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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판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VS 트레인포스 닌자 인 원더랜드


" 닌자포스 X 트레인포스
악의 어둠에 맞선 사상 최강 액션이 시작된다! "

 2016, 일본, 액션, 60분

감 독 : 시모야마 켄토
원 작 : 야쓰데 사부로
각 본 : 시모야마 켄토

출 연 : 니시카와 슌스케, 마츠모토 가쿠, 나카무라 카이토

개 봉 : 2016년 11월 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 입 : 대원미디어㈜ l 배 급 : ㈜NEW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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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VS 트레인포스 닌자 인 원더랜드> 11월 개봉 확정!
 

오랜 시간 어린이들의 최강 히어로로 자리 잡으며 사랑받아온 '파워레인저'가 극장으로 돌아온다. <극장판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VS 트레인포스 닌자 인 원더랜드>(이하 <극장판 파워레인저>)가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 것.

1975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오랫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파워레인저'가 그 명성을 잇기 위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액션, 그리고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돌아온다. 파워레인저는 일본에서 처음 탄생한 이후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히어로물로, 높은 인기와 함께 TV 시리즈, 완구, 게임, 서적, 공연, 그리고 영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접수하며 폭발적인 열풍을 일으켜 온 인기 콘텐츠다.

이렇듯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파워레인저가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8번째 극장판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작품은 지난 7월부터 TV 시리즈 방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워레인저 '닌자포스'와 지난해 주인공이었던 '트레인포스'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며,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어둠에 맞선 히어로 군단의 사상 최강의 액션을 스크린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11월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가운데 위치한 파워레인저의 상징적인 레드 멤버, 즉 레드닌자와 트레인 1호의 역동적인 액션 포즈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메인 포스터는 마치 웹툰과 같은 구성 안에 파워레인저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 기존 작품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동시에 포스터 상단에 교활한 표정으로 이들을 내려다보며 강력한 존재감과 함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새로운 캐릭터와 그 옆에서 어두운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 또 다른 레드닌자의 모습은 앞으로 영화 속에서 펼쳐질 예측불허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이처럼 개봉을 확정,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극장판 파워레인저>는 오는 11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2016.10.05)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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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요괴열차에 실려
어둠박사 마블로의 소굴 ‘어둠 닌자랜드’에 끌려간 닌자포스.
어둠박사는 전설의 어둠클론을 만들어
온 세계를 지배하려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닌털리티를 빼앗겨 최악의 위기에 빠진 닌자포스와
그들에게 찾아온 또 다른 히어로 군단 트레인포스!

과연 두 히어로는 악의 어둠을 날려버리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2016년 11월, 흥행불패 콘텐츠가 돌아온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최고 히어로, 파워레인저의 컴백!
 

1975년 일본에서 처음 탄생한 이후, 40여 년의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대표 히어로로 자리 잡은 '파워레인저'가 더욱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무장하고 오는 11월 국내 극장가에 돌아온다. '파워레인저'는 정의의 용사들과 거대 로봇이 지구를 정복하려는 악의 무리들에게 맞서며 평화를 지켜나간다는 스토리와 통쾌한 액션으로 호응을 얻은 인기 콘텐츠. 특히, 매번 색다른 컨셉으로 찾아오는 파워레인저의 개성 넘치는 액션과 다양한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파워레인저 신드롬'을 형성해왔다.

국내에서는 1994년 지상파 TV 시리즈 방영을 시작으로 어린이용 완구, 어린이 뮤지컬, 액션라이브쇼 공연, 게임, 서적, 그리고 영화까지 각종 분야를 넘나들며 확실한 브랜드를 구축했다. 특히 극장판은 'VS 시리즈'로 두 팀 이상의 파워레인저가 한 작품에 동시에 등장, 함께 적을 무찌르는 과정에서 스펙터클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뜨거운 우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11월 개봉을 앞둔 <극장판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VS 트레인포스 닌자 인 원더랜드>(이하: <극장판 파워레인저>)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닌자포스'와 지난해 주인공이었던 '트레인포스'가 뭉쳐 역대급 액션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금까지의 닌자는 잊어라!
차원이 다른 최강 닌자포스의 등장!
 

'파워레인저' 시리즈는 5~6명의 히어로가 한 팀을 이루는 기본 뼈대를 유지하되 매번 개성 있는 파워레인저를 탄생시키며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1975년 탄생한 1대 '파이브레인저'를 시작으로 '바이오맨', '후레쉬맨'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파워레인저를 비롯, 천사 '미라클포스', 우주해적 '캡틴포스', 공룡 '다이노포스' 등 갖가지 소재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파워레인저가 등장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이번 영화 <극장판 파워레인저>에서는 '닌자'를 컨셉으로 한 39대 파워레인저 닌자포스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닌자는 본래 과거 일본에서 첩보 활동, 침투, 암살 등을 도맡아 하며 첩자나 자객으로 활동하던 집단을 일컫는다. 지난 7월 TV 시리즈로 방영된 이후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번 닌자포스는 닌자의 주무기인 검과 표창(수리검)을 아이템으로 사용하고 검술, 분신술, 소환술 등 화려한 필살기로 악의 무리에 대항하는 등 스펙터클하고 날쌘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파워레인저 3대 닌자인 닌자포스는 "닌자지만 숨지 않는다!", "숨지 않고 통쾌하게!" 등의 차별화된 컨셉과 은신, 둔갑 등 기존 일본 닌자 특유의 색깔을 벗어 던지고 악의 무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통쾌하게 싸우는 개성 강한 닌자로 재탄생하며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어린이 관객들을 취향 저격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닌자포스가 브라운관에 이어 극장가에서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닌자포스 X 트레인포스 사상 최강 히어로들의 초특급 만남!
최강 변신 로봇 총출동! 차원이 다른 액션과 역대급 합체로 눈길!
 

여러 파워레인저가 함께 힘을 합쳐 악의 무리를 무찌르는 'VS 시리즈'는 매년 어떤 파워레인저들이 조화를 이뤄 새로운 액션과 재미를 만들어 낼지 기대를 모았다. 이번 <극장판 파워레인저>에서는 닌자포스와 트레인포스가 만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와 최강 액션으로 차원이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은다.

먼저, 닌자포스는 다양한 술법과 날쌘 액션을 자랑하며 그들만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한편, 영화 속에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악당 어둠박사 마블로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고 반격을 준비하게 된다. 또한, 작년 극장판의 주인공이자 이번 작품에서 닌자포스와 힘을 합치는 트레인포스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열차를 소재로 하여, 빠른 속도감과 압도적인 규모로 무장한 스피드 액션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번 작품에서 눈여겨볼 점은 변신 로봇들의 총출동과 거대 로봇의 역대급 3단 합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끊임없이 몰아치며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처럼 닌자포스와 트레인포스라는 사상 최강 히어로의 짜릿한 만남과 변신 로봇들의 역대급 합체는 영화를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