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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크엔드 인 파리 Le Week-end


" 결혼 30년차 부부 닉과 멕이 잃어버린 로맨스를 되찾고자 신혼여행지였던 파리로 2번째 허니문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

2013, 영국, 드라마/로맨스/코미디, 99분

감 독 : 로저 미첼

출 연 : 짐 브로드벤트, 린제이 던칸, 제프 골드브럼

개 봉 : 2014년 5월 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판씨네마㈜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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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드 인 파리> 5월 개봉 확정 및 포스터 공개! <비포 미드나잇> 20년 후의 모습은!
 

<노팅 힐>, <굿모닝 에브리원> 로저 미첼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위크엔드 인 파리>가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결혼 30년차 부부 닉과 멕이 잃어버린 로맨스를 되찾고자 신혼여행지였던 파리로 2번째 허니문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위크엔드 인 파리>가 5월 개봉을 확정하며 낭만적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위크엔드 인 파리>는 <노팅 힐>, <굿모닝 에브리원>을 연출한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 로저 미첼 감독의 작품으로 2013 토론토영화제와 런던영화제에 초청되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노팅 힐>을 통해 할리우드 톱 여배우와 작은 서점을 운영하는 소심한 남자의 로맨스를 아름답게 그려내며 로맨틱 코미디의 절정을 선보인 로저 미첼 감독은 <위크엔드 인 파리>를 통해 결혼 30년차 부부의 솔직하고 유쾌한 리얼리즘 로맨스의 절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내를 너무 사랑하는 로맨티시스트이지만 하는 말마다 본의 아니게 그녀의 성질을 돋구는 남편, 인간 짐꾼 닉과 자신의 추억과 낭만을 따라주지 못하는 남편에게 불평불만이 가득한 아내, 트러블메이커 멕의 로맨스는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의 남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47회 아카데미 수상자 짐 브로드벤트와 <어바웃 타임>, [셜록3]로 사랑 받은 배우 린제이 던칸은 관록이 묻어나는 최상의 연기 호흡으로 2013 산세바스티안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영국독립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앙상블은 시종일관 이어지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만나 유쾌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또한 구석구석 파리의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 화면은 눈을 사로잡으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위크엔드 인 파리>의 포스터는 노을 져 가는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앉아 있는 닉과 멕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아내를 바라보는 닉과 밝게 웃음을 터트리는 멕의 모습은 시간이 흐른 뒤 처음 만남과는 다른 형태이지만 더욱 단단해진 부부의 사랑을 느끼게 한다. '<비포 미드나잇> 그 후... 다시 시작되는 사랑이라는 여행'이라는 카피는 마치 로맨스 명작 <비포 미드나잇>의 20년 후를 로저 미첼식으로 이어서 그려낸 듯한 영화의 느낌을 전하며 또 다른 명작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동상이몽 2번째 허니문이 시작된다!'라는 개봉고지 카피는 같은 것을 경험하고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생각을 하는 너무나도 다른 두 남녀가 펼칠 허니문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노팅 힐>, <굿모닝 에브리원> 로저 미첼 감독이 그려내는 <비포 미드나잇> 그 후의 이야기 <위크엔드 인 파리>는 2014년 5월 개봉하여 극장가에 '비포 시리즈'에 이은 또 한번의 로맨스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2014.02.24)

코리아필름 편집부


로맨틱 짐꾼 '닉' ♥ 트러블메이커 '멕' 커플의
동상이몽 2번째 허니문이 시작된다!
  결혼 생활 30년차 부부 '닉'(짐 브로드벤트)과 '멕'(린제이 던칸)은 잃어버린 로맨스를 되찾고자 자신들의 신혼여행지였던 파리를 다시 찾는다. 그러나 호텔은 물론이고 거리와 가게들까지 30년이 흐른 지금의 파리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아내를 매우 사랑하는 로맨티시스트 '닉'은 어떻게든 '멕'을 즐겁게 해주려고 하지만, 여전히 소녀 감성을 간직한 '멕'은 자신의 추억과 낭만을 따라주지 못하는 '닉'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비싼 물가의 파리에서 현실적인 걱정이 앞서는 소심한 로맨틱 짐꾼 '닉'과 현실은 고려하지 않은 채 낭만만을 추구하는 트러블메이커 '멕'의 여행은 바람 잘 날이 없고, 결국 '멕'은 '닉'에게 "나 새로 시작할래."라며 이혼을 예고하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고야 만다.

그렇게 위기를 맞이한 부부 앞에 우연히 '닉'의 오랜 친구 '모건'이 나타나고 두 부부를 자신의 파티에 초대하는데…

과연, 완벽하고 즐겁고 재미있고 로맨틱한… 여행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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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그것이 이 영화의 주제다."
<노팅 힐>, <굿모닝 에브리원>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 '로저 미첼' 감독의 화려한 귀환!
 

영화 <위크엔드 인 파리>는 <노팅 힐>과 <굿모닝 에브리원>을 연출한 로저 미첼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로저 미첼 감독은 1999년 개봉한 <노팅 힐>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 반열에 올라섰다.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가 주연한 영화 <노팅 힐>은 할리우드 톱 여배우와 작은 서점을 운영하는 소심한 남자의 로맨스를 아름답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며 로맨틱 코미디의 바이블이자 명작으로 남은 <노팅 힐>은 톱스타였던 줄리아 로버츠의 주가를 한층 더 올려준 것은 물론, 휴 그랜트를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이후 로저 미첼 감독은 방송국 신입 피디의 일과 사랑을 그린 <굿모닝 에브리원>으로 또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결혼 생활 30년차 부부의 파리 여행기를 그린 <위크엔드 인 파리>로 성숙한 리얼리즘 로맨스를 선보인다. 로저 미첼 감독은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남녀 관계를 신랄하고 날카로운 대사와 재치 넘치는 유머들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연애 초기의 설렘은 아니지만 30년의 내공으로 더욱 견고해진 부부의 사랑을 느껴볼 수 있는 영화 <위크엔드 인 파리>.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그것이 이 영화의 주제다."라는 로저 미첼 감독의 말처럼 일상의 권태로움과 노년에 겪는 허탈감을 사랑으로 이겨내는 부부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긴다. 또한 영화 <노팅 힐>을 통해 영국 런던의 '노팅 힐'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주목 받게 한 바 있는 로저 미첼 감독은 <위크엔드 인 파리>를 통해 그 어떤 영화에서보다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사랑스런 꽃부부 '닉' & '멕'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파리로의 여행!
<비포 미드나잇>의 '제시' & '셀린느'를 잇는 리얼리즘 로맨스의 탄생!
 

<위크엔드 인 파리> 속 파리의 모습은 다른 영화에서 보여졌던 것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로저 미첼 감독은 에펠탑, 몽마르트르 언덕, 사크레 쾨르 대성당, 몽파르나스 묘지, 퐁데자르 다리 등 파리의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골목길에 자리한 레스토랑, 카페, 서점 등 파리의 구석구석을 그만의 연출 방식으로 화면 안에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로저 미첼 감독이 <위크엔드 인 파리>에서 파리를 활용하고 있는 방법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닉'과 '멕'이 방문하는 모든 장소 속에 두 캐릭터의 성격과 매력 그리고, 때로는 권태롭지만 그 무엇보다 견고한 30년차 부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이다. 이는 그저 파리를 배경으로만 차용한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마치 관객이 '닉'과 '멕' 부부와 함께 여행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만든다.

이러한 전개와 연출 방식은 18년에 걸쳐 세 편의 시리즈를 개봉하며 많은 마니아 층을 양산해 낸 로맨스 영화의 명작 '비포 시리즈'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1996년 개봉한 <비포 선라이즈>를 시작으로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으로 이어지는 '비포 시리즈'는 아름다운 비엔나, 파리, 그리스의 곳곳을 누비며 교감을 나누는 '제시'와 '셀린느'의 로맨스를 현실적이면서도 매력적이게 그려내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작년 <비포 미드나잇>의 개봉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다시 한번 '제시'와 '셀린느'의 여행길에 동참시킨 '비포 시리즈'. <위크엔드 인 파리>는 마치 <비포 미드나잇> 속 '제시'와 '셀린느'의 20년 후를 보는 듯한 '닉'과 '멕'의 모습으로 '비포 시리즈'를 그리워하는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영화가 될 것이다.


제3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57회 런던 국제영화제 초청작!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
 

<위크엔드 인 파리>는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 로저 미첼 감독의 작품답게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사로잡으며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서 인정받았다. 할리우드 톱 여배우와 서점을 운영하는 소심한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노팅 힐>을 통해 사랑의 판타지를 자극했던 로저 미첼 감독은 <위크엔드 인 파리>에서는 결혼 30년차 부부의 성숙하고 사실적인 리얼리즘 로맨스를 선보인다. <위크엔드 인 파리>는 로저 미첼 감독 특유의 판타지적 로맨스는 없지만 30년의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티격태격하는 남녀의 모습을 그려내며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사로 잡은 것. 또한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과는 다른 소울메이트인 부부가 평생 동안 쌓아 올린 견고한 사랑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거장인 로저 미첼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얼리즘 로맨스 <위크엔드 인 파리>에 대해 해외 평단에서는 "이 작품은 <노팅 힐>에 이은 로저 미첼 감독의 새로운 대표작이 될 것."(Urban Cinefile), "넘치는 유머 속에 사랑의 달콤 쌉쌀함을 담고 있다."(Daily Mail), "우아하게 신랄하면서도 부드럽고 감동적이며, 깊은 통찰력이 있는 영화!"(Birmingham Mail), "영화 전체가 훌륭하게 짜여있어 관람하는 동안 계속 놀라게 만든다."(Financial Times)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74회 아카데미 수상자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짐 브로드벤트'!
<어바웃 타임>, [셜록3] 영국 최고의 국민 배우 '린제이 던칸'!
최고의 명품연기 펼치며 <위크엔드 인 파리>로 영화제 남.여 주연상 수상!
 

<위크엔드 인 파리>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짐 브로드벤트와 영국 최고의 국민 배우 린제이 던칸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이다. 잃어버린 로맨스를 되찾고자 신혼여행지였던 파리로 2번째 허니문을 떠난 결혼 30년차 부부 '닉'과 '멕'을 연기한 짐 브로드벤트와 린제이 던칸. 두 배우는 <위크엔드 인 파리>를 통해 탄탄한 내공으로 다져진 관록 넘치는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캐릭터를 100% 흡수, 산세바스티안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영국독립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로맨틱 짐꾼 '닉' 역을 맡은 짐 브로드벤트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슬러그혼 교수'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배우다. 그는 2002년 영화 <아이리스>에서 알츠하이머에 걸린 부인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남편 '존' 역을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펼치며 주목 받아온 그는 <위크엔드 인 파리>에서 아내를 매우 사랑하는 로맨티시스트이지만 하는 말마다 그녀의 성질을 돋우는 남편 '닉' 역을 맡아 귀여운 로맨틱 할배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로저 미첼 감독은 "짐 브로드벤트를 캐스팅 할 수 있어서 매우 운이 좋았다."라며 '닉' 그 자체였던 짐 브로드벤트의 혼연일체 된 연기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트러블메이커 '멕' 역의 린제이 던칸은 다수의 연극상 수상뿐만 아니라 1990년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01년 런던 비평가협회 '올해의 여배우' 노미네이트 등 화려한 경력의 영국 대표 여배우이다. 그녀는 3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어바웃 타임>에서 개성 강한 독특한 매력의 '팀의 엄마' 역을, 영국 인기 드라마 [셜록3]에서 사건을 충격적 결말로 이끄는 의뢰인 '스몰우드' 역을 연기하며 국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위크엔드 인 파리>에서 린제이 던칸은 여전히 소녀 감성을 간직한 '멕' 역을 맡아 남편 '닉'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도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한다. 로저 미첼 감독은 "린제이 던칸은 정말 인상 깊게 모든 것을 열심히 했다."라며 최상의 집중력으로 완벽한 연기를 해낸 그녀와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한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짐 브로드벤트와 린제이 던칸은 <위크엔드 인 파리>의 꽃부부로 열연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리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내실 있는 연기로 결혼 30년차 부부의 견고한 사랑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Cast & Character 로맨틱 짐꾼, 닉 l 짐 브로드벤트( Jim Broadbent)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2번째 허니문을 계획할 만큼 로맨티시스트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로맨틱 짐꾼 '닉'. 하지만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낭만만을 추구하는 아내 '멕' 때문에 비싼 물가를 걱정해야 하는 소심한 로맨티시스트이다. 엉뚱하면서도 도도한 아내 '멕'의 말을 매번 농담으로 받아쳐 본의 아니게 그녀의 성질을 돋운다. 결혼기념 여행에서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아내의 폭탄선언으로 인해 심신이 말이 아니게 지쳐버린 '닉'. 하지만 그는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자신의 옆을 지킨 아내가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일부가 되어버렸음을 느끼는데…

1978년 영화 'The Shout'로 데뷔했다. 이후 1999년 <뒤죽박죽>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02년 <아이리스>에서 알츠하이머에 걸린 부인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남편 '존' 역을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LA 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같은 해 <물랑루즈>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호레이스 슬러그혼 교수' 역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그는 수많은 대작들에서 활약할 만큼 할리우드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명품 배우다.

Filmography
<클라우드 아틀라스>(13), <철의 여인>(12),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11),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09), <갱스 오브 뉴욕>(03), <아이리스>(02), <물랑루즈>(0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트러블메이커, 멕 l 린제이 던칸 (Lindsay Duncan)
 

아직 소녀의 감성을 간직한 그야말로 꽃할매이다. 현실을 뒤로한 채 그저 추억과 낭만만을 추구해 남편 '닉'과 자주 다툰다. 부부싸움이라고 해도 항상 '멕'이 '닉'에게 핀잔을 주는 상황이다. 하지만 까칠하고 도도한 자신을 이해하고 감싸줄 사람은 결국 남편 '닉'뿐이라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기운이 빠진 남편을 위해 그가 좋아하는 사르트르, 보들레르, 베케트 등 예술가들이 잠들어 있는 몽파르나스 묘지로 데려가는 섬세한 면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도도하지만 한편으로는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을 갖춘 '멕'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다.

1976년 연극 [돈 주앙]으로 데뷔한 린제이 던칸은 수많은 영화와 연극, TV 드라마를 넘나들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국 대표 여배우이다. 다수의 연극상 수상, 1990년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02년 토니어워드 여우주연상, 2013년 영국독립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은 그녀의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준다. 2014년 런던 비평가협회에서 <어바웃 타임>, <라스트 패신저>, <위크엔드 인 파리>로 '올해의 여배우'에 노미네이트 된 그녀는 자타공인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배우이다. 린제이 던칸은 최근 300만 관객을 동원한 <어바웃 타임> 속 '팀의 엄마', 영국 인기 드라마 [셜록3]에서 '스몰우드'로 열연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Filmography
영화 <어바웃 타임>(1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0), <스타트 포 텐>(06), <로마>(05), <투스카니의 태양>(04), <올리버 트위스트>(99), <맨스필드 파크>(99), <한여름 밤의 꿈>(96), <시티 홀>(96) 외 다수

드라마 [셜록3](14), [마가렛](09)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닉'의 오랜 친구, 모건 l 제프 골드브럼 (Jeff Goldblum)
 

파리 여행 중 길거리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던 '닉'과 '멕' 부부 앞에 우연히 나타난 '닉'의 오랜 친구 '모건'. '닉'을 우상으로 여겼을 정도로 그에 대한 우정이 각별했던 '모건'은 '닉'과 '멕'을 자신의 파티에 초대한다.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에 정착한 그는 아내와 헤어져 젊은 연인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책을 출간해 유명한 작가가 되는 등 '닉'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1974년 영화 <데스 위시>로 데뷔한 제프 골드브럼은 1993년 <쥬라기 공원>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다양한 작품에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를 해온 그는 최근 개봉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코박스'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Filmography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14), <굿모닝 에브리원>(11), <쥬라기 공원2 - 잃어버린 세계>(97), <인디펜던스 데이>(96), <쥬라기 공원>(93), <플라이>(88), <데스 위시>(77) 외 다수


↘ Director 감독 로저 미첼 (Roger Michell)
 

"단순히 파리에서 말다툼하는 커플 이야기로 만들고 싶진 않았다.
결혼의 법칙에 대해서 더 이야기하고 싶었다."

TV 시리즈와 연극으로 이름을 알린 로저 미첼 감독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설득>으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로맨틱 코미디의 바이블이 된 명작 <노팅 힐>로 거장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로저 미첼 감독이 <노팅 힐>을 통해 사랑의 판타지를 자극하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면, <위크엔드 인 파리>에서는 리얼리즘 로맨스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결혼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밝힌 그는 30년차 부부의 2번째 허니문을 그린 <위크엔드 인 파리>로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성숙한 리얼리즘 로맨스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Filmography
<굿모닝 에브리원>(10), <비너스>(06), <마더>(03), <체인징 레이스>(02), <노팅 힐>(99), <설득>(95)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