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UFO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피닉스 라이트 사건>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은 키스 아렘 감독이 내한 한다.

8월 4일 개봉하는 UFO 충격 실화 <피닉스 라이트 사건>의 키스 아렘 감독이 제20 회 BIFAN의 아시아 최초 상영을 기념하며 7월 25일(월), 오후 9시 영화 상영 후 관객들과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영화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1997년 3월 13일, UFO 비행 물체가 대량으로 관측되었던 실제 '피닉스사건(The Phoenix Incident)'을 바탕으로 한 UFO 미스터리 스릴러로 1997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상공에서 포착된 의문의 불빛과 그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청년 4명의 숨막히는 실종 사건을 다뤘다.

<피닉스 라이트 사건>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은 키스 아렘 감독은 FPS 게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콜 오브 듀티' 등, 엄청난 수익을 거뒀던 유명 게임 시리즈들의 제작에 참여하며 게임 산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AAA 디렉터 중 한 명이다. 그런 그의 내한 소식은 영화 팬들 뿐 아니라 게임 팬들의 관심까지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픽션과 실제의 경계를 허물며 리얼함을 극대화 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게임 제작 출신 감독이 그려낸 UFO 미스터리 스릴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20년 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상공에 출몰한 UFO와 이를 둘러싼 논란의 사건들을 다룬 충격 실화 <피닉스 라이트 사건>이 제20 회 BIFAN 월드 판타스틱 레드 부문에서 아시아 최초로 상영된다.

전세계 판타스틱 영화의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월드 판타스틱 레드 부문에서 상영되는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UFO 충격 실화로 극의 현실감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숨막히는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픽션과 리얼리티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실제 사건과 음모 이론을 절묘하게 뒤섞은 영화라는 BIFAN의 평을 받고 있는 <피닉스 라이트 사건>이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지 관심을 모은다.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1997년 3월 13일, 엄청난 규모의 UFO(미확인비행물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피닉스 상공에서 불빛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던 실제 사건이다. 당시 미국 전직 주지사 파이프 사이밍턴은 이 사건은 조작된 것이며, 외계 생명체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10년 뒤인 2007년 당시 상공에서 발견된 물체는 UFO가 맞았다고 공식 발표 해 세간에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콜 오브 듀티' 제작진 키스 아렘 감독의 내한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UFO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8월 4일,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2016.06.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상공에 출몰한 UFO와 이를 둘러싼 논란의 사건들을 다룬 충격 실화<피닉스 라이트 사건>이 오는 7월 21일부터 열리는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첫 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작품에 대해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년 전 피닉스 상공에서 발생한 미확인비행물체와 이를 둘러싼 논란의 사건들을 다룬 UFO 충격 실화 <피닉스 라이트 사건>이 제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1997년 3월 13일, UFO 비행 물체가 대량으로 관측되었던 '피닉스 사건(The Phoenix Incident)'을 바탕으로 한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UFO 관련 군사 일급 기밀과, 논란이 되었던 4명의 실종 사건을 둘러싼 사실을 기반으로 제작된 UFO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2016 보스톤 SF 필름 페스티벌 비전 어워드 부문 수상, 2016 아이스 필름 영화제 최고상 수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픽션과 실제의 경계를 허물며 리얼함을 극대화 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작품이다.

1997년 북미 피닉스 상공에서 포착된 의문의 불빛과 그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청년 4명의 숨막히는 실종 사건을 다룬 UFO 충격 실화<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창의적이고 대담하다"(Los Angeles Times), "폭발적이고 아드레날린 넘치는 두려움"(Dread Central), "스릴감에 심장이 고동친다."(Danger Revies) 등의 호평으로 국내에서는 생소한 UFO 소재 영화가 예비 관객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2003년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FPS (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슈팅게임, 이하 FPS) 비디오 게임인 '콜 오브 듀티' 제작진 '키스 아렘' 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익을 거뒀던 유명한 게임 시리즈들을 산출해내며 게임 산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AAA디렉터 중 한명인 그가 감독이 되어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1997년 3월 13일, 엄청난 규모의 UFO(미확인비행물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피닉스 상공에서 불빛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던 실제 사건이다. 당시 미국 전직 주지사 파이프 사이밍턴은 이 사건은 조작된 것이며, 외계 생명체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10년 뒤인 2007년 당시 상공에서 발견된 물체는 UFO가 맞았다고 공식 발표 해 세간에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UFO 충격 실화 미스터리 스릴러<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8월 4일,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2016.06.24)

코리아필름 편집부

영화 <피닉스 라이트 사건>는 1997년 3월 13일,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상공에서 포착된 의문의 불빛과 그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청년 4명의 숨막히는 실종 사건을 다룬 UFO 미스터리 스릴러. 2016년 제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레드 부문에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돼 UFO 사건을 둘러싼 진실과 정체 불명의 생명체에 대한 숨막히는 스릴을 전하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1997년 3월 13일, UFO 비행 물체가 대량으로 관측되었던 실제 '피닉스 사건(The Phoenix Incident)'을 바탕으로 UFO 관련 군사 일급 기밀과, 논란이 되었던 4명의 실종 사건을 둘러싼 사실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리얼함을 극대화 시킨 작품이다. 2016 보스톤 SF 필름 페스티벌 비전 어워드 부문 수상, 2016 아이스 필름 영화제 최고상o최고 극영화상 수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및 수상하였으며 해외 언론으로부터 "창의적이고 대담한 외계인 납치극"(Los Angeles Times), "폭발적이고 아드레날린 넘치는 두려움"(Dread Central), "스릴감에 심장이 고동친다. 외계인 침공을 다룬 최고의 영화"(Danger Reviews), "<블레어 윗치> 이후, 가장 완벽한 다큐멘터리 기록 형식 영화"(BloodGuts Horror) 등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UFO 소재 영화가 예비 관객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UFO는 현재까지도 세계 각지에서 목격되고 있는 세계적 불가사의 중 하나로 예나 지금이나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상이다. CIA가 1940~1950년대에 걸쳐 조사한 UFO 관련 문서를 CIA 사이트(http://me2.do/FGgQkYGj)를 통해 공개한 것과 제45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UFO 기록 공개'라는 이색 공약을 내세우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UFO로 주장되는 가장 잘 알려진 사건 가운데 하나로 SF 영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 1947년 로즈웰 사건(Roswell incident), 러시아 역사상 가장 악명 높고 논란이 많은 1986년 611 UFO 사건(Height 611 UFO incident) 등 1997년 '피닉스 라이트 사건' 이전부터 현재까지 UFO와 관련된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전세계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며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피닉스 라이트 사건>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은 키스 아렘 감독은 FPS 대표 게임 '콜 오브 듀티' 등, 다수의 유명 게임들을 탄생시키며 게임 산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AAA 디렉터 중 한 명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다재다능한 실력을 과시하며 영화 영역에까지 진출하여 UFO 미스터리 스릴러 <피닉스 라이트 사건>을 탄생시켰다.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해외 유수 영화제는 물론 제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픽션과 실제의 경계를 허물며 리얼함을 극대화 했다'는 호평을 받아, 게임 제작 출신 감독이 그려낸 UFO 미스터리 스릴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피닉스 UFO 사건의 사실성을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수의 목격자들의 심증은 물론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조사와 근거가 될만한 많은 과학적 자료들이 필요했다. 이에 20여년 동안 비디오 게임 산업계에 종사해오며 친분을 쌓아왔던 최고 군 자문가와 탐사 저널리스트들 등과 협업하고 실제 있었던 흥미로운 자연 현상과 관련된 일급 기밀 정보 등을 제공 받게 된다. 이런 정보들을 바탕으로 그는 1997년 3월 13일에 발생한 사건을 목격하고 증언하는 방식과 실제의 상황을 고스란히 표현하는 방식을 접목해 UFO에 관련된 미국 국방부가 역사 속 숨겨놓은 사실을 스크린 속에 담아냈다.

피닉스 역사상 최악의 실종 사건과 최대 규모의 UFO의 충격적인 스토리는 '키스 아렘' 감독의 대담하고 치밀한 연출을 통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독특한 UFO 미스터리 스릴러로 탄생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그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인 <피닉스 라이트 사건>이다.

키스 아렘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 <피닉스 라이트 사건>는 오는 8월 3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키스 아렘은 PCB 프로덕션의 CEO이다. 그는 게임 산업계에서 음악, 사운드 디자인, 집필, 모션 캡쳐 등에 있어 최고의 재능을 두루 갖춘 AAA 디렉터 중 한명이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익을 거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그의 클라이언트에는 아렘은 소니(Sony),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폭스(Fox), 그리고 디즈니(Disney)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