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증에 걸린 왕국 전설의 자객이 기억을 되찾고 왕국을 되살리기 위한 여정에서 펼쳐지는 무협 액션 블록버스터 <탈혼이진도: 자객의 기억>이 11월 개봉을 확정하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가을 화려한 액션으로 몸과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무협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탈혼이진도: 자객의 기억>이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탈혼이진도: 자객의 기억>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왕국 전설의 자객이 기억을 되찾고 왕국의 보물을 되찾아 왕국을 재건설 하기 위한 모험을 펼치는 초대형 무협 액션 블록버스터.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강렬한 이미지의 전설의 자객 '방존의'를 비롯해 민국의 보물을 빼앗으려는 음모를 꾸미는 남당의 왕자 '이명십'과 그들을 위협하는 여자객 '선자'의 화려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이들 모두에게 달려드는 듯한 액션으로 인물들을 위협하는 늑대 인간의 모습과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설의 자객이 마침내 깨어난다!''는 카피에서 왕국의 보물을 찾기 위한 전설의 자객의 여정에서 사람뿐만 아니라 괴물도 합세해 펼치는 대형 무협 액션 블록버스터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올가을 가장 강렬한 무협 액션을 선보일 대형 무협 액션 블록버스터 <탈혼이진도: 자객의 기억>은 오늘 11월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0.11.24)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