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니모를 찾아서 3D Finding Nemo 3D


" 인간에게 납치된 아들 '니모'를 찾기 위한 아들바보 물고기 '말린'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3D 애니메이션 "

2012년, 미국, 3D 애니메이션, 107분

감독/원안/각본/ “크러쉬” 목소리 : 앤드류 스탠튼
공동감독 : 리 언크리치
제작 총지휘 : 존 레쓰터 l 제 작 : 그레이엄 월터스
각 본 : 데이빗 레이놀즈, 봅 피터슨
작곡 : 토마스 뉴먼

목소리 출연 : 스탠튼 알렉산더 굴드, 엘렌 드제너러스, 알버트 브룩스, 윌렘 데포

개 봉 : 2013년 5월 1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픽쳐스릴리징 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
예고편

- 2003년 제29회 새턴어워즈 최우수 여우조연상(엘렌 드제너러스)
- 2004년 제7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작품상
- 2004년 제9회 크리틱스초이스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상

<니모를 찾아서3D> 5월 1일 개봉확정! 10년 만에 3D로 헤엄쳐온 푸른 감동!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걸작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3D>가 오는 5월 1일, 10년 만에 3D로 다시 만난다!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5번째 작품 <니모를 찾아서>가 오는 5월 1일, 10년 전 푸른 감동에 깊은 손길을 더해 3D로 돌아온다. <니모를 찾아서 3D>는 인간에게 납치된 아들 '니모'를 찾기 위한 아들바보 물고기 '말린'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3D오션어드벤처. <니모를 찾아서>는 2003년 미국 개봉 당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에 이어 북미 흥행수익 2위를 기록했으며 제 76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수상뿐만 아니라 음악상, 편집상, 각본상 등 4개 부문 노미네이트, 같은 해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노미네이트 등의 영광을 누리며 흥행과 더불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걸작 애니메이션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당시 전국 약 130만명의 관객 동원, 폭발적인 흥행기록을 세우며 오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작품.

이처럼 전 세계에 이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니모를 찾아서>가 3D로 우리 곁에 찾아와 다시 한번 그때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니모를 찾아서 3D>는 귀여운 외모의 개성만점 캐릭터들, 아빠 물고기 '말린'의 절절한 부성애 그리고 실제 바다 속 모험을 떠난 듯 눈부시게 환상적인 영상미까지 3D로 생생하게 재현되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10년 전, 그때의 감동을 그리워했던 성인 관객들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봉을 확정하고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은 이러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기에 충분하다. 해맑게 웃고 있는 '말린'과 수다쟁이 물고기 '도리'의 모습 뒤로 상어, 거북, 물고기들이 무수히 펼쳐져 있는 포스터는 바다 세계의 무한한 궁금증을 선사한다. 또한 아들을 찾기 위해 목숨을 내던진 말린과 동행을 시작한 도리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매력을 십분 살렸다. 파란 바다와 생생한 바다 생물들이 살아 숨쉬는 화면은 새로운 3D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또한 '말린'이 아들 '니모'를 구하기 위해 머나먼 모험을 떠나는 와중에 겪는 좌충우돌 모험담이 3D로 생생하게 재현되어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환상적인 모험을 기대하게 만든다.

10년 전 푸른 감동을 그대로 생생하게 살려내 더욱 선명한 감동을 선사할 픽사의 걸작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3D>는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2013.04.18)

코리아필름 편집부


아기 물고기 '니모'가 납치됐다!
니모를 찾기 위한 아빠의 좌충우돌 오션어드벤처!
  호기심 가득한 아기 물고기 '니모'가 인간에게 납치되자 아들바보 아빠 '말린'은 상상초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바다로 아들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건망증이 심한 수다쟁이 물고기 '도리'와 함께 떠나는 모험에서 '말린'은 과연 아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5월 1일, 전 세계가 사랑한 최고의 모험이 3D로 펼쳐진다!

-
-

10년 만에 3D로 헤엄쳐온 푸른 감동!
8억불의 흥행신화! 픽사의 걸작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전 세계가 사랑한 최고의 모험이 3D로 돌아왔다!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5번째 작품 <니모를 찾아서 3D>가 10년 전 푸른 감동에 깊은 손길을 더해 3D로 돌아온다. <니모를 찾아서 3D>는 인간에게 납치된 아들 '니모'를 찾기 위한 아들바보 물고기 '말린'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3D오션어드벤처. <니모를 찾아서>는 2003년 미국 개봉 당시 첫 주 7천만불의 막강한 수입을 기록, <매트릭스2>를 제치고 흥행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8억불의 흥행신화를 세우며 2003년 당시 최고의 흥행 수익을 일궈낸 작품이다. 특히 <니모를 찾아서>는 제 76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수상뿐만 아니라 음악상, 편집상, 각본상 등 3개 부문 노미네이트, 같은 해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노미네이트 등의 영광에 이어 2008년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역대 가장 위대한 애니메이션 10위에 올라 흥행과 더불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걸작 애니메이션이다.

<니모를 찾아서>는 국내에서도 개봉 당시 전국 약 130만명의 관객 동원, 폭발적인 흥행기록을 세우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생애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에 이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니모를 찾아서>가 3D로 다시 한번 우리 곁에 찾아와 푸른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니모를 찾아서 3D>는 아빠 물고기 '말린'이 아들 '니모'를 구하기 위한 좌충우돌 모험과 가슴 뜨거운 감동을 담은 탄탄한 스토리, 실제 바다 속 세계를 완벽하게 살려낸 환상적인 영상미까지 3D로 생생하게 구현되어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진짜가 돌아왔다! 오션 애니메이션 원조의 귀환!
"내 생애 최고의 애니메이션" 개봉소식에 연령불문 기대감 폭발!
5월 1일, 더욱 깊어진 푸른 감동을 직접 확인하라!
 

픽사의 대표 걸작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3D>가 오션 애니메이션 원조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2003년 개봉 당시 평론가들에게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바다 속 모험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한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은 <니모를 찾아서>는 오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작품. 세계적인 영화평론가 故로저 에버트는 <니모를 찾아서>에 대해 "감동과 코믹함을 골고루 섞은 클래식한 픽사 애니메이션일 뿐만 아니라 상상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영화"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으며 뉴욕포스트는 "전 연령층에 큰 기쁨을 선사할 감동적인 각본과 놀라운 목소리 연기를 지닌 눈부신 물고기 동화"라고 박수를 보냈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바다 속 세계를 위트 넘치는 유머와 화려한 영상미로 담아낸 최고의 영화"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이러한 극찬 속에 <니모를 찾아서>의 흥행 이후로 바다 속 모험담이 주를 이루는 유사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연달아 개봉해 과연 <니모를 찾아서>가 오션 애니메이션의 원조이자 독보적인 존재임을 입증해보였다. 더불어 <니모를 찾아서>는 10년 전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봉하는 어느 애니메이션보다 더 입체적이고 생생한 색감을 뽐낸다.

이러한 <니모를 찾아서 3D>의 개봉 소식에 국내 관객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성인 관객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처음 만나게 될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바다 속 세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5월을 맞이해 오는 5월 1일 개봉하는 <니모를 찾아서 3D>는 10년 전 푸른 감동을 그대로 생생하게 살려내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때의 감동을 그리워했던 성인 관객들도 매료시키며 연령불문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니모를 찾아서>는 가장 완벽한 3D 맞춤형 영화"
픽사의 3D 재개봉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초대형 프로젝트
깊이 있는 3D 기술로 완성된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돌아오다!
 

<니모를 찾아서 3D>는 당시의 영광을 재현했던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쳐 원작의 감동을 더욱 깊게 살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니모를 찾아서>에 이어 2008년 <월-E>까지 아카데미 작품상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연출력을 인정 받은 앤드류 스탠튼 감독이 픽사 최고의 드림팀과 뭉쳐 3D의 손길을 더해 <니모를 찾아서 3D>를 생생하게 재탄생 시킨 것. 더욱이 <니모를 찾아서 3D>는 픽사의 3D 재개봉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자로 대미를 장식할 야심 찬 작품이기도 하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환상적인 바다 속 세계가 펼쳐지는 <니모를 찾아서>는 지금껏 그 어떤 애니메이션보다 3D를 표현해내기에 가장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앤드류 스탠튼 감독은 "<니모를 찾아서>는 3D로 탄생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영화"라고 단언하며 "관객들에게 만족스러운 3D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치 관객들이 직접 바다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채광, 미세 입자, 해수 변화 등의 표현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존 래스터 역시 "처음에는 이 정도의 완벽한 결과물을 예상하지 못했다. 바다 속의 공간감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미세 입자들, 산호초 잎부터 상어들의 이빨까지 입체와 깊이를 더해 관객들은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10년 만에 더욱 깊어진 푸른 감동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우리 곁에 찾아온 <니모를 찾아서 3D>는 스토리는 그대로 유지하되, 귀여운 외모의 개성만점 캐릭터들과 실제 바다 속 세계를 3D로 풍성하게 살려내 원작의 웃음과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그려낼 것이다.


10년 전 그때의 푸른 감동을 더욱 선명하게!
최고의 팀이 풍성한 음악과 환상적인 빛까지 생생하게 살려내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니모를 찾아서 3D>
 

<니모를 찾아서 3D>의 프로덕션 디자인 총괄은 <월-E>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랄프 이글스톤이 맡았다. 그는 다이빙 답사와 함께 실제 육지와 바다 모습 풍경을 얻기 위해 시드니 항구를 다녀오면서 전 제작과정을 준비해왔다. 사실감과 귀여운 캐릭터의 중간 지점을 찾아야 했던 제작진은, 전반적으로 색을 비비드하게 사용하면서 질감에 있어서는 세가지 종류의 물고기를 탄생 시켰다. 끈적한 타입의 말린과 니모, 벨벳 타입의 도리, 그리고 금속성 타임의 조연 물고기들까지 질감 별로 캐릭터를 나눴다. 물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도 물 속 세계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깨끗한 물, 탁한 물, 수족관 물 등 여러 가지 배경이 등장하기 때문에 물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요소와 서로 다른 요소를 뽑아내야만 했다. 그리고 그 물과 물고기가 어우러지면서 변하는 색상 역시 고려하는 작업 과정을 거쳤다.

또한 <니모를 찾아서 3D>는 실감나는 음향효과로 실제 바닷속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효과는 오스카 수상에 빛나는 음향 디자이너 게리 리드스트롬과 작곡가 토마스 뉴먼에 의해 탄생했다.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환상적인 <니모를 찾아서 3D>에는 105개의 악기가 오케스트라에 사용됐다. 또한 발이 없고, 발 소리가 없는 물고기들의 움직임을 음향으로 표현하기 위한 기술력이 더해져, 3D의 실감나는 영상이 탄생할 수 있었다. 유난히 짧은 니모의 지느러미가 팔락일 때의 소리, 말린의 꼬리 지느러미가 조바심을 내는 소리, 도리가 물 속을 움직일 때 마다 부드럽게 물살을 가르는 소리, 상어들이 그르릉 거리는 소리까지 캐릭터의 성격까지 보여주는 소리들은 영상과 음악, 음향의 조화가 애니메이션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처럼 물 속 생태계의 모든 것들을 환상적으로 빚어낸 <니모를 찾아서 3D>는 관객들에게 바다와 더 친숙하게 만드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헤엄치는 중!
<니모를 찾아서> 이후 12년, 이번엔 도리를 찾아야 한다?!
2015년 하반기, 2탄 <도리를 찾아서> 개봉예정!
 

2015년 하반기에는 <니모를 찾아서> 그 이후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2003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니모를 찾아서> 이후 12년 만에 제작되는 속편인 <도리를 찾아서>는 1편에서 약 1년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니모를 찾아서>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건망증 물고기 '도리'를 중심으로 새롭게 펼쳐질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벌써부터 전 세계 수 많은 팬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도리를 찾아서>는 <니모를 찾아서>를 연출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뿐만 아니라 원작의 목소리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그대로 투입되었다. 건망증이 심한 수다쟁이 블루탱 피쉬 '도리' 역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엘렌 드제너러스는 '도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도리를 찾아서>의 제작소식을 접하자 "그 누구보다 <도리를 찾아서>의 작업을 기다려왔다."고 밝히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앤드류 스탠튼 감독은 <도리를 찾아서>에 대해 "캘리포니아 해안을 배경으로 '도리'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니모를 찾아서>의 말린, 니모 그리고 수족관 친구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들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해 <니모를 찾아서>를 능가하는 또 한편의 걸작 애니메이션이 탄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리를 찾아서>를 만나기 전, <니모를 찾아서3D>로 미리 푸른 감동에 풍덩 빠지게 될 것이다.


스토리 탄생기: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
 

<니모를 찾아서>는 각본, 감독을 맡은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개인적인 영감에서 출발한 작품으로자신의 어릴 적 경험과 실제 아들과의 관계 속에서 <니모를 찾아서>를 떠올리게 됐다. 그는 아들과 자주 못 놀아준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중 실제로 아들과 같이 있을 때는 "그거 만지지마, 그건 안돼, 그러면 넘어져." 같은 조바심 나는 말만 하는 자신을 발견했고, 스스로의 모습에서 '말린' 캐릭터를 떠올리게 됐다고 한다.

픽사 역시 <니모를 찾아서>가 제작에 돌입했을 때, 아빠가 주인공이 되는 애니메이션이 탄생한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있었다. 여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은 많았지만, 아빠의 관점에서 바라본 애니메이션은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내용의 경우 상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제작이 번번히 좌절되곤 했지만 <니모를 찾아서>는 달랐다. '말린'이 주인공이지만, '말린'을 중심으로 '니모', '도리' 등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캐릭터들을 비롯해 거북이, 상어, 고래, 펠리칸 등 바다세계를 구성하는 수 많은 생물들이 영화를 지탱하고 있기에 분명 완성도 높은 영화가 나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던 것. 그러나 무엇보다 <니모를 찾아서>가 품고 있는 가족에 대한 메시지는 영화의 핵심이었다. 앤드류 스탠튼 감독은 "저희 아버지는 부모가 되는 법에 대해 인상 깊은 조언을 해 주셨죠.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결정 중의 하나는 아이들의 부모가 될 것이냐 혹은 친구가 될 것이냐 하는 문제다.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지.'" 라며 자신이 늘 하던 고민을 영화에서 다룸으로써, 많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캐릭터 탄생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물고기, '니모'가 태어나던 날!
 

<니모를 찾아서> 팀에 속한 모든 애니메이터들은 수백 마리의 물고기를 연구하기 위해 아쿠아리움과 다이빙 답사 과정을 거쳤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 직접 25갤론 규모의 수족관을 설치해 물고기 연구에 나섰다. 또한 어류학자를 초빙, 내부 강연을 함으로써 영화에 참여한 전 스텝이 물고기 박사가 되는 과정을 거쳤다.

영화 속 물 속 장면과 동물들의 풍부한 표현력, 생동감, 감동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른 애니메이션을 참고하는 노력도 더해졌다. <인어 공주>, <밤비>등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이 레퍼런스가 됐다. 그러나 중력이 없는 물 속 세계에서 팔, 다리가 없는 동물들에게 생명력을 부여하는 데에는 그 어떤 애니메이션 보다 꾸준한 인고의 과정이 필요했다. 물고기들의 자세가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보일지, 물고기들이 어떻게 헤엄치는지, 회전하는지, 어떻게 듣는지, 말하는지 까지 물고기의 모든 것에 픽사의 노력이 필요했던 것.

애니메이터들이 물고기 행동양식이나 이동 방식을 표현하는 데 박차를 가하게 된 것은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 환경진화학과 교수인 애덤 서머스의 도움이 컸다. 애덤 서머스 교수는 총 12강에 걸쳐 애니메이터들에게 어류학 강의를 진행했고, <니모를 찾아서>가 다른 애니메이션들과 가장 차별점이 되는 종이 다른 물고기들이 가진 움직임의 차이도 이 강의를 통해 반영 되었다.

이로 인해 '말린'과 '니모'는 직선으로 몸 전체를 세차게 흔들면서 속력을 내는 모습이 탄생했으며, '도리'는 좀 더 우아하고 유려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결국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물고기 '니모'는 대학 논문 급의 연구를 통해 탄생한 물고기였던 것이다.


3D 바다 속 배경 탄생기: 3가지의 특별한 철학으로 더 생생하게!
 

3D입체 전문가(stereoscopic supervisor) 밥 화이트힐에 따르면, 픽사 스튜디오는 3D와 관련해서 특별한 철학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3D 작업을 우리는 3C라고 부른다. 일단은 편안하게 볼 수 있어야 할 것(comfortable). 둘째로, 원작 영화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할 것(consistence). 셋째로, 시선을 사로잡아야 할 것(captivating)." 이러한 3C원칙에 입각해 탄생 시킨 <니모를 찾아서 3D>는 10년 전 관객이든, 처음 영화를 보는 관객이든 3D 화면을 즐기러 극장에 온 관객들이라면 새롭고 특별한 세상을 선사한다.

<니모를 찾아서 3D>가 다른 3D 재개봉작보다 3D로서 더욱 기대감이 가는 점은 물에 대한 표현력과 기술력이다. 컴퓨터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손 꼽히는 물 표현 작업은, 픽사 만이 구현할 수 있었던 기술이다. 물 속 모든 세계를 3D로 다시 표현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공기가 아니라 물처럼 보이게 할 것인가?'라는 원천적인 질문부터 시작, '조명, 미세입자, 강한 물결과 약한 물결, 해저와 수면, 반사와 굴절'까지 걸림돌이자 고민 거리였다. 이에 총 6개의 3D CG 팀이 특별히 꾸려졌다. 이들은 오션 팀, 산호초 팀, 수족관 팀, 상어/시드니 팀, 물고기 팀, 학교/물고기 무리 팀으로 나뉘어 일사 분란하게 움직였다. 총 여섯 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니모를 찾아서 3D>는 마치 바다 속을 실제로 경험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픽사 3D 재개봉작의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귀여운 소심공룡 '렉스'가 파티공룡으로 대변신?!
<토이 스토리>의 NEW 에피소드 <파티공룡 렉스> 최초 공개!
 

새로운 장편 애니메이션이 시작하기 전 매번 다양한 재미를 자랑하는 단편 애니메이션들을 공개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온 픽사가 이번 <니모를 찾아서 3D>의 개봉을 자축하며 픽사 최고의 흥행작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니모를 찾아서 3D>에 앞서 공개되는 단편 <파티공룡 렉스>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소심하고 귀여운 공룡 '렉스'가 주인공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친구들 사이에서 항상 분위기를 망치는 인물로 지목 받는 불쌍한 렉스, 하지만 주인인 보니가 목욕파트너로 데려가자 렉스는 욕실의 분위기 메이커인 '파티공룡'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소심했던 공룡 렉스가 화려한 파티공룡으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파티공룡 렉스>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선사하는 픽사의 깜짝 선물이 될 것이다.


감독 앤드류 스탠튼
 

애니메이션의 명가 픽사 스튜디오를 이끄는 총책임자이자 감독. 존 래스터의 권유로 픽사에 입사한 두 번째 애니메이터인 그는 픽사의 초기 작품들인 1995년 <토이 스토리>의 각본을 시작으로 <벅스 라이프>의 각본과 공동 연출을 맡았고 이후 <토이 스토리2><몬스터 주식회사>의 각본을 쓰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3년 자신이 연출과 각본을 겸한 <니모를 찾아서>를 통해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개봉 당시 <라이온 킹>의 기록을 깨고 역대 최고의 흥행 수익을 낸 애니메이션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뒤이어 2008년 자신의 두 번째 연출작인 <월-E>로 다시 한번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얻으며 두 번째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 명실공히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임을 입증했다. 그런 그가 10년 만에 다시 <니모를 찾아서> 프로젝트로 돌아온 <니모를 찾아서 3D>에 이어 2015년 2탄인 <도리를 찾아서>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전 세계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FILMOGRAPHY
토이 스토리(1995) 각본, 원안 | 벅스 라이프(1998) 각본, 공동연출, 원안 | 토이 스토리2(1999) 각본, 원안 | 몬스터 주식회사(2001) 각본, 기획 | 니모를 찾아서(2003) 연출, 원안, 각본, 조연 | 월-E(2008) 연출, 원안, 각본 | 업(2009) 기획 | 토이 스토리3(2010) 각본 | 메리다와 마법의 숲(2012) 기획 |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2012) 연출, 각본 | 도리를 찾아서(2015) 연출,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