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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캣 Nine Lives


" 모든 걸 가진 억만장자 CEO '톰'이 우연한 사고로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와 영혼이 바뀌면서 겪게 되는 요절복통 에피소드를 담아낸 영화 "

2016, 미국, 코미디, 87분

감 독 : 배리 소넨필드

출 연 : 케빈 스페이시, 제니퍼 가너, 크리스토퍼 월켄, 말리나 와이즈먼

개 봉 : 2016년 10월 19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 입 : ㈜비트윈 에프앤아이 l 배 급 : 리틀빅픽처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www.facebook.com/beetwinf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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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억만장자 CEO <미스터 캣> 10월 20일 개봉 & 티저포스터 공개!
 

올 가을 유쾌하게 관객들을 찾아올 코믹냥 블록버스터 <미스터 캣>이 10월 20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재로 올 가을 웃음을 책임질 <미스터 캣>이 오는 10월 20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미스터 캣>은 모든 걸 가진 억만장자 CEO '톰'이 우연한 사고로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와 영혼이 바뀌면서 겪게 되는 요절복통 에피소드를 담아낸 코믹냥 블록버스터. 하루 아침에 고양이가 된 억만장자라는 색다르면서 코믹한 설정이 눈에 뛰는 <미스터 캣>은 코믹 SF장르의 장인으로 불리며 <맨 인 블랙> 전 시리즈 연출을 맡으며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낸 배리 소넨 필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데드풀>, <라이프 오브 파이> 등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수상에 빛나는 제작진이 총출동해 <미스터 캣>에 등장하는 고양이 '복실이'의 다양한 몸짓을 보다 생동감 있게 표현해 더욱 유쾌하고 즐거운 리얼냥 몸개그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아메리칸 뷰티>, <유주얼 서스펙트>로 각각 아카데미 남우주조연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연일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오마바도 즐겨본다는 국민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를 통해 믿고 보는 명배우로 자리잡은 케빈 스페이시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억만장자 CEO부터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까지 1인 2역 코믹 연기에 도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외모의 제니퍼 가너가 '톰'의 아내로,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관록 있는 배우 크리스토퍼 월켄이 수상한 펫샵 주인 역을 맡아 영화 속 긴장감을 조성함과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제 2의 '클로이 모레츠'라 불리며 깜찍한 외모의 촉망 받는 아역 배우 말리나 와이즈먼까지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명배우들이 가세해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를 펼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미스터 캣>의 티저 포스터는 고개를 빼꼼 내민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난감하고 억울한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가운데, '대.략.냥.감'이라는 카피는 하루 아침에 고양이로 변해버린 억만장자 CEO가 보여줄 스펙터클한 이야기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티저 포스터 공개로 드디어 베일을 벗은 코믹냥 블록버스터 <미스터 캣>은 오는 10월 20일 개봉한다. (2016.09.05)

코리아필름 편집부


눈 떠보니 야옹~!?
억만장자 CEO, 얼떨결에 CAT 되다!
  연간 수입 1조, 북미 최고층 빌딩의 건물주, 예쁜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모든 걸 가진 억만장자 CEO '톰 브랜드'!

가족보다 일이 우선인 워커홀릭 '톰'은 막내딸 '레베카'의 생일선물로 고양이를 사주기 위해
펫샵으로 향하게 되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묘한 인상을 풍기는 가게 주인을 만난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가게 주인의 수상한 주문과 함께 순식간에 암흑 속에 갇힌 '톰'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야옹~'?!

대.략.냥.감! 지금 내가 CAT됐냥?
2016년 10월,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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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 시리즈 감독 X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진
판타지와 현실의 절묘한 조화! 올 가을, 취향저격 코믹냥 블록버스터가 온다!
 

전 세계 흥행 수익 17억 달러에 육박하는 <맨 인 블랙> 전 시리즈 연출을 맡은 배리 소넨필드 감독과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진의 초특급 만남으로 완성된 2016년 빅 프로젝트 <미스터 캣>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미스터 캣>은 모든 걸 가진 억만장자 CEO '톰'이 우연한 사고로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와 영혼이 바뀌게 된다는 코믹한 설정이 눈에 띄는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의 장인으로 불리는 감독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판타지와 현실이 공존하는 영화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배리 소넨필드 감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유쾌하지만 현실적인 고양이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고 연출의도를 밝히며 영화가 선사할 기분 좋은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소넨필드 감독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 감각에 날개를 달아준 베테랑 시각효과 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아이언 맨3> 등 다수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시각효과를 담당해 온 '메소드 스튜디오'와 <라이프 오브 파이>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움직임을 구현해 오스카와 영국아카데미를 수상한 동물 컴퓨터 그래픽의 최강 스텝진이 가세한 것. 이들의 만남은 <미스터 캣>의 주인공이자 미워할 수 없는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를 탄생시키며 영화의 완성도를 보장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케빈 스페이시부터 제니퍼 가너, 크리스토퍼 월켄까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 폭소만발 코믹 연기에 기대감 업!
 

코믹냥 블록버스터 <미스터 캣>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억만장자 CEO에서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로 몸이 뒤바뀌는 유쾌한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맡았다. 그는 최근 웰메이드 정치스릴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냉철한 정치가로 소름 돋는 명연기를 펼치며 또 한번 연기 인생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를 캐스팅한 배리 소넨필드 감독은 "케빈 스페이시의 신랄하고 냉정한 이미지는 귀여운 고양이에 완벽했다. 언발란스한 이 조합이 <미스터 캣>을 더 재미있는 영화로 만들어 줄 것이라 여겼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듯이 주로 날카롭고 차가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억만장자와 고양이라는 1인 2역 캐릭터로 오랜만에 코믹 연기에 도전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외모에 다정하고 현명한 성격을 가진 '톰'의 아내 '라라'역에는 골든 글로브 수상자이자 <진주만>, <주노>,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제니퍼 가너가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아준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할리우드 대표 씬스틸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크리스토퍼 월켄이 묘한 분위기의 수상한 펫샵 주인 '퍼킨스' 역으로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를 발생시키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하고, 씩씩하고 긍정적인 '톰'의 막내딸 '레베카'역에는 큰 눈망울에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국민 여동생의 탄생을 예고하는 말리나 와이즈먼까지 가세해 극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몸개그는 내게 맡겨! 역대급 특별한 고양이 '복실이'의 탄생!
2016년 동물영화 신드롬 + 명연기 펼치는 고양이 계보 이어간다!
 

동물을 의인화해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들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리얼냥 몸개그의 세계로 안내할 <미스터 캣>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고양이 '복실이'가 영화 속 명연기를 펼치는 고양이의 계보를 이어 받을 예정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양이가 영화 속에서 눈에 띄게 등장한 것은 1950년 대로 거슬러 올라가 <루바브>,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활약한 최초의 전문 고양이 연기자 '오렌지'를 빼놓을 수 없다. '오렌지'는 최초의 전문 고양이 연기자로 대중들의 인기를 얻었고, 오드리 햅번과 함께 있는 장면 만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 후에도 다양한 영화 속에서 고양이들은 공포의 대상이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로 꾸준히 등장한 가운데, 몇 년 전 개봉한 코엔 형제의 음악 영화 <인사이드 르윈>에서는 주인공 오스카 아이삭과 함께 포스터에도 등장한 것처럼 고양이가 영화 속 또 다른 주인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유난히 동물들이 주인공인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은 올 해, <주토피아>,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뒤를 이어 <미스터 캣>의 실사 고양이 '복실이'가 흥행 바톤을 이어 받아 대체 불가한 무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헬스냥, 꽐라냥, 명필냥, 실례냥 등 특유의 엉뚱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무장한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는 생동감 넘치는 몸개그와 케빈 스페이시의 목소리 연기까지 더해 올 가을 극장가에 웃음 핵폭탄을 떨어뜨리며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양이 영화를 찍어야 하는데 감독이 고양이 알레르기라고?!
고양이들과의 험난했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미스터 캣>의 가장 큰 반전이자 비하인드 스토리는 바로 배리 소넨필드 감독은 사실 고양이를 좋아하지도 않고 심지어 알레르기까지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번 영화를 놓치고 싶지 않았고 과감한 도전을 시도했다. 우선 저자극성 고양이 품종으로 잘 알려진 시베리안 포레스트 종에 추가적으로 파란 눈에 윤기 나는 긴 털을 가진 고양이를 수소문해서 구했고, 덕분에 가려움증과 코 막힘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자유로울 수 있었다. 소넨필드 감독과 불철주야 고생했던 제작진들이 고양이들과 함께했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고양이를 훈련시키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개들은 칭찬과 먹이를 통해 훈련이 수월했지만 고양이들은 두 가지 다 별로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리 소넨필드 감독은 촬영이 종료된 후 이렇게 회상했다. 제작진들은 시나리오상 '복실이'에게 요구되는 어려운 연기가 많아서 많은 CG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예산을 책정했지만 영화의 80%는 진짜 고양이들의 명연기로 채워졌다. 영화 속 '복실이'는 여섯 마리의 다른 고양이가 각자의 역할과 연기를 훈련 받고 촬영에 임했다. 고양이들의 캐스팅은 배리 소넨필드 감독과 <맨 인 블랙> 시리즈부터 함께 해온 애니멀 트레이너들이 맡았는데, 그들은 메인 고양이 배우로 전세계를 여행하는 베테랑 고양이 '진'을 찾아냈다. "'진'은 앉기, 기다리기, 주위를 둘러보기 등의 생활연기를 도맡았고 '코네리'는 공격하고 타워에 오르고 도망치는 등의 액션연기를 전담했다. '유리'는 '레베카'와 춤추는 장면을 연기 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고양이들의 대역으로 전방위에 걸쳐 활약했다. 지속적인 간식 보상은 '복실이'가 '라라'의 차 열쇠를 가지고 도망치는 것 같은 액션 씬을 성공시키는 기적을 이뤄내기도 했다. 고양이를 집중시키려면 갑작스런 움직임이나 소음 같은 주변환경으로부터 둔감해지도록 해야 했고, 평소 야행성인 고양이들을 돌볼 세컨 유닛 디렉터까지 대동하고 촬영해야 해서 스탭들은 그야말로 고양이들에게 항시 맞춤형으로 대기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실제 고양이와 컴퓨터 그래픽을 조합한 비주얼이펙트 슈퍼바이저 크레이그 헤이스와 <라이프 오브 파이>의 리얼한 시각효과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에릭 드 보어는 "고양이들의 리얼한 몸개그는 어떤 CG로도 따라갈 수 없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80%의 고양이들의 명연기와 고양이 털 한 올 한 올까지 표현한 20%의 리얼한 CG로 탄생한 <미스터 캣>은 올 가을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영화 <미스터 캣>
고양이 1인칭 시점을 위한 시점샷 촬영 & SNS 스타 냥이들의 카메오 출연까지!
 

<미스터 캣>은 억만장자 CEO에서 하루 아침에 고양이로 변해버린 한 남자가 주인공인 코미디 영화이다. 고양이의 씬이 많기 때문에 배우들이 아닌 '복실이'의 눈높이에 카메라를 맞추기 위해 제작진은 고양이 1인칭 시점 촬영을 선택했다. 우선 그들은 아주 낮은 위치에서 찍기 위해 미니 카메라와 흔들림 방지를 위해 수평유지 촬영장치를 사용했다. 바닥에 굴릴 수 있도록 제작된 조그만 스케이트보드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복실이'가 복도를 두리번거리면서 돌아다니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고, 뛰거나 점프를 할 때는 카메라를 함께 들어올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레베카'가 '복실이'를 안기 위해 들어올리는 장면에서는 아역배우가 직접 카메라를 들어올리는 식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이렇게 고양이를 위한 낮은 위치에서의 시점샷 촬영은 프로덕션 디자인에도 영향을 주었다. 대개 30cm정도 높이의 사물을 찍기 때문에 위에서 바닥을 향해 촬영한다던가 '복실이'가 아래를 바라보듯이 찍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짝이고 아름다우면서 근사한 바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고양이 전용 바닥을 만들게 된 것이다. 결국 억만장자 '톰'의 팬트하우스를 제작하면서 그 어느 곳보다 바닥이 가장 특수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지게 되었다.

한편, 영화 속에서 SNS 스타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개그맨 뺨치게 재미있는 고양이 동영상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릴 법, 날라, 퍼지, 와플, 해밀튼, 헨리가 <미스터 캣>의 카메오로 출연하게 되는데, 촬영장에 그들이 도착했을 때부터 엄청난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했다. 실제로 고양이 애호가로 알려진 펫샵 주인 역의 크리스토퍼 월켄은 이들 고양이의 열혈 팬이기도 했다. 이처럼 <미스터 캣>에서 스타 고양이들을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Cast & Character 톰 브랜드 l 케빈 스페이시
 

창조주 위에 건물주라고 하듯 '톰'은 북미 최고층 빌딩의 건물주이자 연간 수입 1조가 넘는 남부러울 것 없는 억만장자 CEO이다. 그러나 모든 면에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톰'은 매사에 가족보다는 일을 우선시한다! 고양이라면 질색하는 그가 막내딸 '레베카'의 생일선물을 사주기 위해 펫샵으로 향하게 되고 묘한 인상을 풍기는 가게 주인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번쩍 하는 소리와 함께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보니 입에서 나오는 말은 "야옹~" 나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캘리포니아에서 성장한 케빈 스페이시는 고등학교 시절 종종 수업을 빼먹고 산타모니카에 있는 뉴아트씨어터의 공연들을 보러 다녔다. 그 후 뉴욕으로 넘어가 줄리어드 스쿨에서 연극을 공부하며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연기를 병행하며 꿈을 키워나갔다. 앨런 파큘라 감독의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에서 보여준 섬뜩한 '에디'역의 연기로 인해 할리우드 캐스팅 디렉터들의 관심의 대상이 된 그는 1995년 그의 인생작을 만나게 된다. 범죄자 '카이저 소제'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명연기를 보여준 <유주얼 서스펙트>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의 영예와 할리우드의 간판 배우로 자리매김을 한 것. 그 후 <세븐>, <타임 투 킬>, , <네고시에이터>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났던 그는 1999년 <아메리칸 뷰티>로 연기자에게 있어 최고의 영예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오스카상 2회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된다. 이제는 그가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영화 흥행이 보장되는 할리우드의 몇 안 되는 배우 중 하나로 불리는 그는 최근 인기 TV 시리즈 웰메이드 정치 스릴러 [하우스 오브 카드]의 제작과 주연까지 맡으며 피도 눈물도 없는 정치가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작품에 대한 탁월한 선택과 명연기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가 코미디 영화 <미스터 캣>을 선택한 계기로 관객들이 지금까지 악하고 어두운 역할로 기억을 하는 것이 대부분 일 텐데 코믹하고 재치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올 가을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미스터 캣>에서 억만장자 CEO부터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까지 전혀 다른 두 가지 캐릭터를 맡아 어떤 연기를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FILMOGRAPHY
<엘비스와 대통령>(2016),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2014), <영웅이 되고 싶은 남자>(2012), <세이프>(2011),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2011),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2011), <카지노 잭>(2010), <초[민망한]능력자들>(2009), <더 문>(2009), <21>(2008), <슈퍼맨 리턴즈>(2006), <에디슨 시티>(2005), <비욘드 더 씨>(2004), <데이비드 게일>(2003), <쉬핑 뉴스>(2001), <케이-펙스>(2001),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2000), <디센트 크리미널>(2000), <아메리칸 뷰티>(1999), <벅스 라이프>(1998), <네고시에이터>(1998), (1997), <미드나잇 가든>(1997), <타임 투 킬>(1996), <세븐>(1995), <유주얼 서스펙트>(1995), <아웃브레이크>(1995), <늑대개>(1994),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199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라라 l 제니퍼 가너
 

잘나가는 CEO '톰'의 아내이자 똑똑하고 귀여운 딸 '레베카'의 엄마 '라라'. 아빠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레베카'를 위해 일밖에 모르는 워커홀릭 '톰'을 다독이며 가족의 균형을 지켜나가려 애쓰고 있다. 하지만, 이해심 많고 유쾌한 '라라'도 조금씩 그의 무관심에 지쳐가고 있을 때쯤 갑작스레 '톰'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남편의 빈자리를 채운 새로운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와 '레베카'를 돌보며 혼란스러운 상황을 대처해가기 시작하는데…

제니퍼 가너는 2002년 ABC TV 시리즈 [엘리어스]로 이중 첩보원 역할을 맡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3년 연속 에미상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라는 당시 신인으로서는 놀라운 대기록을 세우며 미모는 물론 연기력을 겸비한 차세대 여배우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스크린으로 발을 옮긴 그녀는 <캐치 미 이프 유 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등으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면모는 물론 <데어 데블>, <엘렉트라>로 섹시하고 강인한 히어로의 모습까지 각양각색의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주노>, <발렌타인데이>,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거치며 한층 섬세하고 성숙한 감성 연기로 꾸준히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오던 제니퍼 가너는 신작 <미스터 캣>으로 혼란과 곤경에 빠진 가족을 사랑으로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라라'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언젠가 꼭 한번 협업하고 싶었던 케빈 스페이시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는 기대감과 영리하고 따뜻한 스토리가 든든하게 바치고 있는 코미디 각본, 전 세계가 사랑하는 연출가 배리 소넨필드 감독과 함께 하는 작업이 정말 신나고 좋았다."라고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낸 그녀는 명배우 케빈 스페이시는 물론 사고뭉치 고양이로 변한 남편 '복실이'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FILMOGRAPHY
<미라클 프롬 해븐>(2016),<대니 콜린스>(2015),<드래프트 데이>(2014),<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3),<발렌타인 데이>(2010),<킹덤>(2007),<주노>(2007),<엘렉트라>(2005),<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2004),<데어 데블>(2003>,<캐치 미 이프 유 캔>(2002),<진주만>(200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퍼킨스 l 크리스토퍼 월켄
 

딸 '레베카'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펫샵을 찾은 '톰'을 맞이하는 어딘가 별난 분위기를 풍기는 묘한 인상의 애완동물 가게 사장 '퍼킨스'. 고양이를 너무나 싫어하면서도 딸을 위해 무심히 고양이를 고르던 '톰'에게 다가선 퍼킨스는 시베리안 포레스트 고양이 '복실이'를 추천한다. 그리고 샵을 나서려는 '톰'을 향해 고양이들과 함께 수상한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자 순식간에 '톰'은 '복실이' 몸으로 들어가 버리고 마는데…

아역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크리스토퍼 월켄은 베트남 전쟁 드라마 <디어 헌터>로 미국 아카데미, 뉴욕 비평가 협회에서 남우조연상을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킹 뉴욕>, <폐쇄구역>, <슬리피 할로우>에서 잔혹한 악당으로 사악한 얼굴을, <펄프 픽션>, <웨딩 크래셔>, <캐치 미 이프 유캔>를 통해서는 다소 엉뚱하고 전형적이지 않은 재미있는 인물들을 표현해왔다. 뿐만 아니라, <내 사랑 시카고>를 비롯해 <헤어스프레이>에서는 뮤지컬 연기와 <개미>와 최근에 개봉한 <정글북>에서는 맛깔나는 목소리 연기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씬스틸러 배우다. <미스터 캣>에서는 일밖에 모르고 가족을 등한시하는 '톰'에게 인생에는 일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신비로운 애완동물 가게 주인 '퍼킨스'로 분해 또 한번 저력을 증명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로 고양이를 좋아해 계속 키워온 애묘인이라는 월켄은 유일하게 고양이가 된 '톰'과 소통이 가능한 고양이 통역사로 다년간 쌓아온 코미디 연기의 재능을 맘껏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ILMOGRAPHY
<정글북>(2016), <독수리 에디>(2016), <마지막 4중주>(2012), <클릭>(2006), <웨딩 크래셔>(2005), <스텝포드 와이프>(2004), <맨 온 파이어>(2004), <웰컴 투 더 정글>(2003), <캥거루 잭>(2003),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슬리피 할로우>(1999), <개미>(1998), <펄프 픽션)(1994), <트루 로맨스>(1993), <배트맨2>(1992), <킹 뉴욕)(1990), <폐쇄 구역>(1986>, <디어 헌터>(1978)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레베카 l 말리나 와이즈먼
 

온 가족의 귀여움을 받고 자란 막내딸 '레베카'. 아빠를 너무 사랑하고 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지만 일이 우선인 워커홀릭 아빠는 얼굴조차 보기 힘든 현실이다. 11번째 생일을 앞두고 아빠에게 미리 말해둔 귀여운 고양이 선물을 상상하며 설렘에 부풀어있던 있던 것도 잠시 '레베카'는 아빠의 갑작스러운 사고소식을 듣게 된다. 혼수상태인 아빠가 자신을 위해 준비했던 선물 복실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할수록 '레베카'는 복실이에게서 아빠의 흔적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닌자 터틀>을 통해 2014년 데뷔한 말리나 와이즈먼. 큰 눈망울에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제 2의 클로이 모레츠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그녀는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았다. 자연스레 그녀의 차기작에 이목이 집중되던 그때, 말리나 와이즈먼이 선택한 작품은 <미스터 캣>이었다. <맨 인 블랙> 시리즈를 연출한 배리 소넨필드와 아카데미 남우주조연상을 모두 거머쥔 명배우 케빈 스페이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화제를 일으키며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모은 바 있다. 수 백 명의 아역 배우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당당히 오디션을 통과한 그녀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가족애를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다. 열심히 준비해서 이 작품만큼은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작품을 향한 포부와 애정을 드러냈다. 아빠의 부재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씩씩하고 긍정적인 딸 '레베카'역을 맡아 풋풋하면서도 당찬 모습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할 말리나 와이즈먼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FILMOGRAPHY
영화 - <닌자터틀>(2014)
드라마 - [슈퍼걸](2015)


↘ Director 배리 소넨필드
 

뉴욕대 영화과를 졸업하고 코엔 형제의 <분노의 저격자> 촬영 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배리 소넨필드. 이후 <빅>,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미져리> 등을 작업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던 중 1991년 영화 <아담스 패밀리>로 감독에 데뷔하여 첫 작품치고 놀라운 호평을 얻으며 흥행에 성공한다. <아담스 패밀리 2>까지 연출하며 승승장구 하던 그는 외계인의 지구 생활을 감시하는 비밀 조직이라는, 획기적이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코믹 SF액션의 레전드 <맨 인 블랙> 시리즈로 총 3편까지 전미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전 세계 16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벌어들이며 할리우드 대표 스타 감독으로 자리매김한다. 수많은 MIB 팬들을 양성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배리 소넨필드 감독이 오랜만에 <미스터 캣>으로 관객들과 조우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하루 아침에 고양이가 된 억만장자라는 독특한 설정이 눈에 띄는 이번 작품은 판타지와 리얼리티가 혼합된 유쾌한 작품으로 소넨필드 특유의 유머감각에 가족애까지 더해져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코미디 장르의 장인 배리 소넨필드 감독의 녹슬지 않은 연출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미스터 캣>은 올 가을, 유쾌한 리얼냥 복실이와 함께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FILMOGRAPHY
<맨 인 블랙 3>(2012), <스페이스 침스>(2008, 제작), <마법게 걸린 사랑>(2007, 제작), <푸싱 데이지>(2007), <런어웨이 버케이션>(2006),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2004, 기획), <맨 인 블랙 2>(2002),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1999), <맨 인 블랙>(1997), <아담스 패밀리 2>(1993), <아담스 패밀리>(1991)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