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 無間道 (INFERNAL AFFAIRS)


" 전편 <무간도>의 이전 시간으로 돌아가, 두 주인공이 스파이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과정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풀어낸다. "

2003년, 홍콩, 스타일리쉬 느와르(3부작), 100분

감 독 : 유위강, 맥조휘
제 작 : 유위강 l 각 본 : 맥조휘, 장문강
촬 영 : 유위강 l 편 집 : 대니 팡, 옥사이드 팡
음 악 : 진광영 l 미 술 : 조숭방, 왕정정
의 상 : 이벽군 l 무 술 : 임적안

출 연 : 진관희, 여문락, 증지위, 황추생, 유가령, 오진우

개 봉 : 2003년 12월 5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태창 엔터테인먼트
배 급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날 코리아㈜

- 무간(無間)은 무간 지옥을 뜻하는 불교용어로 18층 지옥 중 가장 고통스러운 지옥을 말한다. 고통 외에 다른 것을 느낄 수 없으며 그 고통이 영원히 지속된다.



<무간도>시리즈 이례적인 대규모 통합이벤트 진행
 

오는 12월 5일 개봉 예정인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가 <무간도> 시리즈를 모두 볼 수 있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전편만한 속편이 없다는 시리즈물의 고정관념을 깨는 뛰어난 완성도와 독특한 매력으로 시사 관객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이례적인 초대형 이벤트를 통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의 예매 이벤트에 참여하는 3,000명 모두에게 '<무간도> 감동 시사회'의 초대권이 제공되며, <무간도Ⅱ>의 티켓을 보내주는 관객에게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무간도Ⅲ 종극무간>의 국내 첫 시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맥스무비, 티켓링크, 무비오케이, 티켓파크 등 각종 예매 사이트와 CGV, 메가박스, 서울극장 등의 극장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최고급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 역대 최고의 경품까지 함께 주어진다.

이처럼 시리즈 3편을 아우르는 통합이벤트 마케팅이 가능했던 것은,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 에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는 관객들의 반응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의 게시판에는, <무간도> 전편을 극장에서 보지 못한 관객들이 올리는 아쉬움의 글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으며, 내년 개봉될 <무간도Ⅲ 종극무간>의 대박을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무간도> 시리즈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12월 5일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 내년 1월 <무간도Ⅲ 종극무간>의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에게 무엇보다 반가운 최고의 이벤트가 아닐 수 없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무간도> 전편의 프롤로그 스토리로, 진관희와 여문락이 유덕화, 양조위의 청년 시절로 분해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내년 1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무간도Ⅲ 종극무간>에서는 전편의 두 주인공 유덕화, 양조위 외에 여명, 진도명, 진혜림까지 가세하여 최고의 느와르 시리즈 <무간도>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예정이다. (2003.11.27)

코리아필름 편집부


홍콩판 <대부>'라 불리는 영화!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
 

- 깊이 있는 드라마와 강한 카리스마, 그 환상적인 결합이 돋보인다!!

<무간도>전편의 기록을 깨고 홍콩 박스오피스를 흔든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가 오는 12월 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시사회가 진행되고 있는 벌써부터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전편만한 속편이 없다는 시리즈물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치밀한 드라마와 완성도가 돋보이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깊이 있는 드라마, 강한 카리스마와 비극적인 운명의 남성들까지… 그야말로 '홍콩판 <대부>'라는 반응이다.

전편에 비해 인상적인 조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눈부신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유덕화와 양조위의 젊은 시절 역의 진관희, 여문락 외에, 조직보스 한침 역의 증지위와 경찰 국장 역의 황추생, 한침의 아내로 등장하는 유가령 등이 <무간도>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한층 더 살리고 있다. 특히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에 새롭게 합류한, 삼합회 보스 예영효 역의 '오진우'는 그 동안 여러 영화에서 등장했던 과장된 이미지의 '조직 보스'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그만의 독특한 카리스마와 절제된 내면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조직의 보스들은 다양한 캐릭터로 그만의 고유한 색깔을 표현하며 작품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예를 고른다면, 역시 <대부>시리즈의 마피아갱 보스 '알 파치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미국으로 이주한 이탈리아 갱조직과 가족의역사를 그린 <대부>시리즈의 '알 파치노'처럼,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에서 '오진우'는 아버지가 암살되자 새롭게 삼합회의 보스가 되어 조직을 재정비하는 예영효 역할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오진우'는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가족애, 그리고 시대가 만든 비극적인 운명의 감성을 절묘하게 드러내며 영화의 중심을 잡아 나가는 매력적인 연기력을 발휘한다. 사실 이미 '오진우'는 홍콩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스타급 배우다. 최근 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백발마녀전>(1993), <의천도룡기>(1993), <더 미션>(1999), [AD 2000](2000), <쌍웅>(2003) 등으로 홍콩 남우주조연상을 휩쓴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특히 '오진우'는 어딘가 우울한 눈빛, 부드러운 외모에 세련된 매너를 가졌지만, 냉철한 결단력과 카리스마로 조직을 이끌고 또 다른 한편 가족을 보호하려는 따스한 면모를 보여준다. 반면 <대부>에서 '알 파치노'의 모습은 외모에서까지 강인하고 냉철한 보스적 기질을 드러내며, 가족 내에서도 보수적이며 강한 아버지상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표현 방식에 차이는 있지만, 이 두 보스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점은, 조직을 이끄는 강한 집념과 복수심, 냉정한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인간미라고 할 수 있다. 가족 앞에서 한없이 나약해지는 보통 인간의 모습과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서글픈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은 이들 캐릭터들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홍콩판 <대부>라 불리는 데 손색이 없다는 평을 듣고 있는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이러한 주조연급들의 탄탄한 연기와 작품의 완성도로 내년 2월 초 <무간도Ⅲ 종극무간>에 이르기까지 그 시리즈의 탄탄대로를 펼쳐나갈 것이다.

오는 12월 5일 개봉을 앞둔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이번 주를 시작으로 일반 시사회와 홈페이지 내 이벤트 등 <무간도>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다. 이미 홈페이지 게시판은 영화개봉을 기대하는 관객들의 성원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어 흥행이란 이름이 점차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03.11.18)

코리아필름 편집부


프롤로그 스토리로 찾아온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
 

- <무간도>시리즈 VS <스타워즈>시리즈 -
시간을 거슬러 새로운 신화를 만들다!!

올 2월 개봉했던 <무간도>의 속편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가 오는 12월 5일 개봉된다. 경찰에 잠입해 십 년간 경찰로 활동한 조직 스파이 유건명(유덕화 분)과, 범죄 조직에서 십 년 동안 스파이로 지내야만 했던 경찰 진영인(양조위 분)의 비극적인 대결을 그려 홍콩영화를 화려하게 부활시켰던 <무간도>. 그 속편인 만큼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에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관심 역시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만들고 있다.

물론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가 처음으로 소개되는 시리즈물 영화는 아니다. 지난 여름 <미녀삼총사2>, <나쁜 녀석들2> 등으로부터 시작해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까지… 한국 영화계는 그야말로 시리즈 영화들의 열풍이다. 그럼에도 <무간도> 시리즈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여타 시리즈 영화들과는 분명 다른, 매력적인 형식과 색다른 내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선, 화려한 컴퓨터그래픽과 물량 공세로 후속편의 승부를 거는 보통의 시리즈 영화들과 달리,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2년여 작업을 거쳐 치밀하게 구성된 스토리, 웅장한 드라마가 힘을 발휘한다. 특히 전편 <무간도>의 이전 시간으로 돌아가,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유덕화와 양조위의 청년 시절을 연기한 진관희, 여문락를 다시 등장시켜 두 주인공이 스파이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과정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풀어낸다. 여기에 홍콩반환을 앞두고 있는 1991년부터 1997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절묘하게 녹여내 영화의 깊이와 감동을 한층 배가시킨다.

<무간도>시리즈와 유사한 형식으로, 스토리를 역류하여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시리즈 영화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스타워즈 에피소드>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 4편이 가장 먼저 선보인 후, 그 뒤를 이어 80년대에 5편, 6편, 99년 1편이 개봉되고 2002년 2편까지 이어졌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역시 전편 <스타워즈>의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에서 프롤로그 부분의 스토리를 첨가하면서 보다 폭넓은 후속편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즉 <스타워즈>시리즈는 프롤로그 의 내용을 강하게 정리하면서 전체 구성의 완성도와 재미, 신비함을 강화해 크게 성공한 시리즈 영화의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시간적인 배열 측면에서 유사하기도 하지만 <스타워즈> 시리즈의 클래식한 내러티브와 신비한 영웅의 모습, 휴머니즘적 정서 등의 느낌도 어딘가 <무간도> 시리즈의 묘한 감성과 맞아떨어지는 듯하다. 인물들의 갈등과 그들 사이에 얽혀있는 운명이라는 고리, 그리고 사실적인 휴머니티는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에서도 주요하게 자리잡고 있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기존 시리즈 영화들처럼 첨단 장비로 무장한 기계적이며 비현실적인 판타지물의 화려함으로 승부하진 않지만 그에 못지않은 웅장함과 강렬함을 지닌다. 최근 흥행되는 유치한 코미디물, 액션물 등과 차별화되는 깊은 감성이 세련된 영상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진한 우정과 사랑, 탄탄한 드라마로 무장한 시리즈물의 수작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의 신화가 다시 올 겨울 극장가를 흔들 것이다. (2003.11.18)

코리아필름 편집부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 12월 5일 국내 전격 개봉!!
 

홍콩 필름 페스티벌에서 <무간도> 전편 재상영 <무간도>의 뜨거운 열기는 계속된다!!

지난 해 홍콩 영화를 화려하게 부활시켜 세계를 놀라게 했던 <무간도>의 속편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가 12월 5일로 전격 개봉된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10월 10일 홍콩 개봉 당일부터 <무간도> 전편을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하며 현재 홍콩 박스오피스를 흔들고 있어, 국내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물론, 여러 대작들이 선보이는 12월에 당당히 개봉을 결정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의 국내 흥행 가능성은 이미 높은 점수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기존 국내 흥행영화들을 답습하는 유치한 코미디물, 액션물 등과 분명히 차별화되는 수작이라는 반응. <무간도> 전편의 감각적인 영상과 탄탄한 구성이 진일보되었고, 치밀하게 전개되는 웅장한 드라마는 영화의 완성도를 한 단계 상승시켰다고 한다.

특히 <무간도> 전편에 양조위와 유덕화가 있다면,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에는 신선한 주연과 카리스마있는 조연 연기자들의 매력적인 조화가 한 몫을 하고 있다. 신세대 스타인 여문락과 진관희가 각각 양조위, 유덕화의 청년시절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황추생, 증지위, 유가령, 오진우 등 화려한 경력의 배우들이 합세해 이야기의 극적인 구성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에서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와 폭넓은 심리묘사는 <무간도> 전편을 연상시키는 한편 영화의 재미를 상승시키는 확실한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의 개봉을 한 달여 앞두고 <무간도> 전편이 재상영되어 화제다. 오는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 까지 CGV상암10에서 개최되는 '홍콩 필름 페스티벌'(홍콩 경제무역대표부 주최)에 <무간도> 전편이 초청된 것. 이 자리는 <무간도>가 홍콩의 대표적인 영화임을 입증하는 것으로, 극장 개봉 당시 <무간도>전편을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게다가 현재 <무간도Ⅲ 종극무간>에 출연중인 여명이 홍보대사로 내한할 예정이어서 <무간도>시리즈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무간도> 전편은 10월 26일(일), 29일(수) 양 일에 상영된다. (2003.10.22)

코리아필름 편집부


<무간도II 혼돈의 시대>의 홍콩 개봉에 이어 <무간도III> 촬영 현장 전격 공개
 

지난 10월 1일 전편이 수립한 역대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단박에 무너뜨린 <무간도II 혼돈의 시대>의 개봉에 이어, 9일에는 <무간도III 종극무간>의 촬영 현장이 전격 공개되었다.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미디어의 관심을 집중시켜온 작품인 만큼 <무간도III 종극무간>의 촬영 현장에는 홍콩을 비롯한 중국, 대만, 일본 등 각국의 기자단들이 대거 참석,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유덕화, 양조위, 여명, 황추생, 증지위 등 최고의 출연진들과, <무간도>시리즈를 탄생시킨 유위강, 맥조휘 두 감독은 전세계의 기자들에게 <무간도III 종극무간>에 대한 자신감을 들뜬 목소리로 전했다.

한창 촬영이 진행중인 <무간도III 종극무간>은 7천만 홍콩 달러의 예산으로 지난 9월부터 촬영을 시작했으며, <무간도II 혼돈의 시대>의 개봉에 따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홍콩개봉 당일 3백 8십만 달러)에 힘입어 기존의 <무간도>시리즈 중 최고의 완결편이 될 것이라는 자부심 속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무간도> 1편에 등장했던 유덕화, 양조위, 황추생, 증지위, 진혜림 외에 <첨밀밀>의 여명, <영웅>의 진시황 진도명까지 새롭게 가세해 홍콩영화 사상 최고의 캐스팅을 자랑하며 올 12월 12일 홍콩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 홍콩 박스오피스를 흔들고 있는 <무간도II 혼돈의 시대>는 유덕화, 양조위의 젊은 시절을 차세대 스타 진관희, 여문락이 연기해 화제가 된 작품으로, 올 12월 5일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무간도III 종극무간>은 홍콩 개봉에 뒤이어 올 겨울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2003.10.14)

코리아필름 편집부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 홍콩 역대 최고의 흥행성적 기록!! - 개봉 당일 380만 달러 -
 

2002년 12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영웅> 등을 누르고 257만 달러라는 최고의 흥행성적으로 홍콩 영화의 신화가 되었던 <무간도>. 그 후속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월 1일 홍콩에서 전격 개봉된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개봉 당일 흥행 성적으로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 홍콩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가 개봉 당일 하루동안 거둔 성적은 홍콩 3백 8십만 달러. <무간도> 전편이 세운 기록을 뛰어넘는 동시에 홍콩의 역대 개봉작 가운데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남기는 경이적인 결과였다. 이 기록은 동시기 10월 개봉작 중에서 가장 높은 성적임은 물론, 홍콩 필름 역사를 다시 쓰는 최고의 성적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개봉 한 주 전 HK FILMART의 폐막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일 당시에도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아 이러한 결과를 예상하게 했다.

전편의 제작팀과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무간도>1편의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1991년부터 1997년까지의 이야기에 홍콩 사회의 이미지까지 담은 수작.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헐리우드 식 속편의 rule을 깨고, 전편의 두 주인공(유덕화, 양조위)의 청년시절로 되돌아가 그들의 엇갈린 운명의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조직과 경찰의 치열한 세력싸움과 그 사이에서 비극적인 운명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두 스파이의 모습은 <무간도> 전편의 재미를 한단계 상승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유덕화, 양조위의 청년 시절을 연기한 홍콩 최고의 아이돌 스타 진관희와 여문락은 비장한 감성과 신선한 매력을 새롭게 첨가한다.

<무간도> 전편에서 스타일리쉬한 느와르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풍운>,<중화영웅> 등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유위강 감독은 물론, 국내에서도 마니아들을 거느리고 있는 <디 아이>의 팡 브라더스(대니 팡&옥시드 팡)도 다시 한번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의 제작에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었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전편에 이어 ㈜태창엔터테인먼트(대표 티나김)에서 수입, 11월 말 국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무간도III>는 올 12월에 홍콩 개봉 예정으로 국내에서는 내년 1월말 경 선보일 예정이다. (2003.10.09)

코리아필름 편집부


모든 것을 뒤바꾼 혼돈의 시대가 도래한다!!
 

허공을 울리는 총성...'삼합회'의 보스 '곤'이 암살 당한다. 이후 조직은 한 순간에 혼란에 빠지고, 보스의 아들 예영효(오진우)가 전격적으로 새로운 보스의 자리에 오른다. 보스가 된 예영효는, 자신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 복수의 숙청작업을 시작하고, 보스 '곤'에게 충성을 다했던 한침(증지위)에게도 위험이 다가온다.

경찰인 황국장(황추생)은 '삼합회' 조직의 와해를 위해서, 그리고 한침의 아내 메리(유가령)는 남편의 성공을 위해서 비밀리에 서로 연대하지만 결국 그들의 합작은 조직과 경찰 모두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가져다 주는데…


우리의 운명은 시대가 결정지었다!!
 

한침의 부하 유건명(진관희)은 한침의 아내 메리를 짝사랑한다. 그는 메리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걸고 보스를 암살한 후, 조직을 다시 평정하려는 한침의 계획에 따라 경찰 스파이가 되기에 이른다.

야망 있는 경찰 진영인(여문락)은 죽은 보스의 아들이자, 새로운 보스 예영효의 이복동생이다. 황국장의 제의를 받은 그는 혈육과 명예 사이에서 심적 갈등을 느끼지만 결국, 조직 내로 침투하여 조직 스파이로 일하게 된다.


4년 후... 그들은 모두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으로 빠져드는데...

그리고 <무간도>1편…
 

'삼합회'에 잠입한 경찰 스파이 진영인과 경찰에 잠입한 조직 스파이 유건명.
이들은 '삼합회'의 범죄 현장을 덮치는 작전 중에 서로의 존재를 감지하게 된다.
숨막히는 추격 끝에 둘은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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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의 화려한 부활!! 감성적인 느와르로 재탄생!!
 

- 총 제작비 4천만 홍콩달러(60억), 개봉 4일만에 1350만 달러 돌파
- 제22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문 수상
- 최강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만든 최고의 영화

2002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영웅> 등을 누르고 257만 달러라는 전대미문의 흥행 성적을 거두면서 홍콩영화 부활의 신호탄이 되었던 영화 <무간도>. 홍콩에서 <무간도>는 명실상부 '최고의 홍콩영화', '홍콩영화의 새로운 신화'로 불려진다. 조직에 잠입한 경찰 스파이 진영인(양조위 분)과 경찰에 잠입한 조직 스파이 유건명(유덕화 분)과의 엇갈린 운명을 탄탄한 구성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그린 <무간도>는, 새로운 홍콩 느와르의 이미지를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간도>는 세련된 연출과 높은 완성도로 홍콩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고 기존 홍콩영화에 대한 인식을 불식시키는 과업까지 달성해낸 것이었다. 홍콩영화의 오랜 악습을 변화시키고, 박스오피스 5500만 홍콩달러를 기록한 "홍콩영화계의 구세주" <무간도>의 속편 개봉 소식은, 2003년 홍콩 사회를 다시금 들뜨게 하고 있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 홍콩 역대 최고의 흥행성적 달성!!
 

2003년 10월 1일, 홍콩에서 개봉된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개봉 당일 홍콩 3백 8십만 달러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여 전편의 기록을 뛰어넘는 동시에 홍콩의 역대 개봉작 중 가장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남기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동시기 10월 개봉작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함은 물론 홍콩 필름 역사를 다시 쓰는 최고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올 9월 마지막 주, HK FILMART의 폐막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일 당시에도 전 세계 관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홍콩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다.


전편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과감한 속편으로 부활!!
 

최고의 흥행실적을 기록한 <무간도>의 속편 제작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 하지만 속편에 대한 선입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감독 이하 스텝들은 2년여의 시나리오 작업 등 지속적인 노력을 거듭했다. 그리고 전편에 이어 등장하는 두 주인공 진영인, 유건명 역에 진관희, 여문락이라는 두 신세대 스타가 연이어 캐스팅되면서,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가 단순한 속편의 개념이 아님을 암시했다. 또한 증지위, 황추생, 유가령, 오진우 등의 카리스마있는 조연들로 하여금 이야기의 극적인 구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더욱 세심한 프로덕션으로 완성도를 높인 결과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전편에 대한 기대에 확실히 부응하는 획기적인 작품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실제로 연출을 맡은 유위강 감독은 "<무간도> 시리즈가 홍콩영화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속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고 한다.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감각의 스타일리쉬 느와르!!
 

<무간도>전편은 기존의 홍콩 느와르와는 차별화된 무간도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新감성 느와르'로 장르화하여 신세대 관객들은 물론 기존 느와르에 대한 향수를 가진 관객들에게도 새로운 느낌으로 어필하였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전편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보다 세련되고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스타일리쉬 느와르'로 새롭게 무장되어 '무간도식 느와르'의 매력을 더욱 강력하게 창출해 내었다. 여타의 홍콩영화와는 다른, 무간도만의 독특한 느와르가 다시 한번 국내의 영화팬은 물론 영화시장에 새로운 변혁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 대부'를 잇는 최고의 느와르 3부작 <무간도>
 

최근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시리즈가 알려지긴 했지만, 여전히 시리즈물의 대명사로 불리는 것은 단연 영화 '대부'라도 할 수 있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는 바로 이 '대부' 시리즈의 강렬한 느낌을 묘하게 연상시키는 수작이다. '대부'가 미국으로 이주한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과 가족의 이미지를 웅장하게 그렸다면, <무간도>시리즈는 가족과 조직을 위해 희생하는 남성적인 감수성과 의리, 거친 운명의 시간 등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비장감 있게 표현한다. 특히 1997년 홍콩 반환을 앞둔 혼란스런 시대에,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드는 인물들의 묘사는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시종일관 흥미로운 설정과 최고의 완성도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무간도>시리즈의 경쟁력은 가히 '대부'를 능가할 만한 작품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올 겨울 개봉될 <무간도Ⅲ>는 유덕화, 양조위 두 주인공과 더불어 여명까지 합세하여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블록버스터 시리즈 최고의 완결편이 될 것이다.


최고의 스타급 배우와 떠오르는 차세대 배우가 만나다!!
 

숨은 카리스마의 눈빛연기 대결!! 진영인 역 … 양조위 vs 여문락

영화 <무간도>의 이미지는 배우들이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순박한 웃음 뒤에 숨은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양조위의 연기는 극중 전과8범의 프로 스파이인 진영인을 연기하는 데 조금도 손색이 없었다. 더욱이 우수에 젖은 눈빛연기는 양조위의 젊은 시절과 여문락의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무간도Ⅱ 혼돈의시대>에서 그만의 색다른 카리스마로 진영인을 연기하는 여문락은 최근 대만에서 방영하고 있는 여러 드라마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차세대 배우로 <무간도>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두 배우의 무표정한 얼굴 속에서 극중 진영인의 이미지를 동일하게 떠올려보는 것 또한 <무간도>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일 것이다.

냉소적인 야망의 소유자!! 유건명 역 … 유덕화 vs 진관희

한때 국내의 CF까지 평정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유덕화. 이제 그가 더욱더 성숙해진 외모와 내면 연기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극중 냉철하면서 야심찬 유건명 역을 소화하면서 다시 한번 배우로 인정받았던 그는 젊은 시절을 연기하는 진관희에게 왕년의 자신과 흡사하다는 애정어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여문락과 더불어 공개오디션을 통해 청년 유건명 역에 발탁된 진관희는 유덕화와 마찬가지로 CF를 통해 인기를 모으게 된 스타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무간도Ⅱ 혼돈의시대>에서 사랑과 야망을 동시에 연기하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다. 그의 비장한 웃음 속에 유덕화의 젊은 시절을 연상해 볼 수 있다.


제작ㆍ감독 / 유위강 (劉偉强, Andrew Lau)
 

스타일리쉬한 영상, 새로운 감각으로… 홍콩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1985년 촬영감독으로 데뷔한 유위강은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로도 연출과 촬영을 병행했다. 1998년 촬영하고 연출한 <풍운>이 화려한 특수효과로 홍콩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1999년에는 블록버스터 <중화영웅>으로 홍콩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액션 거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영화사와 2년간 4편의 영화를 작업하기로 계약하고 그 첫 번째 영화로 <무간도>를 선택한 유위강은 '흑백의 길 위에서는 그게 옳은 일이든 아니든 어느 한쪽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그것은 고통스러운 일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내가 이 영화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유덕화, 양조위, 황추생, 증지위 등 홍콩의 톱 스타들과 동시에 작업한 느낌에 대해 한마디로 '연기의 승리'라 평했다. 유위강은 <무간도>시리즈 에서 연출뿐 아니라 제작, 촬영까지 맡아 작업하는 열의를 보였다.

Filmography
감독 : <무간도(2002)>,<결전(2000)>,<소살리토(2000>,<동경용호투(2000)>,<중화영웅(1999)>,<풍운(1998)>외 다수

촬영 : <무간도(2002)>,<결전(2000)>,<중화영웅(1999)>,<풍운(1998)>,<중경삼림(1994)>,<황비홍3(1993)>외


각본ㆍ공동감독 / 맥조휘 (麥兆輝, Alan Mak)
 

촉망받는 젊은 감독, <무간도>시리즈로 스타일을 완성하다!!

<무간도>의 각본을 쓰고 유위강 감독과 공동 연출을 한 맥조휘는 홍콩 시티 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한 10명의 촉망받는 젊은 감독들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무간도> 뿐만 아니라 등 자신이 연출한 여러 편 영화의 각본을 직접 쓴 그는 홍콩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시네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이다. <무간도>시리즈의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개성 강한 캐릭터는 모두 그의 솜씨이다.

Filmography
<무간도(2002)>,<아비정전(1990)>,<중경삼림(1994)>,<동사서독(1994)>,<타락천사(1995)>, <첨밀밀(1996)>,<해피투게더(1997)>,<화양연화(2000)>,<쓰리(2002)>,<영웅(2002)>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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