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The Motorcycle Diaries


" 23세 청년 '퓨세(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생생한 남미 여행기로, 훗날 그의 인생과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계기가 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 "

2004, 미국/독일/영국/아르헨티아, 드라마, 120분

감 독 : 월터 살레스
제작 : 마이클 노직, 로버트 레드포드

출 연 :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로드리고 드 라 세르나

개 봉 : 2015년 7월 2일(금) 재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콘텐츠판다

- 2004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7월2일 플랫폼 서비스 확정 & 2015 버전 포스터 공개!
 

쿠바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혁명가 '체 게바라'의 청년시절 남미 여행기를 그린 <모터사이클 다이어리>가 7월 2일 플랫폼 서비스를 확정하고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7월 2일, 쿠바 국민들의 '영원한 친구'로 평가받는 혁명가 '체 게바라'의 여행기를 그린 <모터사이클 다이어리>가 플랫폼 서비스를 확정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는 23세 청년 '퓨세(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생생한 남미 여행기로, 훗날 그의 인생과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계기가 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 23살의 의대생 '에르네스토 게바라(=퓨세)'는, 생화학자 친구 '알베르토 그라나도(로드리고 드 라 세르나)'와 함께 4개월간 전 남미대륙 여행을 계획하고 떠난다. 낡은 모터사이클 '포데로사'가 이들의 손발. 안데스산맥을 가로질러 사막을 건넌 후, 아마존을 거쳐 베네수엘라까지 가는 게 이들의 목표다. 텐트는 바람에 날아가고, 모터사이클은 망가지고, 걸어서 여행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이들은 계획대로 여행을 계속한다. 여행을 통해 두 청년은 자신들이 알고 있던 현실과는 너무 다른 불합리함으로 가득찬 세상에 분노하고,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느낀다. 이 여행을 통해 '퓨세'는 훗날 가장 현명하고 인간적인 지도자로 추앙 받은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로 거듭난다.

이번 7월 2일 플랫폼 서비스 확정과 더불어 공개된 2015년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포스터는 모터사이클을 타고 여행을 즐기는 듯한 두 친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청명한 하늘과 드넓은 대지를 가로지르며 달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여행에 동참하고 싶게 만든다. 또한, 칸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3개부문에서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입증한 바 있다. 이 외에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의 영화제에서 4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37개 부문 수상으로 개봉 당시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는 7월 2일 IPTV, 디지털 케이블, 인터넷, 모바일 등의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으로 더 많은 국내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5.06.18)

코리아필름 편집부


국내에 다시 부는 체 게바라 열풍!
 

지난 11월 12일의 영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개봉을 전후로 하여, 국내에 다시 한번 '체 붐 Che Boom'이 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체 게바라를 추모하는 노래가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고 평전 및 관련 서적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이례적인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체 게바라… 그가 21세기를 살아간다면> <나의 영웅 체 게바라>등의 이름을 가진 블로그가 돋보인다. 웹과 책을 통해 얻은 그의 사진과 자료들이 꼼꼼하게 실려있으며 사진 창을 체 게바라의 얼굴로 꾸밀 정도로 열광적이다. 세기의 영웅이자 누가 봐도 단번에 호감을 느낄만한 호남형의 얼굴을 가진 그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는 사진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체 게바라를 더 많이 알고 싶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한편 이러한 블로그를 통해 2003년 8월에 출시된 국내 밴드그룹 '고고택시'의 체 게바라 추모곡 '길위의 별'이 재발견되기도 하였다. 이 노래는 정통 락을 표방하는 그룹 '고고택시'의 1집 음반 타이틀곡이기도 하다. 작사/작곡/편곡을 담당한 뮤지션 주형섭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혁명가 체 게바라의 이야기를 통해 길 위의 삶에 모든 것을 걸었던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다. 끝없는 항전을 펼치다 간 체 게바라와 격동의 시대를 헤쳐온 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는 것. 고고택시 측은 젊은 영혼을 매료시키는 체 게바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공유할 수 있도록 사이트(http://www.gogotaxi.com)를 열어두었다.

이 외에도 주말마다 열리는 홍익 대학교 앞 벼룩시장에 다시 '체 게바라' 티셔츠가 등장해 각광 받고 있으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따르면 2004년 11월 17일 현재 체 게바라 전기가 평소보다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체 게바라(1928~1967)의 30주기이던 지난 97년 즈음부터 일었던 '체 붐' 당시 볼 수 있었던 현상. 당시 쿠바를 비롯한 전세계 예술가들은 앞다투어 숭고한 죽음에 경의를 표하며 그의 전기와 사진집, 추모 음반을 제작했고, 그의 이미지를 가공하였다.

개봉 이후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슴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매력적인 삶의 이야기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04.11.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를 향한 관객들의 호응과 찬사 끊임없이 쏟아져..!!
 

23살의 젊은 '체 게바라'가 떠난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여행을 그린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2일 개봉 이후 주말 관객수와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는 사례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의 서울 주말 관객수는 1만 6천 4백명, 총 누계는 2만 1천명이다. 전국 주말 관객수는 2만 7천명, 총 누계는 3만 4천 4백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주말 기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의 주말 성적을 보면 37개관이라는 적은 스크린수로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7위에 입성하였다. 여기서 주목할만 한 점은 스크린당 관객수는 실상 2위를 했다는 점이다. 최근 제 3세계 영화를 비롯 예술성이 강조되는 영화들이 잇달아 흥행에 실패한 예들을 보자면 대단한 호응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모터싸이클 다이어리>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보자면 먼저 작품성과 유쾌한 오락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영화의 감동과 재미가 우선이다. '체 게바라'의 감춰져있던 젊은 시절의 따뜻한 인간애와 열정적인 청춘의 초상이 보는 이로 하여금 벅찬 감동과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끊이지 않는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칫 혁명 영화나 지루한 예술 영화로 오인할 여지가 많은 작품의 컨셉 방향을 잘 잡아 영화의 색깔을 제대로 살린 홍보의 힘도 대단하다. 무엇보다도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 대한 폭 넓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고 있는 관객들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 시사회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를 관람하고자 하는 관객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사회나 개봉시에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이 쏟아지는 영화는 흔치 않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가 깐느 영화제에 출품된 당시 세 번의 기립 박수가 터져나왔으며 영화의 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순간에도 자리를 뜨지 못하는 관객들이 많았다. 한국 관객들의 반응 또한 몹시 뜨거웠다. 시사회 기간 동안 영화가 끝나는 순간 박수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으며 크레딧이 올라갈 때 함께 뜨는 실제 '체 게바라'의 사진과 영화 속 인물을 비교하며 즐거워하는 관객들이 많았다. 영화를 본 뒤 작성해주신 관객들의 20자평 또한 감동 일색이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 자신도.. 뭔가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시작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싶다!!" "길 위에서 만들어내는 그들만의 유쾌한 여정, 보는 내내 즐거웠다." 등등 수도 없이 많은 평들이 올라왔다.

누구나 꿈 꿔 볼만한 모터싸이클을 타고 떠나는 대륙 여행! 젊은 시절, 피 끓는 청춘들이라면 꼭 보고 느껴야 할 영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23살 젊은 '체 게바라'와 그의 엉뚱한 친구 알베르토가 함께 떠나는 그들만의 비밀스런 '라틴 아메리카 횡단' 일기는 이미 공개되었다. "11월 둘째 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맥스무비)"를 차지한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는 12일 개봉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상영중이다. (2004.11.16)

코리아필름 편집부


'브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이후 또 하나의 남미 음악 걸작!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O.S.T 전격 출시!
 

오는 11월 12일에 개봉하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The Motorcycle diaries)>(감독: 월터 살레스, 제작: 로버트 레드포드, 수입: 씨네클릭아시아/㈜인터클릭, 배급: UIP 코리아)가 영화의 진한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유니버셜 뮤직 코리아)을 출시하였다.

체 게바라가 8개월 간 모터싸이클을 타고 라틴 아메리카 대륙횡단에 나선 여정,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진 감동적인 라틴 음악! 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면서, 영화 음악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뮤지션 노영심은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관람 후 "이 영화는 행복이기보다 '축복'인 것 같다"고 말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체 게바라가 보여준 풍요한 진실의 순례를 마치고 돌아와, 자신의 인생을 향한 긴 일기를 썼다고 밝힌 그녀는 "남미를 향한 열망과 영혼에 스며드는 악기들이 가슴을 뛰게 했다"며 영화 음악을 높이 평가했다.

<효자동 이발사>와 <슈퍼스타 감사용>에서 라틴 계열 음악을 사용한 박기헌 음악감독은 "영화를 보는 동안 '브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의 나이든 쿠바의 음악가들을 떠올리게 되었다"며 극찬했다. 무채색의 절제된 화면과 음악으로 그들의 힘들고 지친 삶 자체를 음악으로 승화시킨 그들의 호소력, 그러나 결국엔 관객과 호흡을 함께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적 호흡이 이 영화에 담겨 있다는 것.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의 음악을 맡은 구스타보 산타올라야는 남미 음악에 정통한 영화 음악가. 직접 남미를 다니며 수집/보관해온 덕에 남미의 거의 모든 악기를 다룰 줄 안다. 이 작품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조금씩 변화되는 음악, 다양한 남미 악기의 활용 등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만들어냈다. 여행을 시작하는 청년 체 게바라의 설레임을 그린 '아페투라(Apertura)', 칠레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과 신나게 춤을 추는 '치피치피(Chipi Chipi)', 여행 중 동반자였던 모터싸이클 '포데로사'를 잃은 슬픔을 담은 'La Muerte De La Poderosa', 나병촌에서 격리되어 살아가던 사람들을 돌보는 장면에서 나오는 'Leyendo En El Hospital' 등 보석처럼 빛나는 곡들이 체 게바라의 여정을 더욱 더 생동감 넘치게 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슴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매력적인 삶을 살았던 전설적 인물 체 게바라. 소장하고 싶은 걸작 남미음악과 함께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된 유쾌하고 특별한 여행을 담은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는 11월 12일에 개봉하여, 잊혀지지 않는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04.11.10)

코리아필름 편집부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한국, 영국, 프랑스 세계 각국 포스터를 만난다!
 

- 11월 12일 한국개봉 기념 선물로 보내와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스위스 등 전세계 연이은 개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11월 12일 국내개봉을 맞아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각국의 영화포스터를 한국의 관객들을 위해 선물로 보내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포스터. 특이한 점은 각국의 포스터가 각각 새로운 버전의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유쾌한 여행의 느낌을 살린 한국 포스터, 흰 뭉게구름 속 환상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영국 포스터, 그리고 강렬한 빨간색이 인상적인 프랑스 포스터. 이는 세계마다 세기의 영웅 '체 게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름을 의미하기도 한다. '젊은 날의 체 게바라' 모습을 그리고 있지만 나라마다 유쾌한 여행이 주는 즐거움 또는 체 게바라 인물 자체의 감동 등 좀 더 강조하고자 하는 포인트가 다른 것이다. 특히, 한국의 포스터는 초록색 벌판의 싱그러운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가을 분위기를 한껏 살린 점도 독특하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를 통해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를 처음으로 영화화한 월터 살레스 감독은 카피, 크레딧 등 전세계 포스터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감독의 오케이 싸인을 받은 포스터만이 세계적으로 공개가 되는 것이다.

영화의 빛나는 감동 만큼 소장하고 싶은 포스터로 떠오른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이번에 세계 각국에서 보내준 초대형 포스터는 국내 포스터와 함께 영화 홈페이지(www.motorcyclediares.co.kr) 및 영화사이트 등을 통해 관객선물로 전달된다. (2004.10.28)

코리아필름 편집부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를 소재로 한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11월 12일, 마침내 국내개봉!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를 소재로 한 첫 영화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브라질(2004년 5월 7일 개봉), 이태리(5월 21일), 스위스(5월 27일) 아르헨티나(7월 29일), 영국(8월 27일), 프랑스(9월 8일), 미국(9월 24일 예정) 등에서 개봉하며 이미 전세계를 감동시킨 <모터싸이클 다이어리>가 국내 개봉을 11월 12일로 확정지었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는 제57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르며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이밖에도 2004년 선댄스 영화제, 뮌휀 국제 영화제, 멜베른 국제 영화제, 리마 라틴 아메리카 영화제, 에딘버러 국제 영화제(오프닝 작품), 코펜하겐 국제 영화제(오프닝 작품), 노르웨이 국제 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전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는 전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이자 쿠바혁명의 상징 '체 게바라'가 젊은 시절에 떠난 아주 특별한 여행을 다룬 영화이다. 이 영화는 혁명의 이야기도, 영웅 스토리를 말하지도 않는다. 평범한 의대생이었던 그가 어떻게 오늘날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위대한 혁명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를 혁명가로 만든 라틴아메리카는 어떤 곳인지, 스물 세 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유쾌하고 아주 특별한 여행기를 그리고 있다.

<중앙역>으로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한 월터 살레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개인의 정체성뿐만이 아니라 중남미 전체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 스토리에 감명한 월터 살레스 감독은 영화를 위해 체 게바라와 그의 친구 그라나도가 50년 전 밟았던 여정을 직접 밟으며 제작에 착수하였다. 체 게바라의 역으로는 전설적인 인물 연기할수 있다는데 매료된 멕시코의 재능있는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캐스팅 되었다. 그는 "우리는 체 게바라가 돌아온 줄 알았다."-tiscali사이트(영국)라는 찬사를 받으며 탁월한 연기를 인정받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여정을 푸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마침내 2004년 11월 12일, 한국관객들을 만날 수 있다. (2004.09.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세상이 그를 부르기 전,
세상이 그를 알아주기 전,
그의 삶을 바꾼 여행

"길 위에서 지낸 시간이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 - 체 게바라

 

23살의 의대생 에르네스토 게바라(일명 푸세). 호기심 많고 열정이 넘치는 그는 엉뚱한 생화학도이자 마음이 맞는 친구 '알베르토 그라나도'와 함께 4개월간 전 남미대륙을 횡단하는 여행을 결심한다. 낡고 오래된 '포데로사'라는 이름의 모터싸이클에 몸을 싣고, 안데스산맥을 가로질러 칠레 해안을 따라 사막을 건넌 후, 아마존으로 뛰어들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운 것. 어릴 적부터 천식을 앓고 있는 푸세. 하지만 젊은 날 라틴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만은 누구보다 드높다.

당찬 각오로 이들의 여행은 시작됐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하나밖에 없는 텐트가 태풍에 날아가고, 칠레에서는 정비사의 아내에게 추근댔다는 오해를 받아 쫓겨나기에 이른다. 설상가상으로 유일한 이동 수단인 모터싸이클 마저 소떼와 부딪쳐 완전히 망가지면서 여행은 점점 고난 속으로 빠져든다.

푸세와 알베르토는 이제 모터싸이클 대신 걸어서 여행을 계속한다. 점점 퇴색 되어가는 페루의 잉카유적을 거쳐 정치적 이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몰리는 추끼까마따 광산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이 알고있던 현실과는 다른 세상의 불합리함에 점차 분노하기 시작한다.

또한 의대생인 푸세는 여행 중 나병을 전공하고자 하는 희망에 따라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나환자촌 산빠블로에 머무르게 된다. 나병은 피부로 전염되는 병이 아니라며, 장갑을 끼지 않은 채 환자들과 악수하고 가깝게 어울리는 푸세. 이런 행동은 이 곳에서 금지된 행동이었지만 순수하고 열정 가득한 그의 모습은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감동시킨다. 그리고 푸세 자신 또한 점점 마음속에서 새롭게 타오르는 빛나는 의지와 희망을 느낀다.

이제 곧 여행을 마치고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들. 여행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푸세는 이 8개월간의 여행을 거치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마음 깊은 곳에서 자라남을 느낀다.

길 위에서 새로운 세상의 목마름을 깨닫게 되는 23살의 청년 푸세! 그가 바로, 훗날 역사상 가장 현명하고 인간적인 지도자로 추앙 받은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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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전세계 젊은이가 열광한 감동의 화제작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를 소재로 한 첫 영화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브라질(2004년 5월 7일 개봉), 이태리(5월 21일), 스위스(5월 27일) 아르헨티나(7월 29일), 영국(8월 27일), 프랑스(9월 8일), 미국(9월 24일 예정) 등에서 개봉하며 이미 전세계를 감동시킨 <모터싸이클 다이어리>가 국내 개봉을 11월 12일로 확정 지었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는 제57회 깐느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르며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은 작품. 이밖에도 2004년 선댄스 영화제, 뮌헨 국제 영화제, 멜베른 국제 영화제, 리마 라틴 아메리카 영화제, 에딘버러 국제 영화제(오프닝 작품), 코펜하겐 국제 영화제(오프닝 작품), 노르웨이 국제 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 받으며 전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세상을 바꾼 한 남자의 아주 특별한 여행
 

<모터싸이클 다이어리>는 전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이자 쿠바혁명의 상징 '체 게바라'가 젊은 시절에 떠난 아주 특별한 여행을 다룬 영화이다. 이 영화는 혁명의 이야기도, 영웅 스토리를 말하지도 않는다. 평범한 의대생이었던 그가 어떻게 오늘날 세계적으로 추앙 받는 위대한 혁명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를 혁명가로 만든 라틴아메리카는 어떤 곳인지, 스물 세 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유쾌하고 아주 특별한 여행기를 그리고 있다.


거장 감독과 탁월한 배우가 빚어낸 여정의 하모니
 

<중앙역>으로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한 월터 살레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개인의 정체성뿐만이 아니라 중남미 전체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 스토리에 감명한 월터 살레스 감독은 영화를 위해 체 게바라와 그의 친구 그라나도가 50년 전 밟았던 여정을 직접 밟으며 제작에 착수하였다. 체 게바라의 역으로는 전설적인 인물 연기할 수 있다는데 매료된 멕시코의 재능 있는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캐스팅 되었다. 그는 "우리는 체 게바라가 돌아온 줄 알았다."-tiscali사이트(영국)라는 찬사를 받으며 탁월한 연기를 인정 받았다.


About 'Che' 체 게바라
 

1928. 6. 24 에르네스토 게바라 드 라 세르나, 아르헨티나에서 출생
1945. 아르헨티나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이주, 의과대학 진학
1952. 1~6월 알베르토 그라나도와 함께 페루와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여행
1953. 6. 12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 의학 박사 학위 수여
1954. 쿠바의 혁명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와 합류
1950년대 후반 쿠바의 독재자 바띠스따 축출
1961~1964 카스트로 정권 산하 쿠바의 산업부 장관 역임
제 3세계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에 거센 저항, 카스트로 정권의 반미 친공 노선 열렬히 옹호
1967. 10. 9 발레그란데에서 CIA 에 의해 피살


STAFF 감독: 월터 살레스 Walter Salles
 

브라질 출신의 젊고 재능있는 감독 월터 살레스. 남미 민중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그만의 예리하고도 따스한 시각으로, 그들이 살아가는 땅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작업을 진행시켜왔다. 다큐멘터리 성향을 접목시킨 사실주의적이면서도 삶의 유머가 묻어나는 그만의 독특한 영상 미학이 집결된 영화 <중앙역>을 통해 1998년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6,70년대 남미 시네마 누보 운동을 연상시킨다"는 평을 듣고 있는 젊은 감독 월터 살레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CAST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Gael Garcia Bernal

깐느 영화제에서 비평가주간 그랑프리를 수상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즈 감독의 '아모레스 페로스'로 시카고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이투마마'를 통해 베니스 신인 남우상까지 거머쥔 멕시코의 떠오르는 신성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젊은 나이에 거장 감독들의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탄탄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그는 2004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나쁜교육'에서 동성까지도 반하게 만드는 신비롭고도 악마적인 매력을 풍기는 '앙겔' 역으로 또 한번의 찬사를 받았다. 연극과 영화를 통해 기초를 튼튼하게 닦은 실력파 배우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기대되는 배우이다.

로드리고 드 라 세르나 Rodrigo De la Serna

여러 편의 연극에 출연하면서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재능 많은 배우로 인정받는 아르헨티나 태생의 로드리고 드 라 세르나. 연극과 영화, TV를 오가며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월터 살레스 감독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유머와 드라마를 혼합하는 재능이 뛰어나 언제든지 우리를 놀래킬 준비가 되어있는 배우다." 라고 감탄하며 남미 전지역을 통해 진행된 오디션에서 그를 낙점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가 실제로 체 게바라의 가까운 친척이라는 사실이다. 자신만의 아우라를 지닌 그의 열연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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