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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러스트 앤 본><디판><생 로랑>의
각본가 토마스 비더게인의 연출 데뷔작 <카우보이>가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 공식 초청 소식과 함께 감독의
국내 첫 내한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68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을 비롯해 제41회 도빌아메리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데뷔작으로 손꼽힌 수작
<카우보이>가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11월 9일(수)부터 3일간 토마스 비더게인 감독이 내한을 전격
확정하여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카우보이>는 카우보이의 행사 날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 '켈리'의
행방을 뒤쫓는 아버지 '알랭'과 남동생 '조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영상미와
배우들의 호연, 인물들의 내적 갈등과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출력으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토마스 비더게인
감독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디판>,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예언자>를 비롯해 <러스트 앤 본><생 로랑><미라클
벨리에> 등의 화제작들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각본가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한다.
<카우보이>가 공식 초청된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2016년을 '한-불
상호 교류의 해'로 선정, 양국에서 열리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 중 시네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다. <카우보이>를
비롯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엄선된 프랑스 화제작 10 편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인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은 오는 11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CGV압구정, CGV명동역, CGV오리, CGV대전,
CGV천안펜타포트 등에서 총 16회에 걸쳐 상영되는 <카우보이>는
CGV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공식 내한하는 토마스 비더게인 감독은 오는 11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 개막식을 비롯해 KAFA 마스터클래스, 국내 매체들의
인터뷰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을 통해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카우보이>는 2017년 상반기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2016.11.02)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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