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세계 오즈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 <오즈의 마법사2>[제공: 투픽 I 수입/배급: ㈜코리아스크린]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했다.

전세계 어린이들을 마법의 세계 오즈로 초대할 스펙터클 판타지 어드벤처 <오즈의 마법사2>가 5월 개봉을 확정, 가정의 달을 찾아온 작품 중 유일한 세계적인 명작동화 원작으로 그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오즈의 마법사2>는 다시 깨어난 서쪽 마녀를 물리치기 위해 도로시의 친구들이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로 5월 가정의 달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패밀리 애니메이션이다. 원작인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명작동화 '오즈의 마법사'는 1900년 첫 출간된 후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각종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 재탄생 될 정도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번 <오즈의 마법사2>에서도 환상의 마법세계 오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와 오즈를 지키기 위해 다시 뭉친 반가운 도로시의 친구들, 여기에 용기와 지혜에 대한 교훈적인 메시지까지 담아 가정의 달을 맞은 관객들에게 종합선물세트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관객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에 이어지는 속편으로 더욱 각광 받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2>는 사악한 서쪽 마녀가 다시 깨어나면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 이야기를 담아 호기심을 자극하며, 도로시의 친구들인 용기 있는 사자, 두뇌를 얻은 허수아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양철 나무꾼이 오즈를 구한 영웅으로 돌아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뽐낸다. 이어 날개 달린 원숭이 '윌리'와 귀여운 꼬마 마녀 '개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더해지고 서쪽 마녀의 힘을 봉인한 마법의 빗자루라는 새롭고 신비로운 설정까지 더해지며 환상의 마법세계 오즈를 더욱 화려하고 재미있게 그릴 예정이다. 여기에 <인사이드 아웃>, <업>의 대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참여로 더욱 신뢰도를 높여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오즈의 마법사2>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극장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환상의 마법 세계 오즈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 어드벤처 <오즈의 마법사2>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을 환상의 세계 오즈로 초대할 예정이다. (2016.04.05)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세계 어린이들을 마법의 세계 오즈로 초대할 스펙터클 판타지 어드벤처 <오즈의 마법사2>가 어린이날 시즌을 찾아온 애니메이션 작품 중 유일한 세계적인 명작동화 원작으로 그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오즈의 마법사2>는 다시 깨어난 서쪽 마녀를 물리치기 위해 도로시의 친구들이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스토리로 5월 가정의 달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패밀리 애니메이션이다. 100여 년이 넘도록 사랑 받고 있는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명작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해 더욱 신뢰도를 높이며 <업>, <인사이드 아웃>의 제작진 참여 소식으로도 한층 주목받고 있는 작품. 특히 이번 <오즈의 마법사2>에서는 환상의 마법 세계 오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하고 환상적인 볼거리를 비롯해, 위험에 빠진 오즈를 지키기 위해 도로시 친구들인 용기 있는 사자, 두뇌를 얻은 허수아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양철 나무꾼이 다시 뭉쳐 더욱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한층 다채로운 스토리와 용기와 지혜에 대한 교훈적인 메시지까지 담아 가정의 달을 맞은 관객들에게 종합선물세트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가 <오즈의 마법사2>의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관객들을 환상의 마법 세계로 초대하고 있어 화제이다. 마술사 최현우는 매번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마술을 선보여, 최근 SNS에서 <해리포터> 시리즈 속 호그와트 출신의 실존하는 마법사가 아니냐는 반응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어, 환상의 마법 세계 오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인 <오즈의 마법사2> 홍보대사의 캐스팅 0순위였다는 후문. 그는 2009년 세계 마술 올림픽(FISM)에서 가장 독창적인 마술을 선보인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인 오리지널리티 상을 수상하고 2012년도에는 같은 대회에서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마술사로 인정받은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세계적인 명작동화 원작인 <오즈의 마법사2>와 환상 케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스틸과 영상을 촬영할 때 환상의 마법 세계 오즈에서 직접 파견한 마법사 같은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마술사 최현우는 화려한 포즈와 수려한 말솜씨로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렇듯 관객들을 마법 세계로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마술사 최현우는 풍성한 선물과 함께하는 특별 VIP 시사회 등 다양한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 아이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 <오즈의 마법사2>는 전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가족 관객들이 보내는 무한 신뢰감을 당당히 입증한다. 원작인 라이먼 프랭크 바움가 1900년 발표한 명작동화 '오즈의 마법사'는 첫 출간된 후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각종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 재탄생되면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특히 1939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오즈의 마법사>는 전세계 관객들에게 우정과 용기, 사랑과 관용을 선사한 작품으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을 정도이다. 이렇듯 미래 세대까지 전수될 수 있도록 보존하고 보호하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만큼, <오즈의 마법사2>는 어린이 관객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믿고 볼 수 있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마법 세계 오즈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판타지 어드벤처는 어린이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어른 관객에게는 감동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모두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100년이 넘도록 사랑 받은 세계 명작동화 원작 <오즈의 마법사2>가 더욱 새로운 스토리와 업그레이드된 스토리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바로 도로시의 도움으로 평화가 찾아온 오즈 세계에 다시 깨어난 서쪽 마녀의 등장이라는 새로운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는 것. 이렇듯 다시 위기가 찾아온 오즈 세계에, 도로시의 세 친구들인 용기 있는 사자, 두뇌를 얻은 허수아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양철 나무꾼 또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서쪽 마녀의 못된 마법으로 사자는 용기가 분노로 변해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양철 나무꾼은 감정 과잉으로 세상 모든 슬픔에 빠지게 되며, 허수아비는 넘치는 지식으로 외톨이 천재가 되어버린 것. 이러한 도로시의 세 친구들이 다시금 자기 자신의 바람직한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원작의 교훈은 물론 감동까지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여기에 마법의 빗자루 수호자인 윌리와 우당탕탕 초보 마녀 개비라는 새로운 개성만점 캐릭터들까지 더해졌다. 이렇듯 <오즈의 마법사 2>는 100년을 사랑받은 명작동화 원작에서 한층 새로워진 스토리로 돌아왔다. 모두가 힘을 합쳐 오즈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선사할 예정으로 온 가족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전세계 어린이들을 마법의 세계 오즈로 초대할 스펙터클 판타지 어드벤처 <오즈의 마법사2>는 할리우드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진들이 모여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바로 따뜻한 희망을 전하며 국내 관객들을 감동시킨 <업>과 머릿속 감정들의 비밀이 밝혀지는 독특한 스토리로 국내 490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상상만 했던 오즈 세계를 환상적인 연출로 그려낸 것. 아름다운 에메랄드 성과 신비한 마법, 개성만점 캐릭터들까지 디테일한 묘사와 효과들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다. 또한, 단순히 원작 그대로를 스크린으로 옮겨온 것이 아닌, 원작의 세계관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다시 깨어난 서쪽 마녀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오즈의 마법사2>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을 추가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모두가 함께 오즈를 지키기 위해 스펙터클한 모험을 헤쳐나가는 스토리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와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이렇듯 <오즈의 마법사2>는 온 가족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진한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고 있어 대표적인 에듀메이션으로 손꼽히며 5월 어린이날 시즌 최고 기대작으로 각광받고 있다.

알베르토 마르 감독은 2005년 <이매지넘> 이라는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데뷔한 이후 멕시코와 미국, 중남미 국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엘 차보> 라는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감독으로 5년간 활약하며 뛰어난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이후 2011년 장편 애니메이션 <탑 캣: 뉴욕 대소동>으로 명성을 얻으며 차세대 애니메이션 주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탑 캣: 뉴욕 대소동>은 말썽꾸러기 탑 캣과 친구들이 위기에 빠진 도시를 지키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로 귀여운 그림체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알베르토 마르 감독의 작품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갖추고 있고 정치적이고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전세계적인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악동 고양이들의 코믹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탑 캣: 뉴욕 대소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1억 4천 달러의 수익을 거둔 후 차기작으로 <오즈의 마법사2>를 선보여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차세대 애니메이션 주자로서 뛰어난 연출력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 있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알베르토 마르 감독은 스펙터클 판타지 어드벤처 <오즈의 마법사2>로 돌아와 원작 '오즈의 마법사'에서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와 캐릭터를 선보이며 2017년 5월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 <이매지넘> (2005), <탑 캣: 뉴욕 대소동> (2011)
TV 시리즈 | <엘 차보> (2005~2011), <틴 에이지 페어리 테일 드롭아웃> (2013), <엘 채플린 콜로라도> (2015~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