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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Oz: The Great and Powerful


" 환상의 세계 오즈로 내던져진 허세 마술사 오스카가 세 마녀와 모험을 통해 위대한 마법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

2013, 미국, 액션/어드벤처/판타지, 130분

감 독 : 샘 레이미
프로덕션 디자이너 : 로버트 스트롬버그

출 연 : 제임스 프랭코, 미셸 윌리엄스, 레이첼 와이즈, 밀라 쿠니스, 잭 브라프, 조이 킹

개 봉 : 2013년 3월 7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한국 소니 픽쳐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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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강타!
 

환상적인 3D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하 <오즈>)이 지난 8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2013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폭발적인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L. 프랭크 바움의 소설 [오즈의 마법사]의 프리퀄로 세계인의 기대를 모아온 <오즈>가 지난 8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일 하루만 약 24,113,000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오즈>는 2013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로 기록되었다. 또한 역대 할리우드 3월 개봉작 중 세 번째로 높은 개봉일 수익을 올린 <오즈>는 개봉 이틀째인 9일에는 약 33,045,000 달러, 10일에는 약 23,120,000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개봉 첫 주 80,278,000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 전세계 흥행 돌풍이 예견된다. 국내에서는 한국 영화의 강세 속에서도 누적 관객 22만을 넘어서며 개봉 외화 중 1위를 차지했다(3월 11일 오후 1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아바타>, <라이프 오브 파이>를 잇는 3D 혁명으로 극찬 받고 있는 2013년 첫 번째 판타지 블록버스터 <오즈>는 지난 7일 개봉,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2013.03.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3월 7일 전세계 최초 개봉! 메인포스터&예고편 전격 공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제작진, <스파이더 맨> 3부작의 샘 레이미 감독의 연출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위대한 마법사 오즈의 탄생기를 펼쳐낼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하 <오즈>)이 오는 3월 7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환상의 세계 오즈로 내던져진 허세 마술사 오스카가 세 마녀와 모험을 통해 위대한 마법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오즈>가 오는 3월 7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즈의 마법사>(1939)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영화 <오즈>는 클래식 영화나 동화를 단순히 리메이크한 작품이 아니라는 점이 영화 팬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주인공 역시 도로시가 아닌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가 되어가는 마술사 오스카를 내세워 새로운 모험담을 펼쳐 낸다. 허세 마술사 오스카가 세 마녀 중 누가 나쁜 마녀인지 가려내며 위대한 마법사가 되어가는 과정이 익숙한 무대 위에서 상상력을 더한 색다른 이야기로 재창조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오즈>의 오색찬란한 비주얼과 화려한 영상미 위에서 펼쳐지는 위대한 마법사 오즈의 탄생 비밀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메인 포스터에서는 오스카 역을 맡은 제임스 프랭코와 세 마녀 미셸 윌리엄스, 레이첼 와이즈, 밀라 쿠니스가 동화 속 주인공다운 의상을 입고 캐릭터의 개성을 한껏 담아낸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사건을 예감한 듯한 표정의 제임스 프랭코와 미셸 윌리엄스의 모습은 포스터 하단의 '위대한 마법사의 비밀이 밝혀진다'는 카피와 어우러져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노란 벽돌길과 에메랄드 시티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익숙한 배경과 하늘 위에 떠있는 열기구와 도자기 마을, 날개 달린 원숭이 핀리와 그에게 올라탄 도자기 소녀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배경과 인물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환상의 세계 오즈의 화려한 비주얼이 더욱 생생하게 펼쳐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탄생시킨 <오즈>의 영상미를 확인할 수 있다. 환상의 세계 오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오즈의 모험담은 물론 거대한 열기구가 회오리바람에 휩쓸리는 장면과 동화 속 괴짜 식물들의 모습 등 CG 기술로 탄생한 환상적인 볼거리로도 눈길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3월 7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제작진, <스파이더 맨> 3부작의 샘 레이미 감독의 연출로 위대한 마법사 오즈의 탄생기를 펼쳐내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2013.01.09)

코리아필름 편집부


<오즈의 마법사> 그 전 이야기
아무도 몰랐던 위대한 마법사 '오즈'의 비밀이 밝혀진다!
  하찮은 서커스 마술사인 오스카는 어느 날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신비한 세계 오즈에 도착하고, 오즈의 사람들은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위대한 마법사라고 믿는다.
하지만 오즈의 세 마녀 글린다, 테오도라, 에바노라는 그의 정체를 의심하고,
오스카 또한 세 마녀 중 누가 나쁜 마녀인지를 가려내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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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 디즈니를 만나 더욱 강력하게, 더욱 위대하게 돌아오다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소설 [오즈의 마법사] 그전의 이야기!
 

도로시, 사자,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동심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오즈의 마법사]가 2013년 3월 7일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하 <오즈>)로 재탄생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즈는 원작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주인공인 도로시와 1939년에 제작된 영화의 메인 테마곡인 'Over The Rainbow', 뮤지컬 '위키드'를 금새 떠올릴 정도로 세계적인 킬러 컨텐츠. L. 프랭크 바움의 1900년 작 [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라는 한 소녀가 환상의 나라 오즈에서 겪는 모험을 담은 총 14편의 시리즈 물로 100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 수십 편의 영화와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며 지속적인 열풍을 일으켜왔다.

오랜 세월 동안 그 생명력을 잃지 않는 [오즈의 마법사]만의 독특한 상상의 세계가 2013년 디즈니의 손길을 거쳐 다시 한번 스크린에 펼쳐진다. <오즈>는 모두가 아는 원작의 스토리를 단순히 시각화 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 탄생 비화를 담은 프리퀄 작품이라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원작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오즈의 '마법사'의 정체에 대한 가장 원초적인 의문에서 시작된 놀라운 <오즈> 프로젝트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연출의 대가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과 3D 비주얼의 세계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작진이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 세기 동안 철저하게 비밀에 쌓여있던 환상의 세계 오즈의 진짜 주인공 위대한 마법사 오즈의 모든 비밀은 물론 세 마녀의 정체까지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영화 <오즈>는 올 봄 전세계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또 한번의 오즈 열풍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환상의 나라 '오즈'의 완벽한 재탄생!
최고의 일루셔니스트 샘 레이미 감독과 최강의 비주얼리스트 제작진의 환상적인 시너지!
 

2013년의 첫 번째 블록버스터 <오즈>가 기대되는 수많은 이유 중 단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제작진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히어로무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감독 샘 레이미가 수 많은 러브콜을 뿌리치고 선택한 후속 작품이 바로 <오즈>이기 때문. 이미 관객들을 영화 속의 세계로 완전히 몰입하게 만드는 탁월한 연출력으로 영화계의 일루셔니스트라 정평이 나있는 그는 "<오즈>는 엄청난 규모의 영화이다. <스파이더맨>이 실존하는 도시 맨하튼을 배경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다룬 영화라면, <오즈>는 배경부터 캐릭터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창조된 세계이다."라며 영화의 놀라운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바타>로 영화계 최고의 영상 혁명을 선보인 데 이어, <이상한 나라 앨리스>를 통해 제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거머쥔 로버트 스트롬버그가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참여해 영화사에 길이 남을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사할 예정이며 캐릭터 디자이너 마이클 컷치, 의상 디자이너 게리 존스가 합류해 영화사에 길이 남을 환상적인 세계를 그려낸다. 이처럼 상상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펼쳐내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마법사로 등극한 최강의 제작진은 완벽한 시너지를 효과를 발휘하며 관객들을 오즈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제임스 프랭코, 미셸 윌리엄스, 레이첼 와이즈, 밀라 쿠니스까지
'오즈'에 매료된 할리우드 핫스타들의 환상 호흡이 펼쳐진다!
 

완벽하게 창조된 환상의 세계 오즈를 누비는 배우들의 면면은 그야말로 최강의 조합을 자랑한다. 바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핫스타들이 모두 모인 것! 먼저 허영심이 많고 사기꾼 기질이 다분하지만 마음 속엔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선한 본성을 품고 있는 주인공 오즈 역으로 제임스 프랭코가 나섰다. <스파이더 맨> 시리즈에서 제임스 프랭코와 함께 작업한 바 있는 샘 레이미 감독은 오즈와 그의 성격이 완벽하게 들어맞는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저 없이 러브콜을 보냈고, '오즈의 마법사'의 열렬한 팬이었던 제임스 프랭코 역시 기쁜 마음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 영화에서 제임스 프랭코는 캔자스의 평범한 삼류 마술사에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순수한 선함을 일깨우며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로 변해가는 오즈를 완벽하게 연기,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선보인다.

보는 것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오즈의 세 마녀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여배우들이 캐스팅 되었다. 하얀 마녀 글린다 역은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우리도 사랑일까>에서 섬세한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 미셸 윌리엄즈가 맡았다. 지혜로운 남쪽 마녀 글린다로 분한 그녀는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판타지 블록버스터 장르 속에서 새로운 면모를 뽐냈다. 글린다와 정반대의 캐릭터를 가진 녹색 마녀 에바노라는 <본 레거시><미이라> 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레이첼 와이즈가 연기했다. <콘스탄틴 가드너>(2005)로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그녀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에메랄드 성을 통치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마녀 에바노라 역할로 고혹적이고 강인한 눈빛으로 관객을 압도한다. 마지막으로 <블랙 스완><프렌즈 위드 베네핏>의 밀라 쿠니스가 사랑스럽고 순수한 빨간 마녀 테오도라로 분했다. 그녀는 완벽한 연기와 함께 자신만의 순수함과 어두움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양면적인 매력으로 테오도라를 보다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오즈>는 이렇게 캐릭터와 꼭 맞는 네 배우의 연기 앙상블을 통해 환상의 세계 오즈를 완벽하게 재탄생시켜 유쾌함과 놀라움이 가득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3년 <오즈>의 히든 카드, New Face!
까칠한 날개 달린 원숭이 & 당돌한 도자기 소녀 & 완고한 난쟁이 크눅
 

<오즈>에는 오즈와 세 마녀 외에도 1,500여 명의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그 중에서도 핀리와 도자기 소녀, 크눅 등 2013년 <오즈>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유쾌함과 신선함을 더한다. 먼저 원작에서는 한 무리로 등장해 마법모자의 지시를 따르는 도구적 캐릭터로 그려졌던 날개 달린 원숭이가 이번 작품에서는 오즈와 동행하는 한 명의 까칠 캐릭터로 그려져 능동적이고 입체적인 면모를 뽐낸다. 핀리는 오즈가 사람들이 말하는 위대한 마법사가 아님을 짐작하고 끊임없이 그를 의심하지만 마음 속 깊이 감춰져 있던 순수한 선함을 발견한 후 가장 충실한 동료가 되어 그를 돕는다. 도자기 소녀 역시 오즈 세계의 도자기 마을 주민 중 한 명으로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탄생되었다. 핀리와 함께 폐허가 된 도자기 마을에 도착한 오즈가 위험에 처한 그녀의 목숨을 구해주면서 친구가 된다 사악한 마녀로 인해 폐허로 변해가는 마을을 위해 용감하게 맞서는 정의롭고 씩씩한 그녀는 오즈의 곁에서 그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우며 위대한 마법사가 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쿼들링족인 크눅 역시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캐릭터다. 완고하고 무뚝뚝한 난쟁이 크눅은 에메랄드 성의 전령사로 모든 방문객들을 말해주는 임무를 맡고 있다. 오즈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충성을 바치고 있는 착한 마녀 글린다의 명령에 따라 오즈를 도와주는 동료가 된다.

이처럼 스크린을 통해 새롭게 창조된 이들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스토리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것은 물론, 상상력을 덧입힌 색다른 비주얼로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영화적인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환상의 세계 오즈, 블루스크린이 아니라고?
뛰어들고 싶은 리얼함의 비결은 2만평 규모로 제작된 초대형 세트!
 

<오즈>의 연출을 맡은 샘 레이미 감독은 세트 건설과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영화 미술계의 마법사들과 손을 잡았다. 그들은 2만 평에 가까운 규모를 자랑하는 8개의 스튜디오에 8,000여 개의 소품이 총 동원된 30여 개의 <오즈> 세트를 완성했다.

- 오즈의 모험이 시작되는 황량한 지역 캔자스
처음 촬영이 진행된 곳은 캔자스 유랑서커스단의 텐트촌 세트로, 무채색의 낡고 허름한 분위기가 주를 이룬다. 또한 이곳은 허세 마술사 오즈의 캐릭터를 반영하는데, 벽에 걸린 포스터와 책 등에서 성공을 향한 그의 야망과 사기꾼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 마침내 오즈에 당도한 오즈가 테오도라와 만나는 신비의 숲 휨지
오즈의 열기구가 불시착 하는 신비의 숲 '휨지'는 어른의 키보다 큰 수 많은 식물들과 원색적인 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화려한 공간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빨간마녀 테오도라와 오즈가 캠프파이어를 하는 장면에서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며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온 세상이 초록빛으로 둘러싸인 녹색마녀의 에메랄드 성
머큐리 그린 컬러를 베이스로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형태로 그려진 에메랄드 성은 이 곳을 통치하는 녹색마녀 에바노라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 중에서도 성 내부의 일명 '마녀의 거실' 세트는 제작진이 가장 야심차게 준비한 곳이다. 마치 폭포처럼 쏟아지듯 내려오는 계단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에바노라가 등장하는 장면은 그녀의 강인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씬으로 꼽힌다.

- 노란 벽돌길이 시작되는 그곳! 순수한 마녀 글린다의 성
끝으로 순수하고 성실한 주민들이 살아가는 먼치킨 랜드의 하얀마녀 글린다 성에서 가장 눈 여겨 봐야 할 세트는 아기자기하게 손질된 아름다운 정원을 따라 돌며 성문으로 이어지는 노란 벽돌길이다. 클래식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가 위대한 마법사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시작하는 지점이기도 한 이 곳은 <오즈>에서 완벽하게 재탄생되어 신비의 세계 오즈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이다. ?


할리우드 장인이 한 땀 한 땀 제작한 2,000여 벌의 의상
'옷이 날개'란 바로 이런 것!
 

<스파이더맨>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바타>의 의상제작에 참여했던 캐릭터 디자이너 마이클 컷치와 의상 디자이너 게리 존스의 완벽한 협동작업이 빚어낸 <오즈>의 의상은 완벽한 세트와 함께 영화 속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듯하다. 두 사람을 필두로 한 60여명의 스탭들은 장장 25주간에 걸쳐 1,500명이 넘는 등장인물을 위한 2,000여 벌의 의상을 제작해냈다. 섬세한 손길을 거쳐 제작된 의상은 상상 속의 세계 오즈가 환상적이면서도 실제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착각으로 관객을 이끌 것이다.

- 세 마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희대의 매력남 오즈는 단벌신사?!
캔자스에서 입고 온 블랙 컷 어웨이 쓰리 피스 수트차림을 고수하는 오즈. 한 벌뿐이라 더욱 심혈을 기울인 그의 의상은 1880년대부터 1930년대 무렵의 수트 디자인을 샅샅이 조사하여 탄생되었다. 유선전화를 발명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 등의 위대한 발명가에게서 영감을 얻었는데 이는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오즈의 야망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었다.

- 마녀의 정체보다 더 궁금한 것은 그녀들의 화려한 드레스 룸
에메랄드 성의 통치자인 에바노라의 의상은 공간과 일체감을 갖는 것을 목표로 제작되었다. 성을 상징하는 머큐리 그린색이 가미된 의상은 군복의 느낌이 나면서도 깃털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카리스마 넘치는 에바노라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머큐리 그린에 대비되는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글린다의 의상은 처음에는 동화 속의 공주처럼 아름다움이 부각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하다가 전투가 시작되면서 강인한 여전사 스타일로 변신하며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더해준다. 끝으로 테오도라는 처음 오즈를 만날 때는 빅토리아 스타일의 승마복과 큰 테두리를 가진 빨간 모자를 쓰고 나와 수줍은 소녀 같은 그녀의 캐릭터를 부각시키며, 모험이 시작되면 벨벳 승마모자와 빨간 코트차림으로 활동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 먼치킨과 쿼들링, 팅커스, 에메랄드 성의 경비대 윙키스 등 완벽재현!
오즈와 세 마녀 외에도 환상적인 세계 오즈를 실재하는 듯 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잃지 않도록 만드는 일등공신은 먼치킨, 쿼들링, 팅커스, 윙키스 등 1,500명에 달하는 오즈 주민들의 다양하고 컬러풀한 의상이다. 2,000여 벌에 달하는 캐릭터들의 의상이 그들을 구분 짓고 특성을 반영하는 최선의 형태와 색감으로 고안되어 보는 맛을 더한다.


어떻게 캐스팅 했을까?
1m를 조금 넘는 쿼들링 족, 경비대로 등장하는 거인들,
여기에 귀여운 원숭이 핀리와 도자기 소녀의 비밀은?
 

<나니아 연대기>의 특수분장으로 <오즈>를 거머쥔 하워드 버거와 <트랜스포머><킬빌>의 그레고리 니코테로는 백 명이 넘는 오즈 주민들의 독특한 비주얼을 창조해냈다. 쿼들링, 팅커스, 윙키스 등 여러 종족들만의 고유한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들은 5개월 동안 약 2,500번의 캐릭터 분장을 해야만 했다. <스파이더맨 2><리플리>의 의상을 담당했던 게리 존스는 각 종족들의 성향과 상황을 파악해 의상을 제작했다. 오즈의 남쪽 지역에서 글린다와 함께 행복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쿼들링, 먼치킨, 팅커스 등의 주민들은 파스텔 색감과 부드러운 크림색, 밝은 노란색을 주로 사용했다. 반면 에바노라의 강력한 통치 아래 억압되어 살아가고 있는 에메랄드 성의 주민들과 군사 윙키스는 빨강, 파랑, 녹색 등 원색과 검정색, 그리고 회색을 많이 사용했다. 에메랄드 성의 경비대인 윙키스는 과거 러시아와 프로이센 공국의 군복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장신족인 윙키스와 난쟁이족인 쿼들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실제 190cm 이상의 배우를 48명, 150cm 이하의 배우를 36명 캐스팅해 현실감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영화 속 주요캐릭터인 핀리와 도자기 소녀는 CG의 힘을 빌렸다. 핀리의 경우, 잭 브라프가 직접 연기했다. 제작진은 잭 브라프만을 위한 특별한 부스를 제작해 그 안에 일명 '원숭이캠'이라고 불리는 특수한 카메라를 설치했다. 잭 브라프가 그 앞에 서서 연기하면 모니터 스크린 속에 마법처럼 그의 모습이 전송되어 나타났고, 다른 배우들은 그 모니터를 보고 호흡을 맞췄다. 이렇게 연기한 잭 브라프의 모습은 이후 CG 작업을 통해 날개 달린 원숭이로 재탄생되었다. 도자기 소녀를 위해서는 인형 아티스트인 필립 허버가 18인치 크기의 특수 인형을 제작했다. 마리오네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인형의 움직임을 촬영한 후 목소리를 맡은 조이 킹의 움직임과 특징을 반영한 섬세한 CG 작업으로 완벽하게 완성되었다. 이처럼 치밀하게 준비된 CG와 스탭의 열정으로 탄생한 핀리와 도자기 소녀는 오즈의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자로 맹활약하는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성격과 귀여운 외모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것이다.


↘ Cast & Character 오즈 l 제임스 프랭코
 

캔자스 허름한 유랑 서커스단 소속의 삼류 마술사 오즈. 대단한 인물이 되고 싶다는 야망을 품고 있는 그는 매력적인 외모와 타고난 사교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허세남이다. 어느 날 열기구를 타고 있던 중 갑자기 불어온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꿈과 환상의 나라 오즈에 떨어진 그는 각기 다른 매력의 세 마녀를 만나게 되고, 얼떨결에 그토록 바라던 대단한 인물 '위대한 마법사'로 추앙 받게 된다. 오즈 왕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선택의 순간에 놓인 오즈는 맞서야 할지 도망가야 할지 딜레마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운명도 시험에 놓이는 순간을 맞이한다.

2001년 TV 시리즈 <제임스 딘>을 통해 골든글로브 TV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제임스 프랭코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할리우드는 물론 전세계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127시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으로 할리우드 남자 배우 세대 교체를 주도한 배우로 발돋움했다. 연기 뿐만 아니라 <유인원 인간>, <브로큰 타워> 등 작품에서 연출과 각본을 맡아 다재 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한 제임스 프랭코는 <오즈>에서 위대한 마법사 오즈 역할을 열연해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영화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2011), <127시간>(201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2010), <브로큰 데이트>(2010), <파인애플 익스프레스>(2008), <밀크>(2008), <스파이더 맨 1,2,3>(2002, 2004, 2007), <엘라의 계곡>(2007), <아메리칸 크라임>(2007), <라파예트>(2006) 외
연출/각본 : <유인원인간>(2005), <굿 타임 맥스>(2007), <피스트 오브 스티븐>(2009), <브로큰 타워>(2011), <살>(2011) TV 시리즈 <제임스 딘>(2001)

골든글로브 TV 부문 남우주연상(2002),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2011, 2009),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2011) 베를린영화제 단편영화상(2010)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상(2011), 인디펜던트 스피리트 어워즈 남우주연상(2011), 남우조연상(2009),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 최고 배우상(2010), 할리우드 영화 페스티벌 올해의 배우상(2008), 오하이오 비평가협회상 올해의 배우상, 남우주연상(2011) 외


↘ Cast & Character 글린다 l 미셸 윌리엄스
 

선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평화로운 왕국을 다스리는 하얀마녀 글린다.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그녀는 자애롭고 연민을 지닌 마녀지만 자신이 지켜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에는 강인한 면을 드러내기도 한다. '하늘에서 위대한 마법사가 떨어져 사악한 마녀의 압제로부터 오즈를 구할 것이다'라는 오랜 예언을 굳게 믿고 오즈에 기대를 건다. 늘 허튼 소리만 해대는 바람둥이지만 선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닌 오즈의 진가를 알아보는 글린다는 그가 자신의 운명을 발견하고 위대한 마법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단역, 조연으로 활약하다가 TV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미셸 윌리엄스. 이후 200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스테이션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랜드 오브 플렌티>, <시네도키, 뉴욕>, <이토록 뜨거운 순간> 등 작품성이 훌륭한 영화들에 출연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쌓았다. <브로크백 마운틴>과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그리고 <우리도 사랑일까>를 통해 완벽히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미셸 윌리엄스는 <오즈>에서 착한 마녀 글린다 역을 맡아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실력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2011),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2011), <블루 발렌타인>(2010), <셔터 아일랜드>(2010), <이토록 뜨거운 순간>(2007), <아임 낫 데어>(2007), <브로크백 마운틴>(2005), <랜드 오브 플렌티>(2004), <스테이션 에이전트>(2003), <도슨의 청춘일기>(1998), <스피시즈>(1995)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2012, 2011),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2006)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2012),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2011, 2006) 시카고 비평가협회 최고 배우상(2011), 할리우드 영화 페스티벌 올해의 배우상(2011), 토론토 비평가협회상 최고 여배우상(2012, 2010),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상 최고 여배우상(2010),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상 최고 여배우상(2011) 외


↘ Cast & Character 에바노라 l 레이첼 와이즈
 

에메랄드 성을 통치하는 녹색마녀 에바노라. 관능적인 매력을 지닌 그녀는 글린다와 대조를 이루는 인물로, 에메랄드 성 주민들을 억압하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늘 사람들을 쏘아보는 듯한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에메랄드 왕실의 수호자인 동시에 테오도라를 과보호하는 언니이기도 하다. 그녀는 오즈 왕국을 위협하는 사악한 마녀를 물리쳐 준다면 왕국의 보물을 제공하겠다는 말로 허영심 많고 야심 가득한 오즈를 유혹한다.

1993년 <적과 흑>을 통해 데뷔한 레이첼 와이즈는 <광끼>, <고잉 올 더 웨이>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들에 출연하며 작품 선택에 남다른 안목을 지닌 배우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미이라> 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러블리 본즈>, <본 레거시>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세계적인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해왔다. <오즈>에서 레이첼 와이즈는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녹색마녀 에바노라 역을 맡아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본 레거시>(2012), <러블리 본즈>(2009), <아고라>(2009), <블룸형제 사기단>(2008),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2007), <산타는 괴로워>(2007),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2007), <콘스탄트 가드너>(2005), <콘스탄틴>(2005), <어바웃 어 보이>(2002), <미이라 1,2>(1999, 2001), <선샤인>(1999), <랜드 걸즈>(1998), <광끼>(1997), <고잉 올 더 웨이>(1997), <적과 흑>(1993> 외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2006),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2006),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2013), 영국 비평가협회상 최고 여배우상(2005), 런던 비평가협회상 올해의 여배우상(2006), 뉴욕 비평가협회상 최고 여배우상(2012), 샌디에고 비평가협회상 최고 조연상(2005), 토론토 비평가협회상(2013)


↘ Cast & Character 테오도라 l 밀라 쿠니스
 

무서운 마녀 에바노라의 든든한 보호를 받고 있는 빨간마녀 테오도라. 그녀는 위태로운 왕국의 혼란을 정리할 마법사가 나타날 것을 진심으로 믿는 신앙심 깊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러운 마녀이다. 세 마녀 중 가장 다정하며 순수한 성격의 소유자인 테오도라는 신비의 숲 휨지에 불시착한 오즈를 목격하고 처음으로 그에게 오즈를 안내하는 인물로, 언변 좋은 오즈에게 금새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어린이 프로그램과 TV 광고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밀라 쿠니스는 TV 시리즈 [70년대 쇼]를 통해 철부지 말광량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출연해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뽐낸 <블랙 스완>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프렌즈 위드 베네핏>, <19곰 테드>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에스콰이어지에서 뽑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여배우 1위로 꼽힌 밀라 쿠니스는 <오즈>에서 아름답고 순수한 빨간마녀 테오도라 역을 맡아 여성 관객들의 소녀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TV 시리즈 [70년대 쇼](1998)
영화 <19곰 테드>(2012), <프렌즈 위드 베네핏>(2011), <블랙 스완>(2010), <일라이>(2010), <브로큰 데이트>(2010), <맥스 페인>(2008), <부트 캠프>(2007), <아메리칸 싸이코2>(2002) 외

미국 아카데미 새턴 어워드 여우조연상(2011),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2011) 베니스 영화제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상(2010), 영스타 어워드 신인여배우상(2000), 최고 여배우상(1999) 외


↘ Director 감독_샘 레이미
 

상상 속 세계를 스크린 위에 펼쳐내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샘 레이미 감독. <이블데드> 시리즈를 통해 상투적인 영화 공식을 벗어난 상상력과 재기 발랄한 연출력을 인정 받아 제 19회 아카데미 새턴 어워드에서 최고 호러 스릴러상을, 제 11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금까마귀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스파이더맨> 시리즈 전 편 모두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제 30회 아카데미 새턴 어워드에서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판타지 영화상을 동시에 차지해 할리우드의 신 거장 반열에 올랐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샘 레이미 감독이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마다하고 택한 작품이 바로 <오즈>이다. <오즈>에 대해 샘 레이미 감독은 "오즈라는 세계를 하나의 완전한 세계로 그려내기 위해 엄청난 규모로 작업했다. 지금까지의 작품들 중 가장 창조적인 도전이었다"며 연출 소감을 밝혔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후 다시 만난 제임스 프랭코를 비롯해 미셸 윌리엄스, 레이첼 와이즈, 밀라 쿠니스 등의 초호화 배우진과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제작진이 함께 한 <오즈>는 '샘 레이미표 판타지'라는 그의 이름을 건 앞으로의 작품들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이다.

영화 <드래그 미 투 헬>(2009), <스파이더맨1,2,3>(2002, 2004, 2007), <기프트>(2000), <사랑을 위하여>(1999), <심플 플랜>(1998), <퀵 앤 데드>(1995), <이블 데드 1,2,3>(1981, 1987, 1992), <다크맨>(1990), <크라임웨이브>(1985), <시계태엽>(1975) 외

미국 아카데미 새턴 어워드 최고 호러, 스릴러상(2010, 2005, 1991), 노미네이트(2007, 2002),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금까마귀상(1993), SFX 어워드 SF판타지부문 감독상(2008), 영국 엠파이어 어워즈 최고 감독상(2005) 외


↘ 프로덕션 디자이너_로버트 스트롬버그
 

<아바타>로 영상계의 혁명을 일으키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제 83회 아카데미에서 미술상을 수상한 로버트 스트롬버그. 3D 비주얼 제작의 선구적인 아티스트로 정평 난 그는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오즈>의 세계에 새 생명을 부여했다. 특히 노란 벽돌길과 도자기 마을 등 영화 속 공간들을 실재하는 세계처럼 보이기 위해 세트를 직접 디자인하고 설치한 로버트 스트롬버그는 "실재하는 연극무대처럼 세트를 짓고 시각효과는 보조하는 역할을 하도록 했다. 영화 곳곳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비주얼을 찾을 수 있도록 꾸몄다"며 작업 소감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주연의 <멀레피션트>로 감독 데뷔까지 앞두고 있는 능력자 로버트 스트롬버그는 <오즈>의 신선한 스토리에 부합하는 색다른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독특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아바타>(2009), <맨인블랙 2>(2002), <나쁜 녀석들2>(2003) 외

미국 아카데미 미술상(2010, 2009),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2004), 새턴 어워드 최우수 프로덕션 디자인(2009), 노미네이트(2010)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