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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대작 <멀린-마법 전사와
용의 기사단>이 6월 19일 국내 개봉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악령의 피가 흘러 태어나자 마자 버림을 받은 '멀린'과 드래곤
군단과의 거대한 전쟁이 펼쳐질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대작 <멀린-마법
전사와 용의 기사단>이 6월 19일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멀린-마법 전사와 용의 기사단>은 드라마 [NCIS], 영화
<다빈치코드>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주겐 프로트노를
비롯해서 <에반 올마이티> 딜랜 존스, <셜록 홈즈>의 시몬
로이드 로버트 등이 출연했다. 이런 <멀린-마법 전사와 용의
기사단>이 6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렇게 개봉을 확정한 <멀린-마법 전사와 용의 기사단>이 화려한
비쥬얼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한
포스터는 용과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 군단과 거대한 마법전쟁이 시작된다!" 라는 카피는
드래곤이 군단을 일으킨다는 것과 그들과 거대한 마법 전쟁을 펼친다는
내용을 암시해 호기심을 자극 시킨다. 또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대작이라는 카피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대작 <멀린-마법 전사와 용의 기사단>은
6월 19일 개봉, 관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2014.06.13)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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