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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찾아 세상의 끝으로 떠난 한 여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가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제 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이 이자벨 코이젯트 감독,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로 선정되었다.
오는 2월 5일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 될 예정이며 동시에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황금곰상 후보에 올랐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는 한 여인이 모험가 남편을
찾아 세상의 끝으로 떠난 기나긴 여정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결단력 있고 당찬 주인공 조세핀
역으로 열연했으며, 그녀와 운명적인 조우를 하는 원주민 여인
알라카 역에는 일본의 개성파 여배우 키쿠치 린코가 출연했다.
경이로운 북극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연인을
기다리는 두 여인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스페인 출신의 여성 감독 이자벨 코이젯트는 이로써 <나 없는
내 인생><엘레지> 등의 작품에 이어 일곱 번째로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 특히 작년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이었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아카데미 9개 부문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 작품상 수상 등의 쾌거를 이루며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개막작인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 6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황금곰상 후보인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는 올해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5.01.2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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