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을 끝장낼 액션 <메카닉: 리크루트>가 8월 3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이슨 스타뎀의 올 여름 최고의 리얼 사이다 액션 <메카닉: 리크루트>가 8월 3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카닉: 리크루트>는 위험이 커질수록 복수도 더 짜릿해지는 극한의 미션을 다룬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오락 액션 영화. 제이슨 스타뎀은 <트랜스포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으로 액션 스타로 등극한 후, <스파이>에서 입으로 세상도 구할 것 같은 스파이 '포드' 역을 맡아 허당끼 넘치는 캐릭터로 기존의 진지함과 카리스마를 벗어 던지며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LG전자 'G5'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1인 198역을 소화하는 등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렇듯 본업이었던 리얼한 액션과 더불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까지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제이슨 스타뎀은 <메카닉: 리크루트>을 통해 <테이큰>의 리암 니슨, <아저씨>의 원빈과 함께 '결코 건드려서는 안 되는 배우'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한편, <테이큰>, <아저씨>, <베테랑>을 이을 시원하고 통쾌한 올 여름 최고의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제이슨 스타뎀의 반전 매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메카닉: 리크루트>는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보기만 해도 아찔한 고층 빌딩 외벽에 매달려 있는 제이슨 스타뎀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고공 액션을 비롯해 영화에서 보여줄 다양하고 짜릿한 액션 신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8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국내 개봉 준비에 들어갔음을 알린 <메카닉: 리크루트>는 관객들이 통쾌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로 관심과 기대를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메카닉: 리크루트>는 8월 말 개봉할 예정이다 (2016.07.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제이슨 스타뎀의 올 여름 최고의 리얼 사이다 액션 <메카닉: 리크루트>가 극장가를 찾는다. 위험이 커질수록 복수도 더 짜릿해지는 극한의 미션을 다룬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오락 액션 영화 <메카닉: 리크루트>는 믿고 보는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선보일 액션에 대한 기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트랜스포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으로 액션 스타에 등극하고 최근 LG전자 'G5'의 광고 모델로 발탁, 1인 198역을 소화하며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가 올 여름, 드디어 액션 현업에 복귀해 극강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찔한 초고층 수직 낙하 장면과 오토바이를 타고 해변을 질주하는 화려한 볼거리와 액션 등 위험한 만큼 더욱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으로 <테이큰>, <아저씨>, <베테랑>을 잇는 사이다 액션 무비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 제시카 알바와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는 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한 탄탄한 조연진으로 신뢰감을 높인 <메카닉: 리크루트>는 올 여름, 관객들이 통쾌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로 관심과 기대를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제이슨 스타뎀이 <메카닉: 리크루트>를 통해 액션 현업복귀에 나선 소식에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트랜스포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화려하고 통쾌한 액션을 선보여 믿고 보는 액션 배우로 등극한 제이슨 스타뎀은 최근 입으로도 세상을 구할 것 같은 허당끼 넘치는 스파이 캐릭터로 등장한 <스파이>와 LG전자의 'G5' 광고를 코믹과 귀여움까지 섭렵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오랜만에 본업인 액션에 복귀해 맨 손으로도 상대를 제압하는 극강의 액션, 화려한 총격전, 보기만 해도 아찔한 초고층 빌딩에 매달려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 등 한층 더 강렬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 특히 관객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액션과 스릴을 전달하기 위해 스턴트맨 없이 위험한 액션 장면들을 소화했다고 전해져 <메카닉: 리크루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폭발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건들지 말아야 할 3가지로 리암 니슨의 딸과 원빈의 옆집 꼬마 그리고 제이슨 스타뎀의 여자친구를 꼽을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카닉: 리크루트>는 제이슨 스타뎀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이 연신 높아지고 있다.

<메카닉: 리크루트>가 호주, 브라질, 태국까지 3개 대륙을 오가는 월드 와이드 로케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국의 광활하고 푸른 바다의 시원함과 바다 위 럭셔리한 요트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화려한 볼거리와 가슴을 뚫어주는 통쾌함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로 관객들의 눈을 한 시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브라질의 랜드마크 예수상부터 호주 시드니의 대표 건물 오페라 하우스의 등장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재미를 더한다. 특히 시드니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초고층 빌딩의 외벽에 매달린 제이슨 스타뎀의 극한 액션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짜릿함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전달한다. 또한 케이블 카와 높은 절벽 위에서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지는 고공 액션으로, 역시 믿고 보는 제이슨 스타뎀 액션이라는 기대감을 받고 있는 <메카닉: 리크루트>는 전 세계를 무대로 극한의 액션을 펼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이슨 본을 이을 올 여름 마지막 액션 <메카닉: 리크루트>가 <테이큰>, <아저씨>, <베테랑>을 잇는 사이다 무비로 관객들과 만난다. 통쾌한 복수를 다룬 스토리에 화려한 액션이 더해진 일명 '사이다 무비'가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메카닉: 리크루트>도 사이다 무비 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암 니슨의 딸이 납치되면서 납치범들을 끝까지 추격해 통쾌한 복수를 이루는 <테이큰>, 전직 특수 요원이 옆집 소녀를 지켜내기 위해 복수를 감행하는 <아저씨>,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은 정의구현과 비리 재벌에 대한 시원한 복수를 보여준 <베테랑>에 이어 이번엔 <메카닉: 리크루트>가 관객들의 가슴을 뻥 뚫어줄 예정이다. 특히, 위험이 커질수록 복수도 짜릿해지는 극한의 미션을 다룬 오락 액션 영화인 만큼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극강의 액션 장면들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이슨 스타뎀이 선보이는 통쾌한 액션과 브라질, 호주, 태국 3개 대륙을 누비며 펼쳐지는 월드 와이드 액션으로 올 여름 관객들의 가슴을 뻥 뚫어줄 시원한 사이다 무비로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메카닉: 리크루트>에서 액션 현업 복귀를 선언한 제이슨 스타뎀과 그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는 할리우드 섹시의 아이콘 제시카 알바가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화제다. 제이슨 스타뎀은 이번 <메카닉: 리크루트>에서 맡게 된 '비숍'역이 일반적인 캐릭터가 아닌 나름의 도덕적 잣대를 가지고 항상 적을 물리치기 위해 다양한 공격을 펼치는 특별한 인물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극한의 위험이 뒤따르는 액션을 즐기는 타입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으며, 이번 <메카닉: 리크루트>를 위해서도 초고층 빌딩과 높은 절벽에서의 낙하 액션 등 극강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그의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더불어 그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는 제시카 알바에 대해 "가장 완벽한 주인공"이라고 칭하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를 예고했으며, 이에 제시카 알바 또한 평소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기회가 왔을 때 제이슨과 함께하게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메카닉: 리크루트>를 위해 더 강렬하고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이려는 열정으로 크라브 마가까지 직접 배우기에 나서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렇듯 <메카닉: 리크루트>는 두 주연 배우들이 가진 액션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런던에서 태어난 제이슨 스타뎀은 어릴 적부터 스포츠 분야, 다이빙에 빠져 영국의 국가대표로 선발 될 만큼 뛰어난 운동 실력을 선보였다. 이후 영국의 거장 가이 리치 감독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영화계에 데뷔하게 되었으며 이후 또 한번 가이 리치 감독의 <스내치>에 출연해 거칠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할리우드의 눈도장을 찍는다. 다이빙을 비롯해 수년간의 복싱, 킥복싱, 격투기 등으로 단련된 신체와 탁월한 운동감각으로 액션 스타로서의 완벽한 조건을 갖췄던 제이슨 스타뎀은 뤽 베송의 눈에 들어 그가 쓴 제이슨 스타뎀을 위한 각본으로 완성된 <트랜스포터>에 출연하게 되면서 차세대 액션 스타로서 발돋움하게 된다. 뒤이어 <트랜스포터 - 엑스트림>과 <트랜스포터-라스트 미션>까지 연달아 흥행에 성공시키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또한 강렬한 인상을 남겨 믿고 보는 액션 배우로 등극했다. 최근 <스파이>로 허당끼 넘치는 캐릭터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제 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코미디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그는 이번 <메카닉: 리크루트>를 통해 본업 액션에 복귀한 그가 한층 더 강렬하고 통쾌한 액션으로 돌아와 전 세계 관객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스파이>(2015),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 <와일드 카드>(2015), <익스펜더블3>(2014),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 <메카닉>(2011), <트랜스포터-라스트 미션>(2008), <트랜스포터 - 엑스트림>(2005), <트랜스포터>(2002) 외 다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 두 명의 딸을 두고 있으나, 여전히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다. 2007년 포힘매거진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선정 될 만큼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섹시 스타이다. 영화계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TV 시리즈 <다크 엔젤> 출연을 시작으로 눈도장을 찍은 제시카 알바는 뒤이어 <허니>, <씬 시티>, <블로 스톰>, <판타스틱 4>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쌓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그녀의 아름다움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할리우드 메이저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하였다. 그녀는 이번 <메카닉: 리크루트>에서 의문의 세력에 의해 납치당하는 비숍(제이슨 스타뎀)의 여자친구 지나 역을 맡아 제이슨 스타뎀에 뒤지지 않는 화려한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 <더 베일>(2016), <디어 엘리너>(2016), <킬러 인 하이스쿨>(2015), <하우 투 메이크 러브 라이크 언 잉글리쉬맨>(2014),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4), <스트레치>(2014), (2013),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2013) 외 다수

토미 리 존스는 1969년 연극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그가 할리우드에서 본격적으로 주목 받은 것은 케빈 코스트너, 게리 올드만과 함께 출연한 를 통해서였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로 지목된 '클레이 쇼'를 연기한 그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데 이어, 해리슨 포드와 함께 연기한 <도망자>의 연방 보안관 '새뮤얼 제라드' 역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호소력 짙은 절제된 연기를 선보이는 토미 리 존스는 <맨 인 블랙>,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퍼스트 어벤져>, <크리미널>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굵은 연기를 보여왔으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뼛속까지 배우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번 <메카닉: 리크루트>에서 제이슨 스타뎀의 여자친구인 제시카 알바를 납치하는 의문의 세력으로 등장해 탄탄하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제이슨 본>(2016), <크리미널>(2016), <더 홈즈맨>(2014), <위험한 패밀리>(2013), <맥아더: 일본 침몰에 관한 불편한 해석>(2012), <호프 스프링즈>(2012), <링컨>(2012), <맨 인 블랙 3>(2012), <퍼스트 어벤져>(2011), <더 선셋 리미티드>(2011) 외 다수

연기, 각본, 연출 등 다재다능 한 데니스 간젤은 독일 유명배우 위르겐 포겔 주연의 TV장편영화 <유령>에서 '판더'역을 맡으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독일 출생으로 1973년 하노버에서 태어나 군대를 마친 후 1994년 뮌헨에 위치한 TV와 직업학교에서 영화공부를 하였으며 <유령>을 발판으로 첫 상업적 영화 <걸스 온 탑>을 연출하게 된다. 특히, 그가 직접 각본, 연출을 맡았던 <디 벨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파시즘이 형성되는 과정을 연출하면서 많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제 24회 선댄스영화제, 제 6회 자그레브 영화제 등 유수의 해외 영화제들에서 후보로 오르며 평단의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데니스 간젤은 이번 <메카닉: 리크루트>의 감독을 맡아, 고공 액션을 비롯해 다양하고 짜릿한 액션 신들을 연출하여 통쾌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로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 <베를린, 아이 러브 유>(2016), <짐 버튼>(2015), <모스크바 탈출>(2012), <위 아 더 나이트>(2010), <디 벨레>(2008), <나폴라>(2004)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