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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 1969년 격변의 시기 미국 LA의 한물 간 웨스턴 TV쇼 스타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친구이자 오랜 대역 배우인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

2019, 미국/영국, 드라마/코미디, 161분

감 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 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다코타 패닝, 루크 페리, 알 파치노, 커트 러셀 외

개 봉 : 2019년 9월 25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칸영화제 최고 화제작! 공식 상영&기자회견
 

세계적인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9번째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격변의 시기 미국 LA의 한물 간 웨스턴 TV쇼 스타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친구이자 오랜 대역 배우인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먼저 이번 작품의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를 비롯,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알 파치노, 다코타 패닝 등 캐스팅 소식부터 역대급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주역들이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통해 전 세계 취재진과 관객들을 만났다. 이들은 관객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동시에 영화 속에서 이들이 보여줄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기대케 하는 남다른 케미와 현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선보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이어 칸을 홀린 클라이맥스로 손꼽혔던 작품의 면모를 입증하듯,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공식 상영이 종료되자 열렬한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LA의 눈부신 구원의 노래가 완성됐다"(The Guardian), "50년 전 할리우드를 놀라울 만큼 재창조했다"(Variety),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최근 즐겨온 무자비한 판타지의 향연"(IndieWire), "기발한 주제를 감독 특유의 스타일로 흥미진진하게 구현했다. 황금종려상 유력 후보!"(Slashfilm), "아름다운 영상과 익살스러운 웃음이 절묘하게 공존한 영화. 매혹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Deadline) 등의 폭발적인 반응은 물론,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5%(5/23(목) 오후 4시 기준)를 기록하며 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펄프 픽션>(1994)으로 제47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 제57회 당시에는 심사위원장을 맡는 등 칸 국제영화제와의 오랜 인연으로 '칸의 총아'라고도 불리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이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황금종려상을 또 한번 손에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22일(현지시각)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는 영화와 캐릭터, 현장에 관한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9번째 작품을 완성한 소감에 대한 질문에 "의도하진 않았는데 전작들과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다. 실제로 <재키 브라운>때부터 함께 일했던 조감독 친구가 시나리오를 읽고는 '8개의 전작을 하나로 합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으며, 여기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할리우드 영화 산업에 헌정하는 스토리"라고 덧붙여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브래드 피트는 촬영 소감으로 "다른 촬영장과는 확실히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에너지는 물론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영화 속 그 시절에 있는 듯 서로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마고 로비 역시 "이건 CG 경험이 아니다. 내가 1960년대 당시에 있었고 볼 수 있었다. 관객분들 역시 실제 같은 느낌을 받으실 것"이라고 강조, 급진적인 변화가 있었던 1969년 배경에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더해진 흡인력 있는 작품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으며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오는 하반기에 국내 관객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 (2019.05.24)

코리아필름 편집부


1969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기발하게 뒤집은 타란티노 감독의 마스터피스!
  1969년 할리우드, 잊혀져 가는 액션스타 '릭 달튼'과 그의 스턴트 배우 겸 매니저인 '클리프 부스'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새로운 스타들에 밀려 큰 성과를 거두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릭'의 옆집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배우 '샤론 테이트' 부부가 이사 오자
'릭'은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고 기뻐하지만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형편상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게 된 '릭'과 '클리프'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릭'의 집에서 술을 거나하게 마시던 중 뜻하지 않은 낯선 방문객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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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칸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전 세계 28개국 박스오피스 1위!
모두가 주목하고 열광했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작품!
 

2019년 봄, 전 세계의 시선이 제72회 칸 영화제로 쏠렸던 이유는 단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작품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최초로 공개되었기 때문. 특히 타란티노 감독과 함께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영화의 주역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를 취재하기 위한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또한 최초 상영이 끝난 후 뤼미에르 극장에는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며 모두가 주목한 칸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영화를 최초로 관람한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작품 중 가장 강력하고 위대하며 감동적인 영화"(ESQUIRE MAGAZINE), "미친듯이 즐겁다"(TIME OUT), "유쾌하고 따뜻하며 아름답다. 올해 최고의 작품"(THN) 등 폭발적인 호평세례를 퍼부어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를 일찍이 높인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지난 7월 26일 북미 개봉 후 첫 주말에 약 4108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3800만 달러)을 제치고 타란티노 감독 작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 28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호주, 러시아와 홍콩, 대만에서도 역대 타란티노 감독 작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처럼 전 세계가 열광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주목 받는 이유는 열 번째 작품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고 공언한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작품이라는 점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그가 가장 오랜 시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완성했다고 밝힌 이번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사건'을 기발하게 뒤집은 타란티노 감독의 마스터피스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할리우드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다"라고 전하며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할 1969년 할리우드의 모습을 타란티노만의 스타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냈음을 엿보게 했다. 이처럼 해외에서 먼저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9월 국내 극장가에 찾아오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역대급 만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X 브래드 피트 첫 스크린 조우!
연기 변신 마고 로비까지! 할리우드 최고 캐스팅 라인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기에 가능했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의 만남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성사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수 십 년 만에 이루어진 모두가 기다려온 세기의 미남 스타 두 배우의 첫 조우이기에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 두 배우 모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각각 <장고:분노의 추적자>,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 참여해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으며, 타란티노 감독은 "나도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두 배우가 출연해줄 줄은 몰랐다.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캐스팅"이라며 역대급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모두가 고대하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LA의 한물간 액션 스타 '릭 달튼'을 맡았다. 그는 "인간적으로 겪는 '릭 달튼'의 불안과 고뇌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 작품은 영화계에 공헌한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다"라며 변화하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로 완벽 변신,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배우는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 다수의 작품을 후보에 올릴 만큼 재능 있는 제작자로 활동하는 브래드 피트가 릭의 스턴트 대역이자 친구인 '클리프 부스'로 등장한다. 브래드 피트는 "CG를 사용하지 않는 타란티노 감독의 방식 때문에 스턴트 대역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많은 트레이닝을 했다"고 밝혀 이번 작품 속 그의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작품에서 파트너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각각 "브래드 피트와의 호흡은 환상적이었다", "레오를 대단히 존경한다. 작품으로 만나게 돼서 너무 기뻤다"라며 함께한 소감을 밝혀 두 사람의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할리 퀸'을 비롯해 매 캐릭터마다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완벽한 싱크로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고 로비가 실존 인물 '샤론 테이트'를 연기해 눈길을 끈다. 평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열렬한 팬이었던 마고 로비는 실제 영화를 작업하던 당시 타란티노 감독에게 직접 출연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란티노 감독 역시 "시나리오를 작업하며 '샤론 테이트'역에 한 사람만 생각하면서 썼다. 바로 마고 로비다"라고 밝혀 사랑스러운 매력과 아름다운 외모, 그 시절 할리우드에서 튀어나온 듯 완벽에 가까운 싱크로율로 탄생시킨 마고 로비의 '샤론 테이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는 레전드 배우부터 떠오르는 스타까지 총출동해 이야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할리우드 원로 매니저 '마빈 슈워즈'역의 알 파치노를 시작으로 액션 코디네이터 '랜디'역의 커트 러셀, 맨슨 패밀리 멤버 '스퀴키'역의 다코타 패닝, 할리우드 서부극 배우 '웨인 마운더'역의 루크 페리가 바로 그 주역들이다. 이들 모두 타란티노 감독과 작품을 함께 했던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 모두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끄는 가운데, 브래드 피트는 "이런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즐거웠고 우리는 모두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를 위해 모였다"라며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해 이들의 화려한 앙상블을 더욱 기대케 한다.


"입을 다물 수 없는 엔딩!" (Pablo Scholz, CLARIN)
1969년 할리우드를 충격에 빠트린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
2019년 타란티노 감독의 기발한 반전으로 재탄생!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 과거 할리우드의 시대상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에 제작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하고 강렬한 연출 기법을 선보여온 천재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과거의 할리우드를 스크린 위로 어떻게 구현해낼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작품이 일찍이 화제가 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영화 속 배경인 1969년 당시 실제로 벌어졌던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다룬다는 점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실화 소재 영화화는 처음인 것이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극 중 등장 인물 '샤론 테이트'는 실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아내이자 1960년대 떠오르는 여배우로, 할리우드의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빼어난 외모와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 때문에 당시 희대의 연쇄살인마였던 찰스 맨슨의 집단에 의해 그녀가 살해당한 사건은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리기에 충분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이러한 충격적 사건을 그대로 담아내기 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기발한 방식으로 새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연상시키는 영화 마지막 13분에 대해 "입을 다물 수 없는 엔딩!" (Pablo Scholz, CLARIN), "과거 할리우드와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가장 훌륭하게 재구성한 영화. 모든 장면에서 영화와 할리우드를 향한 타란티노의 열광적인 사랑이 느껴진다(Peter Travers, ROLLING STONE)" 등 해외 언론들의 극찬이 쏟아져 과연 어떤 방식으로 재구성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캐스팅부터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배우 마고 로비가 '샤론 테이트'를 맡아 열연을 예고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처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과거 찬란했던 196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지금까지도 재조명되고 있는 실존 인물 '샤론 테이트'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존재감을 가진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를 선보일 것이다.


1969년 감각적인 할리우드의 탄생!
레트로 감성 폭발하는 세트장부터 독보적 영상미까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의 배경인 1969년 할리우드가 디지털 기술로 그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모든 것을 실제로 만들고 구현하고자 했다. 1969년 당시 유명했던 많은 것들을 되살려 영화에 고스란히 담고자 카메라 앵글에 잡히는 모든 세트와 소품들이 50년 전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프로덕션 과정은 무척 고될수 밖에 없었다. 가장 어려운 과제였던 할리우드 대로의 일부를 1969년으로 복원하는 허가를 받기 위해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직접 '할리우드 상공회의소(Hollywood Chamber of Commerce)'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설득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할리우드에 대한 타란티노 감독의 열정을 통해 당시 레트로 감성이 폭발하는 세트장이 탄생할 수 있었다.

오늘날 할리우드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었기에 도로의 섹션을 두 개로 나눠 한 섹션에 건물을 다 지은 후 촬영하고, 그 후 몇 달 뒤에 나머지 한 섹션에서 다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트장은 아직도 남아있는 당시 LA의 랜드마크들을 활용하거나 다시 새롭게 복원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지어졌다. 먼저 극 중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마빈 슈워즈'(알 파치노)가 점심 식사를 하는 식당 '무쏘 & 프랭크'는 50년 전 인테리어를 그대로 유지하며 오늘날까지 운영하는 식당으로, 웨이터들이 당시 사용했던 식기와 그릇들을 직접 꺼내서 보여주기도 해 당시 할리우드의 감성을 충분하게 담아냈다. 또한 샤론 테이트와 그녀의 친구들이 운명의 밤에 찾아간 멕시코 요리 식당 '엘 코요테'는 실제로 샤론 테이트가 앉았던 자리에서 촬영을 하기도 했다. 여기에 당시에 급속도로 확산되어 갔던 패스트푸드 문화를 담아내기 위해 '타코벨', '비너슈니첼', '햄버거 햄릿' 등의 세트장도 극 중 등장하는데, '햄버거 햄릿'의 경우 스태프들이 오직 사진 한 장을 보고 가게 전면을 그대로 복원시켰다. 낸시 헤이그 세트 디자이너는 "1969년이라는 시대적 맥락 속에서 그 시기를 가리키는 특정 디테일을 찾아보며 관람하는 것이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다"라고 전해 영화 속 1969년 할리우드 레트로 감성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여기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벌써 여섯 번째 작품을 함께하고 있는 로버트 리처드슨 촬영 감독이 이번에 참여하며 영화의 레트로 감성을 폭발시키는 영상미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1969년 현재 상황의 장면과 극 중 '릭 달튼'이 출연하는 서부 영화 장면 등 서로 다른 톤을 가진 장면을 촬영해야 했다. 먼저 1969년 장면들의 스타일을 위해서는 <헤이트풀8>을 참고해 이탈리안 서부극 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는 풍성한 스킨 톤과 딥 블루의 색채 등급을 활용했다. 극 중 '릭 달튼'이 [랜서]의 파일럿 프로그램에 중요한 게스트로 등장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당시의 서부 영화들이 전형적으로 사용했던 애너모픽(anamorphic) 와이드 스크린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찌푸린 미간을 잡아내는 긴장감 넘치는 팽팽한 클로즈업이 여러 번 등장하며 50년 전 촬영 기법을 재현했으나 상당히 세련되고 멜로드라마적인 느낌을 담아내 타란티노 감독과 로버트 리처드슨 촬영 감독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독보적인 영상미를 기대케 했다.


50년 전 향수 폭발!
1969년 할리우드 감성 고스란히 담아낸 의상부터 음악까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1969년 할리우드 감성을 향한 열정은 의상과 사운드에도 고스란히 담겨졌다. 먼저 <킹스맨> 시리즈를 포함하여 영화와 연극, 오페라, 음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리안느 필립스 의상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 준비 기간 동안 제작 스태프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자신이 소유한 극장(더 버버리 시네마)에 초대해 1969년 LA에서 촬영된 영화들을 보여주는 상영회를 열었는데, 아리안느 필립스 감독은 이를 통해 작품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50년 전 할리우드 감성이 폭발하는 의상을 보여줄 수 있었다. 시나리오에서 느껴지는 1960년대 할리우드 감성의 의상을 선보이기 위해 빈티지 의상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만큼, LA의 큰 의상실들을 돌아다니며 직접 빌리고 이를 다시 새로운 하나의 의상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극 중 캐릭터들 각각의 레트로 감성이 폭발하는 의상이 탄생할 수 있었다. '릭 달튼'은 극 중 시대에 뒤처지는 한물간 스타로 등장하는 캐릭터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고전적인 느낌을 담아내고자 그의 작품들 속 주인공들이 입은 인상적인 가죽 자켓에서 착안하여 이를 핵심 의상으로 설정했다. 이어 인기 영화 배우가 아닌 스턴트맨 '클리프 부스'는 당시 실제로 있었던 '스턴트맨협회'에 가입 시 증정하는 벨트 버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그의 의상 중 벨트를 가장 돋보이도록 신경썼다. 마지막으로 '샤론 테이트'의 의상은 영화 제작을 준비하던 중 샤론 테이트의 자매 데브라 테이트가 샤론의 실제 착용 옷과 보석을 경매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직접 눈으로 옷을 보고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그 시절의 감성이 완벽하게 담겨진 의상을 선보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극 중 '샤론 테이트'(마고 로비)가 착용한 반지나 귀걸이 등의 보석들은 실제 샤론 테이트의 것으로, 1969년 할리우드 당시의 의상 느낌을 적극 구현해냈다.

여기에 이번 영화 속 등장하는 음악 역시 의상과 함께 과거 할리우드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곡들로 선곡되어 눈길을 끈다. 1967년 개봉했던 영화 <졸업>에서 첫 등장했던 곡이자 20세기 최고의 포크 듀오라고 불리는 사이먼 & 가펑클의 'Mr.Robinson'을 비롯하여 1960년대를 대표하는 신나는 블루스 튠의 'Treat Her Right', 그리고 오늘날까지 수많은 버전으로 편곡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California Dreamin´' 등 과거 찬란했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음악들이 흘러나와 영화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예정이다. 특히 '믿고 듣는 타란티노표 음악'이라고 불릴만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 속 음악은 관객들에게 큰 기대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작품으로 발매한 OST 앨범에 타란티노 감독이 직접 큐레이션으로 참여하며 또 한번 그만의 진가를 발휘, 예비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다.


↘ Cast & Character 릭 달튼 l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TV 드라마 [바운티 로]의 주인공으로 한때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던 액션 스타 '릭 달튼'은 1960년대 급변하는 할리우드의 흐름에 밀려나 더 이상 찾는 이가 없는 초라한 상황에 놓여있다. 어떻게든 변화한 할리우드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스턴트 대역이자 가족에 가까운 파트너 '클리프 부스'와 함께 노력해보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고, 이웃집에 이사온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샤론 테이트' 부부와 친분을 쌓아 새로운 기회를 노려본다.

LA 할리우드에서 태어나 아역 배우로 데뷔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길버트 그레이프>를 통해 19세의 나이로 오스카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타이타닉>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캐치 미 이프 유 캔>, <에비에이터>, <인셉션>, <장고:분노의 추적자>,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등의 작품을 통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명실상부 세계 최정상의 스타로 자리 잡았다. 마침내 2016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오스카 트로피까지 거머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통해 거장 타란티노 감독과 재회하며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 어린 시절부터 할리우드의 면면을 보고 자란 경험을 녹여 1960년대 급변하는 할리우드의 한가운데에 있는 '릭 달튼'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낼 것이다.

[Filmography]
영 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6),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4), <위대한 개츠비>(2013), <장고:분노의 추적자>(2013), <인셉션>(2010), <셔터 아일랜드>(2010), <레볼루셔너리 로드>(2009), <블러드 다이아몬드>(2007), <디파티드>(2006), <에비에이터>(2005), <캐치 미 이프 유 캔>(2003), <아이언 마스크>(1998), <타이타닉>(1998), <로미오와 줄리엣>(1996), <토탈 이클립스>(1995), <길버트 그레이프>(199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클리프 부스 l 브래드 피트
 

과거 참전 용사이자 아내를 죽였다는 위험한 소문에 휩싸여 있는 '클리프 부스'는 '릭 달튼'의 스턴트 대역으로 그의 전성기부터 쇠퇴기까지 매 순간을 함께하고 있으며, 현재는 단순한 스턴트 대역 이상의 매니저로서의 역할까지 한다. '릭 달튼'에게 운전기사, 경호원, 친구, 가족 그 이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클리프 부스'는 '릭 달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삶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클리프 부스'는 미스터리한 히피 소녀 '푸시캣'과 마주치게 되고 '클리프 부스'에게 호감을 드러낸 '푸시캣'은 '맨슨 패밀리'가 살고 있는 곳으로 그를 초대한다.

1987년 데뷔한 브래드 피트는 <델마와 루이스>에서 매력적인 히치하이커 역으로 출연해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인기를 끈 브래드 피트는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안목이 높은 감독들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 <세븐>, <파이트 클럽>, <오션스> 시리즈,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월드워Z> 등 예술성과 흥행성 모두를 이룬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뿐만 아니라 직접 영화 제작사 '플랜 B'를 설립, 전 세계의 극찬을 받으며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디파티드>, <노예 12년>, <문라이트> 등의 명작을 탄생시켜 뛰어난 선구안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렇듯 남다른 혜안을 가진 브래드 피트가 "고민할 여지도 없이 좋은 각본이었다"라고 극찬하며 주저 없이 출연을 결정한 타란티노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뛰어난 작품성과 재미를 기대케 한다.

[Filmography]
영 화 <애드 아스트라>(2019), <얼라이드>(2017), <빅쇼트>(2016), <퓨리>(2014), <노예 12년>(2014), <월드워Z>(2013), <머니볼>(2011),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 <오션스 13>(2007),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 <오션스 트웰브>(2005), <트로이>(2004), <오션스 일레븐>(2002), <파이트 클럽>(1999), <12 몽키즈>(1996), <세븐>(1995),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델마와 루이스>(199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샤론 테이트 l 마고 로비
 

1960년대 미국에서 떠오르는 핫 아이콘이자 할리우드 스타 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아내인 샤론 테이트는 우연히 '릭 달튼'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할리우드의 모든 유명 인사들이 '샤론 테이트'와 '로만 폴란스키' 부부를 파티에 초대하고 싶어 할 만큼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그들은 새로운 할리우드의 호화로운 삶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다. 그러던 중 남편이 부재한 어느 날, '샤론 테이트'의 집 주위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마고 로비는 평단의 호평과 상업적 성공을 모두 잡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 퀸' 역으로 극악무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아이, 토냐>, <피터 래빗>, <터미널>,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캐릭터들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런 그녀가 1960년대 핫 아이콘 '샤론 테이트' 역에 도전한다는 소식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타란티노 감독은 "'샤론 테이트' 역에는 딱 한 명의 배우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전적으로 마고 로비가 캐스팅 1순위였다. 그만큼 마고 로비는 완벽했다. 다른 배우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샤론 테이트'로 완벽 변신한 마고 로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Filmography]
영 화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2018), <터미널>(2018), <피터 래빗>(2018), <아이, 토냐>(2018),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레전드 오브 타잔>(2016), <포커스>(2015),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4), <어바웃 타임>(2013) 외 다수


↘ Director 각본·연출·제작 | 쿠엔틴 타란티노
 

1992년 <저수지의 개들>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영화계에 등장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이후 1994년 여러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범죄영화 <펄프 픽션>을 선보이며 그 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제6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등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쓸며 대중과 평단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잡는다. 이후에도 <킬 빌> 시리즈를 비롯하여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장고:분노의 추적자>, <헤이트풀8> 등 독창적인 스토리와 스타일리쉬한 미장센을 선보이며 '장르가 타란티노'라는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했다. 이처럼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아온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아홉 번째 장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3년 만에 돌아왔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장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프로듀서들이 그의 작품 중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긴 영화로 꼽은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란티노 감독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게 <로마>가 그러하듯 이번 작품은 내 기억과 관련이 많은 작품이다. 실제로 1969년 LA 카운티에 살았고 그 때의 기억을 많이 되짚어보며 영화를 만들었다"고 전하며 이전 작품들과 달리 감독의 자전적인 내용이 담겨있음을 엿보게 했다. 또한 "첫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은 9년 전이었다. 다른 영화를 작업중이었는데 연로한 배우가 출연하고 있었고 그에게는 아주 오랜 시간 함께 일한 액션 대역배우가 있었다. 그 때 본 두 분의 관계가 매우 흥미로웠고 내가 만약 할리우드에 대한 영화를 만든다면 이 아이디어가 흥미로운 소재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작업을 들어가고 6년 정도 걸렸다.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작품이었다"라고 말하며 이번 작품에 쏟은 그의 노력을 확인케 했다.

또한 타란티노 감독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알 파치노, 커트 러셀, 다코타 패닝 등 세계 최정상 배우들을 한 작품에 출연시켰으며, 여기에 당시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맨슨 패밀리의 샤론 테이트 살인사건을 다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릭 달튼', '클리프 부스', '샤론 테이트' 세 캐릭터를 가지고 그 시절의 할리우드를 들여다보는 영화다. 특히 실존 인물인 '샤론 테이트'에 관해서는 자료 조사를 정말 많이 했다"라며 그의 손에서 탄생될 1969년 할리우드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색깔을 적극 드러내며 화려한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훌륭한 작품이 더해질 것이다.

[Filmography]
<저수지의 개들>(1992) <펄프 픽션>(1994) <재키 브라운>(1997) <킬 빌> 시리즈 (2003~2004) <데쓰 프루프>(2007)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장고:분노의 추적자>(2013) <헤이트풀8>(2016)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