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침몰 日本沈沒 Sinking of Japan

" 일본열도를 뒤흔든 거대한 지진으로 인해 연쇄적인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일본 전역이 바다 속으로 침몰해가는 엄청난 참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

2006, 일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135분

감 독 : 히구치 신지
원 작 : 코마츠 사쿄 l 각 본 : 가토 마사토
특수효과 : 오노우에 카츠로 l 특수촬영 : 카미야 마코토
음 악 : 이와시로 타로
주제가 : 선민 생크스 구보타_‘Keep Holding U’

출 연 : 쿠사나기 츠요시, 시바사키 코우, 토요카와 에츠시, 다이치 마오, 오이카와 미츠히로, 이시자카 코우지, 에모토 아키라, 후쿠다 마유코, 요시다 히데코

개 봉 : 2006년 8월 3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제 공 : 코어 스튜디오㈜ l 수 입 : 거원시네마㈜
수 입 : 거원시네마㈜ l 제 공 : ㈜엠엔에프씨/코어스튜디오㈜
공동제공 : ㈜메이드인컬쳐/씨너스창업투자㈜
배 급 : ㈜시네마서비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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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침몰> 개봉 2주 80만 관객동원!! 박스오피스 2위!
 

지난 8월 31일 국내 개봉하여 파란을 일으킨 <일본침몰>이 개봉 2주 차인 지난 주에도 주말 이틀에만 약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돌풍을 이어나갔다.

서울 45개, 전국 219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일본침몰>은 개봉 11일이 지난 10일 까지 전국 79만 6,857명(서울 주말 이틀 43,438명, 서울 누계 208,24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첫 주 43만이라는 엄청난 관객을 동원하며 이미 일본실사영화 중 최초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한 금주에도 2위를 차지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신작영화들로 인해 개봉 2주 차에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는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일본영화사상 최다 개봉관 기록 역시 꾸준한 관객동원에 힘입어 여전히 200개 이상의 스크린을 유지하며 관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러한 상태로 볼 때 <일본침몰>은 일본 내 흥행영화 중 국내 흥행돌풍을 일으킨 최초의 영화라는 영예와 더불어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영화의 역대 흥행순위에 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는 개봉 한 달여가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한국 극장가를 점령하며 거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침몰>은 거대한 지진으로 인해 일본 전역이 바다 속으로 침몰해가는 엄청난 참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금주에도 평일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돌풍을 계속하고 있다. (2006.9.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본침몰> 역대 최고 박스오피스 1위!
 

일본에서의 흥행성공에 이어 8월 31일 국내 개봉의 흥행여부에 관심의 초점이 모아졌던 <일본침몰>이 역대 최고 기록으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파란의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통틀어 국내 개봉한 일본영화사상 최다 기록인 서울 51개, 전국 246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일본침몰>은 전국 47만 8,953명(서울 주말 이틀 80,103명, 서울 누계 120,2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개봉한 일본실사영화 중 최초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침몰>이 그 동안 가지고 있던 신기록 행진에 또 하나의 타이틀을 추가한 것. <일본침몰>은 일본실사영화 중 사상 첫 예매율 1위, 일본실사영화 중 최다 개봉관(224개) 개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엄청난 흥행 몰이에 힘입어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를 통틀어 최다 스크린에서 개봉하게 되었으며 금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일본실사영화 중 최초의 박스오피스 1위 기록과 <괴물> 이후 첫 주 40만 돌파 첫 영화의 기록, <괴물>의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탈환까지 하게 되었다. <일본침몰>의 이와 같은 흥행속도로 보아 여기에 일본 내 흥행영화 중 국내 흥행돌풍을 일으킨 최초의 영화라는 영예까지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침몰>은 일본에서도 사상 최고의 제작비(200억 원), 개봉 첫 주 최고 관객수익(90억 원), 개봉 한 달 만에 제작비의 2배 수익(420억 원) 등 일본블록버스터의 신화를 기록했고 현재 약 500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2006.9.04)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본침몰> 하루 7만 8천 관객동원! 최고 흥행돌풍 예고!
 

바로 어제(31일) 개봉한 <일본침몰>이 어제 하루만 전국 7만 8천 5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서울 47개, 전국 224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일본침몰>의 31일 스코어는 서울 2만 520명/전국 7만 8천 5명. 홍상수 감독, 고현정 주연의 <해변의 여인>, 색다른 소재의 <천하장사 마돈나>, 한국영화 최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레이크 하우스> 등 숱한 화제를 모은 작품들을 제치고 31일 개봉작 중 최고 성적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일본침몰>의 이 같은 첫 날 스코어는 한국영화에 못지 않은 성적. 개봉 전부터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기대를 모았던 바 금주 주말 더욱 관객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어 주말 박스오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일본에서 흥행한 영화는 한국에서 고전한다’는 공식을 유감 없이 깬 사례라 더욱 주목된다. <일본침몰>은 지난 7월 15일 일본에서 개봉하여 현재 약 500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2006.9.01)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본침몰> 사상 최다 개봉관!
 

일본영화사상 최고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일본침몰>이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실사영화 중 최다 개봉관에서 개봉한다.

31일 개봉을 앞둔 <일본침몰>의 개봉관수는 서울 43개 개봉관을 포함 전국 214개관. 이는 작년 97개관에서 개봉하여 일본실사영화 최다 개봉관수를 보유하고 있던 <나나>보다 100여 개나 많은 숫자이다. 이로써 <일본침몰>은 2004년 233개관에서 개봉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이어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를 통틀어 두 번째로 많은 개봉관에서 개봉한 일본영화로 기록되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7월 15일 개봉하여 개봉 12일만에 제작비 전액을 회수하고, 개봉 한 달 만에 420억 원을 벌어들였다. 배급사인 도호의 집계에 따르면 현재 약 500억 원의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8월 31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는 <일본침몰>은 국내 흥행여부에 있어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춤추는 대수사선><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 일본에서 흥행을 기록한 실사영화들이 국내에서는 좋은 기록을 내지 못했기 때문. 게다가 제목과 소재 측면에서 국내관객들에게는 특히 민감하게 작용하여 국내개봉이 확정된 이후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때문에 일본 내 초특급 흥행작인 <일본침몰>의 국내 기록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에서도 한국개봉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바, 히구치 신지 감독과 배우 쿠사나기 츠요시가 특별 내한해 어제(29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국내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지반 이상으로 인해 일어난 거대한 재해로 일본 전역이 바다 속으로 침몰해가는 엄청난 참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일본침몰>은 31일, 바로 내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6.8.30)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본침몰> 감독, 주연배우 특별 내한!
 

8월 31일 개봉을 앞둔 최고의 화제작 <일본침몰>의 감독인 히구치 신지와 주연배우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가 영화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28일 국내 내한한다.

일본영화사상 최고 금액인 200억 원으로 제작되어 개봉 한 달 만에 제작비의 두 배가 넘는 420억 원 초특급 흥행행진을 하며 일본영화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일본침몰>. 국내에서도 국내 개봉한 일본 실사영화 중 최대 개봉관에서 개봉될 예정이어서 한국에서의 흥행에 대해 한·일 양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에서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히구치 신지 감독과 배우 쿠사나기 츠요시는 한국관객들을 직접 만나고 한국관객들 역시 <일본침몰>을 사랑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무대인사만을 위해 특별내한을 결정하게 되었다.

<일본침몰>을 연출한 히구치 신지 감독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각본을 담당하는 등 일본블록버스터의 새 장을 열고 있는 감독이며 쿠사나기 츠요시는 일본 연예계를 이끄는 인기그룹 ‘SMAP’의 멤버이자 <환생> 등의 영화로 익숙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이다.

이들은 오는 28일 내한하여 29일(화) 오후 1시,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릴 <일본침몰> VIP특별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본침몰>의 주제가인 ‘Keep Holding U’의 한국어 버전을 부른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인 가수 신혜성과 신인가수 선민이 함께 참석해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침몰>의 개봉에 맞춰 개봉일과 같은 8월 31일 발매되는 프로젝트 싱글 음반 ‘선민thanX혜성’(㈜굿 이엠지: Good Entertainment Media Group 대표이사 박권영)은 유명 싱어송라이터 쿠보타 도시노부와 선민의 싱글 ‘선민thanX쿠보타’ 국내 라이센스 발매음반. 일본에서 활동중인 선민 역시 오는 8월 26일 귀국해 신혜성과 함께 국내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6.8.24)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본침몰> 420억 원 돌파! 국내흥행 관심집중
 

일본영화사상 최고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일본침몰>이 개봉 한 달 만에 제작비의 두 배가 넘는 420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7월 15일 일본에서 개봉한 <일본침몰>은 이미 개봉 12일만에 제작비 전액을 회수한 바 있다. 이어 무서운 속도로 관객몰이를 하며 8월 16일을 기점으로 개봉 한 달 만에 420억 원을 벌어들였다. 현재 정확한 인원은 집계되지 않았으나 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850억 원 수익을 기록한 최근 가장 흥행한 일본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버금가는 기록. <세상의 중심…>은 두 달여 만에 500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약 700억 원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배급사인 도호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일본침몰>의 흥행속도와 일본자국영화 호황기인 근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일본흥행영화에 그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역대 일본실사영화 중 최고 흥행영화는<춤추는 대수사선2>로 1,3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400억 원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특히 8월 31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는 <일본침몰>은 국내 흥행여부에 있어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작품이다. 150개관 이상 개봉관에서 상영되어 일본영화사상 국내 최대 규모(*2006년 <나나> 97개관이 최다 개봉관이었음.)개봉을 예정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춤추는 대수사선>이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 일본에서 흥행을 기록한 실사영화들도 국내에서는 썩 좋은 기록을 내지 못했기 때문. 게다가 일본과의 외교정세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일본 내 초특급 흥행작인 <일본침몰>의 국내 기록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침몰>은 일본열도를 뒤흔든 거대한 지진으로 인해 연쇄적인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일본 전역이 바다 속으로 침몰해가는 엄청난 참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오는 8월 31일 개봉할 예정이다. (2006.8.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본침몰> 33년 전 베스트셀러의 부활!!
 

1억 2천만 일본인들을 공포로 떨게 한 <일본침몰>을 책으로 먼저 만난다.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일본침몰>이 8월 31일 국내개봉에 앞서 <일본침몰 上, 下>(원작 코마츠 샤코ㅣ역 이성현ㅣDNC미디어)로 출간되는 것.

이번에 발간된 <일본침몰>은 국내 출판사 DNC미디어가 ‘원작소설 독점계약’을 통해 최근의 과학적 이론과 국내 정서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켜 한국 독자들에게 생생한 충격과 공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1973년 일본에서 출간 당시 1년 만에 400만권의 판매고를 기록한 초유의 베스트셀러. 당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전국민을 공황상태로 몰아넣었다. 1973년 국내에도 출간되었던 이 소설은 33년 만에 영화가 리메이크 되면서 재 출간하게 되었다. 당시 국내에서는 일본영화 수입금지법으로 인해 영화는 개봉할 수 없었지만 2006년에는 영화 개봉과 함께 책이 출간되어 양쪽 문화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열도가 태평양 쪽으로 매년 수 센티미터씩 이동한다’, ‘후지산 폭발을 계기로 일본의 모든 화산이 폭발하여 일본열도가 바다 속으로 잠길 것이다’ 등 과학적인 연구결과와 사실성을 기반으로 한 것이 이 소설의 특징. 단순한 소설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리얼하게 일본 파멸의 날을 그리고 있는 소설의 완성도에 힘 입어 1973년도에 3월 출간 후 12월 영화 개봉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소설 <일본침몰>은 8월 14일 공식 발간해 온라인 도서 전문 사이트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YES24, 리브로, 네이버 책’과 전국의 주요 서점 및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며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일본침몰> 예매권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봉 전 원작소설 출간으로 영화와 비교하며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일본침몰>은 지반의 침하로 인해 일본 전역이 바다 속으로 침몰해가는 엄청난 참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오는 8월 31일 개봉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2006.8.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본침몰> 개봉 12일 200억 제작비 돌파!
 

200억 원이라는 일본영화사상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일본침몰>이 개봉 12일 만에 제작비 전액을 회수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일본침몰>이 26일을 기점으로 개봉 12일 만에 제작비 200억 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 일본의 영화관계자들은 2004년 개봉해 850억 원의 수입을 올리며 700만 관객을 동원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이하: 일본제명_세카추)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세카추>와 <일본침몰>의 개봉상황이 비슷하다는 것. 2004년 당시 <세카추>가 <투모로우><트로이><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선전했다면 <일본침몰>은 현재 <미션 임파서블3><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과 경쟁해 흥행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일본 현지에서는 2년 만에 일본영화의 새로운 흥행신화가 쓰여지는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일본침몰>의 이 같은 흥행의 이유는 연일 지진의 공포에 싸여있는 일본인들에게 피부에 직접 느껴지는 스토리와 사실적인 장면묘사가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 특히 살고 있는 땅이 침몰한다는 화두는 충격일 뿐만 아니라 영화로 끝나는 것이 아닌 언제 닥칠지 모를 위기상황으로 다가 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반향은 관객들의 반응으로도 알 수 있다.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일본침몰>은 일본열도를 뒤흔든 거대한 지진으로 인해 연쇄적인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일본 전역이 바다 속으로 침몰해가는 엄청난 참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개봉 한 달 전부터 인터넷 검색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어 일본뿐 아니라 국내흥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8월 31일 개봉예정이다. (2006.7.28)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본침몰> 역대 최고기록 박스오피스 1위!!
 

7월 15일, 일본이 침몰의 공포에 휩싸였다.
일본영화사상 최고의 제작비 200억 원으로 화제를 모은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일본침몰>이 지난 15일 일본전역에서 개봉하여 예상대로 개봉 주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

전국 316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일본침몰>은 15일부터 17일까지 617,000명을 동원, 주말 3일 동안만 제작비의 약 50%에 달하는 90억 원(9억 1천만 엔)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85억 엔의 흥행수익을 기록한 일본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오프닝 성적과 비교해 127%에 육박하는 기록. 가족 층부터 중·장년 층까지 전 세대 국민을 관객으로 모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침몰>이 써내려 갈 흥행 신기록이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초 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것이라 예상했던 일본 영화 관계자들은 흥행수익 70억 엔까지는 무난히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일본침몰>과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포켓몬 레이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와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3>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일본침몰>의 초특급 흥행행진과 더불어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일본침몰>에 관한 아시아 영화계의 반응이다. 제작사인 TBS 측에 따르면 올해 5월, 칸 국제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선보인 이후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 등 외교적으로 민감한 관계인 한국은 이미 개봉을 앞두고 있고, 중국 등 아시아 20여 개국에서 영화 구입에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이들 나라들이 일본이라는 국가와 긴장관계에 있거니와, <일본침몰>이라는 제목 자체가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고 밝혔다.

<일본침몰>은 일본열도를 뒤흔든 거대한 지진으로 인해 연쇄적인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일본 전역이 바다 속으로 침몰해가는 엄청난 참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1973년 출간 1년 만에 400만권이 팔린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당시 사회적인 이슈를 일으키며 650만 관객을 동원, 40억 엔의 흥행수익을 기록한 동명영화의 리메이크작품이다. 일본 인기그룹 ‘스마프’의 멤버이자 <환생> 등의 작품에 출연한 쿠사나기 츠요시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메종 드 히미코>로 익숙한 시바사키 코우가 주연을 맡았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각본을 쓰고 일본판 블록버스터 <로렐라이>를 연출한 히구치 신지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6.7.19)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침내 현실이 된 <일본침몰> 8월 개봉!!
 

20억엔(한화 200억 원)의 일본영화 사상 최고 제작비가 들어간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일본침몰>이 오는 8월 국내 개봉한다.

<일본침몰>은 일본열도를 뒤흔든 거대한 지진으로 인해 연쇄적인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일본 전역이 바다 속으로 침몰해가는 엄청난 참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대륙 전체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괴멸상태에 빠진 극한 상황 속, 몰살위기에 처한 인간들의 대혼란과 사투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1973년 3월 출판되어 1년 만에 400만권이 팔린 일본 SF 문학계의 거성 코마쯔 사쿄의 베스트셀러가 원작. 이미 1973년 영화화되어 당시 사회적인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650만 관객을 동원, 흥행수익 40억엔을 기록한 동명영화의 리메이크작품이다. 2006년 혁신적으로 발전된 기술력과 철저한 과학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6개월에 걸친 CG작업으로 무너져 가는 일본 열도를 실감 나게 표현해 영화적인 리얼리티를 보여 줄 것이다.

일본 인기그룹 ‘스마프’의 멤버이자 <환생><호텔 비너스> 등의 작품에 출연한 쿠사나기 츠요시와 <착신아리><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메종 드 히미코> 등의 작품에 출연한 시바사키 코우가 주연을 맡았다. <러브 레터>의 토요카와 에츠시, <춤추는 대수사선><자토이치>의 에모토 아키라 등 일본 최고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짜릿하고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준다. 감독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각본을 쓰고 일본판 블록버스터 <로렐라이>를 연출한 히구치 신지가 맡았다. 특히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구보타 도시노부와 함께 한국가수 선민이 프로젝트 그룹 ‘생크 X 구보타(SunMin thank X Kubota)'를 결성해 영화의 주제가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8월 국내 개봉해 제작비 20억엔 일본판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과시할 것이다. (2006.7.05)

코리아필름 편집부



멸망의 전조 대지진의 공습 !
 

일본 스루가만에서 강도 10을 넘는 엄청난 파괴력의 대지진이 발생한다. 이어 도쿄, 큐슈 등 전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일본 전역은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미국 지질학회는 이것이 일본의 지각 아래 있는 태평양 플레이트가 상부맨틀과 하부맨틀의 경계 면에 급속하게 끼어 들어 일어나는 이상현상으로, 일본열도가 40년 안에 침몰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남은 시간은 1년
이제 일본에 남겨진 희망은 없다!
 

미국의 가설에 의문을 품은 지구과학박사 타도코로(토요카와 에츠시)는 독자적으로 조사를 실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된 다량의 박테리아가 메탄가스를 생성, 그것이 윤활유 작용을 통해 태평양 플레이트의 움직임을 가속화 시켜 정확히 338일 후 일본이 침몰하게 된다는 것!


혼돈과 공포의 아비규환
마침내 현실이 된 일본의 멸망
 

각료들은 국민을 외면한 채 해외로 도망가기 바쁘고, 불안감에 휩싸인 국민들 역시 하늘로 바다로 피난로를 찾아 떠나느라 전국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러는 사이 더욱 강해진 지진과 해일로 희생자는 시시각각 늘어나고 타도코로는 일본을 구할 최후의 카드를 내놓는다. 바로 일본열도와 플레이트 사이에 가공할 위력을 지닌 ‘N2’폭약을 투여, 열도와 플레이트를 분리시키는 것. 그러나 작전을 수행하던 중 대원과 함께 ‘N2’폭약을 잃게 된다.

이제 일본에게 남겨진 희망은 없다!
후지산의 대분화로 1억 2천만 일본국민을 위협하는 가운데, 잠수정 파일럿 오노데라(쿠사나기 츠요시)는 일본의 운명을 걸고 깊은 심해 속으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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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충격보고: 일본침몰에 대한 가설과 증명
 

가설 1. 플레이트 테크닉스 이론
일본은 최근 50년간 10회 이상의 대지진으로 1만 7천명이 넘는 인명과 10만 채의 건물을 잃었고 매년 꾸준히 1,000회 이상의 크고 작은 지진을 겪고 있다.

가설 2. 라지에이터 효과
연안의 지나친 매립과 밀집된 빌딩, 주택들로 인한 과중한 하중 때문에 일본의 지반은 평균 1cm 가량 침하현상이 일어나 건물이 기울어지고 있다. 또한 방대한 지하수의 사용으로 인한 부족현상은 화산폭발로 이어져 곧 대함몰이 발생할 것이다.

가설 3. 도미노 현상
일본의 활화산은 83개로 다른 나라보다 40배 가량 밀집되어 있다. 화산폭발은 용암과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지반 전체의 압력을 낮아지게 한다. 자동차에 냉각수가 부족하게 되면 엔진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버리는 현상처럼 한번의 화산폭발은 이웃한 화산의 연쇄폭발을 가져와 마치 도미노 현상처럼 일본열도 전체가 무너질 것이다.

가설 4. 액상화 진행
마치 척추처럼 열도의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는 일본의 화산분포는 연쇄폭발과 거대한 균열을 일으킨다. 또한 매립지에 사용된 토지가 모래이기 때문에 물을 머금게 되면 액상이 되어 지반 침하를 일으키게 된다.

증명. 일본 지진의 진행: 진도 5약 이상 지진만 79년 동안 292회!!

1923년 관동대지진 15만 명 사망
1948년 후쿠이서 지진 4천 명 사망
1983년 아키다 지진-1993년 오쿠시리 지진
1995년 고베 대지진 7천 명 사망
2000년 돗토리현 지진
2001년 게이요 지진
2003년 미야기현 지진
2003년 도카치 난바다 지진
2004년 니가타현 주에쓰 대지진
2005년 후쿠오카현 지진
2005년 미야기현 지진
2005년 도쿄 대지진
2006년 규수 지진

일본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가라 앉고 있다


About Movie 일본전역을 패닉상태로 몰아넣은 충격의 대작
- 사상 최고 제작비 200억 원 투입, 2006년 전설이 부활한다
 

출판 이후 400만권이 판매된 일본 SF문학의 거장 코마츠 사쿄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일본침몰>은 1973년 당시 사상최고인 50억 원이라는 제작비가 투입된 초특급 대작영화였다. 3월에 출판된 원작을 같은 해 12월말에 개봉하는 것은 전례 없이 이례적인 일로써 당시 얼마나 붐이 일었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영화가 개봉한 후에도 주식이 폭락하고 이민자가 속출하는 등 영화의 파장은 전 일본인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 넣었고 그 결과, 6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400억 원이라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소설, TV시리즈, 만화 등 각종 미디어로 뻗어나가 일대 사회현상이 되면서 거대 붐을 일으켰다.

그리고 33년이 흐른 2006년, 전설의 작품이 현대를 배경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일본영화사상 최고의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입된 2006년도 판 <일본침몰>은 73년도와 마찬가지로 일본영화 역사를 뒤집을 정도의 파괴력을 갖추고 대대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증거로 7월 15일 전국 316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일본침몰>은 15일부터 17일까지 617,000명을 동원, 3일 동안만 제작비의 약 50%에 달하는 90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일본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오프닝 성적의 127%에 육박하는 기록이다. 특히 전 세대 국민을 관객으로 모으고 있기 때문에 <일본침몰>이 써내려 갈 흥행 신기록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당초 천만 명 이상 관객동원을 예상한 일본 영화관계자들 역시 흥행수익 700억 원까지는 무난히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일본 최고의 배우들 총출동
이 한편을 위해 일본연예계가 움직였다
 

<일본침몰>을 연출한 히구치 신지 감독은 그간의 필모를 통해 일본 블록버스터의 대표적 인물로 통하는 감독이다. 특히 <일본침몰>은 이 같은 신지 감독이 영화감독의 길을 꿈꾸게 만든 작품. 때문에 이번 <일본침몰>의 리메이크는 말 그대로 자신의 작품세계에 피와 뼈가 된 작품을 리메이크하는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일본영화계에서 인정하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2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투입하는 일본영화 역사상 최고의 프로젝트인 만큼 <일본침몰>에는 현재 일본영화계에서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초호화 캐스트가 집결했다. 한 마디로 일본연예계 최고 배우들이 총 출동,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는 최상의 캐스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일본의 운명을 거머쥔 잠수정 파일럿 역으로 열연한 쿠사나기 츠요시는 일본연예계를 이끄는 SMAP의 멤버이자 <환생><호텔 비너스> 등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배우이다. 특히 한국을 사랑하는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어 국내에는 더욱 친근하다. 또한 히로인 구조대원 역의 시바사키 코우는 일본의 떠오르는 신성.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메종 드 히미코> 등의 작품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모으고 있는 배우이다.

두 배우 외에도 <언두><러브레터>의 대표적인 지성파 배우 토요카와 에츠시, <간장선생><쉘 위 댄스>의 감초연기자 에모토 아키라, 30년 이상 사랑 받는 중견 여배우 다이치 마오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일본 최고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짜릿하고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줄 것이다.


일본 굴지의 특수효과팀과 전례 없는 육해공군의 지원
후지산, 도쿄타워, 레인보우 브릿지 등 모든 것이 가차없이 무너진다
 

지구에서 일본이 사라진다는 사실은 일본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이들을 공황상태로 빠뜨리기에 충분할 정도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믿을 수 없는 상황을 ‘앞으로 일어날 일’로 믿게 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특수효과와 대규모 촬영을 위한 환경이 필요했다. 이에 일본 특수효과계의 거장 오노우에 카츠로와 카미야 마코토 등 일본을 대표하는 굴지의 특수효과팀을 영입했다. 또한 육상자위대, 해상자위대, 항공자위대 등 사상 유례없는 육·해·공군의 협력과 방위청, 도쿄 소방청,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어져 국가에 불어 닥친 ‘침몰’의 위협과 재해의 공포를 생생히 그려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철저한 검증을 바탕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그려낸 3개월의 촬영과 CG작업 및 특수효과를 위한 7개월의 후반작업을 통해 거대한 지진으로 땅이 솟아오르고 건물이 무너지고 화산폭발로 격렬한 폭풍과 불길이 넘실대며 열도 전역이 침몰해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내었다. 이에 관객들은 후지산, 히가시 혼간지와 같은 일본의 명소들과 도쿄타워, 모리타워, 레인보우 브릿지 등 유명 건축물이 모조리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직접 목도할 수 있다.

이처럼 가장 새롭고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한 각계 각층의 노력이 어우러져 일본을 대표하는 사상최대의 블록버스터가 탄생하게 되었다.


Production Note
전국 도로 원천봉쇄, 1,500여명의 엑스트라 동원
불가능을 가능케 한 대규모 프로젝트
 

일본이라는 국가의 국토가 온전히 무너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영화 속에는 실제가 아닐까 착각할 정도로 놀라운 재난장면들이 속속 등장한다. 특히 갑작스런 지진으로 아스팔트 도로가 갈라지는 대규모 붕괴장면은 미술팀을 비롯해 스태프들의 땀으로 이루어낸 최고의 역작. 군마현 다카사키시에 1개월 동안 만든 오픈세트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무너진 고층빌딩과 육교의 잔해가 도로를 가로막고 지진의 충격으로 지반이 높게 솟아올라 도로가 갈라지는 재해지역의 처참함이 리얼하게 전해진다.

또한 혼돈에 휩싸인 ‘군중패닉’ 장면들은 <일본침몰>의 스펙터클한 영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미. 전국 각지의 도로를 봉쇄하고 촬영된 이 피난장면들은 실제 혼죠우시 시민 150명을 비롯해, 격납고 200명, 오다와라시 도로 200명, 혼죠우 와세다 300명, 치바현 항구 200명과 병원, 특별재해대책회의 위기관리본부 등 약 1,500명이 넘는 엑스트라가 동원되었다. 이에 실제로 현실에서 재해가 일어났을 때 패닉상태에 빠진 피난민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해 냈다.

이처럼 각고의 노력이 들어간 장면들은 <딥 임팩트><우주전쟁>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비교해도 모자람 없을 정도로 박력 넘치는 화면으로 완성되었다.


<스타워즈> 특수효과팀이 만들어낸 스펙터클의 향연
쉴 틈 없는 몰아치는 위기상황 속 일본을 향한 일침
 

<일본침몰>은 혁신적으로 발전된 기술력과 철저한 과학적 고증이 이뤄낸 일본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이라 해도 모자람이 없다. <신세기 에반게리온><가메라> 등 SF영화에서 탁월한 장기를 발휘해온 히구치 신지 감독은 후반작업에만 장장 7개월의 시간을 투자하며 21세기 최첨단 기술에 힘입은 숨막히는 스펙터클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또한 일본 최고의 특수효과팀은 물론이거니와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의 포스터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 오우라이 요리우시가 참여해 콘티부터 미니어처 작업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공정과정을 거쳐 일본의 패닉상황을 연출했다.

그러나 <일본침몰>은 기술적인 면모뿐만이 아니라 드라마적인 요소가 진하게 배어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 특수효과와 정교한 CG가 만들어낸 가공할만한 영상 안에 관객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진중하게 녹여냈기 때문이다. 영화는 단순히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간들의 본능과 ‘멸망’과 ‘부활’이라는 공식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73년 당시에도 허영으로 가득 찬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영화라는 형태를 빌어 사치에 대한 경고와 일침을 가했다면 2006년도 판 <일본침몰>은 거기에 인간에 대한 철학까지 더해져 있다.

침몰이라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배경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동시에 무관심과 자기중심주의가 팽배한 현재,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진지하게 묻고 있는 것이다.


제 2의 보아, 한국가수 선민
아름다운 선율의 영화주제곡 열창
 

도쿄 부도칸, 도쿄 소방청의 소방차와 사다리차 등이 출동한 가운데 열린 <일본침몰>의 초호화 프리미어 시사회 무대에서 한국의 한 신인가수가 1만 5,000여 명 일본인을 감동시켰다. 바로 신인가수 선민. 일본 가요계 진출을 위해 오랫동안 보컬연습과 일어공부에 매진해오던 선민은 18세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풍부한 감성과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갖춘 초대형 신인이다. 이러한 실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구보타 도시노부와 프로젝트 그룹 ‘선민 생크스 구보타(SunMin thanX Kubota)'를 결성, 영화의 주제가인 ‘Keep Holding U’를 불러 일본은 물론 한국에도 그녀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006년 일본영화사상 최고의 화제작 <일본침몰>의 주제가를 자국 가수가 아닌 한국의 신인가수가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일본언론은 선민을 주목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목소리를 확인한 언론들은 일제히 그녀를 ‘제 2의 보아’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펙터클한 영상과 함께 선민의 음색이 돋보일 ‘Keep Holding U’의 애절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는 영화가 담고 있는 주제인 ‘사랑과 희망’을 대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Cast 심해잠수정 ‘해신 6500’ 파일럿_오노데라 토시오
 

바다에서 잠수하는 일이 삶의 보람인 잠수정 파일럿. 국가의 위기 상황 속, 소방구조대원 레이코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자신의 임무를 깨닫고 일본의 운명을 건 최후의 작전에 나선다.

가수에서 배우까지 일본연예계를 장악한 대표적인 스타 _쿠사나기 츠요시

일본 최고 인기그룹 SMAP의 멤버로서 가수뿐만 아니라 TV,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1988년 <위험한 소년>으로 드라마에 데뷔해 2003년 TV드라마 <내가 살아가는 길>로 ATP시상식에서 드라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환생>과 <호텔 비너스> 등의 영화에서는 기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비춰졌던 코믹한 모습과는 달리 진지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일본침몰>에서도 역시 순수하고 용감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자신의 연기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

주요 출연작품: <호텔 비너스>(2004) <환생>(2003) <메신저>(1999) <슈트>(1994) 등


Cast 도쿄 소방청 소방구조기동대 대원_아베 레이코
 

어린 시절, 대지진으로 부모를 잃고 홀로 구조대원에게 구출된 가슴 아픈 과거를 가진 소방대원. 자신과 같은 희생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혜성같이 떠오른 핫 아이콘 신비한 매력의 소유자 _시바사키 코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촉망 받는 여배우. 에서 재일 한국인 2세인 쿠보즈카 요스케를 사랑하는 소녀로 나와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공포영화에서 멜로영화까지 극과 극의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흥행에도 성공해 자신만의 확고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일본침몰>에서는 위험한 액션연기가 많은 소방대원 역할을 맡아 여배우로서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보여준다.

주요 출연작품: <메종 드 히미코>(2005) <착신아리><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 <환생>(2003) (2001) <배틀 로얄>(2000) 등


Cast 지구과학박사_타도코로 유스케
 

심해 연구팀 팀장이자 지구과학박사. 일본이 침몰하기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았음을 밝혀내고 대재난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혼신을 다한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승부하는 일본의 우상 _토요카와 에츠시

이와이 순지 감독의 <러브레터>에서 1미터 86의 큰 키와 하얀 피부, 부드러우면서 강한 인상으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연극무대에서 연기력을 쌓은 그는 데뷔작 <3-4X10월>에서의 강렬한 연기로 주목 받은 후 <반짝반짝 빛나는><과장 시마고사쿠>로 일본 아카데미, 요코하마 등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일본침몰>에서 일본의 운명을 결정짓는 지구과학박사 역할을 맡아 휴머니즘 가득한 연기로 감동을 전한다.

주요 출연작품: <가위 남자><자유연애><질주>(2005) <신 의리 없는 전쟁>(2000) <러브레터>(1995) <언두>(1994) <반짝반짝 빛나는><과장 시마고사쿠>(1992) <3-4x10월>(1990) 등


Cast 문부과학장관 겸 위기관리 담당장관 타카모리 사오리
 

타도코로의 전 부인이자 문부과학장관직을 맡고 있는 여걸. 일본에 침몰위험이 닥치자 위기관리 담당장관을 맡게 된다. 관료들 마저 나라를 떠날 때 일본의 모든걸 건 작전을 계획한다.

지적이고 강렬한 부드러운 카리스마 _다이치 마오

1973년 연극무대로 데뷔한 이후 기품 있고 귀족적인 이미지로 30년 이상 사랑 받고 있는 중견 여배우.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과 노래실력으로 <아가씨와 건달들><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카르멘><마이 페어 레이디><사운드 오브 뮤직><로마의 휴일> 등 쟁쟁한 뮤지컬 작품 안에서도 자신만의 아우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대에서 쌓아온 커리어를 바탕으로 1992년 <나의 노래는 너의 노래>로 스크린에 진출하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일본침몰>을 통해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십분 발휘, 위기의 순간 나라를 구하는 여성장관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연기해냈다.

주요 출연작품: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2006) 목소리 <나의 노래는 너의 노래>(1992) 등


Cast 후지산 화산관측소 연구교수_후쿠하라
 

후지산 화산관측소에서 마그마 분화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일을 담당하는 교수이자 타도코로 박사의 동료. 후지산 분화구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음을 보고 일본에 닥친 위기를 알게 된다.

일본 명감독이 사랑하는 배우 _에모토 아키라

국내에선 <쉘 위 댄스><으랏차차 스모부> 등에서 감칠맛 나는 독특한 연기로 친숙한 배우. 수오 마사유키, 이마무라 쇼헤이, 기타노 다케시, 야구치 시노부 등 일본의 내로라하는 감독들이 함께하고 싶어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소시민적인 외모와 편안한 목소리 등 언제나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그는 <일본침몰>에서도 일본의 미래를 걱정하는 교수로 등장해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한층 더 끌어들인다.

주요 출연작품: <자토이치><도플갱어>(2003) <워터보이즈>(2001) <간장선생>(1998) <우나기>(1997) <쉘 위 댄스>(1996) <으랏차차 스모부>(1992) 등


감독: 히구치 신지(Shinji Higuchi)
 

‘나는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다. 누군가를 위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일본침몰>은 나에게 그런 영화이다’

1984년 일본 판 <고질라>의 조형조수로 참여한 이후 여러 영화에서 특수기술과 특수촬영을 담당하며 감독 데뷔의 발판을 마련했다. <가메라 대괴수 공중격전>으로 수많은 상을 휩쓸고 애니메이션 걸작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각본 및 실사파트 감독을 맡았다.

9살 어린 나이에 원작 <일본침몰>을 보고 감독을 꿈꿨을 만큼 이번 리메이크는 그의 평생 숙원으로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경험들이 녹아있는 걸작으로 탄생시켰다.

주요 작품: <신세기 에반게리온>(1996) 각본 및 실사 감독


원작: 일본 SF문학의 거장 '코마츠 사쿄'(Sakyo Komatsu)
 

‘30년이란 시간을 넘어서서 다시 제작되는 <일본침몰>은 사람들에게 ‘살아간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다시 묻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경제지 ‘아톰’의 기자, 라디오 대본집필 등을 거쳐 1962년 <이선도리기>로 SF매거진에 데뷔해 작가에 입문한다. <이 땅에 평화를><녹차죽의 맛>(1963)으로 제 50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1973년 <일본침몰>을 발표해 4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초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듬해인 1974년 이 작품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1985년 <수도소실>로 일본SF대상을 수상했다.

창작활동과 함께 일본 및 세계 각지를 방문하며 르포기사와 인류문명에 관한 에세이를 출간하고 각 분야의 과학자들과 대담을 하는 등 현재까지 열정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주요 작품: <수도소실>(1985) <이 땅의 평화를><녹차죽의 맛>(1963) <이선도리기>(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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