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 The Messengers

" 외딴 농장으로 이사를 가게 된 제스의 가족이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다룬 공포물 "

2007, 미국, 공포, 91분

감 독 : 대니 팽, 옥사이드 팽
제 작 : 샘 레이미 l 각 본 : 마크 위튼
촬 영 : 데이비드 게디스 l 편 집 : 존 액셀러드
미 술 : 알리시아 케이완

출 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페네로프 앤 밀러, 딜란 맥더못, 존 코벳, 에반 터너&세오도르 터너

개 봉 : 2007년 6월 6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아이비전㈜쌈지 l 배 급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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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져>의 샘 레이미, 국내 만화 원작 영화화 진행 중!
 

세계적인 제작자 샘 레이미가 한국의 공포를 선택했다. 현재 개봉을 앞둔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등 매번 제작하는 공포 영화마다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샘 레이미가 다음 제작할 공포 영화로 한국 만화 『프리스트』를 영화화 하기로 한 것.

한국의 공포 만화 『프리스트』는 국내 작가 형민우의 작품으로 2008년 개봉에 맞춰 현재 맥시코에서 영화 제작 중에 있다. <300>으로 유명한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으로 내정된 이 작품은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신과 악마라는 신화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헐리웃에서 영화화 되는 최초의 한국 만화라는 점 뿐만 아니라, 샘 레이미가 제작을 한다는 점 만으로도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샘 레이미는 일본 <주온>의 시미즈 다카시를 헐리웃에 알린 <그루지>부터, 올 6월 국내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홍콩 <디 아이>의 팽 브라더스가 연출한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 까지, 연이은 아시아의 공포의 천재들과 함께 작업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프리스트』의 영화화 역시, 샘 레이미가 일본, 홍콩에 이어 한국의 만화를 영화화 함으로서 아시아 공포 프로젝트라고 일컬어 질 정도로 아시아의 공포에 대한 그의 지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스파이더맨>이라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감독이기도 한 샘 레이미는 "공포 영화는 장르의 특성상 어떤 연출이나 상상력에 제한이 다른 장르에 비해 약한 편이기 때문에 많은걸 시험해볼 수 있다"는 이유로 공포 영화의 제작에 뛰어들었다. 특히 "헐리웃과 전혀 다른 매력의 아시아 공포는 나를 매료 시켰다. 아시아뿐 아니라 전세계 관객들에게도 전이될 수 있는 공포라고 생각한다"라며 끊임없이 아시아의 새로운 감독들을 찾아서, 그들을 전세계 무대에 알려나간 것. 그리고 연속 4편을 모두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린 샘 레이미는 이제 그의 이름을 내건 공포 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신뢰를 구축할 정도로 공포 영화에서도 명 제작자로서 자리 매김을 하게 되었다.

『프리스트』의 영화화에 더 나아가, 한국의 감독과의 공동 작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전해지는 샘 레이미의 신작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는 그의 명성만으로도 올 여름 국내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공포 영화. 개봉 첫 주에 제작비 전액을 회수한 폭발적인 흥행과 함께, 죽은 자들이 메시지를 보낸다는 섬뜩한 설정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작품은 오는 6월 6일 국내 관객들에게 그 특별한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7.5.28)

코리아필름 편집부


<메신져>, <리핑>에 이어 거장들의 공포가 흥행 보증 수표로 뜬다!
 

올 여름 공포 영화는 거장들에게 맡겨야 한다! 6월 6일 개봉을 앞둔 샘 레이미 제작의 공포영화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와 최근 개봉한 조엘 실버 제작 <리핑-10개의 재앙> 등, 거장들의 공포 영화가 줄줄이 국내 관객들을 찾고 있다.

<스파이더 맨>을 연출해, 매 시리즈마다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샘 레이미나, <다이하드><매트릭스>시리즈를 제작한 조엘 실버 모두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블록버스터급 마이더스의 손들이다. 그런 그들이 자신이 직접 제작한 공포 영화를 올 여름 국내 관객들 앞에 연이어 선보이고 있어 주목을 끈다. 앞서 개봉한 조엘 실버의 <리핑-10개의 재앙>은 4월 19일 개봉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스타트를 끊었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 6일 개봉을 앞둔 샘 레이미의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도 그 흥행 추세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샘 레이미는 자신의 공포 영화 제작사 '고스트 하우스 픽쳐스'를 설립하고 <그루지>부터 최근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에 이르기까지 총 4편의 공포영화 모두를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려놓는 흥행 파워를 기록하면서 공포영화 제작자로서의 자리 매김을 확고히 했다. 특히 <그루지>의 시미즈 다카시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아시아 전역을 <디 아이>의 공포로 몰아 넣었던 팽 브라더스 감독과 손을 잡고, 개봉 첫 주에 이미 제작비 전액을 회수하는 흥행을 기록하며 전세계 관객을 또 한번 열광 시킨 것. 영화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는 "우리가 쉽게 지나치고 있는 일상의 사소한 현상들이 실제로는 죽은 자들이 보낸 메시지"라는 섬뜩한 설정만으로 벌써부터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올 여름 기대작 중 하나.

조엘 실버 역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과 손을 잡고 세운 공포 영화 제작사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헌티드 힐><13 고스트>에 이어 이번 <리핑-10개의 재앙> 등 꾸준히 수준 높은 공포영화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리핑-10개의 재앙>은 성서에도 기록된 바 있는 10개의 재앙이 실제로 일어나면서 펼쳐지는 공포물로 성서의 기록과 현실을 절묘하게 연결시킨 독특한 공포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할리우드 거장들의 공포영화 제작 행보는 자신들의 제작사를 직접 설립하여 공포 영화에까지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며 흥행까지 성공시키는 일종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런 흥행의 배경에는 할리우드 메인 스트림에서 익힌 흥행 감각을 통해 관객들이 원하는 스타일과 그간의 경험에서 비롯된 감독을 고르는 안목 등이 커다란 힘을 발휘 하는 것. 특히 샘 레이미 자신은 공포 <이블 데드>를 통해 전세계 공포 영화 팬들을 열광 시킨 전력이 있는 만큼 공포 영화계에서 블록버스터 못지 않는 더욱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샘 레이미의 신작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는 외딴 농장으로 이사를 가게 된 제스의 가족이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다룬 공포물로 샘 레이미의 흥행감각과 <디 아이>의 팽 브라더스의 독특한 공포연출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오는 6월 6일 국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공포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5.01)

코리아필름 편집부


전미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공포! <메신져> 5월 23일 개봉!
 

동서양 최강의 공포 영화 제작진이 만나 전미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영화 <메신져>가 5월 23일, 국내 개봉을 확정, 2007년 공포 영화 시즌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

영화 <메신져>는 동서양 공포 영화의 대가들의 만남으로 제작 초기부터 커다란 주목을 받아 온 화제작. <스파이더 맨><그루지>시리즈로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올라선 샘 레이미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고,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확정, 제작 중인 영화 <디 아이>시리즈로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를 공포로 장악한 형제 감독 옥사이드 팽과 대니 팽이 연출을 맡았다. 팽 브라더스 감독의 온 몸을 죄어 오는 듯한 동양적 공포감과 샘 레이미의 감각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할리우드식 공포의 만남은 개봉 주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그 명성에 걸맞은 결과를 낳았다. 특히 이 기록은 개봉 첫 주 만에 제작비에 맞먹는 흥행 수익을 거뒀을 뿐 아니라, 2007년 공포 영화로서는 처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이기에 더욱 커다란 의미가 있다.

영화 <메신져>로 성공적인 할리우드 데뷔 신고식을 치룬 팽 브라더스 감독은 현재 리메이크작 <디 아이: The Eye>의 각본과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방콕 데인저러스>의 연출을 맡아 아시아 대표 감독을 넘어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샘 레이미 역시 5월 4일 전세계적으로 개봉될 예정인 영화 <스파이더 맨3>의 연출을 맡은 데 이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공포영화 <이블 데드>의 새로운 시리즈를 준비하는 등 할리우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집중 조명 받고 있다.

죽은 영혼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소재로 동양적인 미스터리한 공포감을 영화 전반에 담아낸 영화 <메신져>. 이 작품에서도 역시 <디 아이>의 충격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공포를 전하는데 탁월한 실력을 보인 바 있는 팽 브라더스의 연출력이 그대로 집약되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평범한 일상의 것들 모두가 원한으로 죽은 자들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보내는 한(恨)이 섞인 메시지라는 오싹한 설정은 영화 <메신져>의 공포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공포 영화의 대가들이 만나 전세계를 사로잡은 영화 <메신져>는 오는 5월 23일 국내 관객들에게 섬뜩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2007.2.05)

코리아필름 편집부


옥사이드 팽-대니 팽 감독의 첫번째 할리우드 진출작 <메신져>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공포 영화 <디 아이>로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바 있는 홍콩의 형제 감독 옥사이드 팽과 대니 팽이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만든 첫번째 공포영화 <메신져>가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지 시간 4일 오전 발표에 의하면 <메신져>는 2월 2일 금요일 전미 2,528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하여 다이앤 키튼과 맨디 무어가 주연한 코미디 를 2위로 제치고 2007년 공포 영화로서는 처음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2007년 첫번째 공포이자 할리우드 공포영화의 대가 샘 레이미가 제작했다는 이유 등으로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개봉되어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메신져>는 아버지의 실직으로 가세가 기운 한 가족이 시골의 외딴 마을로 이주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미스터리한 공포감을 다룬 작품으로, <디 아이> 시리즈 등으로 홍콩뿐 아니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두 젊은 형제 감독의 독특한 연출로 완성된 동양적 공포감이 압권이다.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작인 <메신져>에 이어 2008년 할리우드에서 새롭게 리메이크되는 영화 <디 아이>까지, 팽 형제의 도전은 <그루지>의 시미즈 다카시 감독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포영화 감독을 넘어 할리우드 공포영화의 새로운 바람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 형제의 영화 <메신져>는 개봉 첫 주에 이미 제작비에 맞먹는 수익을 거둬들인 상태로 지난 2월 2일 미국 개봉에 이어 오는 5월 31일 국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충격적 공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7.2.05)

코리아필름 편집부



죽음을 예고하는 공포의 흔적…
 

대도시를 떠나 시골의 인적 드문 농장으로 이사 온 제스의 가족. 하지만 새로운 터전에서 새 삶을 시작하려던 이들에게 이사 첫 날부터 기이한 일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집안 구석구석 나타나는 불길한 흔적들과 무언가에 홀린 듯 이상한 행동을 하는 막내 아들 벤, 그리고 제스의 일상을 뒤덮은 충격적인 악몽과 환상 등으로 인해 공포에 떨게 된다.


낯익은 모든 것들이 공포로 다가온다!
 

하지만 그런 기이한 일들은 벤과 제스에게만 일어날 뿐, 제스의 부모는 공포에 질린 그녀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하루 또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제스와 벤에게 다가오는 공포의 그림자는 더욱 짙게 드리워지고, 이사 온 집의 과거 내력을 우연히 알게 된 제스는 놀라운 진실에 경악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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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제작자 샘 레이미가 선택한 공포의 천재 팽 브라더스
그들의 만남이 전세계를 흥분시킨다!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는 명 제작자로서 자리 매김한 샘 레이미와 자신만의 스타일로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천재 팽 브라더스가 만나 관객들의 공포의 최대치를 끌어내면서 국내 개봉 전부터 큰 주목을 받은 작품. 이 세기의 만남은 샘 레이미가 <주온>의 시미즈 다카시에 이어 <디 아이>의 대니 팽, 옥사이드 팽 감독을 선택하면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비쥬얼로 공포를 극대화 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아시아 전역을 발칵 뒤집은 팽 브라더스가 전세계 관객들도 만족 시킬 수 있음을 꿰뚫어 본 것. 팽 브라더스 역시 평소 존경하던 샘 레이미 감독의 제안 이었기 때문에 흔쾌히 응했고, 이들이 손을 잡은 영화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는 서로의 전작을 뛰어 넘는 새로운 공포를 탄생 시켰다. <스파이더맨>에서 <그루지>까지 최고의 흥행감각은 물론, 감독의 최대한의 역량을 끌어내는 세계적인 제작자 샘 레이미와 "현실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오싹함을 그대로 보여주겠다"라고 자신한 팽 브라더스의 비쥬얼 쇼크의 진면모가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셈. 이제 그들은 전세계 관객의 내면 깊이 자리한 공포를 수면위로 끌어 올려 놓을 것이다.


죽은 자들은 저주가 아닌 메시지를 보낸다!
공포의 수위를 진화 시킨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
 

당신의 주변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 영화에서는 이러한 미스터리한 현상들이 단순한 착각이나 상상의 결과가 아닌 '산 자들에게 전하는 죽은 자의 메시지'라는 설정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포를 전한다. 혼령이 등장하는 기존의 영화들이 원혼의 저주에 초점을 맞춰 공포의 느낌만을 전달하는데 머무르는데 비해,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에서는 관객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현실성을 불어 넣은 것. 이제 사람들은 죽은 자를 보는 데서 오는 1차원적 공포 뿐만 아니라, 그들이 보내는 경고를 찾아야만 살 수 있다는 업그레이드 된 긴장감과 스릴을 견뎌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이 영화만의 특별한 공포가 있다. 미스터리 서클을 소재로 한 <싸인>, 숫자 23의 법칙을 소재로 한 <넘버 23>등의 영화에 열광한 관객들에게 이제 비명만을 지르게 하는 서프라이즈 공포에 식상해 할 뿐이다. 사회적 현상을 공포로 뒤튼 이 영화의 새로운 설정은 지금의 관객들을 만족 시키는데 성공했으며, 새로운 공포 영화의 트렌드를 주도하게 된 것이다. 2007년 6월,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는 당신이 믿고 있었던 일상 전면을 한껏 뒤흔들어 놓게 된다.


일상을 뒤집는 미스터리 체험 공포
그들은 생각보다 당신 가까이에 있다.
 

내가 쓴 기억이 없는 의문의 낙서,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생생한 기억들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의 공포는 관객들이 직접 체험해봤을 현상으로 공포를 끌어 들여, 관객들의 일상을 파고 들어간다. 사람들은 죽은 자들의 메시지를 받고 있지만 놓치고 갈뿐이라는 영화의 메시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싹하게 만드는 것이다. 실제로도 죽은 자들의 메시지로 의심되는 초자연 현상들이 국내외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영화 속 공포는 더욱 실감나게 다가온다.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OJ 심슨의 진술 녹음을 거꾸로 되감으면 살인을 고백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사건, 경찰에 쫓기는 강도가 어느 여인의 환청을 듣고 경찰서에 실종된 시체가 숨겨진 장소를 찾아냈다는 기록, 1년 7개월 전에 서해 대교 참사를 꿈으로 꿨던 학생에까지,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이런 현상들이 영화를 통해 죽은 자들의 경고로 관객들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는 스크린의 공포가 관객들에게까지 그대로 전이 되어, 영화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서서히 죄어 오는 공포"를 체험 시켜 줄 것이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초대형 공포!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는 2007년 2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그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첫번째 공포 영화로 단번에 주목을 받았다. 특히 비수기인 슈퍼볼 시즌, 개봉 첫 주에 제작비를 전액 회수하는 기염을 토하며 미국 전역을 공포로 전염 시킨 것. 기존 공포영화에 식상해 있던 관객들에게 미스터리 현상을 공포로 끌어들인 소재의 신선함과 오랫동안 뇌리에서 떨쳐버릴 수 없는 오싹한 설정의 공포로 사로잡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샘 레이미는 <그루지><부기맨>에 이어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까지 자신이 제작한 공포 영화가 모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거머쥐게 되었다. 게다가 <주온>의 시미즈 다카시에 이어 팽 브라더스까지 아시아의 천재적인 감독들을 세계적인 스타 감독으로 알리며, 제작자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입증하게 된 셈. <이블 데드>의 새로운 시리즈와 한국 만화 "프리스트"의 영화화를 제작자로서 준비중인 샘 레이미와 팽 브라더스는 <디 아이>의 리메이크 작업에 참여 하며 헐리웃의 새로운 공포 트렌드를 주도할 그들의 행보에 관객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공포는 어둠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공간, 빛 친숙했던 모든 것이 공포로 변주된다
 

더 이상 도망 칠 곳은 없다!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에서 죽은 자들의 메시지는 어둡고 음침한 곳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닌 일상의 여러 가지 형태로 변주 되어 낮에도, 내 일상으로 침투한다. 가장 평온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에서 맞닥뜨리는 죽은 자들의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피할 곳마저 마련해주지 않으며 오싹함으로 죄어오는 것. 이런 감독의 주문에 제작진들은 낮의 공포를 만들어 내야만 했다. 집의 세트장은 막다른 곳 없이 어디서든 오픈 되 있어 오히려 누군가 자신을 주시한다는 느낌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조명에 초록색을 더해 미묘한 긴장감을 더했다. 덕분에 영화에서는 햇빛이 내리쬐는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영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소름 끼치는 공포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팽 브라더스 감독, 영화 속에 실제의 오싹한 체험담을 담다!
 

"공포 중 가장 무서운 것은 실화이다"라는 말 처럼 팽 브라더스는 실제로 그들 자신이 직접 겪은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내며, 마치 관객들이 직접 겪는 것처럼 공포를 전이 시킨다. 이러한 점이 팽 브라더스의 영화를 더욱 무섭게 하는 이유.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에서도 옥사이드 팽 감독이 대낮에 친구들과 길을 걷다가 앞에서 형체가 없는 검은 그림자가 걸어가는 것을 목격한 체험을 담아냈다고 한다. 넋이 나간 채 1분 가까이 느꼈던 그 머리까지 쭈뼛 대는 공포를 제스가 죽은 자들의 실체를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복도씬에 반영, 최고의 명장면을 연출해낸 것. 전작 <디 아이>에서도 대니 팽 감독의 체험을 담은 엘리베이터 귀신 씬으로 관객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팽 브라더스, 그들이 느낀 오싹한 체험을 스크린으로 만나보자.


2인 1역으로 완성된 죽은 자들의 메신져
 

로이 가족의 막내이자, 죽은 자들의 메시지를 보는 소년 벤은 4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죽은 자들을 실제 보는 듯한 서늘한 연기와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식스 센스>의 할리 조엘 오스 먼드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2명의 일란성 쌍둥이인 터너 형제가 동시에 캐스팅 되었기 때문. 한 사람에게는 순진한 모습을, 다른 한 사람에게는 섬뜩한 모습을 각각 연기 시켰는데, 전혀 다른 분위기 사이의 괴리가 공포를 배가 시켜주는 것이다. 아무 말 없이 천장 한곳을 응시하거나, 혼자 웃음을 짓는 두 아역배우의 표정, 몸짓 하나, 하나에 촬영장의 제작진들조차 실제로 오싹함을 느꼈다고 할 정도.


CASTING 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제스 역
 

최근 헐리웃에서 누구보다 촉망 받는 젊은 여배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조디 포스터 주연의 2002년 작 <패닉룸>에서 사라 알트만 역을 맡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TV 제작자 존 스튜어트의 딸이기도 한 그녀는 지난 2001년 16세의 어린 나이로 스크린에 데뷔해 지금껏 1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의 이번 작품 <메신져>에서는 4살짜리 어린 동생에 이어 영혼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 반항기 가득한 문제아로 등장해 가족간의 불신에서 야기되는 팽팽한 긴장감과 점차 조여오는 공포의 핵심을 연기하고 있다. 공포영화는 물론 코믹 어드벤처물 <자투라 : 스페이스 어드벤처>와 <스피크>와 같은 다양한 TV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왔으며 최근 숀 펜이 감독으로 변신한 < Into The Wild >에 캐스팅 된 상태. 현재 로맨틱 드라마 < What Just Happened? >과 코믹물 < Yellow Handkerchief > 등을 촬영 중에 있다.


CASTING 딜란 맥더못 (Dylan McDermott) - 로이 역
 

1993년 볼프강 페터슨 감독의 <사선에서>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파트너 역으로 등장해 극찬을 받은 바 있는 딜란 맥더못은 데이빗 E. 켈리의 에미상 수상 TV 시리즈물인 < The Practice >에서 이상적인 변호사 역할의 바비 도넬을 연기하며 관객과 비평가들의 인정을 받은 배우다. 1987년작 <햄버거 힐>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영화와 TV 출연으로 한번의 골든 글로브 수상과 다수의 노미네이트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스크린 액터 길드 어워드, 골든 세틀라이트 어워드 드라마 부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메신져>에서는 조용한 시골마을로 이주해 어려워진 가정을 일으켜 세우려는 평범한 가장 로이 솔로몬 역을 맡았으며 그의 오랜 연기경력에서 쌓여진 탄탄한 내공은 사건의 연속과 함께 점차 긴박감을 더해가는 스크린 속에서 여지 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2005년 케빈 스페이시의 상대역으로 <에디슨>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최근 개봉예정작에는 < A West Texas Children's Tale > 등이 있다.


CASTING 페넬로페 앤 밀러 (Penelope Ann Miller) - 데니스 역
 

브라이언 드 팔머가 연출하고 알 파치노, 숀 펜이 주연한 1993년작 <칼리토>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로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페넬로페 앤 밀러는 시카고 영화 비평가들로부터 가장 촉망 받는 여배우로 선정된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뮤지컬로 연기인생을 시작한 그녀는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아워 타운>으로 토니 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장편 TV 영화 < Rhapsody in Bloom >으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녀는 지금까지 60여 편의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해 온 베테랑 연기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변신한 <메신져>에서는 무서운 영혼들의 실체 앞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강해지는 아내이자 엄마로써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최근작에는 현재 촬영이 진행 중에 있는 로맨틱 코미디물 < Blonde Ambition >과 코믹물 < Funny Money >가 있다.


CASTING 존 코벳 (John Corbett) - 존 버웰 역
 

배우이자 음악가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존 코벳은 유명 TV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의 상대역으로 열연해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안았다. 존 쿠삭과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의 로맨틱 드라마 <세렌디피티>에서 록가수로 출연한데 이어 톰 행크스 부부가 영화화를 추진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나의 그리스식 웨딩>에서 남자 주인공 이안 밀러 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CBS의 TV 시리즈인 < Northern Exposure >로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 최우수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그는 최근에도 밴드를 이끌고 전국 순회 공연을 다닐 정도로 음악가로써도 열정적인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작에는 장편TV 영화 < Montana Sky >와 < Manchild > 등이 있다.


감독 - 대니 팽 (Danny Pang) / 옥사이드 팽 (Oxide Pang)
 

<디 아이> 단 한편의 작품만으로 아시아 전역을 공포에 전염시킨 천재 감독인 쌍둥이 형제 대니 팽, 옥사이드 팽 감독은 2000년, 데뷔작, <방콕 데인저러스>로 토론토 필름 영화제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태국 영화의 새로운 붐을 열었다 데뷔 이후 줄곧 자신들이 연출한 작품의 작가이자 편집자로도 직접 나설 만큼 다재 다능한 역량을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은 광고계에서의 오랜 경력에서 다듬어진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액션의 강도를 높여주는 독특한 '펌핑' 편집기법으로 '홍콩의 코엔 형제'라 불리기도 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02년 작, <디 아이>로 최단 기간 1000만 홍콩 달러 돌파, <디 아이2>는 전편의 3배가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각종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온몸을 스물 스물 기어오는 듯 죄어오는 오싹함을 비쥬얼로 탁월하게 그려내는 그들만의 공포 연출은 아시아 관객들 뿐 아니라, 헐리웃의 눈길을 끌게 되었다. 연이은 <디아이> 리메이크 의뢰뿐 아니라,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연출가이자 <그루지>의 제작자인 샘 레이미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이번 작품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의 연출을 맡게 된 것. '산 자들에게 경고를 보내는 죽은 자들의 메시지'라는 또 하나의 독특한 발상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공포를 선사하게 될 이번 작품은 지난 2월 미 개봉 당시 공포영화 중 올해 최초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헐리웃 데뷔를 이뤄냈다.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두 사람은 현재 니콜라스 케이지가 제작자 겸 주연으로 참여한 <방콕 데인저러스>와 톰 크루즈, 폴 와그너와 함께 작업 중인 <디 아이>의 헐리웃 리메이크 버전을 연출하며 명실상부한 호러킹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제작 - 샘 레이미 (Sam Raimi)
 

자신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했던 1981년 작 공포영화 <이블데드>의 감독으로 칸 영화제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샘 레이미는 이후 2002년 마블 코믹스의 고전 만화를 영화화 한 <스파이더맨>으로 일약 헐리웃 최고의 블록버스터 연출가로 거듭나게 된다. 상상력이 가득한 제작 스타일과 독특한 캐릭터들, 시기 적절한 유머로 잘 알려진 그의 연출 스타일은 도심 속 무한공간을 자유자재로 누비는 히어로 캐릭터의 현란한 공중곡예와 인간적인 고뇌에 대한 완벽한 재해석을 이끌어내며 최고의 프랜차이즈 영화의 탄생을 가능케 했다.

샘 레이미는 <스파이더맨>의 전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인 롭 타퍼트와 함께 2002년 고스트 하우스를 설립, 자신의 장기인 공포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쏟아내기 시작했으며 감독이자 제작자로써 펼쳐 보인 그의 흥행감각은 <그루지><부기맨> 그리고 이번 작품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에 이르기까지 제작한 모든 작품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두게 된다. 이미 지난 1993년부터 오우삼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 <하드타겟>의 제작총지휘를 맡았을 만큼 아시아 감독들에게 주목하고 있던 그의 남다른 직관력이 <그루지>의 시미즈 다카시 감독 이후 팽 브라더스에게 향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헐리웃 영화시장의 연출과 제작현장에서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샘 레이미는 현재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의 제작 지휘 이후, 액션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3>의 연출을 마쳤으며 자신의 출세작 <이블 데드>의 새로운 시리즈와, 한국 만화를 영화화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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