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치포인트 Match Point

" 육체적 욕망과 출세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치명적인 선택을 그린 영화 "

2005, 미국, 드라마/스릴러, 123분

감 독 : 우디 앨런
제작 : 레티 애런슨 l 프로듀서 : 헬렌 로빈
촬영 : 레미 아데파라신 l 미술 : 짐 클레이
의상 : 질 테일러

출 연 :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 에밀리 모티머, 매튜 굿

개 봉 : 2006년 4월 1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8세 관람가
수입/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 - 골든글로브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아카데미 각본상 노미네이트! 깐느 영화제 초청작!


<매치포인트> 스칼렛 요한슨,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등극
 

- 세계적인 남성잡지 FHM(미국판)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스칼렛 요한슨이 세계에서 최고로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남성 패션 전문지FHM(미국판)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의 여인’리스트에서 안젤리나 졸리, 패리스 힐튼을 제치고, 영광의 1위를 차지한 것. 지난해 9위에 머물렀던 스칼렛 요한슨의 진가를 드디어 전세계가 인정한 것이다.

시크릿 러브스토리 <매치포인트>를 통해 가정이 있는 한 남자를 요염한 눈빛과 육감적인 몸매로 유혹하는 ‘노라’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 미세한 핏줄조차도 보이지 않을 것만 같은 눈부신 피부에, 알듯 모를 듯 상대방을 유혹하는 눈동자, 그리고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풍만한 가슴과, 탐스러운 금발로 전세계를 유혹했다. 그리고 2006년 드디어, 벗지 않아도 섹시한 매력을 갖은 그녀의 진가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바로 세계적인 남성잡지 FHM(미국판)에서 매년 독자투표로 뽑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100인’ 1위에 등극 된 것. 작년에 1위였던 안젤리나 졸리는 스칼렛 요한슨에 밀려 2위를 차지했고, 각각 제시카 알바와 제시카 심슨이 3, 4위에 올랐다. 스칼렛 요한슨이 리스트에 오른 지 2년 만에 1위를 차지한 것이라 더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FHM의 편집장인 스코트 크래믈링은 ‘보이시한 음성과 섹시한 외모, 그리고 자신감이 그녀를 섹시녀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얼마 전 가슴이 터질듯한 붉은 색 드레스를 입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나타나더니, '베니티페어' 특별판 표지에 비너스 같은 몸매를 눈부시게 드러내고, 이번엔 섹시미의 최강자로 등극한 스칼렛 요한슨. 그녀의 ‘섹시’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매치포인트>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신세대적인 섹시함과 더불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풍기며 한 남자에게 접근, 치명적인 유혹에 빠뜨린다. 담배를 입에 물고, 와인을 마시는 그녀의 눈빛과 입술을 보면, 아무도 그녀가 22살임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비오는 풀 숲에서, 그리고 그녀의 집에서,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고도 위험한 정사를 나누는 스칼렛 요한슨의 진정한 섹시미는 오는 4월 13일 <매치포인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006.3.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매치포인트> 격정적인 정사씬으로 '18세 관람가' 판정
 

성인들만이 ‘치명적인 유혹’에 빠질 수 있다. 할리우드 최고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시크릿 러브스토리 <매치포인트>의 등급이 결국 ‘18세 관람가’로 결론이 났다. 육감적인 몸짓과 은밀한 눈빛으로 남자를 유혹해 치명적인 욕망에 빠뜨리는 스칼렛 요한슨과 자극적인 정사씬을 고교생들에게까지 보여주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것이다.

수입사는 15세 관람가로 심의를 넣었으나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자극적인 장면들이 많다며 18세 관람가 등급 판정을 내렸다. 아름답고 감각적인 런던의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치포인트>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유부남을 유혹하는 스칼렛 요한슨의 캐릭터, 비에 젖어 육감적 몸매가 드러나는 모습으로 스칼렛 요한슨이 격정적으로 남자와 정사를 나누는 장면, 그리고 아내가 있는 남자임에도 은밀하게 스칼렛 요한슨의 집을 오가며 비밀스런 정사를 나누는 장면이 가장 자극적이고 충격적이었다. 또한 한발의 총성 뒤에 드러나는 마지막 충격적인 결말도 논란이 됐다.

그러나 ‘18세 관람가’ 가 오히려 좋다는 관객들이 많다. 주위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자극적인 유혹’에 빠질 수 있기 때문. 최근 개봉한 <음란서생>이나 샤론 스톤 주연의 <원초적 본능2>, 그리고 문소리의 매력이 돋보이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등에 관심이 몰리고, 이들 영화들이 ‘18세이하 금지 마케팅’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18세 관람가가 관객의 층을 좁히는 단점이 있지만, 대신 성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흥행에서도 결코 불리하지 않는 것이 요즘의 대세이기도 하다.

시크릿 러브스토리 <매치포인트>는 ‘육체적 욕망과 출세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치명적인 선택’을 그린 영화로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4월 1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06.3.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스칼렛 요한슨의 <매치포인트> 4월 13일 개봉!
 

작품의 완성도를 바탕으로?LA 프리미어 리미티드 상영 결과?관객의?열렬한 호응을 얻어?미국 전 지역에 확대 상영된,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매치포인트>가 오는 4월 13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멜로와 스릴러가 결합된 ‘시크릿 러브스토리’ <매치포인트>는 얼마 전 골든글로브 4개 부문(감독상, 작품상, 각본상,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3월 4일 열리는 아카데미 영화제 각본상 후보에도 오르는 등 작품성을 세계 곳곳에서 인정 받고 있으며, IMDB 8.1점 (10점 만점)의 평점을 얻는 등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찬사를 얻어냈다.

할리우드 흥행스타로 거듭난 스칼렛 요한슨.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등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어필했던 그녀가 <아일랜드>에 이어 성숙하고 육감적인 모습으로 한 남자를 치명적인 유혹에 빠뜨리는 매혹적인 배우 지망생 ‘노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아름답지만 불안한 눈빛을 가진 노라역을 멋지게 소화해낸 그녀는 <매치포인트>를 통해 다시 한번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안기도.

사랑과 집착을 한 남자의 욕망을 자극시키는 그녀의 격정적인 정사씬은 이 영화의 포인트로 여느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그녀의 관능미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스칼렛 요한슨 외에도 <알렉산더>와 <미션 임파서블3>를 통해 연기와 스타성을 인정 받은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 사랑스러운 여인 에밀리 모티머, 위트와 지성을 갖춘 매튜 굿이 참여해 서로 얽히고 얽힌 사랑과 욕망, 집착을 치명적 영상으로 그려냈다.

시크릿 러브스토리 <매치포인트>는 ‘육체적 욕망과 출세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치명적인 선택’을 그린 영화로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4월 1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06.3.06)

코리아필름 편집부



매혹적인 그녀 ‘노라’와 사랑에 빠지다.
 

신분상승의 욕구로 가득찬 테니스 강사 크리스. 자신이 가르치던 부유층 집안의 톰과 친하게 되면서 그 여동생 클로에를 만나고, 클로에는 미남에 운동까지 잘하는 크리스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그러던 어느날 크리스는 누가 봐도 한눈에 반할 만큼 아름답고 섹시한 미모를 가진 톰의 약혼자 노라를 보고는 한눈에 반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신분상승의 욕구가 간절한 크리스. 그는 로라를 가슴에 품은 채 클로에와 결혼을 해 장인의 회사에 취직, 출세가도를 달리며 꿈에 그리던 영국 상류사회로 들어간다.


그와 그녀의 숨막히는 밀애가 시작된다 .
 

그러나 늘 가슴 한쪽에 사랑의 욕망을 간직하고 있던 크리스. 우연히 미술관에서 노라를 만나고, 크리스는 이를 놓치지 않고 노라의 집을 드나들며 위험하지만 격정적인 사랑에 빠진다.

이렇게 클로에의 눈을 속이며 로라와의 만남을 계속하던 어느날 크리스는 노라의 임신소식을 듣게 된다. 그렇게 갈망하던 신분상승과 상류사회로의 진입을 과감히 버리지도, 그렇다고 사랑의 감정대로 노라를 선뜻 선택하지도 못하는 크리스. 결국 노라(사랑)와 클로에(성공)중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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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최신작
- 절정에 이른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의 섹시미와 관능미
 

청순한 소녀이미지를 확 벗어 던지고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거듭난 스칼렛 요한슨.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여배우인 그녀가 성숙하고 육감적인 모습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우디 앨런 감독의 ‘매치 포인트’에서 한 남자를 치명적인 유혹에 빠뜨리는 매혹적인 배우 지망생 ‘노라’ 역을 맡은 그녀의 인상적인 베드씬과 이 영화전체를 통해 보여주는 섹시미야말로 할리우드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전작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아일랜드>에서 보여준 연기에 감탄해 캐스팅 했다는 우디 앨런의 선택에 부응이라도 하듯 고혹적인 눈빛으로 불안정하고 집착적인 여배우 노라역을 멋지게 해내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여기에 <알렉산더>와 <미션 임파서블3>를 통해 연기와 스타성을 인정 받은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 사랑스러운 여인 에밀리 모티머, 위트와 지성을 갖춘 매튜 굿이 서로 얽히고 얽힌 사랑과 욕망, 집착을 매끄럽게 그려내 <매치 포인트>를 더욱 빛내주었다.


우디 앨런의 변화된 연출력, 세계가 놀라다
- 과거의 우디 앨런은 없다. 나를 ‘할리우드 상업영화 감독’으로 불러라
 

뉴욕을 배경으로 뉴요커들의 위선과 허위의식을 날카롭게 풍자하던 우디 앨런이 뉴욕을 버리고 처음 런던으로 건너갔다. 왜? 예술영화 감독이란 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히 벗어 던질 수 있는 <매치 포인트>를 위해서였다. 그는 일찌감치 할리우드 최고 섹시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점 찍어놓는 등 캐스팅에서부터 자신의 변화를 보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과감한 섹스와 폭력적인 살인을 과감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개봉을 앞두고는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칸 영화제를 방문, 적극적으로 자신의 변화된 모습과 그 열매인 <매치 포인트> 홍보에 앞장섰다. 그의 이런 새로운 변화를 축하라도 하듯 평단의 뜨거운 격찬이 이어졌으며 개봉 당시 미국영화전문사이트 IMDB로부터 8.1점(10점 만점)의 평점을 받았다. 평론가들의 반응 역시 ‘미국 배급업자에게 잠재적 수익을 보장해 줄 것이다. -도트 맥카시’, ‘올해 최고의 영화 ?모리아티’가 말해주듯 폭발적이어서, LA 8개관 프리미어 상영당시 스크린 당 수익 1위를 기록하며 미국 전 지역에 확대상영 되기도.


위험한 장르, ‘시크릿 러브스토리’
- 인간의 욕망과, 갈등, 그리고 사랑의 묘한 감정을 담아내다
 

부유하고 아름다운 아내를 두고도 매력적인 배우 지망생 노라에게 빠져버린 크리스. 풀숲에서, 노라의 집에서 격정적인 육체적 사랑을 나누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점점 집착하기 시작한다. 들킬 듯 말 듯, 외도를 즐기는 크리스와 매혹적인 육체로 그를 유혹하는 노라의 사랑은 은밀하고 위험하기에 더욱 매혹적이다. 그래서 <매치 포인트>는 흔한 러브스토리가 아니라 아슬아슬한 ‘스릴러’가 가미된 시크릿 러브스토리. 애틋한 사랑으로 시작해, 치명적인 욕망으로 끝나는 <매치 포인트>가 이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과 우디 앨런의 만남, 자극적이면서 아슬아슬한 사랑, 끝까지 알 수 없는 결말, 이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예고편, 유혹적인 포스터가 <매치 포인트>를 기존 멜로 드라마와는 다른 느낌을 선사해 줄 것이다.


전세계가 인정한 영화 <매치포인트>
- 골든글로브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아카데미 각본상 노미네이트! 깐느 영화제 초청작!
 

<매치 포인트>는 58회 깐느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데 이어 ‘최고 작품들의 잔치’로 불리는 골든 글로브에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 여우조연상 4개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돼 우디 앨런의 새로운 연출력에 세계 영화계가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오는 3월 4일 시상식을 앞두고 있는 제78회 오스카상 각본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어있어, 골든 글로브에서 아깝게 놓친 각본상의 영광을 차지할지도 관심거리.

그러나 <매치 포인트>는 기존의 우디 앨런의 영화와는 사뭇 다르다. <애니 홈>, <브로드웨이를 쏴라>,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등 30여 편의 영화를 연출한 우디 앨런은 1975년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고, 13번이나 오스카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만 매니아들만의 영화로 대중성, 상업성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매치 포인트>는 영화적인 평가는 물론 일반 관객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고있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스칼렛 요한슨 역시 2004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골든글로브 여주주연상과 비평가 단체상,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Production Note
그림 같은 도시 런던의 유혹
- 런던의 모습을 생생하고 치밀하게 카메라에 담다.
 

2004년 여름, 영화 매치포인트를 찍기 위해 런던으로 건너간 감독과 스텝들은 7월부터 tate modern 갤러리, 세인트 제임스 공원 그리고 거킨 빌딩과 같은 런던 명소를 돌며 본격적인 촬영에 도입했다. 세트가 아닌 실제 장소에서 찍는 걸 원한 이들은 로케이션 담당과 함께 마음에 드는 촬영지를 고르는데 몇 주를 투자했다. 뿐만 아니라 따뜻한 톤을 위해 세트와 의상, 조명을 만드는데 열성을 다했다. 이런 정성을 하늘도 알았는지 런던의 시원한 여름 날씨와 회색 하늘 역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 결과 영화 곳곳에 여유롭게 삶을 즐기는 런던 상류층의 모습과,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런던의 명소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팀웍이 단단한 스텝들과 꼼꼼하고 치밀한 감독, 열정적인 배우들, 거기에 촬영에 적합한 런던의 날씨까지. 마치 <매치포인트>의 성공을 예견하는 듯한 여러 요소들 덕분에 그림 같은 도시 런던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훌륭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


영화에 집착한 열정적인 감독
- 스탭 및 배우들에게 존경 받을 수 밖에 없는 감독
 

우디 앨런의 연출방식은 독특하다. 그는 비디오 모니터를 믿을 수 없어서 사용하지 않고, 대신 카메라를 통해 배우들의 연기 하나하나를 확인하며 수정사항을 세심하게 짚어냈다. 뿐만 아니라 준비가 철저하고 꼼꼼한 감독 덕분에 배우들은 세트장에 도착해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촬영에 들어갔다.

직접 각본까지 쓴 감독이지만 배우와는 시나리오 분석만 함께 할 뿐, 연기는 배우들의 몫이라 판단하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 이에 책임감을 느낀 배우들은 각자 자신의 배역에 충실했으며, 기대 이상의 생생한 인물연기를 보여줬다. 촬영을 마치자, 배우들은 믿고 맡겨준 우디 앨런에게 모든 공을 돌리며, 그를 감독으로서 높이 평가했다.


관객들을 자극할 매혹적인 배우들
- 섹시미의 결정판 ‘스칼렛 요한슨’,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
- ‘작품 이전부터 찜 해 놓은 ‘에밀리 모티머’, 보자마자 캐스팅 된 ‘매튜 굿’
 

<매치포인트>가 최고의 흥행영화가 되길 원했던 우디 앨런은 각본 뿐 아니라 캐스팅 단계에서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영국 캐스팅 감독 게일 스티븐스 영입한 우디 앨런은 각본을 쓸 때부터 염두해 두었던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를 찾아가 시나리오를 건넸다. 또한 런던에서 배우로 성공하려고 고생하는 젊은 미국 여인 노라 역에 앨런은 스칼렛 요한슨을 택했다. 그녀는 상업영화를 만들기 위한 앨런의 결심에 딱 부합되는 배우였다.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부터 생각해 두었던 에밀리 모티머는 잘생긴 테니스 코치 크리스와 사랑에 빠지는 선택 받은 부유한 여인 클로에 역에 낙점, 노라와 크리스의 만남의 불씨를 제공하는 톰 역에는 매튜 굿이 맡게 되었다. 매튜 굿은 이 영화를 통해 자유롭고 즉흥적인 연기나 대사를 배우게 되었고 이에 자신감을 갖게 한 부양제가 되었다고 말하기도.


미술감독 짐 클레이, 그의 욕망이 창조한 훌륭한 세트들
- 영화의 핵심 장면 ‘갤러리씬’, ‘오페라씬’. 짐 클레이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나다.
 

적은 예산을 가지고도 훌륭한 촬영지와 멋진 세트를 만들어낸 미술 총 감독 ‘짐 클레이’. 그는 촬영에 있어 부딪쳤던 많은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한 가장 큰 공로자였다. 영화 <스테이지 뷰티>와 <어바웃 어 보이>를 통해 감각적인 능력을 인정 받은 그는 <매치포인트>의 무대인 런던을 보다 생생하고 아름답게 구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영화 속 중요한 크리스와 노라의 재회가 있었던 모던 갤러리씬과 로열 오페라하우스 씬. 이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구상하던 그는, 런던 동쪽 끝에서 조심스럽게 고른 창고 건물에 우아한 갤러리를 새롭게 구성하고 근사함을 더해줄 특별 미술품들을 제작했다. 또한 오페라 씬을 위해서는 일링 스튜디오에 직접 무대세트를 만들어 어마어마한 규모의 오페라 하우스를 완성해내기도. 이는 짐 클레이의 영화에 대한 욕망과 애정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Cast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할리우드의 가장 재능 있는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 14살의 어린나이에 <호스 위스퍼러>를 통해 낙마사고를 당한 십대소녀를 연기해 전세계로부터 주목 받은 그녀는 <판타스틱 소녀백서>를 통해 토론토 영화비평가 협회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평단의 격찬을 받으며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녀는, 최근 <아일랜드>와 <인 굿 컴퍼니>, <굿 우먼>을 통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보여줬던 그녀는 짧은 시간에 할리우드 흥행보증수표로 성장했다.

주요작품 : <굿 우먼>, <인 굿 컴퍼니>, <아일랜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판타스틱 소녀백서>, <호스 위스퍼러> 외 다수.


Filmmakers : 우디 앨런 (Woody Allen)
 

각본, 감독, 배우를 넘나드는 만능 재주꾼

감독상 후보 6번, 각본상 후보 13번, 남우 주연상 후보 1번, 작품상 후보 2번, ‘애니홀’로 각본상 수상, ‘애니홀’과 ‘한나와 그 자매들’로 각본상 수상, ‘애니 홀’로 작품상 수상! 이것이 바로 감독 우디 앨런의 화려한 필모그래피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흥행감독이 아닌 예술감독으로서의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며 그를 괴롭혔다. 그러나 그는 이제, <매치포인트>를 통해 완벽한 변신을 꾀한다. 예술감독이 아닌 할리우드 흥행감독으로서의 우디 앨런으로 불리길 고대하면서. 반전과 반전을 거듭하는 충격적인 결말과, 긴장의 연속인 짜릿한 스토리로 우디 앨런의 일반적 스타일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매치포인트>는 ‘우디 앨런의 확실한 변신’과 ‘우디 앨런 최고의 걸작’이라는 평단의 격찬에 힘입으며 미국 개봉당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30여 편을 연출하는 동안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며 감독뿐 아니라 각본, 배우, 편집, 음악에도 참여하고 있는 그는 <매치포인트>에서 각본과 감독을 맡고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캐스팅 하면서 초기단계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얼마 전 한 인터뷰를 통해 ‘난 그냥 봉투에 담긴 돈을 원한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그는 <매치포인트>를 통해 인간의 운명이 한 순간에 좌우될 수 있으며, 사랑과 성공 두 가지를 두고 갈등 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뉴욕을 중심으로 영화를 만들었던 그가, 처음 런던으로 건너가 영국 상류층의 모습을 재현해내는데 심혈을 기울여 더더욱 많은 볼거리를 자랑한다.

주요 작품
<맬린다 앤 맬린다>, <애니씽 엘스>, <할리우드 엔딩>, <스몰 타임 크룩스>, <맨하탄> <에브리원 새즈 아이 러브 유>, <한나와 그 자매들>, <브로드웨이를 쏴라>, <애니홀>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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