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오큘러스 Oculus


"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

2013, 미국,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105분

감독/각본/편집 : 마이크 플래너건
제 작 : 트레버 메시, 제이슨 브룸
촬 영 : 마이클 피모그나리 l 미 술 : 러셀 반스
의 상 : 린 팔코너 l 시각효과 : 브렛 컬프
음 악 : 더 뉴턴 브라더스

출 연 : 카렌 길런, 브렌튼 스웨이츠, 케이티 색호프, 로리 코크레인

개 봉 : 2014년 5월 2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메인타이틀픽쳐스 l 배 급 : 씨네그루㈜다우기술
예고편

-

<오큘러스> 5월 29일 개봉 확정 포스터 공개!
 

<컨저링>, <인시디어스> 제작진이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오큘러스>가 5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주 미국에서 먼저 개봉해 개봉 3일만에 제작비 3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으로 전작들에 이어 관객들을 홀릴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강렬한 이미지로 시선을 잡아 끄는 포스터를 공개한다.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이다. 2013년 개봉해 국내 개봉 공포외화 중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한 <컨저링>과 이에 못지 않은 관객을 동원한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의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이다. <컨저링>과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과 마찬가지로 잔인한 장면이 없음에도 최강의 공포를 선사해 미국에서 R등급을 판정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역시 최강 제작진의 작품답게 지난 주 미국에서 먼저 개봉해 개봉 첫 주 3일간 제작비 5백만 달러의 3배에 달하는 1천 200만 5,402달러의 수익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이는 <인시디어스>와 유사한 흥행 성적이다.

또한 '반전 이상의 전율'을 선사하는 영화라는 호평 속에 관객은 물론 평단의 까다로운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공포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신선도 72%를 기록하고 있다. 동시기 개봉작인 <리오2>(49%), <드래프트 데이>(63%), <노아>(77%) 등의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영화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함을 확인할 수 있다.

메가폰을 잡은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은 공포영화 <앱센시아>으로 참신함을 인정 받은 신예 감독으로 자신의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두 번째 장편영화 <오큘러스>를 완성했다. 지난해 토론토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에서 공개되어 '거울'을 통해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현실과 초현실을 교차하며 진실과 착각의 혼돈을 그려내는 탁월하고 기발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열렬한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영화의 주연을 맡은 카렌 길리언과 브렌튼 스웨이츠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진 배우들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카렌 길리언은 모델 출신으로 인기 TV시리즈 <닥터 후> 시즌5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로 마블의 신작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브렌튼 스웨이츠 역시 영화 <말리페센트>, <더 시그널>, <더 기버: 기억전달자>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일찌감치 차세대 스타 자리를 예약한 배우이다. 이외에도 <리딕>의 케이티 색호프, <아르고>의 로리 코크레인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거울에서 나오는 것인지, 빨려 들어가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매혹적인 이미지에 '당신은 모른다. 거울은 알고 있다'는 문구가 영화가 선보일 강렬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컨저링>, <인시디어스> 제작진이 관객들을 홀리며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는 <오큘러스>는 5월 29일 개봉한다. (2014.04.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보고 있어도 보지 못한다
놓치는 순간, 당신을 홀리는 영화
  어린 시절, 충격적인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남매. 이 일로 동생이 소년원에 수감된다. 그로부터 10년 후, 동생이 출감하기를 기다린 누나는 어린 시절의 일이 부모님들이 새 집에 이사오면서 들여놓았던 거울의 짓이라 믿고 조사에 들어간다. 그 거울의 역대 주인들을 추적한 결과, 모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이 모두 거울의 조종을 받은 희생자들이란 가설을 세우게 되는데...

-

놓치는 순간 홀린다. 위험하게 빠져든다
<컨저링>, <인시디어스>에 이어 관객과 평단이 인정한 공포
 

영화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2013년 개봉해 국내 개봉 공포 외화 중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한 <컨저링>과 이에 못지 않은 관객을 동원한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의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이다. 앞선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잔인한 장면 없이 무섭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R등급을 판정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판정 받았다. <컨저링>과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이 10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큘러스> 역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으면서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오큘러스>의 메가폰을 잡은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은 공포영화 <앱센시아>로 참신함을 인정 받은 신예 감독이다. 2005년도에 제작한 자신의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두 번째 장편영화 <오큘러스>를 완성했다. 1,500불도 안 되는 예산으로 4일 동안 한 배우가 방에서 래서 거울과 함께 30분 분량으로 촬영된 단편 영화는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는 동시에 수많은 상을 받았고 장편 영화로의 제작 요청을 받게 되어 각본 파트너인 제프 하워드와 함께 장편 버전인 <오큘러스>를 완성하게 되었다.

'반전 이상의 전율'을 선사하는 영화라는 호평 속에 관객은 물론 평단의 까다로운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공포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신선도 70% 이상을 기록했다. 제작비 5백만 달러의 5배가 넘는 2천 7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샤이닝>, <캐리> 등 세계적인 공포 스릴러 영화들의 원작자인 스티븐 킹이 "내가 보고 사랑하게 된 영화 <오큘러스>. 너무 무섭다. 아마 다시는 사과를 먹지 못할 것 같다"고 극찬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국내 개봉이 확정된 후 네티즌들은 "진정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컨저링>처럼 대단한 공포영화가 등장한 것 같다", "거울이라는 소재만도 너무 무섭다", "또 한 번 여름 공포 최강자가 등장했다"며 영화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올 여름 관객들을 홀린다
할리우드의 인기폭발 신성 2인방! 카렌 길런 & 브렌튼 스웨이츠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진 배우 카렌 길런과 브렌튼 스웨이츠가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카렌 길런은 모델 출신으로 인기 TV시리즈 <닥터 후> 시즌5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로 마블의 신작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 캐스팅되어 주목 받고 있다. 카렌 길런은 과거 거울이 부모님을 사망하게 만들었다고 믿고 거울에 대한 집착과 강박관념을 가진 누나로 분했다. 각본 과정에서부터 카렌 길런을 마음에 두었다는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은 "강렬함을 가진 배우다. 함께 작업하여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해외에서 개봉 후 카렌 길런의 열연은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남매 중 동생으로 등장하는 브렌튼 스웨이츠 역시 TV영화 <블루라군: 더 어웨이크닝>에서 인기를 끌며 영화 <말레피센트>, <더 시그널>, <더 기버: 기억전달자>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일찌감치 차세대 스타 자리를 예약했다.

신비로운 눈빛과 시원한 미소가 인상적인 그는 특히 할리우드 아이돌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열애설로도 핫이슈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이번 영화에서 과거의 사건에 대한 두려움과 혼란에 휩싸이는 역할을 맡아 다양한 감정을 오가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은 "많은 매력이 있는 배우다. 본인의 의지대로 인물의 감정을 좌지우지한다"고 만족감을 표시해 기대를 높인다.

케일리와 팀의 엄마 마리 역엔 TV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스타인 케이티 색호프가 맡아 거울로 인해 다정하고 사랑스런 엄마에서 끔찍한 괴물로 변해가는 과정을 노련하게 연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은 "내가 봤던 여배우 중에 가장 강한 배우 중의 한 명이다. 모성의 에너지도 있지만 관객들을 몰입시키는 흡입력이 있는 배우로 놀라운 연기를 선보인다"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빠 앨런 역으로는 <아르고>의 로리 코크레인이 등장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광기 어린 모습을 선보이며 열연을 펼친다.


'거울'과 얽히면 기이한 일들이 끊이질 않는다
<컨저링>과의 연결고리
 

<오큘러스>는 '거울'을 통해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현실과 초현실을 교차하며 진실과 착각의 혼돈을 그려낸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거울은 겉보기에는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형태를 하고 있지만 평범한 거울이 아니다. 주인공인 남매는 거울을 들여다 보는 사람의 마음을 홀리고 편집증으로 이끌며 왜곡된 환상을 갖게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일명 '래서 거울'로 불리게 된 사연부터 4세기에 걸쳐 총 45명의 희생자를 발생시킨 거울에 얽힌 기이한 사건들을 찾아낸다.

'제2의 제임스 완'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은 "모든 거울이 어떤 면에서든 결함이 있듯이 우리가 보는 모든 반사된 모습은 왜곡되어 있다. 이 거울은 사람들의 불안정함과 두려움을 말해주고 있다. 마음 속의 갈라진 틈을 노려 홀리게 하는 것"이라고 밝혀 거울에 얽힌 사건을 파헤치려는 남매에게 벌어질 사건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감독은 <컨저링>을 보고 나면 더 무섭고 재미있는 요소들을 <오큘러스> 곳곳에 숨겨두고 관객들에게 찾아보게 하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첫 번째는 두 영화의 배경이 되는 집이라는 공간 자체이다. <컨저링>은 한 가족이 꿈에 그리던 새로운 집에 이사간 뒤에 겪게 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그렸고, <오큘러스>의 가족 역시 새로운 집에 이사를 오면서 새로 구입한 거울로 인해 기이한 현상을 겪는 내용을 담았다. 각각의 이유로 가족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자리를 잡았다는 점이 두 영화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준다.

두 번째는 거울이다. <컨저링>에서 거울은 저 세상과의 소통이 가능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악령이 깃든 오르골 속 거울을 통해 귀신들의 실체를 알 수 있게 하는 매개체로 등장하는 반면 <오큘러스>의 거울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계속 보고 있으면 사람들은 홀려 조종하는 기이한 현상을 유발시키는 결정적인 물건으로 등장하여 영화 속 거울을 둘러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공포 신드롬의 재현
할리우드 최강 공포영화 제작진 참여
 

공포 영화계에 떠오르는 신예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의 연출과 더불어 할리우드의 대표 공포영화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인시디어스>시리즈를 비롯해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와 <살인 소설>, <더 퍼지> 등 참신한 시도로 많은 호평을 받은 공포영화들을 제작한 제이슨 브룸이 제작을 맡았다. <오큘러스>에 등장하는 거울은 하나의 캐릭터로서 영화 속 중심인 동시에 강인한 영향력을 보여준다. 러셀 반스 미술감독과 메이크업 효과 팀 출신의 브루스 라르센은 일러스트레이터 랜든 롯과 함께 <오큘러스>의 단편 영화를 바탕으로 거울을 제작했다.

영혼이 담긴 복잡한 모양의 거울 프레임은 러셀 반스가 10대 후반에 스케치한 이미지에서 착안해 강화유리로 제작됐다. 백업 거울은 특정 장면이나 원치 않는 반사를 피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화에서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된 방 한 면의 벽은 조명과 카메라 그리고 배우들이 위치해야 할 장소가 극도로 제한된 거대한 반사면으로 제작했다. 러셀 반스는 과거에서 현재로 가는 맥락의 연속성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고 전한다. 과거와 현재의 집을 모두 제작하여 촬영 장면에 따라 끊임 없이 재설치를 하며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거울의 초자연적인 힘으로 인해 식물과 풀도 죽게 되어 조경의 모습과 잔디밭의 모습도 각각의 단계에 맞게 시들게 수정하며 영화의 완성도에 일조했다.

영화의 대부분은 정신적인 두려움의 영역을 다루고 있지만 특수 기술이 필요한 죽음 장면도 담고 있다. 감전사와 스스로를 망치로 쳐 자해하고, 목을 매달고 불에 타버리는 장면을 포함한 여러 다양한 섬뜩한 살인 장면은 특수 효과 메이크업 전문가 빌 존슨이 맡아 거울에 의해 살해된 희생자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수세기에 걸쳐 오랜 역사를 가진 거울이기 때문에 제작진은 린 팔코너 의상 디자이너를 영입하여 1700년대 초부터 현대 시대까지 각각의 희생자들에게 맞는 의상을 제작했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은 "클래식 공포 영화에서 정말 좋은 무서움은 항상 캐릭터들에게 있었다. <오큘러스>는 관객들의 정신을 파헤치고 관객들이 보고 싶어하지 않는 그들 자신의 악마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Cast & Character 케일리 러셀 l 카렌 길런(KAREN GILLAN)
 

'래서 거울'로 인해 과거의 사건이 벌어졌다고 믿는 누나. 어린 시절 부모가 충격적인 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이사하면서 부모님이 들여놓았던 '래서 거울'의 짓이라 생각하고 거울의 행방을 쫓는다. 거울로 인해 발생된 희생자들과 그들에게 벌어진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며 초자연적인 힘을 밝히려 준비한다. 사건으로 인해 떨어지게 된 남동생의 출감 후 돌아온 동생과의 관계 회복을 원하는 한편 어린 시절의 약속대로 함께 거울의 정체를 파헤치려 한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카렌 길런은 학창시절 청소년 극단에 가입하여 다양한 역할로 작품들에 참여하며 배우의 꿈을 키워나갔다. 16세에 런던의 저명한 이탈리아 콘티 아카데미에 입학한 후 영국 브라운관을 통해 데뷔, 모델과 배우 생활을 함께 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그녀가 대중에게 상업성과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로 자리잡게 된 것은 TV 드라마 <닥터 후>의 '에이미 폰' 연기를 통해서였는데 이 작품으로 영국의 각종 TV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08년 <뉴 타운 킬러>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카렌 길런은 <오큘러스>에서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동시에 강렬함도 지닌 케일리를 완벽하게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해피 엔딩>(2013), <아웃캐스트>(2010), <뉴 타운 킬러>(2008) 외
드라마_<닥터 후 시즌7>(2012), <닥터 후 시즌6>(2011), <닥터 후 시즌5>(2010) 외


↘ Cast & Character 팀 러셀 l 브렌튼 스웨이츠(BRENTON THWAITES)
 

10년 전 사건으로 헤어지게 된 '케일리'의 동생. 그 사건으로 소년원에 수감되며 정신요양기관의 치료를 받아왔다. 치료를 통해 어린 시절 기억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를 가지게 되면서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게 된다. 이후 출감하며 정신요양기관에서 벗어난 그는 '래서 거울'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하는 누나를 설득하지만 함께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환상인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호주의 유명 TV드라마 <홈앤어웨이>를 통해 데뷔, 2012년 라이프 타임 채널의 TV 영화인 <블루라군: 더 어웨이크닝>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신비로운 눈빛과 시원한 웃음이 인상적인 그는 다채로운 재능과 매력을 발산하며 <오큘러스>를 비롯하여 <말레피센트>, <더 기버: 기억전달자>, <더 시그널>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연달아 캐스팅, 개봉을 앞두며 일찌감치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

Filmography
<말레피센트><더 기버: 기억전달자><더 시그널>(2014), <세이브 유어 레그스><블루라군: 더 어웨이크닝>(2012) 외


↘ Cast & Character 마리 러셀 l 케이티 색호프(KATEE SACKHOFF)
 

상냥하고 다정한 러셀 남매의 엄마. 더없이 돈독하던 남편 '앨런'이 이사 후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났다고 생각하며 신경쇠약과 우울증 증세를 보인다. 멍하니 거울을 쳐다보고 환상과 환청으로 인해 파멸해가던 어느 날, 갑작스레 남매를 공격하여 위험에 빠트리며 사랑스런 엄마에서 끔찍한 괴물이 되어가다 남편 '앨런'에 의해 비참하게 죽게 된다.

18세에 TV영화 <15살, 임신>으로 데뷔, <맥스 빅포드의 교육>, <로커스트 벨리>, <바이오닉 우먼>, <24>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 주연으로 출연하며 활약하였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케이티 색호프는 2006년 AFI가 선정한 가장 뛰어난 TV 프로그램인 <배틀스타 갤럭티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큘러스>에서는 다정하고 상냥한 엄마에서 거울로 인해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노련한 연기를 해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영화_<섹시 이블 지니어스><리딕><더 헌팅 인 코네티커 2: 고스트 오브 조지아>(2013), <캠퍼스 킬러>(2012), <그라울>(2011) 외
드라마_ <24>(2010), <바이오닉 우먼>(2007), <배틀스타 갤럭티카>(2005) 외


↘ Cast & Character 앨런 러셀 l 로리 코크레인(RORY COCHRANE)
 

'래서 거울'을 집으로 들인 장본인이자 러셀 남매의 아빠. 자상한 남편이었던 그는 이사 후 '래서 거울'을 소유하게 되면서 아내가 정신적 이상증세를 보인다고 주장하며 남매에게서 아내를 떨어뜨려 놓는다. 그 후 기이한 행동을 하거나 혼잣말을 하는 등 마치 악령에 홀린 듯한 모습을 보여주다 결국 부인을 죽이고 아들 손에 죽게 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1993년 <멍하고 혼돈스러운>에서 우스꽝스러운 마약쟁이 역으로 평단의 호평을 얻은 그는 <러브 앤 A. 45>에서 광기 어린 킬러로 <퍼블릭 에너미>에서는 날카로운 FBI 등으로 변신하며 매 작품마다 다재다능하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이며 놀라운 열연을 선보인다.

Filmography
영화_<더 파크랜드>(2013), <아르고>(2012), <브링잉 업 바비>(2011), <퍼블릭 에너미>(2009), <어느날 갑자기>(2006), <러브 앤 A. 45>(1994), <멍하고 혼돈스러운>(1993) 외
드라마_<더 컴퍼니>(2007), (2006) 외


↘ 감독/각본/편집 | 마이크 플래너건(MIKE FLANAGAN)
 

2000년 첫 영화 연출 이후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TV프로그램의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2011년 <앱센시아>로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공포영화계에 떠오르는 신예 감독으로 주목을 받았다. 자신의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한 <오큘러스>를 토론토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에서 공개해 관객과 평단의 엄청난 호평을 이끌어냈다. 연출은 물론 각본, 편집까지 맡은 이번 영화에서 '거울'을 통해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매혹적으로 그려내 관객을 홀리며 새로운 공포영화의 장을 열었다.

Filmography <앱센시아>(2011)


↘ 시각효과 | 브렛 컬프(BRET CULP)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에서 <싸이퍼>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브렛 컬프는 이후 인기 TV 드라마 <더 튜더스>, <카멜롯>등에서 시각효과를 맡아 뛰어난 감각을 자랑하며 4년 연속 제미니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레지던트 이블 2> 등의 많은 영화에도 참여했으며 특히 <쏘우 2>, <사일런트 힐>과 같은 공포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Filmography
<허블 3D>(2011), <사일런트 힐><쏘우 2>(2006), <레지던트 이블 2>(2004) 외


↘ 음악 | 더 뉴턴 브라더스(THE NEWTON BROTHERS)
 

어렸을 때부터 작곡을 시작해 음악적으로 조예가 깊은 더 뉴턴 브라더스는 TV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서 음악을 담당했다. <오큘러스>에서는 혼돈과 공포에 빠진 남매의 모습을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관객에게 전하고 있다.

Filmography <디태치먼트>(2014), <셋 업>(2012)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