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프린세스 : 문에이커의 비밀 The Secret of Moonacre


" 마법이 현실이 되는 신비의 성 '문에이커'를 배경으로 성을 차지하려는 '블랙 맨'들과의 예언 속 전쟁을 끝낼 운명의 소녀 '마리아'가 펼치는 모험을 그린 영화 "

2008, 영국/프랑스/헝가리, 판타지 어드벤쳐, 103분

감 독 : 가버 추보
원 작 : 작은 백마 (The Little White Horse) 엘리자베스 굿지 저
미 술 : 소피 베쳐
의 상 : 베아트릭스 아루나 파스처
특수효과 : 짐 다비

출 연 : 다코타 블루 리차드, 이안 그루퍼드, 나타샤 멕켈혼, 팀 커리, 아우구스투스 프루

개 봉 : 2009년 2월 1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성원아이컴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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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린세스> 출판계 이어 스크린 평정 나선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K. 롤링이 "이 작품이 없었다면 '해리포터'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던 판타지 소설의 바이블 '작은 백마'가 영화화 되어 스크린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이다. 출판계에 이어 스크린을 평정하기 위해 나선 영화 <문프린세스:문에이커의 비밀>(이하 <문프린세스>)의 개봉 소식에 원작의 팬들은 벌써부터 흥분을 나타내고 있다.

영화 <문프린세스>는 1946년 영국에서 출판된 '엘리자베스 굿지'의 작은 백마'(The Little White Horse)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출판된 뒤 전세계 18개국 언어로 번역된 이 책은 3대 판타지 소설로 불리는 '나니아 연대기' '황금나침반'보다 앞서 영국 도서협회가 수여하는 카네기 메달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꼽히고 있다. 원작을 읽은 독자들은 "문에이커 저택의 아름다운 모습과 환상적인 판타지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라는 평과 "소설 속에서 일어나는 일 모두가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어 실제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완성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국내에서는 2002년에 상, 하로 번역되어 첫 출간되었고 현재까지 10쇄 까지 인쇄가 되었을 정도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한편, 영화 <문프린세스>의 감독 가버 추보는 "최대한 원작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원작에 등장하는 배경, 캐릭터, 의상까지 세세한 디테일에 신경쓰기도 했다. 최대한 인위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실존하는 느낌의 촬영지를 위해 제작진은 1년여에 걸쳐 유럽 전역을 돌며 최적의 장소를 찾기 위해 애썼다. 그런 제작진의 노력은 영화 곳곳에 고스란히 묻어나 관객들에게 새로운 판타지 모험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또한, 이번 영화 개봉과 함께 도서 '작은 백마'는 개정판 재 출간을 전격 결정하여 1월 초부터 전국 서점에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 도서를 구매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원작과 영화 팬들에게는 1석 2조의 행운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 온라인 도서 사이트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리브로, 교보문고에서 진행된다.

기존 판타지 영화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 판타지 캐릭터 '문프린세스'가 펼치는 모험과 마법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문프린세스>는 2월 19일 개봉하여 원작 소설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2009.01.08)

코리아필름 편집부


2009년 첫 어드벤쳐 판타지 <문프린세스> 2월 5일 전세계 최초개봉!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줬던 판타지 대작들이 부재한 2009년 겨울, <해리포터> <황금나침반>을 잇는 어드벤쳐 판타지 <문프린세스: 문에이커의 비밀>(이하 '문프린세스')이 2월 5일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문프린세스>는 마법이 현실이 되는 신비의 성 '문에이커'를 배경으로 성을 차지하려는 '블랙 맨'들과의 예언 속 전쟁을 끝낼 운명의 소녀 '마리아'(다코타 블루 리차드)가 펼치는 모험을 그린 영화. 영화의 원작 'The little white horse'는 출판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영국 도서 협회에서 수여하는 카네기 메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은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될 결심을 했다고. 그녀는 "이 작품이 없었다면 '해리포터'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영화 <문프린세스>의 원작 'The little white horse'가 자신의 작품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밝히기도 했다. <해리포터>부터 <트와일라잇>까지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 판타지'(young fantasy)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문프린세스>가 어떤 모험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영화 <문프린세스>가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2, 3>의 제작진이 만들어 낸 거대한 스케일과 <해리포터> 시리즈의 특수 효과팀이 창조한 환상적인 영상 때문이기도 하다. 제작팀은 1년 여 시간 동안 유럽 전역을 돌며 촬영해 마치 근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하기도 했다. 칸 영화제에서 공개된 짧은 프로모 영상을 본 해외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기존의 판타지와는 다른 아름답고 환상적인 영상의 판타지가 탄생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신뢰감을 주는 제작진, 판타지의 원조 격인 원작, 환상적인 영상미 외에도 <황금 나침반>으로 할리우드 루키로 떠오른 '다코타 블루 리차드', <판타스틱4> 시리즈의 '이안 그루퍼드'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 역시 2009년 최고의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써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선수들이 총 출동하여 만들어낸 2009년 최고의 어드벤처 판타지 기대작인 <문프린세스>는 오는 2월 5일 세계 최초로 한국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2008.12.15)

코리아필름 편집부



5천 번째 달이 뜨기 전
세상을 구할 '달의 진주'를 찾아라!
 

아버지의 죽음 이후 '마리아'(다코타 블루 리차드)는 먼 친척 삼촌 '벤자민'(이안 그루퍼드)이 살고 있는 비밀로 가득한 문에이커 성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우연히 신비한 마법으로 가득한 달빛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 그녀는 '문에이커의 연대기'라는 책을 통해 문 에이커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고, 5천 번째 달이 뜨는 밤 세상을 파멸로부터 구할 '문프린세스'의 전설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예언의 5천 번째 달이 뜨는 밤이 찾아오고, '마리아'는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선 절대 힘을 가진 '달의 진주'를 찾아야 하는데… 과연 그녀는 '달의 진주'를 뺏으려는 '블랙맨'들의 추적을 피해 무사히 '달의 진주'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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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탄생시킨 판타지 바이블 영화화!
진정한 판타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영화 <문프린세스>는 1946년 영국에서 출간된 '엘리자베스 굿지'의 소설 '작은 백마'(The Little White Horse)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3대 판타지 소설로 불리는 '나니아 연대기' '황금나침반'보다 앞서 영국 도서협회가 수여하는 카네기 메달상을 수상한 작품, 또한 출간된 뒤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매년 3만여 권이 넘게 팔리고 있는 스테디 셀러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적 베스트 셀러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이 작품의 열혈 독자로 알려져 더욱 유명해지기도 했다. 조앤 K. 롤링은 "이 책이 없었다면 '해리포터'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작품들이 이 책의 영향을 받았음을 밝히기도 했다.

프로듀서인 갈릭은 책을 영화화하게 된 계기에 대해(삭제) "원작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 세계와 환상의 세계가 함께 존재하는 세상을 만든 것이다. 이 책은 몇 세대에 걸쳐 읽혀진 고전으로 (중간삭제되었음) 용기와 기회가 있다면 부정적인 것을 긍정으로 바꿀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어떤 책보다 흥미롭다."며 기획의도를 밝히기도 했다. 영화는 원작의 제목이자 영화 속에서 '문프린세스'의 수호 정령으로 등장하는 '작은 백마' 대신 신비의 공간 '문에이커' 성에 내려진 비밀과 전설 속 주인공인 '문프린세스'에 좀 더 집중하여 제작되었다고.


<황금나침반>의 히로인 '다코타 블루 리차드'
글로벌 오디션 마지막 날 운명적 캐스팅!
 

영화 <문프린세스>의 제작진은 다코타 블루 리차드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주연 캐스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제작진은 자연의 힘을 다루는 신비한 존재 '문프린세스'를 찾기 위해 영국에서부터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까지 영어권 나라를 중심으로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했다. '문프린세스'역을 따내기 위해 무려 2만 명이 넘는 매력적인 소녀들이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버 추보 감독은 '마리아'역에 적격인 배우를 찾을 수 없어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캐스팅 마지막 날 감독은 <황금나침반>에 출연했던 다코타 블루 리차드의 오디션 사진을 보고 곧바로 만나고 싶다는 요청을 했다. 가버 추보 감독은 오디션을 보기 위해 방으로 들어서는 그녀의 모습을 보자마자 '그녀가 바로 마리아다!'라고 외쳤고, 그녀의 연기를 보며 다코타 블루 리차드야 말로 '마리아'역에 적역이라는 생각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다코타 블루 리차드 역시 "<문프린세스>의 원작 소설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내가 '마리아' 역을 맡게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신났다."고 말하며 영화 <문프린세스>와의 운명적 만남에 대한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해리포터><스타워즈> 제작진의 기술,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가버 추보 감독의 상상력과 만나다!
 

헐리웃의 유명 애니메이터 출신으로 TV 시리즈 '심슨 가족' 등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영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로 데뷔한 가버 추보 감독은 영화 <문프린세스>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이 시나리오 엄청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직감했다. 가버 추보 감독은 "이 영화는 고혹적인 비주얼을 비롯하여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춘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은 "풍부한 캐릭터들과 마음을 빼앗는 이야기, 신비스러우면서도 어두운 느낌의 고풍스러운 촬영지와 세트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원작이야 말로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감독이 반한 원작의 상상력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감독과 프로듀서는 할리우드 최고의 기술진 <해리포터><스타워즈> 제작진을 합류시켰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환상적인 마법'을 현실로 끌어낸 바 있는 시각효과 팀은 이번 영화를 통해 마치 '달이 지구를 집어 삼키는 것 같은 영상'을 만들어 냈으며, 저주에 빠진 '문에이커'가 5천번째 달이 뜨는 밤 파멸되는 환상 등 기존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영상을 만들어 냈다. 가버 추보 감독은 "바다와 달이 지구를 향해 커지는 장면 모두 완벽한 디지털로 만들어졌다. 상상의 동물 검은 사자와 유니콘, 반짝이는 진주와 마법적인 순간들 역시 그들의 손에 의해 더욱 완벽해졌다."고 말하며 그의 상상력을 더 환상적으로 구현해 낸 영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환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그 곳 '문에이커'
'나니아' '호그와트'에 이어 새로운 환상세계로 등극!
 

판타지 장르의 소설이나 영화가 독자나 관객들에게 가장(삭제) 큰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새로운 신세계를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판타지 영화의 인기를 주도한 영화 <반지의 제왕>의 시대를 알 수 없는 고대 제국이나 <해리포터>의 마법학교 '호그와트', 그리고 <나니아 연대기>의 '나니아 제국' 등은 영화가 만들어낸 대표적인 마법의 공간. 관객들은 영화가 만들어낸 신세계 속에서 마법을 경험하기도 하고 위험천만한 모험을 즐기기도 한다. 그리고 2009년 영화 <문프린세스>의 주 배경이자 마법이 현실이 되는 공간 '문에이커'에서 새로운 판타지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새로운 판타지 공간 '문에이커'는 다른 판타지 영화들처럼 상상 속의 캐릭터를 스크린으로 불러 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문에이커'를 배경으로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검은 사자' '백마 파도' '유니콘' '마법 요리사' '블랙 맨' 등의 신비한 캐릭터를 재현해 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원작과 영화의 주요 캐릭터인 '유니콘'이 파도로 변하여 달려오는 장면은 영화 <문프린세스>의 '마법'과 '환상'의 극치를 보여주는 백미라 할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감독은 관객들이 쉽게 지나치게 볼 수 있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 또는 인물들에 뒤에 일어날 복선을 깔아 놓아 관객들이 한시도 영화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유럽 올 로케이션의 환상적 비주얼
완벽한 고증과 CG로 탄생한 마법 같은 미술!
 

영화 <문프린세스>의 제작진은 지금까지 CG 작업에만 의존해 상상 속 비주얼을 스크린으로 옮겼던 다른 영화와 달리 현실 속에서 환상을 재현해 내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띄어쓰기) 영화의 주 배경인 문에이커 성과 드 느와 성을 찾는 일은 영화의 완성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었다. 제작진은 CG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연 그대로 남아 있는 두 고성을 찾기 위해 유럽 전역을 돌아야 했다. 그리고 1년 여의 시간을 거쳐 마침내 자연이 선사한 최고의 촬영지를 찾을 수 있었다. 150년 동안 바람과 비 등 자연의 힘으로 빛이 바랜 동유럽의 한 성은 그로테스크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풍겨 '드 느와' 성에 제격이었다.

한편 마리아가 살게 되는 문에이커 성은 세트가 아닌 실제 고성이다. 튜라 마을에 위치한 이 고성은 빅토리아와 바로크, 르네상스 시대의 건물 양식이 혼재되어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미술감독인 소피 베쳐는 "오래된 건물이라 무너질 위험이 있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웠다. 내가 상상했던 문에이커 성을 마술적으로 탄생시킬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며 불안해 하는 감독과 제작진을 설득했다.

한편 미술감독은 '문에어커' 성의 미술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공간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마리아의 방'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마리아의 침실은 상상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으로 관객들이 깜짝 놀랄만한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서인 모니카 팬더스는 "마리아의 침실은 관객들을 압도할 만큼 특별해야 했고 스토리가 묻어 나야 했다. 천장은 별이 있고, 세상으로 가는 비밀 통로에는 난로가, 벽에는 르네상스의 프레스코 같은 파노라마 벽화를 그렸다. 그 공간은 그 나이 또래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할 만큼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특별히 신경을(삭제) 쓴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빅토리아 시대 의복을 재해석한 화려한 의상
환상적인 영상과 절묘하게 어울려 캐릭터를 살리다!
 

제작 준비 단계부터 이 영화는 무엇보다 미술과 의상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가버 추보 감독은 의상감독에게(삭제) "나에게 최대한 환상적인 창조물을 보여 준다면 그대로 따르겠다."며 의상감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영화의 실제 배경은 18세기 이다. 하지만 감독은 "전형적인 18세기 시대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며 이 시기의 역사적, 전통적 이미지의 재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은 뒤틀리고 꼬인 새로운 것을 원했다. 의상 디자이너인 베아트릭스 아루나 파스처는 "1800년대의 런던은 매우 흥미로운 시기였다. 그 시기의 여자들은 '버슬'이라고 불리는 스커트 뒷자락을 부풀게 하는 허리 받이를 입어 아주 재미있는 모양새를 만들어 냈다. 나는 마리아 캐릭터를 처음 접했을 때 굉장한 여행을 떠나기 전 갇혀있는 어린 소녀와 같다고 느껴져 새장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싶었고 '버슬'이 그 기능을 해줬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상 디자인에 대한 배우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의상에 대해 '다코타 블루 리차드'는 의상에 대해(삭제)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디테일 하나하나가 정말 아릅답다."고 말하며 "의상과 분장이 연기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의상은 소품이 아니라 영화의 일부분이다."라고 말했다. '러브데이' 역을 맡은 '나타사 맥켈혼' 역시 "미술감독과 의상감독은 천재다. 그녀들이 없었다면 이 영화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라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미스 헬리오트로프 역을 맡은 '줄리엣 스티븐슨'은 "처음 디자이너를 만났을 때 백지에다 색을 칠하듯이 옷을 던졌다. 붙이고 떼어 냈다를 반복하며 서서히 캐릭터를 만들어 갔고 그것은 마치 건물을 짓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의상 디자이너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 Cast & Character 달의 마법이 선택한 운명의 소녀 '마리아 메리웨더' _다코타 블루 리차드
 

참을성 없고 철없는 소녀였던 '마리아 메리웨더'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먼 친척 삼촌이 사는 '문에이커 성'으로 오며 차츰 모험심 강하고 용기 있는 소녀로 서서히 변하게 된다. 우연히 '문에이커 연대기'라는 책을 읽게 된 '마리아'는 세상을 구할 절대적 마법의 힘을 가진 '문프린세스'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세상을 구할 마지막 '문프린세스'임을 깨닫게 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그녀의 모험이 시작된다.

영화 <황금나침반>으로 데뷔, 니콜 키드만, 다니엘 크레이그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할리우드 루키로 떠오른 '다코타 블루 리차드'는 그녀의 두 번째 작품 영화 <문프린세스>를 통해 판타지 대작의 주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최근에는 <해리포터>의 엠마왓슨,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과 함께 판타지의 3대 신데렐라로 등극하기도 했다. 94년생으로 스크린에서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은 가능성 100%의 할리우드 기대주이기도 하다.


↘ Cast & Character 문에이커의 마지막 주인 '벤자민 메리웨더 _이안 그루퍼드
 

<판타스틱4><어메이징 그레이스>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은 그는 로저 무어, 앤서니 홉킨스를 비롯 감독 리들리 스콧 등을 배출한 100년 전통의 영국 '왕립예술학교' 출신으로 연극과 TV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다진 정통 연기파 배우. 이안 그루퍼드는 영국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연기자 '휴 그랜트'와 <브릿짓 존스의 일기>를 통해 매너 있고 다정한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콜린 퍼스'와 함께 '영국의 3대 로맨틱 가이'로 불리며 부드럽고 젠틀한 외모에 매력적인 목소리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 감독 '가버 추보'
 

원작에 대한 강력한 믿음으로 '작은 백마'를 영화화하기에 이른 가버 추보 감독은 전작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로 환상적이고 모험적인 판타지 세계를 구현한 바 있다. 할리우드 유명 애니메이터 출신답게 풍부한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함께 일하는 배우와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 어떤 영화보다 미술과 의상이 중요성을 알았던 그는 스탭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줘 원작이 가진 상상력을 200% 구현해 냈다.


↘ 미술 감독 '소피 배쳐'
 

자연이 지배하는 문에이커를 표현해 내기 위해 세트가 아닌 실재 폐허에 세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소피 배쳐는 유에서 무를 창조해낸 진정한 <문프린세스>의 히로인. 주인공 '마리아'의 특별한 침실을 만들기 위해 비밀 통로 입구 '말'부터 벽의 파노라마까지 마술적인 시각으로 디테일하게 완성해 낸 그녀는 마이클 래드포드 감독의 <플로리스>, 주드(띄어쓰기해주세요)로 주연의 <나를 책임져 알피>를 비롯한 현대물부터 <문프린세스>와 같은 서사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경력을 쌓아왔다.


↘ 의상 감독 '베아트릭스 아루나 파스처'
 

역사의 고증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모던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화 <문프린세스>만의 스타일로 녹여낸 의상 감독 베아트릭스. 그녀는 의상을 통해 캐릭터의 특징을 나타낼 뿐 아니라 하나의 건축물을 짓는 듯한 방대한 작업을 통해 의상을 만들어 냈다. 자신이 만들어 낸 결과물에 만족한 배우와 스텝들을 보며 희열을 느꼈다는 그녀는 <베네티 페어>의 리즈 위더스푼, <원초적 본능2>의 샤론스톤, <리쿠르트>의 알 파치노 등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작업해 온 베테랑 의상 디자이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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