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릭스 3 레볼루션 The Matrix Revolutions


" <매트릭스>시리즈의 최종 종결편"

2003년, 미국, SF 액션, 128분

감독/각본/기획/제작 : 앤디, 래리 워쇼스키 형제
제 작 : 조엘 실버
촬 영 : 빌 포프 l 편 집 : 잭 스탠버그
미 술 : 오웬 패터슨 l 음 악 : 돈 데이비스

출 연 :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쉬번, 캐리-앤 모스, 휴고 위빙, 제이다 핀켓 스미스, 매리 엘리스, 모니카 벨루치

개 봉 : 2003년 11월 5일(수) P.M 11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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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3 레볼루션> 11월 5일 밤 11시 첫 개봉 객석점유율 96%
 

어제(5일) 밤 11시, 드디어 전세계 동일 동시로 개봉한 <매트릭스3 레볼루션>이 개봉 1회 객석 점유율 96%의 놀라운 기록을 이뤘다.

어제 전국 364개, 서울 112개 극장에서 동시에 개봉한 <매트릭스3 레볼루션>의 스코어는 서울 29,500석, 전국 65,000석. 서울 31,000석, 전국 100,250석의 전체 좌석수 대비로 점유율을 환산해 볼 때 서울 96%, 전국 65%의 기록이다. 이는 밤 11시 한회 상영분에만 국한된 것이라 할 때 그 수치를 논할 수 없는 엄청난 대기록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대한극장, 메가박스, CGV 등 서울 주요극장은 각각 8개관, 9개관, 8개관의 상영관 전체가 매진되는 등 그 열광의 시작을 예견케 했다.

어제, 마침 개봉과 수능시험일이 맞물려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과 매트릭스의 결말을 하루라도 빨리 확인하기 위해 몰려나온 관객들로 인해 평상시 같으면 이미 불이 꺼졌을 극장 앞이 관객들로 북적거리는 유례없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KTF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치자마자 극장으로 달려와 개봉시간까지 최고 6시간 이상을 기다리기도 했다. 상영이 시작되기 전에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한다는 설레임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관객들 전체가 박수를 치고 함성을 지르는 등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기도 했다. 이렇듯 관객들의 열광적인 관심으로 이제 3편은, 개봉 첫 주 120만 돌파로 국내 영화사상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한 2편의 기록을 얼마나 뛰어넘을 것인지만을 남겨두고 있다.

드디어 전 세계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마지막 장의 포문을 연 <매트릭스3 레볼루션>. 관객들이 얼마만큼의 기대를 했던, 분명 그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기대 이상의 영화임에 틀림없다. (2003.11.07)

코리아필름 편집부


매트릭스, 역대 최다 스크린, 최다 좌석수 기록!
 

11월 5일 밤 11시, 전세계 동일 동시의 역사적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매트릭스3 레볼루션>이 역대 최다 스크린수와 최다 좌석 수를 기록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역대 최고 기록은 지난 5월 개봉했던 <매트릭스2 리로디드>.
2편의 스크린수는 전국 320개, 서울 102개였으나, 3편은 40여 개가 늘어난 전국 364개, 서울 112개이다. 또한 좌석수에 있어서도 2편이 전국 89,000석, 서울 28,000석이었던 것에 비해 3편은 전국 100,250석, 서울 31,000석의 기록을 달성했다. 2편의 개봉일을 감안하면 불과 6개월 만에 수립한 엄청난 기록이다. 이는, 매트릭스의 결말을 확인하기 위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매트릭스3 레볼루션>은 이로써 자신이 달성한 기록을 스스로가 깨는 진기록을 수립한 것이다.

영화 역사상 전세계 동일 동시 개봉이라는 전례없는 개봉과 함께, 개봉일인 평일 밤 11시 매진행렬, 역대 최다 스크린수, 좌석수 기록이라는 영화의 역사를 다시 써가는 <매트릭스3 레볼루션>.

개봉 첫 주 120만 돌파한 국내 영화사상 최고의 오프닝과 맥스무비/다음 95.9%의 국내 개봉주 예매 신기록 수립, 국내 영화사상 최다 스크린, 최다 좌석수 개봉 등 어떤 영화도 깨기 힘들어 보였던 2편의 기념비적인 기록들을 과연 3편이 뛰어넘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3.10.31)

코리아필름 편집부


매트릭스, 11월 5일 밤 11시 상영표 초고속 매진열풍!
 

50개국 동일 동시 개봉이라는 영화 역사상 최초의 개봉혁명을 일으키는 <매트릭스3 레볼루션>. 이에 따라 한국의 개봉 시간은 유례없는 11월 5일 밤11시.

개봉을 일주일 앞 둔 현재, 각 극장마다 11월 5일 오후 11시 표가 매진을 기록하고 있어 그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강남 메가박스 3개관, CGV 전체 사이트, 대한극장 등 서울 각 지역의 대표적인 극장은 예매를 시작한 초반부터 매진을 기록해 상영관을 늘려 가고 있다. 이에 3편의 상영관 수는 320개 상영관에서 개봉되었던 2편과 비슷한 수준이 될 듯하다.

주말이 아닌 평일 밤 11시에 영화를 관람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을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관객들이 <매트릭스3 레볼루션>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렸다는 증거. 또한 <매트릭스>의 결말을 전세계 관객들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좀처럼 다시 만날 수 없는 진귀한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관객들의 심리가 매진행렬을 기록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오전 6시), 뉴욕 (오전 9시) 개봉을 기준으로 한국(오후 11시), 도쿄(오후 11시), 런던(오후 2시), 모스크바(오후 5시) 등 50개국에서 같은 시간에 상영이 이루어지는 이 전례없는 개봉방식은 극장의 관객들이 영화 속 '매트릭스'를 실제로 같은 시간에 경험하게 하려는 워쇼스키 형제의 제안에서 이루어졌다.

전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동시에 해결 시켜 주기 위한 동일 동시 개봉은,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쓰는 <매트릭스>가 남긴 또 하나의 기록이 될 것이다. (2003.10.29)

코리아필름 편집부


예측불허의 대결말! <매트릭스 3:레볼루션>
영화 사상 최초로 전세계 같은 날, 같은 시각 개봉!
 

어떠한 상상으로도 그 결말을 예측 할 수 없는 영화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이 영화사상 최초로 전 세계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는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이 오는 11월 5일, 로스앤젤레스(오전 6시), 뉴욕 (오전 9시) 개봉을 기준으로 한국(오후 11시), 도쿄(오후 11시), 런던(오후 2시), 모스크바(오후 5시) 그 밖의 50개국에서 같은 시간에 상영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세계 관객들은 오는 11월 5일 영화 <매트릭스>의 완결편을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동시에 관람하는 진귀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전례없는 개봉방식은 극장의 관객들이 영화 속 '매트릭스'를 실제로 같은 시간에 경험하게 하려는 워쇼스키 형제의 제안에서 이루어졌다.

<매트릭스>의 엄청난 성공이후 만 4년만에 공개된 <매트릭스 2 리로리드>는 미국에서 개봉 첫 주말 9330만 달러의 판매수익을 올렸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734,000,000의 수익을 냈다. 국내에서도 주말 예매 92.9%(맥스무비 기준)라는 최대의 예매율 기록, 개봉10일만에 200만명의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환상적인 액션이 게임 '엔터 더 매트릭스'로, 애니메이션인 <애니매트릭스>로 옮겨가며 전세계를 '매트릭스 신드롬'에 빠지게 했다.

1, 2편으로 엄청난 기록들을 양산했던 <매트릭스>시리즈는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동일, 동시각 개봉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된다.

현실과 가상공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신선한 내용과 상상을 초월하는 표현방식으로 전세계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최고의 시리즈 <매트릭스>. 그 결말의 비밀을 담고있는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지난 5월 공개되었던 <매트릭스 2 리로리드>에서 네오는 매트릭스 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엄청난 파괴력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제 인류 최후의 도시 '시온'을 두고 인간과 기계와의 전면적인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많은 매니아들과 관객들이 예측하고 있다. 그리고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이 영화사의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매트릭스>시리즈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정점에 달해있는 지금, 워쇼스키 형제가 보여준 인간의 자유에 대한 끝없는 탐구를 담은 <매트릭스>의 결말은 11월5일 개봉되는 <매트릭스3 레볼루션>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1월 5일, <매트릭스3 레볼루션>은 전세계 스크린에서 엄청난 혁명으로 다가올 것이다. (2003.10.07)

코리아필름 편집부


감히 상상도 못할 결말, 시작이 있는 곳에 끝이 있다!

1999년 5월 the Matrix
 

2199년, 시스템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 인간들은 태어나자마자 인공 자궁 안에 갇혀 기계들의 생명 연장을 위한 에너지로 사용되고 뇌세포에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을 입력 당해 평생 기계에 의해 설정된 가상 현실을 살아간다. 가상 현실의 꿈에서 깨어난 인간들은 '시온'이라는 세상을 건설하고 인류를 구원할 영웅 '그'를 찾아 나선다. 마침내 발견한 '그'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밤에는 '네오'라는 이름으로 컴퓨터 해킹을 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토마스 앤더슨(키아누 리브스). 앤더슨은 트리니티(캐리 앤 모스)라는 여인에게 이끌려 매트릭스 밖의 우주를 만나면서 모든 진실과 직면하게 된다.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앤더슨은 이제 '네오'라는 이름으로 인류를 구원해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게 된다.


2003년 5월 the Matrix Reloaded
 

'시온'은 센티넬이라는 기계군단에게 장악될 위기에 처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더 큰 통제력을 갖게 된 네오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트리니티, 모피어스(로렌스 피쉬번)와 함께 시스템에 맞서게 된다. '매트릭스'의 내부 구조로 깊이 들어갈수록,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자신의 역할에 눈 떠가던 네오는 '설계자'를 만나 자신의 존재가 설계자에 의해 만들어진 통제 시스템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진실에 직면한다. 그리고 '사랑인가, 인류의 구원인가!'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선택을 강요 받는 네오.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2003년 11월 5일 밤 11시 the Matrix Revolutions 대단원의 막이 오르다!
 

진실을 찾는 여정에 한걸음 더 접근하게 된 네오. 그러나 그 와중에 능력을 소진하고 매트릭스와 현실세계의 중간계를 떠돌게 된다. 한편, 기계들이 인간말살을 목적으로 인류 최후의 보루 '시온'으로 침공해오자 인간들은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전투를 벌인다. 그러나 베인의 몸 속에 침투한 에이전트 스미스(휴고 위빙)가 본 모습을 드러내면서 네오에게는 예기치 못한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 매순간 세력이 커져가면서 기계들의 통제권까지 벗어난 스미스는 현실 세계와 매트릭스는 물론 기계도시까지 말살할 야욕을 불태운다. 이에 네오에게 마지막 조언을 건네는 오라클(매리 앨리스). 네오는 오라클 역시 매트릭스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에 불과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녀의 조언을 받아들인다. 니오베(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도움으로 네오와 트리니티는 일찍이 그 어느 인간도 가본적이 없는 세계, 기계 도시의 심장부로 잠입한다. 그곳에서 기계 세상의 절대 권력자(DEUS EX MACHINA)를 만나 파멸 직전의 인류를 구원키 위한 최후의 카드를 던지는데...

이제 드디어 인류 최후의 거대한 진실이 그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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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가장 궁금해하는 <매트릭스3레볼루션>의 결말!!
 

* 네오는 도대체 누구인가?
1편에서 모피어스와 우리가 굳게 믿었던 믿음 그대로 네오는 인류를 구원할 "The One"인가? 아니면, 2편에서 매트릭스의 설계자가 말한대로 그저 6번째로 나타난 시온의 구원자일 뿐인가? <매트릭스2리로디드>의 끝부분에 매트릭스 밖에서도 센티넬들을 물리치는 능력을 갖게 된 네오는 3편에서는 또 얼마나 충격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

* 네오VS 스미스 : 그 대결의 결말은?
네오와 스미스의 대결은 과연 어떻게 끝날까? 수백 수천 수만명으로까지 무제한 복제가 가능한 스미스 요원을 네오는 대체 무슨 수로 이길 수 있단 말인가? 정말 누군가의 추측처럼 스미스가 네오에게 '내가 네 아버지다'라고 고백하고 화해하게 될까?

* 시온은 멸망할까?
2편에서 설계자는 네오가 소스로 돌아가지 않고 트리니티를 구하러 가면 24시간 안에 시온이 멸망하게 될거라고 했다. 그럼 네오가 트리니티를 선택했으니 3편에서 시온은 멸망하고 마는걸까? 땅 속 깊은 곳에 건설된 인간의 마지막 도시, 시온은 결국 센티넬들에게 멸망 당하게 되는 걸까?

* 네오와 트리니티의 사랑은?
모니카 벨루치의 뜨거운 유혹도,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두 사람의 사랑! 1편에서는 네오가 트리니티의 키스로 살아났고 2편에서는 트리니티가 네오의 도움으로 살아났다.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두 사람의 사랑은 과연 3편에서도 계속 이어질까?

* <매트릭스> 시리즈 최고의 하이라이트
4000만불이 투입된 거대한 결말
시온VS 센티넬, 네오VS 스미스 - 생존을 건 숨막히는 결전
1편에서 선보인 불릿타임, 2편의 고속도로 추격신, "Burly Brawl"이라 불리는100명의 스미스와 네오의 격투씬, 수퍼맨처럼 하늘을 나르는 네오 등을 기억하는 관객들이라면, 워쇼스키 형제가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서 선보일 또 한번의 영상 충격에 큰 기대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시온과 센티넬의 전면전, 네오와 스미스의 최후의 대결이 벌어질 3편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4000만불이 투입된 거대한 스펙타클을 선보일 것이다. 네오와 스미스의 대결은 2편의 대결과 비교해 "Super Burly Brawl"이라 불린다는 등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베일에 가리워진 채 아직 그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MATRIX REVOLUTIONS:Final Chapter of the Matrix!!
 

영화사적 혁명 <매트릭스:THE MATRIX> 3부작

1999년 처음 세상에 나타나 전세계를 경악시킨 역사적인 영화 <매트릭스:THE MATRIX>.
<아키라>, <공각기동대>와 같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철학과 신학, 종교, 수학, 일러스트레이션, 공상과학 소설 등을 융합시킨 <매트릭스>는 시각효과의 혁명을 일으키며 관객들을 전율시켰고, 그 후 수많은 광고와 뮤직 비디오, 영화에서 비쥬얼 기법이 모방되었다. 특히, 인간의 자유의지와 정체성의 문제 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기존 액션 영화와는 차별되는 의미 깊은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드디어 공개되는 매트릭스의 마지막 결말 <매트릭스3 레볼루션>은 <매트릭스2 리로디드>와 함께 촬영기간만 270일, 총 제작비 3억 달러라는 천문학적 수치의 비용을 들여 제작되었다. 17분짜리 전투 시퀀스 하나를 찍는데만 4천만 달러가 소요되었고 특수효과가 동원된 컷이 2,500개(1편에서는 412컷에 특수효과가 쓰임)에 달할 정도로 이전 영화의 모든 스펙터클과 스케일들을 압도하며 액션 영화 제작의 한계와 시각적 스토리 텔링의 물리적 한계를 완전히 허물어 버렸다.

1편 <매트릭스>에서 선보였던 '불릿 타임' 기법이나 2, 3편에 등장하는 '버추얼 시네마토그래피' 등은 '영화의 한계는 어디인가'를 새삼 생각케 만든다.

영화 역사를 다시 쓰다!
2편 <매트릭스 2 리로디드>의 기념비적인 기록들

국내 영화사상 최고의 오프닝 : 개봉 첫주 120만 돌파
국내 개봉주 예매 신기록 수립 : 맥스무비/다음 95.9%
국내 영화사상 최다 스크린 개봉 : 전국 320개
美 역사상 최고의 오프닝 기록 수립 $136,000,000
프랑스, 호주, 폴란드, 대만, 터키, 벨기에 등 박스오피스1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7억3,500만불 수익 : 역대 13위

영화 역사상 최초의 개봉 혁명
11월5일 밤11시 (한국시간 기준) 전세계 동일 동시 개봉!

<매트릭스3레볼루션>이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세계 동일, 동시 개봉한다. 이로써 전세계 관객들은 오는 11월 5일 <매트릭스> 완결편을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동시에 관람하는 진귀한 경험을 하게 된다. 로스앤젤레스(오전 6시), 뉴욕 (오전 9시) 개봉을 기준으로 한국(오후 11시), 도쿄(오후 11시), 런던(오후 2시), 모스크바(오후 5시) 등 50개국에서 같은 시간에 상영이 이루어지는 이 전례없는 개봉방식은 극장의 관객들이 영화 속 '매트릭스'를 실제로 같은 시간에 경험하게 하려는 워쇼스키 형제의 제안에서 이루어졌다.


Warriors of Matrix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 '매트릭스'의 마지막 전사들
 

존재의 근원에 접근하는 인류의 구원자 - 네오 (키아누 리브스)번)

2편 마지막에 네오는 센티넬과 싸우다가 힘을 소진하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어떻게 매트릭스에 접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 3편에 이르러서야 네오는 자신의 능력의 근원과 함께 자신의 존재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된다.

네오를 서서히 '그'로 변화시키는 촉매제 - 모피어스 (로렌스 피쉬

오라클의 예언에 따라 구세주를 찾아내는 일생일대의 임무를 완성한 모피어스. 네오의 존재에 대한 믿지 못할 사실을 듣고서도 끝까지 네오를 믿는다. 돌아온 사랑 니오베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준비한다.

네오의 불멸의 연인 - 트리니티 (캐리 앤 모스)

어떠한 상황에서도 네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버리지 않고 결국 네오의 불멸의 연인으로 거듭난다. 기계도시를 찾아가는 네오와 동행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의 운명을 네오에게 맡긴다. 불굴의 여전사 트리니티의 운명 또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또다른 막강 여전사 - 니오베 (제이다 핀켓 스미스)

오라클의 예언에 대한 믿음이 아닌 네오 자체에 대한 믿음으로 협상을 위해 기계 도시에 가려는 네오에게 자신의 전함을 선뜻 빌려준다. 옛 연인 모피어스와 센티넬 군단에 대적하면서 그에 대한 감정이 완전히 식지않았음을 깨닫는다.

매트릭스와 현실을 넘나드는 네오의 적수 -에이전트 스미스 (휴고 위빙)

네오의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가는 것과 동시에 막강한 파워를 갖게 된 스미스. 이제 그는 인간세계는 물론, 자신을 창조한 기계 세계까지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 걷잡을 수 없는 파괴욕으로 기계세계와 인간세계의 파괴를 감행한다.

네오에게 선택의 기회를 열어준 프로그램 -오라클 (매리 앨리스)

프로그램이면서도 네오에게 자유의지와 선택의 기회를 준 오라클. 그에 대한 대가로 메로빈지언에게 형상을 박탈당해 3편에서는 새로운 형상으로 등장하게 된다.


전세계가 기다린 <매트릭스>의 백미
- SUPER BURLY BRAWL -
 

2편에서 네오가 수많은 스미스와 대결을 벌였던 BURLY BRAWL 장면에 이어 3편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SUPER BURLY BRAWL 격투씬이 등장한다. 만화 속 격투씬의 최종 완결판처럼 두 명의 슈퍼 영웅이 맞붙는 이 치열한 격투장면은 기존 액션물에선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볼거리라 할 수 있다.

이 장면은 준비기간만 수개월이 걸렸고 촬영하는데도 8주가 소요됐다. 장대비 속에서 격투를 벌이는 네오와 스미스, 두 캐릭터는 번개 치는 하늘로 2500피트나 솟아올라가는가 하면 폐허가 된 고층빌딩 숲을 종횡무진 누빈다. 이 장면에는 일반 '영화용 비'보다 훨씬 잘 보이고 반짝거리는 대형 물방울이 사용되었다. SUPER BURLY씬에 등장하는 수많은 스미스의 분신들은 얼굴 몰딩 제작과 피부톤 테스트, 정교한 가발 등으로 만들어진 스미스의 인형들(DUMMY)과 컴퓨터 그래픽, 그리고 대역배우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대역 배우들은 스미스의 마스크를 쓰고 맨 뒷줄에 서서 앞 두 줄의 스미스 인형들의 고개를 조종, 모든 스미스가 똑같은 격투 동작을 하게끔 연출했다. BRAWL씬에서 배우들이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기위해 '튜닝 포크 '(TUNING FORKS) 라는 것을 제작했는데 튜닝 포크는 배우와 스턴트맨들이 공중에 떠서 싸우는듯한 효과를 내기위한 장비이다.

이 장면은 '에그(EGG)'라는 대형 상자모양의 세트에서 촬영된 후, 시각효과 작업을 통해 비에 젖은 매트릭스 도시 풍경으로 다시 옷을 입었다. 곡예와 같은 스턴트와 와이어 작업을 위해 쓰여진 수많은 장비 중 하나는 '트위스트 벨트 (TWIST BELT)'. 무술 코디네이터와 리브스의 대역에 의해 고안된 이 트위스트 벨트는 배우가 다양한 방향으로 자유자재로 회전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 하나의 장비는 일명 '웩(YAK RIG)' 이라 불리는 것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찍을 때 사용되었다. 자이로드롭과 같은 이 장비에 매달려 내려온 뒤엔 모두들 구토를 했기 때문에 '웩'이란 악명 높은 별명이 붙었다고...


Production Note - Training
"실감나는 액션을 위해서는 고도의 훈련이 필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술 훈련
 

1편 촬영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한 바 있는 배우들은 또다시 2, 3편 촬영을 위해 무술 감독 원화평 팀과 합류하여 5개월의 훈련에 돌입했다. 원화평 감독은 배우들의 체력이 1편 때 받은 훈련 덕에 예전보다 많이 향상되어있어 2, 3편 촬영 때는 강도 높은 훈련을 잘 소화해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무술 감독의 말에도 불구하고 키아누 리브스는 '3배는 힘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2, 3편 촬영을 위한 훈련과정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던 캐리 앤 모스는 남보다 몇 배의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워쇼스키 형제가 원하는 경이적인 액션을 실감나게 표현하려면 고도의 훈련은 필수. 배우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혹독한 훈련에 참가해야만 했다. <매트릭스>의 액션은 육체의 대결 뿐만 아니라 무술을 통한 등장인물들의 정신적인 변화의 과정까지 표현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1편에서 네오는 DOJO격투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했고, 2편에서는 수많은 스미스의 분신들과 싸우면서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리고 3편에서 네오와 스미스는 모두 각자의 힘을 키워나가는 끝에 대등한 능력을 갖게 된다.


Production Note - Combat
액션의 끝없는 진화, 전편을 능가하는 최고의 격투씬들
4,000만불이 투입된 최고의 하이라이트!
 

하루에 70테이크를 거듭 찍으며 진화를 거듭해 온 <매트릭스>의 격투씬들. 그 엄청난 강도와 파괴력때문에 각 세트를 보통 2, 3개씩 만들어야 할 정도였다. 3편 <레볼루션>의 대표적인 격투 장면으로는 1편에서 선보인 와이어 쿵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나이트클럽에서의 공중 격투씬과 로고스 호에서의 네오와 베인의 격투씬, 2편에 이어 스미스와 네오가 벌이는 SUPER BURLY BRAWL 격투씬 등을 꼽을 수 있다.

나이트클럽 격투씬에서 배우와 스턴트맨들은 천정에 설치된 트랙에 거꾸로 매달려 연기했다. 또한 이 장면에서는 공중에 떠서 독수리 자세로 상대를 가격하는 독특한 발차기 동작, 트리니티의 전매특허 DOUBLE EAGLE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다.

또 다른 격투씬인 네오와 스미스의 다크타워의 SUPER BURLY BRAWL 격투씬은 4,000만불의 제작비가 투입된 <레볼루션>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Production Note - Design
상상하는 모든 것은 <매트릭스>를 통해 현실이 된다!
시각효과의 한계와 장벽을 허문 다양한 효과들
 

<매트릭스> 2, 3편의 시각효과 작업은 제작사 자체 시각효과 부서인 이스케이프(ESC)에서 2000년 3월부터 시작되었다. 1,000여명에 이르는 특수 촬영팀 및 폭죽 전문가 팀이 동원된 거대한 작업으로 2, 3편을 통틀어 만들어진 시각효과씬은 2,500여 개. 1편의 시각효과씬이 412개인 것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이다. 400명이 넘는 미술팀은 1편의 두배가 넘는 150여 개의 세트를 제작했다.

차세대 '행동 애니메이션'과 인공지능 기법(A.I.)으로 저항군의 APU군단이 센티넬과 최후의 격전을 벌이는 마지막 전쟁 장면을 비롯해 기계도시의 수많은 기계생물을 정교하게 그려 넣은 장면들은 기존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어 예술적 경지에까지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곤충을 본떠 만든 괴생물체와 초대형 메가시티, 시온, 기계도시, 센티넬, 전함, APU 군단 등은 만화가 조프 대로우가 그린 밑그림를 토대로 실물로 제작된 것이다. 특히, 워쇼스키 형제가 구상한 APU군단(시온 저항군의 기갑부대)은 드로잉과 컴퓨터로 디자인된 청사진을 통해 높이 14피트에 철골 구조 무게 2.5톤의 실물크기로 제작하고 이를 토대로 시각효과 팀이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1년 여에 걸쳐 제작되었다.


Cast & Character in Matrix
 

키아누 리브스 (네오 역)

워쇼스키 형제가 시나리오 구상 단계부터 지목해 1997년 겨울에 처음 <매트릭스>와 인연을 맺게 된 키아누 리브스. <스피드> 이후로 미래적이고 인간적인 새로운 영웅상인 네오로 화려하게 부활하면서 지금 헐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스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탐 헌터스 감독의 [River's Edge]로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의 <위험한 관계>에서 글렌 클로즈, 존 말코비치, 미셀 파이퍼 등과 공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첫 주연 작품은 바바라 허쉬와 호흡을 맞춘 존 아미엘 감독의 <튠 인 투머로우>. 키아누 리브스는 지금껏 수많은 흥행 작품들에 출연했었는데, 대표작으로는 <스피드>, <기프트>. <스위트 노벰버>, <리플레이스먼트>, <구름 위에 산책>, <데블스 에드버킷>, <아이다호>, <체인 리액션>등이 있다.

"이 영화의 상상력과 아이디어, 아름다운 스토리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왔다. 워쇼스키 형제가 나에게 준 소중한 기회를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영화는 진실의 탐구, 깨달음의 대가, 삶에 대한 통찰, 그리고 희생의 의미를 탐구한 작품이다. 네오는 진실을 탐구하는 탐구자라고 말하고 싶다."

로렌스 피쉬번 (모피어스 역)

연극무대와 TV, 스크린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영화 [What's Love Got to Do with It]에서 아이크 터너 역을 맡아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바 있다. 10살의 나이에 배우로 데뷔해, 15살 때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에서 어린 G.I.역을 맡았었다. 그 후 코폴라 감독의 <럼블 피쉬> [Gardens of Stone] <코튼 클럽>에 출연했고, 존 싱글턴 감독의 작품 <보이즌 후드>와 [Higher Learning]에 출연했으며, <보이즌 후드>로는 NAACP 이미지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대표작으로 <오델로>, <배드 컴퍼니>, <레드 히트>, <칼라 퍼플> 등이 있다.

"이 작품은 나의 운명이다. 난 모피어스를 사랑한다. 평생 잊지 못할 캐릭터이다. 영화를 찍으며 함께 한 모든 사람들 역시 평생 내 인생의 소중한 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다."

캐리 앤 모스 (트리니티 역)

11살 때 아동 뮤지컬 극단에 입단하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극단과 함께 유럽 투어 여행 후 배우가 될 뜻을 굳히고 미국의 파사데나에 있는 드라마 아트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졸업 후에는 유럽으로 이주,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스페인에서 TV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고, 이 드라마의 배경이 미국으로 바뀌면서 L.A.로 활동 무대를 옮겨 미국의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매트릭스> 1편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상대역으로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그 후 <레드 플래닛>, <쵸콜렛>, <메멘토> 등에 출연했다.

"영화를 찍으면서 거듭난 느낌이다. 내 자신과 인생, 일에 관해 너무 많은걸 깨닫고 배웠다."

휴고 위빙 (에이전트 스미스 역)

호주태생으로, 1981년 국립 드라마 아트 스쿨을 졸업한 후 TV, 영화,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해왔다.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1, 2편에서 엘론드 역으로 더욱 친숙해진 배우이다. 1988년 크랙 모나한 감독의 [The Interview]로 호주 영화협회상을 수상했고, 1991년엔 조슬린 무어 하우스 감독의 [Proof]로 역시 같은 상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The Old Man Who Read Love Stories], [Strange Planet], <매트릭스>, [Bedrooms and Hallways], [True Love and Chaos], [Frauds], [The City's Edge] 등이 있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 (니오베 역)

매릴랜드 출신으로 볼티모어 예술학교와 노스 캐롤라이나 예술학교에서 춤과 연기를 공부한 후 NBC 시리즈 [A Different World]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윌 스미스 주연의 <알리>에서 손지 역으로 이미지 상(IMAGE AWARD) 후보에 올랐다. 그 외 출연작으로 <너티 프로페서>, <셋 잇 오프>, [A Low Down Dirty Shame], [Jason's Lyric] 등이 있다.

"영화를 찍으며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해진 것을 느꼈다. 그 동안 나 자신의 내면적 성숙을 위해 많은 책을 읽고 탐구해왔지만, 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더욱 내 자신이 부쩍 컸다는 걸 느낀다."

매리 앨리스 (오라클 역)

2편에서 오라클 역을 맡았던 글로리아 포스터의 사망으로 캐스팅 된 매리 앨리스는 연극과 스크린에서 널리 알려진 중견배우이다. 2, 3편에서 오라클의 형상을 바꾸려고 했던 워쇼스키 형제의 원래 의도대로 오라클의 형상이 바뀐 설정으로 가게 된 셈. 앨리스는 1995년 브로드웨이 연극 [HAVING OUR SAY]에서 포스터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모피어스 역의 피시번 역시 10살 때 뉴욕에서 앨리스의 아들 역을 맡은 적이 있다. <사랑의 기적>, <미스터 플라워>, <퍼펙트 월드>, <말콤X>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Crew in Matrix
 

워쇼스키 형제 (각본/감독/기획/제작)

상상을 초월하는 토탈 엔터테인먼트의 선구자!

우리들의 현실관을 뒤집는 듯한 모든 가설에 어릴 적부터 유독 흥미를 가졌던 워쇼스키 형제. 각본가가 된 뒤에는 자연스럽게 그런 관심과 호기심이 자신들의 영화 소재가 되었다. <매트릭스>는 두사람이 오랫동안 읽고 써온 이색 스토리의 집대성이자, 신화와 전설에 대한 호기심의 결정체이다. 신화가 가진 중요성, 사회 문화에의 영향을 굳게 믿어왔다는 두사람에게 이 같은 신념은 인터넷 세계를 깊이 알아가면서 점점 강해졌다. PC 세대의 각본가, 영화작가에게 전자월드는 자극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표현의 장인 것이다. "디지털의 힘을 조합하면 인간은 모든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자신의 두뇌에 전자정보를 다운로드한다면, 성룡과 같은 쿵푸의 달인이 될 수도 있다."는 발상이 워쇼스키 형제의 오랜 꿈을 실현시킨 <매트릭스> 탄생으로 이어졌다.

이들 형제의 출세작으로는 애욕과 금욕을 그린 스릴러 <바운드>를 꼽을 수 있다.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아 제작한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두사람. 그러나 <바운드>보다 앞서 각본을 완성한 <매트릭스>는 <프레데터>, <데몰리션 맨>과 같은 히트작을 통해 참신한 미래상을 그려온 프로듀서 조엘 실버를 만나면서 비로써 영화화될 수 있었다.

조엘 실버 (제작)

블록버스터의 달인 헐리우드 히트작 제조기!

현재 세계 영화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제작자 중 한 사람으로 그가 내놓은 작품들이 지금까지 전세계를 통틀어 총 38억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올렸다. 그동안 그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로는 <스워드 피쉬>, <엑시트 운즈>, <로미오 머스트 다이>, <48시간>,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다이하드 > 1, 2편, <리쎌웨폰> 1, 2, 3편, <데몰리션 맨> <컨스피러시>, <매트릭스> 등 히트작이 줄을 잇는다.

"정말 흥미진진한 모험이었다. 이 영화를 만드는 것은 그 자체가 영화 못지 않은 드라마이며 스릴의 연속이었다. 다른 스탭이나 출연자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내 삶의 가장 큰 일부를 이 영화에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화평 (무술 감독)

아카데미 수상작인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과 워쇼스키 형제의 <매트릭스>의 무술감독을 맡아 세계적인 주목을 끈 무술인. 부친 원소전에게 경극과 쿵푸를 배웠고, <황비홍> 시리즈 제작진에게 그를 소개해준 이도 아버지였다. 이후 원화평은 26세의 나이에 홍콩 쇼 브라더스 사 등 몇몇 영화사의 무술 감독이 되어 [Mad Killer], [Bloody First], [Secret Rivals 2], [The Lizard], [The Bastard]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1978년 자신이 직접 감독을 맡은 영화 [The Snake in the eagle's Shadow]에 국제적 스타 성룡을 출연시켜 큰 성공을 거뒀다. 뒤를 이어 역시 성룡을 기용한 <취권>, [Drunken Tai Chi], [Tiger Cage] 1, 2편 등을 찍었으며 1993년 그가 감독한 <철마류>는 그의 작품 중 최고의 수작으로 꼽히는 영화이다. 1994년, 원화평이 무술 감독을 맡은 <촉산전>을 본 워쇼스키 형제의 눈에 띄어 <매트릭스> 시리즈의 무술 지도를 맡게 되었다.

오웬 패터슨 (미술)

스티븐 엘리엇 감독의 [The Adventures of Priscilla, Queen of the Desert]로 호주 영화협회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대표작으로 <레드 플래닛>, <매트릭스>, [Race the Sun], [Minnaurra>, [The Place at the Coast], [Traveling North] 등이 있다.

빌 포프 (촬영감독)

래리와 앤디 워쇼스키 형제의 첫 영화 <바운드>의 촬영을 맡은 것을 인연으로 <매트릭스> 시리즈 제작 작업에 동참, 5년간 함께 일해오고 있다. 그 외에도 <클루리스>, [Army of Darkness]의 작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스파이더 맨 2>를 촬영 중이다.

잭 스탠버그 (편집)

워쇼스키 형제의 첫 작품 <바운드>에 이어 <매트릭스>의 편집을 맡아 아카데미 상과 미국 영화 편집인 협회의 에디상 (EDDIE AWARD)을 수상했다. 이후 피터 호윗 감독의 [Anti-Trust]와 <매트릭스> 2, 3편인 <리로디드>와 <레볼루션>의 편집 작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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