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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 Lincoln


" 그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정치적 딜레마 사이에 선 대통령 링컨의 깊은 고뇌와 위대한 선택의 순간을 극적으로 담아낸 작품 "

2012, 미국, 드라마, 150분

감 독 : 스티븐 스필버그
원 작 : 퓰리처상 수상작가 도리스 퀀스 굿윈 [권력의 조건]
각 본 : 토니 커쉬너(퓰리처상 & 토니상 수상 작가)

출 연 : 다니엘 데이 루이스, 토미 리 존스, 샐리 필드, 조셉 고든-레빗

개 봉 : 2013년 3월 14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미술상 수상
- 2013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 2013 영국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링컨> 개봉 9일만에 10만 관객 돌파!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대통령 링컨의 생애, 가장 강렬했던 마지막 4개월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영화 <링컨>이 10만 관객을 훌쩍 뛰어넘으며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연이어 터지고 있는 영화 <링컨>의 흥행폭탄이 대한민국에서도 여지없이 터졌다. 개봉 9일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함은 물론, 11일만에 119,328(영진위 통합전산망, 3/25 오전 9시 기준) 스코어를 돌파한 것. 개봉 첫 주, 7만 2천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음은 물론,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주말 좌석점유율 23.3%로 2위를 기록하는 등 이미 흥행에 청신호를 밝힌 바 있는 영화 <링컨>은 2주차, 절반으로 줄어든 개봉관 수에도 불구하고 TOP 10의 위엄을 꾸준히 과시하며 12만 고지를 바로 코 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영화 <링컨>의 가장 큰 흥행요인으로는 최근 흥행의 판도를 뒤바꿀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4050의 중장년층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화 <링컨>은 남북전쟁의 험난한 파고 속에서 연방의 통합과 노예제도 폐지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링컨의 깊은 고뇌와 위대한 선택을 깊은 공감과 감동으로 담아내며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를 비롯한 필립스 전자 사장, 화이자 제약 사장 등 기업 리더들과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 경제, 교육계의 리더들로부터 쏟아지는 극찬과 함께 강력추천을 받아왔다. 그리고 이는 현재 한 가정과 나라의 경제를 책임지는 4050 세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입소문을 자아냈다. 여기에 영화 <링컨>을 가장 함께 보고 싶은 명사 1위로 박근혜 대통령이 꼽히는 등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더해지면서 영화 <링컨>의 흥행질주는 지칠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는 지난 23일 있었던 '영화 <링컨>의 정치적 해석' 특강을 통해 "영화 <링컨>은 실제로 정치가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교재"라고 평하며 영화 속에서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 종전을 앞두고 행한 2차 취임연설을 링컨의 최고의 명연설로 꼽았다. 또한 "보통 사람들과 소통하는 링컨의 모습은 매우 교육적인 가치가 있다"며 영화 <링컨>의 교육적 가치에도 높은 평을 내린 바 있다.

명불허전, 할리우드 최고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명연출과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남우주연상 3회 수상이라는 초유의 기록을 달성한 다니엘 데이-루이스의 메소드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링컨>은 지난해 11월 미국 개봉 당시에 11개 관에서 개봉하여 2,293개 관으로 확대 개봉하는 엄청난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 2억 5천 7백만불 이상의 흥행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013.03.25)

코리아필름 편집부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 다니엘 데이 - 루이스, 아카데미 3 번째 남우주연상 수상!
 

자유인가, 전쟁인가! 역사를 바꾼 대통령 링컨의 위대한 선택과 숨겨진 감동의 이야기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명연출과 다니엘 데이 - 루이스의 압도적 열연으로 담아낸 명실공히 2013년 최고의 화제작 <링컨>이 골든 글로브와 영국아카데미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독보적인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2월 25일 아카데미 시상식, 2013년 진정한 왕좌의 주인공이 밝혀졌다. 영화 <링컨>이 영화제 수상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회 수상의 쾌거를 기록했다. 다니엘 데이 - 루이스는 영화 <링컨>에서 구부정한 자세와 걸음걸이, 느릿한 말투와 작은 주름의 미묘한 표정변화까지, 위대한 선택의 기로에서 고뇌하는 대통령 링컨을 압도적 카리스마로 그려내며 골든 글로브와 영국아카데미 등 내로라하는 세계 유수영화제의 남우주연상을 싹쓸이 했다. 이미 <나의 왼발>(1989)과 <데어 윌 비 블러드>(2007)로 아카데미 2회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동년배들 사이에서 가히 최고의 배우로 꼽히는 배우 다니엘 데이 - 루이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회라는 초유의 기록을 달성하며 메소드 연기의 지존으로 전세계인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건 알고 있다. 모두에게 감사한다" 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 밖에도 <링컨>은 <라이프 오브 파이>, <호빗: 뜻밖의 여정>, <레미제라블>, <안나 카레니나>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미술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백악관에 있는 링컨의 집무실과 의원들의 논쟁이 치열했던 의사당을 마치 그 시대의 모습과 분위기까지도 그대로 옮겨온 듯 세심하게 재현한 미술감독 릭 카터의 공이 컸다. 릭 카터는 <백 투더 퓨쳐>, <쥬라기 공원>, <우주 전쟁>, <뮌헨> 등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고 지난 2009년에는 <아바타>로 아카데미 미술상과 영국 아카데미 프로덕션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나에게 주는 상이라기 보다는 감독, 배우, 스태프들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의 소감을 밝혔다.

내로라하는 세계 영화제에서의 수상에 이어 미국 최대의 영화제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압도적인 수상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개봉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는 2013년 최고의 화제작 <링컨>은 오는 3월 14일 개봉하여 역사를 바꾼 위대한 선택과 숨겨진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2013.02.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링컨> 3월 14일 대개봉! 2013 아카데미 12개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2013년 아카데미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되고 2013 골든글로브와 영국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을 비롯,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63개 부문 수상과 9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명실공히 2013년 최고의 역작 <링컨>[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오는 3월 14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제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영화는 미 연방 역사상 가장 아픈 상처로 기억된 남북전쟁의 험난한 파고 속에서 흔들림 없이 연방의 통합과 '노예제도 폐지'의 위업을 달성한 대통령 '링컨'의 생애, 가장 강렬했던 마지막 4개월을 담아낸다. 영화 <링컨>은 전장에서 흘리게 될 수많은 젊은 장병들의 목숨,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인류의 자유, 그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정치적 딜레마 사이에 선 대통령의 고뇌와 위대한 선택의 과정을 밀도력 있게 그려낸다. 노예제 폐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헌법 제 13조 개정안의 통과를 위해 평화협정을 늦추는 뛰어난 통찰, 하원의 양당 합의를 끌어내고자 애쓰는 정치적 수완, 그리고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뒷방거래까지! 영화는 극렬한 정치적 반대 속에서 정책을 밀어붙이는 링컨의 투쟁 속으로 관객들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때로는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꾼으로 때로는 무시무시한 권력의 실세이며 날카로운 지휘관으로 때로는 한 가정의 연약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모순된 인간 '링컨'의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줌으로써 인간적 공감 속에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링컨>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그의 제작사단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미 아카데미에서만 3회 수상을 거머쥔 바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퓰리처상과 토니상 수상 각본가 토니 커쉬너, <쥬라기 공원><인디아나 존스> 등을 함께 한 제작자 캐슬린 케네디, <쉰들러 리스트><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을 함께 한 촬영감독 야누즈 카민스키, <우주 전쟁><뮌헨> 등을 함께 한 의상감독 조안나 존스톤, 아카데미 5회 수상에 빛나고 <쉰들러 리스트> 등을 함께한 음악감독 존 윌리엄스 등 자신과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 온 최고의 제작진들과 함께 아카데미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는 환상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공 또한 컸다. <갱스 오브 뉴욕><나의 왼발> 등에서 개성 뚜렷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각각 2회 수상한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링컨으로 완벽 빙의 된 연기로 '링컨은 정말 살아있었다!_Village Voice'라는 압도적인 찬사 속에 2013 골든글로브와 영국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2013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유력 후보에 올랐다. 칸과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지만 한국 관객들에게는 <맨 인 블랙> 시리즈의 '케이'요원으로 더욱 잘 알려진 토미 리 존스가 공화당 급진파 새디어스 스티븐슨 의원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2회 수상 및 칸 1회 수상에 빛나는 샐리 필드가 링컨의 아내 메리 토드 링컨으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다크나이트 라이즈><인셉션>으로 할리우드의 대세남으로 떠오른 조셉 고든-레빗이 링컨의 장남 로버트 토드 링컨으로 열연을 펼쳤다.

퓰리처상 수상에 빛나는 토니 커쉬너의 섬세한 시나리오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연출,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압도적 열연이 환상의 앙상블을 자랑하는 2013년 최고의 기대작 <링컨>은 오는 3월 14일 개봉하여 2013년 대한민국이 꿈꾸던 대통령을 선물할 예정이다. (2013.01.18)

코리아필름 편집부


국민을 위한 전쟁의 종결이냐, 인류를 위한 자유의 선택인가!
세계를 바꾼 그의 위대한 선택!
  미연방 역사상 가장 아픈 상처로 기억될 남북전쟁. 그 사이에 노예제도가 있었다.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는 링컨은 전쟁이 끝나는 순간 노예제 폐지 역시 물거품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전쟁 종결 이전에 헌법 13조 수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 하지만 수정안 통과까지 20표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남부군으로부터 평화제의가 들어온다. 전장에서 흘리게 될 수많은 젊은 장병들의 목숨,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인류의 자유.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는 링컨에게 위대한 결단의 순간만이 남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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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역사상 최초, 아카데미 3번째 남우주연상 수상!
11개 상영관에서 2,293개 관으로!
전세계 2억불 이상의 흥행폭탄, 대한민국 발사!
3월,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전대미문 최고의 기대작이 온다!
 

2억불 이상의 핵폭탄급 흥행 미사일이 오는 3월, 대한민국에 발사된다. <링컨>은 지난 11월 미 개봉 당시, 단 11개 관에서 개봉하여 2,293개까지 개봉관을 늘려간 미 전역 흥행돌풍의 주역이다. 단 6천 5백만 달러의 적은 제작비의 영화임에도 불구, 전미 흥행수익은 제작비 대비 2.5배를 뛰어넘는 1억 7천 4백만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14주가 넘는 현재까지도 1,500개가 넘는 극장에서 장기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2억불을 훌쩍 넘긴 전세계 흥행수익은 지난 1월 개봉한 영국, 스페인, 독일 등은 물론, 일본과 한국 등 앞으로 개봉을 앞둔 국가들까지, 전세계에 약 40개국에서 상영을 이어가며 그 기록을 갈아치울 예정이다.

<링컨>의 이러한 행보는 지난 2010년 3월, 단 18개 관에서 개봉하여 2,047개까지 확대 개봉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던 <블랙스완>의 전미흥행수익 1억 불의 신화를 거의 두 배 가까이 뛰어넘은 것임은 물론, 2008년 10개 관에서 개봉하여 2,943개까지 확대 개봉한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28주 동안 달성한 1억 4천만 달러를 그 절반의 기간인 14주 만에 달성한 것으로, 영화 <링컨>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흥행파워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링컨>의 힘은 세계 영화제에서의 화려한 수상으로도 증명되었다. <링컨>은 2013년 아카데미상에서 <라이프 오브 파이><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무려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미술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골든글로브와 영국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을 휩쓴 것을 비롯, 세계 유수 영화제 65개 부문을 수상하고 9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염을 토했다.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등 유력 매체들은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에 압도적 찬사를 쏟아냈고, 공신력 있는 해외리뷰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각각 89%와 85%라는 높은 수치를 얻어냈다. 국내에서의 반응 또한 뜨겁다. 관객들은 "언제 개봉하나요"_toto***,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_ciel***, "다니엘 데이 루이스..스필버그와의 만남 기대됩니다"_sad3***, "우와...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후덜덜…배우진들도 후덜덜 하네유"_kens*** 등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입소문을 자아내며 미국에 이은 국내에서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이야기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제작사단 작품!
다니엘 데이 루이스, 토미 리 존스, 샐리 필드, 조셉 고든-레빗!
세상에 다시 없을 퍼펙트 캐스팅!
 

<링컨>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그의 제작사단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미 아카데미에서만 3회 수상을 거머쥔 바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퓰리처상과 토니상 수상 각본가 토니 커쉬너, <쥬라기 공원><인디아나 존스> 등을 함께 한 제작자 캐슬린 케네디, <쉰들러 리스트><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을 함께 한 촬영감독 야누즈 카민스키, <우주 전쟁><뮌헨> 등을 함께 한 의상감독 조안나 존스톤, 아카데미 5회 수상에 빛나고 <쉰들러 리스트> 등을 함께한 음악감독 존 윌리엄스 등 자신과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 온 최고의 제작진들과 함께 아카데미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는 환상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공 또한 컸다. <갱스 오브 뉴욕><나의 왼발> 등에서 개성 뚜렷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각각 2회 수상한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링컨으로 완벽 빙의 된 연기로 '링컨은 정말 살아있었다!_Village Voice'라는 압도적인 찬사 속에 2013 골든글로브와 영국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남우주연상 3회 수상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칸과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지만 한국 관객들에게는 <맨 인 블랙> 시리즈의 '케이'요원으로 더욱 잘 알려진 토미 리 존스가 공화당 급진파 새디어스 스티븐슨 의원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2회 수상 및 칸 1회 수상에 빛나는 샐리 필드가 링컨의 아내 메리 토드 링컨으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다크나이트 라이즈><인셉션>으로 할리우드의 대세남으로 떠오른 조셉 고든-레빗이 링컨의 장남 로버트 토드 링컨으로 열연을 펼쳤다.


오바마 대통령을 벌떡 일으켜 세운 바로 그 영화!
전세계 지도자들 사이에서 열병처럼 번지는 링컨의 리더십!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이 꿈꾸는 대통령 <링컨>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제16대 대통령 링컨의 생애 가장 강렬했던 마지막 4개월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영화 <링컨>이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양당 대표들의 입을 모은 추천작으로 알려져 화제다. 특히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재임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는 분열 된 연방을 하나로 통일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예제도 폐지'의 위업을 달성한 링컨에게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민주당 내 최대의 라이벌이었던 힐러리 클린턴을 국무장관으로 임명하였는데 이는 정치 인생 최대의 라이벌이었던 슈어드를 국무장관으로 임명한 링컨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1월 15일 있었던 백악관 시사에서 노예제도라는 어두운 그늘과 남과 북으로 쪼개진 국가의 화합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링컨>의 모습에 "<링컨>은 대통령으로서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쳐 주었다!"라며 극찬했다. 백악관 시사 이후 2천개가 넘는 극장으로 확대 개봉되며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간 영화 <링컨>의 뜨거운 열기는 곧 의회시사로 이어졌다. 지난 12월 19일 진행된 의회 시사에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표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노예제도 폐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헌법 13조 개정안의 통과가 노예제도 폐지라는 문제 자체 보다는 각 당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극렬한 찬반논쟁으로 번져 쉽게 해결되지 못하는 영화 <링컨> 속 의회의 모습을 본 후, "정치인들이 단기적인 정치적 이해관계들을 줄여나갈 때 나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훌륭하게 묘사했다"_美 공화당 원내대표 미치 맥코넬, "정치가 가야 할 올바른 길에 대해 정확히 묘사한다"_ 美 민주당 원내대표 해리 레이드라며 깊은 반성과 깨달음을 전했다.

그 밖에도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들은 물론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등 미국 내 최고경영자들 사이에서뿐만이 아니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세계 정상들로부터 기업과 국가를 이끌어갈 해법을 제시하는 필견무비로 인식되고 있는 영화 <링컨>은 오는 3월, 관객들에게 대한민국이 원하는 진정한 지도자상을 선보일 것이다.


↘ Cast & Character 아브라함 링컨 l 다니엘 데이 루이스(Daniel Day-Lewis)
 

인류의 자유를 꿈꾸는 미국 제16대 대통령. 미 연방 역사상 가장 아픈 상처로 기억된 남북전쟁의 험난한 파고 속에서 연방의 통합과 '노예제도 폐지'를 모두 이루고자 고군분투한다. 국민을 위해 당장 전쟁을 멈춰야 하는가, 아니면 전인류의 자유와 평등의 미래를 위해 헌법 개정안 통과까지 전쟁을 연장시켜야 하는가?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는 정치적 딜레마 사이에선 그는 깊은 고뇌의 끝, 마침내 위대한 결단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1957년 4월 29일, 영국출생. 동년배들 중에서 가히 최고의 배우라고 할 수 있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 그는 런던 남부의 인종 차별과 정치적 긴장을 다룬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의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1985년)>에서 인상적인 동성연애자 건달 연기로 비평가와 관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그리고 같은 해, 제임스 아이리 감독의 로맨틱 영화 <전망 좋은 방>에서 거만한 세실 바이즈 역을 훌륭해 소화해내며 다시금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만천하에 각인시켰다. 이후 <나의 왼발>(1989년)에서 뇌성마비 화가 크리스티 브라운으로 압도적 열연을 펼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그는 IRA(아일랜드공화국군)가 저지른 폭탄 테러범의 누명을 쓰고 15년 동안 복역한 제리 콘론의 실화를 그린 짐 쉐리단 감독의 <아버지의 이름으로>(1993)를 통해 두 번째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무시무시한 악당 빌 '더 부처'로 분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갱스 오브 뉴욕>(2003)으로 세 번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석유개발자 다니엘 플레인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데어 윌 비 블러드>(2007)로 그는 두 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맡은 역할 속으로 녹아 들어 빈틈없이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는 '메소드 연기'로 유명한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그 밖에도 <라스트 모히칸>(1992), <순수의 시대>(1993), <크루서블>(1996), <더 복서>(1997), 그리고 부인 레베카 밀러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발라드 오브 잭 앤 로즈>(2005) 와 같은 작품에서도 빛나는 명품연기를 보여주었다.

Filmography
<침묵>(2013), <링컨>(2013), <데어 윌 비 블러드>(2007), <갱스 오브 뉴욕>(2002), <아버지의 이름으로>(1993), <라스트 모히칸>(1992), <나의 왼발>(1989),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1985) 외 다수

Awards_90 wins & 32 nominations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회 수상 및 2회 노미네이션
영국아카데미(BAFTA) 남우주연상 4회 수상 및 2회 노미네이션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2회 수상 및 5회 노미네이션
전미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3회, 2nd place 2회 수상
뉴욕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4회, 남우조연상 1회 수상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새디어스 스티븐스 l 토미 리 존스(Tommy Lee Jones)
 

노예제도 폐지에 한평생을 바친 공화당 급진파 의원. 다혈질에 직설적인 성격으로 남부 출신의 느긋한 성격인 링컨을 못마땅해하며 공화당 리더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노예제 폐지를 향한 링컨의 진심과 신념에 감화되어 그의 방식에 따라 노예제 폐지를 위한 헌법 13조 개정안의 하원 통과를 위해 힘을 보태게 된다. 그가 왜 노예제도 폐지에 그토록 열을 올렸는지는 영화의 끝에 밝혀진다.

1946년 9월 15일 미국 텍사스 출생. 하버드대 영문과를 졸업한 수재로, 클린턴 행정부 시절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의 룸메이트였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뉴욕으로 온 그는 브로드웨이의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시작, 1970년 작 스승 에릭 시걸의 작품 <러브스토리>(1970)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도망자> 시리즈에서 연방 보안관, <베트맨 포에서>에서 투페이스의 악역, <언더시즈>에서 테러리스트, <맨 인 블랙> 시리즈에서 외계인을 쫓는 요원 K, 등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표정한 연기로 다양한 배역을 흡인력 있게 소화해내는 그는 지난 20년 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사랑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도망자>(1994)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자신이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 번의 장례식>(2005)로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Filmography
<링컨>(2013), <맨 인 블랙 3>(201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 번의 장례식>(2005), <맨 인 블랙 2>(2002), <도망자 2>(1998), <볼케이노>(1997), <맨 인 블랙>(1997), <베트맨3-포에버>(1995), <내츄럴 본 킬러>(1994), <도망자>(1993) 외 다수

Awards_32 wins & 44 nominations
2005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1994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1994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2013 & 1994 전미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2nd place 수상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메리 토드 링컨 l 샐리 필드(Sally Field)
 

링컨의 아내. 티푸스로 아들 윌리를 잃은 후 극심한 우울증과 이에 대한 탈출구로 사치에 빠지게 된다. 장남 로버트가 입대하여 전쟁에 나가려 하자 남편 링컨을 설득해 이를 막아보려 하지만 믿었던 남편이 마지못해 아들의 입대를 허락하자 이로 인해 갈등에 빠진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늘 남편의 편에 서서 힘이 되어 준다.

1946년 11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 1967년 작품 <서부로 가는 길>에서 커크 더글라스의 상대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TV영화와 TV쇼를 통해 친숙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쌓은 그녀는 <노마 레이>(1979)에서 귀여운 외모지만 강인한 의지의 여성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그리고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연기 잘하는 배우로 명성을 쌓았다. 이후 열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여인으로 분한 <마음의 고향>(1984)을 통해 두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Filmography
<링컨>(201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투 윅스>(2006), <금발이 너무해 2>(2003), <데이빗 코퍼필드>(2000), <아이 포 아이>(1996), <포레스트 검프>(1994), <마음의 고향>(1984), <노마 레이>(1979) 외 다수

Awards_35 wins & 42 nominations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수상 및 여우조연상
1회 노미네이션 골든 글로브 2회 수상 및 9회 노미네이션
영국아카데미(BAFTA) 여우조연상 2회 노미네이션
1996 베를린국제영화제 Berlinale camera상 수상
1980 전미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수상
1979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로버트 토드 링컨 l 조셉 고든-레빗(Joseph Gordon-Levitt)
 

링컨의 장남.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전쟁에 참전하지 못하는 자신의 상황에 무거운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대통령으로서 많은 국민들이 전쟁에 참전해 용감히 싸우다 전사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막상 자신의 아들은 전쟁에 내보내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모순된 모습에 분노하고 대립한다.

1981년 2월 17일, 로스엔젤레스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인기 미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1996)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곧바로 콜롬비아 대학에 들어가 연기수업을 받으며 연기력을 차곡차곡 쌓은 그는 시애틀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미스터리어스 스킨>(2004)을 비롯하여 <브릭>(2005), <스톱로스>(2007) 등 주로 작은 독립영화를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노력은 <500일의 썸머>(2009)를 통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드디어 빛을 발했다. 이후 희귀암에 걸린 젊은 청년의 성장기를 그린 <50/50>(2011)에서 사랑스럽고 진솔한 연기를 보여준 그는 두 번째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 <인셉션>(2010)과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최고의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Filmography
<링컨>(2013), <루퍼>(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 <50/50>(2011), <인셉션>(2010), <500일의 썸머>(2009), <지.아이.조-전쟁의 서막>(2009), <미스터리어스 스킨>(2004) 외 다수

Awards_18 wins & 33 nominations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2회 노미네이션
2010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남우주연상 노미네이션
2009 전미비평가위원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외 다수


↘ Director_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나는 오래 전부터 링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는 역사는 물론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 어린 시절, 링컨 기념관에 처음 가보고 엄청나게 큰 의자에 앉아있는 링컨의 동상을 보고 완전히 매료되었다. 그리고 저 의자에 높은 곳에 앉아있는 남자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린 시절부터 링컨의 사상과 인간적인 면모에 사로잡혔다. 그는 링컨에 대한 책을 읽고 링컨에 대해 생각하고 링컨의 생애가 영화에 어울릴 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도 공감할 수 있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로 가득하다고 확신했다. 이전부터 수많은 링컨의 책이 있었지만 2005년, 스티븐 스필버그는 도리스 퀀스 굿윈의 베스트샐러 [권력의 조건]과 만난다.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각본가인 토니 커쉬너와의 열띤 토론 끝에 링컨의 생애 마지막 4개월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심했다. 이 짧은 기간 동안 링컨은 연방의 통일과 노예제도 폐지라는 기념비적인 업적을 달성했다. 그의 일생에서 가장 복잡한 싸움에 놓였었기 때문에 그 속에서 드러나는 링컨의 다양한 인간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영화에서 링컨의 다양한 측면을 그리고 싶었다. 그는 정치인이자 군 지도자이자 아버지이자 남편이자 항상 내면을 들여다보는 인간이었다." 지금껏 온갖 다양한 작품을 연출한 명장이었으나 스티븐 스필버그는 그 어떤 영화와도 구별되는 뜨거운 열정을 재발견했다. 그리고 노예제도 폐지를 비롯한 링컨 업적의 파워를 정치적 서스펜스가 곁들여진 깊은 감동으로 담아내며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비롯, 전세계 유수 영화제 63개 부문 수상 및97개 부문 노미네이션의 쾌거를 달성, 명불허전 거장의 면모를 다시금 과시했다.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영화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가족 영화부터 역사적 대서사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그는 26세의 젊은 나이에 최초의 현대 블록버스터이자 서스펜스 걸작 <죠스>(1972)를 만들어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며 일약 스타감독의 대열에 들어선다. 이후 외계인과 친구가 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영화 (1982)는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전세계 관객들의 순수한 동심을 자극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인디아나 존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성공으로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서도 독보적 재능을 보였으며 <그램린><구니스><백 투더 퓨쳐><맨 인 블랙> 시리즈와 <누가 로저 래빗을 모험했나>와 같은 당대 최고의 인기를 얻은 수많은 작품의 기획에 참여했다. 1994년에는 제프리 카젠버그, 데이비드 게펜과 함께 드림웍스를 설립하여 <아메리칸 뷰티>(2000), <글래디에이터>(2000), <뷰티풀 마인드>(2002)까지 아카데미 수상작을 세 편이나 탄생시켰다.

그는 제 2차 세계대전과 유대인 대학살을 다룬 <쉰들러 리스트>(1994)로 아카데미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했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로 세 번째 아카데미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에이 아이>(2001),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 <캐치 미 이프 유 캔>(2003), <뮌헨>(2005), <우주 전쟁>(2005) 등이 있다. <링컨>은 <맨 인 블랙><트랜스 포머> 등 제작자로서도 큰 성공을 거둔 그가 오랜만에 감독으로 돌아와 감독으로서의 열정을 불태운 역작이다. 그의 다음 작품으로는 로봇의 반란 속에서 인간의 사투를 그린 <로보포칼립스>가 기다리고 있다.

Filmography
<링컨>(2013), <워 호스>(2011),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2011),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 <뮌헨>(2005), <우주 전쟁>(2005), <터미널>(2004),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 <에이 아이>(2001),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쥬라기 공원2-잃어버린 세계>, <쉰들러 리스트>(1993), <쥬라기 공원>(1993), 후크(1991),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1989), <컬러 퍼플>(1985), <이티>(1982), <죠스>(1975)외 다수

Awards_143 wins & 113 nominations
아카데미상 3회 수상 및 12개 부문 노미네이션
영국아카데미(BAFTA) 3회 수상 및 9개 부문 노미네이션
골든 글로브 3회 수상 및 10개 부문 노미네이션
전미비평가협회상 감독상 1회 및 2nd place 2회 수상
베니스 영화제 2회 수상 외 다수


↘ Interview 스티븐 스필버그
 

Q : 아브라함 링컨에 대한 영화를 만든 이유는?
A : 링컨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중대한 결단을 내리기까지 힘들었던 과정을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리고 싶었다. 전쟁이 끝나기 전에 노예제도를 폐지하겠다는 결정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게 될 수많은 희생을 용인해야만 하는 선택이라는 점이 극적이었다. 링컨은 노예제도를 법적 절차를 통해 공식적으로 폐지했다. 나는 링컨의 진면목이 그 부분에 있다고 생각한다.

Q: 지도자와 한 인간으로서 링컨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A: 대통령이지만 행동은 대통령답지 않은 사람들이 종종 있다. 현대뿐만 아니라 오래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똑똑한 사람들은 카메라가 좋아하는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판다. 링컨은 대통령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다. 눈가리개를 하고 링컨과 한 방에 있다면 그가 미합중국 대통령이라고는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그저 인내심 많고 친절하고 소박한 이야기꾼처럼 느껴질 뿐.

Q: 이 영화에서 링컨은 어떤 인물로 묘사되는가?
A: 함께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 통나무 위에 같이 앉아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다. 그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종종 자기 비하적인 이야기를 한가로이 듣고 싶어질 것이다.

Q: 링컨의 천재적인 면모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가?
A: 링컨의 천재성은 타고난 것 같다. 거기에 엄청난 독서량, 아버지와 파트너 변호사에게 배운 교훈과 정치 입문 시절에 배운 것들이 더해졌다. 특히 그의 부인 메리 토드는 링컨 자신도 상상하지 못한 수준까지 그를 끌어올리는 동력장치 역할을 했다. 링컨은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지나치게 느린 행보를 비판하는 라이벌들에게 충격을 선사하면서 제 각각인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 노예제도 폐지를 주도했다.

Q: 처음부터 링컨 역으로 다니엘을 점 찍었는가?
A: 가장 큰 걱정은 다니엘이 거절하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다. 그가 거절했다면 영화를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다. 다니엘에게 승낙을 얻어낸 후에는 토미(리 존스)가 새디어스 스티븐스 역을 거절하면 어쩌나 걱정스러웠다. 토미는 스티븐스 역에 적임자였다. 그가 지금까지 억눌러온 면모를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했다. 제작에 참여한 작품들을 통해 함께 일해 봐서 토미를 잘 안다. 나는 새디어스 스티븐스 역이 토미의 내면에 들어있는 잠자는 거인을 밖으로 내보내 줄 것임을 알았다. 폭발이 아니라 부글부글 끓는 형태로 말이다. 최근에 그는 <링컨>에서처럼 언어와 생각을 불꽃처럼 내뱉는 연기를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지구상에 토미 같은 배우가 있는데, 다른 배우를 고려할 이유조차 없었다.

Q: 메리 토드 링컨 역의 샐리 필드도 훌륭하다.
A: 나는 샐리를 아주 좋아한다. 알고 지낸 지 40년이나 됐다. 그녀는 21년 전 내 결혼식에도 참석했고 우리 가족과 친하게 지내는 친구다. 그녀와 나는 이성 관계는 아니지만 정말로 절친한 친구였다. 나이도 비슷하고, 서로 비슷한 시기에 각각 배우와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샐리는 메리 토드 링컨을 잘 표현해 줄 배우로 완벽했다.

Q: 윌리엄 슈어드 역의 데이비드 스트라탄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다.
A: 그는 윌리엄 슈어드와 매우 흡사하다. 슈어드는 공화당 후보 지명을 두고 링컨과 겨루었는데 링컨에 밀려 탈락했다. 그와 링컨의 초기 경쟁적 관계를 잘 표현해줄 배우가 필요했다. 당시 슈어드의 입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그가 절대로 링컨에게 등을 돌리지 않을 조력자임을 보여줄 지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가 필요했다. 슈어드는 언제나 링컨에게 사실만을 이야기했을 것이다. 스트라탄은 슈어드의 모습을 안정감 있게 표현해줄 배우였다.

Q: 링컨이 대통령이었던 시기는 국가적 갈등이 극단에 치달아 미국 역사상 매우 힘든 시기였다. 영화에서는 남북전쟁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가?
A: 남북전쟁의 사망자수는 약 75만명으로 미국이 참여한 모든 전쟁의 사망자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 노예제도의 끔찍함을 실감하고 남북전쟁 때문에 미국인들이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했고 미국 역사에 커다란 오점이 남겨졌다는 것을 알도록 하고 싶었다.

Q: 이 영화는 매우 흥미롭다. 노예 제도에 대한 극적이고 열띤 논쟁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사실과 얼마나 가까운가?
A: 실제로도 그랬다. 당시 멋진 연설문과 멋진 주먹 싸움(언쟁과 다툼)이 있었다. 오늘날 의회에서는 절대로 들을 수 없는 말들이 오갔다. 그때는 지금보다 설득력 강한 솔직함이 있던 시절이다. 그대로 솔직하게 생각을 말하되, 상대방에게 깊은 모욕과 상처를 주기 위해 교묘한 언어로 표현되었다.

Q: 링컨이 결국 13번째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데 성공하고 노예제가 폐지된다는 사실을 뻔히 아는 데도 극중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A: 생명과 자유가 걸린 위태로운 상황이고 완전한 노예 해방을 좌우하는 문제였으므로 당연하다. 게다가 링컨은 노예 제도를 폐지하기 위해 전쟁을 연장해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게 될 끔찍한 결정을 내려야만 했기 때문이다.

Q: 이 영화에는 당시 워싱턴과 백악관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진다. 시각적 디테일이 사실과 얼마나 가까운가?
A: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은 릭 카터가 당시 백악관의 곳곳이 담긴 사진을 잔뜩 구했다. 나는 본 적도 없는 것들이었다. 심지어 영부인 메리가 필라델피아에서 구입해 백악관에 아무렇게나 내팽개쳐놓은 카펫이나 옷, 장신구들 사진도 있었다. 릭은 카펫 색깔에 대한 정보도 입수했다. 1865년 당시의 백악관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Q: 링컨이 지금까지도 영향력 있는 정치인으로 남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그는 13번째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당시 개정안이 통과될 만한 표를 모으지 못할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남부는 끝까지 피 튀기는 전쟁을 계속할 작정이었다. 나는 민주당원이지만, 이 영화로 정치적 관점을 강요하거나 현대 정치인들을 언급할 마음은 없다. 그저 19세기의 상황과 틀 안에서 영화를 봐주기 바란다. 링컨에게는 말보다 행동이 중요했다.

Q: 링컨의 행동이 없었더라면 노예 제도는 계속 이어졌을 것이다.
A: 링컨은 전쟁이 또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전쟁을 종결시킨 다음에 노예제를 폐지하려고 한다면 뻔히 실패하리라고 생각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복구 계획에 관심이 쏠려서 노예제 폐지에 필요한 표를 모을 수 없다고 말이다. 게다가 잠시의 휴전일 뿐, 또 다시 전쟁이 발발할 것으로 보았다.

Q: 그렇다면 그의 결정은 위험천만했지만 철저한 원칙에 따른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
A: 그렇다. 링컨의 자신의 이상 속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는 젊은 시절 자신과 똑같은 인간인 흑인들이 족쇄에 채워진 채 나무배로 옮겨지는 모습을 목격한 후 이상을 품었다. 아버지가 보여준 노예들의 모습은 그의 뇌리에 영원히 박혔다. 링컨은 훌륭한 정치인이었다. 그는 100년 앞은 물론 몇 백 년 뒤를 볼 줄 알았다. 또한 자신의 깊은 곳을 들여다볼 줄 알았다. 자신의 내면에서 선과 악, 어둠과 슬픔을 보았고 답을 찾았다. 그렇게 균형 잡힌 관점은 그를 역사와 미래 사이에 받침목이자 미래에 영향을 끼친 천재로 만들었다.

Q: 토니 커쉬너는 당신을 찰스 디킨슨과 비교하면서 천재 이야기꾼이라고 표현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찰스 디킨스라니, 이렇게 영광스러울 데가! (웃음) 토니한테 그렇게 말하겠다. 찰스 디킨스라니, 대단한 영광이라고 말이다. 토니에게 직접 그 말을 듣지 못했는데, 이 자리에서 듣게 되다니 감동이다. 정말 고맙다.

Q: 당신은 찰스 디킨스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링컨> 같은 복잡한 주제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을 다룬 이야기조차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A: 아브라함 링컨에 관한 이야기를 대학교 졸업생 수준에 맞는 영화로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초보자 입문 수준으로 만들고 싶지도 않았다. 어떤 관객이든지 수준을 너무 낮게 깎아 내리지 않되 언어나 사안의 복잡성에 있어서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13번째 개정안 투표를 앞둔 상황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야만 순수한 영화, 순수한 드라마, 순수한 서스펜스가 된다. 이런 균형을 맞추는 데 가장 주력했다.

Q: 어떻게 그 균형을 맞추었는가?
A: 5년 넘게 이어진 토니와의 관계가 밑받침이 되어주었다. 우리는 이야기의 전개 속도나 각 장면의 길이와 장면마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숫자 등에 관한 협동 작업을 했다. 토니가 정말 근사하게 해냈다. 올해 열다섯 살인 내 딸 데스트리가 며칠 전 이 영화를 처음 보았는데,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일단 이해하고 나니 끝까지 무리 없이 쭉쭉 따라가더라. 아들 소여는 메리 토드 링컨이 남편에게 "취임식 전에 노예제 폐지 법안을 통과시킬 생각을 하고 있군요."라고 하는 말을 듣는 순간 영화를 이해했다. 소여(20세)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아, 영부인이 통과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걸로 봐서 링컨 대통령이 지금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려고 하는구나.'하고 즉시 이해했다. 보는 사람마다 속도는 다르겠지만 결국은 모두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Q: 당신에게도 이 작품이 애정이 뒷받침된 노고였을 것이다.
A: 이 영화는 링컨 대통령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한 작품이며 그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라는 믿음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