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 오브 타임 Out of Time


"덴젤 워싱턴과 주목 받는 신예 에바 멘데스 주연의 액션 스릴러, <하이크라임><광란의 오후> 등 스릴러의 귀재 칼 프랭클린 감독 연출! "

2003년, 미국, 액션 스릴러

감 독 : 칼 프랭클린
각 본 : 데이브 콜라드 l 제 작 : 제스 플랭클린, 케빈 라이디, 데미안 사카니, 존 버그, 알렉스 가트너
촬 영 : 테오 반 드 산드 l 편 집 : 캐롤 크라베츠 아니캐니언
음 악 : 그래엄 러벨 l 미 술 : 폴 피터스 l 의 상 : 샤렌 데이비스

출 연 : 덴젤 워싱턴, 에바 멘데스, 산나 라단, 딘 케인

개 봉 : 2004년 3월 12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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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 주연 <아웃 오브 타임> 3월 12일 개봉일 변경!!
 

<하이 크라임>으로 뛰어난 작품실력을 인정 받은 칼 프랭클린 감독의 <아웃 오브 타임>은, 함정에 빠진 매트(덴젤 워싱턴)를 믹서기에 집어넣고 시작 버튼을 누른 다음 그가 어떻게 믹서기의 칼날을 피해 다니는지를 지켜보는 듯한 아슬아슬함과 긴박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관객의 흥미를 자극하여 주인공의 입장에 몰입하도록 만든다. 관객들은 이래저래 꼬인 사건들을 보면서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상황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리하게 되고 퍼즐을 맞추듯이 단서들을 조합하면서 영화 속에 빠져들게 된다.

<아웃 오브 타임>은 일종의 유혹에 관한 영화이기도 하다. ‘꿀단지를 손에 넣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불구덩이 였다’ 와 같은 비유가 어울릴만한 도발적이고도 위험한 유혹이 있으며, 주인공 매트가 그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 일분 일초를 다투는 긴박한 게임이 시작되는 것이다.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요부와, 매트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 가는 형사이자 아내. 남자라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두 섹시한 여인들 역할에는 <블레이드>의 산나 라단과 <원스 어펀 어 타임 인 멕시코>의 에바 멘데스가 각각 맡았고, 이 두 여인 사이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 매트 역에는 아카데미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베터랑 연기자 덴젤 워싱턴이 열연했다.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수작으로 일컬어지는 「노 웨이 아웃」을 연상시키는 플롯에, 스피디한 전개를 통한 긴박감과 섹슈얼리티가 돋보이는 <아웃 오브 타임>. 예측할 수 없는 위기 모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속도감이 돋보이는 <아웃 오브 타임>은 3월 12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2004.2.17)

코리아필름 편집부



그는 사랑을 믿었고, 그녀는 게임을 원했다…
 

플로리다의 한 작은 마을, 베니언 키의 보안관인 매트(덴젤 워싱턴 분)는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수행해 온 덕분에 동료들은 물론 주민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하지만 사실 그는 유부녀인 앤(산나 라단 분)과 오래 전부터 내연의 관계에 있는 사이.

어느날 매트는 앤이 난치병에 걸렸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되고, 앤은 폭력적인 남편을 견디다 못해 야밤도주를 결심한다. 이에 매트는 앤을 돕고자, 잠시만 빌렸다 다시 넣어둘 생각으로 경찰서의 공금을 유용하게 되는데…

하지만 은신처에서 연락하기로 한 앤은 연락이 두절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음날 앤과 그녀의 남편의 사체로 추정되는 끔찍한 살인 방화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사건의 모든 증거는 매트가 살인사건의 제 1 용의자로 지목되는 방향으로 흐른다.

이에 매트는 동료 경찰들이 그를 범인으로 의심하기 전, 스스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초를 다투는 치열한 상황 속에서 증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그의 전 아내이자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알렉스(에바 멘데스 분)는 점점 수사망을 좁혀 가다 조금씩 매트의 수상쩍은 행동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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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Focus 모든 증거가 당신을 살인자라고 지목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끊임없이 꼬이는 사건, 점점 조여 오는 수사망…
범인으로 의심 받기 전, 한 발 먼저 증거를 찾아야 한다!!!

<아웃 오브 타임>은 사건이 끊임없이 꼬이고, 관객들은 쉴 새 없이 추리하며, 마지막에는 뜻밖의 결론으로 매듭지어지는 구도가 매우 긴박감 있고 스릴 있게 펼쳐진다. <하이 크라임>으로 뛰어난 작품실력을 인정 받은 칼 프랭클린 감독은 함정에 빠진 매트(덴젤 워싱턴)를 믹서기에 집어넣고 시작 버튼을 누른 다음 그가 어떻게 믹서기의 칼날을 피해 다니는지를 관객들이 지켜보게 함으로써 아슬아슬함과 긴박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관객의 흥미를 자극하여 주인공의 입장에 몰입하도록 만든다.

관객들은 <아웃 오브 타임>을 보는 동안 초를 다투는 치열한 자동차 경주를 보는 듯한 스릴감을 맛보게 되며, 주인공 매트가 동료 경찰들과 그가 신뢰하는 사람들을 피하여 한 발 먼저 움직여야 하는 상황을 지켜보며 그의 입장에서 안타까워 하고 자신도 모르게 그를 지지하게 된다. 또한 이래저래 꼬인 사건들을 보면서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상황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리하게 되고 퍼즐을 맞추듯이 단서들을 조합해 보면서 영화 속에 빠져들게 된다.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수작으로 일컬어지는 「노 웨이 아웃」을 연상시키는 플롯에, 스피디한 전개를 통한 긴박감과 섹슈얼리티가 돋보이는 <아웃 오브 타임>. 예측할 수 없는 위기 모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속도감으로 관객은 의자 끝에 걸터 앉아 초조하게 영화를 보게 될 것이며, 극장을 나올 때쯤이면 숨이 차서 말도 못할 지경이 될 것이다.


플로리다 해변가에서의 농염하고 도발적인 유혹…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순간, 헤어나올 수 없는 함정에 빠졌다!!!
 

<아웃 오브 타임>은 일종의 유혹에 관한 영화이기도 하다. '꿀단지를 손에 넣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불구덩이 였다' 와 같은 비유가 어울릴만한 도발적이고도 위험한 유혹이 기다리고 있으며, 주인공 매트가 그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 일분 일초를 다투는 긴박한 게임은 시작된다. 끈적끈적하고 녹아내릴 듯한 해변가의 무더위처럼 농후하고 요염한 유혹의 선을 밟는 순간, 참담한 결과는 이미 예견된 것이다.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요부와, 자신이 매트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점점 올가미를 조여 가는 형사이자 아내. 이 두 여인들은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섹시하고 농염하게 만들어 주는 기둥 역할을 한다. 웬만한 남자라면 그 매력을 거부하기 힘든 두 여인 역할에는 <블레이드>의 산나 라단과 <원스 어펀 어 타임 인 멕시코>의 에바 멘데스가 각각 맡았다.

매트를 파멸의 길로 이끄는 요부 '앤'(산나 라단 분)은 알 수 없는 매력들이 겹겹이 싸여 있는 여자로, 좀처럼 정체를 알 수가 없는 숨겨진 '미스터리 우먼'이다. 모든 사건의 발단인 되는 이 여인은 매트가 반드시 찾아야 해결의 열쇠이다. 이에 반해 매트의 전 아내이자 동료 경찰인 '알렉스'(에바 멘데스 분)는, 육감적인 섹시함 안에 날카로운 지성과 직감으로 수사망을 좁혀 나가는 추적자로써 매트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경계 대상 1호'이다

한 명은 쫓아야 할 추적의 대상으로, 한 명은 피해야 할 경계의 대상으로, 매력적인 두 여인의 그림자 안에서 쫓고 쫓기는 매트의 모습을 보며 관객들은 묘한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열기와 섹시함이 절로 스며드는 마이애미의 숨막힐 듯한 더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신, 살인 그리고 추적…
녹아 내릴 듯한 해변의 열기… 그리고 유혹…
도발적인 농염함이 절로 묻어나는
7월 한여름의 타는 듯한 마이애미…

<아웃 오브 타임>은 숨막히는 열기와 강렬한 색채, 다문화적인 환경 등,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이 살아 있는 마이애미에서 촬영되었다. 스피디한 속도의 서스펜스와 섹슈얼리티가 살아있는 <아웃 오브 타임>의 배경으로써 플로리다는 완벽한 배경이 되었지만, 촬영을 힘들게 하는 요소가 한가지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무더위'.

촬영은 무더위가 한창인 7월에 시작되었는데, 이는 연기자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에게 있어서도 촬영하기 가장 힘든 점 중에 하나로 작용하였다. 하지만 숨막힐 듯한 더위는 영화와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졌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신 그리고 살인, 이 농염하고 도발적인 이야기 속에서 찌는 듯한 더위는 영화에 또 다른 색채를 부가해 주었으며, 배우들이 스스로 정열을 북돋을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기도 하였다. 마이애미의 엄청난 더위를 견디다 보면 열기와 섹시함이 영화에 절로 스며들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 프랭클린 감독의 지론. 그래서 프랭클린 감독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누구에게도 7월 한여름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프랭클린 감독의 그러한 생각은 조금도 틀린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더위는 영화에 섹시함을 더해줬을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에도 영향을 미쳐, 신경질적인 고도의 스트레스 상황, 진땀 나는 간발의 순간 등을 더욱 리얼하게 느낄 수 있게 하였다.


Film Makers 감독 ㅣ 칼 프랭클린 (CARL FRANKLIN)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한 프랭클린 감독은 로저 콜만(Roger Corman) 감독의 Concorde Films에서 영화 인생을 시작했다. American Film Institute의 졸업 작품인 [Punk]를 상연한 후 그는 저예산 범죄 영화 [One False Move]의 감독을 맡았고, 극찬을 받은 그의 이 감독 데뷔작은 National Board of Review 선정 1992년 베스트 영화 10선 중 한 편으로 뽑혔다. 이 영화는 또한 그에게 Los Angeles Film Critics Association이 선정하는 New Generation Award상을 비롯하여 MTV Movie Award 의 Best New Filmmaker, IFP Spirit Award의 최고 감독상을 안겨주었다.

프랭클린의 작품으로는, 덴젤 워싱톤, 돈 채들(Don Cheadle), 제니퍼 빌스(Jennifer Beals) 등이 출연한 <블루 데블(Devil in a Blue Dress)>과, <원 트루 씽(One True Thing)>이 있다. 가장 최근 작품에는 모건 프리만(Morgan Freeman)과 애슐리 주드(Ashley Judd)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하이 크라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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