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닉스 Flight of the Phoenix

" 죽음의 땅 고비사막에 추락한 항공기 승객들의 필사의 탈출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영화 "

2004, 미국, 사막 재난 액션 어드벤처, 113분

감 독 : 존 무어
제 작 : 존 데이비스 l 공동제작 : 윌리엄 앨드리히
각 본 : 스콧 프랭크 l 공동각본 : 에드워드 번즈
편 집 : 돈 짐머만 l 촬영감독 : 브랜든 갤빈
음 악 : 마르코 벨트라미 l 미 술 : 패트릭 럼브

출 연 : 데니스 퀘이드, 지오반니 리비시, 미란다 오토

개 봉 : 2005년 2월 4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 <에너미 라인스>의 존 무어 감독과 <투모로우> 데니스 퀘이드가 만났다!


사막 액션 어드벤쳐 <피닉스> 2월 4일 대개봉!
 

2004년 여름을 차갑게 얼려버린 <투모로우>의 데니스 퀘이드가 2005년 겨울엔 뜨거운 모래폭풍을 몰고 <피닉스>로 돌아온다.

2005년 설날 연휴인 2월 4일에 개봉하는 <피닉스>는 죽음의 땅 고비사막에 추락한 항공기 승객들의 필사의 탈출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영화. 생물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광활하고 혹독한 사막 한가운데. 타오르는 태양과 밤이면 영하 40도까지 오르내리는 초강추위와 싸우며 기적 같은 생환을 시도하는 영웅들의 이야기가 화면 가득 장엄하게 펼쳐진다. 스펙타클한 액션과 죽음의 사막이 가져다주는 극한의 공포가 어우러진 영화 <피닉스>. 휘몰아치는 모래폭풍 한가운데로 추락하는 거대한 항공기의 모습은 이제까지의 그 어떤 영화에서보다 리얼하며 숨막히는 액션을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다.

<에너미 라인스>의 존 무어 감독과 <투모로우>의 데니스 퀘이드가 만난 <피닉스>는 광활한 사막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모험과 액션을 진한 감동과 함께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보여준다. 특히 올 여름 빙하기를 방불케하는 재난을 그린 <투모로우>에서 지구와 아들을 구했던 데니스 퀘이드가 <피닉스>에서는 죽음의 고비사막에서 최악의 재앙과 싸우는 영웅으로 돌아왔다. 인생 최악의 순간에 절망에 빠진 생존자들을 끊임없이 격려하며 희망을 심어주는 데니스 퀘이드의 모습은 아무리 힘든 시련에도 결코 굴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와 불굴의 도전정신을 다시 한번 멋지게 보여준다. 이러한 그의 강인한 생존의지와 희망은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화산의 습격 <볼케이노>, 강력한 바람의 위협 <트위스터>, 빙하기의 공포 <투모로우>를 능가할 사막 액션 어드벤처 <피닉스>. 2005년 새해 가장 스펙터클하고 스릴 넘치는 액션과 감동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할 것이다. (2004.12.09)

코리아필름 편집부


지상최대 사막 액션 어드벤처!
지옥보다 뜨거운 사막, 목숨을 건 마지막 비행이 시작된다!!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래기둥을 방불케 하며 거대한 토네이도보다도 위협적인 모래폭풍 속, 항공기 한대가 반으로 찢겨진 채 사막 한가운데로 추락한다. 겨우 살아남은 10명의 승객. 그러나 그들이 추락한곳은 생명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죽음의 고비사막 한가운데!

살갗을 벗겨내 버리는 살인적인 모래폭풍과 더불어 생존자들의 목숨은 사막의 잔인한 약탈자 베두윈족들의 공격으로 하나 둘 사라져가고, 그런 가운데, 자신을 항공기 설계자라고 주장하는 '엘리어트'는 조각난 비행기 잔해로 새로운 비행기를 만들자고 제안하고, 조종사인 '프랭크(데니스 퀘이드)'는 불가능하다고 반대하며 대립하기 시작한다. 결국 마지막 희망을 실은 비행기 '피닉스'를 만들어 탈출하기로 결심한 생존자들은 남은 물을 모두 마셔버리며 새로운 비행기 제작에 착수한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밝혀지는 엘리어트의 엄청난 비밀로 인해 지금까지의 모든 고생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부딪히는데…….

불타버린 비행기의 잔해를 다시 조립해 탈출을 시도하는 것!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필사의 탈출! 최후의 희망 '피닉스'는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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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Gobi) : 몽골어. "사람과 동물이 살지 않는, 황폐한 땅"
 

고비는 몽골고원 중서부에 펼쳐진 높이 900~1200m의 서고동저형 사막이다. 몽고고원에서 가장 낮은 지대로 대륙성 기후이며 기온의 일교차·연교차가 심하다. 연교차는 85℃(최고기온은 7월의 45℃, 최저기온은 1월의 영하 40℃)에 달한다. 또 이 지역의 풍속은 평균 3.5m, 최대 34m이며 사막지역의 연강수량은 100mm이하이다. 고비사막에 불어닥치는 모래폭풍은 시속 60-80Km에 육박한다. 서식동물로는 야생당나귀, 야생낙타 등의 동물이 남아 있으며 산양, 야생염소, 야생양이 서식한다. 특이한 동물로는 고비 큰곰, 눈표범 등이 있다.

세계에서 3번째로 커다란 사막,
중국과 몽골에 걸쳐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막,
세상에서 인간이 살기 가장 힘든 사막… 고비.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죽음의 땅 목숨을 삼키는 거대한 사막!
고비. 무릎 꿇을 것인가, 싸워 이길 것인가..

이제 그곳에서 목숨을 건 필사의 탈출이 시작된다.


Hot Issue 1. <미이라>, <인디아나 존스>의 사막을 기억하는가!
잊어라! 이젠 <피닉스>의 사막이다.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사막과 비행선을 삼켜 버릴듯이 덮쳐오던 <미이라>의 거대한 모래공격을 기억하는가? <인디아나 존스>에서 보물이 숨겨져 있는 타니스성을 삼켜버린 막강한 사막의 모래폭풍과 영웅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티벳족들의 공격을 기억하는가? 이제 더 이상 그들을 기억할 필요가 없다. 더 막강하고 더 잔인한 사막! <피닉스>의 고비사막이 그대를 초대한다.

영화 <피닉스>의 사막은 재난과 마주한 인간의 공포를 담고 있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막의 한가운데 불시착한 사람들은 전문 탐험대도, 강인한 군인들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들이다. 물과 식량은 점점 떨어져가고, 타는듯한 태양이 작렬하며, 밤이면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온몸을 얼려버리는 죽음의 땅 고비사막. 영화 <피닉스>는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풀 한포기 찾아 볼 수 없는 광활한 모래사막의 모습을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화면을 통해 보여준다. 인정사정 없이 잔인한 베두인 약탈자들과의 전투, 그리고 화면을 압도하는 거대한 모래폭풍은 사람들의 살을 찢고, 비행기의 동체마저 부식시키며 순식간에 거대한 비행기를 삼켜버릴 정도로 위협적이다.


2. 액션 영상의 귀재 존 무어 감독!
60년대 명작을 21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재탄생시키다.
 

영화 <피닉스>는 아버지의 영화를 뛰어넘기 위한 아들의 도전에서 시작됐다. 1996년, 윌리엄 앨드리히(William Aldrich)가 자신의 아버지인 로버트 앨드리히(Robert Aldrich) 감독의 1965년 연출작 를 이십세기 폭스에 리메이크하자고 제안하면서 <피닉스>의 신화는 시작되었다. 이후 프로듀서 존 데이비스가 이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자신이 제작 중이던 영화 <에너미 라인스(Behind Enemy Lines)>의 감독인 존 무어에게 새로운 버전의 <피닉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평소 비행기에 대해 '병적인 집착증세'가 있다고 스스로 이야기했을 만큼 항공 액션 연출이 장기인 존 무어 감독은 열정적으로 <피닉스>의 감독을 맡길 원했다.

존 무어 감독은 2001년 개봉한 <에너미 라인스>를 통해 이미 놀라운 항공기 액션을 선보인바 있다. <에너미 라인스>에서 보여지는 액션은 마치 CF를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화려하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파격적인 영상이었다. 특히 <에너미 라인스>의 영화초반, 요격 미사일이 F-18을 추적해 오는 상황에서 비상탈출 시 필요한 164가지 연속 절차를 보여준 공중전 장면을 여러 대의 카메라를 통해 정교하게 묘사하여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존 무어 감독의 화려한 영상은 <피닉스>에서 그 절정을 이룬다. <에너미 라인스>의 비상탈출 장면을 능가하는 <피닉스>의 추락씬은 마치 보는 이가 항공기내에 탑승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사실적이며, 거대한 항공기 C-119를 순식간에 삼켜버리는 강력한 모래폭풍의 위력을 온몸으로 실감할 수 있게 해준다.


3. "데니스 퀘이드 VS 지오반니 리비시" 팽팽한 연기대결!
비행기 조종사와 항공기 디자이너! 당신은 누구에게 운명을 걸 것인가!!
 

2004년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투모로우>의 데니스 퀘이드와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출연했던 지오반니 리비시. 이 둘은 각각 최악의 기상상황으로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는 영웅적인 인물 '잭 홀 박사'와 여주인공 살롯의 남편인 워커홀릭 사진작가 '존'의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미 <투모로우>를 통해 재난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리더로서의 강인함을 선보였던 데니스 퀘이드는 두말 할 필요가 없는 연기파 배우. 지오반니 리비시 또한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카멜레온과도 같은 연기변신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아온 재능 있는 배우다.

영화 <피닉스>에서 데니스 퀘이드는 인간적이고 리더십있는 항공기 조종사 '프랭크 타운즈'역을 맡아 생존자들을 리드하며 <투모로우>에서 보다 더욱 강인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지오반니 리비시는 프랭크 타운즈와 사사건건 대립하는 냉철하고 합리적인 항공기 디자이너 '엘리어트' 역을 맡아 결코 데니스 퀘이드에 뒤지지않는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친다.


Production Note 1. <피닉스> 최대 미션!!
"전 세계를 뒤져서 희귀 항공기 C-119를 찾아내라!"
 

영화 <피닉스>에서 가장 찾기 어려운 배우는 바로 화물 항공기인 'C-119'였다. 1950년대에 처음 생산되어 이후 20여년 간 전 세계적으로 사용된 C-119는 '슈퍼트럭'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군용 항공기였다. 제작진은 촬영에 필요한 4대의 C-119를 확보하기위해 전세계를 샅샅이 뒤져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희귀해진 이 항공기를 구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아리조나 투산의 비행기 야적장에서 겨우 세 대를 발견해 낼 수 있었으며 극적으로 케냐 정부에 의해 압류된 네 번째 비행기도 간신히 구할 수 있었다. 20여톤에 달하는 이 거대한 항공기는 모두 분해되어 촬영지인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사막' 촬영장으로 수 천 마일을 건너 보내졌다.

제작진은 어렵게 비행기를 찾아내고, 분해해서 배에 싣고 운반하는 등 엄청난 고생을 했지만 존 무어 감독은 이 작업은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C-119가 생존자들에게 남겨진 유일한 희망이며 이 아름다운 항공기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러한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C-119는 이 영화에서 주연배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 몽골의 고비사막 ?! 알고 보면 죽음보다 괴로웠던 나미비아 사막!
 

주인공들이 살아서 탈출하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영화 속 배경은 몽골의 고비사막이었으니 실제 촬영이 진행된 곳은 '나미비아 사막' 이었다.

제작진은 극도의 황량함을 전달해주고 근접할 수 없는 오지의 느낌을 갖춘 광활한 사막을 필요로 했다. 하지만 실제 고비사막을 비롯해서 그들이 후보로 생각했던 사막들의 대부분은 개발이 진행되면서 이미 사막의 고립감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였다. 결국 제작진은 아름다우면서도, 광활한 사구의 풍경이 주는 삭막함을 고스란히 품고 있으며, 제작 기지가 위치한 해안 마을로부터 근접한 곳에 세트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나미비아를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새로운 로케이션 장소인 나미비아 사막은 생존자들에게 고립무원의 사막 한가운데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무어 감독은 보다 완벽한 사막의 고립감을 원했고 제작진들은 광활한 모래벌판을 완성하기 위해 2000여 그루에 달하는 나무와 식물들을 매번 보이지 않게 덮어야만 했다. 또 다른 시련은 시도 때도 없이 불어 닥치는 사막의 모래바람이었다. 예측할 수 없는 방향에서 사정없이 불어대는 모래바람으로 인해 추락장소의 풍경은 계속 변해갔고, 결국 미술팀은 끊임없이 사막의 모래 언덕을 치우고 다듬는 일을 해야만 했다.


3. 전 세계에서 모인 500명의 스텝!
그들이 만들어 낸 실제 추락을 방불케 하는 사실적인 액션!
 

영화 <피닉스>의 촬영을 위해 전세계 16개국에서 모인 총 500여명의 최정예 스텝들은 약 3개월 동안 세상에서 가장 열악한 자연 환경을 가진 아프리카의 나마비아 사막에서 생활하였다.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고립되고 힘든 생활을 보낸 그들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기 위한 애정과 집념으로 영화에 헌신했다. 그 제작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것이 바로 추락 장면이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항공기 추락장면을 촬영할 때, 배우들은 보다 사실감 있는 영상을 위해 특수하게 만들어진 기계 속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비행기에 부딪치는 모래폭풍 효과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 기계는 실제 추락을 방불케 할 만큼 심하게 흔들리며 요동쳤다. 이런 기계 속에서 촬영을 하게 된 경험에 대해 '엘리어트'역을 맡았던 지오반니 리비시는 마치 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를 타는 듯했다고 표현했으며 '켈리'역의 미란다 오토는 실제로 흔들리고 뒤집히는 기계 속에 들어가는 순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따로 연기할 필요가 없었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감독 / 존 무어 (JOHN MOORE)
 

존 무어 감독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고 교육받았다. 그는 열살 때 사진 촬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후 '닐 조던(Neil Jordan)' 이나 '짐 세리단(Jim Sheridan)'과 같은 유명 감독의 작품에 카메라 어시스턴트로 참여하였다.

이후 존 무어 감독은 광고 연출을 하면서 예술의 경지에 도달한 특수 효과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때 이뤄진 그의 작업 가운데 주목할만한 것은 '아디다스(adidas)', '기네스(Guinness)', '세가(SEGA)'등의 광고가 있다. 광고를 통해 보여진 존 무어의 뛰어난 영상감각에 반한 이십세기 폭스와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는 1999년 MTV 뮤직비디오 시상식 시간대에 선보인SEGA의 광고를 보자마자 존 무어 감독 에게 <에너미 라인스>의 메가폰을 잡아줄 것을 제안하게 된다.

광고를 통해 자신만의 화려한 영상미학을 완성시킨 존 무어 감독은 <에너미 라인스>로 새로운 스타일의 21세기 전쟁 영화를 완성했다는 평을 들었으며 이제 그는 자신의 두번째 영화인 <피닉스>를 통해 더욱 강력하고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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