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발행부수 2억 부 돌파, 35개국 이상 출판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만화 '나루토'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나루토 - 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수입 : 엔케이컨텐츠ㅣ배급 : 디스테이션ㅣ감독 : 츠루 토시유키ㅣ원작 : 키시모토 마사시)이 4월 7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15년간 연재하며 전 세계 발행부수 2억 부 돌파, 35개국 이상 출판, 그리고 TV시리즈와 극장판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나루토'. 국내에서도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에서 꾸준히 방영되며 초등학생들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극장판 애니메이션 <나루토 - 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이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4월 7일 개봉을 확정했다. <나루토 - 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은 나루토, 카카시, 사쿠라, 록리로 구성된 불의 나라 나뭇잎 마을을 대표하는 개성만점 닌자 4인방이 초승달 섬의 왕자 히카루를 지키는 임무를 맡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서커스단의 희귀한 동물들과 함께 정체불명의 강력한 악당 닌자들에 맞서 화려한 액션과 통쾌한 반격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나루토에게 화살을 쏘고 있는 익살스러운 표정의 히카루 왕자와 화살을 피해 도망치는 나루토의 놀란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신비로운 초승달 섬을 배경으로 '닌자와 동물, 슈퍼 어드벤처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닌자들만의 싸움이 아닌 포스터 속의 전설의 사벨타이거부터 원숭이, 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들도 함께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좌충우돌 패기 넘치는 열혈 닌자 나루토와 친구들이 펼치는 지상최대 슈퍼 어드벤처는 4월 7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3.10)

코리아필름 편집부

2007년 겨울방학 눈과 귀를 사로잡을 애니메이션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수입:아미가스 필름, 배급:롯데쇼핑 ㈜롯데시네마)에 국내 최고의 성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적인 채널 ‘투니버스’의 방영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루토’의 극장판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에 ‘투니버스’의 톱스타 성우들이 다시 한번 입을 맞추기로 한 것.

12월 13일 ‘투니버스’에서 주최한 ‘투니초이스 2006’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최우수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투니버스’ 최고 스타임을 과시하였던 ‘나루토’ 시리즈. 개성 넘치는 캐릭터, 신선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TV시리즈 ‘나루토’의 가장 큰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성우 진들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라고 할 수 있다.

‘나루토’ 역을 맡은 이선주 성우는 특유의 열정이 넘치는 목소리로 여자 성우임에도 불구하고 남자 아역의 목소리 연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 성우이다. ‘남자 아역 전문’ 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기도 한 이선주 성우는 닌자 마을 최고의 말썽꾸러기 ‘나루토’의 개구장이 캐릭터를 잘 드러낸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쿠라’ 역의 여민정 성우는 귀여움과 엽기가 공존하는 목소리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신세대 인기 성우이다. 도저히 한 사람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여민정 성우는 ‘사쿠라’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 ‘카카시’ 역의 손원일 성우는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목소리를 지니고 있는 베테랑 성우. 평소에는 여유가 넘치다가 진지한 순간에는 한없이 진지해지는 ‘카카시’ 역에 가장 알맞은 목소리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록리’ 역의 홍범기 성우는 연기의 사실성과 친근함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성우로 탄탄한 연기력과 센스 넘치는 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각 캐릭터의 특징에 맞는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로 TV 시리즈 ‘나루토’의 높은 인기를 이끌어온 국내 최고의 성우들과 영화를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더빙 애니메이션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줄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은 2007년 1월 4일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06.12.27)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본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가 겨울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사상 최대의 어드벤처를 준비하고 있다. 1999년,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잡지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를 시작한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로 자리매김한 만화, ‘나루토’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이 2007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은 애니메이션의 왕국, 일본에서 ‘나루토 축제’가 열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키시모토 마사시의 만화 ‘나루토’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 만화, ‘나루토’는 단행본으로 32권까지 발매가 되었으며 총 발행부수는 무려 6100만부를 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만화 ‘나루토’는 2002년에 TV 도쿄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최고의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에서도 방영을 시작하여 이미 많은 한국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개봉을 하는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은 이전의 시리즈에 비해 한 층 더 스케일을 업그레이드시켜 돌아왔다. 닌자 마을인, ‘나뭇잎 마을’ 최고의 말썽꾸러기인 ‘나루토’를 주인공으로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나루토>는 이미 일본에서 개봉을 해 관객수 합계 400만 명 이상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대작이다. 어려운 미션의 수행과 새로운 라이벌의 등장으로 하루하루 눈부신 성장을 하던 ‘나루토’에게 이번 영화에서 주어진 임무는 바로, 초승달 섬에 위치한 부자 나라, ‘달의 나라’ 왕자를 지키는 것!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은 왕자를 지키기 위한 ‘나루토’ 일행의 좌충우돌 모험과 함께 이제껏 <나루토>에서 한번도 다루지 않았던 ‘닌자와 동물’의 빅매치를 박진감 넘치게 담아내고 있다.

박진감있는 사건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고루 갖추며 <드래곤볼>을 이을 유일한 애니메이션 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나루토>는 2007년 1월, 사상 최대의 어드벤처를 스크린에 펼쳐놓을 것이다. (2006.12.06)

코리아필름 편집부

일본 만화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이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도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나루토’ 극장판 시리는 400만 명 이상을 동원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대작.

국내에서 ‘나루토’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첫 개봉을 하는 <나루토 - 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은 그 동안의 시리즈에 비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을 선보인다. 어려운 미션의 수행과 새로운 라이벌의 등장은 호기심을 자아내고, ‘나루토’ 일행의 좌충우돌 모험과 함께 이제껏 ‘나루토’ 시리즈에서 한번도 다루지 않았던 ‘닌자와 동물’의 빅매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박진감 넘치는 영상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고루 갖추며 <드래곤 볼>을 이을 유일한 애니메이션 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은 올 겨울 사상 최대의 어드벤처를 스크린에 펼쳐놓을 것이다.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은 애니메이션의 왕국 일본에서 ‘나루토 축제’가 열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키시모토 마사시의 만화 ‘나루토’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 만화 ‘나루토’는 1999년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잡지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를 시작한 뒤 단행본으로 32권까지 발매되고, 총 발행부수는 무려 6100만부를 돌파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단숨에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로 자리매김 한 ‘나루토’는 2002년 TV 도쿄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송된 것은 물론 국내 최고의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에서 방영을 시작,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손꼽히며 이미 많은 한국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최대의 에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의 방영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루토’ 시리즈의 국내 최고의 성우들이 <나루토 ? 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을 통해 다시 한번 입을 맞춘다. 그 동안 각 캐릭터의 특징에 맞는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로 TV 시리즈의 높은 인기를 이끌어온 국내 최고의 성우들과 영화를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신선한 조합은 더빙 애니메이션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