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하우스 Monster House

"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가 단짝친구 차우더, 새침떼기 ‘얼음공주’ 제니와 함께 야구공에서 자전거, 심지어는 경찰차까지 삼켜버리는 괴물 같은 앞집, ‘몬스터 하우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애니메이션 "

2006, 미국, 애니메이션/코미디/공포/어드벤쳐, 92분

감 독 : 길 캐넌
제 작 : 스티븐 스필버그, 로버트 저메키스
각 본 : 파멜라 페 틀러
촬 영 : 폴 바빈 l 편 집 : 아담 스캇
미술 : 애드 베르와 l 음 악 : 더글라스 파입스
특수효과 : 소니 픽쳐스 이미지웍스 SPI

목소리 : 스티브 부세미, 매기 길렌할, 캐서린 터너, 미첼 무소, 샘 러너, 스펜서 로크

개 봉 : 2006년 8월 10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예고편

- 헐리웃 최고의 흥행사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생애 첫 CG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 개봉 2주만에 100만 돌파! <괴물> 이후 최고흥행!
 

<몬스터 하우스>는 애니메이션계의 <괴물>?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가 만든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가 <괴물>이 장악한 극장가에서 기죽지 않는 흥행파워를 과시하며 개봉 14일만인 지난 23일 전국 100만명 관객을 돌파했다. <몬스터 하우스>가 23일까지 동원한 전국 관객은 총 1,018,581명. <괴물> 이후 개봉한 작품 중 최고의 성적이며, <빨간 모자의 진실>이 가지고 있던 올해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전국 105만 7천명)을 뛰어넘는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괴물의 집 ‘몬스터 하우스’에 맞서 싸우는 세 주인공 디제이, 차우더, 제니의 모험과 함께 45년 동안 숨겨져왔던 사랑 이야기로 가족 관객은 물론 젊은 관객들까지 극장으로 끌어들인 <몬스터 하우스>는 이번 금요일 쯤 <빨간 모자의 진실>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몬스터 하우스>는 특히 동물 등 비인간 캐릭터가 사람이 주인공이란 점과 여름시즌에 맞는 공포와 코믹 그리고 모험이라는 장르를 영화속에 완벽하게 녹여내었고 아울러 실사 영화에 버금가는 캐릭터들의 실감나는 표정연기와 집이 살아 움직이는 특수 효과 등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으며 특히 입체 영상인 3D 방식까지 선보이는 등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헐리웃 최고의 흥행사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 두 감독에 대한 신뢰만으로도 관심을 끌어내며 여름철에 딱 맞는 애니메이션으로 올해 개봉된 애니메이션 가운데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작품으로 기록될 <몬스터 하우스>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가 단짝 친구 차우더, 똑똑한 얼음공주 제니와 함께 야구공에서 자전거, 심지어 순찰중인 경찰차까지 모두 삼켜버리는 괴물같은 앞집, ‘몬스터 하우스’의 비밀을 파헤쳐 나간다는 이야기.

<나니아 연대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소니픽쳐스이미지웍스(SPI)가 특수효과를 맡아 첨단 테크놀로지로 구현된 하이퍼 리얼리즘 비주얼과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코믹 엽기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머와 공포를 담은 <몬스터 하우스>는 현재 전국 200여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이다. (2006.8.16)

코리아필름 편집부


<몬스터 하우스>, 괴물 이후 최고 흥행, 개봉6일만에 63만명 동원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의 흥행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이 증가하는 기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몬스터 하우스>는 지난 8월 10일 개봉 이후 지난 주말까지 4일간 395,506명을 동원하며 올해 애니메이션 개봉주 흥행 신기록을 세운 이후, 14일에 전국 7만명, 광복절 휴일이었던 15일에는 16만 2천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개봉 6일만에 전국 63만명(628,129명, 서울 누계 202,590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몬스터 하우스>의 관객이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점. 개봉일인 지난 목요일에 전국 6만명 수준으로 시작한 <몬스터 하우스>는 관객들의 입소문과 함께 가족관객 뿐 아니라 젊은 연인층마저 흡수하면서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 금요일 6만5천명에 이어 관객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월요일에는 오히려 7만명으로 관객이 늘어나는 기이한 흥행 현상을 보이고 있다. 더우기 광복절 휴일인 화요일에는 개봉주 토요일을 훌쩍 뛰어넘는 16만 2천명을 동원, 가히 폭발적인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우리말 녹음의 경우 평일에는 오후 4시 정도까지만 상영되고 있고, 다른 경쟁작에 비해 훨씬 적은 수의 스크린(전국 199개)에서 상영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몬스터 하우스>의 흥행은 더욱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몬스터 하우스>의 이번 흥행 기록은 <괴물> 개봉 이후 개봉한 모든 작품 중 최고 수치이며,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빨간 모자의 진실>의 올해 애니메이션 최고 기록(약 105만명)마저 갈아치울 것으로 확실시된다. 과연 <몬스터 하우스>의 깜짝 흥행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가 올여름 극장가의 최대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올여름 최고의 가족영화 <몬스터 하우스>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가 단짝 친구 차우더, 똑똑한 얼음공주 제니와 함께 야구공에서 자전거, 심지어 순찰중인 경찰차까지 삼켜버리는 괴물같은 앞집, ‘몬스터 하우스’의 비밀을 파헤쳐나간다는 이야기. <나니아 연대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소니픽쳐스이미지웍스(SPI)가 특수효과를 맡아 첨단 테크놀로지로 구현된 하이퍼 리얼리즘 비주얼과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코믹 엽기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머와 공포를 담은 <몬스터 하우스>는 현재 전국 200여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이다. (2006.8.16)

코리아필름 편집부


<몬스터 하우스>, 애니 신기록 수립, 개봉작 흥행1위!
 

역시 스필버그였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번째 CG 애니메이션이자 로버트 저메키스와 함께 만든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가 8월 10일 개봉 이후 395,506명의 전국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애니메이션 부문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며 개봉작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10일, 전국 199개 스크린(서울 51개)에서 일제히 개봉한 <몬스터 하우스>는 주말(토/일)에만 전국 265,379명(서울 83,138명)을 동원했으며, 개봉주 누계 395,506명(서울 누계 130,328명)을 동원하며 <빨간 모자의 진실>의 종전 기록(348,777명)을 큰 격차로 앞서며 올해 애니메이션 개봉주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몬스터 하우스>는 또한 같은 주 함께 개봉한 <다세포 소녀>, <각설탕>, <게드전기: 어스시의 전설> 등 화제작을 모두 누르고 개봉작 흥행 1위를 차지했다. <몬스터 하우스>는 개봉 이전부터 대규모 입소문 시사회를 통해 이미 “재밌다”는 입소문이 관객들 사이에 퍼진 상태에서 안정적인 예매율로 흥행 성공을 예견한 바 있으며, 이미 영화를 관람한 가족 관객과 젊은 관객들 사이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 장기 흥행이 확실시되고 있다. (2006.8.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스필버그 첫 애니 <몬스터 하우스>, 미국 개봉후 이례적인 극찬받아
 

헐리웃 최고의 흥행사 스티븐 스필버그가 생애 처음으로 만든 CG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가 지난 주말 북미 3,553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된 이후 개봉주말 개봉작 흥행 1위와 함께 관객과 평단 모두로부터 이례적인 호평을 받고 있어 화제다.

<몬스터 하우스>는 지난 6월 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초의 시사회 직후 BBC-TV, 버밍햄 포스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로부터 “단연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미국 현지 개봉 직후 이를 능가하는 호평이 쇄도하고 있다.

저명한 영화평론가 로저 이버트와 함께 콤비를 이루고 있는 시카고 선타임스의 리차드 로퍼는 “모두에게 올여름 보석같은 작품”이라며 극찬했고,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진정한 슬리퍼 히트작”이라며 흥행 성공을 후원했다. 뉴욕 타임즈의 대표적인 평론가 A.O. 스캇은 아예 “마법에 걸린 것처럼 오싹한 느낌”이라며 애니메이션 최초로 호러감각을 가미한 스필버그의 시도에 찬사를 보냈고,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리사 슈워츠바움 역시 “정말 오싹하고 재미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실사영화 뺨치는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코믹 캐릭터들에 대한 찬사와 <유령신부>로 일약 천재 각본가로 떠오른 파멜라 페터슨이 맡은 각본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필립스는 “<몬스터 하우스>는 정말 실사영화처럼 느껴진다”고 리얼한 감각을 옹호했고, 필림크리틱닷컴의 앤 길버트는 “영리하게 쓰여진 각본”을, ET 뉴스는 영화평을 통해 “<몬스터 하우스>와 개성도 없이 귀여운 척만 하는 억지 캐릭터로 넘치는 다른 애니메이션과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건 바로 스토리”라며 <몬스터 하우스>가 영화 속 인물 뿐 아니라 관객들의 마음마저 삼켜버릴 것이라고 호평했다.

일반관객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몬스터 하우스>는 관객들의 가장 실랄하고 정직한 평가가 이뤄지는 사이트로 평가받고 있는 로튼토마토닷컴(www.rottentomatoes.com)에서 올해 최고의 히트작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의 신선도 54%를 크게 뛰어넘는 70%의 신선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IMDB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모니터 시사 직후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8.7점대의 점수를 유지하는 등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호평에 힘입어 <몬스터 하우스>는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5대 도시에서 총 2만석의 시사회를 개최한다. 7월 24일 대구와 대전을 시작으로 7월 25일에는 용산CGV에서 전관시사회가, 7월 26일에는 부산과 광주에서 각각 개봉에 앞서 초대형 입소문 시사회가 열리며, 오는 8월 1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계속해서 시사회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여름 최고의 가족영화,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애니메이션이자 헐리웃 최고의 흥행 콤비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가 함께 만든 <몬스터 하우스>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가 단짝 친구 차우더, 똑똑한 얼음공주 제니와 함께 야구공에서 자전거, 심지어 순찰중인 경찰차까지 삼켜버리는 괴물같은 앞집, ‘몬스터 하우스’의 비밀을 파헤쳐나간다는 이야기. <나니아 연대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소니픽쳐스이미지웍스(SPI)가 특수효과를 맡아 첨단 테크놀로지로 구현된 하이퍼 리얼리즘 비주얼과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코믹 엽기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머와 공포를 담은 <몬스터 하우스>는 오는 8월 10일, 국내 관객들에게도 일제히 ‘하우스 오픈’할 예정이다. (2006.7.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스필버그 첫 애니 <몬스터 하우스>, 전미흥행 개봉작 1위 차지!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였다. 스필버그가 만든 첫번째 애니메이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몬스터 하우스>가 지난 주말 북미시장 3,553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 쟁쟁한 대작들을 모두 물리치고 개봉 주말에만 2천3백만 달러(한화 약 220억원)를 벌어들이며 개봉작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에는 <몬스터 하우스>와 함께 <식스 센스>, <사인>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 < Lady in the Water >,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로 유명한 아이반 라이트만의 신작 < My Super Ex-Girlfriend >, 케빈 스미스의 등이 일제히 개봉, 올여름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2천 3백만 달러를 거둔 <몬스터 하우스>가 < Lady in the Water >(1천 8백만 달러), < Clerks Ⅱ >(9백 6십만 달러), < My Super Ex-Girlfriend >(8백7십만 달러)를 크게 앞서며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됐다.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도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3천 5백만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몬스터 하우스>는 스크린당 흥행수익에서도 6,500달러를 기록,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8,500 달러)에 육박하는 성적을 올렸다.

특히 <몬스터 하우스>는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일제히 호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전망도 밝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리차드 로퍼는 <몬스터 하우스>를 “올여름의 보석”으로 평가했으며, 뉴욕타임즈의 A.O. 스캇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지다”며 극찬했다. 관객들의 가장 정직한 평가가 이뤄지는 사이트로 알려진 로튼토마토닷컴(Rottentomatoes.com)에선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의 54% 를 제치고 신선도 70% 대를 유지할 만큼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모니터 시사회 이후 최근 상영작 중 가장 높은 8.7점을 기록하는 등 흥행과 비평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임을 증명하고 있다.

올여름 최고의 가족영화,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애니메이션이자 헐리웃 최고의 흥행 콤비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가 함께 만든 <몬스터 하우스>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가 단짝 친구 차우더, 똑똑한 얼음공주 제니와 함께 야구공에서 자전거, 심지어 순찰중인 경찰차까지 삼켜버리는 괴물같은 앞집, ‘몬스터 하우스’의 비밀을 파헤쳐나간다는 이야기. <나니아 연대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소니픽쳐스이미지웍스(SPI)가 특수효과를 맡아 첨단 테크놀로지로 구현된 하이퍼 리얼리즘 비주얼과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코믹 엽기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머와 공포를 담은 <몬스터 하우스>는 오는 8월 10일, 국내 관객들에게도 일제히 ‘하우스 오픈’할 예정이다. (2006.7.24)

코리아필름 편집부


스필버그 첫 애니 <몬스터 하우스>, 사상 최초 연기되는 캐릭터에 도전
 

오는 8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번째 CG 애니메이션이자 사상 최초로 본격적인 표정연기를 하는 인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애니메이션이 될 것으로 밝혀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등 세계 굴지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멋진 CGI 애니메이션을 선보여 왔지만 정작 본격적으로 인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은 거의 없는 게 현실.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은 동물이나 곤충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야심차게 인간 캐릭터에 도전했던 <파이널 환타지>의 실패 이후 더욱 심화됐다.실사에 도전했던 <파이널 환타지>는 주인공 캐릭터의 정교한 묘사에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표정 연기(?) 때문에 고배를 마셔야 했고, <인크레더블>은 신체비율을 왜곡한 디포르메 캐릭터로 이런 어려움을 살짝 비켜가기도 했다. 톰 행크스가 주요 캐릭터 여러명을 퍼포먼스 캡처로 연기한 <폴라 익스프레스>조차 인간의 표정연기에 관한 한 개선의 여지를 남겨놓은 것이 사실.

<폴라 익스프레스>의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뛰어넘은 ‘초첨단’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도입한 <몬스터 하우스>는 인간의 표정 연기 분야에서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제대로 표현연기를 하는’ 인간 캐릭터를 선보인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함께 드라마틱한 연기를 구사하는 <몬스터 하우스>의 캐릭터들이 영화만큼 재미있는 ‘연기’를 펼치는 것. 몬스터 하우스의 충격적인 모습을 발견한 디제이의 당황한 표정과 잠에서 덜 깨어났을 때의 어리둥절한 표정, 협박을 일삼는 엽기 베이비시터 지의 이리저리재는 듯한 눈빛, 똑똑한 얼음공주 제니의 자신만만한 얼굴표정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네버크레커의 입술 경련까지, <몬스터 하우스>는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고비로 알려졌던 인간 캐릭터의 표정연기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몬스터 하우스>의 이런 성과는 최근 영국에서 개최된 첫 시사 이후 쏟아진 언론의 호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켄트 메센저 그룹의 리차드 하위는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아름다운 이야기로 80년대 후반 이후 자취를 감췄던 오락적 요소를 되살렸다”며 극찬했고, 버밍행 포스트의 마이크 데이비스 역시 “위트 넘치는 대사와 캐릭터가 영화적 흥분을 자아낸다”며 만족감을 아끼지 않았다.

<몬스터 하우스>의 캐릭터 담당 수석 애니메이터인 댄 호프스테드는 “우린 기존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밀어붙였다. 실제 배우들 연기를 그대로 데이터로 변환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구상한 캐릭터의 연기와 비주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이건 실사연기를 뛰어넘는 첫번째 시도이자 캐리캐쳐와 애니메이션에 감성을 불어넣는 작업이었다”며 힘들고 선구적인 작업과정을 요약하기도 했다. 모션 캡쳐를 처음 도입한 <폴라 읷스프레스>에서 미처 완성하지 못했던 ‘초첨단’ 퍼포먼스 캡쳐 기술로 완성된 <몬스터 하우스>의 캐릭터는 모델링, 캐릭터 디자인, 질감, 조형 등 모든 분야에서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어 ‘디지털 배우’의 출현 가능성을 한단계 앞당긴 최고의 기술적 성과로 평가될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생애 처음으로 제작한 CG 애니메이션,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철저히 비공개로 제작이 진행되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유령신부>의 천재 시나리오 작가 파멜라 페틀러가 완성한 45년 사랑의 비밀이 감춰진 <몬스터 하우스>는 최근 영국에서 전세계 첫 공개를 가진 이후 “단연 최고”, “개성 넘치는 비주얼 속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현지 언론의 극찬과 함께 전세계 관객들의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8월 10일 국내에서 전격 ‘하우스 오픈’할 예정이다. (2006.7.12)

코리아필름 편집부


스필버그 첫 애니 <몬스터 하우스>, 첫 시사후 해외언론 극찬
 

헐리웃 최고의 흥행사 스티븐 스필버그가 생애 처음으로 만든 CG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가 최근 영국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언론의 만장일치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 헐리웃 대작의 경우 개봉 전까지 최대한 공개하지 않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이 현실. 특히 스필버그는 작년 여름 <우주전쟁> 개봉 당시 지극히 제한된 규모의 자료만 공개하는가 하면 <뮌헨>의 경우 아예 일체의 홍보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았을 정도였다. 하지만 <몬스터 하우스>는 이례적으로 7월 21일 미국에서의 첫 개봉을 한달도 훨씬 더 앞둔 지난 6월 9일, 런던에서 일찌감치 언론 시사회를 개최해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사회에는 BBC-TV를 비롯, 버밍햄 포스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등 영국의 주요언론이 모두 초청되었고, 첫 시사 후 “단연 최고!”라는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이 이어지면서 <몬스터 하우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BBC의 시오반 시노트는 “재밌고 무섭고 웃기다. 함축적인 캐릭터가 돋보인다”며 “단연 최고”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레이스터 머큐리의 마이크 폴라닉 기자는 “일찍 공개한 이유가 있었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버밍행 이브닝 뉴스의 그래엄 영은 “<식스 센스> 이래 가장 놀라운 데뷔”라며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에게 발탁된 길 캐넌 애니메이션 감독의 재능에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특히 대다수의 언론이 작품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코멘트를 아끼지 않아 <유령신부> 각본가를 투입해서 가족 뿐 아니라 성인관객도 의식한 제작진과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표정연기 되는’ 캐릭터에 도전했다’는 애니메이션 팀의 손을 들어줬다. BBC 라디오의 사이먼 로즈는 “굉장하다. 아름다운 스토리가 특히 인상적”이라며 <유령신부>의 천재 각본가 파멜라 페틀러가 완성한 <몬스터 하우스>의 이야기에 호감을 표했고, 켄트 메센저 그룹의 리차드 하위는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가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80년대 후반 이후 자취를 감췄던 재미를 되살렸다”며 극찬했다. 버밍햄 포스트의 마이크 데이비스 역시 “위트 넘치는 대사와 캐릭터가 영화적 흥분을 자아낸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생애 처음으로 제작한 CG 애니메이션,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철저히 비공개로 제작이 진행되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유령신부>의 천재 시나리오 작가 파멜라 페틀러가 완성한 45년 사랑의 비밀이 감춰진 <몬스터 하우스>는 첫 공개 이후 현지 언론의 극찬과 함께 관객들의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몬스터 하우스>는 8월 10일 국내에도 ‘하우스 오픈’할 예정이다. (2006.6.29)

코리아필름 편집부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번째 CG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 8월 대개봉
 

<우주전쟁>, <뮌헨>, <게이샤의 추억>(제작)으로 2005년과 올해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스티븐 스필버그의 다음 영화는 뭘까? 전세계 영화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헐리웃 최고의 흥행사 스티븐 스필버그의 차기작이 공개됐다. 바로 스필버그가 선보이는 생애 첫번째 CG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8월 국내에서 개봉되는 <몬스터 하우스 (원제: Monster House)>.

그동안 수많은 블록버스터를 감독, 제작해온 스필버그지만 애니메이션 장르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1986년 제한적으로 참가했던 <아메리칸 테일 An American Tale>이 고전적인 2D 셀 애니메이션이란 점을 고려하면 <몬스터 하우스>는 스필버그가 본격적으로 제작하는 첫번째 CG 애니메이션이 되는 셈이다.

섬머 시즌 한복판인 7월 21일 미국 개봉에 연이어 8월에 국내에서도 개봉되는 <몬스터 하우스>(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주))는 헐리웃 최고의 흥행사로 손꼽히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멕키스가 작심하고 내놓는 야심작. 로버트 저멕키스는 <백 투 더 퓨쳐> 시리즈를 비롯, <포레스트 검프>, <캐스트 어웨이>, <폴라 익스프레스>의 흥행 대성공으로도 유명한 감독이어서 헐리웃 최고의 두 사람이 제작한 <몬스터 하우스>에는 그야말로 각별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밖에도 <유령신부>의 파멜라 페틀러가 각본을 쓰고 <나니아 연대기>,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헐리웃 최고의 특수효과 스튜디오 소니 픽쳐스 이미지웍스가 특수효과를 맡는 등 그야말로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이 모여 완성한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연배우의 실제 연기와 목소리 연기를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한 후 CG 애니메이션으로 뒤바꾸는 모션 캡처 기술을 이용해서 완성된 첨단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의 컨셉은 ‘만약 우리 앞집이… 살아있는 괴물이라면?!’.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가 친구인 먹보 친구 챠우더, 똑똑이 ‘얼음공주’ 제니와 함께 야구공에서 자전거, 심지어 순찰중인 경찰차까지 삼켜버리는 괴물같은 앞집, ‘몬스터 하우스’의 비밀을 파헤쳐나간다는 이야기.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호러 감각을 가미한 <몬스터 하우스>는 첨단 테크놀로지로 구현된 하이퍼 리얼리즘 비주얼과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코믹 엽기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머와 공포로 무장한 작품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번째 CG 애니메이션, 전세계 최고의 흥행 콤비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멕키스가 제작한 코믹 호러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는 오는 8월 국내 관객들에게 ‘오픈 하우스’를 앞두고 있다. (2006.6.15)

코리아필름 편집부



우리 앞집이 살아있는 괴물?!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는 요즘 들어 부쩍 앞집이 수상하단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성질 고약한 네버크래커(스티브 부세미)가 사는 그집 근처에만 가면 야구공에서 자전거까지 몽땅 사라져 버리기 때문. 심지어 자기 부인을 살찌워서 잡아먹었단 소문까지…

할로윈 전날, 디제이와 단짝 친구 차우더는 앞집 카페트가 차우더의 배구공을 낼름! 삼키는 장면을 목격하고, 하마터면 통째로 잡아먹힐 뻔했던 똑똑한 얼음공주 제니까지 가세, 앞집의 비밀을 폭로하려 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은 채 하나 둘씩 희생자만 늘어간다.


영원히 사랑받고 싶었던 마음과 45년을 지켜온 사랑의 비밀…
이제 몬스터 하우스의 비밀이 밝혀진다!
 

바로 앞집이 악령이 깃든 괴물같은 집, ‘몬스터 하우스’란 사실을 깨달은 순간, 할로윈 달빛 아래 깨어난 몬스터 하우스가 거리를 닥치는대로 휘저으며 질주하기 시작한다. 바로 그때 디제이, 챠우더, 제니 앞에 나타난 뜻밖의 인물로 인해 마침내 영원히 사랑받고 싶은 욕심과 45년간 지켜온 사랑의 비밀이 담긴 몬스터 하우스의 과거가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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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생애 첫 CG 애니메이션에 도전!
헐리웃 최고의 흥행사가 선사하는 초대형 애니메이션
 

<마이너리티 리포트>,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전세계적인 성공에 이어 <우주전쟁>, <뮌헨>, <게이샤의 추억>(제작)으로 2005년과 올해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다음 작품은 뭘까? 전세계 영화팬의 궁금증에 해답처럼 등장한 작품은 바로 스필버그가 처음으로 CG 애니메이션 장르에 도전하는 <몬스터 하우스>. 1974년 <슈가랜드 익스프레스>로 데뷔한 이래 <죠스>(1975), < E.T. >(1982),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쉰들러 리스트>(1993),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등으로 2번이나 아카데미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전세계에서 77억달러(한화 약 7조4천억원)가 넘는 흥행 수입과 헐리웃 감독 중 가장 많은 1억 달러 돌파작(13 작품)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지만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에 도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 1986년 고전적인 방식의 셀 애니메이션 < An American Tail >에 제한적으로 참가했던 사실을 포함시킨다고 해도 <몬스터 하우스>는 헐리웃 최고의 흥행사 스티븐 스필버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생애 첫번째 CG 애니메이션이다. “사람들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내릴 땐 모두 웃고있다. 그런 느낌의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올여름, 헐리웃 최고의 흥행사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사하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가 관객들에게 오픈할 준비를 마쳤다.


스필버그 & 저메키스, 헐리웃 최강 흥행 콤비가 뭉쳤다!
전세계 111억 달러 흥행 기록, 사상 최고의 제작진이 완성한 초특급 유머와 공포
 

<몬스터 하우스>를 위해 헐리웃 최강의 흥행 콤비가 힘을 합쳤다. 생애 처음으로 CG 애니메이션에 도전하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뭉친 감독은 로버트 저메키스. <백 투 더 퓨쳐> 시리즈, <포레스트 검프>(1994), <캐스트 어웨이>(2000) 등으로 유명한 로버트 저멕키스는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8개 작품이 1억 달러를 넘기는 대성공을 기록하며 전세계에서 34억 달러(한화 약 3조 3천억원) 이상의 흥행수입을 올린 대표적인 흥행감독. 이로써 <몬스터 하우스> 한편을 위해 전세계 흥행수익 111억 달러, 무려 10조원이 넘는 헐리웃 최강의 두 감독이 한자리에 모인 셈이다. 실제 애니메이션의 기술 부문을 총괄하는 감독에는 2002년 직접 제작한 < The Lark >란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UCLA 스포트라이트상을 수상한 천재 길 캐넌이 뽑혔다. ‘<몬스터 하우스>를 완성하기 위해선 창의력과 배우들과의 조화, 그리고 무엇보다 즉흥적으로 보이지만 치밀한 사전작업 능력을 가진 인물이 필요했다. 길 캐넌의 단편을 보는 순간 난 그가 바로 내가 찾던 사람인 걸 깨달았다’(스티븐 스필버그). 헐리웃은 물론 전세계 흥행 기록 1, 2위를 차지한 스필버그 & 저멕키스, 최강 흥행 콤비가 제작하고 길 캐넌이 젊은 감각으로 완성한 <몬스터 하우스>는 지금껏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와 유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각광받는 장르인 코미디와 호러를 감쪽같이 섞으면 어떨까?
<유령신부>의 천재 각본가가 숨겨놓은 유머와 45년 사랑의 비밀
 

<몬스터 하우스>는 촉망받는 각본가 콤비 댄 하몬과 롭 쉬랩의 조그만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우리 앞집이 살아 움직이는 괴물이라면 어떻게 할까?’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명작 <싸이코>에 등장하는 고딕풍 저택에서부터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에서 가위손을 연기한 조니 뎁이 살았던 산 속의 고풍스런 대저택, 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까지… 댄과 롭의 작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평소 <폴라 익스프레스> 이후 ‘가장 각광받는 장르인 코미디와 호러 장르를 감쪽같이 뒤섞으면 어떨까?’ 생각하던 로버트 저메키스의 눈에 띄었고, 로버트 저메키스는 아예 자신이 설립한 제작사 이미지무버스(ImageMovers)에서 만들기로 결심했다. 곧이어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Amblin Entertainment)도 공동 제작사로 합류했다. 지금까지 여러편의 영화에서 주인공 못지않게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주인공인 적은 없었던 ‘집’이 아예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등장하는 최초의 작품, <몬스터 하우스>는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다. ‘처음 기획할 때부터 굉장히 영리하고 쿨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던 로버트 저메키스는 <유령신부>의 각본가 파멜라 페틀러를 포섭, 감수성과 유머가 넘치는 스토리로 발전시켰다. 온가족을 위한 어드벤쳐에 파멜라 페트러(<유령신부>)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몬스터 하우스>는 45년간 지켜온 사랑의 비밀과 영원히 사랑받고 싶은 누구나의 소원이란 감수성 넘치는 테마가 더욱 부각되었다. ‘우린 독특하고 신선하면서도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관객층에게 어필하는 유머감각 넘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스티브 스타키, 제작).


재는듯한 눈빛에서 입술의 경련까지… 더이상 한계는 없다!
사상 최초 ‘표정연기 되는’ 인간 캐릭터 창조
 

지<몬스터 하우스>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첫번째 CG 애니메이션이자 애니메이션 장르 사상 처음으로 호러 감각을 접목시킨 작품인 동시에 사상 최초로 본격적인 표정연기를 하는 인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등 세계 굴지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멋진 CGI 애니메이션을 선보여 왔지만 정작 인간이 주인공인 작품은 없다. 실사에 도전했던 <파이널 환타지>는 어색한 얼굴 표정 때문에 고배를 마셔야 했고, 슈퍼맨 가족을 내세운 <인크레더블>조차 신체비율을 왜곡한 디포르메 캐릭터와 정형화된 표정연기로 살짝 넘어갈 수 밖에 없었을 만큼 인간 캐릭터의 실감나는 표정연기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제일 어려운 분야였다. <몬스터 하우스>는 이 분야에서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제대로 표현연기를 하는’ 인간 캐릭터를 선보인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함께 드라마틱한 연기를 구사하는 <몬스터 하우스>의 캐릭터들은 영화만큼 재미있는 ‘연기’를 펼친다. 몬스터 하우스의 충격적인 모습을 발견한 디제이의 당황한 표정, 협박을 일삼는 엽기 베이비시터 지의 이리저리재는 듯한 눈빛, 똑똑한 얼음공주 제니의 자신만만한 얼굴표정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네버크레커의 입술의 경련까지…. “우린 기존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밀어붙였다. 실제 배우들 연기를 그대로 데이터로 변환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구상한 캐릭터의 연기와 비주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이건 실사연기를 뛰어넘는 첫번째 시도이자 캐리캐쳐와 애니메이션에 감성을 불어넣는 작업이었다”(댄 호프스테드, 캐릭터 담당 수석 애니메이터). 모션 캡쳐를 처음 도입한 <폴라 읷스프레스>에서 미처 완성하지 못했던 ‘초첨단’ 퍼포먼스 캡쳐 기술로 완성된 <몬스터 하우스>의 캐릭터는 모델링, 캐릭터 디자인, 질감, 조형 등 모든 분야에서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어 ‘디지털 배우’의 출현 가능성을 한단계 앞당긴 최고의 기술적 성과로 평가될 것이다.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떠오른 바로 그 배우를 잡아라!
헐리웃 개성파 배우를 모두 사로잡아야 했던 캐스팅 과정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은 길 캐넌은 대본이 완성되자마자 자신이 원하는 배우들 목록을 만들었다. 그는 대본을 처음 읽을 때 그 배역에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배우들 이름을 적어넣었고, 이제 헐리웃 개성파 배우들을 사로잡아야 하는 캐스팅 과정이 시작됐다. ‘목소리 더빙 뿐만 아니라 복장한 장치를 하고 퍼포먼스 캡쳐 연기를 해야하는 역할인데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내가 원한 모든 배우들한테 OK 사인이 났다. 내 평생 이런 행운은 두번 다시 없을 거라 생각했다. 물론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의 프로젝트란 점도 크게 작용한 것도 사실이지만’(길 캐넌). <몬스터 하우스> 출연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배우 중 한명은 가장 섹시한 목소리를 지닌 여배우로 손꼽히는 캐서린 터너. 캐서린 터너는 <보디 히트>, <로맨싱 스톤>에 이어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에서 섹시한 여가수 캐릭터 제시카 래빗의 목소리를 연기한 바 있다. ‘어느날 로버트 저메키스가 전화해선 ‘새로운 기술에 관심 있냐?’고 묻더라. 내가 새로운 데 끌리는 타입이란 걸 이미 알고 물어본거지. <로져 래빗> 때는 가장 섹시한 캐릭터를 연기했으니 이제 엄청나게 끔찍한 역할을 해보는 건 어때? 라며 꼬셨다. 그 질문에 끌려서 당장 ‘오케이’했다’(캐서린 터너). 캐서린 터너는 <몬스터 하우스>의 개봉 전까지 베일에 가려져있는 캐릭터 콘스탄스를 연기했다. 한편 디즈니의 <몬스터 주식회사>의 목소리 연기 이후 <몬스터 하우스>에서 처음으로 퍼포먼스 캡쳐 연기에 도전한 스티브 부세미(<파고>, <아일랜드>)는 이렇게 말한다. ‘처음 대본을 받으면서 제작진이 날 강렬히 원한다는 삘을 받았다(웃음). 길이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독특한 유머감각과 감성에 끌렸고… 대본까지 맘에 드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스티브 부세미). 스티브 부세미는 <몬스터 하우스>에서 가장 괴팍한 캐릭터인 네버크래커 역을 맡았다. 이밖에도 실력파 여배우 매기 길렌할(<세크리터리>, <모나리자 스마일>)이 비호감 베이비시터 지(Gee)를, <나홀로 집에> 시리즈의 엄마 역할로 낯익은 캐서린 오하라(<헷지>)가 주인공 디제이의 엄마 역할로 등장한다. 하지만 세 주인공 캐스팅은 방대한 조사와 기나긴 과정을 거쳐야 했다. ‘미국와 캐나다의 거의 모든 연기학원과 대행사를 뒤졌다. 10살에서 20살까지의 지망생은 다 만나본 것 같다. 그런데 뽑고보니 원래 나이와 비슷한 또래여서 우리도 놀랬다”(빅토리아 버로우즈, 캐스팅 감독).

스필버그가 준비한 반전과 교묘하게 숨겨진 영화 속 영화들…
히치콕의 <이창>에서 저메키스의 <캐스트 어웨이>까지 유머섞인 오마쥬
 

헐리웃 최고의 흥행사 답게 스티븐 스필버그는 <몬스터 하우스>를 위해 가슴이 찡해지는 반전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몬스터 하우스>의 각본을 맡은 <유령신부>의 천재 각본가 파멜라 페틀러에게 준비한 반전은 몬스터 하우스의 비밀이 드러나는 마지막 순간에 보여지며, 관객들은 45년간 이어진 사랑의 비밀에 특별한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로버트 저메키스 역시 <몬스터 하우스> 속에 존경하는 거장에게 바치는 오마쥬에서 자신의 히트작까지 유머섞인 ‘영화 속 영화’를 숨겨놓았다. 주인공 디제이가 앞집의 비밀을 엿보는 설정은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걸작 스릴러 <이창>(1954)을 닮았고, 괴물로 변하기 전 평상시의 몬스터 하우스는 히치콕의 <싸이코>(1960)의 주인공 노만 베이츠의 저택과 흡사하다. 누가 봐도 <반지의 제왕>의 골룸과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몬스터 하우스의 주인 네버크래커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일본의 영화천황으로 불리는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거미집의 성>(1957)에서 광기에 빠진 영주의 아내 아사지가 공포스럽게 등장하는 장면과 비슷하다. 한편 요즘 관객들에게 낯익은 카메오 출연도 있다. 바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캐스트 어웨이>(2000)에서 외로움에 지친 톰 행크스가 유일한 친구로 여기는 배구공 ‘윌슨’이 차우더가 애지중지하는 윌슨 농구공으로 환생(?)한 것! 이처럼 <몬스터 하우스>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준비한 반전과 몰라도 놀랍고 알면 더 재미있는 영화 속 영화로 가족관객 뿐 아니라 성인관객에게도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MAKING OF MONSTER HOUSE
 

“사람들은 일부러 깜짝 놀라는 순간을 즐기곤 한다.
극장에 <몬스터 하우스>를 보러가는 건
테마파크에 있는 ‘공포의 집’에 가는 것과 같다”
-로버트 저메키스

극영화의 현장감과 애니메이션의 상상력을 결합하다
: 최첨단을 넘어선 ‘초첨단’ 퍼포먼스 캡쳐 기술

<몬스터 하우스>의 아이디어는 애초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전통적인 극영화를 염두에 두고 구상되었기 때문에 극영화의 생생한 현장감이 잘 녹아있는 한편, 제작진에겐 풀기 어려운 숙제이기도 했다. 특히 클라이막스에서 몬스터 하우스가 닥치는대로 거리를 뭉개며 내달리는 장면은 관객들에겐 자칫 너무 생뚱맞아 보일 수도 있었다. ‘전통적인 방식의 극영화가 가진 생생한 현장감과 살아서 날뛰는 집이란 아이디어를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가 가장 큰 딜레마였다’(로버트 저메키스). 오랫동안 이 문제와 씨름하던 제작진은 리얼한 현장감과 환타지의 장점을 모두 살리기 위해 획기적인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바로 로버트 저메키스 자신이 고안해서 <폴라 익스프레스>에 적용하기도 했던 ‘모션 캡쳐(Motion Capture)’ 기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퍼포먼스 캡쳐’(Performance Capture) 테크놀로지였다. 퍼포먼스 캡쳐는 실제 배우들이 특수한 센서가 달린 슈트를 입고 연기하는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처리한 다음,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로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변화시키는 복잡한 과정. 다시 말해 연기와 미술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퍼포먼스 캡쳐는 <몬스터 하우스>의 상상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극영화와 컴퓨터로 재생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결합해야 하는 만큼 배우들이 더 힘들었지만, 컴퓨터로 상상한 연기가 아닌 실제 촬영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현장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로버트 저메키스). 하지만 <몬스터 하우스>는 캐릭터 디자인 만큼은 처음부터 사진같은 사실감보다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강조했다. <폴라 익스프레스> 때 개발된 모든 기술은 <스파이더맨>, <나니아 연대기> 등을 완성한 헐리웃 최고의 특수효과 스튜디오 소니 픽쳐스 이미지웍스(SPI, Sony Pictures Imageworks)를 통해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어졌고, 제작진은 <몬스터 하우스>에 적용된 제작기술을 최첨단(cutting edge)을 넘어선 ‘초첨단(bleeding edge)’ 기술로 불렀다.

‘새벽에서 황혼까지’ 촬영, ‘와이어 프레임 월드’,
그리고 ‘블랙박스 씨어터(Black-Box Theater)’란?

<몬스터 하우스>의 퍼포먼스 캡쳐 과정은 준비시간부터 배우들에겐 엄청난 인내를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모든 배우들은 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특수의상과 장비를 장착해야 했다. 그린 스크린 앞에서의 연기를 디지털 데이터로 정확하게 변환하기 위해서 머리카락은 뒤로 바짝 당겨 플라스틱 모자를 쓴 다음 아교로 고정시켜야 했고, 생생한 얼굴 표정을 재현하기 위해 얼굴엔 30개에 달하는 플라스틱 반사 도트를 붙여야 했다. “새벽에 일어나서 분장하고, 특수의상을 입고 연기까지 마치고 나면 어느새 황혼이 지곤 했다”(스티브 부세미, 네버크래커 역). 실제 배경과 각종 소도구는 컴퓨터 이미지로 그려지기 때문에 배우들이 세트와 소품이 실제 있는 것처럼 느끼면서 연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했다. “우린 건축도면을 그린 다음 배우들이 참고할 와이어 프레임(Wire-frame: 얇은 철근으로 만든 구조물)을 만들었다. 예를 들어 배우들이 앉는 연기를 할 때 앉거나 팔을 기댈 무언가가 필요하다. 하지만 와이어 프레임이 배우들 몸의 센서를 가리면 안되기 때문에 아주 얇으면서도 튼튼한 초박형 와이어로 의자를 대체할 구조물을 만들어야 했다. 한마디로 사람 빼고 웬만한 구조물은 다 만들었으니 ‘와이어 프레임 월드(Wire-fram World)’를 만든 셈이다”(에드 베르와, 미술감독). 애니메이션과 특수효과 제작을 맡은 SPI(소니 픽쳐스 이미지웍스)는 6 평방미터의 공간을 설정하고 퍼포먼스 캡쳐용 장비로 둘러쌌는데, 멀리서 보면 장비에 완전히 가려 오직 촬영팀만 연기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다. 때문에 제작진은 이공간을 ‘블랙 박스 씨어터(Black-Box Theater)라고 불렀다고.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목소리:
슬픔과 분노를 담아야 했던 사운드 디자인의 비밀

<몬스터 하우스>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 중 하나는 세상엔 존재하지 않는 몬스터 하우스의 목소리를 만드는 일이었다. 나무와 벽돌, 몰타르로 이루어진 집이 눈과 코, 입과 팔(!)을 가진 생명체로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 제작진은 복잡한 실험을 거듭했다. 단순한 괴물의 목소리가 아니라 목소리 안에 몬스터 하우스의 슬픔과 분노를 담아야 했던 제작진의 고민을 해결해준 사람은 캐서린 터너. 그녀는 비밀스런 캐릭터 콘스탄스의 목소리 외에 몬스터 하우스의 괴성 연기에도 도전했다. 그녀의 음성 연기는 노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조지 루카스(<스타워즈>)의 스카이워커 사운드(Skywalker Sound)로 보내져 삐걱대는 나무 소리 같은 자연음과의 합성을 거쳤다. 마린 카운티의 깊은 숲속에서 버려진 나무집을 발견한 사운드 디자인 팀은 아예 집안에 앰프를 부착하고 집에서 나는 온갖 소리를 녹음했고, 캐서린 터너의 음성 연기와 합쳐져 마침내 사람처럼 흥분하고 화내고 슬퍼하는 몬스터 하우스의 목소리가 만들어졌다.


제작_ 스티븐 스필버그
 

현존하는 헐리웃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히는 스티븐 스필버그는 < E.T. >, <레이더스>, <인디아나 존스> 등 등 영화사상 최초로 역대 흥행작 30편 중 8편을 만든 최고의 흥행감독이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쉰들러 리스트>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명감독이기도 하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우주전쟁> 같은 대규모 블록버스터와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은 강렬한 드라마 분야 모두에서 성공을 일궈된 명실상부한 최고의 감독. <게이샤의 추억>(제작)과 <뮌헨>으로 2006년 아카데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스티븐 스필버그는 로버트 저메키스와 함께 생애 첫번째 CG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를 통해 또다시 올여름 전세계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에 빠뜨릴 준비를 마쳤다.

필모그래피
<죠스>(75), < E.T. >(82),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81, 84, 89), <쉰들러 리스트>(94), <라이언 일병 구하기>(98), <마이너리티 리포트>(02), <터미널>(04), <우주전쟁>(05), <뮌헨>(05)


제작_ 로버트 제메키스
 

<포레스트 검프>(94)로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미국감독협회상 최고감독상을 석권한 로버트 저메키스는 항상 누구도 가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개척해서 영화 역사상 길이 남을 작품과 흥행작을 내놓는 최고의 흥행감독이다. 각본(공동), 감독을 맡은 <빽 투 더 퓨쳐>로 1985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로버트 저메키스는 3편까지 이어진 시리즈를 통해 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를 완성시켰다. 이후 애니메이션과 실사 캐릭터를 결합한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뉴스릴처럼 생생한 특수효과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콘택트>, 과거와 현재를 CG로 연결한 대작 드라마 <포레스트 검프>, 일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펼쳐지는 특수효과의 극한을 실험한 <죽어야 사는 여자>, 퍼포먼스 캡쳐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한 장편 애니메이션 <폴라 익스프레스> 등 로버트 저메키스의 필모그래피는 그 자체로 영화 기술의 진보이자 흥행기록 수립의 역사이기도 하다. 1998년 <몬스터 하우스>의 공동 제작자이기도 한 스티브 스타키, 잭 럽키와 함께 제작사 이미지무버스를 세운 로버트 저메키스는 창립 작품 <왓 라이스 비니스>의 대성공 이후 관객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캐스트 어웨이>를 선보였으며, 2001년 3월 UCLA에 최첨단, 디지털화된 미국 최초의 교육센터인 ‘로버트 저메키스 디지털 아트센터’를 지어 기증하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로맨싱 스톤>(84), <빽 투 더 퓨쳐> 시리즈(84, 89, 90), <죽어야 사는 여자>(92), <포레스트 검프>(94), <캐스트 어웨이>(00), <폴라 익스프레스>(04)


애니메이션 감독 _길 캐넌
 

길 캐넌 애니메이션 감독은 대학 시절 제작한 단편 환타지 애니메이션 < The Lark >로 UCLA 스포트라이트상을 수상한 이후 수많은 영화제에 초청되며 유명해졌다. 졸업하자마자 미국 최대의 쇼 비지니스 대행사인 CAA에 전격 스카웃될 정도로 천재적인 감각을 인정받은 길 캐넌은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발탁되어 <몬스터 하우스>의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게 되었다. 현재 <나니아 연대기>를 제작한 월든 미디어와 함께 새로운 작품을 준비중이다.


각본_ 파멜라 페틀러
 

팀 버튼의 <유령신부>에서 애절한 사랑과 팀 버튼 특유의 호러 감각을 절묘하게 결합해서 일약 천재 각본가로 떠오른 파멜라 페틀러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의 공동 추천으로 <몬스터 하우스>의 각본을 맡게 되었다. 어린이용 어드벤쳐 무비에서 출발한 <몬스터 하우스>에 성인관객마저 매료시킬 45년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건 순전히 그녀의 공로.


특수효과_ 소니 픽쳐스 이미지웍스(Sony Pictures Imageworks Inc.)
 

1993년 <라스트 액션 히어로> 이후 100 작품이 넘는 영화에서 특수효과를 전담한 헐리웃의 대표적인 디지털 시각효과 전문 스튜디오. <스타쉽 트루퍼스>(1997), <스튜어트 리틀>(1999), <할로우맨>(2000), <스파이더맨>(2002), <나니아 연대기: 사자, 옷장 그리고 마녀>(2005) 등 6차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스파이더맨2>(2004)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엽기적인애니메이션 < The ChubbChubbs! >(2002)로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올해 여름 블록버스터인 <수퍼맨 리턴즈>의 특수효과도 모두 SPI의 작품이다. 현재 내년 2월 개봉 예정인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마블 코믹스 영화화 프로젝트 <고스트 라이더>와 2007년 최고의 기대작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3>를 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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