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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오브 호러 Initial D Masters Of Horror -Season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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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의 대가들이 벌이는 피의 향연이 시작된다 "
2005, 미국, 호러, 60분(각 에피소드당)
감 독 : 다리오 아르젠토, 존 카펜터, 토브 후퍼, 미이케 다카시, 존 맥너튼, 돈 코스카렐리, 스튜어트 고든, 믹
게리스, 조 단테, 존 랜디스, 윌리엄 말론, 럭키 매키, 래리 코헨
개 봉 : 2006년 7월 개봉 l 관람등급 : 18세 관람가
수입/배급 : 스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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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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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오브 호러> 7월 국내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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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호러 영화 감독들의 피의 향연이라 불리는 <마스터즈
오브 호러>가 부천영화제 상영과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을 비롯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5년 할로윈을 앞둔 10월 28일 미국 쇼타임 채널을 통해 첫 방영을 시작한
이래 각각 60분 분량의 13편의 작품을 공개한 전대미문의 시리즈 <마스터즈 오브
호러>는 지금 이순간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13명의 호러 감독들의 신작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는 기대와 흥분을 선사한다.
최강의 리스트라 해도 손색이 없는 이 시리즈의 감독들은 존 카펜터, 돈 코스카렐리,
토브 후퍼, 다리오 아르젠토, 럭키 매키, 존 맥너튼, 존 랜디스, 믹 개리스, 조
단테, 스튜어트 고든, 래리 코헨, 윌리엄 말론, 미이케 다카시! 그들은 영화사에
족적을 남긴 굵직한 거장들에서부터 나름의 개성과 참신함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젊은
세대의 감독들까지, 모두 살육과 피바다의 대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2006년부터 다시 시작되는 시즌 2에서도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와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상영되며 디지털 케이블 PPV,
VOD 서비스 채널인 CGV CHOICE에서 VOD 서비스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2006.7.1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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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 1 상영작 목록
돈 코스카렐리 <마운틴 로드> Incident
on and Off a Mountain Road
스튜어트 고든 <마녀의 집> H.P. Lovecraft's Dreams in the Witch-House
토브 후퍼 <죽은 자의 춤> Dance of the Dead
다리오 아르젠토 <제니퍼> Jenifer
믹 게리스 <초콜렛> Chocolate
조 단테 <병사들의 귀환> Homecoming
존 랜디스 <사슴여인> Deer Woman
존 카펜터 <담배자국> John Carpenter's Cigarette Burns
윌리엄 말론 <저주의 금발머리> The Fair-Haired Child
럭키 매키 <식 걸> Sick Girl
래리 코헨 <지옥행 히치하이커> Pick Me Up
존 맥너튼 <해켈의 공포> Haeckel's Tale
미이케 다카시 <임프린트> Impr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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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로드 Incident on and off a mountain r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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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돈 코스카렐리 <환타즘>, <부바 호-텝>, <비스트마스터>
주연 : 브리 터너, 앵거스 스크림
Synopsis
외진 산속의 도로를 달리던 엘렌의 차는 어딘지 모르는 길 한가운데서 다른 차량과
충돌사고를 일으킨다. 정신이 깨어나 상황을 수습하려던 중, 그녀는 자신을 죽이려는
괴물 같은 남자, 문페이스의 공격을 받는다. 악마의 숲 속처럼 음산하고 어두컴컴한
그곳에서 살인자와 엘렌 사이에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이 벌어지지만, 그녀는 쉽사리 잡히지
않는다. 그녀가 강해지길 바라는 남편의 병적인 집착으로 인해 그녀는 비밀병기 수준의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아왔던 것. 살인자의 집 앞에 전시된 시체들의 모습에 공포는 밀려오고,
더 이상 도망칠 곳도 없는 상황에서 엘렌은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절대 절명의 반격을
시작하고.. 또 하나, 그녀에게는 예상치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About Director-돈 코스카렐리
1954년 2월 17일생. 조지 로메로의 좀비 시리즈 이후 가장 주목할 만한 호러
영화시리즈이며, 호러 팬들에게 열광적 사랑을 받은 <환타즘> 시리즈를 만들었다. 10대들의
불안한 비젼을 그린 데뷔작 (76)와
<케니와 친구들>(76)에 이어, 그의 주목할만한 성공작인 독창적이고 무시무시한 호러
영화 <환타즘>(79)이 탄생하였으며, 모든 시리즈에 등장하는 Tall man과 배우
앵거스 스크림은 팬들에게 전설적인 존재가 되었다. <환타즘> 시리즈는 1편의 성공
이후 4편까지 속편이 제작되었으며, 많은 팬들은 이 전설적인 시리즈의 마지막인 “Phantasm's
End” 를 80세의 앵거스 스크림이 연기하는 Tall man이 장식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한다. 팬들의 열망에는 못 미치겠지만, 이번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마운티
로드”에서 앵거스 스크림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호러 영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다. <환타즘> 이외에도 섬뜩한 악마적 주술이 돋보이는 영화<비스트마스터>(82),
판타지 호러 영화의 스타배우 브루스 캠벨을 캐스팅한 <부바 호-텝>(02)으로 호러의
제왕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였으며, <부바 호-텝>은 코스카렐리 감독과 배우 브루스
캠벨을 컬트 광들의 우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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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집 H.P. Lovecraft’s dreams in the witch-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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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튜어트 고든 <개미왕>, <좀비오>, <데이곤>
주연 : 에즈라 고든
Synopsis
물리학을 공부하는 월터는 논문을 위해 한적한 산속에 방을 얻는다. 끊임없이 기도문을
외고 방안을 온통 십자가로 채워놓은 기괴한 노인을 비롯해서 산속의 외딴집은 음산한
기운을 뿜어낸다. 밤늦게까지 연구에 열중하던 월터는, 꿈속에서 사람의 얼굴을 한 쥐를
보게 되고, 마녀가 곧 그를 찾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듣게 된다. 그저 꿈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서서히 악몽과 현실이 기이하게 맞아떨어지고 월터에게 믿기 어려운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다.
공포 소설의 대가 러브 크래프트의 원작으로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를 오가며 악몽 같은
현실을 펼치는 작품. 마녀와 주술, 사람의 얼굴을 한 쥐, 인간의 몸을 뚫고 나오는
무언가, 벽 뒤에 숨어있는 미지의 존재 등 러브 크래프트의 관념적인 세계가 영상으로
재현되어 새로운 쾌감을 선사한다.
About Director- 스튜어트 고든
1947년 8월 11일 생. 연극 연출가로 활동하던 스튜어트 고든은 1985년 할리우드로
진출하여 데뷔작인 <좀비오 Re-Animator>를 만들고 호러 영화계의 스타 감독이
되었다. 러브 크래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좀비오>는 스플래터 무비의 정수를 보여주듯
머리가 잘려나가고 사방으로 피가 튀지만 동시에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들며 관객과
평단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이듬해에 다른 세계의 존재를 불러내는 일에 미친 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두번째 작품 <지옥인간 From Beyond>을 발표하였고, 1987년
120만 달러의 특수효과비를 들여 살인을 저지르는 인형의 이야기를 그린 <인형들 Dolls>을
제작함으로써 공포영화와 SF영화 전문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1997년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외계 트럭운전사와 독재정권과의 코믹한 대결을 그린 독특한 SF영화 <스페이스 트러커
Space Trucker>로 다시 한번 호러 작가로의 명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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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춤 Dance of the d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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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토브 후퍼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폴터가이스트>
주연 : 에밀리 앤
그래험, 카렌 오스틴, 마고 베르너, 로버트 잉글런드
Synopsis
3차 대전으로 방사능 폭풍이 도시를 덮고,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옥도와 다름없는 세상에서
짐승처럼 버텨나간다. 무법천지가 된 도시에선, 쓰레기를 버리듯 인간을 버리고, 길거리에선
돈 대신 살아있는 인간의 피를 강탈한다. 어머니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페기는 이런
세상과는 안 어울리듯 아름답고 순진한 소녀지만, 식당을 찾은 불량배 잭에 이끌려 쾌락과
향락의 클럽 둠 룸으로 향한다. 클럽이 선사하는 메인 이벤트는 시체에게 전기충격을
가하는 "죽은 자의 춤". 그리고 그곳에서 엘렌은 상상치도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음산한 클럽의 분위기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빌리 코건(스매싱 펌킨스)의 퇴폐적이고
강렬한 록 사운드도 인상적이다. <나는 전설이다>로 유명한 작가 리처드 매드슨의 단편소설이
원작이다.
About Director- 토브 후퍼
1943년 1월 25일생. 영화감독이 되기 전 교사와 다큐멘터리 촬영감독으로 활동하던
토브 후퍼는 1974년, 자신이 다니던 학교의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함께 소규모 캐스팅으로
호러 영화의 역사를 바꿔놓은 기념비적인 작품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The Texas
Chainsaw Massacre>를 만들어낸다. 작품이 만들어지자마자 호러 영화의
고전이 되어버린 이 작품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호러 영화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토브 후퍼가 직접 제작, 감독, 시나리오, 음악 등을 맡았으며, 특수효과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호러 영화로도 화제가 되었다. 흥행에도 큰 성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히치콕의
<사이코>를 계승한 공포영화의 고전으로 추앙 받았고, 75년 칸느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으며, MOMA의 컬렉션에도 포함되었다. 1981년 현대 미국사회의 가족문제를
재치 있게 나타낸 < The Funhouse >을 발표하고 1982년 할리우드로 진출하여
스필버그가 제작한 <폴터가이스트 Poltergeist>를 연출하여 관객과 평단의 큰
호응을 얻고, 흥행에서도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최근에는 스필버그의 TV 시리즈
<테이큰>(02)의 에피소드 “Beyond The Sky”를 연출하였으며, 2004년에는
리메이크작인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을 제작하기도하였다. 2005년에는 다시
저예산 호러 영화 제작 시스템으로 돌아가 안젤라 베티스 주연의 < Toolbox Murders
>를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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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Jennif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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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다리오 아르젠토 <서스페리아> <인페르노> <페노미나>
주연 : 케리 플레밍, 스티븐 웨버
Synopsis
브루스 존스의 단편소설 원작. 경찰관 프랭크는 늙은 미치광이가 처참한 몰골의 젊은
여인을 죽이려는 것을 목격하고, 총으로 그를 쏴 죽인다. 살인마는 죽기 전에 “제니퍼”라는
한마디 말만을 남기는데, 프랭크는 사건 이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흉측한 얼굴을
한 제니퍼를 잊지 못한다. 결국 갈 곳 없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지만 아내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고, 급기야 자꾸만 그에게 매달리는 그녀에게 서서히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About Director- 다리오 아르젠토
1940년 9월 7일생. 이탈리아의 유명한 영화 제작자 살바토레 아르젠토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그림형제와 안데르센 동화, 에드가 앨런 포우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의 영화 속 공포 요소들은 대부분 어린시절 숙모가 들려준 무서운 이야기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학생 시절부터 영화평론을 기고하다가, 신문사 컬럼니스트로 활약하였다.
몇편의 시나리오를 작업하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걸작 <원스 어폰어 타임 인더 웨스트>(68)를
통해 시나리오작가로 명성을 얻고, 1970년 <수정 깃털의 새>로 감독데뷔를 하게
된다. 그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스테디 캠과 루마 크레인의 가능성을 보여준 최초의
감독들 중 한 명이었으며, <서스페리아>(77)에서는 직접 음악작업에 참여하기도 할
정도로 음악과 사운드에 남다른 공을 들였다. 또한, 그의 영화의 강렬한 영상은 피범벅의
장면에서도 초현실적인 미감을 발휘하여 황홀한 쾌감을 선사하기 한다. 데뷔작의 전세계적
성공 후, 몇 편의 스릴러와 TV드라마를 만들고, 당시 이탈리아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이끌던 호러 스릴러 소설 시리즈 ‘giallo’에 착안한 스릴러 영화들을 만들기 시작한다.
1977년에, 그의 여자친구이자 시나리오 작가, 배우인 다리아 니콜로디와 함께 <서스페리아>를
만들고, 그 후 <인페르노>(80), <테네브레>(82), <페노미나>(85)를 통해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이후 다시 ‘giallo’ 스릴러 형식의 영화 <오페라>(87)를
제작하지만, 흥행참패 후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 로메로와 함께 < Two Evil Eyes
>(90)를 완성한다. 이후, 딸인 아시아 아르젠토를 캐스팅하여 <트라우마>(93),
<스탕달 신드롬>(96), <오페라의 유령>(98)를 만들었으며, 현재까지도 작가,
감독, 제작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호러의 거장답게 다리오 아르젠토는 3편의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기도 한데, 그 중 하나가 바로 < Dario Argento:
Master of Horro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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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렛 Chocol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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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믹 게리스 < Sleepwalkers >, < Riding the 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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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헨리 토마스, 피터 브라이언트, 레어 그래험
Synopsis
평범한 채식주의자이자 식품에 첨가하는 인공향 개발에 힘쓰는 이혼남 제이미는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여자의 감각을 통해 풍경이나 소리, 냄새, 촉감을 체험하게
된다. 미지의 여인을 통해 또 다른 생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는 혼란을
겪게 되지만, 우연히 거울을 통해 보게 된 그녀의 모습에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그녀에게 위험한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제이미는 그녀의 시각을
통해 본 풍경들을 단서로 그녀를 찾아가게 되는데..
About Director- 믹 게리스
1951년 12월 4일생. 스티븐 킹과의 오랜 공동 작업을 통해 그의 원작소설을
TV시리즈의 시나리오로 개발하여 많은 히트를 기록했다. ‘The Star Wars
Coporation’에도 몸담았던 그는, <인디아나 존스>, <구니스> 등의 메이킹
다큐멘터리 감독을 거쳐, 스필버그의 TV시리즈 <어메이징 스토리>의 에피소드를 연출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1992년에, 스티븐 킹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호러 영화 <
Sleepwalkers >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작품은 이탈리아 판타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최우수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스티븐 킹 원작을 각색한
작품 < Riding the Bullet >(04)을 완성하였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에서는 이 작품의 연출 외에도 존 맥너튼의 에피소드 <헤켈의 공포>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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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의 귀환 Homeco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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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 단테 <그램린>, <이너스페이스>, <환상특급>
주연 : 숀 커레이,
덱스터 벨
Synopsis
데일 베일리의 단편 ‘죽음과 선거권’을 각색한 이 영화는 소름 끼치는 결말과 함께
좀비 호러와 동시대 정치적 풍자를 절묘하게 버무렸다. 대통령 선거일 며칠 전 정치
토론쇼에 출연한 한 어머니가 이라크 전쟁에서 전사한 아들의 죽음에 대해 진실을 요구한다.
이에 공화당 정치고문은 “전사자들이 돌아와 그들의 죽음이 얼마나 값진 것이었는지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녀를 위로하자 정말 그의 말처럼 병사들의 시체가 무덤을 뚫고 기어 나오기
시작한다.
About Director- 조 단테
1946년 11월 28일생. 로저 코먼과 장 콕토, 제임스 웨일을 우상으로 삼고
있는 조 단테 감독은 로저 코먼 감독 영화의 히로인이었던 리처드 딕 밀러를 모든 영화에
카메오나 조연으로 출연시키는 기이한 취향을 지닌 감독이다. 게리 브랜드너의 소설을
원작으로 존 세일즈가 시나리오를 쓴 호러 영화 < The Howling >(81)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으며, 공포와 유머의 기괴하면서도 매혹적인 조합과 뛰어난 특수효과는
많은 찬사를 받았다. <그렘린>(84), <그렘린 2>(90), <이너스페이스>(87),
<어메이징 스토리>등을 연출하였으며, 존 랜디스, 조지 밀러,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극장판 <환상특급>을 만들고, 이후 TV시리즈 <환상특급> “Shadow man”편을
연출하였다. 호러 뿐만 아니라 SF와 코미디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그는 당시 열다섯
살의 동갑내기 아역배우였던 에단 호크, 리버 피닉스 주연의 SF영화 <탐험자들>(85),
톰행크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 < The’burbs >(89), SF 판타지 액션 <스몰
솔저>(98) 등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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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여인 Deer wo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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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랜디스 <런던의 늑대인간>, <스릴러>,<환상특급>
주연 : 브라이언
벤벤, 소냐 베넷, 앤소니 그리피스
Synopsis
어느 날 피투성이가 되고 찢겨진 채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한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된다.
이 기이한 연쇄 살인을 조사하던 형사 드와이트 패러데이는 주민들의 진술을 통해 고대
인디언 원주민들의 신화적 창조물이 실제로 이 사건과 연관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살해현장과 부검을 통해 사슴의 털, DNA, 그리고 사슴의 발자국이
나오게 되고 드와이트는 자기가 쫓는 범인이 사슴의 다리를 가진 것을 의심하는데..
About Director- 존 랜디스
1950년 8월 3일생.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열 여덟 살부터 유고슬라비아의 프로덕션에서
스탭으로 일하기 시작한 존 랜디스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많은 스파게티 웨스턴 무비에서
배우, 엑스트라, 스턴트맨으로 활동한 다채로운 이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으로 돌아와
괴물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한 작품 < Schlock >(73)으로 데뷔하였지만,
두 번째 영화로 패러디 영화의 귀재 주커형제와 짐 애브러햄즈와 함께 <켄터키 후라이드
무비>(77)를 만들고 연이어 <애니멀 하우스>(78)와 <블루스 브라더스>(80),
<우리 같은 스파이>(85)같은 코미디 영화가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게 된다. 뱀파이어
이야기인 <순결한 피 Innocent blood>(92), <런던의 늑대인간>(81)같은
코믹 호러 영화를 연출하면서 호러 영화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인정받고, 조 단테, 조지
밀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극장판 <환상특급> 연출을 맡게 된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을 영화에만 한정하지 않고 기념비적인 뮤직비디오에 도전하는데,
마이클 잭슨의 그 유명한 <스릴러>(83)를 만들어내, 뮤직비디오의 역사를 바꾸고,
그 해 MTV Video Music Award의 주요상을 휩쓸었으며, MVP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된다. 이후에도 마이클 잭슨의 < Black or White >(91)
뮤직비디오를 연출하였는데, 이 작품은 디지털 몰핑 기법을 사용한 최초의 뮤직비디오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그 외에도 제작과 연출을 겸한 HBO TV시리즈 < Dream
on >(90)으로 에미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자신의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많은 TV
영화를 제작, 연출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슴여인>에서는 그의 아들 맥스
랜디스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 코믹 호러 뮤지컬 < Bat
Boy >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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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자국 Cigarette Bur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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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카펜터 <할로윈>, <괴물>, <매드니스>
주연 : 노먼 리더스, 더글라스
아더, 우도 키에르
Synopsis
궁극의 영화를 찾는 수집가 벨린저는 상영 당시 관객들로 하여금 극심한 혼란과 유혈
사태를 일으켰다고 알려진 "세상의 완전한 끝"이라는 영화를 찾고 있다. 벨린저의 의뢰를
받은 프로그래머 커비는 필름을 찾기 위해 기이한 여행을 시작하지만, 불안한 징후들이
다가오고 영화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목숨을 걸고 프린트를
손에 넣은 커비로부터 마지막 남은 필름을 넘겨받은 벨린저가 알게 된 영화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About Director- 존 카펜터
1948년 1월 16일생. 웨스턴 켄터키 대학과 USC 영화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폭력과 서스펜스의 대가 존 카펜터 감독은 컬트 영화광들의 영원한 바이블 <할로윈>으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하워드 혹스를 우상으로 삼았으며, 저예산 스릴러영화와 SF영화에
흥미를 가졌던 만큼 존 카펜터는 SF, 액션, 호러 장르의 영화만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갔다. 또한 자신의 영화에서 각본과 특수효과, 촬영과 음악까지 직접 맡아 해내는
전천후 작가이기도 하다. USC재학시절 만든 단편이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을 수상하고,
SF코미디 <다크스타>(74)로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존 카펜터의 본격적인
성공은 저예산 호러 영화 <할로윈>(78)에서 시작되었는데, 이 작품의 성공은 무려
4편의 속편을 낳았고, 카펜터를 단숨에 헐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 감독으로,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에 견줄만한 재목으로 주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상업적 성공과
평단의 주목에도 불구하고 그는 스스로 주류에서 벗어나 공포와 액션, 스릴러가 공존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여왔고 관객들은 그의 작가정신을 지지하였다. 기존의 장르영화의
관습을 뛰어넘는 액션과 호러, SF의 기괴하면서도 매끄러운 조합은 관객들을 늘 매료시켰으며,
95년 <매드니스>로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거장의 건재를 과시했다.
현재 전직 CIA수사관과 연쇄살인범의 이야기 < Psychopath >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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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금발머리 The fair-haired chi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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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윌리엄 말론 <헌티드 힐> <피어닷컴>
주연 : 로리 페티, 린제이 펄시퍼, 제스 헤덕
Synopsis
엉뚱한 상상을 즐기고 어딘가 불안한 소녀 타라는 하교 길에 차에 치이고, 누군가에게
납치당한다. 병원으로 보이는 기괴한 곳에서 깨어나지만 그녀는 곧 지하실에 감금되고,
조니라는 말 못하는 소년과 끔찍한 살육의 흔적을 목격한다. 그곳은 익사사고로 죽은
아들을 되살리기 위해 한 부부가 13명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제물로 바치고 있었다.
자신이 마지막 제물임을 알게 된 타라는 죽어간 아이들이 남긴 메시지 중에 금발머리
아이를 조심하라는 경고문을 보게 된다. 점점 다가오는 공포감에 타라와 조니는 가까워지고,
조니는 끔찍한 무언가가 다가옴을 타라에게 경고하는데..
About Director- 윌리엄 말론
SF 호러영화 (81)로 데뷔하여 SF 판타지 호러
영화 아카데미에서 Saturn상을 수상하고, 이탈리아 판타 페스티발에서 특수효과상을
수상하였다. <나이트메어>의 TV시리즈인 < Freddy’s nightmare >(88)의
에피소드를 연출하였고 이 시리즈에는 믹 개리스, 토브 후퍼와도 함께 참여하였다. 존
랜디스가 연출, 제작한 TV시리즈 < Dream on >(90)에도 참여하였으며,
<맥가이버>와 <24> 시리즈의 제작자인 스테판 크로니쉬가 제작, 각본을 맡은 SF
미스터리 스릴러 < Sleepwalkers >(97)를 연출하였다. 윌리암 캐슬이
감독한 동명의 1958년작을 리메이크한 <헌티드 힐>(99)로 역대 미국 할로윈 주말
흥행 수입 중 가장 큰 151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최근에는 <피어닷컴>(02)이
국내 개봉되어 호러 매니아들에게 친숙한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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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걸 Sick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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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럭키 매키 <메이>
주연 : 안젤라 베티스 <메이
Synopsis
아이다는 맥너튼 자연사 박물관에서 일하는 곤충학자로 레즈비언이다. 침실 한 가득
사랑스러운 곤충들을 키우지만, 그 때문에 번번히 연애에는 실패한다. 가혹한 실연을
당한 다음날, 그녀의 집으로 정체불명의 기괴한 곤충 한 마리가 배달된다. 그리고,
박물관에서 우연히 만난 자폐적인 여자 미스티와 뜻하지 않게 데이트를 하게 된다. 연애에
성공하기 위해선 절대 벌레들이 우글대는 침실을 보여주면 안 된다는 친구의 충고에 따라
필사적으로 곤충들을 감추지만, 결국 미스티는 베개 속에 숨어있던 기괴한 곤충에게 물리게
되고, 점점 곤충의 모습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About Director- 럭키 매키
USC 재학 당시 영화 연출을 전공하던 매키는 학생들과 몇 편의 단편 영화를 같이
하면서 캐릭터를 창조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후에 <메이>의 골격이 되는
<로망Roman>이라는 시나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1997년 USC 졸업 후 <모든
치어리더들은 죽는다>(01)라는 디지털 장편 영화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로망>
촬영을 준비하던 중, '2Loop'이라는 영화사에 근무하는 대학 동창 마리우스 발커나스의
제안으로 <메이>(02)가 탄생하게 되었다. 약관의 나이로 제작한 저예산 호러 영화
<메이>는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연출 감각이 돋보인 작품으로 외롭고 소외 당한 소녀
메이의 고통과 좌절의 비애로 가득한 피범벅의 스플래터 호러 무비이며, 전세계 호러
팬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던 수작이다. 스스로 다리오 아르젠토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는
매키는 미래의 호러 영화계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일찌감치 낙점된 재기 넘치는 젊은 감독의
선두 주자다. 현재 안젤라 베티스가 연출하는 호러 영화 <로망>에 제작, 각본, 주연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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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 히치하이커 Pick me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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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래리 코헨
주연 : 마이클 모리어티, 워렌 콜, 페어루자 볼크, 톰 피켓
Synopsis
뉴욕 근교 어딘가로 추정되는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버스가 고장 난다. 승객 중 한
명은 이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여성 여행자. 그녀는 연쇄살인범들 사이의 기괴한 전쟁에
걸려들고 만다. 바로 한적한 도로변에서 히치하이커들을 살해하는 연쇄살인범 윌러가,
자신을 태워주는 운전자들을 죽이는 히치하이커인 워커를 태웠을 때 벌어지는 기막힌 만남의
현장에 휩쓸린 것이다. 아이러니한 운명의 두 남자 사이에 놓이게 된 그녀는 이제 신중하게
자신의 편을 선택하지 않으면 서로 쫓고 쫓기는 죽음의 게임에서 또 다른 비참한 희생양이
될지도 모른다. <헝거>, <크로우>,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3>의 시나리오 작가
데이비드 쇼우의 단편 소설 원작.
About Director- 래리 코헨
1938년 7월 15일생. 뉴욕주립대와 뉴욕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였으며, 우발적인
웃음과 공포로 사회문제를 통렬하게 비판하는 독특한 저예산 호러 영화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데뷔작 <본>(72)을 비롯하여, <블랙 케사르>(73), 범죄영화 <할렘에서의
지옥>(73)에 이르기까지 70년대 블랙스플로이테이션(흑인영웅이 등장하는 흑인영화)
영화의 중요한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SF 미스테리 호러영화 <신은 나에게 말했다>(76)로
호러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보이며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범죄 호러영화 <매니악
캅> 시리즈의 극본을 모두 맡았으며, 60년대의 대표적인 SF시리즈 <인베이더스>,
아벨 페라라의 <바디 스내쳐>, 조엘 슈마허 감독의 <폰부스>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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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켈의 공포 Haeckel’s T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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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맥노튼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 <와일드 씽>
주연 : 데렉 세실,
제라드 플런캣
Synopsis
에른스트 해켈은 병든 아버지를 찾아가던 중, 뉴잉글랜드의 어느 시골 외딴 오두막에
은신처를 마련하면서 무슨 소리를 듣던 간에 밖에 나오면 안 된다는 한 가지 조건을
듣게 된다. 목구멍에서 차오르는 끔찍한 울부짖음과 아기의 울음소리가 혼합된 이상한
비명을 들은 그는 주인의 말을 어기게 되고, 좀비들의 혐오스런 향연에 휩쓸리게 된다.
클라이브 바커의 단편을 바탕으로 한 영화는 소름 끼치는 반전과 성적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About Director- 존 맥너튼
1950년 1월 13일생. 다큐멘터리 < Dealers in the death >(84)로
데뷔하고, 2년 후 직접 감독, 각본, 제작을 맡고 마이클 루커가 주연한 호러 영화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86)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 영화는 연쇄살인범 헨리
리 루카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브뤼셀 판타지 영화제 실버
레이븐상과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 작품상, 각본상을
모두 수상하고, 시체스 영화제 감독상,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에릭 보고지안 주연,
각본의 코믹 다큐멘터리 < Sex, drugs, rock & roll >(91),
로버트 드니로, 우마 서먼, 빌 머레이 주연의 <매드독>(93) 등 코믹 터치가 유쾌한
드라마를 만들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SF 호러 < The Borrower >(91),
사무엘 풀러가 각본은 쓴 범죄 스릴러 <걸스 인 프리즌>(94), 애슐리 주드 주연의
범죄영화 <노말 라이프>(96)로 호러와 범죄 스릴러 장르에서의 재능을 보여주었으며,
니브 캠벨, 데니스 리차드, 맷 딜런 주연의 <와일드 씽>(98)을 연출하여 화제를
모았다. 범죄 수사물 TV시리즈에서도 재능을 보였는데,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의 인기
범죄 스릴러 < FBI 실종수사대: Without a trace >의 에피소드 <
Maple Street >와 1994년부터 96년까지 범죄 영화 <호미사이드:거리의
삶> TV시리즈 중 다섯 개의 에피소드를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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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린트 Impr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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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이케 다카시 <오디션>, <비지터큐>, <이치더킬러>
주연 : 빌리 드라고,
미치에 이토
Synopsis
19세기, 일본 메이지 시대의 마을, 미국인 크리스는 자신을 버리고 떠난 옛 애인
코코모를 찾던 중 온통 매음굴뿐인 어둡고 불길한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흉측하게
생겼지만 독특한 매력을 뿜어내는 창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녀는 코코모의 죽음을
둘러싼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9년 일본 호러 소설대상과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작인 이와이 시마코의 소름끼치는 소설 <정말 무서운> 원작.
About Director- 미이케 다카시
1960년 9월 24일생. 일본 오사카 출신. 98년 타임지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미래의 영화감독 10명’에 선정된 바 있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매니아들을 거느린 이 시대 가장 개성 넘치는 감동 중 한 명이다. 야쿠자들의 어두운
뒷골목 가까이에서 오토바이에 열광하고 통제할 수 없는 학생이던 미이케 다카시는 입학시험이
없다는 이유로 지원한 요코하마 영화학교에서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 온치 히데오 감독
밑에서 사사 하였으며,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 일을 시작한다. 91년부터
<라스트 런>을 시작으로 V시네마라 불리우는 비디오 영화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대단히
빠르고, 왕성한 다작으로 유명한 미이케 다카시 특유의 작업스타일이 바로 V시네마로
시작된 그의 이력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95년 중국 갱과 일본 갱, 경찰과
온갖 어두운 뒷골목의 인간군상이 복잡하게 얽힌 저예산 폭력영화 <신주쿠 흑사회>로
극영화 데뷔를 하였다. 이 작품은 폭력과 섹스, 다종 문화가 폭발하듯 어우러진 미이케
다카시 스타일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후 <극도 흑사회>(97), <일본
흑사회>(99)는 '흑사회 3부작'이라 불리며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잡는다. 99년
<오디션>으로 해외영화제에서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스타감독이 되었고 일본감독으로는
이례적으로 서양에서 그의 스타일에 열광하는 컬트광들을 만들어냈다. 그의 영화는 어두운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극단적 폭력과 하위문화의 온갖 잡종교배뿐만 아니라 폭력과 참혹한
상황 속에서 돌연 등장하는 판타스틱한 요소와 황당한 유머로도 유명하다. 91년 TV영화로
데뷔한 이래 68편의 영화를 완성하고, 현재에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그는 <비지터큐>(01),
<이치 더 킬러>(01), <데드 오어 얼라이브> 3부작, <착신아리>(03), <이조>(04),
<제브라맨>(04), <요괴대전쟁>(05)등의 화제작을 끊임없이 만들어냈으며, 2004년에는
박찬욱, 프루트 챈 감독과 함께 <쓰리몬스터>에 참여하기도 했다. 국내 영화제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일본 감독으로 손꼽히는 그는 현재 마키 히사오의 동명 만화 원작,
아이카와 쇼, 하기와라 나가레 주연의 <와루>를 연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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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비 하 라!
공포와 잔혹을 즐길 시간!
호러 영화의 대가들이 벌이는 피의 향연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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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호러 영화 감독들의 피의 향연이라 불리는 <마스터즈 오브 호러>는
2005년 할로윈을 앞둔 10월 28일 미국 쇼타임 채널을 통해 첫 방영을 시작하여,
제작된 13편의 작품을 공개하였다. (13편의 작품 중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악명
높은 문제작 <임프린트>는 미국에서 방송불가판정을 받았으나, 영국과 일본에서 극장
개봉과 영화제, 방송을 통해 공개 되었다.) 이 시리즈는 13편으로 제작된 시즌 1의
엄청난 성공과 함께 현재 시즌 2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1시간 분량의 각 작품들은
감독 자신의 오리지널 스토리뿐만 아니라, 공포소설의 대가 H.P 러브 크래프트, 리차드
매드슨, 데이비드 쇼우와 같은 유명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호러 영화계에서 잔뼈가
굵은 기라성 같은 배우와 스탭들로 구성되어 방영 전부터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무엇보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가 화제가 된 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감독들 때문이다.
‘13’이라는 의미심장한 숫자로 묶인 이 프로젝트는 지금 이순간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13명의 호러 감독들의 신작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는 기대와 흥분을 선사한다. 최강의
리스트라 해도 손색이 없는 그들은, 영화사에 족적을 남긴 굵직한 거장들에서부터 나름의
개성과 참신함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젊은 세대의 감독들까지, 모두 살육과 피바다의
대가들로 구성되었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에 참여한 호러의 대가들은 존 카펜터,
돈 코스카렐리, 토브 후퍼, 다리오 아르젠토, 럭키 매키, 존 맥너튼, 존 랜디스,
믹 개리스, 조 단테, 스튜어트 고든, 래리 코헨, 윌리엄 말론, 미이케 다카시며,
이들 중 대부분은 2006년부터 다시 시작되는 시즌 2에서도 만날 수 있다.
내장을 끄집어내고, 드릴로 눈알을 도려내며, 살아있는 쥐가 인간의 몸을 뚫고 나오는
등 왠만한 관객들은 참아내기 힘든 수준의 스플래터 무비지만, 호러 영화 팬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꿈의 프로젝트는 없을 것이다. 그 동안 지겹게도 재생되는 아류의 바다에서
어설픈 호러 영화에 식상한 관객들이여~! 더운 여름 밤, 진정한 호러의 거장들이 선사하는
섬뜩하고 잔혹한 파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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