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The Passion Of The Christ


" 예수가 마지막 12시간 동안 겪은 고초를 그린 문제작으로 멜 깁슨 제작, 각본, 감독 등 1인 3역을 맡음 "

2004년, 미국, 드라마, 126분

감 독 : 멜 깁슨 (Mel Gibson)
제 작 : 멜 깁슨, 브루스 다비, 스티븐 맥케비티
각 본 : 멜 깁슨, 베네딕트 피츠제럴드
촬 영 : 칼레브 데스차넬 l 미 술 : 프란세스코 프리게리
세트디자인 : 칼로 게르바시 l 음 악 : 존 데브니
의 상 : 마우리지오 밀레노티 l 편 집 : 존 라이트
특수효과 : 레나토 오고스티니
특수분장 : 케이트 반들란, 그레그 켄놈

출 연 : 제임스 카비젤, 마이아 모겐스턴, 모니카 벨루치, 흐리스토 나우모브 쇼포브, 클라우디아 게리니, 루카 리오넬로

2017.04.10 재개봉, 2004.04.02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우성엔터테인먼트 l 배 급 : ㈜이수C&E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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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다시 찾아온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4월 13일 재개봉 확정!

 

2004년 개봉 당시 국내 박스오피스 252만을 기록하며 흥행과 평단, 종교인과 일반 관객 모두를 사로잡았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오는 4월 13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까지 그가 지상에 머문 최후의 12시간을 다룬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13년 만에 재개봉을 확정해 관객들을 다시 찾아온다.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2004년 개봉 당시 종교인들 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찬사를 받으며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다. 당시 세웠던 전세계 역대 종교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북미 역대 R등급 영화 박스오피스 1위(북미 수익: 370,782,930 달러, 출처: boxofficemojo.com) 기록은 개봉 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깨지지 않았으며, 국내에서도 총 관객수 252만명(출처 : 영화진흥위원회)이라는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였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 종교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의 기록으로 지금까지도 이를 넘어선 종교 영화는 없었다. 2004년 개봉했던 외화 중 흥행작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국내 관객수가 253만, 스파이더맨이 230만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당시의 흥행 돌풍을 실감 할 수 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개봉 당시 성경에 대한 완벽한 고증으로 당시의 언어, 의상까지 모두 재연, 가장 성경에 가까운 영화로 높은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극사실주의에 입각한 연출로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았던 멜 깁슨은 이후 감독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핵소 고지>로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의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개봉 직후부터 줄곧 속편에 대한 관객들의 성원이 이어졌고, 최근 멜 깁슨은 속편의 제목 '부활'을 발표하고, 각본 작업이 진행 중임을 공개했다. 반가운 속편 제작 소식과 함께 13년 만에 찾아온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재개봉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인간이 전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이야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오는 4월 13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7.01.11)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청주 여자 교도소를 울리다.

 

- 재소자와 함께하는 특별상영회 개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고 난 후 제가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 더욱 자랑스러워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보면서 제가 가진 고통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큰 고통을 짊어지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믿음이 자리잡히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이 영화를 꼭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이 성스러운 고백은 지난 4 월 24 일 청주 여자 교도소에서 진행된 ‘재소자를 위한 특별 상영회' 에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관람한 한 수용자의 이야기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배급사인 이십세기 폭스코리아에서는 전국 210 만명이라는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의 감동을 함께 했지만 정작 이 영화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 아래 청주 여자 교도소에서 특별 상영회를 마련하였던 것.

이 성스러운 고백은 지난 4 월 24 일 청주 여자 교도소에서 진행된 ‘재소자를 위한 특별 상영회' 에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관람한 한 수용자의 이야기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배급사인 이십세기 폭스코리아에서는 전국 210 만명이라는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의 감동을 함께 했지만 정작 이 영화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 아래 청주 여자 교도소에서 특별 상영회를 마련하였던 것.

청주여자 교도소 김평근 교무과장은 “수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 혜택을 주고자 법무부에서 구성한 문화 Task Force 팀의 노력으로 현재 상영중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와 같은 감동적인 영화를 상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용자들을 교화시키는 이러한 문화행사를 앞으로 많이 가질 계획이다.” 라고 말하였다.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여성 전담 교정시설인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약 430 여명의 수용자가 참석하여 지켜본 이날 특별 상영회에서 대부분의 수용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아직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는 한 수용자 역시 “흔치 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 너무나 기쁘다. 가끔씩이라도 이런 행사를 통해 예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 오늘 본 감동을 다른 수용자에게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지난 주말 서울 39개 스크린에서 42,050명, 전국 125개 스크린에서 139,700명이 관람해 4월 2일 개봉일 현재 전국 2,168,000 만명을 돌파. 올해 개봉된 외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였으며 오는 5월 7일 충남 홍성 교도소에서도 특별시사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2004.4.26)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교도소 특별시사회

 

- 4월 24일 청주여자교도소, 5월 7일 충남 홍성 교도소에서 각각 개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그린 화제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가 오는 4월 24일 청주여자 교도소와 5월 7일 충남 홍성교도소의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지난 4월 2일 개봉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개봉 3주차인 지난 17,18일 주말 이틀 동안 서울 43개관 64,450명 전국 146개관 168,5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서울 713,350명 전국 1,920,000명을 동원. 곧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배급사인 이십세기 폭스코리아는 “ 전국 192만명이라는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의 감동을 함께 했지만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어야한다 ” 는 취지하에 재소자나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 시사회를 추진해 왔다 . 기독교인들의 도움으로 두 곳의 교도소에서 시사회를 개최하게 되었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사회도 준비 중에 있다.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여성 전담 교정시설인 청주여자교도소와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열릴 특별 상영회는 청주여자교도소가 4월 24일 토요일 오전 9시에 열리며 약 400여명의 재소자가 참석할 예정이고, 이어 오는 5월7일에도 충남 홍성교도소에서도 약 120명의 재소자들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관람할 예정이다.

종교생활을 하는 신자부터 일반인들까지 많은 관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해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한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재소자들에게 더욱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4.4.19)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안성기, 예수 그리 스도역에 어울리는 국내 배우 1위!

 

- 모니카 벨루치가 열연한 막달라 마리아 역에는 문소리 선정

국민배우 안성기와 문소리가 최고의 화제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짐 카비젤이 연기한 예수 그리스도 역과 모니카 벨루치가 연기한 막달라 마리아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배우 1위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포탈사이트 다음, 네이트, 하나포스와 영화사이트 무비스트, 조이씨네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총 18,066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 짐 카비젤이 연기한 예수 그리스도 역에 가장 어울릴 것 같은 한국 남자 배우 ” 라는 설문 조사 결과, 그 동안 인자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안성기가 43%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선정되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안성기는 그 동안 <퇴마록>, <할렐루야> 등에서 목회자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올드보이>의 강렬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최민식은 29%로 2위를 차지해 고뇌에 찬 그 만의 캐릭터를 인정 받았으며 1,0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실미도>의 설경구가 3위(19%), <올드보이>의 또 다른 주인공 유지태는 4위(4%)를 각각 차지하였다.

한편 출연하는 영화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빛나는 연기를 선보인 문소리는 48%의 지지를 받아 세계적인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열연한 “ 막달라 마리아 역에 가장 어울릴 것 같은 한국 여자 배우 ” 1위에 당당히 등극했다. 스크린에서 브라운관으로 자리를 옮겨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은주가 2위(36%)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바비인형 한채영이 3위(8.4%), 김희선이 4위(4.8%)로 선정되었다.

예수의 마지막 12시간 수난을 그린 멜 깁슨 감독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안고 십자가를 짊어짐으로써 고난을 통해서 인류의 구원과 화해를 이루고자 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담아낸 수작이다.

지난 4월 2일 국내에서 개봉돼 4월15일까지 전국 1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만들며 대대적인 흥행몰이를 했을 뿐만아니라 국내에서도 영화 팬들의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04.4.16)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국내 박스오피스 2주 연속 흥행 1위, 전국 141만 관객 동원!

 

- 미국에서도 부활절 맞아 개봉 7주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전례 없는 이변 연출..

예수의 마지막 수난을 그린 화제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개봉 2주차인 지난 주말 서울 117,270명, 전국 327,500명의 관객을 보태 서울 522,480명, 전국 1,415,5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 흥행 돌풍을 이어나갔다.

이러한 흥행 열풍은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 지난 4월 3, 4일 미 박스오피스 5위에 머물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개봉 7주차인 부활절 기간에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재 등극하는 이변을 연출,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의 흥행 기록을 앞지르며 미 영화사상 역대흥행 8위로 현재까지 3억 5천 7백 8십만 달러라는 막대한 흥행수익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4월 9일 성금요일과 부활절을 전후해 서울극장과 상암, 구로 CGV 등 전국 극장에서 단체관람이 쇄도하며 흥행에 절정을 이룬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11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신교신자 약 7만 여명이 모여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리면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영화 하일라이트 를 상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뜻을 기리기도 하였다.

이처럼 전국에 불어 닥친 단체 관람 열기와 영화를 본 일반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종교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싱가포르에서 18세 영화 중 역대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달성하면서 홍콩, 필리핀, 타이완 등 아시아 지역에서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전세계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 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비 신앙인이지만 이 영화만큼은 누구에게나 적극 추천할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다 ” 라고 말한 어느 일반관객의 말처럼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단체 관람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또 어떤 흥행기록과 갖가지 화제를 몰고 올지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2004.4.12)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단체관람 확산!

 

- 개봉 9일 만에 전국 100만 관객 돌파 파죽의 흥행 기록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개봉 2주차 들어 더욱 관람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성 금요일과 부활절을 맞아 각 교회들이 금요예배 대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단체 관람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진행된 서울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주일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님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동영상을 신도들에게 보여주며 찬송가를 함께 부르고, 예수의 수난에 눈물 흘리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으며 종로구 평창동에 소재한 예능교회의 조건회 담임목사와 신도 2천 여명은 9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30분에 서울극장에서 단체 관람을 한 후 극장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서울 구로 중앙교회 역시 창립이래 처음으로 금요 기도회 대신 구로 CGV극장 10개 상영관중 7개 상영관을 대관해 (1,637석)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단체 관람하는 등 점차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예능교회의 조건회 목사는 담임목사는 “ 성 금요일을 맞아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고난과 고통을 함께 느끼고자 단체관람을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적절한 시기에 좋은 영화를 성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하다 ” 고 하였으며 구로 중앙교회의 곽주환 담임목사도 “ 이 영화 관람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예수의 고난을 체험하고 우리가 정말 예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소망한다 ” 고 말했다.

이처럼 교회들의 단체관람 외에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통한 각종 진풍경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 영화를 통해 결성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서포터즈다. 현재까지 약 4천 8백 여명이 가입하여 이들은 자신들이 다니는 교회나 학교, 그리고 심지어 자동차에까지 영화 포스터를 부착하고 전단을 나누어주는 등 영화를 통해 신앙심을 높이고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전도를 하고 있다.

아울러 영화를 관람한 전세계 많은 관객들이 www.thankyoumel.com 사이트를 만들어 영화를 감독한 멜 깁슨에게 감사의 이메일을 보내며 이 영화를 찬양하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크리스탈이라는 한 네티즌은 “ 영화를 보는 두 시간 내내 울었습니다 . 정말 이것이 당신을 가득 메운 신앙심 이라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 당신은 이시대 최고의 전도사입니다. ” 라고 감사의 편지를 썼으며 “ 당신의 영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아델라 라는 네티즌은 “ 당신을 통해서 이런 좋은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 당신을 하느님께서 많이 사랑하신 것 같다 ” 는 편지를 보냈다 .

또한 <패션 오브 크리이스트>의 국내 홈페이지 역시 영화를 관람한 많은 평들이 올라와 있는데 무려 3천 여개가 넘는 평들이 올라와 있다. “ 두 번째로 보고 ”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한 네티즌은 종교를 믿지 않는 후배와 함께 영화를 봤다며 그 후배가 은혜 받길 기도했다 ” 라는 글을 올렸으며, 경남 양산시의 한 교회에 다니는 네티즌 역시 단체로 영화를 관람했는데, 솔직히 영화를 보기 전 예배를 빼고 볼만큼 대단한 영화가 아닌 줄 알았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감동, 또 감동 받았으며 영화를 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예수님 곁으로 되돌아 왔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처럼 영화에 대한 붐이 일어나면서 성 금요일과 부활절을 앞두고 단체관람 열기까지 확산되자 각종 종교 출판물이 앞다투어 발간되고 있으며 뮤지컬 <프라미스>와 KBS-1TV 명화극장에서는 1962년작 안소니 퀸 주연의 <바라바> 등을 긴급 편성해 방영되는 등 신드롬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지난 2월25일 미국에서 개봉돼 3주 연속 박스 오피스에 오르며 현재까지 3억2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올린 <패션 오브 크리이스트>는 평일에도 흥행성적이 좋아 개봉 9일만에 100만 여명이 관람하였고, 국내뿐 만 아니라 홍콩,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흥행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다. (2004.4.09)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개봉 첫 주, 국내 박스 오피스 1위 차지!

 

- 4월3일~4일 주말 이틀동안 서울 132,610명(56개관), 전국 351,740명(161개관) 동원!

‘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12시간의 수난 ' 을 그린 화제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서울 263,550명(56개관), 전국 706,640명(161개관)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4월 개봉작 중 최고의 성적과 함께 외화로서는 14주 만에 국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4월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인 63%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주말 극장가를 완전 장악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미국에서의 흥행이 그대로 이어져 기독교신자뿐만 아니라 비종교인들까지 영화를 관람하면서 단순한 종교영화가 아닌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개봉 당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현재까지 3억 달러가 넘는 어마어마한 흥행을 기록중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스파이더 맨> , <매트릭스2>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등의 흥행수익을 넘보며 지금 전세계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엄청난 상종가를 치고 있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성적을 비교, 분석하면 실로 대단하다고 설명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지난해 4월 개봉돼 5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살인의 추억>의 오프닝 성적을 뛰어넘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당시 <살인의 추억>은 개봉 사흘간 서울 17만 7천 105명, 전국 45만 1천 15명을 기록했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개봉 2주차인 이번주는 4월11일 부활절을 앞두고 있는 고난주간으로 종교인들의 관람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영화에서 동떨어진 30, 40대의 종교인들이 열성적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있고 종교단체와 미션스쿨 등이 주관한 단체관람까지 이어진다면 예측할 수 없는 수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그러한 관람 바람은 불고 있다 . 현재 배급사, 홍보사, 극장 할 것 없이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 안내와 단체관람에 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일부 극장에서는 극장을 대관하여 단체관람 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로 우리영화의 흥행 위력을 과시한 또 다른 자리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04.4.06)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압도적 예매 1위!!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12시간의 수난을 그린 멜깁슨 감독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외화로서는 14주 만에 처음으로 예매 1위를 차지했으며 역대 4월 개봉작 중 최고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3월 31일 오전 현재 국내 최대의 영화 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에서 74%가 넘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차지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같은 날 개봉되는 한국영화 <어린 신부>보다 무려 50%가 넘는 우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위한 독주 채비에 나섰다.

작년 <실미도> 이후 <말죽거리 잔혹사>, <태극기 휘날리며>, <맹부 삼천지교>까지 무려 13주 동안 한국영화가 예매 1위를 차지한 국내시장에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배경은 개봉 전부터 미국에서의 엄청난 화제와 예수의 고문장면 등이 너무 잔혹하다는 논란과 최근 많은 종교인과 일반인 대상 시사회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압도적인 예매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작년 이맘때 개봉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시카고><선생 김봉두><살인의 추억>과 비교했을 때 사전 예매량과 점유율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우선 사전 예매량에서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시카고>보다 1.6배 많았고, <선생 김봉두> 보다는 3.9배 많았다. 또한 작년 상반기 최고의 흥행기록을 기록한 <살인의 추억> 보다는 1.5배 많았다.

또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점유율에서도 기록을 세웠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역대 4월 개봉작 중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4월에 개봉한 영화 중 처음으로 점유율이 70%가 넘어선 것. 2002년 <집으로...>와 2003년 <시카고><선생 김봉두><살인의 추억>이 40-50%대의 점유율을 기록한 반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70%라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높은 예매율은 맥스무비 뿐만 아니라 무비 O.K, 티켓링크, 다음 등 모든 영화관련 예매 사이트에서도 역시 7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각 종교 단체와 일반인들이 영화사와 극장, 홍보사 등에 상영 극장 안내와 단체관람에 관한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아 어느 정도 흥행이 예견되었었다.

미국 개봉 당시 많은 기독교 단체와 학교에서 구입한 예매티켓이 1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텍사스 플라노에 있는 침례교회 신도 두 명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관람하기 위해 20개 스크린을 갖춘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티켓 6천장을 모두 구입했는가 하면 영국 동남부 켄트주의 켄터베리대교구 성공회 성당 4곳에는 2만 파운드 (약 4200만원어치)를 미리 예매하는 등 미국과 영국에서 먼저 종교계가 움직여 흥행을 주도했으며 현재 3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는 2004년 최고의 흥행작이다.

4월 비수기 극장가에 단비를 내릴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또 한번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매우 주목되고 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오는 3월31일 특별전야제와 4월1일 스페셜 프리뷰에 이어 4월2일 전국 200여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2004.3.31)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김수환 추기경 감동의 관람!
 

김수한 추기경이 화제의 영화 멜 깁슨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관람했다.

지난 3월 24일 오후 4시 서울 중앙시네마에서 개최된 천주교 신자와 성직자들을 위한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김수환 추기경은 수 많은 취재진에 둘러싸여 미국에서 화제가 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 대한 높은 열기에 다소 놀란 듯 쏟아지는 사전 질문에 답을 아꼈다. 그 이유는 이 영화를 둘러싸고 진행된 논란과 화제 때문.

반 유대주의 논란으로 인하여 로마 교황청에서 이 영화를 시사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 영화는 성경 말씀대로 만들었다며 반 유대인주의에 대한 유권해석을 내려서인지 국내 취재진 역시 김수환 추기경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영화를 관람하기 전 김수환 추기경은 이 영화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 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읽어보았다 ” 고 답하였으며 , 미국에서 영화를 보고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묻자 “ 그래서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보러 왔다 ” 며 관람 동기에 대해 설명하였다 .

90대의 수녀님과 휠체어를 타고 온 수녀님 등 많은 성직자들이 영화를 관람해 화제가 된 이날 시사회는 서울대교구 산하 본당 주임 신부와 수녀 그리고 천주교 신자 등 약 800여명이 입추의 여지없이 좌석을 꽉 매웠으며 예수님이 로마 병사들에게 채찍질을 당하는 모습과 어린 예수와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회상장면, 그리고 마지막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수난 장면에 많은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이날 김수환 추기경과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대주교 등 영화를 관람한 모든 성직자들은 감동의 열기를 느껴서인지 엔딩 크레딧이 완전히 올라갈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았으며 마지막에는 박수로 화답하였다 .

영화 시사 후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한 많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김수환 추기경은 “ 우리 인간이 죄를 너무 많이 지었다 . 사순절 기간 동안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 는 소감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아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감동적이라 딱히 어떤 장면이라고 말할 수 없다 ” 며 감상평을 남겼다 .

이어 정진석 대주교 역시 “ 많은 스텝과 감독이 정말 열심히 만든 영화로 느껴질 정도로 훌륭하다 . 이제껏 보아온 영화 중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천주교인들에게 관람을 권하고 싶을 정도로 커다란 감동을 받은 작품 ” 이라고 논평을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담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오는 3월 31일 특별 전야제와 4월 1일 스페셜 프리뷰, 4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가 진행 중이다. (2004.3.25)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15세 관람가 등급 판정 논란!
 

- 영상물등급위원회 "처형 및 수난 장면 잔인하지만 역사적 사실이며 영화를 이해하는 핵심이므로 126분 그대로 15세 인정"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12시간의 수난을 그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북미지역에서만 3억 달러에 가까운 흥행을 기록하며 파죽지세의 흥행 행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제 관심은 미국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개봉되는 각 나라들의 흥행기록이다.

그 동안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둘러싼 논란은 반 유대적인 정서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과정이 너무 끔직하게 묘사되었다는 점이었다. 유대교가 없는 국내 정서상 이러한 논란은 크게 일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반대로 로마병사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채찍으로 내리치는 장면과 예수의 손과 발에 못을 박는 장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몸서리치게 만들어 국내에서는 어떻게 심의가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미국에서 개봉 당시 17세 이하는 볼 수 없는 R등급을 받았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국내 등급심의 결과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지난주 등급심의에서 이 영화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심의 완화를 위한 커트장면은 단 한 장면도 없으며 오리지널 126분 그대로 국내에서 상영할 수 있게 되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관계자들은 보통 영화 같았으면 18세 이상 관람가가 나왔겠지만, 이 영화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및 수난은 이미 모두가 성경을 통하여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며 영화를 이해하는 핵심적인 내용이므로 15세 이상 청소년까지도 볼 수 있도록 무삭제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내렸다고 설명하였다.

국내에서의 15세 관람가 등급으로 개봉 후 일반 관객들에게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또 다른 관심거리이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3월31일과 4월1일 특별전야제로 먼저 일반관객들에게 공개되며 오는 4월2일 전국 180여개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2004.3.23)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기독교 특별 시사회 성황리에 마쳐!
 

- 1천200여명의 목회자와 신도들...관람 권유하겠다!

지난 22일 서울 온누리 교회 서빙고 본당에서 가진 첫 종교인 대상 시시회장은 말 그대로 오열과 통곡의 울음 바다였다.

영화 상영 2시간 내내 울음과 탄식이 끊이지 않았던 이날 시사회에는 온누리 교회의 하용조 담임목사와 서울, 경기 지역 주요 교회의 목회자들 그리고 윤형주 장로,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 가수 윤복희, 김세환, 탤런트 정혜영, 힙합가수 지누션의 션 등 일반신도 약 1천 2백 여명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숨죽이며 지켜봤다.

영화 중반 이후 예수가 로마 병사들에게 처절하게 고문을 당하는 장면과 마지막 십자가 처형 장면에 이르자 많은 여성 신도들은 손으로 눈을 가리며 스크린을 제대로 응시하지 못하였으며 성모 마리아와 어린 예수의 회상장면 , 채찍질을 당하며 가시면류관을 강제로 씌우는 고난의 장면이 나올 때마다 남녀 할 것 없이 우리 대신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진 예수에 경배하며 눈물을 흘렸다.

시사회가 끝나도록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벅찬 감동을 억누르지 못하던 1천2백 여명의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하였으며 크레딧이 다 올라가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며 감동을 서로 나누었다.

이날 시사회를 주최한 온누리 교회의 하용조 담임목사는 “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누구나 침묵한다 . 그 이유는 너무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잔혹한 수난을 당하셨는지 몰랐다. 폭력과 테러가 자행되는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이런 폭력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수님의 고난이 곧 인류의 구원이다. 이 영화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영화이며 꼭 봐야 할 영화이다. 이 시간 이후 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전도사가 되겠다. ” 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또한 7,80년대 한국 포크송의 대부인 온누리 교회 윤형주 장로는 “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죽음이 관념적으로만 느껴졌는데 대리 체험한 것 같다 . 성경의 사실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똑같이 느껴지길 바라며 정말 감동적인 영화라고 생각한다. ” 며 영화의 감동을 전했다 .

이어 한 일반 여성 신도는 “ 너무 감동적이다 . 예수님의 고난을 영화로 보면서 예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 중년의 한 남자 신도 역시 “ 한마디로 충격적이다 . 나의 본질과 정체성을 찾는 또 다른 계기가 됐다 ” “ 말 할 수 없는 비통함과 고난의 아픔이 느껴지는 좋은 영화이다 .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꼭 시간 내서 보시길 바란다. ” 며 너나 할 것 없이 끊임 없는 호평과 찬사를 늘어놓았다 .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담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오는 3월31일과 4월1일 특별 전야제와 4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가 진행 중이다. (2004.3.23)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뜨거운 관심 속 대박 조짐 보인다!!
 

- 일반인, 종교인 대규모 시사회 개최, 갓피플닷컴에 2천여명 서포터즈 결성.

오는 4월 2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는 멜 깁슨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개봉 전부터 많은 일반인과 종교인들의 자발적인 홍보 활동으로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대박 조짐이 불고 있다.

이 영화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많은 천주교와 기독교 지도자들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이제까지 나온 영화 가운데 예수의 수난 과정을 가장 잘 그려낸 대작으로 일반 신도들에게 신앙심을 고취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화라며 시사회를 요청해왔다.

그 가운데 3월 22일 온누리 교회 본당에서는 서울지역의 유명 교회 목회자와 일반 신도, 연예인 등 약 1천여명을 초청해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하며, 천주교 역시 서울대교구 홍보실이 적극 나서 3월 24일 명동성당 근처에 위치한 중앙극장에서 서울지역 본당 주임 신부님과 수녀님, 문인 그리고 언론인 등 약 700여명을 초청해 시사회를 준비 중이다. 이처럼 종교 쪽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일반 관객 시사회도 기획 중이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국내에서 종교 영화로 알려져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일반인들에게 자칫 종교인들만 보는 영화라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서울극장에서 약 2천여명 초청 시사회 참석 응모를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진행한 결과, 1차 마감이후 계속 신청이 폭주하여 추가로 800여명 초청 시사회를 대한극장에서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러한 오프라인의 자발적인 홍보이외에도 인터넷상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 기독교계의 대표 인터넷 사이트인 갓 피플 닷컴에는 약 1,00여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공식 서포터즈를 결성했으나 모집 이틀만에 1천명이 넘는 네티즌이 몰려 현재 추가로 1천명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와 다음 카페 등에도 이 영화와 관련한 카페 들이 속속들이 생겨 나고 있으며 미국에 있는 재미교포들이 감상 평과 영화 자료들을 올리고 국내에도 이 영화를 꼭 관람할 것을 권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미국에서 개봉될 당시 많은 교회와 학교에서 단체로 1천만 달러에 달하는 티켓을 구입하였으며 텍사스 필라노에 있는 침례교회 두명의 신도가 티켓6천장을 예매하는가 하면 코스타 메사의 한 교회는 10여개의 영화관을 통째로 빌리는 등 사전 예매가 폭발적으로 이루어져 현재 3억 달러 가까운 흥행수익을 올리고 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오는 4월 2일 개봉될 예정이다. (2004.3.17)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흥행 1위
 

- 총 2억6천4백만 달러 수익, 2004년 최고의 흥행작 기염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12시간 동안의 수난 과정을 생생히 묘사한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3주 연속 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경이로운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순절이 시작되는 지난 2월 25일 개봉해 5일간 총 1억2천 5백 19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려 <스파이더 맨> <매트릭스2> 등에 이어 미 역대 흥행 영화 6위에 오르는 놀라운 흥행수익이였다.

이러한 흥행 돌풍은 2주차에도 계속되었다. 인기 TV 시리즈물이었던 <스타스키와 허치> <히달고> 등과 경쟁하였지만 무려 5천1백4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개봉 첫주의 기록이 단순한 화제로만 일으킨 이변이 아님을 증명하였으며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기록은 <스타워즈 에피소드1>에 조금 못미치는 역대 4위에 랭크 되는 수치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감동적 영화라는 관객들의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3주차에도 <패션오브 크라이스트>를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서 내릴 작품은 나타나지 않았다.

지금까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올린 흥행수익은 총 2억 3천3백 3십만 달러이며 3주차 주말 수익은 3천1백6십만 달러로 조니뎁 주연의 신작 <시크리트 윈도우>가 2위, 지난주에 개봉되었던 <스타스키와허치> <히달고> 등이 나란히 3위와 4위를 차지하였다.

멜깁슨이 자신의 사재 2천5백만 달러를 들여 제작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제작 초기부터 끊임없는 화제를 몰고 다녔으며 기존의 1억 달러 이상의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세운 흥행 수익을 계속해서 앞지르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고난을 통해서 인류의 구원과 화해를 이루고자 한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담아낸 대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오는 4월 2일 국내 개봉된다. (2004.3.15)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 이스트>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흥행 1위!
 

- 개봉 2주차 주말 관객 동원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누르고 역대 4위

미국 영화계가 다시 한번 들썩였다. 예수의 마지막 12시간 동안의 수난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해 제작 당시부터 화제가 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개봉 12일 동안 무려 2억 1천 500만 (약 2,400억원)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25일 사순절에 개봉한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개봉 2주차를 맞아 1970년대 인기 TV시리즈물을 영화 한 <스타스키와 허치>, 1890년 아라비아사막 3천마일을 횡단하는 레이스에 참가한 카우보이 프랭크 탐슨의 실화를 그린 <히달고> 등 신작 영화들과 맞붙었으나 5,1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압도적인 차이로 흥행1위를 고수하였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결과에서 아카데미 11개 부문을 석권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5,060만 달러)을 뛰어넘는 수치로 <스파이더맨>(7,142만 달러),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5,749만 달러), <스타워즈 에피소드1>(5,140만 달러)에 이어 역대 흥행 4위의 기록이다.

반유대주의자인 멜 깁슨의 연출로 제작 초기부터 끊임없는 화제를 몰고 다니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2천500만 달러의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1억 달러 이상의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세운 흥행 수익을 계속해서 앞지르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감동적 영화라는 관객들의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2004년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예견되고 있다.

고난을 통해서 인류의 구원과 화해를 이루고자 한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담아낸 대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오는 4월 2일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2004.3.08)

코리아필름 편집부


<패션 오브 크라 이스트>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차지
 

- 역대 개봉 첫주 흥행 6위
- 5일만에 1억2천5백만불, 2004년 개봉 영화 중 최고의 흥행 수익 달성

예수의 마지막 12시간 동안의 수난을 그린 화제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사순절이 시작되는 지난 2월 25일 개봉되어 첫날에만 2천 3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개봉 5일 동안 총 1억 2천 5백 19만불의 흥행 수익을 기록 <스파이더 맨>, <매트릭스 2>,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액스맨 2>에 이어 역대 흥행 6위에 오르는 기염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반지의 제왕>에 이어 개봉주 박스오피스 역대2위 , R등급 영화중 역대 오프닝 2위 (1위, 매트릭스) 오프닝 주말 프린트 당 관객수 1위 ($17,494), 2004년 개봉 영화중 1위, 야후 관객평 A-등 지금 미국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둘러싼 엄청난 흥행기록과 영화에 대한 찬사로 들끊고 있다.

이러한 흥행 돌풍이 일어나자 미극장가는 오전 부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극장들은 때아닌 ‘매표수난'을 겪고 있다. 영화업계는 이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예견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으며 각 방송사들도 극장가에 중계차를 배치하고 <패션 오브 크라이스>의 흥행 바람을 앞 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멜 깁슨이 자신의 사재 2천5백만 달러를 들여 제작한 이 영화는 제작 초기부터 반유대주의 논쟁에 휘말리며 숱한 수난을 겪었으며 예수 생존 당시 쓰이던 라틴어와 아람어 사용과 예수에 대한 끔찍한 고문, 처형장면 때문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었다.

또한 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약 76%에 달하는 사람들이 친구나 가족 등을 비롯한 다른 사람에게 적극 권하겠다고 했으며, 심지어 32%의 관객들은 재관람 의사를 밝혀 단순한 종교영화가 아닌 <브레이브 하트>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멜깁슨의 연출력과 영화적 완성도에도 높은 점수를 주었다.

이렇게 관객들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로 끌어들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완벽한 시대적 고증과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들의 명연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어가 아닌 고대의 라틴어와 아람어로 쉽지 않은 연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니카 벨루치, 마이아 모겐스터 등 출연진들 모두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예수 역을 맡아 열연한 짐 카비젤은 고문장면을 위해 헐리웃 최고의 특수 분장가인 케이트 바덴란 , 그레그 켄놈에 의해 하루 7시간씩 특수 분장을 받아가며 실제 예수를 보는 듯한 착각이 일정도로 전율에 가까운 연기를 보여줘 영화를 보는 내내 고통과 안타까움 그리고 감동을 느끼게 만든다.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동의 작품이라는 극찬과 동시에 잔인한 영화라는 엇갈린 평을 받고있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고난을 통해서 인류의 구원과 화해를 이루고자 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담아낸 수작으로 오는 4월 2일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2004.3.02)

코리아필름 편집부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2004 최고의 화제작
멜 깁슨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국내 개봉 앞두고 초미의 관심사
 

반유대주의로 미 전역을 뜨거운 논쟁의 장으로 만든 멜깁슨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가 곧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예수가 마지막 12시간 동안 겪은 고초를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낸 점과 반유대적 정서 때문에 제작 초기부터 개봉 때까지 숱한 이슈를 만들어낸 2004년 최고의 화제작이다.

멜 깁슨 제작, 각본, 감독 등 1인 3역을 맡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제작초기에 서기 33년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연하기 위해 라틴어와 아람어(고대 시리아에서 사용된 적이 있는 셈족 계열 언어)로 촬영할 계획이 알려지자 모든 투자가로부터 외면을 받았었다. 결국 멜 깁슨이 2천5백만 달러에 달하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만들어 또 한번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996년 <브레이브 하트>로 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바 있는 멜 깁슨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 이렇게 열정을 쏟는 이유는 바로 운명에 이끌렸기 때문. 독일의 신비주의 작가인 앤 캐서린 에머리히가 쓴 예수의 수난에 관한 책이 우연히 자신의 집 선반 위에서 떨어졌고,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멜 깁슨은 이 작품의 영화화를 위해 10년을 준비했다.

그러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제작 초기부터 예상치 못한 파문을 일으켰다. 예수가 예루살렘부터 골고다 언덕까지 가는 12시간 동안의 수난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과정에서 예수의 십자가 처형이 당시의 유대교 지도자들에 의한 것으로 비춰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유대인이 사악하게 비춰지고 있다'는 비난과 함께 촬영 중지 압력을 받는 등 반 유대주의 논란에 휩싸이며 가시밭길의 연속이었다.

이런 논란과 함께 영화의 대사가 라틴어와 아람어(고대 시리아에서 사용된)로 되어 있어 흥행은 힘들 것이라 예상했으나, 교황 존 폴2세가 영화를 보고 '이 영화는 그 당시의 사실을 그대로 묘사했다'라는 언급을 하여 논란의 대상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또한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 대상 시사회에서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눈물 흘리는 등 폭발적인 시사 반응이 나타나 단순히 종교영화가 아닌 감동적인 역사영화라는 분위기가 서서히 일어나면서 흥행이 예고되고 있다.

<씬레드라인> <프리퀀시>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짐 카비젤이 예수역으로,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 역에는 모니카 벨루치가, 성모 마리아 역에는 유대계 루마니아 배우 마이아 모겐스턴이 캐스팅 됐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사순절인 지난 2월 5일 미전역에 개봉되었으며 국내 배급사인 20세기 폭스 코리아는 부활절이 시작되는 4월 11일을 전후해 개봉할 예정이다. (2004.2.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 세계가 주목한 최고의 화제작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희생의 기록!
  열두 제자 중 유다의 배신으로 붙잡힌 예수.
제사장들과 불신으로 가득 찬 군중들은 신성모독죄라는 죄명 하에 그에게 십자가 형을 선고한다. 사람들의 탄식과 야유 속에 예수는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데...

끝없는 사랑으로 인류의 죄를 대신한 예수 그리스도.
4월 13일, 그의 마지막 12시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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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배경 정보
 

소재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그리스도가 지상에 머문 마지막 12시간의 이야기를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성서내용을 바탕으로 감독 겸 제작자인 멜 깁슨과 베네딕트 피츠제럴드가 각색하였다.

언어
영화 속의 모든 출연자들은 그리스도 시대 당시에 실제로 쓰였던 언어로 대화하는데,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인 유대인들은 아람어로, 로마인들은 '거리의 라틴어'를 사용한다.

촬영지
이탈리아에서 전체 촬영이 이루어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남부 마실리카타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 마테라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장면이 연출되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네시타 스튜디오가 있는 로마 외곽지역의 세트에서는 예루살렘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었다. 이 거대한 세트에는 그리스도의 종교 재판이 행해졌던 사원과 필레트의 성 앞, 몇몇 법률 심의가 이루어 졌던 정원과 그리스도가 매맞고 채찍질 당했던 성안 토지의 모습이 갖추어져 있다.

제작 과정
멜 깁슨은 촬영 감독인 갈레브 데스차넬에게 영화가 극명한 음영의 대비를 통해 생생한 실감이 표현될 수 있도록 촬영을 요청하였고, 영화 속에서 어둠을 꿰뚫는 빛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촬영의 40% 정도는 밤 또는 밀폐된 실내에서 진행하였다.

의상 담당자 마우리지오 밀레노티는 철저한 사전 고증과 직접 손으로 제작, 전반적인 시각적 디자인을 강화함으로써 멜 깁슨이 담고 싶어했던 카라바지오의 갈색, 검정, 베이지가 어우러져서 만들어 내는 그림자를 훌륭히 표현해냈다.

한편, 잔인한 채찍질과 십자가 처형 장면 등 멜 깁슨이 원하는 타협하지 않고, 사실주의적 이미지를 담기 위해 세계 최고의 분장 전문가인 케이트 반델란과 그레그 켄놈이 이끄는 특수분장과 가발 스텝들이 할리우드에서 날아왔고, 주인공 제임스 카비젤은 매일 7시간이나 걸리는 특수분장을 참아내야 했다.


인간이 전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이야기
'그리스도의 수난'은 영화의 역사였다.
 

수백년 간에 걸친 인류의 역사가 돌 위에서 때로는 대리석이나 그림속에서 요동치며 흘러가는 곳,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브레이브 하트>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거머쥔 멜 깁슨이 인간이 전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이야기 '예수의 삶'을 다시 꺼내 들었다.

그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예수가 12시간 동안 지상에서 마지막 날들을 보내고 예루살렘에서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수난과정을 여과 없이 재현한 작품으로 뛰어난 출연진과 각 분야 예술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금 전세계를 들끓게 만들고 있다.

이보다 앞선 1970년대에는 예수를 소재로 한 뮤지컬이 선보이기도 했는데 <가스펠>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가 대표적이며 가장 최근에는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그리스도의 마지막 날들을 고찰하며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작품, <예수의 마지막 유혹>이 있다.


Production Note 21세기 로마에서 1세기 예루살렘을 만나다!
 

예수가 살았던 1세기 예루살렘을 그대로 만들어내기 위해 영화제작팀은 캐스팅 직후부터 고대 예루살렘과 유대 사막을 둘러싸고 있는 건조한 느낌의 촬영지를 찾기 위해 전세계를 샅샅이 뒤졌다.

그러던 차에 멜 깁슨은 두 가지 장점을 가진 로마에 이끌리게 된다. 첫째, 세계 최고의 세트 제작팀이 있는 전설적인 스튜디오 시네시타가 로마에 위치해 있고, 두 번째, 2000년이 넘은 고대의 도시 마테라가 인근에 있다는 점이었다. 전원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마테라는 예수가 12시간 동안 걷던 그 길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했다.

그리하여 로마와 마테라에 촬영지를 잡은 이탈리아 출신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프란세스코 프리게리와 세트 담당 칼로 거바시는 멜 깁슨과 함께 역사에 바탕을 둔 세트 제작에 총력을 기한다. 로마인들에 의해 모두 붕괴되어 현재에는 '롯의 위대한 사원'의 잔재인'통곡의 벽'만 남아있었지만, 이미 오스카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던 프란세스코 프리게리와 칼로 거바시는 불과 10주만에 마테라의 언덕과 배경으로 쓰이는 암벽 등을 이용해서 1세기의 예루살렘을 그대로 재건해 내었다.

이 거대한 세트로 인해 그리스도의 종교 재판이 행해졌던 사원과 필레트의 성앞, 그리고 법률 심의가 이루어졌던 정원, 예수가 매맞고 채찍질 당했던 성안 토지, 예수의 어린시절, 골고다 언덕 위의 처형 장면 등이 촬영될 수 있었다.


완벽한 고증과 시대 재현…진정한 열정의 산물
 

멜 깁슨은 예수가 보냈던 마지막 12시간 동안의 사건들에 중심을 두고 그간 만들어졌던 영화들과는 달리 영화적 세밀함과 사실주의로 이 고통스러운 희생의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

우선 그 리얼리즘의 첫 번째 단계로 멜 깁슨은, 영화 속 언어를 예수가 2000년 전 썼던 고대 아람어로 말하도록 만들었다. 그는 21세기 중반에 잃어버린 1세기 언어를 부활시키기 위해 아람어와 정통 유대문화의 전문가였던 윌리암 폴코 신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로 인해 영화 속 유대인 등장인물에게는 1세기 아람어가 현대의 스크린을 통해 되살아났다.

그리고, 예수의 12시간의 고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필요했던 잔인한 채찍질과 십자가 처형 장면을 위해 <뷰티풀 마인드>와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특수분장을 맡았던 세계 최고의 분장 전문가 케이트 반들란과 그레그 켄놈이 특수분장으로 참여하면서 상상의 이미지들이 현실로 변신하였다.

이 영화를 위해 못 박힘과 관련한 해부학 연구에 열중한 케이트 반델란은 예수역의 짐 카비젤의 분장을 위해 하루에 4~8시간을 보냈고, 최첨단 가발과 보철을 사용해서 완전한 예수로의 그를 탄생시켰다.

실제로,'excruciating(견딜 수 없이 괴로운)'이란 단어가 'crucifixions(그리스도의 처형)'의 끔찍한 고통에서 유래된 말이었을 정도로, 특수효과 팀과 메이크업 팀 역시 실감나는 흉터를 만들기 위해 매일 짐 카비젤의 온 몸이 상처와 흉터로 뒤덮일 때까지 문신을 새겼다.

이로 인해 예수의 손톱을 뽑는 장면과 채찍질 당할 때의 등에서 살점이 찢어지는 장면들이 아주 사실적으로 보여졌고 이처럼 1세기 예루살렘의 예수를 되살리기 위한 이런 스탭들의 노력은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웅장하고 사실적인 모습으로 스크린에 표현되어 리얼리즘의 결정체로 재탄생하였다.


Cast About
 

예수 그리스도: 짐 카비젤 (JAMES CAVIEZEL)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만드는데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과 영적 초월성을 극대화해서 연기할 수 있는 배우를 찾아내는 것이었다. 멜 깁슨은 자신의 배역에 완전히 몰입해서 감독이 원하는 사실주의 표현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 그런 사람을 물색하고 있었고, 그가 발견한 짐 카비젤이란 배우는 완전한 침묵 속에서도 사랑과 연민을 전할 수 있는 보기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였다.

개인적으로도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카비젤은 자신의 믿음과 헌신속에서 역할에 대한 영감을 얻었고, 그리스도가 세상을 때날 때의 나이가 현재 자신의 나이와 33살로 동일하다는 우연이 그를 더욱 이 역할에 몰입하도록 만들었다.

카비젤은 채찍으로 맞는 신을 촬영하기 위해 온몸에 끔찍한 흉터와 낭자한 혈흔을 매일 7시간 동안 분장해야 했는데 그것은 예수에게 가해진 고문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촬영기간 예상치 못했던 육체적인 고통을 겪으면서 그의 완벽한 연기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다.

"내가 이런 모든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영화에서 보여지는 고통은 결코 감동을 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당연한 과정이었고 이 배역을 통해 나의 삶은 변화했다. 이제 결코 옳은 일을 하는 것에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

[FILMOGRAPHY]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하이 크라임(2002)/ 몬테크리스토 백작(2002)/ 엔젤 아이즈(2001)/ 프리퀸시(2000)/ 라이드 위드 데블(1999)/ 지아이 제인(1997)/아이다호(1991)

성모 마리아: 마이아 모겐스턴 (MAIA MORGENSTERN)

그리스도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온화한 모습은 유대인 혈통으로 로마의 여배우인 마이아 모겐스턴을 통해 재현되었다. 대본을 200번 이상 읽어가면서 영화 전체 이야기를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 한 마이아 모겐스턴은 성모 마리아의 진정한 모습에 대해 고민하면서 자신의 배역을 좀 더 넓게 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로마의 메이저급 극장의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마이아 모겐스턴은 1992년 '내일의 스타상', 1993년 '팰릭스상' 과 같은 메이저급 상을 수상하면서 로마 최고의 배우로 칭송받고 있고, 1983년 영화 출연을 시작으로 많은 영화들과 TV 스페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마리아는 당신 아들이 고통 당하고, 끝내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지만 그녀가 한 일은 계속 사랑하고, 믿고, 마음 속에 있는 모든 연민의 정으로 용서하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영화 속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성모 마리아의 온화한 미소를 닮은 마이아 모겐스턴은 흥미롭게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제작하는 동안 임신을 했고, 그로 인해 모성애의 깊이를 좀 더 잘 이해하고 표현해냄으로써 그녀가 영화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사랑하고, 믿고, 용서하는 성모 마리아의 헌신적인 모습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FILMOGRAPHY]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 노스트라다무스(1994) / 율리시스의 시선(1995)

막달라 마리아: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수세기 동안 사랑 받아왔던 여인, 막달라 마리아의 삶에 자신을 투영한 배우는 세계적인 스타 모니카 벨루치이다. 멜 깁슨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캐스팅을 요청할 정도로 막달라 마리아 역에 흥미를 느꼈던 그녀는 세트장에서 출연진들의 헌신과 그녀가 만난 다양한 문화와 신앙에 감동받았다.

"제게 좋았던 것은 이 영화가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에 관한 것이지만 이 영화를 창조하기 위해 모든 곳, 모든 종교, 모든 삶의 배경에서 온 사람들이 다 함께 작업을 한다는 점이었죠.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어요."

1990년 <아들과 함께 하는 삶>으로 영화를 시작, <라 빠르망>과 <도베르만>으로 유명해진 모니카 벨루치는 젊고 아름다운 과부역을 연기한 <말레나>를 통해 국제적인 관심이 대상이 되었고, 최근에는 <매트릭스2 리로디드>와 <매트릭스3 레볼루션>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FILMOGRAPHY]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매트릭스2 리드로드(2003)/ 매트릭스3 레볼루션(2003)/ 아스테릭스 : 미션 클레오 파트라(2002)/ 늑대의 후예들(2001)/ 말레나(2000)/ 백만장자 열대어(1999)/ 화해(1998)/ 지중해 사람들(1998)/ 도베르만(1997)/ 라 빠르망(1996)/ 비트 앤 피스(1995)/ 라 리파(1991)/ 아들과 함께 하는 삶(1990)

빌라도: 흐리스트 나우모브 쇼포브 (HRISTO NAUMOV SHOPOV)

빌라도를 연기한 흐리스트 나우모브 쇼포브는 불가리아에서 존경받는 영화 가족의 자제로 1981년 처음 영화에 출연한 흐리스트 나우모브 쇼포브는 불가리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배우로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는 동시에 <옥토퍼스>, <마인드 스톰> 등 저예산 미국 영화에도 출연하였다.

[FILMOGRAPHY]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 마인드 스톰(2001)/ 옥토퍼스(2000)


Director 감독/ 각본/ 제작 : 멜 깁슨 (MEL GIBSON)
 

세계적인 배우이자 감독인 멜 깁슨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통해 타협하지 않는 리얼리즘과 현대 영화의 생생함으로 이 영원한 사건을 재현해냈다.

12년 전 신앙의 위기에 봉착해 있던 그는 자신의 믿음을 되돌아 보며 고통과 용서, 죄를 사하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둘러싸고 있는 성서와 사건들을 연구하면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이야말로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멜 깁슨은 그 이전의 어떤 제작자들보다 집중적이고 집약적인 영화적 세밀함과 사실주의로 이 고통스러운 희생의 이야기에 커다란 생명력을 불어 넣었고, 그 자신과 많은 사람들의 엄청난 고통 위에서 오랫동안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켰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희생의 잔혹성과 함께 그 위대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동시에 진정한 서정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오래 지속되는 사랑이라는 감정과 함께 믿음, 희망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싶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전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1979년, 저예산 SF 스릴러물인 <매드맥스>로 배우를 시작하게 된 멜 깁슨 <매드맥스2: 로드 워리어>, <리쎌웨폰> 등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스타의 자리를 확고히 굳힌다. 이후, 1995년 <브레이브 하트>를 제작, 감독, 주연까지 하면서 엄청난 흥행 성적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0개의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고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한 5개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그 후로도 2000년 <패트리어트: 늪속의 여우>에서 미국의 혁명을 휩쓴 벤자민 마틴역을 훌륭히 선보였고, <왓 위민 원트>로 박스 오피스를 다시 한번 갱신하면서 코미디 부문에서 골든 글로브 남우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폭 넓은 연기와 함께 감독, 제작자로서의 빛나는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FILMOGRAPHY]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 감독, 각본, 제작/ 왓 위민 원트(2002)/ 패트리어트: 늪속의 여우(2000)/ 컨스피러시(1997) / 브레이브 하트(1995)-감독, 제작, 주연/ 리쎌웨폰(1987)/ 매드맥스2: 로드 워리어(1981)/ 갈리폴리(1981)/ 매드맥스(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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