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부적을 찾기 위해 당근마을에 잠입한 수상한 여우 '제이'와 개성폭발 토끼친구들의 좌충우돌 마을 사수대작전을 그린 스파이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리틀 폭스>가 오는 6월로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6월로 개봉을 확정 지은 <리틀 폭스>는 정체를 숨기고 당근마을에 잠입한 여우 '제이'가 비밀부적을 찾는 스파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을 토끼들과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보던 영웅과 악당의 단순한 대결 구도를 넘어 '스파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등장시킨 색다른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우와 토끼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어드벤처 액션으로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함은 물론, 푸른 하늘과, 꽃과 나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영화 속 자연적 배경이 최고의 영상미를 탄생시키며 풍성한 볼거리로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우정과 협동심, 약속과 규칙에 대한 유익한 교훈까지 선사할 애니메이션 <리틀 폭스>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6월 최고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가장 먼저, 여우 '제이'의 아찔한 공중 낙하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포스터 만으로도 영화 속 신나는 어드벤처 액션을 예상하게 하고 있는 주인공 '제이'는 스파이답게 최신식 특수 장비를 착용한 채 당근마을 잠입을 시도하는 듯 보여, 영화 속 그의 맹활약에 보는 이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또 이러한 '제이'의 모습 위로 떠오른 '당근마을의 비밀부적을 찾아라!'라는 카피는, 베일에 싸인 비밀부적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킴과 동시에 '제이'가 펼칠 좌충우돌 임무수행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옹기종기 모여 있는 깜찍한 토끼친구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푸른 들판의 당근마을을 배경으로 하얀 털에 큰 눈을 가진 토끼부터 졸린 눈의 토끼, 그리고 할아버지 토끼까지 제 각각의 개성을 뽐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토끼와 여우 사이의 깜찍한 이색 케미를 예상케 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당근마을로 달려가고 싶은 즐거운 충동을 일으키고 있다.

당근마을에 나타난 수상한 비밀요원 '제이'와 당근마을 토끼친구들이 펼치는 신나는 미션 도전기를 통해 깜짝 놀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스파이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리틀 폭스>는 오는 6월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6.04.28)

코리아필름 편집부

<리틀 폭스>가 영화 속 개성만점 동물 캐릭터들의 탄생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흠뻑 빠지게 할 애니메이션 <리틀 폭스>는 정체를 숨기고 당근마을에 잠입한 여우 '제이'가 비밀부적을 찾는 스파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을 토끼들과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초특급 귀여움을 장착한 영화 <리틀 폭스>는 등장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들로 여타의 애니메이션들과는 다른 특별함을 과시한다. 가장 먼저 주인공인 여우 캐릭터 '제이'는 여우마을 대장의 미션을 받고 당근마을에 몰래 침투하는 스파이로, 당근마을의 토끼들이 모르게 비밀문서를 찾아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지고 있다. 용감하고 엉뚱한 성격의 '제이'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발명할 수 있는 남다른 특기가 있을 만큼 창의적인 두뇌의 소유자로, 룸메이트이자 발명 꿈나무인 거미 '코비'와 함께 당근마을 전화기를 개발하는 등 멋진 활약을 하기도 한다. '코비'는 '제이'의 새로운 발명 조수로 영화 속에서 빠질 수 없는 감초 역할을 한다. 여기에 당근마을에 사는 개성만점 토끼들도 영화에 재미를 보탠다. 힘이 센 토끼 '덩치', 늘 거울을 들고 사는 예쁜 토끼 '공주', 수줍음이 많은 당근마을의 마스코트 '귀요미', 최고의 모범생이자 똑쟁이 토끼 '안경', 달리기가 빠른 토끼 '날쌘돌이', 잠꾸러기 토끼 '꾸벅이', 여기에 마을 촌장님인 할아버지 토끼까지, <리틀 폭스>는 각양각색의 매력들을 지닌 친근하고 깜찍한 동물들을 대거 출연시키며 지루할 틈 없는 어드벤처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리틀 폭스>는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보던 영웅과 악당의 단순한 대결 구도를 넘어 '스파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등장시킨 색다른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우정과 협동심, 약속과 규칙에 대한 유익한 교훈까지 선사할 애니메이션 <리틀 폭스>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6월 최고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동화의 아름다움과 실사 같은 생생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영화 <리틀 폭스>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특별한 스파이 어드벤쳐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 <리틀 폭스>가 실사 같은 그림체와 동화 같은 미장센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며 주목 받고 있는 와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생생한 캐릭터 묘사로, 스파이 여우 '제이'와 토끼친구들의 털은 보기만해도 뽀송뽀송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캐릭터들을 꼭 끌어안고 싶어 진다. 이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은 단순히 사실적으로만 묘사된 것이 아니라,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개성에 맞게 흰색, 회색, 파란색, 노란색 등 토끼친구들의 털의 색이 다르거나, 몸집, 소품 등 서로 다른 성격 표현으로 <리틀 폭스> 속 주인공들의 매력을 부각시킨다.

캐릭터뿐만 아니라 영화 속 배경도 그림체의 아름다움에 한 몫 더하는데, 극장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리틀 폭스>만의 특별한 배경은 드넓게 펼쳐 진 아름다운 민들레 들판, 벼가 익은 황금빛 들녘, 그리고 토끼 친구들이 사는 당근마을까지도 범상치 않게 그려 냈다. 특히 민들레 들판과 황금들녘은 보기만해도 감탄을 자아내며 애니메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펼쳐낸다. 이는 상상력을 자극, 남녀노소 관객 모두를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여기에 당근마을의 들쑥날쑥한 집들과 독특한 소품들은 <리틀 폭스>만의 독창성을 한껏 발휘 시켜 주는 요소로 작용,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개성 있는 마을이 탄생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자랑한다.

이처럼 오직 <리틀 폭스>를 통해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멋진 배경과 유일무이한 그림체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애니메이션 <리틀 폭스>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건강하고 유익한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리틀 폭스>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특별한 스파이 임무로 상상력을 자극하여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친구들과의 우정은 물론, 협동심과 함께 마지막 뜨거운 감동까지 전하며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리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에듀메이션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리틀 폭스>는 꼭 봐야 하는 필람 영화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리틀 폭스> 속에서는 여우인 비밀 스파이 요원 '제이'가 토끼친구들을 도와 지붕에 민들레를 같이 심으며 잘 자랄 수 있게 발명품을 만들어주기도 할뿐더러, 불이 났을 때에도 앞장서서 '토끼 발명가'의 소방차를 운전해 불을 끄며 집에 갇혀있던 '덩치'를 구해주기도 한다. 그런 '제이'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는 토끼친구들의 순수함 또한 <리틀 폭스>의 매력으로 작용, 많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함께 진한 감동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자극적인 영화들 틈새에서 순수하고 따뜻한 재미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영화 <리틀 폭스>는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건강한 무공해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보여 줘야 하는 필수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핵폭탄급 귀여움으로 6월 극장가를 심쿵하게 할 스파이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리틀 폭스>가 인기 애니메이션들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실력파 성우들의 대거 참여 소식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남녀노소 관객을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까칠' 역을 맡으며 스타로 떠오른 성우 이지현이 당근마을에 잠입한 스파이 여우 '제이' 역을 맡으며 재간둥이 주인공을 완벽히 표현, 큰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출연은 물론, 최근 애니메이션 <어린왕자>에서 소녀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린 바 있는 성우 김연우는 <리틀 폭스>에서 큰 눈의 예쁜 토끼 '공주'와 당근마을의 마스코트 '귀요미'역을 동시에 맡았으며, 앞선 이지현 성우와 함께 <인사이드 아웃>에서 '데이브' 역으로 출연했던 박상훈 성우는 '공주'를 짝사랑하는 힘센 토끼 '덩치'의 늠름한 목소리를 맡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애니메이션 <일곱난쟁이>, <몬스터 대학교> 등은 물론 <어린왕자>에서 '여우' 역을 맡았던 성우 윤세웅은 당근마을의 터줏대감 '할아버지' 토끼와, 똑쟁이 척척박사 '안경' 역을 동시에 맡아 1인 2역을 완벽한 실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파워레인저>와 <드래곤볼Z> 시리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던 성우 이현은 잠꾸러기 토끼 '꾸벅이'와 여우마을의 '대장' 역을, <드래곤볼Z> 시리즈에서 '피콜로' 캐릭터와 <유희왕>, <파워레인저> 시리즈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온 성우 서원석이 재빠른 수다쟁이 토끼 '날쌘돌이'의 목소리를 맡아 열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전문 성우들의 참여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리틀 폭스>는 당근마을에 나타난 수상한 비밀요원 '제이'와 당근마을 토끼친구들이 펼치는 신나는 미션 도전기를 통해 깜짝 놀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스파이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리틀 폭스>가 사랑스러운 동물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올 상반기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주토피아>와의 특별한 평행이론으로 또 한번의 캐릭터 열풍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많은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반기, 극장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4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이끌며 어른, 아이에 상관없이 큰 사랑을 받는 애니메이션으로써의 입지를 확실히 했던 <주토피아>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맡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본의 아니게 파트너가 된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의 신나는 수사극을 그린 애니메이션. 이처럼 영화 <주토피아>가 흥행 돌풍을 이끌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 뒤에는 바로 이 '닉'과 '주디' 커플이 있었다. 경찰과 사기꾼이라는 신분 차이로 처음 만난 '닉'과 '주디'는 서로 티격태격 하는 앙숙 케미를 선보이지만, 같은 목적으로 힘을 모아 악당을 물리치는 최고의 여우-토끼 커플로서 많은 관객들을 팬심으로 대동단결 시키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와 같은 <주토피아> 속 캐릭터들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영화 <리틀 폭스>에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여우-토끼 커플이 등장한다. 영화 속 비밀 요원으로 등장하는 여우 '제이'와 당근마을의 토끼친구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먼저 주인공 '제이'는 비밀문서를 찾아야 하는 임무를 가지고 당근마을에 몰래 침투하는 스파이 여우. 여기에 늘 거울을 들고 사는 예쁜 토끼 '공주', 힘센 토끼 '덩치', 마스코트 토끼 '귀요미', 잠꾸러기 토끼 '꾸벅이' 등 사랑스러운 토끼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여우 '제이'는 이곳에서 토끼친구들을 만나 스파이인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생활하지만, 점차 토끼친구들과 정이 들면서 이들과 끈끈한 우정을 쌓아갈 예정. 이러한 과정에서 빚어지는 '제이'와 토끼친구들의 알콩달콩 케미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의 좌충우돌 대활약은 관객들이 엄마미소, 아빠미소를 짓게 할 만큼 폭발적인 귀여움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리틀 폭스>는 이미 <주토피아>를 통해 입증된 여우-토끼 캐릭터 사이의 환상적 케미를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