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봄, 워킹 타이틀이 선사하는 상큼 발랄 로맨틱 프로포즈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수입/배급: UPI코리아)가 4월 9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러브 액츄얼리><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전세계를 사랑에 빠트린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워킹 타이틀의 2008년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으로 큰 호평을 받은 각본가 아담 브룩스가 각본과 감독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로맨틱 코미디를 대표하는 최고의 파워 브랜드의 만남으로 가슴 설레게 만드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지난 2월 14일 미국 개봉 시 워킹 타이틀 사상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했다.

주인공 윌이 3명의 매력녀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타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영화가 끝날 때까지 주인공 '윌'이 누구와 해피엔딩을 이룰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이색 전개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로맨틱 코미디의 유주얼 서스펙트"라고 불릴 정도로 색다른 재미가 가득한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4월 9일 국내 개봉한다. (2008.03.24)

코리아필름 편집부

2008년 봄, 워킹 타이틀이 선사하는 로맨틱 프로포즈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수입/배급: UPI코리아)가 4월 3일 개봉일을 확정, 관객들을 찾는다.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러브 액츄얼리><브리짓 존스의 일기><오만과 편견>등으로 전세계를 사랑에 빠뜨린 워킹 타이틀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사랑에 목마른 싱글녀 브리짓의 이야기로 전세계 2억 6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던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의 작가 아담 브룩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아 더욱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로맨틱 코미디 최고 파워 브랜드의 만남만으로도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지난 2월 14일 미국 개봉 시 워킹 타이틀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세우기도 해 그 진가를 입증했다.

사람들에겐 여러 번의 다양한 사랑이 찾아온다. 하지만 많은 엇갈림 속에서 당신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몇 번의 사랑과 엇갈림을 거쳐 진실한 사랑을 찾아가는 한 남자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사랑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러브 액츄얼리>가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다양한 사랑과 오해, 그리고 이별을 통해 사랑에 대한 달콤, 살벌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영화로,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한 MUST SEE MOVIE인 것.

3가지 사랑을 겪으며 자신의 진실한 사랑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완소남 '윌' 역에는 휴 그랜트를 잇는 차세대 로맨틱 가이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았으며, 그의 3명의 여자 친구로는 지적이고 섹시한 레이첼 와이즈, 통통튀는 매력과 개성을 갖춘 이스라 피셔,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는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열연한다. 귀여우면서도 달콤한 완소남 라이언 레이놀즈의 매력적인 모습뿐 아니라,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각기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은 영화의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이다.

<러브 액츄얼리><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이어 또 한번 '사랑'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관객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국내 4월 3일 개봉한다. (2008.02.28)

코리아필름 편집부

완소남 윌 헤이즈(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랑스러운 여친 에밀리가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여자 친구이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성공을 꿈꿔왔던 윌은 그녀를 두고 홀로 뉴욕행에 오른다. 그리고 에밀리가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믿었던 윌에게 또 다른 사랑이 찾아 오는데..

뉴욕에서 만난 섹시하고 지적이기까지 한 저널리스트 섬머. 그녀의 거침없는 유혹에 윌의 마음은 흔들린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첫사랑이냐 매력적인 섬머냐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이, 자신을 이해하며 고민 상담을 해 주는 편한 친구 에이프릴 또한 사랑으로 느껴지는데… 너무 다른 매력의 그녀들. 과연 윌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2008년 봄,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오만과 편견>으로 전세계를 사랑에 빠뜨린 워킹 타이틀의 로맨틱 코미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가 찾아온다.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의 각본을 맡았던 아담 브룩스가 감독을 맡은 작품. 로맨틱 코미디 파워 브랜드들의 만남만으로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미국 개봉 첫 주 워킹 타이틀 작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그 파워를 입증했다.

고백이 빨라 사랑을 놓치고, 타이밍에 늦어 사랑을 보내고, 사소한 오해로 사랑이 흔들리고… 진정한 사랑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사랑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러브 액츄얼리>가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몇 번의 사랑과 어긋남을 거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험난한 스토리를 통해 진짜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다.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사랑에 대한 달콤, 살벌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한 MUST SEE MOVIE이다.

휴 그랜트를 헐리우드 최고의 로맨틱 가이로 탄생시켰던 워킹 타이틀이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에서 그 뒤를 이을 차세대 매력남을 선보인다. 멋진 미소와 깔끔한 마스크를 지닌 라이언 레이놀즈가 바로 그 특별한 주인공. 달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의 매력은 여성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어 놓을 것이다. 더불어 헐리우드 여배우 레이첼 와이즈, 이스라 피셔, 엘리자베스 뱅크스와 펼치게 되는 각기 다른 세가지 사랑의 모습도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여자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는 멋진 미소와 외모를 지닌 킹왕짱 완소남. 꿈을 위해 뉴욕 한복판에 홀로 뛰어들 정도로 강인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한 프로포즈를 준비할 줄 아는 로맨틱한 남자다. 그에게 찾아온 여러 번의 사랑 속에,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2007년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 3위에 선정된 바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는 휴그랜트를 잇는 최고의 로맨틱 가이로 평가 받는 배우. <스모킹 에이스>에서 FBI 요원으로 분해 대역 없이 모든 액션씬을 소화하였고 <저스트 프랜드>에서는 얼꽝에서 얼짱으로 180도 변신하여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달콤한 그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그는 최근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의 남자친구로 전세계 남자들의 질투를 받고 있다.

Filmography_ <블레이드3>(2004), <저스트 프랜드>(2005), <스모킹 에이스>(2007)

나이와 성별을 무시한 자유 연애를 즐기는 섬머는 지적이며 재능있는 저널리스트. 섹시한 외모와 사람을 압도하는 묘한 매력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뺏는다. 모범적인 남친감인 윌에게 신선한 매력을 느끼고 그에게 빠져들지만, 그녀는 그와의 사랑보다는 자신의 일을 더 중요시하며 갈등이 일어난다.

강인한 캐릭터뿐만 아니라 지적인 섹시함이 풍기는 캐릭터까지,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여배우로 꼽히는 레이첼 와이즈. 그녀는 2006년 <콘스탄트 가드너>로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아담 브룩스 감독이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에서 레이첼 와이즈를 가장 먼저 캐스팅하고 싶었다고 고백할만큼 그녀의 매력은 정점에 올라서 있다.

Filmography_<미이라1,2>(1999), <어바웃 어 보이>(2002), <콘스탄틴>(2005), <콘스탄트 가드너>(2006),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2007)

윌과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에이프릴은 언제나 생기가 가득해 주위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비타민 같은 여자. 자신의 관점이 뚜렷한 개성있는 성격의 그녀는, 주변 사람들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며 일일이 챙겨준다. 윌과 친구로 지내던 에이프릴은 순진하면서 매력있는 윌에게 점차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웨딩 크래셔>에서 빈스 본의 엽기적인 연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스라 피셔는 통통 튀는 매력과 함께 개성넘치는 연기로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활기찬 성격의 '에이프릴' 캐릭터에 빠져 아담 브룩스를 직접 찾아갈만큼 적극적인 이스라는 헐리우드가 주목하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이다.

Filmography _ <웨딩 크래셔>(2006)<호튼>(2008)

모든 남자가 꿈꾸는 첫사랑의 주인공처럼, 상냥하고 여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에이프릴. 오랜 남자 친구 윌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 잡고 있었던 그녀였지만, 성공을 위해 주저 없이 뉴욕으로 날아간 윌이 불안하고 부담스럽다. 윌을 만나러 뉴욕으로 찾아간 그녀는 윌에게 충격 발언을 한다.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최근 헐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여배우로 영화의 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떤 캐릭터이든 자신의 개성을 담아 자신있게 연기하는 배우로 정평이 나있는 엘리자베스는 영화에 출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제작자로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filmography _ <스파이더맨2,3>(2004, 2007), <두 자매 이야기(장화, 홍련 리메이크)>(2008)

전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프렌치 키스>의 각본을 시작으로, 전편보다 더 많은 흥행수익을 올린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의 각본에 이르기 까지, 로맨틱 코미디에 남다른 재능을 선보인 아담 브룩스 감독.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작업했던 워킹 타이틀과 함께 손을 잡고 선보인 그의 감독 데뷔작이다. 통통 튀는 유쾌한 에피소드, 섬세한 감성 묘사 등 그의 모든 장기가 총 망라된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미국 개봉시 워킹 타이틀 역대 작품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스타 감독 탄생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