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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세계관을
반영한 SF재난영화로 큰 호응을 얻었던 <몬스터즈>의 후속편
<몬스터즈2: 죽음의 대륙>이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또 한번의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몬스터즈2: 죽음의 대륙>은 전 세계를 공격하는 악성 바이러스
속에 살아남은 인간과 괴생명체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SF재난
영화. <고질라>의 감독 가렛 에드워즈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영국 TV 드라마 연출로 유명한 톰 그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속편인 <몬스터즈2: 죽음의 대륙>을 제작하게 되었다. 영국의
유명 제작사인 버티고 필름즈는 "검증된 작품에 최신 CG기술을
업그레이드해서 우리에게 닥칠 또 다른 재난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몬스터즈2: 죽음의 대륙>은 바이러스가
전파된 10년의 시간 동안 점점 더 강력하게 진화하며 지구에
뿌리를 내린 괴물들의 공격에 대처하는 인간의 단상을 그려내며
새로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몬스터즈2: 죽음의 대륙>포스터는 거대한 괴생명체에
맞서는 인간의 끝나지 않은 싸움을 단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전 세계를 공격하는 바이러스 속에 공존하게 된 인간과 괴물이
대치하는 모습은 일촉즉발의 상황을 담아 긴장감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피폐해진 지구의 모습과 중무장한 인간들의
모습으로 오랫동안 계속 된 재난의 현장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다.
살아남는 것이 목표가 된 인간들이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경계태세를 갖추는 모습을 담은 것.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하는 리얼한 도시의 모습과 당장이라도 공격을 해올
것 같이 살아 움직이는 괴생명체의 모습은 거대한 스케일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 리얼해지고 거세진 괴물의 등장을
예고하는 <몬스터즈2: 죽음의 대륙>는 오는 8월 개봉, SF재난
영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5.08.05)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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