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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모티브로 한 범죄 미스터리 추리극
<빙하: 살인의 추억>이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빙하: 살인의 추억>은 조용한 마을의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형사와 신참형사가 벌이는 범죄 추리극이다. 제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상영되어 <살인의 추억>을 연상케 하는
작품으로 주목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빙하: 살인의 추억>을
연출한 서위 감독은 한국 작품인 <살인의 추억>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위 감독은 중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빙하 액션에
도전, 진범을 좇는 과정에 촘촘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내러티브를
완성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출연진 또한 주목된다. <연인><콜드
워>의 양가휘가 출연해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중국의 라이징스타
동대위가 신선한 연기로 호흡을 맞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 된 포스터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양가휘, 동대위 두 사람이 주목되는 가운데, 그 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는 듯한 인물들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의문의 살인 사건을 좇는 베테랑 형사가 다른 실종 사건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아내고 신참형사와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살인사건을 암시하는 단서들 앞에 범인을 잡기
위한 긴박한 수사과정이 예고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대로 전해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조위우, 웨이천, 등가가, 주동우
등 중국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스타들의 출연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배가된다.
베테랑 형사와 신참 형사의 범죄 미스터리 추리극 <빙하: 살인의
추억>은 오는 12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2016.11.24)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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