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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밴드가
해체하기 전 팬들을 위한 전 세계 투어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가 국내 개봉을 준비하면서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는 스웨덴 밴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해체 전 활동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이지만 화려한 영상, 멋있는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해체
전 50일간의 월드 투어를 하고 하루 하루 지나가는 자막에 어느새
나도 그 밴드 멤버의 한 명이 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되고 마지막
투어가 진행 될 때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오는 영화이다.
영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는 스웨덴 밴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해체 소식이 뉴스로 전해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해체 소식에 충격을 받고 언론에서는 그들의
해체이유를 추측하기 시작한다. TV 쇼에 출연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는 해체 전 콘서트 계획과 이후 행보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한다. 실제 그들이 출연한 TV쇼 및 해체 전 월드 투어를
준비하는 모습 그리고, 투어를 하는 모습 등을 그대로 다큐멘터리에
담아낸 이 영화는 팬들에게 그들의 해체 전 모습을 다시 보여주는
기회를 될 것이다.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음악 장르는 최근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재조명 받는 박명수의 EDM사랑과 같이 EDM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밴드이다. 다큐멘터리 영화이지만 마치 콘서트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시각적으로 현란하고, 청각적으로
열정적인 EDM의 진수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EDM에
관심이 있는 관객이면 한 번쯤 이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국내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의 포스터가 공개 되었지만, 해체한 밴드라 그런지 포스터
속 표정이 슬퍼 보이기도 하다.(2015.08.1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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