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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좀비
영화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가 오는 4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84%를 기록하고,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2016 시체스 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된 화제작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가 오는 4월로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는 의문의 곰팡이균에
감염된 헝그리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특별한 소녀 멜라니와 그
일행이 인류의 종말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좀비 액션 스릴러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황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회색빛
배경에 붉은색으로 쓰인 제목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차를 향해 돌진하는 헝그리 무리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이 유일한 희망이다"라는 카피는 특별한 소녀 멜라니에 대한
존재를 암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이전 좀비 영화들과는 다른 이야기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는 TV시리즈
[셜록], [닥터 후]를 연출한 콤 맥카시가 감독을 맡고, 젬마
아터튼, 글렌 클로즈와 같은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전례 없던 좀비 영화의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는 오는 4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6.02.1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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