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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로 가는 길 Bonjour Anne, Paris Can Wait


" 영화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알렉 볼드윈)을 따라 칸에 온 '앤'(다이안 레인)이 갑작스럽게 '마이클'의 동료이자 대책 없이 낭만적인 프랑스 남자 '자크'(아르노 비야르)와 단둘이 파리로 동행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프렌치 로드 트립 무비 "

2016, 미국, 드라마/로맨스, 92분

감 독 : 엘레노어 코폴라

출 연 : 다이안 레인, 알렉 볼드윈, 아르노 비야르 외

개 봉 : 2017년 8월 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티캐스트
국내 홈페이지 facebook.com/cine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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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가는 길> 폭발적 인기 속 10만 관객 돌파!
 

지난 8월 3일 개봉한 <파리로 가는 길>이 개봉 4주차인 8월 29일,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은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알렉 볼드윈)을 따라 칸에 온 '앤'(다이안 레인)이 갑작스럽게 '마이클'의 동료이자 대책 없이 낭만적인 프랑스 남자 '자크'(아르노 비야르)와 단둘이 파리로 동행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프렌치 로드 트립 무비이다. 지난 8월 3일 개봉 후 여러 여름 대작들 사이에서 강력한 입소문을 일으키며 개봉 4주차 만에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기록은 2017년 스크린 수 100개 이하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독보적 흥행 1위 영화일 뿐만 아니라(2위 <매기스 플랜> 47,668명) 지난 2015년에 개봉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이후 오랜만에 10만 관객을 모은 스크린수 100개 이하 규모 다양성 영화라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개봉 후 약 4개월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한 반면, <파리로 가는 길>은 단 4주 만에 10만을 돌파해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실감케 한다.

<파리로 가는 길>은 올여름 시즌 '베케이션 무비', '욜로 무비'로 등극하며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 '낭만 여행'이라는 로망을 심어주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인 다이안 레인의 매력과 함께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절경과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 등으로 극장가 남녀노소에게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은 단순히 후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프랑스 여행을 떠난다거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가서 다시 한 번 영화를 음미하는 등 '행복한 순간'으로 연결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관객 10만 돌파 기념 '땡큐' 포스터는 영화 속 명장면과 명대사로 이루어져, 실제로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여운을 선사한다. 'Are you happy? I am happy!'라는 카피는 관객들에게 가장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자크가 앤에게 던진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을 연상시키며, '그대들은 나의 초콜릿 크렘 브릴레♥' 카피는 행복한 표정으로 초콜릿을 먹고 있는 다이안 레인이 관객들에게 던지는 듯한 말투로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

개봉 4주차에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상영에 돌입,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흥행에 획을 긋는 신드롬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파리로 가는 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7.08.30)

코리아필름 편집부


프렌치 로드 트립 <파리로 가는 길> 8/3(목) 개봉 확정! 티저 예고편 최초공개!
 

다이안 레인 주연의 낭만 가득 프렌치 로드 트립을 그린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이 오는 8월 3일(목)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은 영화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알렉 볼드윈)을 따라 칸에 온 '앤'(다이안 레인)이 갑작스럽게 '마이클'의 동료이자 대책 없이 낭만적인 프랑스 남자 '자크'(아르노 비야르)와 단둘이 파리로 동행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프렌치 로드 트립 무비. 영화를 연출한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은 명실상부 영화계 최고의 로얄 패밀리인 '코폴라' 가문 출신으로 <대부>를 연출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부인이자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소피아 코폴라의 어머니이다. <파리로 가는 길>은 남편을 따라 칸에 온 '앤'이 낭만이 가득한 프랑스 남자 '자크'로 인해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파리로 직행하지 않고 프랑스의 고대 유적지와 지역 박물관 방문에 더해 여행 중 피크닉까지 즐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이는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이 여행 중 이곳 저곳을 들르다가 7시간 거리인 칸에서 파리까지의 여정을 2일 만에 마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프로방스의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보기만 해도 오감을 자극하는 훌륭한 음식들로 채워져 재미와 로망 가득한 프렌치 로드 트립이 완성되었다.

프랑스 남자 '자크'와 함께 돌발 여행을 하게 되는 '앤' 역할의 다이안 레인은 1979년 데뷔 후 할리우드에서 맹활약했던 대표 청춘스타로 이후 치명적 로맨스를 다룬 영화 <언페이스풀>을 거쳐 최근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등의 블록버스터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앤'의 남편 '마이클' 역은 <스틸 앨리스> <로마 위드 러브> 등으로 잘 알려진 골든 글로브 3회 수상 경력의 할리우드 명배우 알렉 볼드윈이 맡았다. 그리고 낭만 가득한 문제의 프랑스 남자 '자크'는 연기뿐만 아니라 영화 연출 및 시나리오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배우 아르노 비야르가 맡았다.

8월 3일(목)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최초공개된 <파리로 가는 길> 티저 예고편은 부다페스트로의 일정을 포기하고 곧장 파리로 가겠다는 '앤'과, 그런 '앤'을 데려다주겠다는 '자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뒤이어 펼쳐지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절경은 칸에서 파리까지의 낭만 가득한 여정을 기대하게 한다. 보랏빛 라벤더밭과 일명 '프로방스'로 불리우는 프랑스의 남동부 지역의 작은 마을들, 그리고 영화의 풍미를 더해줄 와인과 보는 것만으로도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음식들까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우리 파리로 가는 거 아니에요?"라는 '앤'과 느긋하게 "그럼요, 갈 거예요"라고 말하면서도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 '자크'로 인해 파리로 가는 동안 생길 해프닝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강가에서의 피크닉 장면은 보는 이들의 여행 욕구를 마구 자극하며 프렌치 트립의 낭만에 대해서도 기대를 품게 만든다.

다이안 레인 주연의 낭만 가득한 프렌치 로드 트립 <파리로 가는 길>은 오는 8월 3일(목) 개봉 예정이다. (2017.06.27)

코리아필름 편집부


"파리, 오늘은 갈 수 있나요?"
"걱정 말아요. 파리는 어디 안 가요"
  성공한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알렉 볼드윈)과 함께 칸에 온 '앤'(다이안 레인)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마이클'의 다음 출장지인 부다페스트 일정을 건너뛰고
곧장 파리로 가기로 한다.

그러자 '마이클'의 사업 파트너인 '자크'(아르노 비야르)는 '앤'을 파리까지 데려다주기로 자청하고, 원칙주의자 '앤'의 파리행 여정은 남편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프랑스 남자 '자크'로 인해 대책 없이 낭만 가득한 프렌치 로드 트립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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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대표 로열 패밀리 '코폴라' 가문의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
실제 프랑스 여행기를 바탕으로 한 <파리로 가는 길>로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은 영화계 대표 로열 패밀리 '코폴라' 가문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의 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전설적인 명작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을 연출한 거장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부인이자 <매혹당한 사람들>로 2017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어머니인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은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 이전에 [회상, 지옥의 묵시록] 등 약 10편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였으며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설치미술가, 작가 등 다양한 이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의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파리로 가는 길>은 감독 자신이 실제로 남편의 사업 동료와 프랑스를 여행했던 경험담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2009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과 함께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후 동유럽 출장에 동행할 예정이었던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은 여행 당일 심한 코감기에 걸려 비행기를 탈 수 없었다. 그때 마침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사업 동료가 자신의 파리행 여정에 동행을 제안했고, 그렇게 칸에서 파리까지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칸에서 파리까지 실제로는 약 7시간이 걸리는 거리이지만 남편의 사업 동료의 안내로 프랑스 곳곳의 볼거리를 구경할 수 있었고 결국 약 40시간 만에 파리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은 이 특별한 경험을 영화화하기로 결정했고 이후 약 6년간 시나리오를 집필하였다. 남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든든한 외조와 특유의 섬세한 연출 스타일에 힘입어 특별했던 한 여행으로 인생에서 큰 변화를 맞이할 수 있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파리로 가는 길>에 근사하게 담아냈다.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함을 발견하는 공감 & 힐링 가득한 스토리를 그린 <파리로 가는 길>은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60회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제35회 뮌헨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며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할리우드 원조 청춘스타 다이안 레인의 색다른 연기 변신!
세 번의 골든 글로브 수상에 빛나는 알렉 볼드윈의 캐스팅 비하인드와
작가이자 연출가인 프랑스 배우 아르노 비야르의 첫 영어 연기 도전작!
 

<파리로 가는 길>은 할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 다이안 레인, 알렉 볼드윈과 프랑스의 연출 겸 작가, 배우로 활약하는 아르노 비야르의 멋진 연기 앙상블로 완성도를 높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파리로 가는 길>에서 원칙주의 미국 여자 '앤'을 맡은 다이안 레인은 영화 <리틀 로맨스>로 14살에 할리우드에 데뷔,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아웃사이더> 등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며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책받침 4대 여신'으로 불렸다. 또한 리처드 기어와 호흡을 맞춘 <언페이스풀>에서는 새로운 사랑에 이끌리는 본능과 이성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최근에는 DC 코믹스 슈퍼 히어로 슈퍼맨의 엄마 '마사 켄트' 역으로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등에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인사이드 아웃> <트럼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이안 레인은 <파리로 가는 길>에서 남편을 내조하는 아내의 모습과 아름답게 펼쳐진 라벤더밭을 보며 기뻐하는 소녀 같은 모습, 딸에게는 친구처럼 친근한 엄마의 모습 등 다양한 면모를 선보인다. 또한 수수하면서도 기품이 넘치는 패션센스, 세월의 흐름과 지혜가 아름답게 담긴 미소 등 시간이 흘러도 빛을 발하는 외모를 자랑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워커홀릭 영화 제작자인 '앤'의 남편 '마이클' 역할은 미국드라마 [30 락]으로 세 번의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알렉 볼드윈이 맡아 임팩트 강한 연기를 선보인다. 사실 '마이클' 역할은 다른 배우에게 캐스팅 제안이 들어갔던 바 있다. 하지만 <파리로 가는 길> 2주차 촬영에 접어들었을 무렵, '마이클'을 연기하던 배우의 스케줄 문제로 인해 출연이 무산되었다. 때마침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에게 부탁할 것이 있던 알렉 볼드윈은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고 위기를 기회로 삼으라는 말을 떠올린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은 알렉 볼드윈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출연을 요청했다. 알렉 볼드윈은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의 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이에 다이안 레인과 알렉 볼드윈, 아르노 비야르까지 완벽한 배우들이 선보이는 프렌치 로드 트립이 만들어졌다.

다이안 레인과 함께 칸에서 파리까지의 여정을 떠나는 '자크' 역할은 연출가이자 작가, 광고제작자로 활동하는 프랑스 배우 아르노 비야르가 맡았다. 영화 <클라라와 나>를 연출하고 이자벨 아자니와 <캐롤 마티유>에 출연했던 아느로 비야르는 <파리로 가는 길>을 통해 생에 첫 영어 연기에 도전했다. 아르노 비야르는 촬영 내내 적극적인 태도와 열린 마음으로 작품에 임해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과 다이안 레인, 알렉 볼드윈과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맞췄다.


<미드나잇 인 파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대부> 시리즈, <본> 시리즈 등 웰메이드 아트버스터부터
고전 명작, 액션 대작까지! 베테랑 영화 제작진 참여 화제!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 <파리로 가는 길>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든든한 외조가 더해져 웰메이드 아트버스터부터 고전 명작과 액션 대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했다. <워터 릴리스> <톰보이> <보스의 딸> 등 프랑스 영화들을 주로 작업했던 크리스텔 포니에르가 <파리로 가는 길>의 촬영감독을 맡았으며 <미드나잇 인 파리>와 <로마 위드 러브> <매직 인 더 문라이트> 그리고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작업했던 앤 세이벨이 미술감독을 맡았다. <파리로 가는 길>은 프랑스 남동부를 배경으로 인물들이 예정에 없던 프렌치 로드 트립을 떠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설정인 만큼 프랑스의 풍광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답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했다. 때문에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은 앤 세이벨 미술감독, 크리스텔 포니에르 촬영감독과 함께 <파리로 가는 길>의 모든 촬영지를 직접 살펴보고, 같이 작업할 스태프까지 모두 공동으로 선정, 아름다운 프랑스의 풍광이 스크린을 수놓는 그림 같은 영화를 완성해냈다.

아메리칸 뷰티의 아이콘이었던 다이안 레인의 <파리로 가는 길> 속 색다른 프렌치 시크 룩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제8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6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제2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수상한 밀레나 카노네로의 작품이다. <파리로 가는 길>은 극 중 여행를 떠난다는 설정으로 인해 한정된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배우들이 입는 의상은 많지 않아야 했다. 다이안 레인은 <파리로 가는 길>에서 단 네 벌의 의상만을 입었으며 아르노 비야르 또한 여행을 가면서 단 한 번 셔츠를 바꿔 입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화면에서 봐도 지겹거나 거슬리지 않아야 했고, 이에 밀레나 카노네로 감독은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화려하고, 때로는 수수한 의상들을 적절하게 골라내 다이안 레인의 완벽한 프렌치 시크룩을 만들어냈다.

이 외에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트랜스포머> <닌자터틀> 등을 작업한 글렌 스캔들버리가 편집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과 <대부> 시리즈, <지옥의 묵시록>에서 호흡을 맞춘 프레드 루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본> 시리즈, 드라마 [가십걸] [섹스 앤 더 시티]의 제롬 알베르티니가 프로덕션을 맡아 다양한 장르에서 경력을 쌓아온 최고의 제작진들이 <파리로 가는 길>에 참여했다.


프랑스를 직접 여행하는 것 같은 생생한 영상미
오감을 만족시키는 맛있는 음식과 감미로운 음악!
낭만으로 가득 찬 진짜 프렌치 로드 트립이 펼쳐진다!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은 프랑스 남동부의 아름다운 풍광이 생생하게 펼쳐지며 진짜 프랑스를 눈앞에서 보는 것 같은 영상미를 자랑한다. 세계적인 영화제가 열리는 칸을 시작으로 프랑스 시골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경관을 뽐내는 엑프로방스와 고대 로마인들의 손길이 남아있는 가르 수도교, 그리고 가르동 강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프랑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프랑스의 심장'으로 불리는 리옹에서는 세계 최초로 영화를 제작한 뤼미에르 형제의 역사와 그들이 촬영에 사용한 카메라 '시네마토그라프' 등이 전시되어 있는 '뤼미에르 박물관' 외에도 '직물박물관', 리옹에서 가장 큰 시장인 '폴 보퀴즈 시장' 등이 등장, 도시의 세련됨과 여유로움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랑한다. 또, 2,000년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프랑스 소도시 '비엔'의 오벨리스크도 살짝 엿볼 수 있으며 영화의 풍미를 더해줄 프랑스 정통 와인과 프렌치 푸드가 등장, 다채로운 색감과 화려한 영상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프랑스 지방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고급 와인과, 시장에서 만든 수만 가지 종류의 치즈, 정통 디저트와 같은 오리지널 프렌치 푸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마네의 명화 '풀밭 위의 점심 식사'를 연상케 하는 다이안 레인과 아르노 비야르의 강가 피크닉 장면은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이고 여기에 음악감독 로라 카프만이 작곡한 'Paris can wait', 'On the Road', 'Playing Hooky' 등 프렌치 로드 트립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감미로운 음악까지 더해져 도시의 일상에서는 느끼기 힘든 여유를 선사, <파리로 가는 길>의 프렌치 로드 트립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 Cast & Character 원칙주의 미국여자 '앤' ㅣ 다이안 레인(Diane Lane)
 

성공한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을 따라 칸에 온 '앤'은 컨디션 난조가 찾아와 남편의 다음 일정인 부다페스트를 건너뛰고 곧장 파리로 가기로 결심한다. 그러자 '마이클'의 사업 파트너인 '자크'가 안내를 자청해 '앤'과 '자크'는 파리로 출발한다. '앤'은 처음에는 자꾸만 다른 길로 새는 '자크'가 못마땅하지만 '자크'가 안내하는 프랑스의 명소와 음식들을 맛보면서 어느 순간 무계획 프렌치 로드 트립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원조 '책받침 4대 여신'으로 불린 할리우드의 대표 섹시 배우이자 청춘스타 다이안 레인은 <언페이스풀>에서 남편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젊은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중년의 여자 '코니 섬머'로 분해 사랑과 이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중년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이후 <투스카니의 태양> <나이트 인 로댄스> <시네마 베리테>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으며 최근에는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인사이드 아웃> <트럼보> 등 블록버스터 대작과 애니메이션, 아트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Filmography
<저스티스 리그>(2017), <파리로 가는 길>(2017), <트럼보>(2016),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인사이드 아웃>(2015), <맨 오브 스틸>(2013), <시네마 베리테>(2011), <나이트 인 로댄스>(2008), <킬 위드 미>(2008), <점퍼>(2008), <투스카니의 태양>(2004), <언페이스풀>(2002), <퍼펙트 스톰>(2000), <잭>(1996),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95), <아웃사이더>(1991), <커튼 클럽>(1985),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1984), <리틀 로맨스>(1979) 外.


↘ Cast & Character 워커홀릭 남편 '마이클' ㅣ 알렉 볼드윈(Alec Baldwin)
 

영화와 드라마, TV쇼,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알렉 볼드윈은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해 현재까지 약 115개에 달하는 엄청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미국드라마 [30 락] 시리즈로 세 번의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 최근에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보스 베이비> 등 장르 불문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파리로 가는 길>에서는 다이안 레인의 워커홀릭 남편으로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Filmography
<미션 임파서블 6>(2018), <파리로 가는 길>(2017), <보스 베이비>(2017),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스틸 앨리스>(2015), <블루 재스민>(2013), <로마 위드 러브>(2013), <가디언즈>(2012), <락 오브 에이지>(2012), <사랑은 너무 복잡해>(2010), <마다가스카 2>(2009), <디파티드>(2006), 드라마 [30 락](2006) <엘리자베스타운>(2005), <보글보글 스폰지 밥>(2005), <에비에이터>(2005), <러브 인 카지노>(2004), <로얄 테넌바움>(2002), <파이널 판타지>(2001), <진주만>(2001),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95), <심슨 가족>(1989), <비틀쥬스>(1988) 外.


↘ Cast & Character 낭만주의 프랑스 남자 '자크' ㅣ 아르노 비야르(Arnaud Viard)
 

뉴욕에서 사업을 하던 아르노 비야르는 로빈 윌리엄스가 출연한 <죽은 시인의 사회>에 깊은 감명을 받아 연기를 공부, 프랑스의 저명한 연기 학교 크루 플로랑을 수료하고 본격적인 영화 활동을 시작한다. 단편영화 연출로 시작해 <여인들> <라이어> <아미띠에 쎙쎄> 등의 작품에 참여한 아르노 비야르는 <클라라와 나>를 통해 장편 영화 연출에 도전,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파리로 가는 길>에서는 대책 없이 낭만만 가득한 프랑스 남자 '자크'로 등장, 능숙한 영어 연기를 구사하며 열연을 펼친다.

Filmography
<파리로 가는 길>(2017), <캐롤 마티유>(2016), <아르노 두 번째 영화를 만들다>(2015) 연출, <아미띠에 쎙쎄>(2012), <클라라와 나>(2004), <라이어>(1996), <여인들>(1995) 外.


↘ Director 감독 | 엘레노어 코폴라(Eleanor Coppola)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을 연출한 거장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부인이자 <매혹당한 사람들>로 2017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소피아 코폴라의 어머니인 엘레노어 코폴라는 남편의 칸 출장에 따라갔다가 남편의 사업동료와 파리까지 가게 된 자신의 실제 경험을 영화로 만들어 약 여든의 나이에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전부터 다큐멘터리 연출가, 논픽션 작가, 설치미술가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이력을 자랑하는 엘레노어 코폴라 감독은 자신의 자전적인 작품 <파리로 가는 길>을 통해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극 중 인물들의 여행을 함께 즐기면서도 삶의 사소한 즐거움에도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바랐다'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내비쳤다.

Filmography
<파리로 가는 길>(2017), <회상, 지옥의 묵시록>(1993), <하츠 오브 다크니스>(1991)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