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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에 할리우드 명품 주·조연 배우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난꾸러기 요정 픽시와 인간 조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에는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故 빌 팩스톤' 등 할리우드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픽시 왕국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인간 조를 향한 픽시 요정들의 결투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영화 <비기너스>로 최고령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에서
픽시 왕 목소리를 연기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 <업> 등
높은 작품성만큼이나 폭넓은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그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에서 픽시 왕국과 요정들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지휘하는 픽시 왕을 중후하고 위엄 있는 목소리로
연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어 <타이타닉>과
<에일리언 2> 그리고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더 서클> 등
41년간 다작을 통해 명품 연기를 선사한 '故 빌 팩스톤'이
요정들의 결투 상대인 인간 조의 父 에디를 연기한다. 특히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은 2017년 2월 별세한 故 빌 팩스톤의
마지막 애니메이션 유작으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렇듯 다양한 연기 이력을 자랑하는 명품 배우들의 참여로 생생한
재미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픽시: 꼬마요정의
대소동>은 7월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2017.05.23)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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