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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털 엔진 Mortal Engines


"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

2018, 미국, 판타지 블록버스터, 128분

감 독 : 크리스찬 리버스
제 작 : 피터 잭슨
원 작 : 소설 '모털 엔진' (필립 리브 작)
각 본 : 피터 잭슨, 필리파 보엔스, 프랜 월쉬

출 연 : 헤라 힐마, 로버트 시한, 휴고 위빙, 지혜, 스티븐 랭

개 봉 : 2018년 12월 5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UPI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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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이 선사하는 SF의 새로운 세계! <모털 엔진> 1차 예고편 공개 & 12월 개봉 확정!
 

<반지의 제왕>, <호빗>시리즈의 피터 잭슨 제작, 필립 리브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털 엔진>이 새로운 상상력과 압도적 스펙터클을 엿볼 수 있는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반지의 제왕>, <호빗>시리즈를 탄생시킨 피터 잭슨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8년 마지막 SF블록버스터 <모털 엔진>이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모털 엔진>은 지구 종말로 황폐해진 미래, 생존한 인류가 바퀴 달린 도시로 세계를 떠돌며 서로의 도시를 집어 삼키는 전대미문의 대결을 그린 SF 블록버스터

CGV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한 <모털 엔진> 1차 예고편은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상상력이 담긴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땅을 울리며 등장한 전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도 잠시, 엔진과 바퀴로 움직이는 거대 도시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거대 도시가 소도시를 집어 삼키는 모습이 이어져 대사 없이 비주얼만으로도 강렬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모털 엔진>에서 펼쳐질 예측불허의 대결과 모험을 예고한다. 이러한 움직이는 도시의 모습은 필립 리브의 동명의 소설 원작에서 처음 등장한 설정으로, "전세계와 세대를 초월한 압도적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소설의 탄탄한 세계관이 과연 <모털 엔진>에서 어떻게 구현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모털 엔진>은 <반지의 제왕>, <호빗>시리즈의 피터 잭슨이 제작한 신작으로, 피터 잭슨 제작 사단이 다시 뭉쳐 그들이 선사할 전대미문의 상상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필립 리브의 4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해 <반지의 제왕>시리즈를 잇는 장대한 세계관을 기대케 한다. 이와 함께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시리즈의 휴고 위빙, 대한민국 흥행 돌풍을 일으킨 <맨 인 더 다크>의 스티븐 랭, 할리우드의 차세대 기대주 로버트 시한과 헤라 힐마가 열연을 펼쳐 기대감을 높인다.

<반지의 제왕>, <호빗>시리즈 이후 피터 잭슨의 새로운 상상력이 펼쳐질 SF블록버스터 <모털 엔진>은 2018년 1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7.12.19)

코리아필름 편집부


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반지의 제왕', '호빗' 피터 잭슨 귀환
NEW 세대를 위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 '모털 엔진'은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판타지 거장 피터 잭슨과 그의 사단이 의기투합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앞선 작품들 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 독창적 세계관을 발전된 기술로 완성한 비주얼로 담아내 새로운 세대들을 위한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서 또 다시 흥행 신화를 재현할 채비를 마쳤다.

2005년 즈음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 이후 수많은 판타지 프로젝트의 제안을 받았지만 또 다시 판타지 영화를 만들 생각이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모털 엔진'의 원작을 읽게 되면서 방대한 스케일과 독창적인 상상력, 견인 도시라는 독특한 세계관에 매료되었다.

피터 잭슨은 "필립 리브가 그리는 '도시진화론'에 따라 유럽 대륙을 상징하는 대사냥터를 돌아다니며 작은 도시들을 추격하고 사냥하는 도시들이 움직인다는 설정만 빼면, '모털 엔진' 속 미래 사회는 지금의 사회와 닮았다"고 전한다. 서로를 삼키는 견인 도시라는 컨셉트도 마음에 들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적인 구성과 사회적인 메시지, 사랑, 복수, 자유에 대한 열망 등 다양한 감정적 요소를 담고 있는 원작의 매력을 높이 사 제작을 결심하게 된다.

2008년, 피터 잭슨의 '윙넛 영화사'는 [모털 엔진] 영화 제작권을 구입하고 프리 프로덕션 과정에 돌입했다. 하지만 당시 피터 잭슨은 '호빗' 3부작 시리즈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개봉한 후에야 '모털 엔진'의 각본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25년간 함께 일해 온 크리스찬 리버스에게 연출을 제안했다. 피터 잭슨은 늘 크리스찬이 연출하는 작품을 프로듀서로서 돕길 원했던 바, 이 영화가 아주 완벽한 타이밍이 되었다.

수년 전 '모털 엔진'의 사전 시각화 작업을 디자인했던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은 거대한 도시들이 움직인다는 설정을 설득력 있는 비주얼로 시각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리버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피터 잭슨 사단으로 불리는 제작진들이 합류해 최상의 협업을 이뤄 '반지의 제왕'만큼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제대로 구현해낼 수 있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견인 도시 연대기' 원작
치밀한 구성으로 완성된 흥미진진한 스토리
 

'모털 엔진'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필립 리브가 2001년 출간한 소설 [모털 엔진]을 원작으로 한다. [모털 엔진], [사냥꾼의 현상금], [악마의 무기], [황혼의 들판]까지 총 4권의 소설로 이루어진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는 세계 유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지 선정 도서상과 가디언지 선정 어린이 소설상, 스마티즈 골드 어워드, 올해의 블루 피터 북 특별상을 수상했고,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윗브레드 어워드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필립 리브의 이야기는 '60분 전쟁'이라는 재앙으로 인해 파괴된 후의 문명을 다루고 있다. 인류는 적응했고 새로운 생존의 방식을 개발해냈다. 움직이는 거대 도시들이 지구 위를 돌아다니며 몸집이 작은 견인 마을들을 사냥한다. 거대 견인 도시 런던의 낮은 계급에서 태어난 톰은 헤스터를 만난 이후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스스로 싸우게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무척 다른 이 두 사람은 놀랍게도 인류의 미래를 바꿀 운명의 열쇠가 된다.

필립 리브는 이 작품의 영화 제작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었다. "[모털 엔진]은 시리즈가 어느 정도 완성되고 난 후에 거대한 액션 영화로 각색되기를 기다려온 작품으로 세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웅장한 규모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 것처럼 피터 잭슨이 제작을 참여해 마침내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다.

영화의 시나리오는 '모털 엔진'의 세계를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되 원작 내러티브의 강점인 빠르고 속도감 있는 전개를 유지했다. 여기에 영화 속 세계관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고 캐릭터 서사의 감정선을 구체화함으로써 깊이를 더했다. '모털 엔진'이 수천 년 후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지만 환경이 변하고, 사회가 변했음에도 관객들이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로 그 세계를 채워 나갔다.

피터 잭슨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는 영화라니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며 "환경이 변하고 사회가 변해도 인간은 여전히 인간이다. 얼마나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것보다 관객들이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로 그 세계를 채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완성
할리우드 기대주 & 명품 배우진 캐스팅
 

'모털 엔진'은 영화 속 주요 캐릭터들이 20대 초반인 것에 맞춰 전 세계의 젊고 신선한 얼굴의 배우들을 캐스팅했다. 영화에서 대사가 있는 배우는 거의 50명에 달했는데 그들 중 대부분이 본연의 억양을 고치거나 아예 새롭게 바꿔야 했다. 제작진은 언어 교정 코치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왕좌의 게임'의 제이 헤이든 롤즈를 초빙해 억양 교정 과정을 감독하게 했다. 대부분 런던 거주자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영국 억양으로 대사를 읊게 했으나 같은 런던 거주자라고 할지라도 출신 계급을 억양 속에 밝히기 위해 여러 변화를 주었다.

헤스터 (헤라 힐마)

'모털 엔진'의 주인공 헤스터는 리버스 감독의 말에 따르면 "현대 영화 캐릭터 중에서 가장 멋진 인물 중의 하나"이다. 피터 잭슨 역시 "헤스터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누군가를 암살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살아가는 인물은 대부분 영화에서 주로 악당, 빌런이지만 여기서는 헤스터의 여정이 이야기를 이끈다"고 전한다.

헤스터가 영화의 정서와 내러티브의 중심이기 때문에 이 역할의 캐스팅에 영화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했다. 강함과 여림, 미스터리와 위험, 옳은 분노, 상처받은 영혼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배우로 헤라 힐마가 캐스팅되었다. 제작진은 헤라 힐마가 가진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침착하고 성숙한 영혼 등의 장점을 발견했다. 영화가 시작되는 지점, 헤스터는 아무것도 없는 거친 황야에서 6개월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힐마는 그 고립의 느낌을 시험해 보고자 뉴질랜드의 고립 지대에서 캐릭터와의 혼연일체를 준비했다. 또한 극 중 어릴 적 미국 영어 억양과 슈라이크에게 배운 억양을 표현하기 위해 모국어인 아이슬란드 본연의 억양을 활용했다.

톰 (로버트 시한)

톰은 헤스터와는 정반대의 캐릭터로 온실 속의 화초 같은 존재이다. 런던이라는 시스템을 믿고 있지만 헤스터를 만나면서 런던에 대해 품고 있던 확고한 신념과 신뢰했던 사람들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어느새 헤스터와 함께 도시의 안전한 요새 밖으로 나가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무자비한 세계에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여정이 시작된다.

톰은 사실상 견인 도시라는 이 새롭고 낯선 세계를 관객들에게 처음 소개해 주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제작진은 통통 튀는 매력에 유머러스하며 인간적인 매력이 가득한 배우를 원했다. 제작진은 아일랜드 배우 로버트 시한에게서 호기심 많고 공감 가는 캐릭터를 발견했고, 로버트 시한 역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쏟으며 톰 역할을 준비했다.

발렌타인 (휴고 위빙)

발렌타인은 런던의 일등 역사학자로 출신 계급이 높지 않았음에도 시민들에게 찬사를 받는 인물이다. 자신의 목적에 맞게 과학과 기술을 재건하고자 하며 더 큰 선을 이루기 위해 도덕적인 해이까지도 묵인한다. 거침없이 돌진하는 발렌타인 역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를 함께한 휴고 위빙이 연기했다. 휴고 위빙은 로맨틱한 남자이자 영웅적이고 상류층이면서 동시에 런던의 아웃사이더인 캐릭터가 가진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중적인 면을 유려하게 연기했다.

슈라이크 (스티븐 랭)

'모털 엔진' 유니버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캐릭터 중의 하나가 바로 반인반로봇 슈라이크이다. 나이가 수백 살은 된 슈라이크는 지구상 마지막 '스토커'로 알려진 존재로, 스토커란 인간으로서는 한 번 죽었으나 기술로 다시 부활한 존재를 일컫는 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약 2.7미터에 달하는 큰 키의 영락 없는 로봇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죽기 전의 인간성을 되찾는다. '아바타'로 전 세계적인 스타로 일약 발돋움하고, '맨 인 더 다크'로 이슈를 일으킨 배우 스티븐 랭이 역할을 맡았다. 스티븐 랭은 공포를 일으키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동정심을 일으키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맹금류에 영감을 얻었다. 새가 쉬고 있는 포즈와 발레리노의 움직임이 지닌 정적인 우아함 등을 관찰하며 슈라이크를 구체화했다. 원작에서 슈라이크가 하는 말은 전부 대문자로,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라고 묘사가 되어 있었지만 영화로는 구현될 수 없는 소리였기 때문에 소리를 흡수한 후 강화하고 왜곡시키는 마이크 음향 시스템을 활용해 압축된 전자음, 기계음 같은 소리를 만들어냈다.

안나 (지혜)

'모털 엔진'에서 가장 다채로운 캐릭터 중의 한 명이 바로 반 견인 도시주의자 연맹의 리더이자 강력한 전사인 안나이다. 안나를 연기할 배우로 제작진은 상대적으로 신인 배우에 가까운 지혜를 캐스팅했다. 록 뮤직 세계에서는 꽤 잘 알려진 지혜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아티스트이다. 캐스팅 전 이미 무술까지 연마한 지혜는 의심할 여지 없이 만반의 준비가 갖춰진 배우였다. 지혜는 안나를 "억압받는 자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쏟는 강력하고, 무자비하며, 겁 없는 리더"라고 설명했다.

피터 잭슨의 말에 따르면 지혜는 "우아함과 힘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안나 캐릭터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을 정확히 담고 있는 배우"라고 한다. 또한 "지혜는 환상적인 배우이다. 극 중 캐릭터 안나가 지니고 있는 신념이 지혜의 신념과 통하는 면이 있다 보니까 더 설득력 있게, 더 사실성 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 Cast & Character 헤스터 l 헤라 힐마
 

어머니의 생명을 앗아간 발렌타인에게 상처를 입어 얼굴에 상처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다. 그 상처를 볼 때마다 끔찍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마지막 생존자로서 복수를 위해 살아가게 되었다. 발렌타인을 살해하려다가 실패하면서 톰과 동행하게 되고, 어머니가 살해당한 이후 자신을 돌봐주었던 슈라이크에게 쫓기게 된다.

영화 및 방송계에서 감독들의 캐스팅 1순위로 꼽히며 오늘날 가장 눈에 띄는 북유럽계 배우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태어나 런던 아카데미 오브 뮤직&드라마틱 아트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2012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작인 <안나 카레니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5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발표된 '라이프 인 어 피쉬볼'로 두각을 드러내 '유러피안 필름 프로모션 슈팅 스타'에 뽑혔고, 아이슬란드 유명 영화상인 '에다 어워드'를 수상했다. 2017년 영화 '오스'로 두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FILMOGRAPHY
MOVIE <언 오디너리 맨><오토만 루테넌트><더 아스람>(2017) <앨리캣츠>(2016), <겟 산타>(2014), <제5계급>(2013), <안나 카레리나>(2012) 외


↘ Cast & Character 톰 l 로버트 시한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된 후 역사학자 길드에 소속되어 자랐다. 단 한 번도 진짜 흙과 잔디를 만져 본 적 없고 견인 도시 이외의 세상은 전부 위협적인 존재로 생각하며 자라 런던 밖 세상을 전혀 알지 못하는 온실 속의 화초다. 헤스터를 만나면서 존경하던 발렌타인의 실체를 깨닫게 되고 런던이 아닌 진짜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현재 활동하는 젊은 배우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배우로 아일랜드 레이시 주에서 태어나 14살에 영화 '송 포 어 래기 보이'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영국 아카데미상 드라마 시리즈상을 수상한 [미스핏츠]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출연한 드라마 [러브/헤이트]로 아일랜드 영화&방송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에 두 차례 노미네이트되었고,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 3부작인 드라마 [레드 라이딩]에도 출연했다.

FILMOGRAPHY
MOVIE <배드 사마리안>(2018), <지오스톰><더 송 오브 스웨그 레이크>(2017), <제트 트래쉬>(2016), <더 메신저><문워커스>*2015), <더 로드 위드인>(2014), <킬링 보노>(2011),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 호송단>(2010), <체리밤>(2009) 외


↘ Cast & Character 발렌타인 l 휴고 위빙
 

런던의 일등 고고학자이며 거침 없는 탐험 경험과 그곳에서 중요한 발견을 한 덕분에 런던 시민들에게 찬사를 받는 인물이다. 그러나 과거, 자신의 욕망을 위해 동료였던 헤스터의 어머니로부터 절대 무기 메두사를 빼앗는다. 마침내 런던은 물론 현 세계의 미래를 위협하는 위험한 계획을 실행하려 한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를 비롯해 '매트릭스' 시리즈와 '플리실라', '브이 포 벤데타' 등 주옥 같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영화, 연극, 방송에서 다 이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 왔다. '위험한 선택', '더 인터뷰', '리틀 피쉬'로 호주영화협회상 남우주연상을 세 차례 수상했고, '더 인터뷰'로 몬트리올세계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추방된 아이들', '드레스메이커', '핵소 고지', '세븐 타입스 오브 앰비규이티'로 호주영화협회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FILMOGRAPHY
MOVIE <핵소 고지>(2016), <드레스메이커><스트레인저랜드>(2015), <호빗: 다섯 군대 전투>(2014), <호빗: 스마우그의 페허>(2013), <호빗: 뜻밖의 여정><클라우드 아틀라스>(2012), <퍼스트 어벤져><트랜스포머3>(2011), <울프맨>(2010), <아버지와의 마지막 여행><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 외


↘ Cast & Character 안나 l 지혜
 

거대 도시 런던에 맞서는 반 견인 도시주의자 연맹의 리더이자 가장 강력한 전사로 높은 현상금이 걸려 있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성격과 대적할 자가 없는 전투력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자기가 만든 비행기 제니 하니버를 타고 헤스터를 구출해 발렌타인과 대적한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나이지리아, 스웨덴, 미국 등 전 세계를 다녔고 현재 주로 뉴욕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이다. 파인아트와 모델 활동 등에 이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제작한 6부작 다큐멘터리 픽션 드라마 [인류의 새로운 시작, 마스]로 연기를 시작했다. 가수이자 작곡가로서 4장의 앨범과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미셸 공드리, 레니 크라비츠, 데이브 스튜어트, 레너드 코헨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협업했다. 멀티미디어 록 오페라를 쓰고 제작하는 세 번째 컨셉 앨범에는 아카데미상 수상 극작가 존 패트릭 샨레이가 참여했으며, 런던 올림픽 경기장, 칸영화제, UN에서 공연했다. 여러 비영리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힐러리 클린턴의 2012년 캠페인 '혐오에 맞서는 시간'의 글로벌 계획에 앞장섰고, '윌리 매 록 캠프'와 직접 인권 수호를 위해 사람들을 한데 모아 만든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렛츠 컴 투게더'에도 참여했다. 또한 음악 제작 및 발매 회사 '셉템'을 운영하고 있다.


↘ Cast & Character 슈라이크 l 스티븐 랭
 

살인 병기로 만들어진 존재. 전쟁터에서 몸이 찢겨나간 뒤 가장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병사가 되었다. 금속성의 두개골 안에 인간의 뇌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성은 제거되어 명령을 받고 수행한다. 더 이상 전쟁이 없기 때문에 현상금 사냥꾼이 되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고 현재도 '아바타' 후속작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맨 인 더 다크'에서의 열연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러 상을 수상한 인정 받는 극작가로서 2016년 다큐멘터리 '비욘드 글로리'로 포에닉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작품의 연극으로 전미교육협회 의장이 수여하는 특별 훈장을 받았고, 명예훈장협회가 수여한 밥 호프 어워드를 받았다. 뉴욕 연극계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루실로텔상, 조셉 제퍼슨상, 헬렌 헤이즈상, 외부 비평가협회상 등 여러 연극상을 수상하고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다.

FILMOGRAPHY
MOVIE <몬태나>(2017), <맨 인 더 다크>(2016), <런 라이크 헬>(2015), <굿메리지><인 더 블러드>(2014), <파이오니아><히든 서스펙트>(2013), <아바타><초[민망한]능력자들><퍼블릭 에너미>(2009) 외


↘ Director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
 

피터 잭슨 감독의 리메이크 영화 '킹콩'로 2006년 아카데미상 시각 특수효과상과 영국 아카데미상과 새턴어워드를 수상했다. '반지의 제왕',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호빗: 뜻밖의 여정', '킹콩'으로 VES 어워즈 시각 특수효과 부문을 수상했다.

고등학교 졸업 당시 피터 잭슨에게 자신의 드로잉을 동봉한 편지에 영화 쪽에서 일하고 싶다는 열정을 피력해 1992년 피터 잭슨 감독의 '데드 얼라이브'로 처음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린 후 25년간 피터 잭슨과 함께 일했다.

웨타 워크샵 및 웨타 디지털에서 시각 효과를 담당했고 다방면에 뛰어난 아티스트로서 드로잉, 조각, 실사효과, 특수효과, 미술 조감독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호빗: 뜻밖의 여정', '피터와 드래곤'의 제2팀 감독으로 참여했다. 피터 잭슨의 모든 영화를 비롯해 '콘택트', '워터 호스', '워리어스 웨이'에 참여했다. 단편 영화 '피더'로 연출에 데뷔했다.

FILMOGRAPHY
MOVIE 시각효과 <호빗: 뜻밖의 여정>(2012), <킹콩>(2005), <반지의 제왕> 시리즈(2001~2003) 외


↘ PRODUCER/ WRITER 피터 잭슨
 

공동 각본가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J.R.R. 톨킨스의 소설 반지의 제왕을 각색하여 만든 '반지의 제왕' 3부작은 총 30개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고 그 중 17개를 수상했으며,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는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어 '호빗' 시리즈로 아카데미상 총 7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킹콩'으로 아카데미상 3개 부문,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첫 번째 장편영화 '고무 인간의 최후' 이후 '천상의 피조물'로 처음으로 아카데미상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틴틴의 모험', '디스트릭트 9', '웨스트 오브 멤피스'를 제작했다. 2010년 영화계에 끼친 공을 인정 받아 기사 작위를 받았다.

FILMOGRAPHY
연출_ <호빗> 시리즈(2012~2014), <러블리 본즈>(2010), <킹콩>(2005), <반지의 제왕> 시리즈(2001~2003) 외 다수
제작_ <틴틴: 유나콘호의 비밀>(2011), <디스트릭트 9>(2009)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