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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와 '디아이'가 가지고 있던 자국
흥행 성적을 갈아치우고 역대 흥행 1위에 올라선 공포영화 '메이드가 3월 국내 개봉한다.
'메이드: 하녀의 저주'는 부유한 중국인들의 집에 '로사'라는 필리핀 가정부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로 중국의 풍습을 잘 모르는 '로사'가 우연한 실수를 한 뒤 그녀에 눈에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다. 귀신 중 하나가 '로사'의 주위를 맴돌면서
사건은 커져가고, '로사'를 데려온 주인의 음모가 밝혀지면서 종국을 향하는 '메이드:
하녀의 저주'는 웰메이드 공포스릴러 '식스센스'와 비견될만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미 제 10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초청작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메이드: 하녀의 저주'는 2006년 유럽 판타스틱 영화제 연합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그 진가는 확인 받기도 했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차세대 감독 켈빈 통이 직접 각본과 제작까지 맡고 싱가포르 스타
알렉산드리아 로지를 호러퀸으로 등극시키기도 한 '메이드: 하녀의 저주'는 색다른 타국의
공포의 매력을 발산하며 3월 개봉예정이다. (2007.3.05)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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