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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인 The Stranger (L'etranger)


" 1938년 프랑스령 알제리를 배경으로, 청년 ‘뫼르소’에게 불어닥친 비극을 통해 인간 세계의 허무와 부조리를 탐구하는 타임리스 클래식 "

2025, 프랑스, 드라마, 122분

감 독 : 미상
원 작 : 알베르 카뮈 『이방인』

출 연 : 뱅자맹 부아쟁, 레베카 마르데르, 피에르 로탱, 드니 라방, 스완 아를로

2026년 9월 3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영화사 진진
공동배급 :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facebook.com/jinjinpictures

-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 제31회 뤼미에르상 최다 부문 수상

노벨문학상 수상 알베르 카뮈 동명 소설 원작 <이방인> 9월 개봉 확정!
 

20세기 문학의 판도를 바꿔놓은 알베르 카뮈의 동명 걸작을 스크린에 옮긴 <이방인>이 오는 9월 국내 개봉 확정 소식을 알리며 기대를 모은다.

<이방인>은 1938년 프랑스령 알제리를 배경으로, 청년 ‘뫼르소’에게 불어닥친 비극을 통해 인간 세계의 허무와 부조리를 탐구하는 타임리스 클래식이다.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한 <이방인>은 노벨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위대한 작가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8명의 여인들>, <스위밍 풀>, <프란츠> 등 장르를 넘나들며 인간 본연의 심리를 날카롭게 탐구해온 프랑스 대표 거장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불멸의 걸작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했다. 영화는 1938년 프랑스 식민 하의 알제리를 배경으로, 세상에 무감한 청년 ‘뫼르소’가 우연한 사건이 낳은 비극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따라간다.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도 슬픔을 느끼지 않는 모습 등 세상의 규범과 감정에 쉽게 동화되지 않는 한 인간을 통해 삶의 부조리와 존재의 본질을 응시한다. 또한 오늘날의 시선으로 식민주의의 모순을 함께 비추며 현시대를 향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세계 무대에 첫 선을 보인 영화는 공개 직후 7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주목받았다. 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뤼미에르상, 세자르상에서 연이어 트로피를 거머쥐며 고전 문학을 새로운 영화적 체험으로 확장시킨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유수 언론과 평단은 “카뮈를 통찰력 있게 다시 읽어낸 해석이자, 그 세계를 생생하게 되살려낸 작품” (Sight & Sound), “눈부시게 아름답고 완벽하게 정교하다” (The Guardian), “존재적 무력감과?그?‘무의미함’조차도 놀라울 만큼 아름답게 시각화했다” (The New York Times), “원작을 존중하는 동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The Wall Street Journal), “카뮈의 원작을 읽는 경험과 거의 동일한 감각을 선사한다” (Variety) 등 평을 전하며, 시대를 초월한 명작을 스크린으로 다시 소환시킨 영화만의 시도에 뜨거운 찬사를 보내왔다.

알베르 카뮈의 불멸의 걸작을 재해석한 <이방인>은 오는 9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2026.08.07)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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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뫼르소’는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고
장례를 치르지만 어딘가 무감하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해수욕장에서 옛 동료 ‘마리’를
우연히 만나 사랑을 나눈다.

이웃 ‘레몽’과 가깝게 지내던
‘뫼르소‘는 예상치 못한
비극에 휘말린다.

부조리문학의 거장 알베르 카뮈
그가 남긴 가장 위대한 걸작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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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시대의 지성’ 알베르 카뮈 동명 소설 원작!
그의 ‘부조리’ 세계관을 집약한 대표작을 새롭게 만나다!
 

<이방인>은 20세기 문학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작가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프랑스령 알제리에서 태어난 알베르 카뮈는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사상가로, 소설, 희곡, 에세이, 저널리즘 등을 넘나들며 인간의 삶과 자유, 도덕과 폭력 등을 탐구했다. 1942년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된 첫 장편 소설 『이방인』은 삶의 ‘부조리’라는 그의 핵심적인 사유를 응축시킨 대표작이다. 어머니의 죽음에도 특별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청년 ‘뫼르소’가 ‘태양’으로 인해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 후 벌어지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거짓됨을 거부하는 인물을 통해 끊임없이 삶의 의미를 요구하는 인간과 그에 응답하지 않는 세계 사이의 충돌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이방인』은 문학과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며 그 중요성을 오랫동안 인정받아왔다. 프랑스의 구조주의 철학자이자 비평가 롤랑 바르트는 『이방인』을 두고 “건전지의 발견에 비견할 하나의 사회적 사건”이라고 평가했으며, 세계적인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는 “아무런 환상도 주지 않지만 인간성의 위대함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 차 있고, 가혹하지만 불필요한 폭력은 배제하는, 열정적이지만 절제된 문학”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카뮈는 이러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역설하는 ‘부조리’의 개념을 설명한 철학 에세이 『시지프 신화』와 공동체와 인간의 연대를 긍정하는 『페스트』 등 꾸준히 걸작들을 발표하며 당대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자리매김했다. 1957년에는 “우리 시대의 인간의 양심이 직면한 문제들을 명철하고 진지하게 조명한 중요한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만 44세의 젊은 나이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해 다시 한번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거장 프랑수아 오종 감독은 이러한 카뮈의 고전을 20세기를 지탱해온 가치와 원칙들이 흔들리는 21세기의 오늘로 새롭게 소환한다.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대감독 루키노 비스콘티에 의해 1967년 처음 영화화된 이후 약 60여 년 만에 재해석된 영화는 원작의 흐름을 충실하게 구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금의 관점으로 카뮈의 질문을 다시 바라보고 치유되지 않은 역사적 맥락을 덧입힌다. 여기에 더해 알베르 카뮈의 딸 카트린 카뮈를 통해 그의 삶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참고함은 물론, 그가 실제 머물던 방과 집필 장소인 테라스를 살펴보며 영감을 얻는 등 다각적인 방식을 활용해 그가 남기고 간 인간의 본질에 관한 사유에 접근한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과 함께 7분간의 기립박수!
프랑스를 대표하는 거장 프랑수아 오종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마스터피스!
80여년의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유효한 카뮈의 질문을 마주하다!
 

<이방인>의 연출과 각색을 맡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은 매 작품마다 새로운 장르와 형식을 시도하며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해온 시네아스트이다. 꾸준히 세계 3대 영화제의 부름을 받으며 일찍부터 거장의 반열에 오른 그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문 미스터리 <스위밍 풀>(2003), 장르적 혼합이 돋보이는 뮤지컬 코미디 <8명의 여인들>(2004), 전쟁이 남기고 간 후회와 화해를 그린 <프란츠>(2017), 여름을 닮은 청춘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포착한 <썸머 85>(2020)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사랑, 죄책감과 상실 등에 얽힌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면서도 대담하게 그려왔다. 2019년에는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범죄 사건을 고발하는 <신의 은총으로>(2020)로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성과 그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프랑수아 오종 감독만의 도발적 시선과 세련된 미학을 녹여낸 <이방인>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공개 직후 7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기도 한 영화는 이후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제51회 세자르상 4개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제31회 뤼미에르상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촬영상을 석권하며 최다 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종은 과감한 선택을 통해 신화의 반열에 오른 불멸의 고전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해낸다.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첫 문장으로 꼽히는 구절을 삭제하는 한편, 카뮈가 미처 이야기하지 않았던 프랑스-알제리 사이의 식민의 역사와 이름 없이 죽어간 아랍인을 향한 호명 그리고 ‘마리’를 비롯한 여성 캐릭터들의 새로운 존재감 등 20세기의 고전을 21세기의 시선으로 다시 그리며 카뮈가 남긴 질문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성찰에 도달한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은 “카뮈가 작품 속에 실마리만 남겨두고 더 발전시키지 않았던 이야기를 내가 이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페스트』의 작가이기도 한 카뮈가 중요하게 여겼던 인간주의적 시선을 영화에도 담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카뮈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더 넓은 사유에 다가가고자 한 의도를 시사했다. 유수 외신과 평단은 이러한 재해석을 향해 “원작을 존중하는 동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The Wall Street Journal), “카뮈를 통찰력 있게 다시 읽어낸 해석이자, 그 세계를 생생하게 되살려낸 작품” (Sight & Sound), “프랑수아 오종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성취” (TheWrap), “당신이 스크린을 응시하는 동안, 그 안에 펼쳐진 심연 또한 당신을 응시한다” (RogerEbert.com) 등의 찬사를 전하며, 수천만 독자들이 사랑한 고전의 색다른 귀환을 알렸다.


프랑수아 오종이 사랑한 페르소나들의 관능적인 연기 앙상블!
<썸머 85> 뱅자맹 부아쟁, 레베카 마르데르, 피에르 로탱 등 신예부터
<홀리 모터스> 드니 라방, <추락의 해부> 스완 아를로 대배우들까지!
 

주인공 ‘뫼르소’ 역을 맡은 뱅자맹 부아쟁은 현재 유럽 영화계가 가장 주목하는 신예 중 한 명이다. 슬픈 첫사랑의 강렬함을 그린 <썸머 85>를 통해 프랑수아 오종 감독과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그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년 ‘다비드’ 역을 맡아 신비로우면서도 치명적인 청춘의 얼굴을 섬세하게 포착, 제26회 뤼미에르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무대에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이후 오노레 드 발자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잃어버린 환상>(2021)으로 제47회 세자르상 신인남우상까지 석권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방인>으로 다시 한번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선택을 받은 뱅자맹 부아쟁은 세상이 요구하는 감정에 호응하지 않는 청년 ‘뫼르소’를 탁월히 구현해 내며, 모두가 한 번쯤 머릿속으로 상상해온 인물을 눈앞에 그려낸다. 침묵하는 얼굴과 절제된 몸짓을 통해 어딘가 동떨어진 인물의 고독을 완성시킨 그는 관객들로 하여금 카뮈가 창조한 세계관 안으로 들어선 듯한 생생한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뱅자맹 부아쟁은 “내면의 고요함을 찾아야 했다. 명상과 침묵, 그리고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게 하는 훈련을 하며 내 안에 있는 실존적 불안과 마주하려고 했다”라며 원작 속 인물이 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언급함은 물론, “’뫼르소’는 마치 방관자처럼 존재해야 했고, 심지어는 관객처럼 느껴져야 했다. 나는 이 인물을 주변부에 머무는 사람, 공간과 사람들로부터 한발 떨어져 있는 사람으로 연기하고자 했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내게 원한 것은 연기가 아니라, 카메라 앞에 존재하는 한 인간의 ‘진실’이었다”라며 특정한 의도에 이끌려 행동하기 보다 그 인물로 자체로 존재하고자 했던 자신만의 해석에 대해 설명했다. 유수 외신들은 그를 향해 “탁월한 캐스팅” (Sight & Sound), “주목할 만한 연기” (The Standard) 등의 극찬을 선사했으며, 이러한 찬사를 입증하듯 뱅자맹 부아쟁은 <이방인>으로 제31회 뤼미에르상 남우주연상을 석권한 데 이어 제51회 세자르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커리어 최고의 연기로 다시 한번 세계를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영화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배우들의 강렬한 열연을 통해 깊은 몰입을 자아낸다. <퐁네프의 연인들>, <홀리 모터스> 등으로 잘 알려진 드니 라방이 음침한 듯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이웃집 노인 ‘살라마노’ 역을 맡았으며, <추락의 해부>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스완 아를로가 ‘뫼르소’의 처음이자 마지막 고해성사를 재촉하는 ‘교화 신부’ 역을 맡아 극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또한, ‘레몽’ 역으로 제51회 세자르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피에르 로탱과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사랑한 또 다른 페르소나 ‘마리’ 역의 레베카 마르데르 등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해 살아 움직이는 입체적 캐릭터들을 완성했다.


↘ Cast & Character Benjamin Voisin 뱅자맹 부아쟁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파리의 예술학교 ‘쿠르 플로랑 (Cours Florent)’ 등에서 연기를 배우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썸머 85>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소년 ‘다비드’ 역을 맡아 제26회 뤼미에르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자비에 지아놀리 감독의 <잃어버린 환상>으로 제47회 세자르상 신인남우상까지 석권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로 거듭났다. 이 밖에도 대배우 뱅상 랭동과 함께 호흡을 맞춘 <콰이어트 썬>(2024), Apple TV+ 시리즈 [카렘](2025)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ILMOGRAPHY
<이방인> (2026), <콰이어트 썬> (2024), <소울메이트> (2023), <프리스타일> (2022), <잃어버린 환상> (2021), <썸머 85> (2020) 외 다수


↘ Cast & Character Rebecca Marder 레베카 마르데르
 

5살 때 영화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레베카 마르데르는 성인이 된 이후 프랑스의 국립극단 ‘코메디 프랑세즈 (Comedie-Francaise)’에 합류해 영화와 무대를 오가며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갔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과는 <더 크라임 이즈 마인>(2023)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FILMOGRAPHY
<이방인> (2025), <더 크라임 이즈 마인> (2023), <디셉션> (2022) 외 다수


↘ Director Francois OZON 프랑수아 오종 감독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각본가. 프랑스 상류층 가족의 일상을 뒤튼 블랙코미디 <시트콤>(1998)으로 장편 데뷔를 치른 이후 칸, 베니스, 베를린 등 3대 영화제의 부름을 받으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거듭났다. 제5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테디베어상과 제60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황금조개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신의 은총으로>로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심사위원대상을 석권해 다시 한번 세계적인 연출력을 입증했다. 욕망과 사랑, 성적 정체성, 가족과 사회의 규범, 죽음과 상실 등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탐구하면서도 멜로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미스터리, 뮤지컬 등 서로 다른 장르적 문법을 자유롭게 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FILMOGRAPHY
<이방인> (2026), <다 잘된 거야> (2022), <썸머 85> (2020), <신의 은총으로> (2020), <프란츠> (2017),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2015), <영 앤 뷰티풀> (2013), <인 더 하우스> (2013), <레퓨지> (2010), <커튼 레이저> (2008), <5x2> (2006), <타임 투 리브> (2006), <8명의 여인들> (2004), <스위밍 풀> (2003), <워터 드랍스 온 버닝 락> (2000), <사랑의 추억> (2000), <시트콤> (1998)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