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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 A New Dawn


" ‘나’로 돌아갈 수 없는 마지막 여름, 세 친구가 함께 완성하는 단 한 발의 불꽃을 그린 애니메이션 "

2026, 일본/프랑스, 애니메이션, 76분

감 독 : 시노미야 요시토시

목소리 출연 : 하기와라 리쿠, 후루카와 코토네, 이리노 미유 외

2026년 10월 14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미디어캐슬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베를린 초청 & 안시 심사위원상 수상 화제작!

베를린 초청 & 안시 심사위원상 수상작!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 부국제 공식 초청!
 

수채화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보적인 작화로 세계 영화제를 사로잡은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 광기의 걸작, 전율의 기대작 12+1’ 상영을 확정한 가운데,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의 내한 소식과 함께 환상의 불꽃 ‘슈하리’를 향한 세 친구의 여름을 생생하게 담은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 등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에 참여한 바 있는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 광기의 걸작, 전율의 기대작 12+1’ 상영을 확정한 가운데, 감독 내한 소식과 함께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정식 초청돼 최고상인 황금곰상 후보에 올랐고,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부문에서는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3월 일본 개봉 이후에는 수채화 톤의 감각적인 화풍으로 현지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몽환적이고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특히 작품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의 내한까지 확정돼, 국내 관객들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특별한 시간에도 관심이 모인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및 감독 내한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영화의 핵심 소재인 환상의 불꽃 ‘슈하리’를 둘러싼 이야기와 작품 특유의 독보적 영상미를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하리, 그것은 환상의 불꽃”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 예고편은 아버지가 남긴 불꽃을 완성하려는 케이타로와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소꿉친구 카오루, 센타로의 재회를 담아낸다. 이어 “우리는 슈하리를 쏘아 올릴 거야!”라는 선언과 함께 세 사람이 불꽃을 완성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며, 이들의 운명을 가를 마지막 이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한 폭의 수채화를 옮겨놓은 듯한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지는 가운데, “그 불꽃은 우주 그 자체였어”라는 대사가 더해지며 극장에서 펼쳐질 ‘슈하리’의 장관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실력파 배우와 베테랑 성우가 참여한 캐스팅 역시 눈길을 끈다. 드라마 [아름다운 그],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등으로 청춘 드라마의 대표 얼굴로 자리매김한 하기와라 리쿠가 주인공 케이타로 역을 맡았고,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우연과 상상>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후루카와 코토네가 소꿉친구 카오루 역을 연기한다. 여기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쿠' 역으로 국내에도 친숙한 베테랑 성우 이리노 미유가 케이타로의 형 센타로 역으로 합류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나’로 돌아갈 수 없는 마지막 여름, 세 친구가 함께 완성하는 단 한 발의 불꽃을 그린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의 내한과 함께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뒤, 오는 10월 14일(수)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2026.09.02)

코리아필름 편집부


"증발해버린 아버지 대신, 환상의 불꽃을 완성할 수 있을까?"
  오랜 전통의 불꽃공장 '타테와키 불꽃점'은
마을 재개발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여 있다.
그곳에서 자란 케이타로는 아버지를 대신해
환상의 불꽃 '슈하리'를 완성시키려 홀로 분투하고 있었다.

여름의 마지막 날
,도쿄에서 지내던 소꿉친구 카오루가 고향으로 돌아온다.

잃어버린 시간과 유대를 되찾으려는 듯 서로 부딪히면서
,불꽃의 완성과 발사를 둘러싼 놀라운 계획을 세우는데…
환상의 불꽃에 담긴 희망, 그리고 그 열쇠를 쥔 '카로쿠쇼'.

불티가 밤을 밝히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때
케이타로와 친구들이 각자 손에 쥐게 될 미래는 무엇일까?

잃어버린 시간과 우정을 되찾기 위한 세 친구의 마지막 여름,
그 밤하늘을 수놓을 단 한 발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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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