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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와 마녀의 꽃 メアリと魔女の花, Mary and the Witch's Flower


" 낯선 마법세계에 들어가게 된 소녀 '메리'가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

2017, 일본, 애니메이션, 103분

감 독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목소리 출연 : 스기사키 하나, 카미키 류노스케 외

개 봉 : 2017년 12월 7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 입 : CJ E&M l 배 급 : CGV아트하우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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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마녀의 꽃> 누적 관객수 50만 돌파!
 

쟁쟁한 신작들 사이에서 조용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이 총 누적 관객수 50만 명을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브리 정신을 이을 스튜디오 포녹의 첫 야심작 <메리와 마녀의 꽃>이 지난 7일(목) 개봉 이후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낯선 마법세계에 들어가게 된 소녀 '메리'가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12/18(월) 오후 5시 4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리와 마녀의 꽃>은 누적 관객수 500,043명으로 50만 명을 넘는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개봉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강철비> 등 쟁쟁한 신작들의 치열한 접전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서 더욱 유의미한 스코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막강 흥행력은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이는 연말 극장가의 유일한 2D 애니메이션으로서 어린이 관객에게는 환상적인 마법 모험 스토리, 성인 관객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아날로그 작화와 따뜻한 감성을 선사해 뜨거운 지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메리와 마녀의 꽃>은 전 세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서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앞두고 연말을 맞이해 극장을 찾은 친구, 가족 단위 관객들의 성원을 한껏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연말 극장가 속 흥행 기세를 몰아가며 올해 전 세대 필람 애니메이션으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메리와 마녀의 꽃>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7.12.18)

코리아필름 편집부


<메리와 마녀의 꽃> 12월 국내 개봉 확정!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2017년 하반기 극장가에서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 <메리와 마녀의 꽃>이 12월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이목을 끈다.

낯선 마법세계에 들어가게 된 소녀 '메리'가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이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마루 밑 아리에티>, <추억의 마니>를 연출, 20여년 간 활동했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스튜디오 포녹 설립 이후 제작한 첫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브리 특유의 감성을 이어나갈 이번 작품은 호기심 많은 사랑스러운 소녀 '메리'가 낯선 마법세계에 들어가게 되면서 오는 설렘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장면들을 통해 마치 작품 속 세계에 있는 듯한 높은 몰입도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까지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최정상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가 OST에 참여, 진한 여운과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으로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리와 마녀의 꽃>은 오는 10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애니메이션 쇼케이스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연출을 맡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과 '메리'역의 스기사키 하나는 물론 스튜디오 포녹 대표 니시무라 요시아키 프로듀서가 개막식부터 영화 상영 이후 작품 Q&A 시간까지 참석해 국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2010년 개봉 당시 일본영화 흥행 수입 1위를 달성한 <마루 밑 아리에티>와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상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후보에 올랐던 <추억의 마니>를 연출하며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그의 주특기인 정교한 작화와 탁월한 연출력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떻게 발휘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개봉한 <행복목욕탕>으로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스기사키 하나가 주인공 '메리'의 목소리를 연기, 일본 차세대 배우로서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 <메리와 마녀의 꽃>은 올 겨울 극장가에서 단연 돋보이는 애니메이션으로서 완벽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는 <메리와 마녀의 꽃>은 오는 9월 28일(목) 오후 2시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섹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은 2017년 1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7.09.28)

코리아필름 편집부


마법의 힘을 깨운 소녀, 마녀가 되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소녀 메리는
어느 날, 길 잃은 고양이를 따라갔다가 신비로운 숲을 발견한다.
그 곳에서 7년에 한 번 밖에 피지 않는 비밀스러운 마녀의 꽃
'야간비행'과 마법으로 봉인된 낡은 빗자루를 발견하는 메리.

'야간비행'을 통해 메리는 마법의 힘을 얻고, 낯선 마법세계에 도착한다.

그러나 마녀의 꽃 '야간비행'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메리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12월, 가슴 뛰는 마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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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정신을 이어갈 애니메이션 신흥강자의 등장!
스튜디오 포녹이 선사하는 마법 같은 판타지 애니메이션!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은 빨강머리의 사랑스러운 소녀 '메리'의 비주얼만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들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작화 스타일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이는 <메리와 마녀의 꽃>이 지브리의 정신을 잇는 스튜디오 포녹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메리와 마녀의 꽃>의 프로듀서 니시무라 요시아키가 설립한 스튜디오 포녹은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을 선두할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마루 밑 아리에티>, <추억의 마니> 등의 작품으로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활약을 펼쳤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을 비롯해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역량을 보여준 크리에이터와 스태프들이 함께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어로 심야 0시를 뜻하는 포녹(pono?)에서 유래한 스튜디오 포녹은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는 뜻이 담겨 있는 이름으로 이는 지브리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애니메이션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당찬 각오가 담겨 있다. 이러한 스튜디오 포녹이 오랜 시간 공들여 선보이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 바로 <메리와 마녀의 꽃>이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마루 밑 아리에티>를 통해 지브리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연출과 각본 그리고 작화를 맡았으며, 주특기인 역동적인 선과 그림체를 통해 마녀가 된 '메리'의 모험 과정을 더욱 생동감 있게 구현해냈다. 또한 손으로 직접 그리는 방식을 고수한 스튜디오 지브리 방식의 섬세한 작화 기술과 캐릭터들의 디테일한 움직임,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마법세계의 풍경들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메리'가 낯선 마법세계로 향하는 환상적인 모험 스토리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메리와 마녀의 꽃>은 올 겨울 단연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마녀의 등장!
실수투성이 소녀 메리의 아주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우연히 마녀가 된 '메리'의 특별한 능력보다 평범한 소녀의 모습을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여타 마녀 소재 영화와 차별화된 매력을 갖는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소녀 '메리'는 실수가 잦고, 빨강머리를 콤플렉스로 생각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이는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마녀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는 우연히 발견한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통해 마법세계로 향한 '메리'의 어리둥절하면서도 감탄을 금치 못하는 감정과 오직 하루만 비범한 능력을 가진 마녀로 지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더욱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야간비행'을 통해 마법세계로 가게 된 '메리'는 그곳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천재마녀로 주목 받게 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메리'가 콤플렉스로 여겼던 '빨강머리' 때문이다. 이를 두고 '메리'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스기사키 하나는 "나의 콤플렉스가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기쁨, 그리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것 자체가 하나의 마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메리'의 캐릭터를 통해 마법이라는 것이 우리의 삶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메리와 마녀의 꽃>은 우연히 얻은 힘을 사용해 마녀로 성장하는 '메리'의 모습이 아니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마법이 아닌 스스로의 용기와 의지로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려는 '메리'의 모습에 더욱 집중해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또한 "주인공 소녀 '메리'의 긍정적 에너지와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어려운 일이 있어도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해 기대를 더한다. 이처럼 <메리와 마녀의 꽃>은 매력만점 마녀 캐릭터는 물론 묵직한 메시지까지 선사하며 올 겨울 가장 환상적인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것이다.


일본의 국민 여동생 스기사키 하나부터 <너의 이름은.> 카미키 류노스케까지!
초호화 목소리 캐스팅!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 주목!
 

올 겨울 극장가 접수를 예고하고 있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의 관람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수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성우진의 목소리 연기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경우, 각 캐릭터의 특성은 물론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성우 캐스팅이 매우 중요시 되는데 <메리와 마녀의 꽃>은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성우 라인업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우연히 마법의 힘을 얻게 된 실수투성이 소녀 '메리' 역은 일본의 국민 여동생 스기사키 하나가 맡았다. 스기사키 하나는 <행복 목욕탕>(2017)을 통해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연출한 <추억의 마니>(2015)에도 성우로 출연한 바 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메리'의 당찬 매력에 반했다는 스키사키 하나는 한 인터뷰에서 "고민과 연구 끝에 '어떻게 목소리를 낼까' 생각하기보다 캐릭터 자체가 되기로 했다. 목소리만 연기한 게 아니라 온몸으로 '메리'를 표현하려고 했다."고 전해 '메리'를 향한 그녀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케 했다. 여기에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또한 "스기사키 하나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바로 '메리'의 목소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만큼, 그녀는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메리'의 친구 '피터' 역의 목소리는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가 연기했다. 카미키 류노스케는 2017년 개봉 당시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주인공 '타치바나 타키' 역을 맡은 것은 물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과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작품 <마루 밑 아리에티>(2010)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에 목소리 연기로 참여하며 맡은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와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마루 밑 아리에티>로 카미키 류노스케와 즐겁게 작업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12살 소년 '피터' 역을 부탁했는데, 스기사키 하나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고 언급, 카미키 류노스케가 연기한 '피터'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메리'역의 스기사키 하나와 선보일 완벽한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여기에 야마미 유키, 코히니타 후미요, 사토 지로 등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했으며, 이들 역시 맡은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 이처럼 캐릭터와 성우의 환상적인 싱크로율을 통해 작품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메리와 마녀의 꽃>은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힘을 가진 소설 《The Little Broomstick》
환상적인 비주얼과 스토리로 스크린 위에 새롭게 펼쳐진다!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은 우연히 얻게 된 힘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용기와 의지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주인공 '메리'의 모습을 통해 깊은 여운의 메시지를 남긴다. 이러한 영화의 주제 의식은 한 편의 소설에서 시작됐다. 영화의 프로듀서인 니시무라 요시아키는 영국의 소설가 메리 스튜어트가 쓴 《The Little Broomstick》(한국 출판명: 《메리와 마녀의 꽃》)을 읽다 한 대사에 매료됐고, 이는 <메리와 마녀의 꽃>의 시작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본래 미스터리와 역사 장르에서 강세를 보였던 작가 메리 스튜어트가 처음으로 발표한 아동문학 작품인 《The Little Broomstick》은 1971년에 발표된 소설로, 우연한 기회로 마법의 힘을 얻게 된 열 살 소녀 '메리'의 모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마녀' 소재를 다뤘던 지브리의 작품들은 물론 마법 모험 스토리의 대표작인 [해리포터] 시리즈보다도 훨씬 앞선 시기에 발표된 이 소설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귀엽고 흥미로운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니시무라 요시아키 프로듀서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The Little Broomstick》이 마녀와 마법이라는 초월적인 힘을 소재로 다루면서도, 그것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상 깊게 여겼고 이는 <메리와 마녀의 꽃>의 스토리와 '메리' 캐릭터에도 적극 반영됐다. 마법의 힘을 잃고 난 이후에 도리어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는 평범한 소녀 '메리'의 모습은 스크린 위에서 한층 더 매력적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여기에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소설 속 '메리'의 모험을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체로 그려내며 환상적인 비주얼을 탄생시켰다. 화면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배경과 색감은 마법 세계의 신비로움을 더하며, 손으로 직접 그린 작업 방식은 캐릭터 고유의 매력과 스토리가 지닌 따뜻한 감성을 한층 부각시킨다. 이처럼 탄탄한 원작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메시지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비주얼을 모두 갖춘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은 올 겨울 극장가의 특별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작업기간 3년, 메리 캐릭터 컷수만 1,282컷!
캐릭터부터 배경까지, 관객을 감동시킬 섬세한 작화 비하인드 스토리!
 

스튜디오 지브리의 정신을 이어갈 재패니메이션의 신흥 강자 스튜디오 포녹에서 제작한 첫 판타지 애니메이션답게 <메리와 마녀의 꽃>은 캐릭터부터 배경까지 모든 작업 과정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며 제작되었다.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2014년 기획단계에 접어든 이후 약 3년 동안 <메리와 마녀의 꽃> 작업에 매진, 연출뿐 아니라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열정을 쏟았다. 그림 콘티 또한 요네바야시 감독이 그렸으며, '메리'의 캐릭터 컷수만 1,282컷에 달했다.

캐릭터 외에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배경과 소품 등 디테일에도 심혈을 기울였는데, 벽돌로 만든 붉은 저택의 장식이나 마을 풍경, 구름이 몇층씩 쌓여 있는 아름다운 자연들은 영국의 슈롭셔 지방의 미술 로케이션 헌팅을 통해 영감을 얻었다. 특히, 붉은 저택의 영국식 정원은 회화, 문학, 철학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메리와 마녀의 꽃>의 원작자인 메리 스튜어트의 조카가 정원의 미술 보드를 보고 "내 정원과 똑같아!"라며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등장하는 다양한 공간들의 구조 또한 구체적으로 그려졌는데, 붉은 저택의 거실, 엔돌 대학의 교장실 등을 세밀하게 담아내 관객들이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메리와 마녀의 꽃>에서 눈여겨 볼 장면은 바로 '메리'가 봉인된 빗자루와 마녀의 꽃을 처음으로 발견하는 신비로운 숲이다. 이 숲을 그린 사람은 <이웃집 토토로>(1988)와 <모노노케 히메>(1997)를 비롯, 스튜디오 지브리의 수많은 작품들에서 숲과 자연 등 배경을 담당한 미술가 오가 가즈오다. 오가 가즈오의 손에서 탄생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숲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하루 반나절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 속 시간의 흐름은 빛의 묘사로 표현, 디테일을 더했다. 헛간을 비추는 저녁 노을, 구름과 바다를 비추는 달빛, 붉은 저택의 조명, 아침을 맞이하는 햇살 등 영화만의 감성을 전하는 섬세한 빛의 표현 또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처럼 아날로그 작화 기술을 바탕으로 캐릭터들의 디테일한 움직임, 현실감 넘치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풍경을 선보일 <메리와 마녀의 꽃>은 흥미로운 스토리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관객들을 200% 만족시킬 예정이다.


일본 최정상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 참여 소식만으로 화제!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엔딩곡 [RAIN]
 

<메리와 마녀의 꽃>은 개봉 소식이 전해지기 전부터 세카이노 오와리의 OST 참여 소식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일본에서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4인조 밴드로, 서정적인 음색과 멜로디, 희망을 선사하는 가사 그리고 판타지 느낌의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전역에 '세카오와 신드롬'을 일으킨 이들의 인기는 점차 그 범위를 넓히게 되는데, 2013년 발표한 [RPG]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지난 2월 개최한 내한 콘서트가 20분 만에 매진된 것은 물론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추가 공연까지 결정되는 등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니시무라 요시아키 프로듀서는 이렇듯 판타지를 표현한 독특한 세계관으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세카이노 오와리가 영화의 세계관을 주제곡에 함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영화의 엔딩곡 참여를 제안하게 된다.

세카이노 오와리가 직접 작사, 작곡까지 참여한 영화의 엔딩곡 [RAIN]은 '메리'의 마음을 하늘에 비유하여 쓴 곡으로, 영화의 메시지가 담긴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마법은 언젠가 풀린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어', '무지개는 언젠가 사라지지만 비는 초목을 자라게 하지'와 같은 가사들이 품은 따뜻한 감성과 <메리와 마녀의 꽃>이 가진 특유의 그림체는 완벽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영화가 끝난 뒤에도 여운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이 '메리'의 모험을 통해 자신도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주제가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세카이노 오와리는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과 니시무라 요시아키 프로듀서와의 오랜 기간에 걸쳐 회의를 가진 것은 물론 영화의 세계관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 포녹을 방문하는 등 여러모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엔딩곡을 만드는 데 힘썼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RAIN]은 앨범 발매 전 일본 아이튠즈 선공개와 동시에 차트 1위를 달성하고, 발매 직후 오리콘 차트에서 주간 싱글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켜 세카이노 오와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케 했다. 이처럼 특별한 엔딩곡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메리와 마녀의 꽃>은 특유의 감수성으로 올 겨울 극장가를 물들일 것이다.


↘ Cast & Character 메리 l 스기사키 하나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인 빨강머리 소녀 메리는 붉은 저택으로 이사 온 이후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푸른 빛을 띠는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발견한다. 이를 계기로 메리는 마법의 힘을 얻어 숲 속 나무에 봉인된 빗자루를 타고 마법세계 최고의 학교인 엔돌 대학에 도착해 얼떨결에 신입생이 된다.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마법 능력을 선보이며 마법학교의 교장과 학생들에게 박수 세례를 받은 메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그로 인해 친구 피터가 큰 위험에 휘말리게 되자 피터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스기사키 하나는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리는 배우로, 최근 <행복 목욕탕>(2017)으로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일본에서 주목 받는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그녀는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작업한 마지막 작품 <추억의 마니>(2015)에서 '사야카' 역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성우로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바 있다. '메리'의 당찬 매력에 반해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그녀는 전문 성우만큼 맡은 캐릭터를 소화하고자, 오랜 시간 '메리'의 성격과 특징, 변화 과정 등을 연구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스기사키 하나는 <메리와 마녀의 꽃>에서 주인공 '메리' 역으로 완벽하게 분해 국내 관객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을 것이다.

[Filmography]
영 화 <행복 목욕탕>(2017),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2016), <화장실의 피에타>(2015), <추억의 마니>(2015) 외


↘ Cast & Character 피터 l 카미키 류노스케
 

붉은 저택의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년 피터. 그는 메리를 '빨강머리 아기 원숭이'라고 놀리며 티격태격하지만, 안개가 자욱한 날 마을의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려는 메리를 걱정하는 등 속 깊은 면모를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세계로 향한 메리가 자신과 관련된 거짓말을 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엄청난 위기에 빠지게 된다.

1999년 드라마 [굿 뉴스]로 데뷔,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관객들을 만난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 그는 영화 <요괴대전쟁>(2005)의 '타다시'역으로 일본아카데미 신인상을 받았고, 이후 드라마 [탐정학원 Q](2006), <바람의 검심> 시리즈에 출연하며 매 작품마다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배우뿐 아니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 속 '유바바'의 아기 '보'를 시작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마루 밑 아리에티>(2010)에서 성우로도 맹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개봉 당시 엄청난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2017)의 주인공 '타치바나 타키'역의 성우를 맡아, 제11회 성우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배우와 성우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함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놀라게 한 카미키 류노스케는 이번 <메리와 마녀의 꽃>에서 '메리'의 친구 '피터'로 또 한번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 화 <너의 이름은.>(2017), <신이 말하는 대로>(2015), <바람의 검심> 시리즈(2015),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2014), <마루 밑 아리에티>(2010), <썸머 워즈>(2009), <피아노의 숲>(2008),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외 다수


↘ Director 각본/감독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1999년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에 입사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벼랑 위의 포뇨>(2008)의 원화를 담당, 지브리를 대표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게 큰 영향을 받으며 작화 기술과 연출력을 다졌다. 이후 그는 <마루 밑 아리에티>(2010)의 감독으로 발탁되어 역대 지브리 감독 중 최연소로 데뷔했다. 또한 두 번째 작품 <추억의 마니>(2015)를 통해서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화 기술과 캐릭터들의 풍부한 표현, 섬세한 연출을 선보이는 감독으로 인정 받아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이끌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 해산 이후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지난 2015년 지브리 출신 니시무라 요시아키 프로듀서를 비롯한 여러 동료들과 스튜디오 포녹을 설립, 지브리에서 20여년 간 쌓아온 기술과 정신을 토대로 <메리와 마녀의 꽃>을 제작했다. 스튜디오 포녹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인 <메리와 마녀의 꽃>은 소녀 '메리'가 낯선 마법세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스토리의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자신의 주특기 중 하나인 역동적인 선과 그림체로 '마녀', '모험'이라는 소재를 더욱 효과적으로 구현해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시대와 국가, 세대를 뛰어넘는 작품이 되어 전세계 모든 이들이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고 밝히며, 소녀 '메리'의 에너지와 그녀가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그가 <메리와 마녀의 꽃>을 통해 선사할 위로의 메시지와 용기, 활력은 전세대의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킬 예정이다.

[Filmography]
영 화 <추억의 마니>(2015), <마루 밑 아리에티>(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