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 왕년의 팝스타가 작사에 천부적인 소질 있는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

2007, 미국, 로맨틱 코미디, 103분

각본/감독 : 마크 로렌스
프로듀서 : 마틴 새퍼, 리즈 글로저
수석 프로듀서 : 낸시 주보낸, 할 가바, 브루스 버만
공동 프로듀서 : 스캇 엘리아스, 멜리사 웰스
촬 영 : 하비에르 페레즈 그로베트
미 술 : 제인 머스키 l 편 집 : 수잔 E. 모로스
음 악 : 아담 슐라이저 l 의 상 : 수잔 라일리

출 연 : 휴 그랜트, 드류 베리모어, 브래드 가렛, 존스톤, 켐벨 스캇, 해일리 베넷

2017 .11.16 재개봉, 2007 .02.28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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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11월 16일, 가장 사랑스러운 커플이 돌아온다!
 

전세계 관객들의 로맨스 바이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오는 11월 16일, 10년 만의 재개봉을 확정 지으며 사랑스러운 감성이 물씬 드러나는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연결고리가 전혀 없는 두 남녀가 빛나는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뮤직 로맨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오는 11월 16일, 10년 만에 관객들의 곁으로 다시 찾아온다. 2007년 국내 개봉 당시, 로맨스와 음악이 결합된 독특한 장르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누적 관객수 110만 명을 동원한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여기에,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여심뿐만 아니라 남심까지 사로잡은 배우 드류 베리모어와 로맨틱 코미디의 제왕 휴 그랜트의 만남은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며, 로맨틱 영화 중 가장 사랑스러운 커플로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두 배우가 함께 부른 OST는 지금까지 관객뿐만 아니라 리메이크곡이 출시될 만큼 음악 뮤지션 사이에서도 회자되는 명곡으로 꼽히고 있어, 이번 재개봉 소식에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티저 포스터는 두 주인공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아노를 두 남녀 사이의 가슴 설레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여기에, 관객들이 뽑은 영화 속 명대사 중 하나인 "당신이 내 생애 최고의 히트작이에요"라는 카피가 더해진 이번 포스터는 첫 개봉 당시 느꼈던 진한 여운을 다시 한번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달콤한 로맨스 바이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오는 11월 16일, CGV 단독 개봉한다. (2017.10.27)

코리아필름 편집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 환상의 로맨틱 커플이 올 봄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개봉 2주차 서울 주말 70,6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서울 기준_서울 누계 291,800명, 전국 609,900누계 명, 서울 46개/전국 136개 스크린)

신작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한 가운데 개봉 2주차에 접어든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관객들의 호평과 뜨거운 지지 속에 3월 극장가에서 가장 돋보이는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경쾌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후에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예매 순위 1위를 탈환하고 영화 속 노래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화제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개봉 주보다 오히려 관객수가 증가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4일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올 봄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로 많은 연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예상되어 개봉 3주차에 접어드는 금주에도 역시 흥행열풍이 계속될 전망이다. (2007.3.12)

코리아필름 편집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박스오피스 1위!
 

로맨틱 코미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박스오피스 1위(서울관객기준)를 기록하며 3월 첫 주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개봉 첫 주 서울 주말 89,1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서울 관객 기준 1위-서울 누계 154,400명, 전국 누계 315,400명, 서울 48개/전국 143개 스크린)

다양한 외화와 굵직한 한국영화들이 포진한 3월 첫 주 극장가에서 가장 돋보이는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경쾌한 흥행예감의 첫 발을 내디뎠다. 특히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개봉 이후 예매전문 사이트 맥스무비(http://www.maxmovie.com/)에서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게 하고 있다.

입소문의 입소문을 거듭해 더욱 많은 관객을 동원할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왕년의 스타가 작사에 천부적인 소질 있는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휴 그랜트와 드류 배리모어, 로맨틱 코미디 최상 커플이 등장하여 환상의 호흡을 선사한다. 특히 영화 속에서 실제로 노래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을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 잡았다. 또한 상큼하고 발랄한 사랑 이야기뿐만 아니라 감미로운 주제곡과 아름답고 신나는 노래들이 등장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7.3.05)

코리아필름 편집부


<작사작곡> 특별 유료시사회 개최!
 

오는 2월 28일 개봉하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특별 유료시사회를 열어 관객들과 일주일 먼저 만난다.

개봉 전 시사회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오는 24일, 25일 토, 일 양일간 서울극장, 대한극장, 아트레온, 시티극장, 씨네시티, 메가박스 코엑스, CGV용산, 강남, 강변 등 아홉 개 극장에서 특별 유료시사회를 열게 되었다. 특히 개봉 2주를 앞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특별 유료시사회가 오픈 하자 마자 예매전문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예매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벌써부터 뜨거운 관객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올 봄 가장 상큼한 로맨틱 코미디라는 영화의 입소문을 듣고 많은 기대를 했던 관객들은 개봉 전 누구보다도 먼저 영화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왕년의 스타가 작사에 천부적인 소질 있는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브리짓 존스의 일기><러브 액츄얼리>를 통해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휴 그랜트와 <첫 키스만 50번째><웨딩 싱어> 등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선사한 드류 베리모어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두 배우는 영화를 통해 노래와 춤 솜씨를 선보여 즐거움을 더한다. <투윅스 노티스>를 통해 색다른 러브 스토리를 선사했던 마크 로렌스 감독이 각본까지 맡아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사랑의 조율을 능숙하게 연출하고 <저스트 프렌즈><댓 씽 유 두> 등을 작곡한 아담 슐레이져가 음악을 맡았다.

로맨틱 코미디 최고의 드림팀이 함께한 올 봄, 가장 달콤하고 가장 상큼한 로맨틱 코미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오는 2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7.2.20)

코리아필름 편집부


휴 그랜트&드류 베리모어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3월 1일 개봉!
 

로맨틱 코미디의 제왕과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 만나면?! 최강의 로맨틱 커플이 드디어 만났다!!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가 함께하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오는 3월 1일 국내 개봉한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왕년의 팝스타가 작사에 천부적인 소질 있는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브리짓 존스의 일기><러브 액츄얼리>를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 완벽한 듯 보이면서 어딘지 어리숙한 모습으로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휴 그랜트가 80년대 최고 인기스타에서 이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 왕년의 스타로 등장한다. 특히 <노팅힐>에서 톱스타와 사랑을 나눴던 서점주인에서 이번에는 본인이 톱스타로 등장해 더욱 흥미롭다. 이번 영화를 위해 노래는 물론 춤까지 배워 이제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휴 그랜트의 상대역으로는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한다. <첫 키스만 50번째><날 미치게 하는 남자><웨딩 싱어> 등 특유의 귀여움으로 무장,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선사한 그녀가 이번에도 상큼한 이미지를 맘껏 뽐낼 것이다.

<투윅스 노티스>를 통해 색다른 러브 스토리를 선사했던 마크 로렌스가 감독은 물론 각본까지 맡아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사랑의 조율을 능숙하게 연출한다. 또한 <저스트 프렌즈><댓 씽 유 두> 등의 음악을 담당했던 아담 슐레이져의 톡톡 튀는 음악이 달콤함을 더할 것이다.

올 봄, 가장 달콤하고 가장 상큼한 로맨틱 코미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오는 3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7.1.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사랑이 필요한 남자와 사랑에 데인 여자,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하모니!
  한때는 소녀군단을 거느린 팝스타였지만
놀이동산이 유일한 무대가 되어버린
짠내나는 신세 '알렉스'(휴 그랜트)

어느 날 들어온 팝스타의 듀엣 제의는
그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이지만
자신의 작사, 작곡 실력으로는 무리이기만 하고…

그런 그에게 남다른 작사 재능을 가진
엉뚱발랄 '소피'(드류 베리모어)가 우연히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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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빛내줄 보석 같은 만남
노래 한 곡을 만들 듯 삶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마크 로렌스에게 있어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각본 및 연출은 평소 그가 관심 있었던 작사, 작곡의 세계를 표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학생 때 밴드부 활동과 항상 좋은 곡을 써보고 싶었던 감독에게 있어 영화는 매우 친숙한 창작 과정을 담아내는 동시에 또 다른 관심 분야인 음악에 대한 사랑을 담아낼 수 있는 길이 되었다.

로렌스 감독은 거쉰&엘튼 존, 버니 토핀 밴드 등 전설적인 듀오 밴드에 관한 자료를 찾았다. 밴드에 관한 수많은 책과 다큐멘터리를 읽은 결과 대부분 한 명이 작사를 하고 다른 한 명은 작곡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공동 작업을 통한 창작 과정에서 팀원들끼리의 의견 대립은 늘 생기게 마련이라고. 영화 속의 알렉스와 소피 역시 마찬가지였다.

소피를 만날 당시 알렉스의 존재는 점점 작아지고 더 이상 유명한 스타도 아니었지만 소피와의 만남으로 삶을 변화시켜간다. 소피 역시 마찬가지로 드류 베리모어의 말을 빌자면, ‘마치 회전식 벨트 위에 놓인 것 같이 전진이란 없고 계속 돌고 도는 그런 상태, 즉 스스로가 새롭고 아름다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상실된 상태’였다. 이러한 두 길 잃은 영혼들이 만나 노래를 만들게 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서로에게 무언가 값진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가게 된다. 감독은 말한다.

“우리는 모두 영감을 받을만한 일을 찾고 있고 그 순간 동화 같은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현실은 바로 오늘과의 협상이고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문제이다. 우리는 항상 영감을 받는 것도 아니고 또한 너무 많이 협상하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가지가 다투고 있는 곳은 바로 마술과도 같은 일이다. 알렉스와 소피는 그 마술을 찾아냈고, 우리도 역시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이 보다 어울릴 수 없다
로맨틱 코미디 최고의 드림팀이 만났다
 

로렌스 감독은 영화를 쓰기 시작할 때부터 알렉스 역할에 휴 그랜트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이미 <투 윅스 노티스>에서 휴 그랜트와 함께 했던 그는 복고적인 요소가 깃들어 있어 고상한 품위가 느껴지는 휴 그랜트야 말로 자신이 아는 최고의 코믹 배우라고 칭한다. 때문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락 스타의 역할과 엄청난 말발을 자랑하는 똑똑한 남자의 연기를 훌륭하게 넘나들 수 있는 배우는 오직 휴 그랜트 뿐이라고.

휴 그랜트 역시 대본을 받자마자 출연을 결정했다.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 중 자신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영화를 선택한다는 그는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영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알렉스에게 일과 사랑에 있어 최고의 파트너가 돼 줄 여주인공은 바로 드류 베리모어. 꾸밈없는 미소로 극장 전체를 휘어잡는 매력을 가진 베리모어는 마치 테니스 경기나 4, 50년대 코미디에서 남녀가 서로를 자극하는 대사를 주고받는 장면을 연상시키는 부분에 매력을 느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영화로 처음 함께 작업하게 된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 그들의 실생활 자체가 한층 더 영화를 돋보이게 했다. 휴 그랜트는 늘 주변이 깔끔한 반면 드류 베리모어는 3, 40명의 사람들로 항상 붐비고 있는데 이러한 정반대의 분위기가 오히려 어딘지 엉뚱한 커플을 연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영화 속에는 특히 눈에 띄는 배우가 있다. 알렉스와 소피를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해주는 다리 역할인 코라 콜만을 맡은 신인 배우 해일리 배넷으로 매우 고상하면서도 육감적인 캐릭터인 이 역할은 그녀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수많은 오디션을 끝에 찾아 낸 이 배우는 노래 실력 또한 대단해서 영화 촬영 후 음반을 내기로 전격 결정했다.?


휴 그랜트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두 배우가 함께 부르는 사랑의 멜로디
 

로렌스 감독에게 있어 이 영화의 제작은 말 그대로 하나의 도전이었다. 각본을 쓰고 캐스팅과 연출까지 해냈지만 혼자 힘만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던 것이 바로 음악이었다. 기억에 남을만한 동시에 아름답고 가사가 매우 분명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지만 그게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다. 먼저 첫 단계로 어떤 장르로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을 것인가 고민 중에 80년대 팝의 이미지를 생각해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이미 ‘80년대 음악’이라는 공연과 귀에 익은 멜로디가 잠재해 있었기 때문에 알렉스의 현재 위치와 이미지들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테마 음악과 알렉스의 음악적 목소리의 기교를 위해 로렌스 감독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파운테인스 오브 웨인’의 작사가 아담 슐레신저를 기용했다. 그는 톰 행크스 주연의 <댓 씽 유 두>의 동명의 타이틀 곡을 만들었고 이번 영화에서도 역시 타이틀 곡인 [백 인투 러브]를 만들었다.

그룹 ‘팝’의 첫 데뷔곡인 [팝 고즈 마이 하트]는 작가 앤드류 와트와 조쉬 도이치가 작사했고 ‘팝’의 또 다른 노래인 [댄스 위드 미 투나잇]은 놀랍게도 로렌스 감독의 12살 난 아들이 만들었다.


세련된 도시남 휴 그랜트
춤과 노래 열혈 훈련, 듀란듀란에 필적할 팝스타로 변신
 

감독이 휴 그랜트에게 처음 출연을 제안했을 때 그는 자신은 다룰 줄 아는 악기 조차 없고 노래와 춤 역시 잘하지 못해 출연을 고사했다.?그러나 반드시 휴 그랜트여야만 한다는 감독의 고집으로 출연을 결정했고 그 순간부터 휴 그랜트는 노래 교습을 비롯한 피아노와 댄스 교습까지 받았다.

알렉스 역할을 제의 받은 휴 그랜트는 하루 종일 연습하고 집에 돌아와서 늦은 밤에 또다시 연습했고, 솔직히 아무도 해낼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소리에 스스로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그리고 발성과 피아노 훈련을 시작으로 해 몇 주 뒤부터는 피아노의 기교를 배웠고 다른 영화에서는 거짓으로 연주한 것과 달리 이번 영화에서는 직접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 실제로 영화 속 ‘돈 라이트 미 어프’는 수많은 엑스트라 앞에서 그가 직접 연주한 곡이다.

또한 80년대 팝 스타처럼 춤추는 일도 커다란 과제.?안무가와 함께 ‘듀란듀란’, ‘웸’ 같은 그룹의 뮤직 비디오를 보며 무엇이 좋고 무엇이 싫은지에 대해 끊임없이 토론했고 이에 ‘톰 존스’의 스타일에서 엉덩이 춤을 발견했다. 특히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장기판 모양의 배경막, 간호사 복장의 댄서들 그리고 전형적인 80년대 뮤직 비디오를 위해 ‘듀란듀란’의 뮤직비디오를 많이 참조했다.

코라 콜만 역의 해일리 배넷 역시 전문가로부터 연기와 노래 훈련을 받았다. 최고의 스타처럼 의식하고 춤추는 일은 그녀에게 커다란 과제였다. 백댄서들과 함께 동작을 맞춰 똑같은 루틴으로 춤춰야 하는 장면은 특히 압권. 15명의 댄서들과 함께 춤추는 이 장면에서는 요가와 섹시 힙합이 접목된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춤을 만나볼 수 있다.


80년대가 자극하는 묘한 그리움 & 2000년대가 선사하는 세련된 신선함
두 시대가 공존하는 의상과 소품
 

제작팀은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에서 한 순간에 임대 계약 아파트마저 빼앗길 정도의 가난한 남자로 몰락해버린 남자라는 설정 하에 두 개의 시대를 만들어야 했다.

우선 디자인팀은 ‘팝’이라는 가상의 그룹을 위해 80년대 의상을 입은 밴드의 사진을 찍어 포스터와 음반, CD를 비롯해 잡지, 신문 등 ‘팝’의 그래픽 이미지를 완성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계 공연을 다닌 알렉스를 표현하기 위해 베를린 장벽 앞에서의 사진과 이집트에서의 모습을 담은 기념품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의상은 80년대를 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몰락한 팝 스타의 이미지가 아닌 여전히 잘생기고 언젠가는 무대위로 돌아올 날을 기다리고 있는 이미지의 알렉스 의상은 ‘듀란듀란’ 사이먼 르 본의 패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영화 속에서 현재 장면에서도 알렉스는 목에 스카프를 두른다거나 귀걸이와 목걸이, 어두운 안경을 애용하고 운동화에 집착하는 등 어딘지 80년대 이미지를 풍긴다.?반면, 현재 가장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팝 스타 코라는 항상 어려 보이고 신선해 보여야 했다. 그녀의 모든 것은 섹시 그 자체여야 했기 때문에 그녀가 입는 의상은 마치 십대들이라면 당장이라도 무대 위에서 입을 것만 같은 옷을 입혀 알렉스와 전혀 상반되는 모습을 연출하도록 표현했다. 그러나 후에 듀엣으로 무대에 오를 때 알렉스를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동시에 둘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검은색 벨벳 수트와 대비되는 사틴 턱시도 자켓과 짧은 핫팬츠에 늘어진 멜빵, 해적 모양이 새겨진 무릎 스타킹 등을 입혔다.

영화의 모든 촬영은 맨하튼에서 이루어졌다. 맨하튼은 감독 마크 로렌스가 살고 있는 곳. 알렉스의 집은 감독의 집을 모델로 만들었고 도어맨 칸의 이름 역시 감독의 집 도어맨의 이름을 빌린 것이다. 이 외에도 롱 아일랜드, 파밍대일 매디슨 등에서 촬영되었고 특히 마지막 콘서트 장면의 무대인 스퀘어 가든의 두 배 크기의 코라의 콘서트장은 뉴욕 유니온대일에 있는 나사 콜리세움에서 진행되었다.


About the Cast 알렉스 플래쳐: 휴 그랜트
 

영국 출신으로 옥스포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프리빌리지>로 데뷔했다. 1994년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했고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상을 수상했다. 이어 <노팅힐><어바웃 어 보이>로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된 그는 E.M. 포스터의 소설을 영화화한 <모리스>에서 자신의 동성애 성향과 싸우는 젊은 게이 역할을 맡아 열연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투 윅스 노티스><브리짓 존스의 일기><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러브 액츄얼리> 등의 작품에 출연해 로맨틱 코미디의 황제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새벽><백사의 전설><비터 문><베니스 야간 열차><남아 있는 나날><딥 어드벤쳐><잉글리쉬맨><센스 앤 센서빌리티><나인 먼스><스몰 타임 크룩스><선택> 등에 출연했다.


About the Cast 소피 피셔 역: 드류 베리모어
 

5살 때 공상과학 스릴러물 <상태 개조>라는 영화로 데뷔한 후 스티븐 스필버그의 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20년이 넘게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날 미치게 하는 남자><첫 키스만 50번째><25살의 키스><웨딩 싱어> 등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자 <미녀 삼총사><미녀 삼총사 2탄>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최고 개런티를 자랑하는 여배우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플라우어 필름 회사의 제작자로도 참여하고 있다.

<건크레이지>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돌이킬 수 없는 차이>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주요 출연작으로 <듀플렉스><컨페션><라이딩 위드 보이즈><홈 프라이즈><파이어스타터> <캣츠 아이><파 프롬 홈><야성녀 아이비><나쁜 여자들><보이즈 온더 사이드><매드 러브><배트맨 포에버><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스크림> 등이 있다. 현재 <럭키 유>로 에릭 바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각본/감독: 마크 로렌스 Marc Lawrence
 

뉴욕대학 법과대에 다니던 당시, <가족의 탄생>이라는 유명한 NBC 시리즈물의 각본가로 활동하였고 이 작품으로 에미상과 휴머니타스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미스 에이전트><포스 오브 네이쳐><스타 만들기><아웃 오브 타우너스>의 시나리오 작업을 거쳐 <투 윅스 노티스>로 감독에 데뷔하였다. 곧 NBC 시리즈물 <프라이드 앤 조이>의 각본과 조연출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 아담 슐라이저Adam Schlesinger
 

<댓 씽 유 두>를 통해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파운테인 오브 웨인의 <웰컴 인터스테이트 매니저>로 두 번의 그래미상 노미네이트, 빌리지 보이스의 <파즈 앤 좁>으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토요일 밤의 라이브><하워드 스턴 쇼><크랭크 양커스> 등의 텔레비젼 쇼프로그램의 음악을 담당했고 최근 존 어터 감독의 영화 <크라이 베이비>에 삽입될 음악을 진행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저스트 프렌즈><날 미치게 하는 남자><로보츠><무서운 영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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