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격자 People I Know


" 뉴욕의 전설적인 PR 로비스트인 '바비 자렘'을 모델로 영화화한 미스테리 스릴러 "

2002년, 미국, 미스터리 스릴러, 100분

감 독 : 다니엘 엘그란트 l 각 본 : 존 로빈 베이츠
제 작 : 로버트 레드포드, 마이클 노직
촬 영 : 피터 드밍 l 편 집 : 수지 엘밍어
미 술 : 찰스 E. 맥케리 l 음 악 : 테렌스 블렌차드
의 상 : 데이빗 C. 로빈슨

출 연 : 알 파치노, 킴 베이싱어, 테아 레오니, 라이언 오닐, 리처드 쉬프, 로버트 클레인

개 봉 : 2003년 10월 31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미정
수 입 : ㈜인트로미디어 l 배 급 :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예고편 l TV 예고편

-


<목격자> 국내 PR전문가 초청 특별시사회 개최!
 

알 파치노, 킴 베이싱어, 테아 레오니 주연의 미스테리 스릴러 <목격자>가 개봉(10월 31일)기념으로 'PR 전문가 초청 특별시사회'를 개최한다.

<목격자>는 실제 뉴욕 최고의 PR 로비스트 '바비 자렘'을 모델로 쇼비지니스계의 화려한 외양에 가려진 음모와 스캔들을 다루고 있는 쇼비즈 미스테리. 주인공 알 파치노가 PR 전문가로 나오는 것에 착안해, 국내 PR 전문가들을 초대해 시사회를 가지게 되었다.

영화 속 알 파치노의 실제 모델인 '바비 자렘'은 최근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선출된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 마이클 더글러스, 소피아 로렌, 더스틴 호프만, 쉐어 등 헐리웃 유명 스타들의 홍보를 맡아왔고, 또한 <토요일 밤의 열기>, <늑대와 춤을>, <람보> 등의 대작 영화의 홍보와 1975년 'I Love NewYork' 캠페인을 주도한 인물로 뉴욕을 쥐고 흔들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 파워맨 중 한 명이다. 영화속 자신의 역을 맡은 알 파치노와도 25년간 같이 일해온 막역한 사이. 국내 홍보계에도 그의 이력과 활동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 상태이다.

이번 특별시사회에는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 코래드 PR팀의 박종선 국장을 비롯 대기업 홍보담당자, PR 커뮤니티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종선 국장은 현재 PR 전문가들의 커뮤니티인 'PR방'의 책임자로 "스스로가 홍보의 중요성을 알아야 전문적인 홍보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3년 전 온라인상의 'PR방'을 만들어 운영해 오고 있다. PR방은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내실있는 활동으로 업계 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PR방 회원들은 단순한 친목도모를 넘어서 직업인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프로페셔널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아메리칸 스윗하트>의 영화홍보맨(빌리 크리스탈), <폰 부스>의 매니지먼트사 홍보담당(콜린 파웰> 등, 비슷한 캐릭터의 영화들은 소개된 적 있으나, 직접적으로 그들을 위한 시사를 개최한 적은 없어, 이 PR 맨들을 위한 특별시사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고의 로비스트 알 파치노, 그의 활약상과 쇼비즈니스 계의 음모와 스캔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목격자>를 영화속 주인공의 직업과 동일한 업계에 몸담고 있는 국내 PR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사회를 개최함으로써 그들의 직업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시사회는 10월 29일, 신사동에 있는 시네마 오즈에서 열릴 예정이며, <목격자>는 10월 31일 전국 개봉한다. (2003.10.18)

코리아필름 편집부


<목격자> 개봉기념 이벤트 풍성!
 

영화 <목격자>가 개봉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맞물려 캐스팅만큼 화려한 이벤트를 준비했다.인터파크와 함께 하는 '목격자'룩 전시 판매, 프렌치 레스토랑 이뽀뽀 따뮤스와 함께 하는 생맥주 무한정 리필 이벤트가 바로 그것.

알 파치노, 킴 베이싱어, 테아 레오니, 라이언 오닐 등 헐리웃 최고의 캐스팅으로 이미 주목을 받고 있는 <목격자>는 화려한 출연진 못지 않게 이들이 보여주는 '뉴요커 패션'으로 인기를 얻고있는데 착안해, 인터넷 최고 쇼핑몰인 인터파크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현재 오픈한 인터파크 '뉴요커 스타일 따라잡기' 숍에서는 뉴욕 최고의 PR 로비스트로 나오는 알 파치노, 톱모델 테아 레오니, 아름다운 미망인 킴 베이싱어, 정치적 야심을 꿈꾸는 유명배우 라이언 오닐의 뉴요커 패션아이템을 전체적으로 코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에서 추천하는 상품만으로도 누구나 완벽한 뉴요커가 될 수 있도록 적절한 아이템이 다양한 카테고리로 정리되어 있는데, 행사기간 중 뉴요커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그 즉시 시사회 초대권이 제공되며, 패션 카테고리에서 남성 의류와 여성 커리어 매장에서 의류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시사회 신청기회가 주어진다. 행사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2003년 가을, 뉴요커 패션으로 무장하고 시사회에서 미리 뉴욕을 만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듯.

또한, 프렌치 레스토랑 이뽀뽀따뮤스에 오후 6시까지 입장하는 손님들에 한해 생맥주 무한정 리필 이벤트가 열린다. 이 행사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발생하는 6시라는 시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게 되었다고. 미스테리 무비의 가장 중요한 시간대를 이용한 이번 이벤트는 이미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으며 홈페이지내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금 당장 생맥주 무한정 리필 쿠폰을 받으러 홈페이지(www.witness2003.co.kr) 로 방문하자! 오늘은 알 파치노가 한턱 쏜다!

마약파티와 섹스씬, 사라진 월드트레이드센터의 스카이라인이 등장하는 장면으로 인해 미국에서도 R-등급을 받아 화제작으로 지목된 바 있는 영화 <목격자>.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숨겨진 음모와 스캔들, 그 충격적인 이야기는 10월 31일, 전국 공개된다! (2003.10.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뉴욕 최고의 PR 로비스트, 그는 죽어야만 한다. 6 am까지...
 

일라이 워먼(알 파치노)은 뉴욕의 전설적인 PR 로비스트. 그는 톱 스타 캐리 로너(라이언 오닐)에게 은밀한 부탁을 받는다. 정부이자 유명 톱 모델인 질리 하퍼(테아 레오니)를 시내 감옥에서 보석으로 석방시킨 후 LA로 보내달라는 것. 그녀를 만난 일라이는 그녀를 따라 뉴욕 거물들이 즐겨 찾는 은밀한 장소에 들르게 된다. 그곳은 쇼룸으로 가장된 마약 파티장. 그녀는 잔뜩 취한 채 뒤엉킨 손님들 틈을 헤매며 무언가를 찾는다. 겨우 물건을 찾아 빠져 나오던 그녀의 손에 쥐어진 것은 바로 PDA. 그리고 그녀가 말한다.

"너희들은 다 죽었어!"

주치의가 처방해준 신경안정제를 과다 복용한 채 질리 하퍼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일라이. 다음날 아침, 모델은 시체로 발견되고 일라이는 그녀가 살해된 것을 목격했음에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다. 단지, 그녀의 PDA만이 주머니 속에 들어있을 뿐.

톱 모델의 죽음과 뉴욕 빅맨들의 음모. 스캔들을 막아야만 하는 일라이는 결국 그 자신이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고 마는데...


-

뉴욕 쇼비즈 세계를 강타한 화제의 영화!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인기 시리즈인 <섹스 & 시티>의 다니엘 엘그란트 감독의 최신작. 뉴욕의 전설적인 PR 로비스트인 '바비 자렘'을 모델로 영화화한 미스테리 스릴러이다. 뉴욕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통해 미국 정치와 연예사업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은근히 자행되고 있는 인종 차별 문제를 소재로 한 파격적인 시나리오로 인해 알 파치노, 킴 베이싱어, 테아 레오니 등 당대 최고 배우들이 합류하게 되었다.

세계의 심장인 뉴욕을 배경으로 정계와 연예계에 걸친 스캔들을 소재로 했다는 점, 알 파치노와 킴 베이싱어 등의 초호화 캐스팅, 911 테러로 인해 쌍둥이 빌딩 장면의 삭제, 미국 최고의 PR 에이전트인 바비 자렘 외 실제 인물들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다는 점 등으로 미국 개봉 당시 온갖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시카고 선 타임즈의 로저 에버트는 이 작품을 버트 랭카스터와 토니 커티스가 주연을 맡았던 1957년 작품 <성공의 달콤한 향기> 이후 미디어 업계를 가장 신랄하게 풍자한 영화로 손꼽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헐리웃 파워맨 초이스 무비
- 알 파치노 · 킴 베이싱어 · 테아 레오니 · 라이언 오닐 · 로버트 레드포드
 

<목격자>는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헐리웃의 유명 연기파 배우들의 매혹의 작품 1순위로 떠오른 작품이다. 미국의 전설적인 PR 로비스트의 이야기라는 소재와 세계의 심장인 뉴욕을 배경으로 정계와 연예계에 걸친 스캔들을 다룬 파격적인 시나리오 때문. 킴 베이싱어를 비롯 ,<나쁜 녀석들> <딥 임팩트>의 테아 레오니, <러브 스토리>로 영원한 전설의 연인이 된 라이언 오닐, <세븐>, <아이엠샘>의 리처드 쉬프, <투윅스 노티스>의 로버트 클레인 등 헐리웃 톱스타들이 앞다퉈 출연 의사를 전했다. 여기에 30년간 관객을 압도해온, 아카데미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 알 파치노가 실존하는 로비스트 '바비 자렘'역으로 합세하면서 헐리웃 뿐만 아니라 미국 내 언론으로부터 가장 완벽한 캐스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영화의 감독인 다니엘 앨그란트는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인기 시리즈 <섹스 & 시티>의 연출자로 그 역시 전형적인 하버드대 출신의 뉴요커. 그는 뉴욕이라는 영화적 배경과 정계와 연예계에 걸친 스캔들이라는 소재에 사실감을 주기 위해 실제로 뉴욕 빅맨들이 자주 가는 레스토랑이나 호텔, 거리를 촬영 장소로 정했다. 또한 헐리웃 파워맨이 초이스한 영화답게 뉴욕 출신의 유명한 셀러브러티들이 카메오로 출연을 자청, 개봉 전부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극비평가인 렉스 리드(Rex Reed), 뉴스 해설자 캐이티 통(Kaity Tong), 음악가 존 핸드릭스(Jon Hendricks), 토크쇼 진행자인 리키 레이크(Ricki Lake), 모델 소피 달(Sophie Dahl), 심지어 전 뉴욕 경찰서장인 윌리엄 브래튼(William Bratten)까지 출연했다고! 특히 존 핸드릭스는 알 파치노와의 친분으로 출연뿐만 아니라 영화 속에서 감미로운 재즈 히트곡인 'Bye Bye Blackbird'를 직접 불렀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제인물과 화려하지만 충격적인 'R-등급' 뉴욕이야기
 

여의도 면적의 10배 남짓, 각양각색의 민족들이 뒤엉켜 살아가고 폭탄 같은 에너지를 분출하며 25시를 살아가는 도시. 세계금융 중심지인 월가와 빈민가인 할렘이 공존하고, 예술가와 정치인, 수십 여 민족과 인종들이 전쟁과 평화를 거듭하는 그 곳. 거기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아메리칸이라고 불리길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은 단지 세계 유일한 뉴요커일 뿐. 이 거대한 한편의 시나리오, 완벽한 캐릭터의 도시 뉴욕. 그만큼 이 도시를 배경으로 한 수많은 영화들이 제작되었는데, <목격자> 역시 뉴욕 최고의 PR 로비스트 일라이(알 파치노)가 할리우드와 정계의 거물들의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거대한 스캔들에 휘말리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게다가, 실제 뉴욕 최고의 로비스트의 이야기다. 바로 'I love N.Y' 캠페인의 발기인이기도 한 바비 자렘이 그 주인공. 명문 예일대를 졸업하고, 더스틴 호프만, 쉐어, 소피아 로렌, 마이클 더글라스 등 유명인사들이 그의 손을 거쳐갔으며, 알 파치노 역시 그와 25년간을 교류한 막역지기이다. 결국 쇼비지니스계의 빅맨 알 파치노가 역할 모델극을 치룬 셈. 바비는 알 파치노만큼 자신을 완벽하게 모방할 배우는 없다고 단언했다. <목격자>가 이슈가 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 영화가 미국 내에서는 심의 최고형인 R 등급을 받았다는 것. 이 영화의 죄목은 DRUG(마약파티), SEX(PDA 속 포르노), WTC(9.11 테러로 사라진 쌍둥이 빌딩의 스카이라인 삭제 후, 미 개봉). 영화 <목격자>는 결국, 그 자체가 스캔들이었다.


마르지 않는 스캔들의 천국, 거대한 몬스터 도시 뉴욕
 

성공에 대한 달콤한 향기가 너무 큰 거대 도시. 그곳에 대한 애증과 갈등은 열렬하고, 그래서 늘 영화, 음악, 미술의 메인 소재가 되어왔다. 멀리 있지만 늘 궁금한 사람들이 사는 도시의 이야기.

뉴욕을 배경으로 한 <목격자>는 가깝게는 롭 마셜의 <시카고>, 멀게는 로버트 알트만의 <플레이어>와 겨룰 수 있다. 모두 화려하지만 냉혹한 쇼비즈니스 세계 속 유명인의 스캔들과 음모, 그리고 보이지 않는 파워맨들의 이야기이며 뉴욕, 시카고, 헐리웃의 이야기이기도하다. 이들 영화는 소재만큼이나 캐스팅도 화려하다. <목격자>의 알 파치노, 킴 베이싱어, 테아 레오니와 <시카고>의 리차드 기어,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존스, <플레이어>의 팀 로빈스, 줄리아 로버츠 등. 유명배우들의 자신의 '영화 같은' 삶 자체를, 다시 영화로 보여준다는 건 무척 아이러니컬하다.

뉴욕, 시카고, 헐리웃. 생각만해도 많은 에피소드와 이미지가 펼쳐지는 도시들이다. 앞으로 더 공고히 그들의 신화를 만들어갈, 셀러브러티 시티들. 그 중 수많은 뉴욕에 관한 영화들이 만들어졌지만, <목격자>는 수백만 가지의 얼굴을 가진 뉴욕을 99% 닮은, 첫 번째 미스터리 스릴러다.


6:00 am, Murder Mystery Thriller
깊은 여운, 새로운 스타일의 미스터리를 만나다
 

<목격자>는 6:00 am, 톱 모델이 살해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일반적인 미스터리 스릴러라면 범인 혹은 범인으로 암시된 자가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그 묵시적 범인은 목격자를 제거하기 위해 덫을 놓거나 살인을 계획할 것이다. 그러나 <목격자>엔 범인이 밝혀지지 않는다. 그저 몇몇의 톱스타와 백만장자, 목사, 정치가, 의사 등 뉴욕의 빅맨들이 등장할 뿐. 이제 그녀의 죽음 뒤에 누가 있는지 관객들의 추리는 시작된다. 하지만, 모두가 의심스럽기만 할 뿐, 그 검은 베일은 벗겨지지 않는다. 그저 죽기 전까지 그녀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일라이가 위험에 빠졌음을 눈치챈다. 그가 키워왔던 셀러브러티 베이비들 중 누군가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음모는 결국 풀리지 않고, 우리를 기다리는 건 그가 다음날 6:00 am까지 죽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엔딩의 여운이 상당한 공력을 가짐은 물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와 죽은 자와 남은 자 사이, 그리고 알지 못했지만 정해져있던 반전의 시간에 관한 암시.

모델이 살해된 6:00am에서 일라이가 죽어야만 하는 다음날 6:00am까지의 24시간 동안,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진실은 당신이 밝혀야할 몫으로 남는다.


감독 / 다니엘 앨그란트
 

"뉴욕에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감동이다."

뉴욕 출신인 다니엘 앨그란트 감독은 16세 때 사우스 보스턴에서 저소득층 주택 프로젝트에 관한 super 8mm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하버드 졸업 후 한동안 모교에서 가르치기도 한 그는 다큐멘터리 작가 Joyce Chopra와 같이 작업하면서 조명 담당을 하기도 했다. 이후 Columbia Film School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으며 [Swimming] [Anything for Jazz: Jaki Byard] 등 단편 영화를 계속 만든 그는 [Swimming]으로 Focus상을, [Duet]으로 Focus Screenwriting상을 받았다. 일찍이 독립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온 그는 1994년에 자신의 단편영화에 바탕을 둔 자서전적 이야기인 [Naked in New York]으로 첫 장편 데뷔를 한다. 이 영화는 마틴 스콜세즈가 기획 제작자로 참여했다. 헐리웃 감독과는 다른 독특한 뉴욕스타일의 연출력은 곧 방송계에도 알려지게 되고 1998년 전세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기 시리즈 <섹스 & 시티>의 연출을 하게된다.

이후 <섹스 & 시티>를 연출하면서 얻은 아이디어를 연극작가로 유명한 존 로빈 베이츠와 함께 <목격자>의 시나리오를 완성시킨다. 이 시나리오는 헐리웃 제작자들의 주목을 받게되고, 최고의 제작자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는 로버트 레드포드의 뉴 프로젝트가 된다. 현재 앨그란트 감독은 영화 <목격자>로, 뉴욕 출신의 대 감독 프란시스 코폴라와 마틴 스콜세지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