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월드 3D OceanWorld 3D


" 바닷속 비밀의 문이 열리는
신비로운 바닷속 여행이 시작된다! "

2009, 영국, 3D 해양 어드벤처, 82분

감 독 : 장-자크 망텔로
각 본 : 장-자크 망텔로, 프랑수아 망텔로

나레이터 : 마리온 코티아르

개 봉 : 2010년 8월 11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케이디미디어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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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3D> 8월 12일(목) 개봉 확정!
 

올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환상적인 바다 탐험 <오션월드 3D>가 8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알을 낳기 위해 고향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바다거북의 안내로 신비한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며 멸종위기 종부터 희귀종까지 다양한 바다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오션월드 3D>는 관객이 바닷속에서 헤엄치며 바다생물과 직접 만나는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선사한다. <오션월드 3D>는 온 가족이 그동안 쉽게 만나 볼 수 없었던 희귀바다생물들에 대한 정보와 함께 바다의 신비를 오감으로 체험 할 수 있는 '진짜 바다'를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오션월드 3D>는 촬영기간 7년, 전 세계 해저탐사 26회, 수중촬영 1500시간의 긴 제작기간에도 불구하고 전 과정이 3D 입체영상으로 촬영되어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바닷속 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합리적이고 지속개발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1972년 설립된 유엔환경계획(UNEP)의 지원작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환경운동가, 탐험가, 해양생태학자이며 40여 년간 바다를 탐험하고 바다보호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장-미셀 쿠스토'는 "이 영화를 통해 내가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관객도 똑같이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며 영화가 주는 생생한 바닷속 감동에 대해 극찬했다. 이미 이탈리아 개봉 당시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아이먼맨 2>와 동시에 개봉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단번에 화제작으로 떠오른 <오션월드 3D>는 한국에서의 개봉일을 확정짓고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0.07.26)

시원한 바닷속에서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을 체험하며 한번도 보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를 생생한 3D로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오션월드 3D>는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극장에서 광활한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는 짜릿한 쾌감을 안겨 줄 3D 무비. 가족 모두에게 깊은 바닷속을 스쿠버다이빙 하는 듯한 전율과 함께 극장으로 떠나는 바캉스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3D 해양 어드벤처 <오션월드 3D>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3D로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필름 편집부


<오션월드 3D>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강타!
 

3D 해양 어드벤처 <오션월드 3D>가 이탈리아 개봉 당시 개봉주에만 1,208,694USD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더구나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아이먼맨 2>와 동시에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해 단번에 화제작으로 떠오른 <오션월드 3D>의 흥행기록은 특히 다큐멘터리로선 이탈리아에서 경이적인 기록이어서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화 <오션월드 3D>의 성공에는 7년의 제작기간, 수중촬영 1500시간, 전 세계 해저탐사 26회를 기록하며 전 촬영을 3D 입체영상으로 촬영하여 해양 다큐멘터리의 수준을 진일보시켰다는 점이 큰 역할을 했다. 극장에서 마치 스킨스쿠버로 직접 탐험하는 듯 생생한 바다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션월드 3D>의 입체적인 영상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한시라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출산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바닷가를 향해 먼 여정을 시작하는 주인공인 바다거북과 함께 대양을 항해하며 수많은 희귀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는 스토리는 어떤 액션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오션월드 3D>는 이처럼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화려한 3D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이탈리아 박스오피스를 석권할 수 있었으며 한국 관객들에게도 어떤 장르의 영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시원한 바닷속에서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을 체험하며 한번도 보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를 생생한 3D로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오션월드 3D>는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극장에서 광활한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는 짜릿한 쾌감을 안겨 줄 3D 무비. 가족 모두에게 깊은 바닷속을 스쿠버다이빙 하는 듯한 전율과 함께 극장으로 떠나는 바캉스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3D 해양 어드벤처 <오션월드 3D>는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0.07.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오션월드3D> 8월, 진짜 바다를 만난다!
 

올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환상적인 바다 탐험 <오션월드 3D>가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평화로울 것만 같은 바다 속 버라이어티한 모험담이 펼쳐지는 <오션월드 3D>는 알을 낳기 위해고향을 찾아 여행을 떠난 바다거북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바다 속 희귀해양생물들을 아쿠아리움과 같이 간접적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관객이 바다 속을 헤엄치며 손을 뻗으면 그들과 직접 닿을 것만 같은 생생한 느낌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오션월드 3D>를 통해 온 가족 모두가 그 동안 쉽게 만나 볼 수 없었던 희귀해양생물들에 대한 정보와 함께 바다의 신비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진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오션월드 3D>는 촬영기간 7년, 전 세계 해저탐사 26회, 수중촬영 1500시간으로 전 과정이 3D로 촬영되었다. 또한 합리적이고 지속개발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1972년 설립된 유엔환경계획(UNEP) 지원작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환경운동가, 탐험가, 해양생태학자이며 40여 년간 바다를 탐험하고 바다보호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오션월드 3D>홍보대사를 맡기도 한 '장-미셀 쿠스토'는 "이 영화를 통해 내가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관객도 똑같이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며 영화가 주는 생생한 바닷속 감동에 대해 극찬했다.

시원한 바닷속에서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과 따뜻한 우정을 나누게 될 <오션월드 3D>는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극장에서 광활한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는 짜릿한 쾌감을 안겨 줄 것이다. 가족 모두가 깊은 바다 속을 스쿠버다이빙 하는 듯한 전율을 가져다 줄 <오션월드 3D>와 함께 극장으로 떠나는 바캉스를 준비해도 좋을 것이다. 3D 해양 어드벤처 <오션월드 3D>는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0.07.0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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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심해를 3D로 만나는 놀라운 경험!
두꺼운 백과사전을 덮고, 편안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라!
 

지금까지 사진으로만 봤던, 혹은 아쿠아리움의 유리벽을 통해 봤던 조그만 바다는 잊어라. 당신의 상상을 뛰어넘는 생생한 바다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다. 영화 <오션월드 3D>는 모험영화다. 바닷속에서는 엄청 빠른 바다거북이 생명을 위협하는 상어도 만나고, 멋진 춤을 추는 물개도 만나면서 바닷속의 어둠을 뚫고 5,000마일을 헤엄쳐 고향에 도착하는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숱하게 봐왔던 천편일률적인 백과사전. 암기하듯 하나씩 손가락으로 짚으며 봐왔던 책은 이제 과감히 치워도 될 듯하다. 백과사전에도 나와있지 않은 바닷속 생태계를 오감으로 체감하는 데는 그저 편안한 의자와 팝콘 하나면 가능하다. 의자 멀리 앉아 있다가도 저절로 몸을 앞으로 당겨 앉게 할 만큼 리얼한 영상으로 펼쳐지는 바닷속의 풍경은 스크린을 가로질러 가는 고래의 미세한 눈꺼풀 움직임에서부터 서전피쉬의 조그마한 입안까지 샅샅이 탐색하게 하며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바닷속을 탐험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강타!
<아이언맨 2> 등 화제작들 제치고 박스오피스 석권,
다큐멘터리로 경이적인 스코어 기록!!
 

<오션월드 3D>는 개봉과 함께 이탈리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탈리아 개봉 당시 개봉주에만 1,208,694USD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것. 이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아이언맨 2>와 동시에 개봉하여 이룬 성과라서 더욱 놀라울 뿐만 아니라 특히 다큐멘터리로선 이탈리아에서 경이적인 기록이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극장에서 마치 스킨스쿠버로 직접 탐험하는 듯 생생한 바다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션월드 3D>의 입체적인 영상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출산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바닷가를 향해 먼 여정을 시작하는 주인공인 바다거북과 함께 대양을 항해하며 수많은 희귀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는 스토리는 어떤 액션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오션월드 3D>는 이처럼 그 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화려한 3D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이탈리아 박스오피스를 석권할 수 있었으며 한국 관객들에게도 어떤 장르 영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촬영기간 7년, 수중촬영 1500시간, 전세계 수중탐사 26회에
이르는 치밀하게 계산된 기적의 프로젝트!
 

7년이라는 촬영기간, 수중촬영 1500시간, 편집용 필름촬영만 200시간을 투자한 끝에 완성된 <오션월드 3D>는 그야말로 치밀한 준비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프로젝트. 멸종 위기에 있는 톱상어를 촬영하기 위해 한달 반을 기다렸다가 촬영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 관객들에게 오해와 편견을 주지 않기 위해 과감히 보호 케이지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을 감행했다. 또한, 산소 흡입 시 발생하는 공기방울을 줄이기 위해 특수 개발된 산소발생기를 달고 직접 심해 40미터를 내려가 촬영을 함으로써 단 한번도 담아내지 못했던 심해의 멸종위기 생물들의 모습을 극장으로 옮겨 올 수 있었다.

특히, 3D 촬영을 위해서는 소니 HD카메라 외에도 3D 렌즈 두 개를 장착한 150kg카메라를 조작이 용이한 75kg카메라로 직접 개조하여 조작이 쉽고 가벼운 하우징으로 바다생물들의 다이나믹한 영상을 촬영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이처럼 7년 동안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거친 바닷속의 3D영상은 극장에서 탄성을 내지를 만큼 완벽한 바다를 재현해 내며 새로운 영상혁명을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실제 바다 속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듯한 아주 특별한 경험!"
프랑스의 대표 해양생태학자 '장-미셀 쿠스토' 강력 추천작
 

프랑스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장-미셀 쿠스토는 프랑스의 대표 해양생태학자이다. 그는 한 가지 생물만 다룬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바닷속을 여행하면서 모든 해양생물들을 만나는 특별한 3D 영화 <오션월드 3D>를 "실제 바다 속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듯한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장-미셀 쿠스토가 다이빙을 할 때마다 느낀 감동을 관객들도 마침내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이 영화를 통해 3D의 새로운 경험뿐만 아니라 바다 속 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바다 생물의 상호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또 하나의 장점으로 꼽기도 했다. <오션월드 3D>는 바다 세계에 관한 엄청난 지식과 전문가적 능력을 전달하며 영화의 자문의원이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미셀 쿠스토가 강력 추천하는 작품으로 올 여름 모든 관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유엔환경계획 (UNEP) 지원작!
 

유엔환경계획(UNEP)은 1972년 유엔 조직내의 환경활동을 촉진, 조정,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 국제적인 각종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러 대책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그들에게 지구 전체 생물의 80%가 살고 있는 해양의 심각한 상황을 영화를 통해 전달시키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바람직한 일이다. 유엔환경계획은 <오션월드 3D>와 같이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오션월드 3D>는 자극적인 영화가 아닌, 해저 세계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무엇보다 멸종되어가는 바다를 기억하고 사랑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최고의 해양 어드벤처 영화가 될 것이다.


해양 3D의 선구자 망텔로 형제의 해양 3D 완결판!
 

<오션월드 3D>는 망텔로 형제가 심혈을 기울인 야심작이자 <바다의 신비 3D>, <상어의 세계 3D>, <돌고래와 고래의 세계 3D>에 이른 해양 3D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좋아했던 스쿠버다이빙과 3D 기술 노하우를 접목시켜 만들어낸 <오션월드 3D>는 모든 수중촬영을 직접 진행하며 바다와 바다 생물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3D는 관객으로 하여금 갈 수 없는 곳에 데려다 주어 진짜보다 더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3D의 매력을 전한 망텔로 형제의 바다사랑은 <오션월드 3D>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다.


불가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다를 연주하다!
 

환상적인 바닷속의 모습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관객을 바닷속으로 안내하는 <오션월드 3D>의 OST는 불가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아 웅장한 선율을 선사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마법을 발휘하는 불가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바다거북이 바다를 유영하는 모습에서는 따뜻한 선율을, 바다거북을 환영하며 선보이는 물개의 댄스에서는 흥겨운 선율을 선사하며 가족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기존의 다큐멘터리 음악은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환희와 즐거움 그리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선율로 관객들을 바닷속 교향곡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오션월드 3D>가 추천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땅에서는 느림보, 바다에서는 엄청 빠른 '바다거북'

거북이는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살아온 아주 오래된 동물이다. 거북이에 관해 흔히 갖고 있는 편견은 느리다는 것! 물론 육지에서는 느릴지 모른다. 다리가 지느러미 모양으로 변형되고 한두 개의 발톱만 남아 육지에서는 10분에 6m 정도로 아주 느리고 힘겹게 움직이지만 바다에서는 다르다. 최고 시속 70km평균 유영속도 20km/h에 짧은 거리에서는 무려 32km/h 이상의 속도로 헤엄을 치기 때문. 평균길이가 50cm~1m에 몸무게는 180~300kg에 육박하는 바다거북은 주로 따뜻한 열대 바다에 살며 물 밖으로 나가는 일이 거의 없지만 알을 낳을 때만큼은 먼 거리를 헤엄쳐 고향 바다로 돌아가 육지에 올라온다. 그러나 70개에서 최대 200개의 알을 낳는다 해도 알이 부화해 번식 능력을 가진 성인 거북이 될 확률이 5000대 1에 불과할 정도로 바다거북의 생존확률은 희박하다.

<오션월드 3D>에서 '바다거북'은 알을 낳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긴 여정으로 관객을 초대하는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때로는 위험에 부딪히고, 때로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모험을 하는 동안 관객들은 '바다거북'이 무사히 바다를 횡단하여 알을 낳을 수 있도록 함께 빌어주게 될 것이다.

착한 먹보친구 '바다소 (매너티)'

듀공, 스텔러바다소와 함께 바다소목에 속하는 매너티는 수생식물만 먹고 사는 완전한 초식동물이다. 다 자란 매너티는 평균 몸길이 3m, 몸무게가 360~540kg에다가 하루 자신의 몸무게의 10~15%까지 먹어 치우는 대식가이다. 이렇게 덩치가 큰 반면에 성격이 온순하고 전혀 공격적이지 않아서 '젠틀 자이언트' (온순한 거인)이란 애칭을 가지고 있는 매너티는 인어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앞지느러미 아래쪽, 사람으로 말하면 겨드랑이에 숨겨진 젖꼭지를 물려 수유하는 어미 매너티의 모습이 마치 사람을 닮아 붙여진 별명이다. 또 앞지느러미는 다리처럼 사용할 수 있어 물 속 바닥을 걸어 다니기도 한다. 매너티는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그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어 국제보호동물로 지정, 보호받고 있다.

<오션월드 3D>의 엔딩 크레딧이 오르는 동안 가장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물이 바로 바다소(매너티)일 것이다. 바다의 평화주의자이지만 사람들의 무관심 때문에 극심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는 그의 모습은 어느새 친한 착한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듯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바닷속 대갈대장 '향유고래'

세계에서 가장 큰 육식동물, 세계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가진 동물,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까지 잠수하는 포유류와 같은 거창한 수식어의 주인공 향유고래는 이 밖에도 세계에서 가장 큰, 무려 7kg에 달하는 뇌를 가진 동물로 '세계 최고의 대두' 동물이다. 몸길이 11~20m, 몸무게 20~57t으로 이빨고래류 중 가장 큰 향유고래는 보통 고래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잠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가장 잠수를 잘한다. 높은 수압을 견질 수 있게 몸에 비해 폐가 작으며 잠수 중에는 공기가 거의 들어오지 않으므로 파열되지 않을 뿐더러 혈액과 근육 내에 산소를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천천히 움직이며 오랫동안 숨을 쉬지 않아도 견딜 수 있어 최대 2시간 가까이 잠수를 할 수 있다. 19세기 초만 해도 약 150만 마리가 세계의 모든 해역에 두루 서식했으나 무차별 남획으로 인해 지금은 멸종위기에 있다.

<오션월드 3D>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바다생물이 바로 고래일 것이다. 그만큼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것. 그 중에서도 '향유고래'는 우리가 친근하게 알고 있는 몇 되지 않는 고래 종류 중 하나로써 커다란 눈과 몸을 훑어 내려가는 모습을 3D로 감상하다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바다의 정원 '산호'

산호가 동물인지 식물인지를 가지고 논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이제 없을 것이다. 하지만 18세기 초까지만 해도 산호는 식물로 분류되었으며, 석회질 골격을 가졌다 하여 광물로 오인되기까지 했다. 산호는 아주 원시적인 동물로 자웅이체로, 무성생식에 의해서 점점 폴립을 증식하여 커다란 군체를 만들어 점점 자신의 몸집을 키워나가는 동물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생물학적 구조물인 산호는 왕성한 생명활동으로 바닷속 삶의 공동체를 형성한다. 산호와 공생하는 주산텔라가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내는 영양물질과 산소는 작은 바다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이 작은 바다동물들을 포식하기 위해 큰 바다 동물들이 이곳으로 모여든다. 지구 전체 바다에서 산호가 차지하는 면적은 0.1%도 안 되지만, 해양 생물의 1/4이 이곳에서 어우러져 살아간다. 또한 쓰나미나 태풍으로 인한 해일로부터 연안을 지키는 천연 방파제 역할도 하고 있다.

<오션월드 3D>에서 '산호'는 마치 흐드러지게 꽃이 피어있는 정원을 보는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산호의 흔들리듯 움직이는 미세한 움직임과 함께 수많은 촉수 사이사이를 헤엄치는 물고기들의 생생한 모습은 마치 바닷속 정원을 감상하고 있는듯한 환상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할 것이다.


↘ Director 장-자크 망텔로 & 프랑수아 망텔로
 

20여 년간 함께 작업해 온 장-자크와 프랑수아 망텔로 형제는 1991년, 첫 번째 3D 입체영상 해양영화인 <물의 요정 옹딘>을 제작, 이듬해 제 25회 세계 앙티브 해양영화 페스티벌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오래 전부터 바다를 사랑했고, 베테랑 스쿠버 다이버이기도 한 망텔로 형제는 2000년 초 자신들이 개발한 3D 입체영상 기술을 환경 빛 바다 보전에 적용하고자 3D 아이맥스용 42분짜리 3부작 영화 제작에 뛰어든다.

2003년, 유엔환경계획의 지원을 받아 만든 산호의 일생을 다룬 그의 첫 영화인 <바다의 신비 3D>는 3D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선보였다. 3D 디지털로 촬영한 최초의 영화이며, 아이맥스로 불리는 가장 큰 포맷인 70mm 15-퍼포레이션 필름으로 상영됐던 <바다의 신비 3D>는 4백만 명의 놀라운 관객동원에 성공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었다. 그리고 2년 후, 망텔로 형제가 발표한 두 번째 영화 <상어의 세계 3D>는 사람들의 상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고 급격히 줄어드는 종을 보호하는데 일조할 만큼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후 2008년, 해양 포유동물 보호를 진정으로 옹호하고자 세 번째 영화 <돌고래와 고래의 세계 3D>가 아이맥스 영화로 개봉되어 전 세계 7백만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며 3D 해양 다큐멘터리 영화의 붐을 일으켰다. 2001년부터 제작에 들어간 <오션월드 3D>는 무려 7년의 준비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최대 예산과 기술이 동원된 작품으로 전 세계 바다를 26차례 탐사한 후인 2008년 여름 촬영을 끝마칠 만큼 3D 해양 영화에 있어서는 천재적인 망텔로 형제 감독의 애정과 노력이 들어간 특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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