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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식당2 Midnight Diner 2


"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늦은 밤 불을 밝히는 특별한 식당에 대한 이야기 "

2016, 일본, 드라마, 108분

감 독 : 마츠오카 조지

출 연 :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 카와이 아오바, 키무라 미도리코, 이케마츠 소스케, 고지마 히지리, 와타나베 미사코, 타베 미카코 외

개 봉 : 2017년 6월 8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엔케이컨텐츠 l 배 급 : ㈜디스테이션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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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2> 코바야시 카오루, 후와 만사쿠와 함께한 특별한 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오는 6월 8일 관객들을 찾아오는<심야식당2>의 언론/배급시사회가 6월 1일(목)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화 <심야식당2>는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늦은 밤 불을 밝히는 특별한 식당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작보다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따뜻한 음식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인 <심야식당2>가 드디어 6월 1일(목)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는 2015년 <심야식당1>에 이어 <심야식당2>로 두 번째 한국을 방문한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와 <심야식당> 시리즈의 숨은 히로인으로 처음 한국을 찾아온 배우 후와 만사쿠, 김현민 저널리스트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기자간담회는 수많은 언론매체의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 <심야식당2>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 시사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는 먼저 "<심야식당2>에서 '마스터'역을 맡은 코바야시 카오루 입니다. 오늘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심야식당2>에서 '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단골손님 '타다시'역을 맡은 후와 만사쿠 입니다."라는 두 배우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심야식당2>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 것에 대한 소감을 묻는 김현민 저널리스트이 질문에 코바야시 카오루는 "여러분이 어떻게 봐주셨을까 하는 부분이 굉장히 기대가 된다. 이번 이야기는 이전보다 더 깊고 좋은 이야기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라며 국내 관객들의 반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드라마와 영화에서 9년 동안 <심야식당>과 함께한 점에 대해 후와 만사쿠는 "9년 동안 '타다시'로 살다 보니, 스크린에서 바로 튀어나와 지금 여기에 있는 것 같다. '타다시'의 모습과 내 인생은 하나가 되었다는 의미다. 연기를 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상태이다."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코바야시 카오루는 "9년 동안 같은 스태프와 계속 함께 했고, 그 동안 드라마는 40개의 이야기, 영화는 두 편이 만들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다른 단발성 작품들과는 다른 작품이다."라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답게 기자들의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독보적인 캐릭터 '마스터'는 심야식당에서 그 존재만으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것 같다는 질문에 "심야식당을 찾는 손님들은 마스터에게 위로나 위안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냥 늘 오던 곳이고 기분이 좋아지니까 찾는 것이다. 다만 심야식당을 방문하고 힘을 내봐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라는 진심 어린 대답으로 객석을 차분히 사로잡았다. 또한 "일본, 한국, 중국까지 많은 관객들이 <심야식당>을 봐주시는데, 일본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라 기쁘다는 생각이 크다"라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후와 만사쿠는 "심야식당은 음식이 사람과 사람을 맺어준다. 심야식당의 음식은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먹던 그립고 소박한 맛으로, 이런 점들이 심야식당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코바야시 카오루와 후와 만사쿠 내한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화제가 증폭되고 있는 <심야식당2>는 오는 6월 8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한잔 술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2017.06.02)

코리아필름 편집부


<심야식당2> 6월 초 개봉 확정! 따뜻한 감성 담은 메인 포스터 최초 공개!
 

2015년 국내 개봉해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한 영화 <심야식당>의 두 번째 시리즈인 <심야식당2>가 전작보다 풍성해진 이야기와 감동으로 2년 만에 돌아왔다. 6월 초 개봉 확정과 함께 <심야식당2>만의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한다.

영화 <심야식당2>는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늦은 밤 불을 밝히는 특별한 식당에 대한 이야기이다. <심야식당> 시리즈의 원작인 만화 [심야식당]은 일본에서만 누적판매 240만 부를 기록한 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만화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뮤지컬, 영화로까지 만들어지며 관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국내 만화 팬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심야식당'을 모티브로 한 TV 프로그램이 방영되기도 하고 '심야식당' 컨셉의 식당, 주점들이 들어서며 국내에서도 이미 친근한 컨텐츠로 자리 잡았다.

2년 전, 전작 <심야식당>이 처음 영화화되어 스크린에 선보인 후 국내 흥행을 일궈내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고, 이번에 선보이는 <심야식당2>야말로 관객들에게 '심야식당'을 기억하게 만드는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다.

6월 초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심야식당의 트레이드 마크인 주인장 '마스터'(코바야시 카오루)와 순경 '코구레'(오다기리 조)를 중심으로 심야식당을 찾은 손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운영하는 특별한 심야식당 안에서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은 영화 속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라는 카피는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네줄 <심야식당2>의 따뜻한 감성을 잘 담아내고 있다.

이처럼 각 인물들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기막힌 사연으로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영화 <심야식당2>는 9년째 변함없이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가 주연을 맡고 있다. 또한 드라마 [심야식당] 시즌1부터 맡아온 진정한 마스터 마츠오카 조지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다시 한번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예정이다. <심야식당2>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6월 초 개봉 예정이다. (2017.04.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첫 번째 요리, 불고기 정식
  가끔 상복차림으로 외출하는 '노리코'
장례식장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가 범죄자임이 밝혀지고
실연의 상처로 도쿄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두 번째 요리, 볶음 우동과 메밀 국수
  메밀 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세이코'는
철없는 아들 '세이타'가 가업을 물려받기를 원하지만
세이타는 15살 연상인 '사오리'와 결혼하겠다고 돌발선언한다!

세 번째 요리,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
  보이스피싱 사기로 인해 도쿄까지 오게 된 '유키코' 할머니
아들은 연락조차 닿지 않고, 손녀 같은 '미치루'와 뜻밖의 동거를 시작한다!

사람들의 사연이 가득한 이곳
6월, 두 번째 심야식당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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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베스트 셀러 만화 원작을 영화로 만나다!
2년 전 스크린에 첫선 보인 후 더 높아진 기대감, 이유 있는 흥행 신드롬!
 

2015년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심야식당>. 두 번째 시리즈인 <심야식당2>는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늦은 밤 불을 밝히는 특별한 식당에 대한 이야기로, 아시아 최고의 베스트 셀러 만화 [심야식당]이 원작이다. 원작은 일본 아마존 기준 평점 만점, 일본에서만 240만 부 판매를 기록했을 만큼 인기가 대단했다. [심야식당]의 작가인 아베 야로는 공감 가는 스토리와 소재의 참신함을 인정받아 2010년 제55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과 제39회 일본만화가협회대상을 수상하는 위엄을 떨친 바 있다.

만화의 높은 위상과 식지 않는 인기에 힘입어 <심야식당> 시리즈는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했다. 그리고 드디어 2년 전, 영화 <심야식당>이 영화로서 첫선을 보였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나를 위한 영화', '내 고민도 들어줄 것 같은 영화', '긍정의 기운이 가득한 영화', '힐링되는 영화', '사람냄새 가득한 영화', '겨울에 먹는 뜨끈한 우동처럼 맛있는 영화', '나도 가상의 단골손님이 되었다', '일이 끝나고 심야식당에 기대고 싶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 인생살이의 고단함, 희망이 공존하는 영화'라고 호평하며 맛있는 음식으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영화의 컨셉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전작보다 풍부해진 스토리와 감동으로 돌아온 <심야식당2>.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정겨운 음악과 미장센으로 관객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며 드라마보다 극대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작을 관람한 관객들이 '극장에서 보지 않았다면 후회할 뻔했다', 'SF 블록버스터의 뻔한 스토리와 더 이상 놀랍지 않은 특수효과가 지겹게 느껴진다면 극장에서 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6월 초, 성수기 극장가 다양한 영화들 사이에서 유일한 감동 드라마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채울 것이다.


독특한 컨셉으로 아시아를 관통하다!
쿡방부터 혼밥, 혼술까지 대한민국 트렌드를 선도하는 컨텐츠의 힘!
 

<심야식당> 시리즈는 만화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뮤지컬, 영화로까지 만들어지며 관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일본의 많은 컨텐츠로부터 시작된 열풍은 국내에서도 이어졌다. <심야식당> 시리즈를 완전히 모티브로 한 드라마 [심야식당]을 시작으로 혼밥, 혼술 등의 트렌드를 반영한 tvN [식샤를 합시다]와 [혼술남녀] 등이 바톤을 이어받았고, 최근에는 예능 소재로까지 활용되는 등 컨텐츠 고유의 힘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최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 tvN [윤식당]이 대표적인 예로, [윤식당]은 타지에서 식당을 운영한다는 컨셉으로 화제를 모았다. 식당 운영 경험이 만무한 네 사람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손님에게 판매한다는 설정이 리얼 버라이어티의 현실감을 배가시키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다. 나영석 PD는 KBS [1박 2일]을 시작으로 tvN [삼시세끼], [윤식당]에 오기까지 음식을 직접 해 먹거나 가게를 운영하는 등 음식이 빠지지 않는 예능을 이어왔다. 실제 만화를 좋아하고, 작품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는 그 역시 만화 [심야식당]을 추천할 정도로 '심야식당'의 소재는 많은 방송에서 활용되며 브라운관을 쿡방 열풍으로 물들였다. [윤식당] 외에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tvN [수요미식회], SBS [삼대천왕] 등 요리 대결 또는 맛집을 소개하는 방송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또한, '심야식당'과 같은 컨셉으로 운영되는 식당과 술집 또한 증가하고 있다. '심야식당'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한 식당이 있는가 하면 최근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상수, 망원, 부암동, 경리단길 등에는 '심야식당' 같이 단출한 구조를 가지거나 몇 가지 메뉴만으로 손님을 이끄는 장소가 즐비해 이제는 완전한 트렌드로 자리 잡은 '심야식당'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허기보다 마음을 채우는 요리와 이야기, 감성을 더하는 OST까지
마스터의 특별한 레시피로 탄생한 '심야식당'만의 새로운 가치!
 

사람들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주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로를 전하는 '마스터'를 중심으로 각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맛깔나게 버무려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심야식당> 시리즈. '심야식당'만의 독특한 컨셉에 맞게 이번 <심야식당2> 또한 맛있는 음식과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전편에 이어 <심야식당2>의 오프닝도 정겨운 메인 테마곡으로 시작된다. 동시에 '마스터'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만 운영하는 '심야식당'에 대해 소개하는 나레이션이 이어진다. 모두가 잠든 시간에 문을 여는 심야식당은 샐러리맨, 스트리퍼, 깡패, 게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단골손님을 자처하고 자리를 가득 채운다. 이들은 영화의 관객과도 같은 역할로 인물들의 사연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낸다. 이것이 바로 '심야식당'의 요리보다 이야기가 맛있는 이유이다.

<심야식당2>에서도 많은 음식이 등장하지만 메인이 되는 요리는 '불고기 정식', '볶음우동과 메밀 국수',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이다. 이 중 심야식당의 메뉴판에 있는 요리는 일명 '돈지루'라고 불리는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뿐. 하지만 마스터는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요리해준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상복 차림으로 외출해 마지막으로 심야식당을 찾는 '노리코'도 마스터의 '불고기 정식'을 먹고 다시 힘을 얻고, '메밀 국수' 가게 아들인 '세이타'도 엄마의 간섭을 피해 마스터의 '볶음 우동'으로 허기를 달랜다. 마지막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로 인해 도쿄까지 오게 된 '유키코' 할머니도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는 동안 마스터의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으로 위로를 얻는다. 특히 이 대목에서는 마스터가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을 유일하게 메뉴판에 추가한 사연이 밝혀질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처럼 한 잔의 술과 따뜻한 음식으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심야식당2>는 지친 도시인들에게 다시 한번 제대로 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야기를 요리할 줄 아는 진정한 마스터 마츠오카 조지 감독을 비롯,
코바야시 카오루와 오다기리 죠의 9년에 걸쳐 완성된 특급 시너지!
마스터와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 정겨운 조화, 사람 냄새가 가득한 영화!
 

만화 원작을 드라마 [심야식당]으로 영상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원조 제작진 마츠오카 조지 감독이 전작 <심야식당>에 이어 <심야식당2>의 연출을 맡았다. 그는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특유의 연출력으로 명작을 스크린에 옮기는 작업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특히 <심야식당2>는 감독과 더불어 코바야시 카오루와 오다기리 죠가 9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2009년부터 이어진 드라마, 영화 시리즈에 모두 출연한 두 사람은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피소드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과 관객들의 징검다리 역할로서 극을 이끌며 다시 한번 찰떡 호흡으로 기대 이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다.

두 사람 외에도 전편 <심야식당>에 출연해 신선한 연기를 펼쳤던 타베 미카코를 비롯해 후와 만사쿠, 아야타 토시키, 안도 타마에, 마츠시게 유타카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단골손님으로 심야식당을 찾아 정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카와이 아오바, 키무라 미도리코, 이케마츠 소스케, 고지마 히지리, 와타나베 미사코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각 에피소드에서 극에 걸맞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펼쳤다.

이처럼 <심야식당>은 많은 인물들이 등장함에도 불구, 배역들이 한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꼭 내 이야기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일본 소시민의 삶을 다룬 만큼 국내 관객들 또한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구성에 쉽게 공감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도쿄의 화려한 불빛을 뒤로 하고 도시 뒷골목 삶을 다룬다!
빈티지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심야식당만의 독보적인 분위기 완성!
 

<심야식당2>는 드라마, 영화 전작과 마찬가지로 도쿄의 화려한 도시를 비추는 오프닝 장면으로 시작된다. 도쿄를 배경으로 한 만큼 화려한 간판들과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다른 영화들과는 다르게 <심야식당> 시리즈는 도쿄의 뒷골목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의 일상이 시작되는 가장 바쁜 도시 도쿄에서 새벽 시간, 사람들에게 여유와 위안을 주는 장소로 보여준다는 것이 좀처럼 쉽게 상상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심야식당2>는 도시 중심가의 바쁜 하루가 저물어가는 동안 뒷골목에서 피어나는 맛있는 음식 냄새와 따뜻한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배경을 도쿄의 뒷면으로 선정한 이유는 '심야식당'이라는 아날로그적인 공간을 다루는 데 있어서 관객들의 감성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선술집 간판들부터 작은 바, 곳곳에 주택들이 즐비한 공간을 다루면서 빈티지한 느낌은 물론, 날 것의 생생함을 담아냈다. 제작진의 세심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 공간은 관객들에게 왠지 모를 정겨움과 안정을 주면서 주로 밤에 일하는 단골 손님 외에도 평범한 사람들이 심야식당을 찾는 이유를 직간접적으로 설명해준다.

또한 현실에서도 존재하는 도시의 한 공간을 다룸으로써 단순히 영화가 아닌 나 자신의 이야기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기존의 영화들처럼 돈, 명예, 범죄 등 도시의 전면에 있는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닌 좀 더 살갑고 손에 닿을 듯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에피소드마다 품고 있는 인물들의 사연은 하나같이 주변의 어떤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며 그 중심에 있는 심야식당의 분위기와 맛을 한껏 돋운다.


↘ Cast & Character 마스터 l 코바야시 카오루
 

도시 뒷골목에 고즈넉이 위치한 심야식당의 주인이자 상징과도 같은 인물. 아무도 그의 과거를 모르지만 심야식당을 찾는 모든 사람들은 그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받는다. 메뉴판의 요리는 단 한 개뿐이지만, 할 줄 아는 음식이라면 손님들에게 정성을 다해 내어준다. 처음 가게를 찾은 손님들의 마음도 단박에 알아차리며 그에 맞는 음식과 적당한 술 한잔을 대접해 손님들은 금방 그의 매력에 빠져든다.

1980년 데뷔한 코바야시 카오루는 일본 아카데미 수상 경력을 두 차례나 가지고 있는 연기파 배우이다. <비밀>, <도쿄 타워> 등에서 파격적인 열연을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고, 묵직한 저음의 목소리로 <모노노케 히메>,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친 독특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다수의 일본 영화와 드라마로 잘 알려졌지만 무엇보다 <심야식당>의 '마스터' 역할을 드라마와 영화까지 총 여섯 작품째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Filmography
<모노노케 히메>(1997), <비밀>(1999), <퀼>(2004),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2006), <도쿄 타워>(2007), <카무이 외전><경멸: 에고이스트>(2011), <행복한 사전>(2013), <심야식당>(2015)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코구레 l 오다기리 죠
 

도쿄 뒷골목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며 동네를 지키는 순박한 경찰 '코구레'.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발상으로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건을 책임지고 돕는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꿋꿋이 작은 경찰서를 혼자 지키며, 힘든 일을 겪고 경찰서를 찾은 사람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는 그들을 따뜻한 음식과 사람들이 있는 심야식당으로 안내한다.

TV 드라마, 연극, 영화,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아온 그는 2005년 영화 <메종 드 히미코>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대규모 상업영화보다는 <도쿄 타워>,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갈증> 등 작품성 있는 영화들에 주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국은 내가 사랑하는 나라'라고 직접 밝힌 바 있는 오다기리 죠는 <비몽>, <마이 웨이>, <미스터 고> 등 한국영화에도 자주 얼굴을 내비쳐 한국에서도 국내배우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기력은 물론 준수한 외모까지 갖춘 그는 <심야식당2>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사토라레>(2002), <메종 드 히미코><유레루><빅 리버>(2006), <헤저드><도쿄 타워>(2007), <비몽>(2008), <공기인형>(2010), <마이웨이><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 <미스터 고>(2013), <행복한 사전><갈증>(2014), <심야식당>(2015) 외 다수


↘ Director 마츠오카 조지 감독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세심한 연출력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마츠오카 조지 감독.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8mm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해 3번째 작품인 <3월>로 피아 필름 페스티벌에 입선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1990년 <물장구 치는 금붕어>로 호우치 영화상, 마이니치 영화 콩쿨, 블루리본상 등 그해의 영화상을 모두 싹쓸이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08년 <도쿄 타워>로 최우수 감독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무엇보다 그의 최고 업적은 만화 원작을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펼쳐냈다는 점이다. 2009년 처음 브라운관에 선보였던 드라마 [심야식당]은 방송 당시 각박한 도시의 일본인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드라마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다시 한번 연출을 맡은 [심야식당] 시즌 2를 비롯, 드라마는 총 4편이 제작되었고, 2015년 스크린으로도 처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심야식당2>는 9년 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죠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네 번째 작품으로, 이제 더 이상 세 사람이 없는 '심야식당'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들었다. <도쿄 타워>로 호흡을 맞춰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한 세 사람은 <심야식당2>로 명불허전 연기력과 연출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예정이다.

Filmography
<물장구 치는 금붕어>(1990), <반짝 반짝 빛나는>(1992), <안녕, 쿠로><도쿄 타워>(2007), <스노우 프린스>(2009), <심야식당>(2015)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