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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퍼 Looper


" 2044년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최고의 킬러 '조'가 '미래에서 온 자신을 암살하라'라는 임무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SF액션스릴러 "

2012, 미국, SF 액션 스릴러, 119분

감 독 : 라이언 존슨

출 연 : 조셉 고든 레빗, 브루스 윌리스, 에밀리 블런트, 제프 다니엘스, 폴 다노

개 봉 : 2012년 10월 1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제공 : 유니코리아문예투자㈜ l 배 급 : ㈜SBS콘텐츠허브
예고편

-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SF액션스릴러 <루퍼> 전 세계 박스오피스 석권!
 

조셉 고든 레빗과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SF액션스릴러 <루퍼>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8일 개봉한 이후, 중국, 영국, 러시아 1위, 미국, 호주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하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석권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나 자신이 암살타겟이라면?'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시간여행' 소재를 완벽하게 풀어내, SF액션스릴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는 <루퍼>가 지난 9월 28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개봉과 동시에 각국에서 개봉한 중국, 영국, 러시아 1위, 미국, 호주 2위 등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낳으며 그 존재감을 입증시켰다. 특히 중국에서는 개봉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중국/미국 합작영화 중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한 것으로 매우 주목할만한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루퍼>는 작품 속에서 미래를 정복하는 도시를 '상하이'로 설정, 새로운 미래를 완벽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중국에 이어 영국, 러시아에서 1위는 물론,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2위를 달성한 결과도 주목할만하다. 소니 영화 <몬스터 호텔>과 <루퍼>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이번 결과에 여러 매체들은 북미 극장가를 활성화 시킨 장본인이 바로 이 두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루퍼>는 R등급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하기에 매우 어려운 미국 시장 상황에서의 결과물이라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며, 많은 언론들은 <루퍼>가 지닌 강한 영향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루퍼>의 성적은 다른 SF 유사작인 <써로게이트>($14.9 million)나 <소스코드>($14.8 million)를 비교했을 때도 상당히 높은 결과이다.

또한 <루퍼>라는 작품 그 자체에 대한 언론과 관객들 반응 또한 매우 폭발적이다. IMDB에서는 평점 8.4를 기록,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3% 이상을 유지하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는 <인셉션><다크 나이트 라이즈>랑 비교될 정도로 높은 수치이며, 폭발적인 힘을 지닌 SF액션 영화의 등장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는 더욱 증폭되고 있다.

'시간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매력적인 스토리, 그리고 조셉 고든 레빗과 브루스 윌리스의 2인 1역 캐스팅으로 큰 관심을 모은 작품 <루퍼>는 국내에선 오는 10월 11일 그 베일을 벗는다. (2012.10.01)

코리아필름 편집부


SF액션스릴러 <루퍼>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2012년 하반기 개봉작 중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SF액션스릴러 <루퍼>가 37회를 맞는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곧 다가올 개봉에 앞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37회를 맞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첫 시작은 작은 영화제에 불구하였으나 현재는 칸 영화제에 필적할 만큼 매력적인 신작과 화제작을 망라하는 프로그램을 자랑하며 북미에서 가장 큰 국제 영화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칸, 베니스, 베를린과 더불어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불리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상을 받은 작품들이 대부분 크게 흥행되어 '관객상의 영화제'라고도 불릴 정도로 참가작뿐만이 아닌 관객들의 높은 수준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토론토국제영화제'의 37번째 개막작으로 <루퍼>가 선정된 것은 이변이라 칭할 만큼 특별한 일이다. 이는 매회 자국 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를 개막작으로 선정하며 '토론토국제영화제'만의 룰을 지켜오던 것과는 달리 할리우드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하면서 '토론토국제영화제'가 좀 더 세계적인 규모의 영화제로 탈바꿈하기 위한 혁신적인 변화의 첫 걸음이기 때문이다. 그 변화의 선두주자로 선정된 <루퍼>에 전세계가 관심을 보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더불어 영화제의 총괄 프로그래머인 카메론 베일리 Cameron Bailey는 "영화제 최초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상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영화제 역사상 가장 거대한 오프닝 작품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라이언 감독은 깊이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멋진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그저 크기만 큰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개막작 선택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오프닝을 통해 영화제의 규모를 보여주고 싶었으며 관객들에게 영화제 역사상 가장 멋지고 신선한 플랫폼을 선사하고 싶었다던 영화제 측의 설명만으로도 <루퍼>에 쏟아지는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루퍼>는 2044년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최고의 킬러 '조'가 '미래에서 온 자신을 암살하라'라는 임무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SF액션스릴러. 2044년에 살고 있는 최고의 킬러 '조'에는 <500일의 썸머>를 통해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인셉션>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등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로 인정 받게 된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을 맡았다. 또한, 미래에서 온 '조'에는 할리우드의 최고의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맡아 조셉 고든 레빗과는 25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폭발하는 듯한 에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의 캐릭터 설명 이 외에는 밝혀진 것이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2012년 최고의 화제작 반열에 어김없이 포함되고 있는 영화 <루퍼>는 올 하반기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개막작 선정 소식을 먼저 전하며 조금씩 한국 관객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2012.07.30)

코리아필름 편집부


암흑의 도시로 변해버린 2074년 캔사스.
'시간여행'은 불법으로 규정돼 거대 범죄 조직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용된다.
  완벽한 증거 소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미래의 조직들은
제거 대상들을 비밀리에 2044년에 활동하고 있는 '루퍼'라는 킬러들에게 보낸다.
어느 날,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킬러 '조(조셉 고든 레빗)'의 앞에 새로운 타겟이 등장한다. 그는 바로 '레인메이커'에 의해 살해 당한 아내를 다시 살려내고자 과거로 돌아온 30년 후의 바로 자신(브루스 윌리스인)임을 알게 되는데…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내가 만나는 순간, 피할 수 없는 시간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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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백 투 더 퓨쳐>에 비견될 유일한 작품!
30년 흥행 불변소재 '시간여행'
가장 완벽하고 환상적으로 그려내다!!
 

놀라운 상상력과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된 SF장르는 할리우드 영화 전체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항상 스크린 속 흥행 소재로 사랑 받아 왔다. 특히 '시간여행'이란 테마는 <터미네이터>를 시작으로 <백 투 더 퓨쳐><12 몽키즈><맨 인 블랙><나비 효과> 등에 이어, 최근 <인셉션><소스 코드>까지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그려져 왔으며, 놀라운 흥행 성적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SF 장르의 든든한 소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2012년, <루퍼>가 새로운 SF액션스릴러의 기준을 제시한다. 라이언 존슨 감독은 <루퍼>를 기획할 당시, 머리 속에 온통 SF에 대한 무궁무진한 영감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시간여행'이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통해 가장 간단하면서도 신선한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싶었는데 그의 이러한 열망은 현재와 미래의 동일 인물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설정을 통해 비로소 성공하게 된다. 특히 시공간을 초월한 시간전쟁을 보여줄 <루퍼>의 스토리는 그 어떤 SF 대작들보다 매우 세밀하고 탄탄함을 자랑한다. 미국의 '할리우드 리포터'가 "촘촘히 짜여진 매력적인 시간여행 스토리"라 극찬할 만큼 가장 근사한 시간여행을 그려낸 <루퍼>는 이 모든 것을 완벽한 발란스로 매끄럽게 표현해내며 새로운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다.


2012 토론토국제영화제,
37년 만에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 개막작 선정!
전세계 평단과 언론 모두 <루퍼>에 반하다!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로 불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올해 37회 개막작으로 <루퍼>가 상영되어 전세계 영화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토론토국제영화제'가 매회 자국작품이나 작품성 높은 다큐멘터리만을 고집하던 기존의 룰에서 벗어나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작품인 <루퍼>를 개막작에 선정했기 때문이다. 영화제 프로그래머인 '카메론 베일리'(Cameron Bailey)는 이례적인 이번 개막작 선정 기준에 대해 "관객들에게 영화제 역사상 가장 멋지고 신선한 플랫폼을 선사하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루퍼>를 선택한 것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또한 그의 이런 발언은 영화의 공식 상영 후 쏟아진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로 <루퍼>가 '토론토국제영화제' 혁신의 일등 공신작임을 입증했다.

영국의 유명 영화 전문지 '토탈필름'은 <루퍼>에게 별 다섯개(만점)를 주며 극찬했고, "SF의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인디와이어)" "한 번 빠져들면 숨쉬기 힘들 만큼 멋진 경험을 하게 된다!(가디언)" 등 해외 영화 전문사이트, 유수의 평론가들이 모두 입을 모아 <루퍼>를 극찬했다. 첫 베일을 벗은 이후 놀라울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과 관심을 자극하고 있는 <루퍼>는 전 세계적으로 일으킬 <루퍼> 신드롬에 이어, 국내에서의 반응 또한 가열되고 있다.


조셉 고든 레빗, 브루스 윌리스로 완벽 변신!
언빌리버블 흥행 배우들의 시공간을 초월한 대결에 주목하라!
 

<루퍼>는 캐스팅만으로도 예사롭지 않다. 새로운 흥행 파워로 급부상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조셉 고든 레빗과 액션의 정석 브루스 윌리스가 극 중 '조' 역에 출연, 2인 1역으로 완벽한 연기호흡을 보여준다. 각각의 흥행 성적만 봐도 어마어마한 수를 자랑하는 두 배우가 동일한 인물을 연기한다는 사실은 영화 팬들을 열광케 하며 <루퍼>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쌓아온 조셉 고든 레빗의 차갑고 카리스마 넘치는 킬러 '루퍼'로의 변신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은 물론 국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그의 탁월한 연기력은 영화의 완성도를 더했으며, 브루스 윌리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조셉 고든 레빗과 동일 인물로 열연한 브루스 윌리스 역시 <루퍼>의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출연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완벽히 변하고자 노력하는 조셉 고든 레빗을 위해 직접 대사를 녹음해 전달하고, 꾸준히 그를 위한 모니터링에 매진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루퍼>를 통한 그들의 새로운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라이언 존슨 감독, 시나리오 기획에 10년!
8년 전부터 '조'역할에 조셉 고든 레빗 확정!
 

<루퍼>는 라이언 존슨 감독이 10년 전부터 기획해 오던 이야기로 본래는 단편영화용으로 먼저 작성된 작품이었다. 당시 '필립 K 딕' 소설에 빠져 있었던 라이언 존슨 감독은 SF장르 중 자신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끼던 테마인 '시간여행'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 것을 결심하게 된다. 라이언 존슨 감독은 미래라고 해서 무조건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은 아닐 것이라고 판단, 실제로 몇 년 뒤 존재할 것만 같은 미래를 그려내고 싶었다. 그리하여 그는 시나리오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 모든 것을 세부적으로 구상해 구체화시켰고 많은 시간을 들여 최대한 리얼리티를 살릴 수 있는 미래를 설정하기에 이르렀으며, 결국 수 차례 반복되는 수정을 거듭해 10년 뒤에야 <루퍼>가 완성될 수 있었다.

라이언 존슨 감독에게 가장 어려웠던 숙제는 현재의 '조'란 캐릭터에 대해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8년 전 <브릭> 연출 당시 주연배우였던 조셉 고든 레빗에게 영감을 받게 된다. 정직해 보이는 조셉 고든 레빗의 얼굴에서 극 중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킬러 '조' 모습을 표현한다면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가 완성 될 것이란 확신을 갖게 된 것이다. 그 후로 조셉 고든 레빗과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나눈 라이언 존슨 감독은 10년 전부터 기획하였던 <루퍼>를 2년 간의 재 작업 기간을 거쳐 촘촘한 스토리로 완성시키게 된다. 이후 다수의 SF액션 영화를 찍으며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브루스 윌리스를 미래의 '조'에 캐스팅하면서 <루퍼>는 그 모양새를 더욱 단단히 갖추게 된다.


조셉 고든 레빗, 매일 아침마다 세 시간씩 분장은 기본!
브루스 윌리스의 모든 것을 탐구하다.
 

이들의 특수분장을 맡은 카즈히로 츠지(Kazuhiro Tsuji)는 캐스팅 소식을 들은 후 첫 미팅에서 두 사람을 한번씩 바라보더니 정중히 이 제안을 거절을 했다고 한다. 둘의 얼굴 골격과 생김새 자체가 예상했던 것과는 너무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셉 고든 레빗이 '완벽한 마술사'라고 극찬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그는 라이언 존슨 감독의 끈질긴 설득 덕에 이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된다. 여러 연구 끝에 관객들이 최소한의 몇 부분은 비슷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코와 위, 아래 입술과 눈썹 분장에 집중하기로 했다. 더불어 조셉 고든 레빗에게 파란색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게 하여 최대한 브루스 윌리스와 흡사한 모습을 만들어 내고자 하였고 이는 성공하였다. 매일 같이 이어지는 긴 분장시간을 활용하여 연기연습을 하던 조셉 고든 레빗은 자신의 아이팟에 브루스 윌리스가 직접 녹음해준 대사들을 넣어 수시로 연습하였고, 브루스 윌리스의 수 많은 영화를 반복해서 보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갔다. 이에 감독은 "브루스 윌리스를 흉내 낸다기 보단 어릴 적 브루스 윌리스의 느낌을 주는 연기를 요구했다. 결국 조셉은 목소리도 그렇고 그의 사소한 버릇까지 완벽하게 묘사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촬영 중반이 되어서야 변화된 조셉 고든 레빗의 모습을 본 브루스 윌리스는 매우 놀라며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고 그 역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고 했다.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린 신개념 SF액션스릴러의 탄생!
몽환적인 느낌과 100% 공감을 이끌어 낸 이색적인 미래 세계!!
 

제작진은 고민에 빠졌다. 그 첫 번째는 미래의 2074년을 어떻게 재현해내야만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영화의 리얼리티를 살릴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었다. 라이언 존슨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설정함으로써 현실과 SF를 매끄럽게 엮기를 원했다. 특히 기술보다는 사회, 정치적 변화로 인한 미래를 보여주고자 했던 라이언 존슨 감독은 수 많은 후반작업을 통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실제 촬영현장에서 느껴지고 보여지는 모든 것을 담아내고 싶어했다. 그래서 그는 와이어를 제거하는 정도의 CG효과와 롱테이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그가 원하는 미래를 그려내기 시작한다. 또한 그가 표현한 '시간여행'은 기존에 다른 영화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방식으로 표현된 '시간여행' 대신 2차 대전 당시 핵폭탄을 실험했던 장소에서 찍은 잔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더욱 리얼리티를 살리려 했다. 그러던 중 10년 동안 기획했던 시나리오를 전면 수정하기에 이르게 된다. 그것은 바로, 미래를 정복하는 도시가 본래 시나리오에서는 프랑스의 파리였는데, 상하이로 변경을 한 것이다. 그는 점점 커져가는 중국의 모습과 그가 보여주고자 했던 새로운 세계가 완벽하게 들어맞는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생각을 실현시킨다. 상하이에서의 로케이션 촬영은 라이언 존슨을 비롯해 전 제작진, 배우들에게 새로운 경험이었으며, 극 중 현재의 '조' 조셉 고든 레빗이 점점 미래의 '조' 브루스 윌리스로 변해가는 과정은 상하이를 배경으로 관객들에게 화려하고 이색적인 볼거리로 작용, 몽환적인 비주얼을 선사한다. 또한, 과거의 킬러에서 한 여자의 사랑을 받으며 변해가는 '조'의 모습을 담아 판타지적인 느낌마저 전하고 싶었던 라이언 존슨 감독에게 상하이는 매력적인 도시가 아닐 수 없었다. 이처럼 그의 치밀한 구상과 열정은 <루퍼>를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영화로 탄생시켰다.


↘ Cast & Character 조 l 조셉 고든 레빗 Joseph Gordon Levitt
 

미래에서 보내진 타겟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킬러 '루퍼'인 '조'. 정해진 시간, 장소에서 항상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던 '조'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제거 대상을 제거하려던 중 마주한 사람이 바로 자신과 닮은 남자. 즉, 30년 뒤 자신(브루스 윌리스)이란 것을 알게 된다. 현재의 '조'는 당황한 나머지 그를 놓치고 이제 '조'는 미래를 바꿀 결정적 단서를 찾으러 2074년으로부터 온 자신을 죽여야 할 운명을 맞이하게 되는데…

조셉 고든 레빗은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으로 6살 데뷔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것은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여러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그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귀엽고 훈훈하게 그려낸 <500일의 썸머>로 여심을 사로잡은 데 이어 <인셉션>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박 흥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2012년 배트맨 시리즈의 결정판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정의에 불타는 경찰관 역할로 열연해 또 한번 전세계 영화 팬들을 매료시키며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조셉 고든 레빗은 이번 <루퍼>를 통해 훈남 이미지에서 탈피, 거친 남성미를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자신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영화'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극 중 화려하고 방탕한 생활과 냉정했던 킬러의 모습에서 미래의 자신과 마주한 뒤,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죽여야만 하는 숙명을 지닌 킬러 '조'의 새로운 매력으로 영화 팬들을 또 한번 유혹한다.

[Filmography]
2005 <브릭> 2009 <지.아이.조-전쟁의 서막><500일의 썸머> 2010 <인셉션><히셔> 2011 <50/50>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루퍼>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미래의 '조' l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화려했던 킬러 생활을 뒤로 한 채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2074년의 '조'에게 범죄 조직과의 계약이 끝나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고, 뜻하지 않게 아내가 죽임을 당한다. 그녀를 되살리기 위해 '조'는 '시간여행'을 이용해 30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의 자신을 만나 암흑이 된 미래에 대해 설득하려 하지만 2044년의 '조'는 최고의 킬러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미래의 '조'를 암살하려 한다. 더불어 규칙을 어기고 '시간여행'을 이용해 과거로 간 2074년의 '조'를 찾고자 조직은 전 인력을 동원, 그를 제거하려 하는데…

1980년 <죽음의 그림자>를 통해 데뷔, 다수의 액션영화에 출연하며, 명실상부 할리우드 액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브루스 윌리스는 화려한 액션은 물론 폭넓은 연기력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배우다. 2013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씬 시티 2><지 아이 조2><레드 2>등 활발한 작품활동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혼을 발휘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브루스 윌리스는 <루퍼>를 통해 맨 몸으로 거친 액션을 소화함과 동시에 고뇌하고 갈등하는 '조'의 심리상태를 완벽히 표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2004 <오션스 트웰브> 2005 <호스티지> 2006 <알파 독><럭키 넘버 슬레븐><식스틴 블럭> 2007 <다이하드 4.0> 2010 <익스펜더블><레드> 2011 <콜드 라잇 오브 데이> 2012 <지.아이.조 2><루퍼><익스펜더블 2> 2013 <다이 하드 5><레드 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사라 l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어린 아들과 단 둘이 살아가는 그녀, '사라'. 어느 날 자신의 집에 낯선 남자 '조'가 쓰러져 가는 상태로 불쑥 찾아 온다. "미래에서 온 남자를 죽여야 한다."는 말과 함께 정신을 잃은 그를 어쩔 수 없이 잠시 집에 머무르게 하지만, '조'가 '루퍼'라는 사실과 그가 자신의 비밀과도 큰 연관이 있음을 알아 차리게 된 이후 그녀는 변하기 시작한다.

<루퍼>에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가진 여자 '사라'로 열연한 에밀리 블런트. <루퍼>를 뒤이어 톰크루즈와의 <올 유 니드 이즈 킬>, 콜린 퍼스와의 <아서 뉴먼> 등 쟁쟁한 차기작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최근 영화 관계자들과 팬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며 각광받는 여배우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얄미운 직장 상사 역을 훌륭하게 해내며 얼굴을 알린 에밀리 블런트는 이어, <댄 인 러브> 등 여러 작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울프맨><걸리버 여행기><컨트롤러>까지 장르 불문하고 모든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다양한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그녀는 이번 작품 <루퍼>를 통해 거대한 시간전쟁에 중요한 키 역할을 하는 '사라'로 열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Filmography]
2006<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7<댄 인 러브> 2010<울프맨><걸리버 여행기> 2011<컨트롤러> 2012<루퍼>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세스 l 폴 다노 Paul Dano
 

'세스'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루퍼 '조'의 동료이자 친구이다. 세스는 '루퍼'로 살아가던 중에, 우연히 미래에서 온 타겟이 죽기 전에 부르는 노래를 듣게 된다. 이후 그 노래가 자신이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였음을 깨닫게 되고 미래에서 온 자신을 죽일 수 없었던 '세스'는 그를 살려주고, 미래 범죄 조직을 피해 도망 다니게 된다.

2006년 <미스 리틀 선샤인>에서 세상에 불만을 가진 반항아를 완벽하게 표현, 국내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폴 다노는 2007년 <데어 윌 비 블러드>에서 광기로 가득찬 사이버 교주역으로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하며 변신을 시도한다. 폴 다노는 장르를 불문, 폭 넓은 연기폭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내 주목 받고 있는 배우이다.

[Filmography]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2004)<미스 리틀 선샤인>(2006)<데어 윌 비 블러드>(2007) <나잇 & 데이>(2010)<카우보이 & 에이리언>(2011)


↘ Director 감독 라이언 존슨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라이언 존슨은 어린 시절 특히 탐정물을 좋아했다고 전한다. 그는 영화학교를 다니던 중 미스터리 장르 영화 <브릭>의 시나리오를 작성했고 이 영화는 당시, 틴에이저물이 선풍적 인기를 얻던 영화 시장에서 그 만의 작품세계를 확연하게 보여준다. 또한 <브릭>을 통해 제 21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제 19회 시카고 비평가협회 유망감독상 등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 이름을 알리게 된다.

특히 그는 SF장르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르라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눈과 감정이 동시에 매혹적인 '시간여행'으로 빠져들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루퍼>라는 작품을 기획하게 되고 그 후 10년이 흐른다. 그 사이에 연출했던 <브릭>이란 영화를 통해 조셉 고든 레빗을 만나게 되고 비로소, <루퍼>속 완벽한 킬러 '조'를 만들어 내게 된다. 그가 보여줄 SF액션스릴러 <루퍼>는 SF액션 스릴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새로운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Filmography]
2005 <브릭> 2008 <블룸 형제 사기단> 2012 <루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