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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패러독스 Predestination


" 뉴욕을 초토화시킨 폭파범을 잡기 위한 시간여행을 통해 밝혀지는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5명의 존재에 대한 놀라운 반전을 그린 SF 반전스릴러 "

2014, 오스트리아, SF 반전스릴러, 97분

감 독 :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원 작 : 로버트 A. 하인라인

출 연 : 에단 호크, 노아 테일러, 사라 스누크

개 봉 : 2015년 1월 7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조이앤컨텐츠그룹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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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패러독스> 2015년 1월 8일 개봉 확정! SF 반전스릴러의 역사를 바꾼다!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충격과 반전의 드라마를 통해 상상 그 이상의 시간여행을 그린 SF 거장의 비밀걸작 <타임 패러독스>가 2015년 1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타임 패러독스>는 뉴욕을 초토화시킨 폭파범을 잡기 위한 시간여행을 통해 밝혀지는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5명의 존재에 대한 놀라운 반전을 그린 SF 반전스릴러. SF계의 그랜드 마스터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로버트 A. 하인라인은 영화로도 만들어진 [스타십 트루퍼스]의 원작자이자 아이막 아시모프, 아서 C.클라크와 함께 영미 SF문학계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최고의 작가이다. 1959년에 발표한 원작 단편소설 [올 유어 좀비스(All You Zombies)]는 시간 여행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타임 패러독스(Time Paradox)'를 전면적으로 내세워 충격적인 결말을 전하는 작품이다. 평행 우주와 시간 역설 등에 가설을 드라마적으로 풀어낸 시간여행 비밀걸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놀라운 작품을 스크린에 옮긴 <타임 패러독스>는 예측조차 할 수 없는 전개 속에 3번의 반전, 3번의 충격을 전한다. 이에 해외에서 앞서 공개된 후 "완전히 사로잡힌다"(The Examiner), "온통 매혹적인 영화"(Twitchfilm), "새로운 컬트 클래식"(UK Horror Scene), "도전적이고 스릴 넘친다"(IGN Movies) 등 호평을 이끌어내며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82%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보이후드>, <더 퍼지>와 '비포' 시리즈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고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의 작품으로 익숙한 연기파 배우 노아 테일러, 그리고 혜성처럼 등장한 호주 출신의 신예 사라 스누크 등이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쌍둥이 형제 감독은 '놀란 형제'와 '워쇼스키 남매' 등처럼 형제의 협업으로 놀라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천재 감독들이다. 참신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SF액션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에 이어 다시 한 번 에단 호크와 손을 잡았다.

<아이덴티티>의 충격, <식스 센스>의 놀라움, <메멘토>의 기발함 등 지금까지의 모든 반전을 비웃으며 반전 스릴러의 역사를 바꿀 <타임 패러독스>는 모든 장면, 모든 대사, 모든 것이 단서다. 단 1초도 놓쳐서는 안 된다. 1월 8일 개봉 예정. (2014.12.01)

코리아필름 편집부


폭파범, 요원, 의문의 남자, 그리고 존 & 제인
"우리는 이 일을 위해 태어났다"
  뉴욕을 초토화시킨 폭파 사건으로 대규모 사상자 발생한다. 용의자 피즐 폭파범을 잡기 위해 범죄 예방 본부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템포럴 요원이 투입한다.

단서1. 템포럴 요원은 피즐 폭파범을 막다가 얼굴을 다쳐 이식수술을 한다.
단서2. 템포럴 요원은 바텐더로 위장 취업해 존을 만난다.
단서3. 존은, 고아원에서 자라나 우주비행사를 꿈꾸다가 의문의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고 인생을 망친 소녀 제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단서4. 존은 제인과 깊은 관련이 있다.
단서5. 템포럴 요원은 존을 제인이 의문의 남자를 만나기 바로 직전으로 데리고 간다.
단서6. 템포럴 요원은 존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제부터의 이야기를 당신은 상상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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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계의 그랜드 마스터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원작 전격 영화화
평행 우주와 시간 역설을 충격적인 결말로 풀어낸 놀라운 걸작
천재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의 손으로 부활하다
 

뉴욕을 초토화시킨 폭파범을 잡기 위한 시간여행을 통해 밝혀지는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5명의 존재에 대한 놀라운 반전을 그린 SF 반전스릴러 <타임 패러독스>는 SF계의 그랜드 마스터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단편소설 [올 유 좀비스(All You Zombies)]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로버트 A. 하인라인은 아이막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영미 SF문학계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최고의 작가이다. 탁월한 필력을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문화, 예술, 과학 등 해박한 지식을 스토리에 녹여내어 SF 장르가 오늘날의 형태를 갖추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작품 중 [스타십 트루퍼스]가 영화화된 바 있다.

그가 1959년에 발표한 <타임 패러독스>의 원작 단편소설 [올 유 좀비스(All You Zombies)]는 시간 여행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타임 패러독스(Time Paradox)'를 전면적으로 내세워 충격적인 결말을 전하는 작품이다. 10장 남짓 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평행 우주와 시간 역설 등의 가설을 풍부한 드라마로 풀어낸 시간여행 비밀걸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대단한 원작을 피터 스피어리그 감독이 발견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화에 착수하게 된다. 마이클 스피어리그는 "이런 시간 여행 이야기는 읽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원작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을 전했다. 함께 연출한 형제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의미를 주는 영화가 될 것이다. 과학, 철학, 신학 등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이제껏 전혀 시도된 적이 없는 방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밝혔다.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은 원작을 바탕으로 기존에 없던 캐릭터를 배치하고 사건감을 부여해 원작보다 더 기발한 각본을 완성했다. '시간 역설', 즉 타임 패러독스를 시각화해 한 인물의 시간으로 엮인 숙명의 굴레를 스크린에 펼쳐 보였다. 이에 과거와 미래가 뒤엉킨 가운데 스릴러적 긴장감을 극대화시킨 엄청난 반전이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로튼토마토 82%를 기록하는가 하면 '완전히 사로잡힌다'(The Examiner), '온통 매혹적인 영화'(Twitchfilm), '새로운 컬트 클래식'(UK Horror Scene), '도전적이고 스릴 넘친다'(IGN Movies) 등 언론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에단 호크'
주목할만한 신예 '사라 스누크', <엣지 오브 투모로우> '노아 테일러'
배우진의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 단 한 순간도 놓쳐서는 안될 완벽한 열연
 

충격에 가까운 스토리와 반전과 더불어 영화의 몰입감을 더하는 것은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덕분이다. 최근 <보이후드>, <더 퍼지>와 '비포' 시리즈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배우 에단 호크는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과 <데이브레이커스>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에단 호크는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의 시나리오를 읽은 후 바로 출연을 승낙하고 각본, 제작에도 관여할 만큼 깊은 관심을 보였다.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생각해 볼 만한 것들을 던지는 영화는 언제나 내 관심을 끈다"며 출연 이유를 밝힌 그는 자유자재로 시간여행을 하는 '템포럴 요원' 역을 맡아 극 전체를 이끌며 또 다시 감탄을 자아내는 최고의 연기력을 확인시켜 준다.

캐스팅이 가장 어려웠던 '제인' 역은 호주 출신의 신예 사라 스누크가 맡았다. 영화 전체의 성패를 가를 만큼 중요한 역할로서 영화가 전개되는 매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면모를 갖춰야만 했다. 사라 스누크는 캐릭터를 완성하는 데에 있어 어려운 지점들을 제작진과 함께 헤쳐나가며 영화사에 다시 없을 배역을 완성시켰다. 프로듀서 맥가한은 "캐스팅 과정부터 세트장에서의 모습까지 사라가 바뀌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했다. 사라는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진 배우이고, 이 영화에서 자신의 기량과 다양성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며 제작진의 기대를 뛰어넘는 열연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조디 포스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섞어 놓은 듯 외모뿐 아니라 분위기까지 닮은 묘하게 신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극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툼레이더> 시리즈,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 다양한 장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노아 테일러는 시간 관리국의 간부 '로버트슨' 역을 맡았다. 원작에는 없는 창조된 인물로 극중의 인물들을 새로운 세상으로의 여행으로 이끄는 안내자 역할이다. 본심을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압도적인 열연을 펼친다. 마이클 스피어리그 감독은 "그는 카멜레온 같았다"며 완벽한 연기에 호평을 보냈다. 이어 "배우들이 촬영장에 그저 오는 것이 아니라 각본을 읽고 연기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라며 배우들의 열의와 조화에 만족감을 표했다.


뉴욕을 초토화시킨 폭파범을 잡기 위한 시간여행
과거와 미래를 뛰어넘는 시공간 이동, 기발한 스토리 전개
<인터스텔라>,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스코드> 잇는 타임리프 등장
 

<타임 패러독스>는 또 한 편의 시간 소재 걸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인터스텔라>,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스 코드> 등을 뛰어넘는 시공간 이동과 반전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최근 <인터스텔라>는 우주에 대한 새로운 경험 외에도 3차원과 5차원 등 시공을 초월하는 타임 패러독스가 화제가 되었다. 영화적 재미와 더불어 지적인 호기심까지 채워주는 덕에 이색 소재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물론이고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스 코드> 등 시공간을 넘나드는 치밀한 스토리의 영화들이 관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들 영화들에 이어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며 예상치 못한 결말을 선사하는 <타임 패러독스>까지 "시간 소재 영화는 흥행 불패"라는 흥행 공식을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타임 패러독스>는 인문학, 철학, 신학이 녹아있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과거와 현재, 미래가 복잡하게 얽히며 1945년부터 1993년까지의 시대를 아우른다. 시간 역설의 개념을 시각화하는 동시에 범인을 유추해가는 스토리 라인은 이제껏 전혀 시도된 적이 없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여 시간 여행 장르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해외 유수 언론 매체에게서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의 독창성은 매력적인 타임리프를 선사한다'(Urban Cinefile),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시간 여행. 언제까지고 당신의 머리 속에 깊게 남을 것이다'(IGN Movies), '당신이 이 모든 것을 설사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 예측불가능한 시간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기에는 충분하다'(Impulse Gamer) 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모든 장면, 모든 대사, 모든 것이 단서다
<아이덴티티>, <식스센스>, <메멘토> 모든 반전을 비웃어라
3번의 반전, 3번의 충격, SF 반전 스릴러의 역사를 바꾼다
 

<타임 패러독스>는 <유주얼 서스펙트>를 시작으로 <아이덴티티>, <식스센스>, <메멘토> 등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던 반전 영화들의 계보를 잇는다. 한 번의 반전으로 끝나지 않고 예측조차 어려운 세 번의 반전을 다루고 있다. 영리한 관객들과의 게임에서 절대 질 수 없는, 오히려 관객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반전을 자신한다. 심지어 에단 호크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자신했을 정도.

각본, 감독, 제작에 참여한 마이클 스피어리그는 <타임 패러독스>를 "이야기의 내용들이 각기 다른 시대를 색다르게 담아내고 있어 대여섯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액션 영화이면서 탐정 영화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알 수 없는 결말로 안내하고, 방심하는 순간 믿을 수 없는 반전을 선사한다.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세 번의 반전은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동시에 한 인간의 일생을 관통하는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듯한 여운을 남긴다.

'다른 영화와 완전히 차별화된 황홀한 SF'(Variety), '전혀 예측할 수 없다'(sbs.com.au), '진정으로 영리하고 굉장히 재미있는 스릴러'(At the Movies), '특별한 매력을 가진 신예 사라 스누크의 연기로 깜짝 놀랄 것이다. 진정한 캐릭터 연구로 탄생한 SF영화의 강렬한 임팩트'(Crikey), '굉장한 흥분과 엄청난 생각을 안겨줄 것이다.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을 과감히 평가하라'(Quickflix)

기존의 반전 영화들을 비웃으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영화에 이미 많은 언론들이 호평을 보냈다.


탄탄한 원작 발굴, 각본, 연출, 음악까지 멀티플레이어 작업
'스피어리그' 천재 쌍둥이 형제 감독의 협업으로 다시 없을 명작 탄생
 

쌍둥이 형제인 피터와 마이클 스피어리그는 만 10세 때 아버지의 비디오 카메라를 만지기 시작한 이후 함께 영화를 만들어왔다. 스피어리그 형제는 퀸즐랜드 예술대학에서 고등교육을 마친 후 함께 여러 단편 영화들을 만들어 많은 상을 받았고 이를 통해 광고 산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함께 만든 첫 번째 작품 <언데드>와 각본과 감독을 맡은 <데이브레이커스>로 참신한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협업으로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키는 점이 흡사 놀란 형제와 워쇼스키 남매, 코엔 형제와 비견되는 천재 형제 감독들이다.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위대한 걸작을 발견한 피터 스피어리그는 마음을 복잡하게 만드는 자기 모순적인 주제들에 반해 곧바로 각본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영상으로 담아내기 어려운 스토리의 연결로 다른 영화 두 편을 만든 후에야 <타임 패러독스>의 각본이 완성됐다.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만큼 제작진과 배우진이 각본만 읽고도 협력의 의사를 밝힐 만큼 완성도가 훌륭했다. 프로듀서인 패디 맥도날드는 "이제껏 전혀 보지 못한 스토리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원작을 각본에 옮기고 상상력을 덧붙여 이제껏 전혀 보지 못한 것을 만들어냈다. 그 시각과 품질에서 매우 뛰어난, 보기 드문 작품이다"라며 극찬한 바 있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영화를 만들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의 협심과 리더십에 대해 제작진과 배우들은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촬영감독 벤 노트는 "피터는 이성을, 마이클은 감성을 대표한다. 하지만 모든 것에 있어 두 사람은 매우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또한 에단 호크는 "피터와 마이클 스피어리그 감독들은 서로가 아닌 것에는 아니라고 말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로 시험하며 겸손하고, 또 근면하도록 지킬 수 있다. 대부분은 가능하지 않았던 것을 가능하게 하는 협력의 길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최고의 친구가 있다는 것은 대단한 선물이다"라며 형제 감독의 호흡이 영화에 미친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했다.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시대 완벽 구현
다양한 색채와 의상의 향연,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 완성도 더해
빈티지한 과거와 창의적인 미래가 한 스크린에 펼쳐진다
 

<타임 패러독스>는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시대가 등장한다. 촬영감독 벤 노트는 "이야기 자체의 재미도 그렇지만 촬영하는 입장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흥미로웠던 것은 한 편의 영화에 옴니버스처럼 8개의 시대를 다룬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한다. 제작진은 관객들이 영화의 대사와 자막이 아닌 인물과 공간이 주는 느낌만으로도 시대를 구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촬영, 의상, 디자인 등 모든 것에 있어 세부적인 부분까지 분석과 조율을 거듭하며 영화의 디테일을 최대한 살렸다.

뉴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촬영을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했다. 프로듀서인 팀 맥가한은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배경들을 촬영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공간이 존재하면서, 또 가장 상세히 표현할 수 있었다"며 별도의 세트를 만드는 수고를 덜어준 멜버른 로케이션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배경 및 건축과 더불어 미술 총감독 매튜 풋랜드와 의상 디자이너 웬디 코크는 공간의 차별화를 위해 세부적인 색감 작업과 인물의 실루엣에 심열을 기울였다. 1940년대에는 채도를 낮춘 녹색 계열의 색을 활용해 거칠고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고, 1960년대에는 미래 공간을 옮겨놓고자 푸른 계열의 색조와 실버를 사용해 미니멀하고 사이버틱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1970년대는 갈색, 오렌지 계열의 유행을 타지 않는 색감을 활용하고 8, 90년대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내고자 무채색 계열의 단색을 사용했다. 의상 또한 시대에 따른 인물의 패션 변화를 선보인다. 플레어, 스트레이트, 에이 라인 스커트에서 팬츠로 나아가고, 1960년대에 등장하는 로버트슨은 쓰리피스 수트를 착용하도록 했다.

제작진은 철저한 사전 조사를 비롯한 분야간의 마치 커다란 퍼즐을 함께 맞추는 것과 같이 시대, 인물, 분위기의 완벽한 균형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얻어냈다.


↘ Cast & Character 에단 호크(Ethan Hawke)
 

14세부터 연기를 시작해 <죽은 시인의 사회>로 영화계의 비상한 관심을 얻기 시작했다. '비포' 시리즈로 아카데미에 두 번이나 노미네이트 되고, 최근 <보이후드>로 2015년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고 있다. 영화에 대한 열정이 뛰어나 연기뿐만 아니라 영화와 연극 연출, 각본, 소설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피어리그 형제와는 참신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SF액션 <데이브레이커스>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Filmography
<보이후드>(2014), <더 퍼지><비포 미드나잇><파리 5구의 여인>(2013), <살인 소설><토탈 리콜>(2012), <데이브레이커스>(2010), <뉴욕 아이 러브 유><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2009), <이토록 뜨거운 순간>(2007), <로드 오브 워><어썰트 13>(2005), <비포 선셋>(2004), <가타카>(1998), <비포 선라이즈>(1996), <죽은 시인의 사회>(1990)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사라 스누크(Sarah Snook)
 

2011년 첫 영화 데뷔작 <슬리핑 뷰티>에 이어 <낫 수터블 포 칠드런>으로 2013년 호주 영화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은 호주 출신의 무서운 신예이다. 신비로운 마스크와 놀라운 연기력을 보유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이다.

Filmography
<제시벨>(2014), <디즈 파이널 아워스>(2013), <낫 수터블 포 칠드런>(2012), <슬리핑 뷰티>(201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노아 테일러(Noah Taylor)
 

아역 배우 출신인 노아 테일러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명작 <샤인>으로 호주 영화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 및 유수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며 이름을 알렸다. <툼레이더> 시리즈,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하고, 최근 국내 흥행열풍을 일으킨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출연해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었다.

Filmography
<마인드스케이프><더블: 달콤한 악몽><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2012), <레드 화이트 앤 블루>(2010),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툼 레이더2 - 판도라의 상자>(2003), <바닐라 스카이><툼 레이더>(2001), <샤인>(1997) 외 다수


↘ 감독/각본| 마이클 스피어리그(Michael Spierig) 피터 스피어리그(Peter Spierig)
 

쌍둥이 형제 감독으로 10대 때부터 영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함께 영화를 만들어왔다. 두 사람은 퀸즐랜드 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단편영화들을 제작하며 실력을 쌓고, 첫 장편 <언데드>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연출과 각본을 맡은 <데이브레이커스>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얻으며 총 6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연출, 각본 외에도 <타임 패러독스>에서 마이클 스피어리그는 제작을, 피터 스피어리그는 음악을 맡아 다양한 재능을 펼쳤다. 이성과 감성의 조율과 완벽한 팀플레이로 현장에서 또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Filmography <데이브레이커스>(2010), <언데드>(2003)


↘ 원작| 로버트 A. 하인라인(Robert A. Heinlein)
 

아이막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영미 SF문학계 3대 거장으로 불리는 로버트 A. 하인라인은 평생을 SF장르에 공을 세워 SF장르가 오늘날의 형태를 갖추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1960년대 발표되어 세 번째 휴고상을 안긴 [낯선 땅 이방인]은 당시 미국의 히피 문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며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단어와 표현들이 문화의 아이콘처럼 자리잡았다. 1960년대 중반부터는 사회 문제에 대한 대담한 묘사를 선보인 장단편으로 사회적 흐름을 바꿔놓아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평생 SF문학의 길을 걸어온 로버트 A. 하인라인은 1974년 문학계 뚜렷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상을 SF 장르로는 처음 수상했다. 정치, 문화, 종교, 예술 등 사회 전 분야를 넘나드는 작가의 해박한 지식이 고스란히 녹아 든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영감을 전하고 있다.

Book
「욥: 정의의 희극」(1985), 「프라이데이」(1982),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1966), 「영광의 길」(1963), 「낯선 땅 이방인」(1961), 「스타십 트루퍼스」(1959), 「은하를 넘어서」(1958), 「여름으로 가는 문」(1957)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