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첵 Paycheck


" 기억 제거 프로그램을 소재로 한 SF 영화 "

2003년, 미국, SF액션 스릴러, 119분

감 독 : 오우삼
제 작 : 오우삼, 테렌스 창, 존 데이비스, 마이클 해케트
원 작 : 필립 K. 딕 l 각 본 : 딘 조거리스
촬 영 : 제프리 L. 킴볼
시각효과 : 그래고리 L. 맥머리 l 프로덕션 디자인 : 윌리엄 센델
의 상 : 에리카 에델 필립스 l 음 악 : 존 파웰
스턴트 : 소머즈 형제 l 무기 코디네이터 : 로버트 락 갈로티

출 연 : 벤 에플릭, 우마 서먼, 애론 에커트, 폴 지아마티, 콤 피오레

개 봉 : 2004년 1월 20일(화)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티저예고편 l 예고편

- SF의 고전 ‘블레이드 러너’와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원작자인 필립 K. 딕의 단편소설 영화화


[페이첵] 천재 작가 필립 K. 딕 원작 출간
 

영화 <페이첵>의 원작 소설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페이첵>(출판사 집사재)을 제목으로 출판된 이번 책은 국내에 선보이는 필립 K. 딕의 세 번째 단편 모음집. 50년 전 집필 된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첨단 미래 세계를 펼쳐보인 <페이첵>은 오우삼 감독이 영화화 해 SF 북 매니아 층은 물론 그의 작품 세계에 매료된 영화 관객들까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색 도서. 이 책 속에는 '페이첵' 외에도 '존의 세계', '황혼의 아침 식사', '작은 도시' 등의 여러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필립 K. 딕의 무한한 상상력에 푹 빠져들게 한다.

필립 K. 딕의 작품들은 <블레이드 러너>, <토탈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 작품성과 흥행을 동시에 획득한 최고의 블록버스터 작품들로 그 명성이 이미 알려져 있다 이번 <페이첵>은 영화로 만들어지는 일곱 번째 작품. <페이첵>에서 필립 K. 딕은 놀라운 두뇌에서 창조해낸 기발한 설정과 눈에 보이는 듯 그려낸 미래사회의 기술과 일상들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도 사실적으로 재현, SF 최강자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한다. 거기에 액션 거장 오우삼 감독의 스크린을 뚫고 나올듯한 엄청난 힘과 노련한 스타일의 액션 장면들은 필립 K.딕의 상상력에 절대 파워를 부여한다.

할리우드의 최고 두뇌, 최강자들이 만들어낸 <페이첵>은 1월 20일 국내 개봉한다. (2004.1.08)

코리아필름 편집부


할리우드 최고 미남 스타, 벤 에플렉 액션 거장 오우삼 감독을 만나다
 

- 최첨단 미래를 질주하는 천재 분해 공학자로 돌아오다!

<첩혈쌍웅> 포스터를 자신의 집에 붙여놓을 정도로 오우삼의 열혈팬임을 자처해 왔던 벤 에플렉. 그가 2004년 1월 20일 개봉 예정인 오우삼 감독의 SF액션스릴러 <페이첵>에서 주인공 '마이클 제닝스' 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에서 벤 에플렉은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원작자 필립 K. 딕이 창조해낸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치열한 기업간의 경쟁 속에서 서로의 기밀을 빼내기 위해 비밀리에 고용되는 일급 분해 공학자를 연기한다. 경쟁사의 신 개발품을 분해, 조합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을 창조해 내는 제닝스는 친구이자 거대 기업 알콤의 총수인 지미 래트릭(애론 에커트)의 위험스런 제안을 받게 된다. 자신을 위해 일을 해주는 대신 3년간의 기억을 지울 것을 약속하라는 것. 물론 그 대가로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금액을 제시 받는다. 어떤 분야의 개발품이건 분해가 가능한 것이면 그 안에서 엄청난 결과물을 창조해내는 천재 공학자 제닝스는 그 제의를 받아들이고, 지워진 3년의 기간 동안 자신이 만들어낸 엄청난 결과를 되돌리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벤 에플릭은 <페이첵>에서 차가운 이성을 가진 공학도의 모습과 사라진 3년의 기억 속 연인과의 재회를 운명적으로 기억해내는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의 모습 두 가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천재 분해 공학자로서 자신이 만들어낸 감당할 수 없는 결과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 고뇌하며 싸워나가는 인간적인 모습, 그리고 사라져버린 기억 속 연인을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을 깊이 있게 표현해내 보는 이로 하여금 함께 몰입하고 공감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자신의 우상인 오우삼의 액션을 십분 소화해내기 위해 근육이 찢어질듯한 높은 강도의 스턴트 장면까지 두말할 것 없이 자청하고 나섰다고 한다.

<페이첵>을 통해 지금껏 찾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는 벤 에플렉!! 이제 제니퍼 로페즈의 남자가 아닌 진정한 배우로서 관객의 기억 속에 확실하게 각인 될 것이다. <페이첵>은 2004년의 포문을 여는 SF블록 버스터로 화려한 제작진, 배우와 함께 1월 20일 개봉할 예정이다. (2003.11.30)

코리아필름 편집부


2004년, 미래를 여는 최강의 SF 액션 스릴러 <페이첵>(Paycheck)
 

- <마이너리티 리포트> 필립 K. 딕 원작, <미션 임파서블 2> 오우삼 감독
- <진주만> 벤 에플릭, <킬빌> 우마 서먼

전세계를 흥분시킨 SF 액션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할리우드 액션 신화 <미션 임파서블 2>가 만난다면? 상상만 해도 짜릿한 이 엄청난 만남이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페이첵>에서 현실이 된다. <페이첵>은 <블레이드 러너>,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으로 미래세계를 탁월하게 표현한 필립 K. 딕의 원작에 <미션 임파서블 2>의 오우삼(존 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SF 액션 스릴러. 할리우드 최고 매력남 벤 에플릭과 <킬빌>의 섹시 여전사 우마 서먼이 주연을 맡았다. 할리우드 최고 스태프와 배우들의 만남 자체로 이미 빅뉴스가 됐던 <페이첵>은, 리들리 스코트의 <블레이드 러너> 스티븐 스필버그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초월하는 새로운 SF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이제까지 본 SF 액션 영화의 기억을 모두 지워버릴 만큼 매혹적인 미래세계와 스피디하고 파워풀한 사실적 액션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을 찾아갈 <페이첵>은 2004년 새해를 여는 첫 블록버스터로 국내 관객을 찾아올 것이다.(2003.11.27)

코리아필름 편집부


기억은 완전히 제거되어야 한다!
일급기밀 프로젝트 vs 기억제거 프로그램
 

하이테크 기업의 천재 분해공학자 '마이클 제닝스'(벤 애플릭). 일급기밀만을 다루는 그는 기업기밀 보완정책에 따라 단기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기억제거 프로그램'에 의해 기억이 제거된다.

어느 날 그는 회사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제안을 받는다. 그것은 3년간의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그 대가로 엄청난 금액의 보수(Paycheck)를 받는 것. 물론 3년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의 기억은 완전히 지워지는 조건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억해야 한다!
사라진 거액의 보수 vs 19개의 단서
 

3년간의 프로젝트를 모두 마친 제닝스. 그러나 그는 엄청난 금액의 보수 대신에 영문 모를 19개의 물건이 담긴 봉투와 함께 그가 받게 될 보수를 스스로 포기하는데 동의했다는 통보를 받는다.

이 사건이 단지 보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낀 제닝스. 주변을 맴도는 정체불명의 사람들 그리고 다가오는 생명의 위협. 지난 3년간 제닝스의 동료이자 연인인 레이첼(우마서먼)의 도움을 받아 과거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하는데…


 

해답은 그의 기억 속에 있다!
남은 건 19개의 단서뿐!
살아 남기 위해선 기억해야만 한다!
정해진 시간 안에, 조직이 그를 제거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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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vs 오우삼 - 최고의 두뇌가 선택한 최고의 감독!!
 

우리가 상상하고 꿈꿔왔던 영화 속 미래 세계는 모두 그의 머리 속에서 창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SF소설의 전설 필립 K. 딕. 1953년 출간된 그의 동명 단편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페이첵>은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전세계 영화팬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평소 필립 K. 딕의 열렬한 팬이었던 오우삼 감독은 기억 조작이라는 소재를 풀어낸 딕의 상상력과 잘못된 기술의 사용이 인류에게 어떤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가에 대한 묘사에 반해 연출을 맡았다고 한다. <블레이드 러너>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 이전 작품을 통해 증명된 필립 K. 딕의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의 대명사 오우삼의 연출이 결합해 낸 놀라운 시너지는 지적 충족감과 통쾌한 액션 쾌감을 동시에 전해준다.


미래 SF를 지배하는 무한 스피드, 리얼 액션의 절정을 목격하라!!
 

긴박한 순간에서의 슬로우 모션, 서로의 얼굴에 총을 겨누는 두 남자, 결정적 순간 날아오르는 비둘기 등 오우삼 하면 떠오르는 액션의 키워드들이다. 뭇사람들이 영화 <페이첵>에 대해 궁금해 하는 가장 큰 관심사는 이런 오우삼의 액션스타일이 SF영화에서 과연 어떻게 표현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번 <페이첵>에서, 액션장면 연출을 위해 그가 고수한 하나의 원칙은 바로 리얼리티이다. 그는 SF액션 영화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컴퓨터그래픽으로 점철된 비현실적이고 인위적인 액션이 아닌 몸으로 부딪히고 실제로 움직이는 리얼 액션을 스크린에 옮기고자 했다. 그 결과 오우삼 감독 특유의 감성적이고 우아한 스타일리쉬 액션을 바탕으로, 숨막히는 스피드와 백 퍼센트 실제 액션을 더하여 새로운 SF액션의 미학이 탄생되었다. 특히 심장이 터져버릴 듯한 스피드와 긴장감을 선사하는 지하철 추격 장면과 고속도로 오토바이 역주행 장면이 컴퓨터그래픽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는 것은 자신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다.


매혹적인 미래… 당신의 가장 중요한 기억은 어디에 있는가…
 

<페이첵>은 필립 K. 딕의 작품답게 기억제거 프로그램, 미래예측 시스템, 연기 없는 담배, 날씨 제어 프로그램 등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보았음직한 신기술들이 실현되는 미래사회를 선보인다. 그러나 여타 SF영화들과는 달리 <페이첵>은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의 이분법적 사고 안에서 규정 지어지는 한정된 미래에서 벗어나 현실에 기반을 둔 미래를 그려낸다. 그리고 대다수 SF에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가 아닌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인물 '마이클 제닝스'를 통해 질문을 던진다. 현재와 미래, 그리고 기억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행복의 의미는? 이처럼 <페이첵>의 미래 세계는 현실과 오버랩 되며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는 시공을 초월한 보편적 진리를 제시한다. 또한 감독 스스로 필립 K. 딕의 SF 속에 동양철학을 담아냈다는 사실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당신의 현재 모습은 자신의 과거를 반영하는 것이고, 당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현재를 직시하라'는 선가(禪家)의 메시지를 떠올리게 한다. 미래 SF의 중심에 너무도 생생한 현재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너무도 사실적인 일상과 사건들을 배치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그 의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Production Note
CLUE 1_STAFF 최고의 원작, 최강의 스태프, 상상 불허의 연출까지 !!
 

프로듀서 존 데이비스와 마이클 해케트는 필립 K. 딕의 원작을 각색할 작가로 딘 조거리스를 선택한다. 그리고 이 완벽한 시나리오를 스크린으로 옮길 할리우드 최강의 스태프들로 프로덕션을 무장, 2004년 극장을 점령할 준비를 마쳤다.

촬영 감독 제프리 L. 킴볼 <미션 임파서블 2>,
스턴트 코디네이터 소머즈 형제 <마이너리티 리포트>,
무기 코디네이터 로버트 락 갈로티 <매트릭스 3>,
시각 효과 감독 그레고리 L. 멕머리 <블레이드 러너>,
프로덕션 디자이너 윌리엄 산델 <퍼펙트 스톰> <마스터 앤드 커맨더>
그리고
이 시대 최고의 액션 거장 오우삼 감독…


CLUE 2_ACTOR
일급 분해 공학자로 돌아온 벤 애플릭, 액션과 감성이 조화된 놀라운 연기를 선보이다!
 

지워진 3년간의 기억에 대한 혼란스러움, 기억과 함께 지워져 버린 연인의 기억을 되살리려는 애틋함 등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해가는 '마이클 제닝스'의 복잡한 심리상태를 풍부한 표정에 담아 완벽하게 표현해 낸 벤 애플릭은 <페이첵>에서 실로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페이첵>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오우삼이라는 거장 감독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었다고 고백하는 그의 가장 큰 과제는 바로 고난이도 액션! 배우의 실제 액션을 선호하는 오우삼 감독의 주문에 따라 봉술 격투 장면, 오토바이 추격 장면, 총격 장면 등 위험한 장면까지 가능한 한 직접 소화해야 했다. 격한 액션 장면으로 갈아입은 양복만 무려 47벌! 하지만 정작 본인은 평소 운동 덕분에 그리 힘들지 않았다며 진정한 액션 전사로써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CLUE3_SCALE
거대한 퍼즐형 세트… 초대형 제작에서 화끈한 폭파까지!
 

<페이첵>의 모든 촬영은 캐나다 벤쿠버에서 이루어졌고 제작진은 4개월 동안의 촬영을 위해 벤쿠버 필름 스튜디오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다. <미션 임파서블 2>부터 오우삼 감독과 호흡을 맞춰온 촬영감독 제프리 L. 킴볼이 "오우삼 감독의 카메라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그가 의도한 움직임을 따라잡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고백할 정도로 오우삼은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프로덕션 디자이너 윌리엄 산델은 퍼즐형의 새롭고 거대한 세트를 만들어야만 했다. 각각의 세트가 퍼즐 박스처럼 분리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세트는 레이첼의 아파트, FBI 본부, 래트릭의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었다. 놀라운 사실은 영화의 후반부에서 초대형 세트 전체를 실제 폭파시켰다는 것이다. 이 역시 액션의 리얼리티에 대한 오우삼 감독의 굳은 의지의 결과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CLUE 4_SPEED
질주하는 카메라, 미친 속도를 잡아라!!
 

선로를 달리는 벤 애플릭 뒤로 달려오는 지하철 장면, 마주 오는 자동차들을 뚫고 질주하는 오토바이 역주행 장면 등 <페이첵>은 긴장과 스릴이 넘치는 스피드 액션의 절정을 보여준다. 박진감 넘치면서도 리얼한 지하철 추격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해 프로덕션 디자인팀은 3주간에 걸쳐 거대한 서커스 천막 아래에 750미터의 터널과 선로를 제작했다. 또한 <페이첵>의 하이라이트인 오토바이 추격 장면은 그만큼 위험한 것이었기 때문에 스턴트팀에게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다. 스턴트 감독 브라이언은 좀 더 강렬한 액션을 위해서, 그리고 관객이 액션의 움직임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원격 조정이 가능한 최첨단 카메라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트레블러 장치는 무려 도시 한 블록 길이의 케이블을 따라 카메라의 이동이 가능하게 했다. 도로를 따라 수평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카메라를 설치, 이를 건물의 꼭대기까지 들어올렸다. 이렇게 상하좌우 어디든 카메라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에서 촬영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달리는 오토바이와 함께 다각도로 움직이는 카메라는 도심을 종횡무진 질주하며 보다 강력한, 보다 스피디한 장면을 거대스크린으로 옮겼다.


Filmmakers 감독 / 오우삼
 

필립 K. 딕의 미래 세계를 그만의 스타일로 창조해내다!

SF라는 미지의 영역에 도전장을 던진 오우삼 감독. 필립 K. 딕의 미래세계를 바탕으로 특유의 액션 스타일을 펼쳐 보인다. 거기에 더욱 빨라진 스피드와 강력해진 스펙터클을 강화하여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그만의 SF액션을 구축하였다.

30편에 가까운 작품을 연출하며 번성하는 홍콩 영화산업의 중심부에서 20년 이상을 보내온 오우삼 감독은 1946년 중국 광저우에서 태어났다. 마테오리치 컬리지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19살 때부터 실험적인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1973년 [The Young Dragons]로 감독 데뷔를 하고, 그 후 골든 하베스트와 독점 계약, 큰 성공을 거둔 두 편의 무협영화 [The Dragon Tamers] [The Hand of Death]를 연출했다.

1983년 골든 하베스트를 떠나 시네마 시티에 합류한다. 여기서 그는 주윤발, 장국영이 출연한 느와르의 걸작 <영웅본색>을 연출한다. 이외에도 <첩혈쌍웅> <첩혈속집> <영웅본색2> <첩혈가두> 등 그만의 독특하고 화려한 액션으로 전세계 관객과 영화인들 사이에 열광적인 오우삼 팬을 만들어낸다.

홍콩에서 최고의 액션 감독으로 자리잡은 오우삼이 눈을 돌리게 된 것은 당연히 할리우드. 장 끌로드 반담이 출연한 <하드타겟>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그는 1994년 그의 제작 파트너 테렌스 창장과 함께 WCG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 여기서 오우삼 감독은 존 트라볼타, 크리스천 슬레이터 주연의 <브로큰 애로우>, 존 트라볼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페이스 오프>를 만들었고 <페이스 오프>는 엄청난 흥행 기록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2000년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2>는 파라마운트 픽쳐스 역사상 가장 많은 주말 관객수를 동원하며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 작품으로 오우삼 감독은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액션 스타일리스트이자 최고의 흥행 감독으로서 그의 천재성을 인정 받았다.

* 대표작
<페이첵>(2004)/ <윈드토커>(2002)/ <미션 임파서블 2>(2000)/ <페이스 오프>(1997) <브로큰 애로우>(1996)/ <하드 타겟>(1993)/ <첩혈쌍웅>(1989)/ <영웅본색 2>(1987) <영웅본색>(1986)


원작 / 필립 K. 딕
 

미래의 모든 것, 그 이상을 상상하다!

매 작품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미래 사회를 제시해 온 필립 K. 딕. 그의 엄청난 상상력은 실현 불가능한 측면을 허구적으로 그려내는 것이 아닌 실제 우리 주변에서 점차로 구현되고 것들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철학적인 존재성까지 담아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켜왔다. 1982년 <블레이드 러너>, 1990년 <토탈리콜>, 2002년 <마이너리티 리포트>까지 그가 만들어낸 세상은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 시켰다. 이번 <페이첵>에는 액션 거장 오우삼 감독까지 가세, 그만의 독특한 미래사회가 어떻게 그려졌는가에 대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대표작
<페이첵>(2004)/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 <토탈리콜>(1990)/ <블레이드 러너>(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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