에 착수했다.

‘마술과의 조우’와 ‘대전환’, ‘프레스티지’라는 세 가지 구조 속에서 놀란 형제는 시대를 막론하고 관객들이 마술에 빠져들게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되었다. 마술을 보는 관객들은 자신들이 속임수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술을 즐긴다. 실제로 여인이 반으로 잘린다고 생각한다면 거부감을 느끼지만 관객 스스로가 모든 것이 속임수이고 자신들이 속고 있다고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에 마술을 즐긴다. 경직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할 때 마술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 마술이 존재하는, 누구도 상상 못한 속임수가 곳곳에 숨어 있는 그런 세상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간파한 놀란 형제는 18개월에 걸친 각색작업 끝에 원작에서 마술 트릭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처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속임수와 정체성, 집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프레스티지>에는 여러 번의 반전이 존재한다. 동생이 각본을 완성하면 형이 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업하는 놀란 형제 중, 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왼손잡이이고 동생인 조나단 놀란 감독은 오른손잡이라고 한다. 이것이 수수께끼의 열쇠가 될 것이다.

<메멘토>가 영화사에 큰 획을 그렀던 것에서 나아가 <프레스티지>는 더 커다란 획을 그을 것이 분명하다.


20세기 미래로의 귀향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아난 빅토리아 시대
 

<프레스티지>는 마술이 한창 성행하던 마술의 황금 시기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다. 1899년 해리 후디니가 처음 마술이라는 장르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면서 마술쇼가 최대의 관심거리로 떠올랐고 군중들은 마술 자체에 매료되었다. 게다가 인간 역사의 최대 혁명이라 부를 수 있는 전기의 대중화로 대중들은 더욱 마술과도 같은 환상적인 요소에 이끌리게 되었고 신비로운 상상력이 팽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새로운 기술발전과 과학의 발견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사람들은 마술이라는 신비한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했다. 하룻밤에 5~6개 극장에서 마술쇼가 열렸을 정도로 마술 역사에 있어서 다시는 없을 전성기였다. 당시 해리 후디니의 이름이 가전제품명에 쓰일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 정도였다.

빅토리아 시대만큼 현란한 변화를 겪었던 시대는 드물다. 2차 산업혁명이 일어나 전기가 개발되고, 영화사업이 발전했고, 세계 여행이 가능해졌으며 과학분야에서도 놀라운 발전이 있었다. 철도가 건설되기 시작했고, 전화기가 발명됐으며 과학과 마술이 교묘히 공존하던 시대였다. 게다가 대중들을 위한 광고나 포스터가 점차 퍼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21세기와 유사할 뿐만 아니라 엄청난 변화가 만연했던 시기이다.

하지만 빅토리아 시대는 <프레스티지>의 숨겨진 매력의 일부일 뿐이다. 놀란 감독이 진정으로 바란 것은 전형적인 당시 사회상의 재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각도에서 빅토리아 시대를 조명하는 것이었다. 영화의 배경이나 인물들이 최대한 빅토리아 시대에 가깝게 표현했지만 시대적인 배경에 얽매이기 보다는 당시의 사회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난생 처음 포스터라는 것이 벽에 깔리고 전기가 들어오고 새로운 시대가 된 듯한 들뜬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빅토리아 시대적인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서 카메라 기법이나 기술적인 부분에 세심한 노력이 필요했다. 특히 야간 촬영은 영화의 백미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자욱한 안개 속에 건물이 들어선 어둡고 신비로운 런던의 모습은 빅토리아 시대의 감성을 그대로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카메라 기법의 사용으로 자연스럽고 고전적인 분위기를 스크린에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ABOUT THE CAST 로버트 앤지어 역: 휴 잭맨
 

호주 독립영화 <페이퍼백 히어로>, <에크키네빌 킹즈>로 영화계에 첫 발을 디뎠고 1999년 호주 영화산업상 최우수남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호주를 대표하는 배우. <엑스맨> 시리즈를 시작으로 할리우드 신고식을 치루고 <썸원 라이크 유>, <스워드 피쉬>, <반헬싱> 등의 영화에서 열연했다. <케이트 앤 레오폴드>로 2002년 골든글러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카네기홀에서 공연한 <회전목마> 등을 비롯 <선셋 대로>, <미녀와 야수> 등의 뮤지컬에 출연한 그는 <오즈에서 온 소년>으로 2004년 토니상 남우주연상을 비롯, 드라마 데스크, 드라마 리그, 외부 비평가협회, 씨어터 월드어워드를 휩쓸었다. 우디 앨런 감독의 <스쿠프>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천 년을 흐르는 사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ABOUT THE CAST 알프레드 보든 역: 크리스찬 베일
 

영국 출신의 크리스찬 베일은 14세였던 1987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태양의 제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헨리 5세>, <여인의 초상>, <비밀 요원>, <메트로랜드>, <벨벳 골드마인>, <아메리칸 사이코>, <샤프트>, <코렐리의 만돌린>, <레인 오브 파이어>, <로렐 캐년>, <머시니스트>, <배트맨 비긴즈>, <뉴 월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데이빗 에이어의 독립 영화 <하쉬 타임즈>와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레스큐 돈>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배트맨 비긴즈>의 후속편 <다크 나이트>로 내년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현재 <결단의 순간>, <나는 그곳에 없다>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ABOUT THE CAST 커터 역: 마이클 케인
 

2000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작위까지 수여 받은 마이클 케인은 지금까지 9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세계적인 대배우이다. <알피>로 뉴욕 비평가상을 수상하고 <리타 길들이기>로 골든글로브상과 영국 아카데미상을, <화려한 사기꾼><작은 목소리>로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 또한 <알피><발자국><리타 길들이기><콰이어트 아메리칸>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한나와 그 자매들><사이더 하우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고의 배우뿐만 아니라 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케인은 자서전 'WHAT'S IT ALL ABOUT'과 자신이 BBC TV프로에서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묶은 'ACTING ON FILM'을 발간한 바 있다.


ABOUT THE CAST 올리비아 역: 스칼렛 요한슨
 

여덟 살 때 <소피스트리>라는 연극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한 후 14살에 출연한 <호스 위스퍼러>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러브 송 포 보비 롱><매치 포인트>를 비롯, 4번의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영국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판스스틱 소녀 백서>로 토론토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수상하고 <매니&로>로 독립영화상 여주주연상 노미네이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나이에 비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검증 받은 배우이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스쿠프><블랙 달리아><그 남자는 거기에 없었다><인 굿 컴퍼니><아일랜드><노스><저스트 커즈>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동명의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한 <내니 다이어리>에 출연 중이다.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7살 때 영화를 찍기 시작하여 19살이던 1989년, 8㎜ 초현실주의 단편영화 <타란텔라>를 시작으로 단편영화 <도둑질>이 캠브리지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1998년 <미행>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하였다. 일년 간 주말에만 게릴라 방식으로 촬영한 이 영화는 토론토영화제, 로테르담영화제, 슬램댄스영화제 등 국제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불면과 기억, 심리에 관한 탁월한 고찰이 돋보이는 <메멘토>와 <인썸니아>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특히 <메멘토>는 2000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나리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선댄스영화제 각본상,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LA 비평가 협회상과 방송, 영화 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다. 2003년 런던영화비평가협회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배트맨 비긴즈>로 블록버스터에서도 탁월한 재능이 있음을 세계에 알렸다. 차기작으로 <배트맨 비긴즈>의 속편인 <다크 나이트>와 60년대 TV 쇼 프로그램이었던 <프리즈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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