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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미인 Let Me In


" 12살 뱀파이어 소녀와 그녀를 사랑한 두 남자의 잔혹로맨스 "

2010, 미국/영국, 뱀파이어 잔혹 로맨스, 115분

감 독 : 매트 리브스
원 작 : 욘 A. 린드크비스트 'Let The Right One In'

출 연 : 클로이 모레츠, 코디 스밋-맥피, 리차드 젠킨스

개 봉 : 2010년 11월 18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누리픽쳐스 l 배 급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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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세계적인 작가 스티븐 킹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
 

20세기 최고의 작가라 칭송 받는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작가 스티븐 킹이 직접 꼽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2010년 최고의 영화 TOP10'에 올 겨울 최고의 뱀파이어 로맨스 <렛미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과 벤 애플랙 감독의 <더 타운>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쇼생크탈출』『미스트』『그린 마일』『샤이닝』등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주옥 같은 작품들의 저자이자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로 꼽히는 스티븐 킹이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영화 10편(Top 10 Films of 2010)이 미국 대중연예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를 통해 발표되었다. 이번 리스트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렛미인>은 영화를 본 스티븐 킹이 "20년 사이에 본 스릴러 영화 중 단연 최고다. 당장 영화를 봐라. 이 영화를 추천한 나에게 감사는 나중에 해도 된다"라고 극찬해 일찍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매년 발표되는 '최고의 영화 TOP10'은 영향력 있는 잡지와 영향력 있는 인물이 직접 선정하여 발표하는 것으로 동시에 작품성을 인정받는 결과이기에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더욱이 호러 스릴러 소설의 최고의 거장으로 불리며 다수의 작품들이 드라마 또는 영화화된 바 있는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작가 겸 영화제작자 스티븐 킹이 선택한 결과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역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결과는 국내 관객들의 영화 <렛미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연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렛미인>은 12살 뱀파이어 소녀와 그녀를 사랑한 두 남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올 겨울 최고의 가슴 시린 로맨스로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스트에는 2위로는 미국 스릴러 소설계의 떠오르는 감독 '척 호컨'의 인기 소설 <타운>을 영화화한 벤 애플렉 감독, <가십 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 주연의 범죄스릴러 <더 타운>이, 3위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 주연의 SF영화 <인셉션>이, 4위로는 페이스북을 창립하여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등극한 '마크 주커버그'의 실화를 다룬 <소셜 네트워크>가 올라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밖에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는 5위 <테이커스>, 6위 <킥 애스: 영웅의 탄생>, 7위 <스플라이스> 8위 <괴물들>, <잭애스 3D> 9위, <그린 존> 10위를 차지했다.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 로맨스 <렛미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2010.11.30)

코리아필름 편집부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가장 HOT한 신예스타 25인 선정!
 

미국 영화정보사이트 무비폰(Moviefone)에서 선정한 할리우드의 미래를 밝힐 2010년 최고의 차세대 스타 25인 리스트에 12살 뱀파이어 소녀의 잔혹로맨스 <렛미인>의 히로인 '클로이 모레츠' 가 당당히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렛미인>에서 살기 위해 200년간 인간을 사냥해야만 했던 12살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한 '클로이 모레츠'가 미국 영화정보사이트 무비폰이 선정한 2010년 최고의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25인에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06년 ~ 2008년까지 2년 연속 '영 아티스트 어워드 최우수 연기상(Best Performance)' 후보에 차지하며 최근까지 14개의 작품 경력을 가진 '클로이 모레츠'는 'MTV 선정 2010년 주목해야 할 배우 10인'을 차지하며 'IMDB(인터넷무비 데이터베이스)에서 높은 검색율로 위클리 스타 랭킹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킥애스>에서 천부적인 킬러 본능을 지닌 상상초월 히어로 '힛걸'로 국내 외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그녀는 이번 투표결과를 통해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킥애스>의 카리스마를 지닌 악동 히어로에서 <500일의 썸머>에서는 오빠의 연애코칭을 나서는 깜찍 여동생까지!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변신으로 화제가 된 '클로이 모레츠'는 오는 11월에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렛미인>에서 천사의 순수함과 악마의 잔혹함을 함께 지닌 12살 소녀괴수로 돌아온다.

또한, 이번 리스트에는 짐승남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트와일라잇>시리즈의 테일러 로트너와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리고 <해리포터>시리즈의 엠마 왓슨, 다니엘 레드클리프 커플을 비롯 <트랜스포머>시리즈로 전세계적인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른 샤이아 라보프 등 헐리우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 스타들의 흥행파워! 할리우드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이들의 행보가 주목할 만하다. 100% 네티즌들의 투표로 이뤄진 이번 투표는 내년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수상으로 이어져 25인의 별들의 모습을 무대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프로젝트'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 로맨스 <렛미인>은 2010년 11월 18일, 새로운 신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 (2010.10.22)

코리아필름 편집부


<클로버필드> 감독의 첫 뱀파이어 프로젝트 <렛미인>, 11월 한국 상륙!
 

2008년 세계적으로 충격을 몰고 온 화제작 <클로버필드> 매트 리브스 감독의 첫 뱀파이어 스릴러 프로젝트 <렛미인 : Let Me In>이 10월 전미 개봉에 이어 11월 한국에 공개된다. 특히 전작을 통해 뉴욕을 공격하는 미증유의 괴물을 창조했던 매트 리브스가 <렛미인>에선 과연 200년간 살기 위해 인간을 사냥해야만 했던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어떻게 추적했을지 영화팬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원작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뱀파이어 소설인 욘 A. 린드크비스트의 'Let The Right One In'(한국 출간 제목: 렛미인)으로 이미 전세계 20여개의 영화사로부터 영화화 제의를 받은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클로버필드>의 지지자였던 욘 A. 린드크비스트 스스로도 매트 리브스 감독이 영화화하기를 열렬히 후원했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또한 <터미네이터3> 가이 이스트, 아카데미 수상작 <더 리더>의 도나 기글리 오티 제작,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그 프레이저가 촬영을 맡는 등 초일류 제작진이 합류함으로써 원작소설 특유의 감수성에 할리우드의 볼거리가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킥 애스>의 힛걸로 등장, 국내에서도 열광적인 인기를 끌어낸 클로이 모레츠가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맡았고, <더 로드>의 코디 스밋-맥피와 <킹덤>의 리처드 젠킨스가 그녀를 사랑한 소년과 남자 역을 맡으면서, TOTAL FILM은 "<트와일라잇>보다 100배는 더 흥미로울 것에 틀림없다"는 기사로 기대를 표했다.

<클로버필드> 매트 리브스 연출, 그리고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 로맨스 <렛미인>. 2010년 11월, 최고의 화제작이 마침내 한국에 개봉된다. (2010.08.31)

코리아필름 편집부


"네 안에 들어가게 해줘.."
  뉴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갑작스럽게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그날 밤 한 소녀와 남자가 이사를 온다. 겨울 밤, 외톨이 소년 오웬(코디 스밋-맥피)은 옆집으로 이사 온 어딘가 묘한 분위기의 소녀에게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천사의 얼굴과 아이의 마음을 가진 소녀 애비(클로이 모레츠). 하지만 서서히 그녀의 엄청난 괴수 본능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살기 위해 피가 필요했고, 자신을 지켜줄 사랑이 필요했던 12살 뱀파이어 소녀. 그런 그녀를 위해 피를 구하는 이제는 늙고 지쳐버린 남자(리차드 젠킨스)는 "애비 미안해"라는 글귀가 적힌 편지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녀가 머물면 모두가 죽고 떠나면 살 것이다. 오웬은 이제 선택해야만 한다!

12살 뱀파이어 소녀, 의문의 살인범과 소년에게 숨겨진 슬프고도 충격적인 이야기.
그들에게 숨겨진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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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베스트셀러 <렛미인>(Let The Right One In)
<클로버필드> 감독의 첫 뱀파이어 프로젝트로 부활하다!
 

2008년 <클로버필드>로 큰 충격을 선사했던 '매트 리브스' 감독의 첫 뱀파이어 프로젝트인 <렛미인>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뱀파이어 소설인 욘 A. 린드크비스트의 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작가가 '살인을 하지 않으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뱀파이어의 절박한 생존조건'에 매력을 느껴 집필하게 되었다는 뱀파이어 소설 <렛미인>은 처녀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과 호평을 받았다. <렛미인>은 2004년 출간 후 이듬해 노르웨이에서 '최고 번역소설상'을 수상했고, '독창적인 뱀파이어 소설. 가슴이 터질 정도로 슬프고 무섭다. 놓치지 말 것!-타임스(영국) ' 등의 극찬을 받으며 전세계 23개국에 소설판권이 계약되었다. 또한 작가의 고국 스웨덴은 물론, 독일, 미국 등지에서 20여 건이 넘는 영화화 제의를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살아남기 위해 200년간 인간을 사냥해온
12살 뱀파이어 소녀 '애비(Abby)' 전세계인의 목을 물다!
 

200년간 끊임없이 인간을 사냥해온 소녀괴수가 있다. <렛미인>의 주인공, 애비(Abby)는 천사의 얼굴과 아이의 마음을 가진 채, 배고픔에 인간의 목을 물어뜯는 괴수의 본성을 따라야 하는 12살 뱀파이어 소녀. 영화 제목의 의미와도 같이 "너에게 들어가게 해줘(Let Me In)"라는 주문과도 같은 물음에 허락을 받아야만 인간의 방에 초대받을 수 있는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피가 필요하고, 그렇기에 자신을 지켜줄 사랑이 필요한 슬프고도 기괴한 운명의 존재다.

<렛미인>에서 이제껏 전혀 보지 못했던 천사와 악마의 양면성을 지닌 복합적이고도 매혹적인 뱀파이어 소녀 캐릭터를 연기한 장본인은 <킥 애스><500일의 썸머>에서 어리지만 당돌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은 13살의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 영화 <렛미인>이 특별히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다.


12살 뱀파이어 소녀와 그녀를 사랑한 두 남자의 잔혹로맨스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이후 외톨이 소년 '오웬'의 옆집에 한 소녀와 중년의 남자가 새로 이사 온다. 추운 겨울 밤, 소년은 '루빅 큐브'를 계기로 소녀와 가까워지고 둘은 은밀한 동질감을 느끼며 서로 애틋한 감정을 주고받게 된다. 그러나 착하고 순수하게만 보이는 소녀의 실체는 살아남기 위해 인간의 목을 물어뜯는 괴수의 본능을 지닌 12살 뱀파이어, '애비'. 소녀의 곁에는 마치 아버지처럼 보이는 중년의 남자가 그녀에게 피를 공급해주기 위해 살인까지 벌이며 헌신한다. 대체 왜 그는 소녀를 위해 살인자를 자처하는 것일까? 그리고 처음 찾아온 사랑인 소녀에게서 인간을 살육하는 악마의 본성을 목격한 소년 오웬은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12살 뱀파이어 소녀와 외로운 옆집소년, 그리고 그들을 질투하는 중년의 남자…이 세 사람의 관계가 얽히면서 슬프고도 잔혹한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감독 이름만으로도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프로젝트'!
 

2010 <클로버필드> 매트 리브스 감독의 첫 뱀파이어 스릴러 <렛미인>은 그가 메가폰을 잡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프로젝트'라는 기대를 불러모았다. 전작에서 뉴욕을 공격하는 미증유의 괴물을 창조해 큰 충격을 선사했던 매트 리브스 감독이 <렛미인>에서 살아남기 위해 200년간 인간을 사냥해야만 했던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과연 어떻게 표현해냈을 지에 대한 영화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매트 리브스 감독은 일찍이 "장르적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이야기이지만 개인적으로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어줘서 빠져 나오기가 쉽지 않았던 작품"이라며 원작 소설에 대한 애정을 표시해왔다. 실제 영화제작 논의가 있기 전부터 직접 작가인 욘 A. 린드크비스트에게 연락을 취해 <렛미인>의 영화화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클로버필드>로 세계를 놀라게 한 연출 노하우와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통해 "원작소설의 매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그려내겠다"는 매트 리브스 감독의 확신에 찬 발언은 2010 그의 첫 뱀파이어 프로젝트를 기대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다.


2010년 가장 HOT한 할리우드 신예,
이 소녀를 주목하라!
 

'MTV선정 2010년 주목해야 할 10대 배우', 'IMDB 위클리 스타 랭킹 연속 1위', 'Moviefone 선정 2010년 최고의 25세 미만 신세대 스타 25인'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린 '클로이 모레츠'! 이제 고작 13살인 이 배우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2년 연속 '영 아티스트 어워드 최우수 연기상(Best Performance)'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14편이라는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던 그녀가 2010년 11월 18일, 천사의 순수함과 악마의 잔혹함을 함께 지닌, 매혹적인 12살의 뱀파이어 소녀로 돌아온다. 더욱이 "<트와일라잇>솔직히 완전 구렸어요"라는 당돌한 발언을 통해 이번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비치기도. <킥 애스>의 천부적인 킬러 본능을 지닌 상상초월 히어로 '힛걸', <500일의 썸머>의 깜찍한 여동생! <렛미인>에서 그녀가 재현해낸 12살 소녀괴수, 주목할 수 밖에 없다!

Filmography Movie
<킥애스>(2010)<낫 포거튼>(2009)<500일의 썸머>(2009)<디 아이>(2008) 등
Drama <더티 섹시 머니>(2008)<위기의 주부들>(2007)


매트 리브스 감독이 첫 눈에 반한 소년'코디 스밋-맥피' & 존경하는 배우 '리차드 젠킨스
 

뉴욕, LA,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렛미인>에 꼭 맞는 특별한 배우를 찾기 위해 제작팀은 8개월 동안 3개의 대륙을 찾아 헤맸다. 특히 12살의 어린 아이가 '오웬'의 복잡한 감정 연기를 해내기란 쉽지 않은 일! 오디션을 통해 '코디 스밋-맥피'의 리얼하고 예리한 연기를 확인한 매트 리브스 감독은, <렛미인> 첫 촬영 날 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연구하는 태도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 코디 스밋-맥피. <더 로드>를 통해 가슴 뜨거운 감동을 안겨주며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의 놀라운 연기력은 11월 <렛미인>을 통해 다시 한번 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12살 뱀파이어 소녀 '애비'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한 남자 역을 맡은 '리차드 젠킨스'는 <비지터>에서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2009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연기파 배우! 매트 리브스 감독은 그라면 관객들이 일반적으로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역할이라도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결과적으로 매트 리브스 감독은 리차드 젠킨스가 찾아낸 남자의 인간적인 모습에 "그는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인된 연기파 배우이자 감독이 존경해마지 않는 이 배우는 <렛미인>에서 사랑하기 위해 피가 필요한 의문의 살인범 역할을 소름 끼치도록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NO.1 스탭들이 탄생시킨 꿈의 프로젝트!
 

욘 A. 린드크비스트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 , <클로버필드>로 전세계를 경악케 한 매트 리브스 감독. 여기에 <캐리비안의 해적>의 CG를 담당한 '메쏘드 스튜디오', <스타트렉>, <미션임파서블> 등의 음악감독으로 오스카, 그래미, 에미 상등을 수상한 마이클 지아치노, 그리고 <터미네이터3><더 리더><디어존><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의 제작팀, <맨 인 블랙> 등 수많은 걸작 영화들을 제작해온 전설적인 스릴러 영화의 명가 'HAMMER' 등 할리우드의 초특급 스태프들이 <렛미인>에 총출동, 꿈의 프로젝트를 탄생시켰다.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아슬아슬한 감정의 느낌을 표현한 음악, 그리고 어두우면서도 불길한 예감을 갖게 만드는 분위기와 함께 공존하는 슬프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클래식한 영상미! 영화를 보는 내내 할리우드 명장들의 섬세한 손길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Behind Note #1. Location
비밀을 간직한 곳, 로스 알라모스!
<렛미인>의 잔혹하고도 슬픈 비밀을 품다
 

<렛미인> 속의 눈발이 날리고 적막한 분위기의 배경과 1980년 대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낼 수 있는 촬영장소로 매트 리브스 감독은 뉴 멕시코주의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를 선택했다. 제작을 맡은 사이먼 옥스는 "매트 감독은 원작에서의 음산하면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매력적인 부분을 그대로 재현해 완벽한 마을을 만들어냈습니다"라고 로케이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로스 알라모스는 높은 사막지대이면서 눈이 내리는 특이한 환경을 가진 곳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평범한 작은 마을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비밀 집단이었던 맨하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물들이 핵무기를 개발한 곳으로 매우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 <렛미인>을 통해 로스 알라모스 만의 역사적 배경을 무기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분위기를 창조했다.


Behind Note # 2. HAMMER
전설적인 스릴러 명가 HAMMER의 노하우와 정신이 깃든
꿈의 프로젝트 <렛미인>!
 

1934년에 창립된 햄머 필름은 전설적인 스릴러 명가로 수년 동안 <드라큘라>를 포함해 <고스트쉽><나이트메어> 등 약 200여편의 스릴러, 호러 명작들을 세상에 선보인 전설의 스튜디오이다. 연출을 맡은 매트 리브스 감독은 햄머 필름이 원작 소설 의 영화화 판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더욱 <렛미인>에 대한 욕심을 냈다는 후문!

햄머 필름의 CEO는 "50년 대 후반의 드라큘라 영화들을 통해 햄머 필름은 뱀파이어를 좀 더 감각적인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렛미인>같은 엄청난 영화를 통해 햄머 필름이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에 굉장히 기쁩니다. 스타일리쉬하고 쿨하며 도발적인 영화 <렛미인>은 '스마트 호러'로 유명한 햄머 필름의 부활과 완벽하게 맞는 영화입니다."고 <렛미인>과 햄머의 만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Director's Interview
 

Q: 원작 소설과 영화 <렛미인>의 연관성
A: 처음 소설을 끝까지 읽고 나서 완전히 사로잡혀 버렸다. 책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배경이 스웨덴이라는 점을 제외하고 시기도 나의 유년시대와 같다. 원작가인 '욘 A 린드크비스트'에게 메일을 썼었는데 이 이야기가 좋았던 이유가 단지 장르적인 매력 때문만이 아니라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어 줬기 때문에 더 좋았던 거라고 전했다. 내가 이 소설에 얼마나 빠져 있는지, 그리고 '욘'이 뱀파이어 이야기를 얼마나 아름답게 풀어냈는지에 대해서도 전했다.

Q: 성장이야기를 연출한다는 것에 대해
A: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80년대 스웨덴을 80년대의 미국으로 옮겨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이야기에 빠져든 것 역시 내가 자라던 시기를 떠올리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저 뱀파이어물로 만들 수도 있었겠지만 그보다는 좀 더 다른, 성장스토리를 통해 더 흡입력 있게 만들고 싶었다.

Q: 미국 '레이건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에 대해
A: 나의 유년시기는 레이건 아메리카라고 불리던 때다. 레이건 대통령은 '악의 제국'에 대해 강조했다. 영화 <렛미인>과 연결 지어 생각해 본다면, 레이건 대통령은 악마라는 존재는 우리들의 밖에 있는 존재, 즉 소비에트 연방이 바로 악마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선한 쪽이라고 표현했다. 그런 연설이 12살의 소년, 특히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 지를 생각해보면 아이는 자기가 아닌 다른 존재, 즉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악마로 보였을 것이고 복수하고 싶었을 것이다. 12살 소년에게 있어 이러한 레이건의 연설은 국가라는 큰 차원이 아니라 '나와 다른 아이들, 나를 괴롭히는 애들은 악마야'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 연설을 이 아이가 어떻게 감당했겠는가? 이러한 메시지가 혼란스러운 시기이기도 한 성장시기에 있어 어떤 영향을 끼쳤을지, 성적으로 호기심이 있으면서도 순수하기도 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시기들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Q: 코디 스밋-맥피(오웬역)에 대해
A: 코디는 오디션장에 들어와서 완벽하게 연기를 했다. 진짜를 연기했고 연기가 끝났을 때 바로 그가 우리가 찾던 오웬이라는 걸 확신했다. 그리고 첫 촬영 날 다시 한 번 확신했다. 너무 완벽했다.

Q: 클로이 모레츠(애비역)에 대해
A: 클로이가 오디션을 봤을 때 역시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킥 애스>를 본 사람이라면 그녀가 터프한 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만 정말 섬세한 감정연기를 하는 배우다. 그런 강하면서도 인간적인 두 가지 면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살아남아야 한다는 본능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애비 역할에 마지막으로 원했던 요소는 바로 본능적인 부분이었다. 어떤 장면에서 클로이가 그냥 자신을 놔버리더라. 그런 그녀를 보는 것이 촬영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 중 하나였다.

Q: 리차드 젠킨스(남자역)에 대해
A: 내가 리차드를 강력하게 원했던 이유는 그가 '남자' 역할을 훨씬 더 강조할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라면 보는 이로 하여금 '남자'에게 감정 이입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관객 역시 그와 같은 상황이라면 똑같이 행동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Q: 80년대라는 영화 배경에 대해
A: 가장 고심했던 부분은 바로 80년대를 제대로 표현해 내는 것이었다.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그리고 저속하지 않은 방식으로 말이다. 몇몇 영화들에서 80년대를 표현해낸 것을 보면 좀 과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나는 오히려 그 시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싶었다. <렛미인>의 음악 컨설턴트였던 조지는 내가 기억하는 음악들과 그 시대에 흘러간 아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잘 조합해서 80년대를 떠올리게 만드는 음악들을 골랐다.

Q: <렛미인>의 음악에 관해
A: 영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음악이다. 긴장감을 주면서도 부드러움도 느낄 수 있는, 외로우면서고 다정한 느낌을 주는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